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 도출방법
혁신모델 카탈로그 24종(M01~M24)은 어디서 왔을까요. 실증 사례 856건에서 각 사례가 성공한 작동 원리(이하 '기전')를 추출하고, 근본원인·제도 같은 여섯 가지 재료와 교차 검토한 뒤, 여섯 가지 기준을 모두 통과한 것만 등재한 결과입니다. 이 페이지는 그 도출과 검증 과정을 그대로 펼쳐 보입니다 — 이 카탈로그를 우리 지역에 대보는 진단 절차는 진단 방법론이 다룹니다.
혁신모델 24종이 어떤 재료(사례 856건 등 입력 6종)에서, 어떤 기준(진입 기준 6가지)으로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근거의 세기(E1~E3)와 빠뜨림 방지 장치까지 어떻게 검증했는지를 공개합니다.
왜 24개를 '한 장'으로 통합했나
예전에는 '모델'이라 부를 만한 것이 작업 이력 곳곳 네 군데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 해결 유형 분류, 새 모델 제안 목록, 지역 유형, 그리고 보고서마다 즉석에서 만든 유형. 흩어져 있으니 모델과 성과·성공요인·한계가 한 장의 표로 모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부를 단일 카탈로그(M01~M24)로 통합했습니다. 옛 번호와 이름은 구→신 대응표(크로스워크)에 전부 보존해, 무엇 하나 버리지 않고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이 카탈로그는 저희 방법론 — 공식 명칭 '혁신모델 빈틈진단법'(통칭 빈틈진단법) — 의 한 문장 정의와 직결됩니다: 실증 사례 856건에서 추출한 작동 기전이 우리 지역의 맥락(인구·재정 등 5축, 유형, 근본원인)과 맞는지 검사해, 비어 있는 혁신모델(빈틈)과 메우는 순서를 도출하는 진단법.
이 페이지가 다루는 것 — '24가 어떻게 만들어졌나'
이 페이지는 카탈로그 24종이 무엇으로, 어떤 기준으로 만들어지고 검증되었는지까지를 다룹니다. 그 카탈로그를 우리 지역에 대보아 빈틈과 순서를 뽑는 진단 절차(S점수·기전 판정 등 — 용어와 산식은 저쪽에서 차례로 설명하니 여기서 몰라도 됩니다)는 진단 방법론이 깊이 다룹니다. 같은 내용을 두 번 읽지 않도록 역할을 나눴습니다.
위 넷은 도출의 결과물입니다. 그 결과가 무엇을 재료로 나왔는지는 다음 절에서 봅니다.
어떤 재료로 만들었나 — 입력 6종
카탈로그는 여섯 가지 재료를 교차 검토해 도출합니다. 사례DB가 ①번 재료이고, 나머지 다섯이 거기서 뽑은 작동 기전을 거르고 채우는 틀입니다.
이 856건은 필요한 사례를 찾아 더해 온 모음이지, 전체를 대표하도록 무작위로 뽑은 표본이 아닙니다. 그래서 '몇 %' 같은 숫자는 이 모음 안의 구성비로만 읽고, 권고도 빈도가 아니라 기전과 지역 맥락의 일치로 도출합니다. 빠진 것이 없는지는 두 가지로 확인합니다 — 사례를 더 보아도 새로운 작동 원리가 나오지 않는지(포화), 그리고 외부 기준 목록과 대조해 빠진 영역이 없는지(공백 감사 — 아래 '빠뜨리지 않기 위한 장치').
사례DB는 처음 767건(v0.8)으로 출발해, 국내 인구감소지역 대표사례 89건이 더해진 856건(v0.9)이 현행 모집단입니다. 2026년 6월 이 개선된 DB를 모집단으로 카탈로그 전량을 도출 기준(기전 실증)에서 재심사했습니다 — 국내 사례 62건을 새로 연결하고, 기전을 보여주지 못하는 근거는 제거·교체했으며, 일부 모델은 정의를 좁혔습니다. 전체 틀(24종)을 유지한 것은 재심사의 결론이었지 검토의 생략이 아닙니다. 그 결과가 실증 등급(아래 절)에 반영돼 있습니다.
