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06 · 관계·인구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관계 E1 · 실증 · 근거 강함 형성 중

실증 E1 · 사례 4건으로 검증 (대한민국 전북 장수군 등). 「B 관계·인구」 기능군은 진단한 92곳 중 39곳이 아직 형성 중인 개선 기회 영역입니다. 이 모델은 「A1 정주인구 단일 KPI 압박」 함정을 차단합니다.

지역의 성과를 주민등록 인구 수치 하나로만 측정하면, 실제로 오가고 머무는 사람들의 활력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이 모델은 인구를 정주 하나로 묶지 않고 유형별로 나눠 관리하며, 재방문·체류·재참여처럼 '다시 오는 힘'으로 평가하는 방식입니다. 양양 서피비치처럼 체류인구가 등록인구의 약 27배에 이르는 곳도 있고, 장수 트레일레이스처럼 참가자의 재방문 의사가 약 90%에 이르는 대회도 있습니다. 세부 8유형 분해는 아직 가설이지만, 인구를 유형별로 나눠 보고 반복성으로 측정하는 방식 자체는 국내 사례로 확인됐습니다.

카탈로그 정의 한 줄 — 정주 단일 KPI를 벗어나 인구를 유형별로 관리하고(세부 8유형 분해는 가설) 관계 밀도·반복성으로 평가한다.

이런 고민이 있다면 검토할 만합니다

  • 축제와 관광지에 방문객은 꾸준히 찾아오는데, 성과 보고에는 줄어드는 주민등록 인구만 남는다면
  • 다시 찾아오는 사람이 분명히 있는데, 그 반복 방문을 측정할 지표가 아직 없다면
  • 방문이 당일치기와 특정 계절에 집중돼, 체류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 관광형·산촌·섬 지역이라 정주 인구 목표만으로는 지역의 실제 활력을 반영하기 어렵다면

1실제로 해낸 곳 (사례DB)

장수 트레일레이스: 귀촌한 사람이 만든 크루가 대회를 키우다
대한민국 전북 장수군 · 2차 · 2020년 장수로 귀촌한 주민이 '장수러닝크루'를 결성해 2022년 첫 대회를 150명 규모로 열었습니다. 크루가 제3·4회…
이 사례에서 볼 것 — 참가자가 2022년 150명에서 2025년 5,674명으로 늘었고, 만족도와 재방문 의사는 약 90%로 집계됐습니다. 집계된 값은 재방문 의사이고, 실제 재참여율을 지표로 산출한 내역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전 ②(반복성 KPI)를 설정할 때 의사 조사값과 실적을 구분해야 하는 지점을 보여 줍니다.
양양 서피비치: 민간이 먼저 모이고 군이 뒤에서 받치다
대한민국 강원 양양군 · 2차 · 먼저 모인 쪽은 민간입니다. 2009년 무렵 죽도해변에 서핑스쿨이 하나둘 모였고, 2015년에는 민간 법인이 40년 동안 폐…
이 사례에서 볼 것 — 체류인구가 등록인구의 약 27배로 인구감소지역 89곳 가운데 1위입니다(국가데이터처 생활인구 산정 결과·2025년 8월 기준, 고성 25.1배·가평 18.8배 순). 정주인구 지표로는 드러나지 않는 인구 규모를 생활인구 통계가 포착한 사례입니다. 군이 이 지표를 평가체계로 공식화한 기록은 사례 카드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울릉 섬청년 보금자리: 살 집과 아플 때 기댈 곳을 한 해에 나란히
대한민국 경북 울릉군 · 2차 · 울릉군은 2025년 3월 경상북도·협력병원 8곳과 응급의료 협약을 체결해 군보건의료원이 전문의를 파견받게 했고, 그해 12월…
이 사례에서 볼 것 — 체류인구가 상주인구의 약 5배에 이르는 상황에서 청년 공공임대와 응급의료 협약을 같은 해에 추진해, 방문·체류층을 머무는 사람으로 전환하려 한 사례입니다. 생활인구를 유형별로 다루는 기전을 도서 지역에 적용한 예입니다. 다만 15세대 규모여서 정착 효과는 2026년 준공 이후에야 확인됩니다.
부안 체류 인프라: 시설마다 재원을 달리 걸다
대한민국 전북 부안군 · 1차 검증 · 부안군은 체류 시설을 지으며 재원을 한 경로에 집중하지 않았습니다. 워케이션센터 2곳은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갯벌치유센터는 …
이 사례에서 볼 것 — 군은 2026년 6월, 2025년 한 해 월평균 체류인구가 29만 2,141명으로 도내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1위라는 점을 성과로 공표했습니다. 생활인구 수치를 성과 지표로 활용한 보조 실증입니다. 다만 체류인구가 늘어난 원인을 분석한 자료는 군의 설명 외에는 확인되지 않고[보정필요], 체류일수·재방문율을 함께 측정한 기록도 사례 카드에 없습니다.
AI 축3·일본 관계인구(DB외) (DB 외 사례, 참고)

