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삼척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v260701 2026년 7월 1일

67%매칭률선정 모델 중 진행 확인
28%실행밀도착수의 깊이

두 수치는 우열이 아니라 비교 기준·개선 기회입니다 — 매칭률보다 실행밀도가 크게 낮으면 착수는 했지만 아직 얕게 작동한다는 뜻입니다.

이미 잘하고 있는 대표 혁신사례

핵심 공백 영역 · 6기능군 중 필요 대비 진행이 가장 더딘 영역

C. 정주여건·생활복지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 갭 최대

핵심 공백 영역: C 정주여건·생활복지 (폐광으로 급격히 비어 가는 도계·저밀 면지역에 남은 초고령 주민의 생활만족도·정주여건을 다지점으로 향상) ·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는 기회 · 보조 공백: B 관계·인구(초고령 독거의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 D 필수 생활서비스(저밀 면지역 교통·의료 전달) · F 토대·거버넌스·재원(관광 팬·폐광 출향민→장기 후원 신탁).

혁신전략 6기능군 진단결과(필요수준 × 현재수준)

A. 경험·체류·배움
필요 높음 · 형성 중
B. 관계·인구
필요 높음 ·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C. 정주여건·생활복지
필요 높음 ·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D. 필수 생활서비스
필요 높음 · 형성 중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필요 높음 · 갖춤
F. 토대·거버넌스·재원
필요 높음 ·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이 표기는 어떻게 판정하나요?

우선 검토할 혁신모델 3가지 (비어 있는 혁신모델 = 개선 기회)

모델이 새로운 게 아니라 필수 기전을 갖췄는지가 핵심입니다 — 무엇을 갖춰야 작동하고(✓ 할 것), 무엇을 하면 무너지는지(✕ 하지 말 것)를 먼저 보세요.

  • M09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 C 정주여건·생활복지 E2 1순위 = 핵심 공백 영역

    1억 미만 생활밀착 개입을 민간·NPO가 마을·동에 다지점 동시다발로 실행하고 생활만족도·재참여로 평가한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포맷 표준화 + 다지점 동시다발
    • 민간·NPO 실행(행정 직영 아님)
    • 생활만족도·재참여 평가(정주 KPI 아님)

    ✕ 하지 말 것 단발 시설로 종료해 누적 안 되고 평가를 정주 단일 KPI로 환원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C 정주여건·생활복지 E3 제안형 · 시범 설계로만

    '늙은 지역'을 느린 삶·돌봄·세대배움 자산으로 전환하고 고령자 노동모델로 소득을 만든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 세대간 배움 접점
    • 노동 강도·건강 관리

    ✕ 하지 말 것 고령자를 돌봄 수혜 대상으로만 봐 생산·소득 발생 기전 제거

  • 벤치·마을카페·펍·살롱 같은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를 포맷 표준화해 외로움·고립을 줄이고 고립지표로 평가한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벤치·카페·가게·펍)
    • 민간·NPO·주민 운영
    • 고립·외로움 지표 평가(접촉률·재방문)

    ✕ 하지 말 것 포맷 표준화 없이 단발 거점만 두고 고립지표 대신 방문자 수로 평가

0. 본 자료의 성격과 활용 방식

본 자료는 지역혁신데이터랩의 지역혁신 사례DB와 공개자료를 활용해 작성한 삼척시 1차 진단자료입니다. 최종 정책대안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사업과 지역 여건을 사례DB 관점에서 재분류하고 후속 검토가 필요한 과제·보정 지점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개자료와 사례DB 856건에 기반한 0차 가설이며,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 단체장 의지의 5개 항목이 반영되면 보정 보고서로 확장됩니다.

본 자료는 8개 지역혁신 주체(기초·광역·공공기관·중간지원·재단·대학·기업·시민조직)가 모두 참조할 수 있는 공유·열람용입니다. 이번 발행은 진단의 핵심인 비교진단표(어디가 비어 있고 무엇으로 메울 수 있나)를 먼저 담은 비교진단 요약판이며, 실행 제안·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할 때 같은 자리에 덧붙습니다.