도출의 바탕에는 '현실주의 평가'라는 평가 접근이 있습니다 — '무엇이 작동하는가'가 아니라 '어떤 맥락에서 어떤 기전이 작동하는가'를 묻습니다. 그래서 사례에서 관찰한 '왜 됐나'를, 어느 지역에서든 공개자료로 갖춰졌는지 확인할 수 있는 필수 기전 3가지로 표준화합니다.
예시 — M01 광역 예술제의 필수 기전 3
① 10년 이상 지속하는 운영주체 ② 유휴공간(폐교·빈집)의 영구 작품화 ③ 정치 변동과 분리된 장기 재원. 이 세 가지가 갖춰졌는지는 어느 지역에서든 공개자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기전'이란 이렇게 판정 가능한 형태로 정리한 작동 원리입니다.
이 기전을 나머지 재료와 교차합니다.
- 근본원인 체계 27코드 — 소멸을 미는 힘과 회복을 막는 결핍 12가지 + 극복 노력이 반복해서 실패하는 패턴 15가지. 원인은 진단의 '결과'가 아니라, 어느 지역에나 똑같이 나오는 관성적 제안(예: 일률적 청년창업 지원·축제·둘레길)을 걸러내는 차단 장치로 씁니다.
- 2026 제도지형 —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지방소멸대응기금, 고향사랑기부제, 농촌체류형 쉼터, RISE·글로컬대학30 같은 재원·권한 경로를 각 모델의 결합점으로 연결합니다.
- AI 시대 방향성 — "AI가 강해질수록 비교우위는 인간다움의 회복"이라는 관점에서 경험·학습·회복·관계·실험 5대 기능을 가치 태그로 보존합니다.
- 분석가 메모·보조자산 — 현장 통찰과 새 모델의 씨앗, 도구세트·시나리오·학습노트·지역유형을 매 검토 때 반드시 함께 참조합니다.
카탈로그를 만드는 6단계
일의 구조는 둘로 나뉩니다. 카탈로그를 만드는 종합검토는 프로젝트에서 한 번, 그 카탈로그를 지역에 대보는 진단은 보고서마다 수행합니다. 이 페이지는 앞의 것을 다룹니다.
종합검토 6단계 — 여섯 재료에서 카탈로그까지
- 사례 유형화 — 856건을 작동 기전 단위로 묶어 '왜 됐나'를 추출합니다.
- 여섯 재료 교차 검토 — 추출한 기전을 근본원인·제도·AI방향성·보조자산과 한 표에서 맞춰 빈 곳과 겹침을 드러냅니다.
- 발견을 시사점으로 압축 — 일부 시사점은 모델이 아니라 판정 기준·서술 원칙으로 반영합니다(모델 수와 시사점 수가 1:1이 아닌 이유).
- 자료에 없던 새 모델 제안 — 기존 자료에 모델로 없던 것(체류형 회복 거점, 생활인구 관리 등)을 씨앗으로 도출합니다.
- 단일 카탈로그 등재 — 여섯 가지 진입 기준(다음 절)을 모두 통과한 것에만 M-코드를 부여합니다.
- 속성 부여·연결 — 각 모델에 필수 기전 3가지, 전제 자산(시작 전에 갖춰져 있어야 할 밑천), 표준 KPI를 붙이고 근본원인·제도·지역유형과 연결합니다.
지역에 대보는 절차는 → 진단 방법론
완성된 카탈로그를 우리 지역에 대보아 빈틈과 우선순위를 뽑는 절차와 산식은 진단 방법론에서 깊이 다룹니다.
혁신모델로 인정받는 6가지 기준
아무 아이디어나 카탈로그의 한 행이 되지는 못합니다. 여섯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할 때에만 코드를 부여합니다.
- 기전 식별 — 필수 기전 3가지를 판정 가능한 점검 항목으로 만들 수 있는가.