작동하려면: 필수기전 3

✓인구 유형별 관리(세부 8유형 분해는 아직 실증되지 않은 가설)

유형을 나누지 않으면 결국 정주 인구 수치 하나로 돌아가게 되고, 다시 오고 머무는 성과는 드러나지 않습니다. 울릉군은 청년 정주와 중장년 체류를 나눠 함께 관리했습니다. 다만 8유형 전부를 구분한 사례는 없습니다. 확인된 것은 2개 유형을 나눠 따로 보는 데까지입니다.

우리 지역 확인 — 정주 인구 외에 별도로 집계해 관리하는 인구 유형이 하나라도 있습니까? 체류·재방문 수치가 정기 보고에 포함됩니까?

판정 기준

포함
정주 인구와 따로 세는 인구 유형이 있고, 그 체류·재방문 수치가 부서 보고나 군정 평가 같은 정기 보고에 들어가면 포함합니다.
제외
관계인구 유치 사업에 참가자를 모집하거나 사업을 운영한 사실만 확인되는 경우(사업 운영이며 유형 관리가 아닙니다)
✓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한 번 다녀간 연인원은 크게 보이지만, 유입 규모가 커도 계절·소비형에 머물 수 있습니다. 다시 오는 사람을 집계해야 관계의 밀도가 드러납니다. 장수 트레일레이스는 참가자가 150명에서 5,674명(2022→2025)으로 늘었고 재방문 의사가 약 90%로 집계됐으나, 실제 재참여율을 산출한 내역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우리 지역 확인 — 지난해 우리 지역 행사·시설 방문자 가운데 2회 이상 방문한 사람의 비율을 지금 수치로 답할 수 있습니까?

✓평가체계 공식화

담당자 개인의 관심에만 의존해 측정하면 인사이동과 함께 중단되고, 정주 단일 KPI 압박이 되돌아옵니다. 부안군은 생활인구 지표의 도내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연속 1위를 근거로 당일형에서 체류형으로 바뀐 성과를 평가했습니다. 지표가 공식 평가에 포함돼야 부서가 꾸준히 관리합니다.

우리 지역 확인 — 재방문율·체류 지표가 부서 성과계획이나 군정 평가 문서에 공식 항목으로 반영돼 있습니까? 담당자가 바뀌어도 유지됩니까?

세 조건이 모두 갖춰져야 이 모델이 작동합니다. 92혁신진단의 ◎○△✗ 판정도 이 세 조건의 충족 정도를 봅니다. 판정이 갈릴 수 있는 유형의 기준은 진단 도구세트의 필수기전 판정 기준에 모아 두었습니다.

우리 지역에 맞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 생활인구 데이터 접근우리 지역의 체류·방문 흐름을 집계할 자료를 정기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양양의 체류인구 약 27배도 국가데이터처 생활인구 통계에서 확인된 수치입니다.
  • 유치 가능 부문서핑, 트레일레이스, 워케이션처럼 외부 방문객이 반복해 찾아올 만한 분야가 최소 하나 필요합니다. 새로 만들기보다 기존 자산에서 찾는 것이 우선입니다.
  • 평가체계를 공식화할 부서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것과 그 수치로 사업을 판정하겠다고 결정하는 것은 별개입니다. 재방문·체류를 매년 같은 방식으로 집계해 평가에 반영하겠다고 결정할 수 있는 부서가 있어야 기전 ③(평가체계 공식화)이 작동합니다.