0.1 진단결과 요약

삼척은 '석탄이 끝난 폐광 도시'가 아니라, 해안·동굴 관광 앵커와 수소·에너지 산업 축은 단단한데 폐광·초고령 면지역의 생활복지·정주여건 틀은 아직 못 묶은 전환기 도시입니다.

한쪽에는 삼척해상케이블카와 '동양의 나폴리' 장호항, 환선굴·대금굴이라는 국내 대표 석회동굴, 명사십리 맹방해변으로 이어지는 뚜렷한 해안·동굴 관광 앵커가 있고, 다른 한쪽에는 강원대 삼척캠퍼스(글로컬대학30, 2026.3 통합)와 액화수소·LNG 생산기지·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로 이어지는 에너지 신산업 축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가 2025년 6월 폐광하면서(89년 만의 마지막 국·공영 탄광 폐광) 한때 주민등록 4만 명을 넘던(1979년 약 4.4만) 도계읍 인구가 약 8,800명 수준(2025)까지 줄어든 급격한 산업 쇠퇴가 겹쳐 있고, 시 전체 인구도 약 6.1만 명(2025.8 약 60,964명)에 청년(18~49세)이 약 1.9만 명(전체의 약 31%) 수준으로 초고령·청년유출 구조가 이어집니다. 에너지 산업 앵커와 대학이 함께 작동하는 점, 해안·동굴 관광이 실제 방문을 만들어 내는 점은 삼척의 분명한 강점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산업 자산이나 관광 자산 자체가 아니라, 폐광으로 급격히 비어 가는 도계·저밀 면지역에서 늙어 가는 주민의 삶을 떠받치는 생활복지·정주여건의 틀, 그리고 관광 재방문객·폐광 출향민이라는 관계 자원을 정치 변동과 분리된 장기 구조로 묶는 장치입니다. 마을 단위로 흩어진 어르신의 생활만족도를 다지점으로 끌어올리는 생활밀착 개입, 초고령 주민을 소득·전수의 주체로 세우는 고령자산화, 독거·고립에 대응하는 상시 만남 거점, 저밀 면지역의 교통·의료 전달을 지키는 일이 아직 정형화되지 않은 점이 그것입니다.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이 진단을 반영했습니다.

핵심 공백 영역: C 정주여건·생활복지 (폐광으로 급격히 비어 가는 도계·저밀 면지역에 남은 초고령 주민의 생활만족도·정주여건을 다지점으로 향상) ·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는 기회주1 · 보조 공백: B 관계·인구(초고령 독거의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 D 필수 생활서비스(저밀 면지역 교통·의료 전달) · F 토대·거버넌스·재원(관광 팬·폐광 출향민→장기 후원 신탁).

진단결과.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67%. 삼척시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12건 중 8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진행 미확인 4건(✗)은 관련 활동이 전무하다는 뜻이 아니라 그 모델이 요구하는 필수기전(작동 조건)을 채운 사업을 공개자료로 확인하지 못했다는 뜻이며(예: 정주여건은 소멸기금 정주 투입이 있으나 마을 단위 다지점·민간NPO·생활만족도 평가 방식은 미확인), '미진행'을 단정하지는 않습니다.주2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28%.주3 매칭률(67%)과 실행밀도(28%)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다는 뜻입니다(여러 모델에 발은 들여놓았으나 모델이 실제로 작동하기 위한 작동 조건(기전)까지 채운 것은 그 3분의 1 수준입니다). 실행밀도가 낮은 모델의 어떤 작동 조건이 비어 있는지는 비교진단표의 ⑥ 판정 기호와 ④ 필수기전 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분 내용
삼척시(기초)가 직접 검토할 3가지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M09) ·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 ·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거점(M08)
광역(강원특별자치도)·중앙에 제안할 3가지 농촌 모빌리티·의료 전달 보장(M12·M13) · 관광 팬·폐광 출향민→장기 후원 신탁(M22) · 학교 앵커 존치·매력화(M11)
피해야 할(지양) 3가지 정주인구 단독 KPI로 관광·에너지 산업 성과를 보조지표화(A1) · 단체장 임기 내 가시 성과로 묶은 관광개발 메가·단발 시설사업(A6) · 수소·에너지 전환을 대형 인프라 유치만으로 정의하고 지역 정주 결합을 뒤로 미룸(A6)
후속 보정에서 확인할 자료 예산 · 부서 KPI · 민간 협력 · 주민/업계 의견 · 단체장 의지

