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 Dongpirang Mural Village, Tongyeong
대한민국 경남 통영 · 아시아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9-17
이 사례는 인구감소지역에 직접 적용할 사례라기보다 규모·여건이 다른 참고용 선진·첨단 사례입니다. 통영(2026년 재지정안에서 인구감소지역으로 새로 포함된 시) 달동네 벽화마을로 도시 관광지화 맥락이라 참고다.
요약
경남 통영의 동쪽 비탈마을(동피랑)은 철거가 예정돼 있었고, 빈집이 누적되고 골목이 낙후돼 있었습니다. 2007년 푸른통영21 공모로 전국의 작가와 시민이 마을 담과 벽에 벽화를 그렸고, 벽화는 2년마다 재단장됐습니다. 마을 철거 방침은 철회됐습니다. 마을은 통영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고, 연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합니다.
풀려던 문제
통영 동쪽 비탈마을 철거 예정, 빈집·낙후 골목 누적
기존 자산
동쪽 비탈(동피랑) 가옥군, 강구안 항구 조망
실행 프로그램
2007년 푸른통영21 공모로 전국 작가·시민이 마을 담·벽에 벽화 그리기, 2년마다 벽화 재단장
알려진 성공요인
문화체육관광부는 푸른통영21·통영시·주민의 협력과 마을기업 설립을 성공 이유로 꼽습니다. 문체부는 2014년 지역문화브랜드 대상을 수여하며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지역개발 사업의 전형'이라고 밝혔습니다. 언론은 이렇게 전합니다. 2006년 철거가 결정된 달동네에서 푸른통영21이 전국 벽화 공모전을 열어 미대생과 개인 18팀이 담에 벽화를 그렸고, 입소문이 나자 시가 철거 방침을 철회하고 꼭대기 몇 채만 헐었습니다. 기획자는 주민을 한 집씩 방문해 벽 사용을 허락받았습니다. 벽화는 2년마다 새로 그렸고, 마을은 '한국의 몽마르트르'로 불렸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벽화를 제안한 푸른통영21은 외부 시민단체가 아니었습니다. 통영시 환경기본조례에 근거해 시 보조금을 받는 지방의제21 추진기구로 2006년 출범했고, 사무국장은 시와 2년 단위로 계약했습니다. 첫 공모전 사업비 3,000만 원도 이 사무국이 정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했습니다. 2013년 설립한 생활협동조합은 조합원을 마을 주민으로 한정하고 점방 수익 일부로 주민 전기·수도요금을 지원했습니다. 2016년 제5회에는 주민회의에서 선출된 운영위원들이 새로 그릴 벽과 주제를 선정했고, 주민들이 4차례 예산학교에서 축제 예산을 함께 확정했습니다.
성과
마을 철거 방침 철회, 통영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 연 100만 명 이상 방문
어긋난 것과 그 이유
부산일보는 2012년 6월 한 주민이 "시끄러워서 살 수가 없다"며 벽화에 페인트를 뿌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진협의회는 2014년 4월 마을을 떠난 5가구의 집을 사실상 외지인 한 사람이 매입했다고 파악했고, 한국일보는 주민등록 인구가 2013년부터 10년 사이 44.4% 줄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시는 2014년 말 사무국장과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습니다. 부산일보는 2015년 10월 시가 푸른통영21을 해체하고 격년 벽화전을 3년제로 바꾸기로 했다고 보도했고, 시는 통영RCE와 업무가 겹친다고 답했습니다. 제5회는 2016년 통영RCE 주관으로 열렸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첫째, 벽화 사업을 추진할 기구에 사무국과 예산이 있어 시의 동의를 받고 정부 공모사업비를 신청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둘째, 수성페인트는 2년이면 색이 바래므로, 다시 그릴 주관 기관과 회차 예산이 담당자와 조직이 바뀌어도 유지돼야 합니다. 셋째, 소음과 사생활 침해를 겪는 주민에게 돌아가는 몫이 있어야 합니다. 동피랑에서는 첫 벽화 6년 뒤인 2013년에 조합이 그 역할을 맡았습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주기적으로 재단장해야 하는 사업의 주관 기관·주기·예산이 조례나 협약에 명시돼, 담당자 계약이 끝나도 유지됩니까?
- 소음과 쓰레기 문제를 겪을 주민이 그 대가를 보상받는 장치가 방문객이 몰리기 전에 마련돼 있습니까?
