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해남군
두 수치는 우열이 아니라 비교 기준·개선 기회입니다 — 매칭률보다 실행밀도가 크게 낮으면 착수는 했지만 아직 얕게 작동한다는 뜻입니다.
이미 잘하고 있는 대표 혁신사례
- 해남 땅끝·1차산업 자산과 솔라시도 첨단산업 전환 근거 강함
땅끝·미황사·고구마·공룡화석지라는 두터운 1차산업·관광 자산 위에, 솔라시도와 AI컴퓨팅센터·해상풍력 배후항만이라는 첨단산업·에너지 전환 동력을 형성해 가는 모델입니다. 국토 끝의 상징성을 전환·걷기·자기성찰의 콘텐츠로 풀어내며, 전남대 RISE MOU 등 연구 연계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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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공백 영역 · 6기능군 중 필요 대비 진행이 가장 더딘 영역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필요 높음 × 현재 형성 중 → 갭 최대
핵심 공백 영역: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재생에너지 주민자립(솔라시도·900MW 집적단지) (필요 높음 × 현재 형성 중 ◐). 보조 공백: E 산업·일자리(협동조합 금융·6차[배추·마늘·김], 대학·연구·산업 앵커[AI컴퓨팅센터]).
혁신전략 6기능군 진단결과(필요수준 × 현재수준)
필요 높음 · 형성 중
필요 보통 · 형성 중
필요 높음 · 형성 중
필요 보통 ·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필요 높음 · 형성 중
필요 보통 · 형성 중
우선 검토할 혁신모델 3가지 (비어 있는 혁신모델 = 개선 기회)
모델이 새로운 게 아니라 필수 기전을 갖췄는지가 핵심입니다 — 무엇을 갖춰야 작동하고(✓ 할 것), 무엇을 하면 무너지는지(✕ 하지 말 것)를 먼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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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지분을 주민이 소유하거나 개발이익을 주민에 의무 환류하고 매출을 지역에 재투자해 30년 누적 자립·그린전환을 이룬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주민 지분 소유 또는 개발이익 주민 의무환류
- 매출 지역 재투자 의무(조례·정관)
- 30년 로드맵·그린전환 결합
✕ 하지 말 것 주민 지분·30년 로드맵 없이 외부 사업자 소유 단년 발전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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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재투자 의무 금융과 1차 가공·유통 협동조합을 결합한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 본부-지역 역할 분담
- 1차 가공·유통 결합
✕ 하지 말 것 명시 재투자 비율 없이 협동조합을 일반 금융처럼 운영해 자본 역외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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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글로컬 안에서 대학·연구원·산업을 결합하고(헬릭스·4자) 매개조직·듀얼 산업 포트폴리오를 둔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
- 듀얼 산업 포트폴리오
✕ 하지 말 것 기술이전 매개조직 없이 산학협력 거점을 형식 사업으로 둬 인재 유출
0. 본 자료의 성격과 활용 방식
본 자료는 지역혁신데이터랩의 지역혁신 사례DB와 공개자료를 활용해 작성한 해남군 1차 진단자료입니다. 최종 정책대안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추진 중인 사업과 지역 여건을 사례DB(856건) 관점에서 재분류하고, 후속 검토가 필요한 과제·보정 지점을 비교 기준·개선 기회로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개자료 기반 0차 가설이며,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계획,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갈등, 단체장 의지의 5종은 아직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본 자료는 8개 지역혁신 주체(기초·광역·공공기관·중간지원·재단·대학·기업·시민조직)가 모두 참조할 수 있는 공유·열람용입니다. 내부자료·담당부서 검토·인터뷰를 반영하면 후속 검토자료 또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0.1 진단결과 요약
해남군은 '소멸을 기다리는 농촌'이 아니라, 전국급 배추·김이 단단한 데다 재생에너지·AI컴퓨팅센터 자본까지 들어오는데, 이를 지역에 남기는 뒷단만 얇은 농촌입니다.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국가AI컴퓨팅센터가 삼성SDS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착공을 앞두고 있고(2030년까지 GPU 5만 장 이상 확보 계획) 98MW 태양광이 가동되며 2030년까지 5.4GW로 확대 계획, 약 2조 2,500억 원 규모 민간 투자를 유치한 900MW급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가 추진 중입니다(서울신문·세계일보·한국일보 2025). 동시에 해남은 전국 손꼽히는 겨울배추 산지이자 마른김 주산지(전국 물김의 약 25%·마른김 가공공장 100여 곳으로 국내 최대 규모)이고, 땅끝마을·대흥사(유네스코 산지승원)·두륜산이라는 관광 자산, 연 600만 생활인구 목표와 출산·보육 정책까지 갖춘 군입니다. 잘하는 점이 분명합니다. 다만 비어 있는 것은 이 거대한 에너지·산업 자본과 1차산업 원천을 지역에 남기는 뒷단입니다. 발전 매출과 데이터센터 일자리가 주민 지분·지역 재투자로 묶이는 재생에너지 주민자립, 배추·마늘·김을 인증·가공·재투자 금융으로 적층하는 협동조합 금융·6차, AI컴퓨팅센터를 지역 인재·대학과 잇는 산업 앵커가 아직 형성 중입니다주1.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이 맥락을 반영했습니다.
