89혁신 진단통계

숫자로 보는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곳. 같은 기준(빈틈진단법)으로 진단한 결과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어느 지역이 낫고 못하고가 아니라, 89곳이 함께 가진 강점과 함께 풀어갈 숙제를 봅니다.

한눈에 보면

인구감소지역 89곳에서 가장 넓게 작동이 확인된 혁신모델은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입니다. 검토한 80곳 가운데 74곳에서 실제로 돌고 있습니다. 반대로 전국이 함께 풀어갈 공통 숙제는 출향민·관계인구 후원→장기신탁 파이프라인입니다. 검토한 84곳 중 51곳은 공개자료로 아직 확인되지 않아,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이 함께 채울 여백입니다.

89인구감소지역
89전수 진단 완료
24진단 혁신모델
7지역 유형

전국을 한 장으로

89곳에서 검토 대상에 오른 지역 × 혁신모델 998칸입니다. 한 지역에서 24모델을 모두 검토하지는 않습니다 — 그 지역 여건에 해당하지 않는 모델은 처음부터 표에서 빠집니다.

작동 확인 378 · 운영·성과가 공개자료로 확인됨 부분·검토 중 439 · 착수했으나 기전은 아직 아직 확인 안 됨 181 · 공개자료 미확인(빈틈)

혁신모델 24가지, 전국은 지금 어디쯤

각 모델을 검토한 지역이 몇 곳이고 그중 어디까지 왔는지입니다. 왼쪽(작동 확인)이 길수록 그 모델이 전국에 넓게 자리잡았다는 뜻이고, 오른쪽이 길수록 함께 채울 여백이 넓다는 뜻입니다. 앞의 알파벳은 그 모델이 속한 갈래이며 우열이 아닙니다.

A
광역 예술제 + 유휴공간 영구전환 검토 22곳 · 작동 9 · 부분 12 · 빈틈 1

폐교·빈집·폐산업을 작품·체험공간으로 영구화하고 광역 사무국·장기 비전가가 운영한다.

A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검토 83곳 · 작동 64 · 부분 19 · 빈틈 0

단발 축제를 미니·상설 시스템으로 바꿔 '남는 게 있는 여행'을 만들고 대회문화와 결합한다.

A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 검토 80곳 · 작동 74 · 부분 6 · 빈틈 0

농·어·미식을 인증·체험으로 단계마다 쌓고 경관 상품화·시각 정비와 결합한다.

A
체류형 웰니스·돌봄 회복 거점 검토 26곳 · 작동 11 · 부분 13 · 빈틈 2

지친 사람을 위한 체류형 회복 인프라를 보건·복지·대학 결합으로 만든다.

A
1지역 1배움 분산형 평생학습망 검토 12곳 · 작동 4 · 부분 8 · 빈틈 0

1지역 1배움 평생학습 체험망을 중앙이 컨셉으로 묶고(스탬프 투어), 거주자가 강사가 된다.

B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검토 86곳 · 작동 14 · 부분 50 · 빈틈 22

정주 단일 KPI를 벗어나 인구를 유형별로 관리하고(세부 8유형 분해는 가설) 관계 밀도·반복성으로 평가한다.

B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 검토 57곳 · 작동 30 · 부분 27 · 빈틈 0

농촌체류쉼터+노동/재능기부+선발로 빈집을 별장화하고 주거+일+교육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B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거점 검토 48곳 · 작동 9 · 부분 32 · 빈틈 7

벤치·마을카페·펍·살롱 같은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를 포맷 표준화해 외로움·고립을 줄이고 고립지표로 평가한다.

C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 검토 27곳 · 작동 9 · 부분 14 · 빈틈 4

1억 미만 생활밀착 사업을 같은 형식으로 여러 마을에서 동시에 펼치고, 민간·NPO가 운영하며 생활만족도·재참여로 평가한다.

C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검토 72곳 · 작동 1 · 부분 36 · 빈틈 35

고령 주민을 돌봄 받는 쪽이 아니라 만들고 가르치는 쪽에 세워, 숙련 전수와 소득이 함께 생기게 한다.

D
학교 앵커 존치·매력화 검토 36곳 · 작동 20 · 부분 15 · 빈틈 1

폐교 위기 초·중·고를 전국모집·기숙·지역결합 교육과정·공동운영체로 매력화한다. 학교 소멸 임계사건의 사전 방어.

