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해양치유센터: 협력 지자체 넷 가운데 가장 먼저 문을 열다
대한민국 전남 완도군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15
요약
완도군은 2017년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해양치유 협력 지자체 4곳에 포함됐고, 그 가운데 가장 먼저 2023년 11월 센터 문을 열어 '국내 최초'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이어 조례로 전담 공단을 설립해 시설 4곳의 운영을 한 기구로 일원화했습니다.
풀려던 문제
같은 국가 시범사업에 여러 지자체가 함께 선정되면 먼저 개관하는 곳이 이름을 갖습니다. 또한 시설은 개관하는 순간부터 운영비가 지출되기 시작합니다.
기존 자산
다시마·미역 등 전국 최대 해조류 산지이자 전복 주산지, 다도해 경관, 미역·톳·유자 등 치유 용품·요리에 쓰는 특산, 완도타워.
실행 프로그램
2017년 해양수산부 해양치유 협력 지자체 4곳에 포함돼 2023년 11월 국내 첫 해양치유센터를 열었습니다. 그해 12월 완도군의회 의결로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24년 공단을 출범시켜, 해양치유센터·기후치유센터·문화치유센터·완도타워 4곳의 운영을 한 기구에 맡겼습니다(4개 팀 37명). 전복 분야는 완도군과 완도금일수협, 어업인이 함께 출자한 완도전복주식회사가 유통을 맡습니다.
알려진 성공요인
완도군과 언론은 전복·다시마가 나는 청정 바다와, 2015년 이 산업을 기획해 정부에 건의했다는 전임 군수의 이야기를 이유로 꼽습니다. 내세우는 이름은 '국내 1호 해양치유센터'입니다. 2017년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협력 지자체 4곳(완도·태안·울진·경남 고성) 가운데 가장 먼저 2023년 11월 문을 열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2026)도 함께 꼽습니다. 여성신문은 이용자 만족도 91%와 재방문 의사 84%를 보도했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완도군은 선정 전에 할 일을 미리 추진해 두었습니다. 2016년 3월 군비를 투입해 마스터플랜에 착수했고, 2017년 1월 해양수산정책과에 전국 첫 해양헬스케어담당을 두었으며, 그해 6월 27일 독일 노르더나이시와 협약을 맺었습니다. 신청한 11곳 가운데 해양수산부가 완도를 선정한 것은 4개월 뒤인 10월 17일입니다. 개관 전에도 2018년부터 신지 명사십리 해변에서 야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021년 5월 해양기후치유센터를 준공해 이용객을 먼저 받았고, 2022년 8월 해설가 조례로 교육을 이수한 사람만 평가해 선발하도록 규정했습니다.
성과
센터는 누적 12만 명이 이용했고, 완도군 최초의 공기업으로 해양치유관리공단이 출범했습니다. 군은 해조류 활성소재 인증·생산시설도 사업비 25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건립하고 있습니다.
어긋난 것과 그 이유
공단 설립을 논의하던 2022년 6월 완도군의회에서는 민간에 먼저 위탁해 두세 해 시범 운영해 보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2024년 11월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해양치유담당관을 포함한 3개 부서에서 26건이 지적됐습니다. 여성신문은 2026년 7월 센터의 지난해 운영 적자를 약 25억 원으로 보도했고, 민선9기 인수위원회는 연 25억~30억 원으로 추산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8월 2025년 실적 기준 경영평가에서 이 공단에 가·나·다·라·마 5개 등급 가운데 '마' 등급을 부여했고, 완도군의회는 그달 해양치유산업 실태파악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사업별 예산과 집행 현황, 시설 운영수지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공모 공고가 나기 전에 계획 용역을 발주하고 담당 조직을 지정해 두어야 합니다. 완도군은 선정 9개월 전에 전담 조직을 두었고, 4개월 전에 해외 도시와 협약을 맺었습니다. 대형 시설을 개관하기 전에 야외 프로그램이나 소규모 시설로 이용자를 먼저 받아 보고, 해설 인력도 조례를 제정해 미리 양성해 두어야 합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지금 준비하는 공모에 선정된 뒤로 미뤄 둔 일은 무엇이고, 그 일을 지금 시작할 수 있습니까?
- 대형 시설을 개관하기 전에 소규모 시설이나 야외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를 먼저 받아 보셨습니까?