핵심 메시지. 새 사업을 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삼척이 이미 가진 해안·동굴 관광 앵커와 수소·에너지 산업 축을, 폐광·초고령·저밀이라는 전환기 구조 조건 위에서 시/군이 직접 메울 생활복지 과제와 광역·중앙에 제안할 필수 생활서비스·재원 과제로 나누어 재정렬하는 것이 이 진단의 핵심입니다.

실행 제안·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 시 추가됩니다.

0.2 이미 잘하고 있는 점 (삼척시의 강점)

삼척은 뚜렷한 해안·동굴 관광 앵커와 에너지 신산업 축이 함께 작동하는 전환기 도시입니다(연결 모델: 대학·산업 앵커 거점,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첫째, 에너지 산업·연구 앵커. 강원대 삼척캠퍼스는 글로컬대학30 사업(2023 선정)으로 2026년 3월 강릉원주대와 통합해 액화수소·에너지·고령기술·재난·첨단의료 분야 거점으로 재편됐고, 삼척 LNG 생산기지의 냉열을 활용한 액화수소 플랜트(하루 30t 규모)와 동해·삼척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2024~2028, 약 3,177억 원 규모)가 추진 중입니다(강원도 투자환경·h2news 등, 2022~2024). 둘째, 해안·동굴 관광 자산. 삼척해상케이블카(용화~장호, 874m), '동양의 나폴리' 장호항, 총길이 약 6.5km의 환선굴과 대금굴, 명사십리 맹방해변이 사계절 방문 소재를 이루며 해양·동굴 체류 관광 인프라가 자리잡았습니다(삼척시 문화관광·대한민국구석구석, 2025). 셋째, 폐광 대체산업 전환. 도계 지역에서는 폐석을 활용한 도계 유리나라·나무나라(2018 개장)를 대체산업으로 조성했고, 청정메탄올 생산시설·광물 물류·첨단의료 클러스터 등 총 8,500억 원 규모의 대체산업이 논의되고 있습니다(한국일보·경향신문, 2025). 넷째, 재정 투입 기반. 삼척시는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역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배분받는 대상이며, 2026년 기금 운영은 정주·체류인구·산업일자리·마을공동체 성과 중심으로 재편됐습니다(행안부·정책브리핑, 2025 [보정필요: 삼척시 연도별 배분액·재정자립도]). 다섯째, 청년정책 정비 착수. 삼척시는 2025년 청년 연령을 18~45세에서 18~49세로 상향하고 실질적 청년정책 발굴에 착수했습니다(삼척시·언론, 2025.07 [출처미약: 언론 보도]). 다만 관광·에너지 산업 성과가 폐광·저밀 면지역의 마을 단위 생활여건 향상으로 이어지는지, 정주여건 투입이 마을 단위 다지점 생활밀착 개입인지 거점 시설 집약인지는 비교진단표 M09에서 구분합니다.

1. 지역혁신 참조모델 비교진단표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M01~M24) × 삼척시, 요약판 6열)

표 읽는 법: 외부 사례를 그대로 도입하자는 표가 아니라, 삼척이 이미 하는 것(⑥)·더 검토할 것(⑦)·피해야 할 것(⑧)을 참조모델별로 정리한 비교표입니다. 행은 공백심각도(필요 대비 진행이 더딘 정도) 내림차순으로 정렬했습니다.

범례: [핵심] = 핵심 공백(공백심각도 상위·우선 검토) / ⑥ ◎ 강함 · ○ 있음 · △ 부분·검토 · ✗ 공개자료 미확인.

