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2 · 필수 생활서비스 존치·전달

농촌 모빌리티 보장

E1 · 실증 · 근거 강함 작동 확인형

실증 E1 · 사례 6건으로 검증 (대한민국 충남 서천 등). 「D 필수 생활서비스 존치·전달」 기능군은 진단한 92곳 중 26곳이 아직 형성 중인 개선 기회 영역입니다.

버스 회사가 적자 노선을 폐지하면, 차가 없는 고령 주민은 병원과 시장에 갈 교통수단을 잃습니다. 이 모델은 끊긴 노선을 무리하게 되살리는 대신, 주민이 호출하면 차량이 오는 수요응답 운행으로 마을과 면 소재지를 문 앞에서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100원 택시'의 원조인 충남 서천 희망택시가 좋은 예입니다. 주민은 정액 요금만 내고 택시를 불러 병원·시장에 다녀오고, 군이 차액을 보조합니다. 새 차량이나 새 조직 없이 지역 택시업계와 협약을 맺어 시작했고, 이 방식이 전국으로 확산됐습니다. 요금과 절차를 단순하게 만들고, 적자 분담을 조례·다년 재원으로 제도화하는 것까지가 이 모델의 범위입니다.

카탈로그 정의 한 줄 — 노선버스 폐지 구간을 수요응답 운행·요금 단순화·적자 분담 제도화로 메워 고령 주민 이동권을 보장한다.

이런 고민이 있다면 검토할 만합니다

  • 버스 노선이 하나둘 폐지돼, 운전을 하지 못하는 고령 주민이 병원·시장에 갈 교통수단을 잃은 마을이 있다면
  • 버스가 다니더라도 배차 간격이 너무 길고, 택시를 부르기 어려운 지역이 넓다면
  • 적자 노선 보조를 해마다 이어 가고 있지만, 지금의 운행이 비효율적이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면
  • 임금·일자리 대책만으로는 청년이 돌아오지 않고, 생활 인프라 격차가 그만큼 크다고 느낀다면

1실제로 해낸 곳 (사례DB)