- 운영 주체를 정할 때 이용료가 어느 회계로 귀속되는지 함께 검토하셨습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해양치유시설을 준비하는 곳이라면 공모에 응하기 전에 운영비를 누가 몇 년 동안 부담할지부터 정해 두면 좋습니다. 완도군은 국비와 지방비를 합해 건립했지만, 문을 연 뒤 드는 인건비와 전기·가스·해수 취수, 시설 유지관리, 프로그램 운영비는 매년 군이 감당합니다. 시설을 여럿 운영하실 계획이라면 완도처럼 전담 기구 하나로 통합하는 편이 인력과 운영 부담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운영 구조
근거
해양수산부 보도자료와 대한민국 구석구석(우수웰니스 88선)에서 완도해양치유센터가 2023년 11월 문을 연 국내 최초 해양치유공간인 사실 확인. 광주MBC·목포MBC 2024-04-21~23 보도에서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이 이사진 구성을 마치고 완도군 최초의 공기업으로 출범한 사실 확인(시드가 적은 '2024년 7월 출범'과 시점이 어긋나 연도만 적었다[보정필요]). 2017년 해양수산부 협력 지자체 네 곳 선정, 조례 제정(2023년 12월 의결)과 공단의 시설 4곳·4개 팀 37명, 총사업비 354억 원(국비 149억·지방비 205억), 누적 이용 12만 명, 해조류 활성소재 인증·생산시설 250억 원은 완도군·해양수산부 공개자료 기반이며 1차 출처는 아직 적지 못했다[보정필요]. 전복 70%·다시마 71% 점유율은 완도군 2026-01-28 발표(다시마 38만 톤·전국 71%, 미역 32만 톤·56%, 김 12만여 톤·23%, 전복 전국 70% 이상)로 확인해 '전국 최대 해조류 산지이자 전복 주산지'로 적었다.
검증등급(근거 강도): 1차 검증 · 근거 강함: 공식·1차 자료로 확인된 근거. 출처 DB: 해양수산부 보도자료(국내 첫 해양치유센터); 광주MBC·목포MBC(2024-04) 해양치유관리공단 출범; 대한민국 구석구석(우수웰니스 88선).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지역 | 한 줄 진단 | 우선검토 모델 | 적용 대상 |
매칭률 | 실행밀도 | 세대 | 버전 |
|---|---|---|---|---|---|---|---|
| 가평군 경기 | 가평은 자라섬 축제와 지방정원, 체류인구 986만 명으로 방문 기반을 갖춘 지역이나, 그 방문을 유형으로 나눠 재방문으로 잇는 관리 체계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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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00% | 47%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화천군 강원 | 화천은 산천어축제와 열두 해 이어 온 양육 지원을 갖춘 접경 산촌이고, 2026년 들어 여든 해 넘게 내보낸 물의 몫을 6개 시군 공동협의체로 되받겠다고 나섰으나, 그 몫을 나눌 배분 규약과 앞으로 지을 태양광의 환류 규약은 공개자료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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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64% | 29%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단양군 충북 | 단양은 만천하스카이워크와 워케이션 센터로 머무는 관광을 갖춘 군이나, 그 방문을 생활인구 유형별로 나눠 재방문으로 관리하는 평가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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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78% | 37%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9n |
| 태안군 충남 | 태안은 230km 해안과 해양치유센터, 183만 명이 다녀간 원예치유박람회로 사람을 부르는 힘을 갖췄으나, 그 방문을 유형과 재방문으로 세는 셈법과 태안화력 폐지 뒤의 전환을 주민 몫으로 돌리는 장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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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62% | 33%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n |
| 울릉군 경북 | 울릉은 상주 인구의 네 배가 넘는 체류인구와 지질공원·독도 자산을 갖춘 섬이나,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나눠 재방문·재참여로 세는 관리 체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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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88% | 42%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함안군 경남 | 함안은 칠서·군북 산단의 제조 일자리와 말이산 고분군 세계유산을 갖춘 군이나,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나누어 정주로 잇는 관리 구조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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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73% | 36%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이 사례가 속한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실증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이 사례가 왜 작동했나’를 모델의 기전으로 일반화해 보세요.
농·어·미식을 인증·체험으로 단계마다 쌓고 경관 상품화·시각 정비와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증 단계 쌓기(GI→생산자→체험)
- 교육·전승 체계
- 판로(수출·직거래·구독)+경관·시각 정비 결합
지친 사람을 위한 체류형 회복 인프라를 보건·복지·대학 결합으로 만든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자격 주체 결합(보건·병원·대학·복지)
- 체류형(숙박·반복)
- 회복 성과 측정
이 사례가 다루는 원인·함정
이 사례를 근거로 쓰는 모델들이 겨냥하는 근본원인·실패패턴입니다(사례 → 모델 → 원인).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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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유형그룹 태그는 자동 분류(휴리스틱) 참고값입니다. 오분류는 피드백으로 알려주시면 보정합니다. 검증등급은 ‘근거 강도’이며 품질·서열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