① 모델(M#·기능군) ④ 필수기전 3 ⑥ 하는중? ⑦ 더 할 것 ⑧ 하지 말 것 ⑨ 참조
[핵심]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M09·C 정주여건·생활복지) ① 포맷 표준화+다지점 동시다발 ② 민간·NPO 실행(행정 직영 아님) ③ 생활만족도·재참여 평가(정주 KPI 아님) 폐광으로 급격히 비는 도계·저밀 면지역 마을에 1억 미만 생활밀착 개입(가로·녹지·안전·생활편의·쿨링·정자 WiFi)을 다지점으로 표준화하고 생활만족도 트랙으로 평가. 소멸기금 정주 투입이 있어도 세 필수기전(다지점·민간NPO·생활만족도 평가)과 접근이 다르면 심화·연계 여지로 봄 [보정필요: 마을 단위 저비용 생활개입 사업 현황] 정주인구 단독 KPI · 거점 시설 신축으로 종료(마을 단위 생활만족도로 누적 안 됨) 사례#719 · 사례#702 · 사례#1003 · E1 · A1 · 소멸기금
[핵심]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C 정주여건·생활복지) ①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② 세대간 배움 접점 ③ 노동 강도·건강 관리 초고령 폐광 면지역의 어르신을 짐이 아닌 자산으로: 산나물·전통농법·광산 기억·목공을 보유한 어르신을 소득이 발생하는 생산·전수 주체로 세우는 고령자 노동·전수 모델을 시범(작은 개입 형태로 시작) [보정필요: 고령자 소득·전수 사업 현황] 고령을 복지 수혜 대상으로만 다룸 · 단발 일자리 사업으로 종료(소득·전수 누적 안 됨) (벤치마크: 가미카쓰 이로도리식 건강·노동강도 관리 부재 답습 경계) 사례#1005 · G4 · E1 · 소멸기금
[핵심]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거점(M08·B 관계·인구) ①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벤치·카페·가게·펍) ② 민간·NPO·주민 운영 ③ 고립·외로움 지표 평가(접촉률·재방문) 폐광으로 공동체가 급격히 얇아진 도계·저밀 면지역의 독거·고립에 대응하는 상시 만남 거점(마을카페·경로당 매력화·이동형 살롱·반찬배달 결합)을 포맷 표준화하고 고립위험군 접촉률로 평가 [보정필요: 면지역 독거·고립 지표] 시설 신축 위주로 접근(운영·접촉률 누락) · 행정 직영 단일 운영(번아웃) 사례#691 · 사례#718 · 사례#672 · E1 · 소멸기금·고향사랑
[핵심] 관광 팬·폐광 출향민→장기 후원 신탁(M22·F 토대·거버넌스·재원) ① 활동·후원 이력 누적 DB ② 사용 목적 법적 고정+30년+ 설계 ③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 해상케이블카·동굴·해변 재방문객, 도계 폐광 시절 출향민, 관광 팬을 누적 관계 DB로 관리하고, 고향사랑 지정기부를 마중물로 장기 공익신탁을 설계 [광역] [중앙] 고향사랑기부를 단년 모금 캠페인으로만 운영 · 정관 없이 신탁 발족 발표 (벤치마크: 단일 출연자 의존·후계 부재 답습 경계) 사례#132 · 사례#507 · F3 · D1 · D2 · 고향사랑 지정기부
[핵심] 학교 앵커 존치·매력화(M11·D 필수 생활서비스) ① 전국 모집·기숙 패키지 ② 지역결합 교육과정(도시 학교 차별 커리큘럼) ③ 학교-지자체 공동 운영체(주거·일자리 결합) 폐광으로 인구가 급감한 도계·저밀 면지역의 폐교 위기 소규모 학교를 전국모집·기숙·에너지/동굴생태/해양 특성화 교육과정으로 매력화하고 농산어촌유학과 결합 [광역] [대학] [보정필요: 관내 유학·특성화 학교 현황] 학교 통폐합을 기정사실로 방치 · 유학생 유치 수 단일 KPI(가족 이주·정주 결합 없음) 사례#3 · 사례#743 · 사례#742 · E1 · G4 · 농산어촌유학·소멸기금
[핵심] 농촌 모빌리티 보장(M12·D 필수 생활서비스) ① 수요응답 운행 설계(폐지 노선 문전 연결) ② 이용 장벽 최소화(등록·예약·요금 단순화) ③ 적자 분담 제도화(조례·다년 재원) 산악·저밀 면지역(도계·가곡·원덕·노곡 등)의 폐지·과소 노선을 수요응답형으로 메우고 요금·예약을 단순화, 적자 분담을 조례로 제도화 [광역] [보정필요: 관내 수요응답 교통 운영 현황] 수요밀도 진단 없이 차량만 늘림(공차 운행) · 단년 시범으로 종료 (벤치마크: 오기시식 이용 장벽 방치 답습 경계) 사례#745 · 사례#746 · 사례#726 · E1 · G4 · 농촌형 교통모델·소멸기금
