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이익공유
E2 · 인접·DB외 실증 · 사례 2건으로 검증 (대한민국 지리산권 6개 시군(2008년 설립 시 7개) 등). 「F 토대·거버넌스·재원」 기능군은 진단한 89곳 중 73곳이 아직 형성 중인 개선 기회 영역, 「A7 광역 간/시군 간 협력 부재(분담 없는 경쟁)」 함정을 차단합니다.
매립지·항만·공항·산업단지처럼 시·군 경계에 걸친 큰 자산은 세수와 관할을 두고 이웃 지자체끼리 다투기 쉽습니다. 이 모델은 삽을 뜨기 전에 관할·세수·이익을 어떻게 나눌지 산식으로 먼저 약속하고, 그 약속을 MOU가 아니라 법인격 있는 공동기구에 담아 함께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트윈시티스는 1971년부터 이렇게 세수를 나눠 왔고, 국내에서는 2024년 12월 출범한 충청광역연합이 법인격 공동기구 제도의 첫 가동 사례입니다. 다만 세 기전을 모두 갖춘 실증 사례는 아직 확인하지 못해, 지금은 시범 설계를 제안하는 단계의 모델입니다.
카탈로그 정의 한 줄 — 경계 걸침 대형 자산(매립지·항만·공항·산단)의 관할·세수·이익 배분을 착수 전 산식 규약+법인격 공동기구로 운영한다.
이런 고민이 있다면 검토할 만합니다
- 매립지·산단·공항처럼 이웃 시·군과 경계에 걸친 자산을 두고 세수·관할 이야기가 자꾸 어긋난다면
- 협약과 MOU는 여러 번 맺었는데, 무엇을 어떻게 나눌지는 늘 다음 협의로 미뤄져 왔다면
- 단체장이 바뀔 때마다 이웃 지자체와의 협력 논의가 처음으로 되돌아가곤 했다면
- 관련 사업이 여러 부처에 흩어져 있어 이웃 지자체와 발을 맞추기 어려웠다면
1실제로 해낸 곳 (사례DB)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 세 개 도에 걸친 산을 일곱 시군이 법인 하나로 함께 맡다인접 분야·DB 외 실증으로, 적용 시 검증표를 함께 봅니다.
작동하려면: 필수기전 3
단체장끼리 맺은 협약은 임기와 함께 끝납니다.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도 충청광역연합도 각 지방의회 의결을 거쳐 승인권자의 승인을 받았고, 그래서 한 사람의 뜻으로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지방자치법은 규약을 바꿀 때도 같은 절차를 요구합니다(제202조②).
우리 지역 확인 — 경계 자산을 함께 맡자는 합의가 각 지자체 의회 의결을 거쳤습니까? 단체장 협약·MOU만 있다면 여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법인이라야 예산과 직원을 갖고 사업 주체가 됩니다. 지방자치법은 지방자치단체조합(제176조②)과 특별지방자치단체(제199조③)를 법인으로 규정합니다. 시·군끼리도 시·도지사 승인만으로 조합을 세울 수 있어, 광역이나 중앙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경제자유구역청 같은 법정 공동 행정기구는 법인이 아니라 여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우리 지역 확인 — 이해가 부딪힐 때 표결하고 집행까지 할 수 있는 법인이 있습니까? 모여서 논의만 하는 협의회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부울경 특별연합은 규약이 승인·시행 중이었는데도 2022년 단체장이 바뀌자 세 광역의회가 폐지규약을 의결해 출범 전에 사라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탈퇴하려면 연합의회 의결이 필요하다'는 반론이 나왔습니다. 나가는 문에 비용을 두지 않으면 합의는 선거 한 번을 못 견딥니다. 지방자치법 제202조①10호는 경비의 부담과 지출 방법을 규약 필수 기재사항으로 둡니다.
우리 지역 확인 — 탈퇴 절차와 의결 정족수, 분담·배분 산식이 규약 문서에 적혀 있습니까? '추후 협의한다'는 조항만 있다면 여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세 조건이 모두 갖춰져야 이 모델이 굴러갑니다. 89혁신진단의 ◎○△✗ 판정도 이 세 조건의 충족도를 봅니다.
우리 지역에 맞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 경계 걸침 대형 자산매립지·항만·공항·산업단지처럼 시·군 경계에 걸치거나 함께 쓰는 큰 자산이 있으면 충족입니다. 아직 계획 단계인 자산이라면 착수 전 규약을 맺기에 오히려 좋은 시점입니다.
- 인접 지자체 이해 상충 실재그 자산의 세수·관할·이익을 두고 이웃 지자체와 실제로 이해가 부딪히는 지점이 있으면 충족입니다. 협의 이력이나 분쟁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으면 분명합니다.