핵심 공백 영역: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재생에너지 주민자립(솔라시도·900MW 집적단지) (필요 높음 × 현재 형성 중 ◐). 보조 공백: E 산업·일자리(협동조합 금융·6차[배추·마늘·김], 대학·연구·산업 앵커[AI컴퓨팅센터]).
진단결과.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100%. 해남군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12건 중 12건이 어떤 형태로든 착수·검토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다만 실행밀도(가중 실행도)는 42%이며, 매칭률과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다는 뜻입니다주2. 즉 모델 다수가 '부분·검토'(△) 단계에 머물러, 작동 조건(필수기전)이 어디까지 채워졌는지를 비교진단표 ⑥ 판정·⑦ 더 할 것에서 확인하는 것이 이 진단의 핵심입니다.
| 구분 | 내용 |
|---|---|
| 해남군(기초)이 직접 검토할 3가지 | 협동조합 금융·6차(배추·마늘·김 인증·가공·재투자 적층) ·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GI·생산자 인증 적층) ·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600만 목표를 유형·반복성으로 분해) |
| 광역(전남광주통합특별시)·중앙에 제안할 3가지 | 재생에너지 주민자립(솔라시도·900MW 집적단지 이익공유·주민지분) · 대학·연구·산업 앵커(AI컴퓨팅센터·RE100 산단을 지역 인재·대학과 결합) ·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기업도시 세수·이익 배분 사전 규약) |
| 피해야 할(지양) 3가지 | 발전 설비용량·투자유치액을 단일 성과로 보고(역외 송전·이익 역외유출 점검 없이) · 배추·김을 원물·관광 체험으로만 묶고 가공·금융 적층 생략 · 생활인구 방문 총수만 KPI로 보고(재방문·관계 밀도 분해 없이) |
| 후속 보정에서 확인할 자료 | 예산 · 부서 KPI · 민간 협력 · 주민/업계 의견 · 단체장 의지 |
핵심 메시지. 새 사업 제안이 아니라, 해남군에 이미 들어와 있거나 막 들어오는 자산(재생에너지·AI컴퓨팅센터·전국급 배추·김·땅끝 관광·향우 네트워크)을 시/군 직접 과제와 광역·중앙 제안 과제로 나누어 지역에 남도록 재정렬하는 것입니다.
실행 제안(시작 권고·100일·로드맵·KPI·주체별 제언)과 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 시 추가됩니다.
0.2 이미 잘하고 있는 점
해남군은 에너지·첨단산업 전환의 입구에 선 농촌입니다.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98MW 태양광이 가동 중이고 국가AI컴퓨팅센터는 삼성SDS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2028년까지 GPU 1만 5,000장, 2030년까지 5만 장 이상 확보 계획), 약 2조 2,500억 원 규모 민간 투자를 유치한 900MW급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를 추진 중입니다(출처: 한국일보·서울신문·세계일보 2025). 전력 자급과 RE100 산단 1호 시범지구 후보라는 조건은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갖기 어려운 입지 자산입니다(연결 모델: 재생에너지 주민자립·대학·연구·산업 앵커).