[핵심] 의료 전달·접근 보장(M13·D 필수 생활서비스) ① 거점-순회 하이브리드(보건진료소+찾아가는 진료+이송) ② 원격 협진 결합 ③ 전달 자산의 법·재정 내성 보건진료소·지소 망에 찾아가는 진료(왕진버스)·원격 협진을 결합해 폐광·저밀 면지역 초고령 주민의 일상 의료 접근을 보장. 강원대 삼척캠퍼스 첨단의료 특화와 연계 [광역] [중앙] [대학] 거점 통폐합으로 전달 자산 철수 · 원격을 시설 없이 단독 운영 (벤치마크: 진주의료원식 전달자산 폐지 답습 경계) 사례#749 · 사례#750 · 사례#752 · E1 · G4 · 농어촌 보건의료법·소멸기금
[핵심]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A 경험·체류·배움) ① 인증 적층(GI→생산자→체험) ② 교육·전승 체계 ③ 판로(수출·직거래·구독)+경관 정비 대게·문어 등 해산물, 산나물·약초, 고랭지 특산을 GI→생산자→체험으로 인증 적층하고, 해안·동굴 경관 동선과 미식 체류를 묶어 직거래·구독 판로로 연결 1차산업을 관광 체험 상품으로만 묶기 · 단일 인증(GI)에서 멈춤 사례#57 · 사례#22 · 사례#1039 · F1 · C1 · 고향사랑·농촌쉼터
[핵심]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M07·B 관계·인구) ① 노동·재능 기부 의무 ② 수요자 선발·큐레이션 ③ 주거+일+교육 패키지(현금 아님) 도계 폐광 사택·빈집·유휴 관사를 노동/재능 기부와 묶은 오가는 마을·농촌체류형 쉼터로 시범하고, 산림·해양 일감과 결합 [보정필요: 거주 가능 빈집·농지 규모] 단발 이주 보조금(종료 시 이탈) · 거주 불가 빈집까지 발굴 KPI에 포함 사례#3 · 사례#742 · E4 · B1 · 농촌체류형 쉼터·소멸기금
[핵심]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B 관계·인구) ① 8유형 분해 관리 ② 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③ 평가체계 공식화 케이블카·동굴·해변 재방문객, 수소·에너지 관련 체류 인력, 귀어·귀산촌 체류자, 폐광 출향민을 8유형으로 분해하고 재방문·재참여를 공식 KPI로 채택 [보정필요: 생활인구 유형별 데이터 접근] 정주인구 늘리기 단일 KPI · 생활·관계인구를 보조 지표로만 취급 사례#1079 · 사례#1089 · A1 · 인구감소지역·생활인구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M14·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①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②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 ③ 듀얼 산업 포트폴리오 강원대 삼척캠퍼스 글로컬30·수소 클러스터·LNG 냉열 자산을 시·대학·기업 3자 상설 거버넌스로 묶고, 기술이전 매개조직과 에너지·첨단의료 듀얼 포트폴리오로 지역 정주 일자리로 연결 [광역] [대학] [기업] 대형 플랜트·인프라 유치 실적만 성과로 발표(지역 정주 일자리 결합 없음) · 단일 산업(수소) 쏠림 (벤치마크: 앵커 없는 산단 조성 답습 경계) 사례#1069 · 사례#1042 · C2 · E2 · RISE·글로컬30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A 경험·체류·배움) ① 비수기 상설 콘텐츠 ② '남는 게 있는' 체류형 ③ 대회·시그니처 결합 케이블카·장호항·동굴·해변의 여름 성수기 집중을 사계절 상설 체류로 넓히고, '남는 게 있는' 체류 상품과 시그니처를 결합. 케이블카·해변 성수기 집중은 총량·시간 상한 관리와 함께 설계 방문객 수 단일 KPI · 관광개발 메가·단발 시설 의존 (벤치마크: 두브로브니크·미코노스식 성수기 집중 사후 규제 지연 답습 경계) 사례#6 · 사례#1085 · 사례#1010 · C1 · A1 · 관광진흥·소멸기금