전제자산(P축): 경계 걸침 자산(매립지·항만·공항·산단·국립공원·광역 관광권역 등) + 인접 지자체 이해 상충 또는 공동 이용 실재 + 규약을 의결할 각 구성 지자체 의회와 승인할 권한 층
전제자산이 없으면 이 모델은 ‘권고 대상이 아님’(정당한 비움)으로 봅니다. 부족이 아닙니다. 다른 모델부터 검토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시작해 보세요
- 경계에 걸친 자산과 협력 틀 훑기
우리 지역과 이웃 시·군 경계에 걸친 자산(매립지·항만·공항·산단, 계획 중인 것 포함)과 세수·관할을 둘러싼 협의·분쟁 이력을 한 장으로 정리합니다. 이미 맺어 둔 협약·협의체도 함께 적습니다. 새 기구를 설계하기 전에, 있는 협력 틀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순서입니다.
- 착수 전 배분 산식 초안을 함께 그리기
이웃 지자체와 관할·세수·이익을 어떤 기준으로 나눌지 산식 초안을 논의하는 협의를 먼저 권합니다. 완성된 자산보다 계획 단계 자산이 합의 비용이 낮습니다. 트윈시티스는 1971년부터 세수를 나눠 격차를 14:1에서 5:1로 좁혀 왔습니다.
- 법인격 공동기구의 제도 형태 검토
산식이 잡히면 그 약속을 담을 법인격 기구를 검토합니다. 「지방자치법」의 특별지방자치단체가 그 형태가 될 수 있고, 충청광역연합이 국내 첫 가동 사례입니다. 규약에는 임기를 넘어 유지되는 산식과 탈퇴 비용 조항을 함께 넣는 시범 설계를 권합니다.
- 규약 존속을 여러 해 지표로 보기
첫 목표는 규약 체결 그 자체입니다(제안형 목표). 체결 뒤에는 규약이 몇 해를 버티는지, 세수를 실제로 나눴는지, 관할 다툼이 소송으로 가는 일이 줄었는지를 해마다 쌓아서 봅니다. 한 해 행사로 끝내지 않고 다년 누적으로 재는 것이 이 모델의 성과 측정입니다.
- 특별지방자치단체(「지방자치법」)
- 여러 지자체가 법인격 있는 공동 기구를 만드는 제도입니다. 충청광역연합이 첫 사례입니다.
- 5극3특 균형성장 전략
- 5대 초광역권과 3대 특별권역 중심으로 권역별 전략산업을 나누는 국가 전략입니다. 2026년이 원년입니다.
성과는 이렇게 잽니다 (KPI)
이 모델은 아직 제안 단계라 첫 지표를 성과가 아니라 규약 체결 그 자체로 잡습니다. 체결 뒤에는 규약 존속 연수·공유 세수·관할 소송 감소를 여러 해 누적으로 봅니다. 거버넌스의 성과는 한 해로 잴 수 없고, 산식이 선거를 넘겨 살아남은 햇수가 곧 성과이기 때문입니다.
2피해야 할 함정 · 관련 원인
이 모델이 흔히 빠지는 함정 — 협의회·MOU로 묶어 단체장 합의에 기대고, 탈퇴 절차와 배분 산식을 규약에 적지 않아 임기가 바뀌면 지워짐. 이렇게 되면 위의 필수기전이 무너집니다.
구조로 차단하는 실패패턴
3이 모델이 아직 빈틈인 지역 · 89곳 중 16곳
각 지역 진단에서 이 모델의 공백심각도가 상위로 나온 지역입니다. 지역 간 비교나 순위가 아니라 각 지역 안에서 어디부터 볼지 짚은 결과이며, 가나다순으로 놓았습니다.
기호는 필수기전 충족 판정입니다. △ 부분 확인 · ✗ 공개자료 미확인. 점수·등급이 아닙니다.
빈틈 = 공개자료에서 이 모델의 작동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 지역이 이 일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그 지역의 우선과제가 아니라 검토를 시작할 만한 개선 기회이며, 지역 간 우열·순위가 아닙니다.
4이 모델이 우리 지역에 맞을까?
카탈로그에서 우리 지역의 산업유형·비어 있는 기능군·보유 자산으로 좁혀, 맞는 모델 후보를 추려 보세요. 같은 기능군(F) 모델 보기 →
우리 지역에 적용해보고 싶다면
공개 자료 기반 초안을 우리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과 연결하는 일은 데이터랩이 같이 합니다(적용 지원). 기관에서 계속 운영하실 체계가 필요하시면 그 지역 자료를 적재해 지역 사업 적합성 진단체계를 구축해 드립니다.
우리 지역 진단 문의가격은 문의·협의로 안내합니다. 공개 자료는
CC BY 4.0
로 계속 공개됩니다.
구번호 크로스워크 · 관련 제도
- 구번호: 구M26
- 관련 제도: 지방자치단체조합(지방자치법 제176조)·특별지방자치단체(제199조~제202조)·5극3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