또한 해남은 1차산업 원천이 전국급입니다. 전국 최대 겨울배추 산지(2017년 매출 약 570억 원)이자 마늘·고구마 주산지이고, 마른김은 전국 물김의 약 25%를 차지하며 가공공장 100여 곳으로 국내 최대 규모입니다(2024년 마산면 식품특화단지에 10.47억 원을 들여 김 가공시설 확충, 출처: 수산신문·디지털해남문화대전 2024). 여기에 땅끝마을·대흥사·두륜산(2025년 권역 방문 약 46.8만 명 회복)의 관광 자산과, 2027년 연 600만 생활인구를 목표로 한 체류형 인구정책, 고향사랑기부 2025년 10억 9,000만 원(누적 약 25억 7,000만 원, 3년 연속 성장)까지 더해져, 활성화의 입구는 이미 넓게 열려 있습니다(출처: 베타뉴스·뉴스1 2025·2026)(연결 모델: 체류형 체험 상설화·생활인구 포트폴리오·출향민→장기 후원 신탁).
1. 비교진단표
범례: [핵심] = 핵심 공백(공백심각도 상위·우선 검토) · ⑥ 하는 중? ◎ 강함 / ○ 있음 / △ 부분·검토 / ✗ 미확인. 행은 공백심각도(원인적합 × 미충족도) 내림차순.
| ① 모델(M#·기능군) | ④ 필수기전 | ⑥ 하는 중? | ⑦ 더 할 것 | ⑧ 하지 말 것 | ⑨ 참조 |
|---|---|---|---|---|---|
| [핵심] 재생에너지 주민자립(M18·E 산업·일자리) | ⒜ 주민 지분 50%+ ⒝ 매출 지역 재투자 의무(조례·정관) ⒞ 30년 로드맵·그린전환 결합 | △ 98MW 가동·900MW 집적단지·AI컴퓨팅센터는 추진되나 주민 지분·재투자 의무·이익공유 구조는 미확인 | 900MW 집적단지·솔라시도 발전 매출에 주민·지역 지분과 재투자 비율을 조례·정관에 명시하고 그린전환 30년 로드맵과 결합 [광역]·[중앙] | 설비용량·투자유치액만 성과로 보고(이익 역외유출·역외 송전 점검 없이) · 단발 부지임대료로만 수익 환원 (벤치마크: 외부 자본 단발 가정 시 만기 후 지역에 남는 자산 없음) | 사례#54·사례#1041·사례#21 / F4·B1 |
| [핵심] 협동조합 금융·6차(M17·E 산업·일자리) | ⒜ 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 본부-지역 역할 분담 ⒞ 1차 가공·유통 결합 | △ 김 가공시설 확충·배추 브랜드 등 가공은 진행되나 재투자 의무 금융·협동조합 본부분담은 미확인 | 배추·마늘·김 가공·유통 협동조합에 재투자 비율을 정관에 명시하고 농협·신협 인프라와 결합(인증→가공→판로 적층) | 배추·김을 원물·관광 체험으로만 묶고 가공·금융 적층 생략 (벤치마크: 단년 보조금으로 운영비만 메우면 5년 뒤 폐업 답습) | 사례#41·사례#651·사례#669 / F1·F4 |
| [핵심] 대학·연구·산업 앵커(M14·E 산업·일자리) | ⒜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 듀얼 산업 포트폴리오 | △ AI컴퓨팅센터·RE100 산단은 유치되나 지역 인재·대학과 잇는 매개조직·기술이전 거버넌스는 미확인 | AI컴퓨팅센터·에너지 산단을 RISE·전남 대학과 상설 거버넌스·매개조직으로 연결하고 데이터·에너지 인재 양성과 결합 [광역]·[공공기관]·[대학] | 시설·기업 유치만으로 일자리·정주 효과 가정(매개조직·인재 연결 없이) (벤치마크: 매개조직 없는 산학은 스핀오프로 이어지지 않음) | 사례#1069·사례#1066 / C2·E2 |
|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이익공유(M21·F 토대·재원) | ⒜ 착수 전 배분 규약(관할·세수·이익 사전 산식) ⒝ 법인격·권한 있는 공동기구 ⒞ 정치 변동 내성 | △ 솔라시도 기업도시·대형 산단이라는 경계 걸침 대형 자산은 있으나 세수·이익 사전 배분 규약은 미확인 | 기업도시·집적단지의 세수·이익 배분을 착수 전 산식·공동기구로 설계(군·광역·기업) [광역]·[중앙] | MOU·협의체 수준으로 두고 사후 배분 협상에 맡김 (벤치마크: 사전 규약 없는 대형 자산은 관할·세수 분쟁으로 귀결) | 제안형·직접 실증 미확인(충청광역연합 등 DB외 참조) / A4 |