표 뒤: 전체 24개 모델 도출 근거는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를 참조하며, 제외·흡수 사유는 아래 2 해설에 정리했습니다.

2. 표 해설

강점(○). 삼척에서 가장 단단한 자리는 에너지 산업·연구 앵커와 해안·동굴 관광 자산입니다. 대학·산업 앵커 거점(M14, ○)은 강원대 삼척캠퍼스 글로컬대학30 통합(2026.3)과 액화수소·LNG 클러스터라는 검증된 산업 자산 위에서 작동하며, 3자 상설 거버넌스와 지역 정주 일자리 결합으로 더 채울 여지가 큽니다.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 ○)도 케이블카·동굴·해변이라는 앵커 위에서 작동하나 여름 성수기 집중을 사계절 상설 체류로 넓히는 일은 아직 여지가 큽니다.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 △)는 대게·해산물과 해안 경관 위에서 인증 적층·판로 다각화로 더 채울 수 있습니다.

더 할 것(우선). 핵심 공백은 산업·관광 자산이 아니라, 폐광으로 급격히 비어 가는 도계·저밀 면지역에서 늙어 가는 주민의 삶을 떠받치는 생활복지·관계의 틀에 있습니다. 첫째 흩어진 마을에 생활밀착 개입을 다지점화하는 생활만족도 트랙(M09), 둘째 초고령 어르신을 소득·전수 주체로 세우는 고령자산화(M10), 셋째 폐광으로 얇아진 공동체의 독거·고립에 대응하는 상시 만남 거점(M08), 넷째 관광 팬·폐광 출향민을 장기 신탁으로 묶는 일(M22)이 진행이 가장 더딘 영역입니다. 저밀 면지역의 학교·교통·의료 전달을 지키는 일(M11·M12·M13)도 삼척의 폐광·저밀 조건에 직접 닿는 과제입니다.

하지 말 것(경고). 전환기 도시에서 정주인구 단독 KPI에 매달리면 이미 가진 관광·에너지 산업 성과와 관계 인구를 보조지표로 묻어 버립니다(A1). 수소·에너지 클러스터가 추진 중인 만큼, 대형 플랜트·인프라 유치 실적만 성과로 발표하고 지역 정주 일자리 결합을 뒤로 미루는 것, 단체장 임기 안 가시 성과로 묶은 관광개발 메가·단발 시설사업(A6)을 특히 경계해야 합니다.