- 원인 연결 — 27코드 중 1개 이상을 핵심으로 다루거나 차단하는가.
- 비중복 — 기존 모델과 필수 기전이 2개 이상 겹치지 않는가(겹치면 변형·보강·병합).
- 실증 표기 정직성 — 실증 등급을 부여하고, 실증이 없는 제안형(E3)은 그렇게 명기하는가.
- 제도 그릇 — 2026 제도지형에서 재원·권한 경로가 1개 이상 있는가.
- 층위 맞춤(추상화 등가) — 정의의 축이 '기능·기전'인가. 규모나 실험 방법처럼 여러 모델에 걸치는 축으로 정의된 것은 행이 아니라, 모든 모델에 공통 적용되는 원칙·태그로 둡니다.
새 모델은 어디서 발굴되나
발굴 경로는 셋입니다 — 종합검토 재실행, 원인 커버리지 역검사(관광 수용력 M24·경계자산 M21이 그렇게 들어왔습니다), 외부 기준 공백 감사(학교·교통·의료 M11~M13이 그렇게 들어왔습니다).
기준 ⑥이 다음 절로 이어집니다
이 ⑥ 층위 맞춤 기준을 이전 판(29개)에 적용해 정리한 결과가 다음 절의 '29개에서 24개로'입니다.
29개에서 24개로 — 같은 층위로 정리
이전 판(29개)의 도출과 검증 자체는 건전했습니다. 문제는 행마다 정의의 층위가 섞여 있었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은 '무엇을 하는 모델인가(기능·기전)'로 정의됐는데, 어떤 행은 규모로('작은 개입' — 1억 미만), 어떤 행은 실험 방법으로('리빙랩'), 어떤 행은 상위 전략으로('기존 자산 재정렬') 정의되어 같은 평면에 있지 않았습니다.
특히 '작은 개입'은 사업의 내용이 아니라 규모로 정의된 행이었습니다. 실제로 사례DB의 '작은 개입' 100건을 다시 보니 45건은 다른 모델 소관이었고 41건은 여러 모델에 동시에 걸쳐, 같은 사업이 두 행 이상에 중복으로 세어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세 원칙으로 재구성했습니다. ① 단일 층위 — 모든 행은 "필수 기전이 서로 다른, 지자체가 하나의 사업 단위로 채택할 수 있는 것". ② 여러 모델에 걸치는 축은 행이 아니라 공통 원칙으로 — 규모·실험 방법·상위 전략은 모든 모델에 적용되는 태그·원칙으로 옮깁니다. ③ 근거가 약하거나 겹치는 행은 병합 — 방어 가능한 핵심만 행으로 남깁니다.
그렇게 29개가 24개로, 기능군은 7개에서 6개로 정리됐습니다. 개수 축소는 목표가 아니라 층위 정리의 부산물입니다. 정리 과정에서 다루는 원인의 범위(커버리지, 아래 절)는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실증 등급 E1~E3 — 근거의 세기를 숨기지 않는다
모델마다 근거의 세기는 다릅니다. 그것을 등급으로 드러냅니다.
- E1 실증 (13개) — 사례DB에 등록된 사례가 필수 기전을 실제로 구현했습니다.
- E2 인접·DB 밖 실증 (7개) — 기전을 구현한 실증이 사례DB 밖 공개자료에 있거나, 인접한 실증만 확인됩니다. 보고서에서 인용할 때는 검증표를 의무로 붙입니다.
- E3 제안형 (4개 — M10 고령자산화 · M16 지역기업·인재 · M21 경계자산 · M23 젠트리피케이션 표준계약) — 필수 기전 전체를 구현한 사례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제안형'으로 명기하고, 권고는 시범 설계로만 합니다.
등급은 고정이 아닙니다. 2026년 6월 사례DB를 보강하면서 24종 전부를 다시 판정했고, 그 결과 일부는 승격되고(체류형 웰니스 M04 · 생활인구 M06 → E1) 일부는 강등됐습니다(고령자산화 M10 → E3 등). 근거가 약해진 것을 숨기지 않고 등급에 반영하는 것 — 그것이 이 등급의 존재 이유입니다.