서천 희망택시(100원 택시 전국 첫 조례)
대한민국 충남 서천 · 1차 검증 · 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오지 마을 주민이 100원(정액)으로 택시를 불러 면 소재지까지 가는 수요응답 교통입니다. 서천군은 1…
이 사례에서 볼 것 — 버스 미경유 마을 주민이 100~1,500원 정액으로 택시를 불러 면·읍 소재지까지 가고 차액은 군이 보조합니다(2013년 5월 전국 첫 조례 제정·6월 운행 시작, 전국 100원택시로 확산). 기전①②③이 한 사례에서 함께 확인되며, 그 법적 근거는 지원 대상을 운수사업자가 아니라 주민으로 규정한 조례입니다. 마을에 부를 택시가 있고 마을회가 운행일지를 취합해 제출할 수 있는 곳에서 재현됩니다.
경기 똑버스(DRT 광역 플랫폼)
대한민국 경기 · 1차 검증 · 경기교통공사는 고정 노선 없이 앱 호출로 합승 운행하는 수요응답 버스를 도 단위 단일 브랜드·플랫폼(똑타)으로 표준화했습니다…
이 사례에서 볼 것 — 고정 노선 없이 앱으로 부르는 합승 운행을 경기교통공사가 도 단위 단일 브랜드·앱(똑타)으로 표준화하고, 시군은 신청으로 개설합니다(도내 20개 시·군 확산). 기전①(수요응답 설계)을 광역 플랫폼 방식으로 보여 줍니다. 요금은 조례가 시내버스와 같게 규정했으나 그 차액 보전은 의무가 아니라 재량이어서 적자 분담은 아직 제도화되지 않았습니다.
수요응답형 교통(DRT) 농촌마을 셔틀
대한민국 강원 영월 · 추정 · 강원 영월에서는 농촌 버스의 비효율 운행과 고령 주민의 의료·시장 이용 불편이 문제였습니다. 2025년 8월부터 전화·앱·호…
이 사례에서 볼 것 — 카드는 영월 사례를 서술합니다. 영월군시설관리공단이 2019년부터 운영해 온 공영버스 동부권 편성에 수요응답 운행을 추가하고, 스마트폰이 없는 주민도 전화와 마을 호출벨로 부를 수 있게 하며 요금을 기존 공영버스와 같게(현금 성인 700원) 정했습니다. 기전②를 호출 수단 측면에서 보여 줍니다. 예약형은 10시부터 17시 30분까지만 받고 30분에서 2시간 전까지 접수해야 해서 예약 절차 자체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독일 Bürgerbus(시민버스) 자원봉사 운행
독일·오스트리아 · 2차 · 독일·오스트리아에서는 농촌 버스 노선이 적자로 폐선되고, 고령 주민의 이동이 단절됐습니다. 지자체가 미니버스를 제공하고, 은…
이 사례에서 볼 것 — 폐선 구간을 협회가 조직한 봉사 운전자와 1유로 수준의 운임으로 대체 운행합니다. 게마인데 의회가 미보전 비용을 부담하겠다고 의결해야 주 보조를 신청할 수 있는 구조여서, 기전③(적자 분담 제도화)을 의결 요건으로 보여 줍니다. 면허와 차량은 협회가 아니라 지역 운수업체 명의로 내며, 규모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협회 약 150곳·봉사 운전자 약 3,200명, 독일 전역 약 350~500곳으로 확인됩니다. 봉사 조직만으로 운영을 지속하지 못해 해산한 협회가 있습니다.
마이바라시 마이짱고(데만드 재설계 성공)
일본 시가현 마이바라시 · 1차 검증 · 시가현 마이바라시의 수요응답 교통입니다. 두 수요응답 교통을 하나로 통합하면서 사전 등록제를 폐지해 예약만 하면 누구나 이용…
이 사례에서 볼 것 — 2017년 10월 개편에서 사전 등록제를 폐지해 누구나 바로 호출할 수 있게 했습니다. 다만 같은 날 지역 내 요금을 300엔에서 500엔으로 인상하고 운행 방식을 구역운행으로 통일하는 등 6개 항목을 함께 시행했고, 시가 이용 증가의 이유로 꼽은 것은 운행 범위 확대와 교통공백지 이용자입니다. 등록제 폐지 하나를 이용 증가의 원인으로 서술하지 않습니다. 이용이 늘면 경비도 함께 늘어, 시는 2022년 4월 요금을 개정했고, 2026년 3월에는 미터 요금 결손을 보전하는 현행 방식을 AI 배차·차량 대절 방식으로 바꾸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윌슨시 RIDE(고정노선 전면 폐지→전역 온디맨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윌슨 · 2차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윌슨시(인구 4.7만)는 시 면적의 40%만 포괄하던 고정 6노선 버스를 2020년 9월 전면 폐지하고,…
이 사례에서 볼 것 — 저밀도 도시에서 비효율적인 고정노선을 전면 폐지하고 전역 온디맨드로 교체해, 예산을 동결한 상태에서 이용은 3배로 늘고 트립당 비용은 38% 줄었습니다. 기전①(폐지노선 대체 수요응답 설계)과 적자 효율 개선을 정량으로 실증합니다.
오기시 아시카리 합승택시 「아시마루」 반대 증거 실패사례
일본 사가현 오기시 · 2차 · 사가현 오기시가 과소지역인 아시카리마치에서 운행하는 합승택시 「아시마루」입니다. 인가 형식은 도로운송법 제4조 노선정기운행이…
주의할 점 — 장벽을 없애는 것만으로는 이용이 늘지 않는다는 반대 증거입니다. 오기시는 2013년부터 정류장 밖 승하차를 도입하고 역·상업시설을 운행구역에 포함했는데도 편당 이용객이 한두 명이었습니다. 시가 뒤늦게 개편한 것은 시각표이고(2026년), 그 뒤의 이용 실적은 사례에 기록돼 있지 않습니다. 노선 자체는 지금도 운행되고 있습니다. 등록·예약·요금 단순화는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이 아니며, 같은 기전②에 함께 포함된 수요밀도 진단이 갖춰져야 합니다.