전수 검토 후 제외한 모델과 사유(24개 합집합 회계). 관광 수용력 관리(M24)는 케이블카·해변 성수기 집중 관리로 체류형 상설화(M02)에 기조 흡수했고(S=5 경계), 광역 예술제(M01)·평생학습망(M05)은 동굴·해양·에너지 자산이 M02·M14에 더 강하게 닿아(각 S=4) 그 기조로 흡수했습니다. 웰니스·돌봄 회복(M04)은 강원대 삼척캠퍼스 첨단의료 특화·해양치유 잠재가 있으나 자격 주체 결합·회복 성과 측정 기전 신호가 약해(S=4) 경계에서 M13·M14 기조로 보냈습니다(정식 진단에서 해양치유·첨단의료 관점 재검토 필요). 협동조합 금융·6차(M17)는 대게·수산 가공 잠재가 있으나 재투자 의무 기전 신호가 약해(S=4) 경계에서 M03 기조로 보냈고, 영업법인(M15)·지역기업 인재결합(M16)은 에너지 기업·인재 결합 잠재가 있으나 대학·산업 앵커(M14)와 필수기전이 겹쳐(각 S=4~5) M14로 흡수했습니다. 재생에너지 주민자립(M18)은 삼척의 수소·에너지 전환이 대기업·공기업 주도의 대형 플랜트여서 주민 지분·재투자 의무 기전이 확인되지 않아(S=3) 제외했으며(정식 진단에서 정의로운 전환·주민 참여 관점 재검토 필요), 경계자산 거버넌스(M21)는 동해·삼척 공동 수소 클러스터라는 경계 걸침 자산이 실재하나 배분 규약·공동기구 신호가 없어(S=4) 경계 처리했습니다(정식 진단에서 광역 협력 관점 재검토 필요). 디지털·AI 거점(M19)은 운영 인력 풀 미달로(S=3), 거버넌스 토대(M20)는 시민조합 맹아가 약해(S=2) 제외했고, 젠트리 표준계약(M23)은 재생지구·임대료 상승 조짐이 없어(S=0) 정당한 비움으로 제외했습니다.

3. 누가 할 일인가 — 스케일 귀속

스케일 모델 주도 주체 삼척시(기초) 역할
시/군 직접 생활만족도·정주여건(M09) ·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 · 사회적 연결 거점(M08) · 1차산업·미식 경험상품화(M03) · 체류형 체험 상설화(M02) 삼척시청·삼척문화관광 직접 설계·착수
광역(강원특별자치도) 농촌 모빌리티(M12) · 오가는 마을(M07) · 학교 앵커 매력화(M11) · 대학·산업 앵커 거버넌스(M14)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운수사업자 시범지·제안·요청
공공기관·대학 대학·산업 앵커·기술이전(M14) · 학교 앵커 교육과정(M11) · 의료 전달 원격 협진(M13) 강원대 삼척캠퍼스·연계 연구원 협력·연계
중앙 의료 전달 제도(M13) · 장기 신탁·고향사랑 지정기부(M22) 복지부·행안부·중앙 제도 활용·건의

산정 근거와 도출

본 요약판의 비교진단표는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 24개 전수를 S점수(A 원인적합·P 전제자산·T 유형정합·J 제도결합, 각 0~2, 합 0~8)로 채점해 S≥5 12개를 선별하고 흡수·제외 처리한 결과입니다(채점표 전체와 24모델 합집합 회계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 시 첨부).

[주1] 핵심 공백 영역(C 정주여건·생활복지 /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 M09). 공백심각도 = A×(1−w)〔A=S점수, w=⑥ 충족(◎1·○⅔·△⅓·✗0)〕로 산정. M09는 A=6, ⑥=✗(w=0) → 6.00으로 최댓값입니다. 이어 고령자산화(M10, A=5)·사회적 연결(M08, A=5)이 각 5.00, 출향민 신탁(M22, A=6)이 6.00으로 뒤를 잇는데, 그중 삼척의 정의적 조건(폐광으로 급격히 비어 가는 도계·저밀 면지역 + 초고령)에 가장 직접 닿는, 마을 단위 생활여건을 다지점으로 끌어올리는 생활만족도·정주여건(M09)을 핵심 공백 #1로 두었습니다(M10·M08·M22는 같은 C·B·F 축의 보조 공백). 이어 1차산업 미식(M03, 8×⅔=5.33)·오가는 마을(M07, 7×⅔=4.67)·생활인구 8유형(M06, 6×⅔=4.00)·학교 앵커(M11, 6×⅔=4.00)·농촌 모빌리티(M12, 6×⅔=4.00)·의료 전달(M13, 6×⅔=4.00)·대학·산업 앵커(M14, 8×⅓=2.67)·체류형 체험 상설화(M02, 8×⅓=2.67) 순입니다. 도출 단계 F-5. 근거: 해안·동굴 관광 앵커와 수소·에너지 산업 축은 작동하되, 폐광·저밀 면지역의 생활여건을 다지점으로 다루는 생활복지 틀은 공개자료로 미확인.

