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희망택시(100원 택시 전국 첫 조례) · Seocheon 100-won Hope Taxi
대한민국 충남 서천 · 아시아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17
요약
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오지 마을 주민이 100원(정액)으로 택시를 불러 면 소재지까지 가는 수요응답 교통입니다. 서천군은 100원 택시를 전국에서 처음 조례로 제도화했습니다(2013.5 제정, 2013.6 운행). 첫 10개월에 21,830명, 연 4만 명이 이용했습니다. 100원 택시는 전국으로 확산됐고, 2021년에는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습니다.
풀려던 문제
버스 노선이 폐지되면서 고령 주민이 이동권을 잃어 병원·시장에 갈 수 없게 됐습니다.
기존 자산
기존 지역 택시업계·마을회
실행 프로그램
버스 미경유 마을을 지정하고, 주민이 100~1,500원 정액을 내면 군이 차액을 보조하며, 마을에서 면·읍 소재지까지 운행하고, 택시업계와 협약을 맺었습니다. 제도 경로는 둘로 갈렸습니다. 법제처는 지원 대상을 택시가 아니라 주민으로 하면 대중교통 육성 취지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의견을 냈고(「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50조는 보조 대상을 운수사업자로 규정하고 시·군 보조를 수익성 없는 노선 운행에 한정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주민이 택시를 부르는 '콜' 형식으로 볼 수 있다고 해석했습니다. 현행법은 농촌·어촌을 기점 또는 종점으로 하는 수요응답형 여객자동차운송사업을 사업 종류로 규정하고 있어(제3조제1항제3호 가목), 2013년에 조례로 운영하던 부분이 이후 법에 수용됐습니다.
알려진 성공요인
서천군과 언론이 꼽는 이유는 넷입니다. 요금이 100원이라는 것, 2013년 6월 전국에서 처음 시작했다는 것, 마을버스를 운행하는 것보다 60~70% 저렴하고 벽지 버스노선을 줄여 매년 1억 1,800만 원을 절감했다는 것, 첫 10개월에 21,830명이 이용했다는 것입니다. 2014년 4월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나소열 군수가 우수사례로 발표했고, 2021년 9월 뉴욕타임스가 '9센트 택시'로 보도했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서천군은 지원 대상을 택시가 아니라 주민으로 정해 두 법과의 충돌을 피했습니다. 공직선거법 기부행위 논란은 「지방자치법」의 주민 복지증진 사무를 근거로 한 조례로 해소했고(2013년 5월 31일 제정), 버스처럼 기점·종점을 정해 운행하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과 어긋난다는 해석은 조례에 운행계통을 정하지 않고 비정기로 운행한다고 명시해 해결했습니다. 면 소재지 요금은 1인당이 아니라 차 1대당이어서 함께 타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대상 마을은 조례 별표에 54개 마을로 규정돼 있고, 신청은 마을 대표자가 운행일지를 모아 매월 합니다.
성과
첫 10개월 동안 21,830명(회당 2.73명), 연간 4만 명이 이용했습니다. 전국 지자체와 농식품부 사업으로 표준화됐고, NYT가 보도했습니다.
어긋난 것과 그 이유
2018년 2월 서천군의회 본회의에서 박노찬 의원은 희망택시가 오지노선을 대신한 만큼 서천여객 지원에 차등이 생기느냐고 질의했고, 서천군 지역경제과장은 '예산이 좀 더 투입이 된다고 봐야 되죠'라고 답했습니다. 조동준 의원은 벽지노선 보조금이 실제 승객 수요가 아니라 기존 통계자료 기반 운송원가로 정해져 왔고 그 돈을 군이 임의로 삭감할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2월 서천군수가 제출한 개정안의 비용추계서는 국·도비를 매년 1억 230만 원으로 고정하고 군비를 1억 370만 원에서 1억 2,370만 원으로 늘려 계상했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4가지 조건이 함께 갖춰져야 합니다. 마을에 부를 택시가 실제로 있어야 하고, 이장과 마을회가 1개월 치 시간표를 짜고 운행일지를 모아 제출할 만큼 제 기능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지원 대상을 운송사업자가 아니라 주민으로 정한 조례가 있어야 합니다(서천군 조례 제1조는 「지방자치법」 제13조제2항제2호를, 제3조제3항은 탑승자 부담과 군의 차액 지원을 규정했습니다). 예산 절감을 주장하려면 벽지노선 버스 보조금을 실제 승객 수 기준으로 다시 산정해 그만큼 줄일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희망택시를 늘린 만큼 벽지노선 버스 보조금이 줄어드는 구조로 계약이 되어 있습니까?