| 출향민·관계인구→장기 후원 신탁(M22·F 토대·재원) | ⒜ 누적 DB(활동·후원 이력) ⒝ 사용 목적의 법적 고정+30년+ ⒞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분할 | △ 고향사랑기부 2025년 10.9억(누적 25.7억)으로 관계 창구는 형성, 30년+ 신탁 구조·누적 DB는 미확인 | 고향사랑 지정기부 사업과 향우·동문 네트워크를 누적 DB로 연결하고 마중물을 장기 공익신탁으로 묶는 구조 설계 [광역]·[중앙] | 연 단위 기부·CSR을 장기 자본으로 가정 · 단일 출연자 의존 (벤치마크: 후계 없는 후원은 종료와 함께 소멸) | 사례#132·사례#507 / F3·D1·F4 |
|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A 경험·체류) | ⒜ 인증 적층(GI→생산자→체험) ⒝ 교육·전승 체계 ⒞ 판로(수출·직거래·구독)+경관 결합 | ○ 겨울배추·해남미소·김 브랜드·경관 자산은 강하나 GI·생산자 인증 적층·체험 결합은 미완 | 배추·마늘·김에 인증 단계(GI·생산자·체험)를 적층하고 구독·직거래 판로와 경관·미식 결합 | 단일 브랜드만 운영(생산자 인증 적층 없음) · 1차산업을 체험 상품으로만 환원 | 사례#57·사례#22·사례#1039 / F1·C1 |
|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B 관계·인구) | ⒜ 8유형 분해 관리 ⒝ 반복성 KPI(재방문·재참여) ⒞ 평가체계 공식화 | △ 연 600만 생활인구 목표·체류정책은 추진되나 8유형 분해·반복성 KPI 체계는 미확인 | 땅끝·관광·에너지산단 방문·근무자를 재방문·관계 밀도 8유형으로 분해 관리(정주 단일 KPI 탈피) | 생활인구 방문 총수만 성과로 보고 · 정주인구 단독 KPI | 사례#1079·사례#1085 / A1 |
|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C 정주여건) | ⒜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 세대간 배움 접점 ⒞ 노동 강도·건강 관리 | △ 65세 이상 약 36% 초고령, 농·어업 기술 자산은 있으나 고령 노동·전수 소득모델은 미확인 | 배추·김·약초 농어업 기술의 고령자 노동·전수 모델을 평생학습과 접목(소득 발생형) | 고령을 '부양 대상'으로만 분류 · 단발 일자리 사업 | 사례#1005 / G4·E1 |
| 농촌 모빌리티 보장(M12·D 필수서비스) | ⒜ 수요응답 운행 설계 ⒝ 이용 장벽 최소화 ⒞ 적자 분담 제도화 | △ 전남권 100원 택시류는 보편, 해남 특정 수요응답 설계·다년 재원은 미확인 | 폐지 노선 구간을 수요응답 운행 + 요금 단순화로 메우고 조례·다년 재원으로 적자 분담 | 노선 신설만 반복(수요밀도 진단 없이) | 사례#745·사례#746 / E1·G4 |
| 의료 전달·접근 보장(M13·D 필수서비스) | ⒜ 거점-순회 하이브리드 ⒝ 원격 협진 결합 ⒞ 전달 자산의 법·재정 내성 | △ 보건진료소망은 있으나 무의촌 순회·원격 협진 결합 전달망은 미확인 | 보건진료소를 거점으로 순회 진료+원격 협진을 농어촌 마을에 결합(전달망 확장) [광역]·[중앙] | 거점 시설 신설로 전달 완료 가정(순회·원격 결합 없이) | 사례#750·사례#749 / E1·G4 |
|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A 경험·체류) | ⒜ 비수기 상설 콘텐츠 ⒝ '남는 게 있는' 체류형 ⒞ 대회·시그니처 결합 | ○ 땅끝 마라톤·대흥사·두륜산 시그니처는 강하나 비수기 상설·체류 전환은 부분 | 땅끝 마라톤·산지승원 순례를 비수기 상설 체류 콘텐츠로 잇고 미식·해양체험과 패키지화 | 단발 축제·1회성 행사로 종료(체류·재방문 누적 부재) | 사례#6·사례#1033 / C1·A1 |
| 관광 수용력·오버투어리즘 관리(M24·F 토대·재원) | ⒜ 사전 총량 상한(활성화 KPI와 같은 페이지) ⒝ 부담 동 재원 회수 ⒞ 공간·시간·재원 3축 매트릭스 | ○ 두륜산 권역 방문 회복(2025년 약 46.8만)으로 수용력 관리 여지는 있으나 사전 상한·재원 회수 설계는 미확인 | 생활인구 600만 목표와 같은 페이지에 수용력 상한·부담 동 재원 회수를 설계(보존-관광 양립) | 방문객 증대만 목표(혼잡·상권 매출 정체 점검 없이) | 사례#48·사례#358 / A6·C3 |
표 바로 뒤: 전체 24개 모델은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를 참조하며, 전수 S점수 채점 결과와 제외·흡수 사유는 아래 '산정 근거와 도출'에 있습니다.