[주2] 매칭률 67%. 매칭률 = 진행확인(⑥ ◎·○·△인 행) ÷ 선정 모델수 × 100. 선정 12개 중 진행확인은 학교 앵커(△)·농촌 모빌리티(△)·의료 전달(△)·1차산업 미식(△)·오가는 마을(△)·생활인구 8유형(△)·대학·산업 앵커(○)·체류형 체험 상설화(○) 8건, 진행 미확인(✗)은 생활만족도·고령자산화·사회적 연결 거점·출향민 신탁 4건 → 8/12 = 67%. 도출 단계 F-5. 판정 사유: ⑥ 기전 판정 앵커(필수기전 3 충족도·기진행 인벤토리)를 공개자료로 대조. ✗는 해당 축의 활동이 전무하다는 뜻이 아니라 그 모델의 필수기전을 채운 사업을 확인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실제로 생활만족도·정주여건(M09)은 소멸기금 정주 투입이라는 관련 예산이 있을 수 있으나, 이것이 마을 단위 다지점·민간NPO 실행·생활만족도 평가라는 M09 필수기전을 채웠는지는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로 두었다(활동 부재가 아니라 기전 미충족).

[주3] 실행밀도 28%. 실행밀도 D = Σw ÷ 선정 수(w: ◎1·○⅔·△⅓·✗0). 정수 연산(×3): 대학·산업 앵커 2 + 체류형 체험 2 + 학교 앵커 1 + 농촌 모빌리티 1 + 의료 전달 1 + 1차산업 미식 1 + 오가는 마을 1 + 생활인구 8유형 1 + 생활만족도 0 + 고령자산화 0 + 사회적 연결 0 + 출향민 신탁 0 = 10 → 10÷(3×12)×100 = 28%. 매칭률(67%)과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기전 충족)은 얕다는 뜻입니다. 도출 단계 F-5.

[보정필요] 목록. 삼척시 65세 이상 고령화율(강원 평균 25.7% 수준으로 추정되나 삼척 시군 단위 원출처·기준시점 확인 필요) · 재정자립도 정확 수치(원출처 확인 필요) · 최근 5년 청년 순유출 규모 · 삼척시 고향사랑기부 연간 모금액 · 지방소멸대응기금 연도별 배분액·집행률 · 마을 단위 생활개입 사업 현황 · 고령자 소득·전수 사업 현황 · 면지역 독거·고립 지표 · 관내 수요응답 교통·유학·특성화 학교 운영 현황 · 거주 가능 빈집·농지 규모 · 해상케이블카·환선굴·대금굴·맹방해변 연간 방문객·체류일수.

5종 미반영 한계: 본 요약판은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 단체장 의지가 미반영된 공개자료 기반 0차 가설입니다.


이 초안은 공개자료 기반 1차 진단입니다. 사업계획·보고자료·공모사업으로 완성하는 일은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목록·담당부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이 직접 수행합니다. 데이터랩은 그 적용을 돕고(적용 지원), 방법론대로 됐는지 검수·완성판정합니다(검수·인증).

우리 지역 여건에 맞는 사례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C(정주여건·생활복지), F(토대·거버넌스·재원) 을(를) 채운 곳들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이렇게 메운 사례가 있다’는 참고예요.

○ B. 관계·인구를 채운 사례

○ C. 정주여건·생활복지를 채운 사례

○ F. 토대·거버넌스·재원를 채운 사례

관련 사례 더 보기 →

출처: 삼척시·강원대/교육부 글로컬·RISE

우리 지역 진단 문의

이 초안은 공개자료 기반 1차 진단입니다. 사업계획·보고자료·공모사업으로 완성하는 일은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목록·담당부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이 직접 수행합니다. 데이터랩은 그 적용을 돕고(적용 지원), 방법론대로 됐는지 검수·완성판정합니다(검수·인증).

이 보고서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진단 체계에서 AI 협업으로 작성되고, 인용 전수 대조와 교차 검증을 거쳤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동료 소개) →

기준 2025.8 · 인구 약 60,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