- 이용 신청과 정산을 어르신 개인이 합니까, 마을 대표가 1개월 치를 모아서 합니까?
- 대상 마을을 조례 별표에 마을 이름으로 명시해 두었습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직접 적용(100원 택시 전국 첫 조례): 농촌형 교통모델의 국내 표준
적합한 고객 유형: 농촌 기초지자체·국토부·농식품부
운영 구조
근거
서천군 농어촌버스 미운행지역 희망택시 운행 및 이용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제3056호, 시행 2026-02-20) 제1조·제3조 https://www.law.go.kr/ordinInfoP.do?ordinSeq=2110777 · 지방자치법 제13조제2항제2호(시행 2026-07-01) · 서울신문 '선거법에 막힌 보조금, 조례로 뚫어'(2017-10-23, 법제처·국토교통부 의견) 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023032001 · 디지털서천문화대전 '서천희망택시'(2013.6 도입, 첫 10개월 21,830명·회당 2.73명) https://seocheon.grandculture.net/seocheon/toc/GC09500854 · 아시아경제 '전국적 관심 모은 서천 100원 택시 인기비결'(2014) https://www.asiae.co.kr/article/2014041019300443607
검증등급(근거 강도): 1차 검증 · 근거 강함: 공식·1차 자료로 확인된 근거. 출처 DB: 표적수집_v0.7.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지역 | 한 줄 진단 | 우선검토 모델 | 적용 대상 |
매칭률 | 실행밀도 | 세대 | 버전 |
|---|---|---|---|---|---|---|---|
| 동구 부산 | 부산 동구는 해양수산부와 크루즈 관광특구를 잇달아 맞아 오가는 사람이 크게 늘었으나, 그 사람들을 유형별로 나눠 반복 방문과 소비로 잇는 관리 틀은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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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83% | 42%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서구 부산 | 부산 서구는 네 개 병원과 의과대학, 부울경 첫 의료관광특구로 산업 앵커를 갖춘 원도심이나, 그 앵커를 기술이전과 일자리로 잇는 상설 거버넌스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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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89% | 44%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영도구 부산 | 영도는 해양·방산 산업 앵커에 광역 예술제 무대까지 얹어 두 축을 갖췄으나, 초고령 장인 세대를 소득이 나는 전수 주체로 세우는 설계는 아직 서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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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69% | 41%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남구 대구 | 대구 남구는 이룸채로 고령 주민을 소득 주체로 세운 원도심이나, 큰 개발과 별개로 동네 생활 만족도를 재어 사업을 평가하는 트랙은 아직 형성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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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80% | 40%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서구 대구 | 대구 서구는 재개발로 사람이 다시 늘고 도시재생을 13년째 이어 온 섬유·제조 원도심이나, 그 기반의 판로를 대행하는 영업 조직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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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78% | 41%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강화군 인천 | 강화는 세계유산·인삼·화문석·갯벌과 3년째 늘어난 인구로 방문 기반을 갖춘 군이나, 그 방문·관계인구를 유형별로 관리하는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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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89% | 44%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이 사례가 속한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실증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이 사례가 왜 작동했나’를 모델의 기전으로 일반화해 보세요.
노선버스 폐지 구간을 수요응답 운행·요금 단순화·적자 분담 제도화로 메워 고령 주민 이동권을 보장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수요응답 운행 설계(폐지 노선 문전 연결)
- 이용 장벽 최소화(등록·예약·요금 단순화, 수요밀도 진단 의무)
- 적자 분담 제도화(조례·다년 재원)
이 사례가 다루는 원인·함정
이 사례를 근거로 쓰는 모델들이 겨냥하는 근본원인·실패패턴입니다(사례 → 모델 → 원인).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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