2. 표 해설
강점(◎·○). 해남군의 무게중심은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의 자산 규모입니다. 다만 그 자산(재생에너지·AI컴퓨팅센터)은 'E축에 갖춰져서 작동 중'이 아니라 '막 들어오는 중'이라, 오히려 A축의 관광·1차산업 브랜드 경험상품화(○)와 체류형 상설화(○)가 상대적으로 더 진전된 강점입니다. 겨울배추·김·땅끝이라는 원천이 강해 인증·체류 적층만 더하면 성과로 이어질 여지가 큽니다.
더 할 것(우선). 비어 있는 것은 '거대 자본의 뒷단'입니다. 첫째 재생에너지 주민자립: 900MW 집적단지·솔라시도가 추진되지만 주민 지분·지역 재투자 의무가 빠지면 발전 매출이 지역에 남지 않습니다. 둘째 협동조합 금융·6차: 김·배추 가공은 돌아가지만 재투자 의무 금융이 없어 부가가치가 정착되지 않습니다. 셋째 대학·산업 앵커: AI컴퓨팅센터가 지역 인재·대학과 매개조직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일자리가 외부 인력으로 채워집니다.
하지 말 것(경고). 설비용량·투자유치액을 단일 성과로 보고하면 이익이 어디로 가는지가 가려집니다. 그리고 배추·김을 원물·관광 체험으로만 묶고 인증·금융 적층을 생략하면, 우붓 수박농업처럼 1차산업 기반이 관광·외부 자본에 잠식될 위험이 있습니다.
전수 검토 후 제외한 모델과 사유(요약): 광역 예술제+유휴공간(M01)·젠트리 표준계약(M23)은 전제 자산(광역 사무국 상설 예술제·재생지구 임대료 상승)이 확인되지 않아 정당한 비움(P=0), 웰니스·돌봄 회복(M04)·학교 앵커(M11)·영업법인(M15)·지역기업·인재 결합(M16)·디지털·AI 거점(M19)·거버넌스 토대(M20)·사회적 연결 거점(M08)·생활만족도(M09)는 전제 자산·실증 강도가 본 군에서 약하거나 상위 행에 흡수돼 S≤4로 제외·흡수했습니다(전수 합집합 24·상세는 산정 근거).
3. 누가 할 일인가 (스케일 귀속)
| 스케일 | 모델 | 주도 주체 | 해남군 역할 |
|---|---|---|---|
| 시/군 직접 | 협동조합 금융·6차(M17) · 1차산업·미식·경관(M03) · 생활인구 포트폴리오(M06) · 고령자산화(M10) · 체류형 상설화(M02) · 관광 수용력(M24) | 해남군청·농협·신협·수협·NPO | 직접 주도 |
| 광역(전남광주통합특별시)·중앙 | 재생에너지 주민자립(M18) · 경계자산 거버넌스(M21) · 출향민→신탁(M22) · 농촌 모빌리티(M12) · 의료 전달(M13)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산업부·행안부·기금조합 | 제안·시범지·요청 |
| 공공기관·대학 | 대학·산업 앵커(M14·AI컴퓨팅센터·RE100 산단) | RISE 전남 대학·연구기관·SPC | 협력·연계 |
| 기업·금융 | 재생에너지 주민자립(M18·발전 SPC) · 협동조합 금융·6차(M17·지역 금융) | 발전사업자·삼성SDS 등 SPC·농협·신협 | 협력·이익공유 협의 |
산정 근거와 도출
[주1] 핵심 공백 영역 도출. F-5 비교진단표를 24개 참조모델 전수 S점수(A 원인적합·P 전제자산·T 유형정합·J 제도결합, 각 0~2, 합 0~8)로 채점해 S≥5 선별·S=4 경계 일부 포함·S≤3 제외/흡수로 12행으로 수렴했다. 행 정렬은 공백심각도 = S점수(0~8) × (1−w)〔w=⑥ 충족: ◎1·○⅔·△⅓·✗0〕 내림차순([핵심] 표기 기준 공백심각도 ≥ 4.0). 상위 세 E축 행(재생에너지 주민자립·협동조합 금융·6차·대학 앵커)은 모두 △(w=⅓, 1−w=⅔)·S≈6으로 공백심각도 약 4.0에 동률로 묶인다. 이 동률 가운데 본 군 정체성(전력 자급·900MW 집적단지·AI컴퓨팅센터라는 전국급 에너지·산업 자본의 유입)과 근본원인 F4(민간 자본 단발)·B1(외지-원주민 이익공유)의 강도를 적용해 재생에너지 주민자립(M18·E 산업·일자리)을 핵심 공백 #1로 확정했다. 근거: 약 2조 2,500억 원 규모 민간 투자가 유치됐으나(한국일보·서울신문 2025) 주민 지분·지역 재투자 의무가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자본이 들어오는 만큼 지역에 남기는 구조(주민자립·이익공유)가 가장 더디게 채워진 영역으로 판정했다. 보조 핵심 공백(협동조합 금융·6차·대학 앵커)도 같은 E축으로, 전국급 1차산업과 첨단산업을 지역에 정착시키는 뒷단이라는 점에서 묶인다.