정직성 원칙 — E3은 솔직히 표시하고 시범으로만 권한다
지역 진단에서 우선순위를 매길 때는 '빈틈이 클수록, 실증이 강할수록' 점수가 올라갑니다(산식은 진단 방법론 참조). E3 제안형은 실증 가점이 0이라 단정형 권고가 될 수 없고, "시범으로 검증할 가설"로만 다룹니다. 약한 근거를 행으로 부풀리지 않는 것이 이 카탈로그의 원칙입니다.
6개 기능군과 혁신모델 카탈로그 24종
카탈로그의 뼈대는 같은 층위로 맞춘 6개 기능군입니다. 군별 개수(A 5 · B 3 · C 2 · D 3 · E 6 · F 5개)는 사례가 많은 순서가 아니라 작동 기전이 갈리는 지점을 따른 것입니다.
- A. 경험·체류·배움 자산 (M01~M05) — 방문·체류·학습의 이유가 분명한 자산 만들기.
- B. 관계·인구 (M06~M08) — 정주 인구만 세지 않고 생활인구·관계인구를 관리.
- C. 정주여건·생활복지 (M09~M10) — 활성화와 별개 트랙인 생활만족도.
- D. 필수 생활서비스 (M11~M13) — 학교·교통·의료의 존치와 전달 보장.
-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M14~M19) — 대학·산업·금융·에너지·디지털.
- F. 토대·거버넌스·재원 (M20~M24) — 거버넌스·재원·임기를 넘는 구조.
아래 표는 도출 관점의 기전 요약입니다. 각 모델의 상세 카드·실증 사례·판정 기준은 혁신모델 카탈로그에서 봅니다.
| 코드 | 혁신모델 | 기능군 | 실증 | 핵심 기전 |
|---|---|---|---|---|
| M01 | 광역 예술제 + 유휴공간 영구전환 | A. 경험·체류·배움 | E1 | 폐교·빈집을 작품·체험공간으로 영구화 |
| M02 |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 A. 경험·체류·배움 | E1 | 단발 축제를 미니·상설 시스템으로 |
| M03 |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 | A. 경험·체류·배움 | E1 | 농·어·미식을 인증·체험으로 적층 |
| M04 | 체류형 웰니스·돌봄 회복 거점 | A. 경험·체류·배움 | E1 | 체류형 회복 인프라(보건·복지·대학 결합) |
| M05 | 1지역 1배움 분산형 평생학습망 | A. 경험·체류·배움 | E2 | 1지역 1배움 체험망, 거주자 강사 |
| M06 |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 B. 관계·인구 | E1 | 정주 단일 KPI 탈피, 유형별 관리(8유형 분해는 가설) |
| M07 |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 | B. 관계·인구 | E1 | 쉼터+재능기부+선발, 주거·일·교육 패키지 |
| M08 |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거점 | B. 관계·인구 | E1 |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 |
| M09 |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 | C. 정주여건·생활복지 | E2 | 1억 미만 생활밀착 개입 다지점 동시다발 |
| M10 |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 C. 정주여건·생활복지 | E3 | 느린 삶·돌봄·고령자 소득모델 자산화 |
| M11 | 학교 앵커 존치·매력화 | D. 필수 생활서비스 | E1 | 폐교 위기 학교를 전국모집·기숙·지역결합 |
| M12 | 농촌 모빌리티 보장 | D. 필수 생활서비스 | E1 | 폐지 노선을 수요응답·적자 분담 제도화 |
| M13 | 의료 전달·접근 보장 | D. 필수 생활서비스 | E1 | 거점+순회+원격 협진 결합 의료 접근 |
| M14 |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 |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E1 | RISE·글로컬 내 대학·연구·산업 결합 |