- 골목 주택이 매각돼 상점으로 바뀔 때, 원래 거주하던 가구 중 몇 가구가 남았는지 매년 집계하고 있습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전국 노후 달동네에 응용 가능하나 주민 동의·관리 체계 필수
적합한 고객 유형: 기초지자체 도시재생과, 시민단체
운영 구조
근거
한국독서교육신문 '철거 계획에서 살아난 마을,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2023) https://www.reading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3385 · 동피랑마을 위키백과(꼭대기 집 3채만 철거·마을 철거 계획 철회) https://ko.wikipedia.org/wiki/%EB%8F%99%ED%94%BC%EB%9E%91%EB%A7%88%EC%9D%84
검증등급(근거 강도): 2차 · 언론·보고서: 언론·2차 보고서 기반 근거. 출처 DB: 신규_v0.2.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지역 | 한 줄 진단 | 우선검토 모델 | 적용 대상 |
매칭률 | 실행밀도 | 세대 | 버전 |
|---|---|---|---|---|---|---|---|
| 강진군 전남광주 | 강진은 반값여행과 푸소로 방문 기반을 갖추고 산업 축까지 더한 군이나, 40.7%에 이르는 고령 주민을 소득이 생기는 생산·전수 주체로 세우는 구조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
11 | 64% | 45%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군위군 대구 | 군위는 생활인구와 삼국유사 관광, 사과·대추 농업을 갖춘 군이나, 신공항·첨단산단이라는 경계자산을 관할·세수 규약으로 묶는 공동기구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
12 | 83% | 44%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단양군 충북 | 단양은 만천하스카이워크와 워케이션 센터로 머무는 관광을 갖춘 군이나, 그 방문을 생활인구 유형별로 나눠 재방문으로 관리하는 평가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
9 | 78% | 37%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9n |
| 보은군 충북 | 보은은 속리산·법주사 세계유산과 대추 산업에 농어촌 기본소득까지 더한 군이나, 대추 가공·유통의 수익을 지역에 되돌리는 재투자 비율은 아직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
|
11 | 91% | 45%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9n |
| 부여군 충남 | 부여는 백제 세계유산과 굿뜨래 브랜드에 축제 전담 재단까지 갖췄으나,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재는 평가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
10 | 90% | 43%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서천군 충남 | 서천은 국립생태원과 세계자연유산 갯벌, 열세 해 넘게 도는 100원 희망택시를 갖춘 군이고 2026년 9월 두 읍에 통합돌봄 전담인력이 배치돼 가정을 방문하기 시작했으나, 그 방문에 원격 협진과 이송을 이어 붙여 흩어진 농촌·해안 마을까지 진료 접근을 보장하는 전달 체계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
10 | 90% | 50%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F. 토대·거버넌스·재원, A. 경험·체류·배움, C. 정주여건·생활복지)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폐교·빈집·폐산업을 작품·체험공간으로 영구화하고 광역 사무국·장기 비전가가 운영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10년+ 운영주체(광역 사무국·장기 위임)
- 유휴공간의 영구 작품화
- 정치변동 분리 장기 재원
단발 축제를 미니·상설 시스템으로 바꿔 '남는 게 있는 여행'을 만들고 대회문화와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비수기 상설 콘텐츠
- '남는 게 있는' 체류형
- 대회·시그니처 결합
농·어·미식을 인증·체험으로 단계마다 쌓고 경관 상품화·시각 정비와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증 단계 쌓기(GI→생산자→체험)
- 교육·전승 체계
- 판로(수출·직거래·구독)+경관·시각 정비 결합
지친 사람을 위한 체류형 회복 인프라를 보건·복지·대학 결합으로 만든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자격 주체 결합(보건·병원·대학·복지)
- 체류형(숙박·반복)
- 회복 성과 측정
1지역 1배움 평생학습 체험망을 중앙이 컨셉으로 묶고(스탬프 투어), 거주자가 강사가 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발굴→인증→교육과정 단계 쌓기
- 거주자 강사
- 광역·중앙 컨셉 묶음(스탬프투어는 미실증 가설)
1억 미만 생활밀착 사업을 같은 형식으로 여러 마을에서 동시에 펼치고, 민간·NPO가 운영하며 생활만족도·재참여로 평가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같은 형식으로 표준화 + 여러 곳에서 동시에
- 민간·NPO 실행(행정 직영 아님)
- 생활만족도·재참여 평가(정주 KPI 아님)
고령 주민을 돌봄 받는 쪽이 아니라 만들고 가르치는 쪽에 세워, 숙련 전수와 소득이 함께 생기게 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 세대간 배움 접점
- 노동 강도·건강 관리
주민 조직에 의결권 있는 법인격을 주고, 계획을 첫 단계부터 함께 세우며, 흩어진 예산과 발굴 절차를 한 줄기로 모은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법인격 있는 시민조합(의결권)
- 마스터플랜 단계 공동수립
- 매개·발굴 장치(상향식 발굴 절차(EDP)·통합예산 중 1+)
경계 걸침 대형 자산(매립지·항만·공항·산단)의 관할·세수·이익 배분을 착수 전 산식 규약+법인격 공동기구로 운영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규약을 각 구성 지자체 의회가 의결(단체장 합의·MOU 아님)
- 법인격 있는 기구(지방자치단체조합 또는 특별지방자치단체 — 협의회·법정 행정기구 아님)
- 되돌리기 비용을 규약에 명시(탈퇴 절차·의결 정족수·분담·배분 산식)
향우회·동문·CSR·팬을 누적 DB로 관리(관계)하고 그 자원을 장기 공익신탁으로 묶어(재원) 정치변동과 분리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누적 DB(활동·후원 이력·명부 아님)
- 사용 목적의 법적 고정(정관·신탁계약)+장기(다년) 설계
-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관계→재원 전환 장치)
착수 전 계약으로 세입자 몫(배당·지분·재입점권·별도회계 환원)을 문언으로 못 박고, 그 약속을 인허가·공유지 매각조건·공모 가점에 결박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착수 전 체결
- 세입자 몫의 문언 명시(배당·지분 참여·재입점권·별도회계 환원 중 1+, 상한 단독 아님)
- 3자 동의 + 이행 지렛대(인허가·공유지 매각조건·공모 가점 중 1+)
크루즈·자연유산·구도심의 일일/총량 상한을 사전 설계하고 부담 동 재원을 회수해 보존-관광을 양립시킨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사전 총량 상한(활성화 KPI와 같은 페이지)
- 부담 동 재원 회수
- 공간·시간·재원 3축 매트릭스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CC BY 4.0
로 제공합니다.
인용된 외부 원문·통계는 각 출처의 이용조건을 따릅니다.
갈래·유형그룹 태그는 자동 분류(휴리스틱) 참고값입니다. 오분류는 피드백으로 알려주시면 보정합니다. 검증등급은 ‘근거 강도’이며 품질·서열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