[주2] 매칭률·실행밀도. 매칭률 = 진행확인(⑥이 ◎·○·△인 행) ÷ 선정 모델수 × 100 = 12 ÷ 12 = 100%. 실행밀도 D = Σw ÷ 선정 수(w: ◎1·○⅔·△⅓·✗0) = (○3×⅔ + △9×⅓) ÷ 12 = (2.00 + 3.00) ÷ 12 ≈ 42% (정수 검산 Σw×3 = ○3×2 + △9×1 = 6 + 9 = 15, 15 ÷ 36 ≈ 42%). 매칭률 100% 대비 실행밀도 42%의 격차는 12개 모델 중 9개가 '부분·검토(△)' 단계에 머물러, 착수는 넓되 작동(필수기전 충족)은 얕음을 뜻한다. 미충족 기전은 각 행 ④ 필수기전·⑥ 판정·⑦ 더 할 것에서 확인한다.
[보정필요] 목록. 2025년 주민등록인구 정확 수치(약 65,000명은 2026년 1분기 추세값) · 재정자립도(2024~2025 공식 수치 미확인) · 지방소멸대응기금 해남군 배분액·평가등급(연도별 미확인) · 인구감소지역 우대/특별지원 세부 구분 · 솔라시도 발전 매출·지역 환원 비율 · 김·배추 6차 가공 매출 규모 · 두륜산 외 권역 관광객 정확 집계.
5종 미반영 한계: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계획,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갈등, 단체장 의지는 본 요약판에 반영되지 않았다(정식 진단에서 보정).
우리 지역 여건에 맞는 사례
비어있는 기회(○) D(필수 생활서비스) 을(를) 채운 곳들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이렇게 메운 사례가 있다’는 참고예요.
○ D. 필수 생활서비스를 채운 사례
- 신안 '햇빛연금' — 개발이익을 주민 몫으로 제도화한 재생에너지 자립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D(필수 생활서비스),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유형 일치(산업일자리)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화순 백신산업특구·생물의약 산단과 세계유산 고인돌의 시간층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D(필수 생활서비스),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유형 일치(산업일자리)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영암 대불국가산단 조선·해상풍력 기자재 산업 거점 2차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D(필수 생활서비스),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유형 일치(산업일자리)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영광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와 굴비산업특구의 신·구 산업 결합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D(필수 생활서비스),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유형 일치(산업일자리)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원주 의료기기 클러스터 아시아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D(필수 생활서비스),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유형 일치(산업일자리)
출처: 해남군·전남·교육부 RISE
이 초안은 공개자료 기반 1차 진단입니다. 사업계획·보고자료·공모사업으로 완성하는 일은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목록·담당부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이 직접 수행합니다. 데이터랩은 그 적용을 돕고(적용 지원), 방법론대로 됐는지 검수·완성판정합니다(검수·인증).
이 보고서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진단 체계에서 AI 협업으로 작성되고, 인용 전수 대조와 교차 검증을 거쳤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동료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