| M15 | 지역혁신 영업법인 |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E2 | 판로·실적을 전문 조직이 대행·수익공유 |
| M16 |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 |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E3 | 복리후생·주민자산화·인재공유 3레버 |
| M17 |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 |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E1 | 지역재투자 금융 + 가공·유통 협동조합 |
| M18 | 재생에너지 주민자립 |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E2 | 발전 지분 주민 소유, 매출 지역 재투자 |
| M19 | 분산형 디지털·AI 거점 |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E1 | 농촌 디지털 거점 선행, 청년 운영자 |
| M20 | 거버넌스 토대 | F. 토대·거버넌스·재원 | E2 | 법인격·기회발굴·통합예산으로 토대화 |
| M21 |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이익공유 | F. 토대·거버넌스·재원 | E3 | 경계 자산 관할·세수 산식 규약+공동기구 |
| M22 | 출향민·관계인구 후원→장기신탁 파이프라인 | F. 토대·거버넌스·재원 | E2 | 관계 DB를 30년+ 공익신탁으로 묶음 |
| M23 | 젠트리피케이션 사전 표준계약 | F. 토대·거버넌스·재원 | E3 | 착수 전 3자 표준계약으로 이익 배당 |
| M24 | 관광 수용력·오버투어리즘 관리 | F. 토대·거버넌스·재원 | E2 | 일일·총량 상한 사전 설계, 부담 재원 회수 |
빠뜨리지 않기 위한 장치
통합·압축 과정에서 무엇이 누락되지 않도록 세 겹의 장치를 둡니다.
- 원인 커버리지 역검사 — 24모델이 다루는 원인을 모두 합치면 27코드 중 25개를 덮습니다(반대로 어떤 모델과도 연결되지 않고 떠 있는 원인 코드는 없습니다). 나머지 2개는 설계상 비커버로 정직하게 명시합니다 — 수도권 과집중(G3)은 지역 단위 모델로 직접 대응할 수 없어 잔여 공백으로 남기고, 외부 컨설팅 의존(A2)은 모델이 아니라 작업 방식(내부 워크숍 보정)으로 대응합니다.
- 외부 기준 공백 감사 — OECD 농촌 웰빙, EU 결속정책, 일본 지방창생, 행안부 인구감소 기본계획 — 독립된 외부 기준 4종을 놓고 '거기 있는 항목이 우리 카탈로그에 빠져 있지 않은지'를 항목별로 대조합니다. 이 감사로 학교·교통·의료(M11~M13)가 등재됐습니다.
- 대응표(크로스워크) — 옛 분류와 번호 전부를 새 번호로 추적합니다. 무엇도 버리지 않는다는 원칙을 표로 보존합니다.
한계와 경계 — 카탈로그 자체의 한계
이 도출 방법에도 한계가 있고, 한계마다 보정 장치를 명시합니다.
- 성공 사례가 주로 기록에 남는 치우침(생존 편향) → 각 모델의 한계 항목, 실패패턴 15, '하지 말 것' 판정으로 부분 보정합니다.
- 판정 주체가 1인이라는 한계 → 판정 기준을 점수(S점수)와 기호 앵커(◎ 강함 · ○ 있음 · △ 부분 · ✗ 미확인)로 명문화해 누가 해도 재현 가능하게 합니다.
- 대표 표본이 아닌 사례 모음이라는 성격 → 포화 확인과 외부 기준 공백 감사로 완전성을 관리합니다.
- 정의 층위가 섞일 위험 → 진입 기준 ⑥과 29→24 정리로 정렬했습니다.
이것은 공개자료만으로 세운 첫 가설(0차 가설)입니다
핵심 전제는 분명합니다 — 빈틈은 '프로그램이 없다'가 아니라 '기전이 채워지지 않았다'이며, 모든 부재가 빈틈은 아닙니다(전제 자산이 없는 모델의 부재는 정당한 비움이지 권고 대상이 아닙니다). 진단은 공개자료 기반의 첫 가설이며, 지역 내부자료로 보정해 확정합니다. 카탈로그와 방법은 공개(CC BY 4.0)되어 있고, 비교는 낙인이 아니라 비교 기준·개선 기회로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