작동하려면: 필수기전 3

✓수요응답 운행 설계(폐지 노선 문전 연결)

고정 노선을 줄인 채 보조만 더하면, 버스가 서지 않는 마을의 교통 공백은 그대로 남습니다. 서천은 버스 미경유 마을을 지정해 주민을 문 앞에서 면 소재지까지 태웠고, 미국 윌슨시는 시 면적의 40%만 포괄하던 고정노선을 전면 폐지하고 전역 온디맨드로 전환해 예산 동결 상태에서 이용을 3배로 늘렸습니다. 공백 마을을 문전에서 연결하는 설계가 빠지면 이 모델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우리 지역 확인 — 버스가 서지 않거나 노선이 폐지된 마을 목록이 있습니까? 그 마을 문 앞에서 태워 면 소재지까지 연결하는 설계입니까, 기존 정류장까지 걸어 나와야 하는 설계입니까?

✓이용 장벽 최소화(등록·예약·요금 단순화, 수요밀도 진단 의무)

일본 마이바라시는 2017년 개편에서 사전 등록제를 폐지해 누구나 바로 호출할 수 있게 했고, 운행 범위를 넓히는 조치를 함께 시행한 뒤 이용이 늘었습니다. 반대로 오기시는 노선을 정해 운행하는 합승택시에 정류장 밖 승하차를 도입하고 역·상업시설을 운행구역에 포함했는데도 편당 이용객이 한두 명에 그쳤습니다. 장벽을 낮추는 것은 필요조건이지만, 그것만으로 이용이 늘지는 않습니다. 수요 밀도 진단과 장벽 점검을 먼저 해야, 수요응답이 적합하지 않은 구간까지 무리하게 도입하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우리 지역 확인 — 고령 주민이 사전 등록 없이 전화 한 통으로 부를 수 있습니까? 앱으로만 부를 수 있다면, 전화가 익숙한 고령 주민에게는 장벽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적자 분담 제도화(조례·다년 재원)

요금만으로는 운행비를 충당할 수 없는 구조여서, 단년 보조에 의존하면 해마다 존폐가 불확실해집니다. 서천은 버스 적자 보조를 대체하는 군 차액 보조로 재원을 마련했고, 경기 똑버스도 도와 시군이 비용 분담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독일에서는 은퇴한 시민들이 운전 봉사를 맡아 비용 자체를 낮추는 방법도 도입했습니다. 다년 재원 확보 약속이 없으면 주민이 이 교통수단을 믿고 생활을 꾸리지 못합니다.

우리 지역 확인 — 요금과 운행비의 차액을 누가 어떻게 분담할지 조례나 다년 재정계획에 명시돼 있습니까? 단년 공모사업 하나에 의존하고 있다면 아직 제도화된 것이 아닙니다.

세 조건이 모두 갖춰져야 이 모델이 작동합니다. 92혁신진단의 ◎○△✗ 판정도 이 세 조건의 충족 정도를 봅니다. 판정이 갈릴 수 있는 유형의 기준은 진단 도구세트의 필수기전 판정 기준에 모아 두었습니다.

우리 지역에 맞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 교통 공백 마을버스가 다니지 않거나 노선이 폐지된 마을 목록을 확보하고 있으면 됩니다. 서천도 '버스 미경유 마을 지정'에서 출발했습니다.
  • 운수사업자 또는 광역 플랫폼협약할 지역 택시업계·운수사가 있거나(서천), 경기 똑버스처럼 신청만으로 참여할 수 있는 광역 플랫폼이 있으면 됩니다. 택시 수급이 부족한 지역은 적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보조 재원요금과 운행비의 차액을 여러 해 충당할 재원입니다. 서천처럼 기존 버스 적자 보조를 대체하면 새 예산을 크게 투입하지 않고 오히려 재정을 절감하며 재원을 마련할 수도 있습니다.

전제자산(P축): 교통 공백 마을 + 운수사업자/광역 플랫폼 + 보조 재원

전제자산이 없으면 이 모델은 ‘권고 대상이 아님’(정당한 비움)으로 봅니다. 부족이 아닙니다. 다른 모델부터 검토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시작해 보세요

  1. 이미 있는 것부터 세어 보기

    새 사업을 구상하기 전에 목록부터 만듭니다. 버스가 서지 않는 마을, 현재 지출되는 버스 적자 보조 내역, 관내 택시·운수사와 마을회, 마을에 있는 승합차, 우리 도에 신청형 DRT 플랫폼이 있는지까지 파악합니다. 서천 희망택시는 새 차량·조직 없이 기존 택시업계와 마을회로 시작했습니다.