D
농촌 모빌리티 보장 검토 61곳 · 작동 19 · 부분 40 · 빈틈 2

노선버스 폐지 구간을 수요응답 운행·요금 단순화·적자 분담 제도화로 메워 고령 주민 이동권을 보장한다.

D
의료 전달·접근 보장 검토 65곳 · 작동 29 · 부분 34 · 빈틈 2

상주 거점(보건진료소)+순회(왕진버스)+원격 협진을 결합해 무의촌 일상 의료 접근을 보장하고 전달 자산 철수를 막는다.

E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 검토 43곳 · 작동 26 · 부분 15 · 빈틈 2

RISE·글로컬 안에서 대학·연구원·산업을 결합하고(4자 협력) 매개조직과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를 둔다.

E
지역혁신 영업법인 검토 13곳 · 작동 2 · 부분 3 · 빈틈 8

연구만 하고 못 파는 기업의 판로·실적을 전문 조직이 대행하고 수익을 공유한다.

E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 검토 23곳 · 작동 2 · 부분 10 · 빈틈 11

광역·기업·은행·CSR이 복리후생을 나눠 지고, 지역 대표기업의 사회환원을 정례화하며, 여러 기업이 인재를 함께 쓰는 조직을 둔다.

E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 검토 54곳 · 작동 30 · 부분 20 · 빈틈 4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과 1차 가공·유통 협동조합을 결합한다.

E
재생에너지 주민자립 검토 27곳 · 작동 7 · 부분 16 · 빈틈 4

발전 지분을 주민이 소유하거나 개발이익을 주민에 의무 환류하고 매출을 지역에 재투자해 30년 누적 자립·그린전환을 이룬다.

E
분산형 디지털·AI 거점 검토 6곳 · 작동 2 · 부분 4 · 빈틈 0

농촌에 디지털 행정·일자리·배움 거점을 선행 투자하고 지역 청년 운영자·아날로그 백업을 둔다.

F
거버넌스 토대 검토 13곳 · 작동 7 · 부분 6 · 빈틈 0

주민 조직에 의결권 있는 법인격을 주고, 계획을 첫 단계부터 함께 세우며, 흩어진 예산과 발굴 절차를 한 줄기로 모은다.

F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이익공유 검토 29곳 · 작동 7 · 부분 13 · 빈틈 9

경계 걸침 대형 자산(매립지·항만·공항·산단)의 관할·세수·이익 배분을 착수 전 산식 규약+법인격 공동기구로 운영한다.

F
출향민·관계인구 후원→장기신탁 파이프라인 검토 84곳 · 작동 2 · 부분 31 · 빈틈 51

향우회·동문·CSR·팬을 누적 DB로 관리(관계)하고 그 자원을 장기 공익신탁으로 묶어(재원) 정치변동과 분리한다.

F
젠트리피케이션 사전 표준계약 검토 7곳 · 작동 0 · 부분 0 · 빈틈 7

착수 전 계약으로 세입자 몫(배당·지분·재입점권·별도회계 환원)을 문언으로 못 박고, 그 약속을 인허가·공유지 매각조건·공모 가점에 결박한다.

F
관광 수용력·오버투어리즘 관리 검토 24곳 · 작동 0 · 부분 15 · 빈틈 9

크루즈·자연유산·구도심의 일일/총량 상한을 사전 설계하고 부담 동 재원을 회수해 보존-관광을 양립시킨다.

전국 공통 강점

검토한 80곳 중 74곳에서 작동이 확인됩니다. 인구감소지역이 함께 가진 자산입니다.

전국 공통 숙제

검토한 84곳 중 51곳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특정 지역이 아니라 전국이 함께 채울 여백입니다.

89곳은 어떤 유형인가

각 지역의 주된 성격에 따른 분류입니다(우열이 아닌 범주). 관광·체류형과 산업·일자리형이 가장 많습니다.

원도심재생 5곳
도서접경 4곳
산업일자리 38곳
웰니스치유 3곳
관계인구 1곳
1차산업미식 10곳
관광체류 28곳

아직 채울 여백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은 181칸은 그 지역이 안 한다는 뜻이 아니라, 공개자료만으로는 작동이 확인되지 않은 지점입니다. 지역 내부자료를 더하면 채워질 여백입니다.

혁신모델별 목록 펼쳐 보기 (181칸)

관련 자료나 사례를 알려주시면 확인해 반영합니다.

이 통계가 쓰는 원자료를 그대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89곳 지표 원자료(JSON) · 공개 원자료 전체 · CC BY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