  2. 마을별 수요 밀도부터 진단하기

    수요응답 운행이 언제나 해법은 아닙니다. 일본 오기시는 노선을 정해 운행하는 합승택시에 정류장 밖 승하차를 도입하고 역·상업시설까지 운행구역에 포함했는데도 편당 이용객이 한두 명에 그쳤습니다. 마을별로 이용할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주로 어디로 가는지(병원·시장)를 먼저 진단해, 수요응답으로 보완할 구간과 정기 운행이 나은 구간을 구분합니다.

  3. 두세 마을에서 작게 시범 운행하기

    예산을 크게 편성하지 않고 여러 마을에서 민간이 실행하는 작은 사업으로 시작합니다. 서천처럼 대상 마을을 지정해 택시업계와 협약을 맺고 정액 요금과 차액 보조로 운행하거나, 경기 똑버스처럼 광역 플랫폼에 신청해 참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전 등록 절차는 두지 않고 전화 호출은 반드시 유지합니다. 마이바라시는 2017년 사전 등록제 폐지와 운행 범위 확대를 함께 시행한 뒤 이용이 늘었습니다.

  4. 조례·다년 재원으로 제도화하고 해마다 측정하기

    시범 운행에서 이용이 확인되면 차액 분담을 조례와 다년 재원으로 제도화합니다. 성과는 교통공백 마을 이동보장률과 결행률로 측정하고, 마을 커버리지·통원·시장 방문 빈도를 여러 해 누적해 확인합니다. 1년 실적으로 끝내지 않고 해마다 빠짐없이 운행하는 것이 이 모델의 완성입니다.

성과는 이렇게 잽니다 (KPI)

성과형 (검증가능)
교통공백 마을 이동보장률·결행률
누적형 (다년)
마을 커버리지·통원/시장 방문 빈도

이 모델이 측정하는 것은 이용객 총수가 아니라, 버스가 끊긴 마을 주민이 병원과 시장에 실제로 다녀올 수 있는지입니다. 그래서 교통공백 마을의 이동보장률과 결행률을 먼저 보고, 마을 커버리지와 통원·시장 방문 빈도를 여러 해 누적해 확인합니다. 1년간의 이용 실적보다, 해마다 빠짐없이 운행했다는 기록이 성과입니다.

2피해야 할 함정 · 관련 원인

이 모델이 흔히 빠지는 함정 — 수요밀도 진단·적자 분담 제도화 없이 고정노선 단년 보조로 운행. 이렇게 되면 위의 필수기전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다루는 힘 (근본원인·결핍)

3이 모델이 아직 빈틈인 지역 · 92곳 중 11곳

각 지역 진단에서 이 모델의 공백심각도가 상위로 나온 지역입니다. 지역 간 비교나 순위가 아니라 각 지역 안에서 어디부터 볼지 짚은 결과이며, 가나다순으로 정렬했습니다.

기호는 필수기전 충족 판정입니다. △ 부분 확인 · ✗ 공개자료 미확인. 점수·등급이 아닙니다.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 경기도 가평군 △ 경상북도 고령군 △ 경상북도 봉화군 △ 경상북도 성주군 △ 경상북도 울릉군 △ 경상북도 청도군 △ 경상북도 청송군 △ 대구광역시 군위군 △ 충청북도 단양군

빈틈 = 공개자료에서 이 모델의 작동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 지역이 이 일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그 지역의 우선과제가 아니라 검토를 시작할 만한 개선 기회이며, 지역 간 우열·순위가 아닙니다.

92혁신진단에서 보기 · 같은 지역들의 강점은 92배움여권에서

4이 모델이 우리 지역에 맞을까?

카탈로그에서 우리 지역의 산업유형·비어 있는 기능군·보유 자산으로 좁혀, 맞는 모델 후보를 추려 보세요. 같은 기능군(D) 모델 보기 →

우리 지역에 적용해보고 싶다면

공개 자료 기반 초안을 우리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과 연결하는 일은 데이터랩이 같이 합니다(적용 지원). 기관에서 계속 운영하실 체계가 필요하시면 그 지역 자료를 적재해 지역 사업 적합성 진단체계를 구축해 드립니다.

우리 지역 진단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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