전제자산(P축): 생활인구 데이터 접근 + 유치 가능 부문 + 평가체계를 공식화할 부서

전제자산 주체 판정 기준 기전을 운영할 주체가 있는지 볼 때 씁니다

포함
생활인구(체류인구) 전용 조례가 생활인구 기본계획과 성과평가를 정하고 소관 부서가 명시된 경우 포함합니다. 자산 항목도 갖추면 전제자산 2점입니다.
제외
  • 전용 조례가 없는 경우(일반 인구 조례가 생활인구를 정의하고 기본계획·위원회 평가를 두더라도 포함하지 않습니다)
  • 조례 없이 부서만 지정된 경우

인구정책 기본조례·인구감소 대응 조례 같은 일반 인구 조례는 인구감소지역 대부분이 갖추고 있어 지역 간 차이를 보여 주지 못합니다.

전제자산이 없으면 이 모델은 ‘권고 대상이 아님’(정당한 비움)으로 봅니다. 부족이 아닙니다. 다른 모델부터 검토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시작해 보세요

  1. 이미 방문객이 오가는 접점부터 파악하기

    새 사업을 기획하기 전에, 외부 방문객이 이미 오가는 접점을 목록으로 만듭니다. 축제·대회·해변·야영장·워케이션 시설이 모두 후보입니다. 장수 트레일레이스도 한우·사과 고원 브랜드와 산악지형, 트레일 코스를 활용해 관계인구를 확보했습니다. 생활인구 통계에서 우리 지역 체류인구가 등록인구의 몇 배인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2. 두세 유형을 골라 반복성 지표 설정하기

    8유형을 한꺼번에 갖출 필요는 없습니다. 세부 8유형 분해는 아직 가설입니다. 울릉군이 청년 정주와 중장년 체류를 나눠 본 것처럼, 실제로 방문하는 두세 유형만 골라 접점 한두 곳에서 재방문율·체류일수·재참여율을 시범으로 측정하기 시작합니다. 장수 트레일레이스는 대회 참가자의 재방문 의사를 집계했습니다.

  3. 지표를 공식 평가 문서에 반영하기

    측정하기 시작한 수치를 담당자 개인 기록에 두지 않고 부서 성과계획과 군정 보고의 공식 항목으로 반영합니다. 부안군은 생활인구 지표의 도내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연속 1위를 근거로 당일형에서 체류형으로 바뀐 성과를 평가했습니다. 정주 인구 목표와 함께 체류인구 배수·재방문율 항목을 만들어 두면, 담당자가 바뀌어도 유지됩니다.

  4. 매년 누적해 추이 확인하기

    성과는 1년의 일시적 수치가 아니라 유형별 추이와 재참여율의 다년 누적으로 판단합니다. 장수 트레일레이스도 2022년 150명에서 2025년 5,674명까지 여러 해 누적된 기록입니다. 한 유형의 수치가 정체된 해에도 정주 인구 단일 지표로 되돌아가지 않아야 이 모델이 지속됩니다.

쓸 수 있는 제도·재원
인구감소지역 지정
2026년 재지정으로 2021년 지정 89곳이 모두 유지되고 부산 금정구·경기 동두천시·경남 통영시가 더해져 92곳이 됐습니다. 지정 지역은 기금·특례 지원의 1차 대상입니다.
생활인구(「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제2조)
주민등록 인구에 더해 통근·통학·관광·휴양·업무·정기 교류로 체류하는 사람까지 포함하는 법정 인구 개념입니다.

성과는 이렇게 잽니다 (KPI)

성과형 (검증가능)
체류인구 배수·재방문율(정주 단일 KPI 대체)
누적형 (다년)
유형별 추이·재참여율

정주 인구 대신 체류인구 배수와 재방문율로 측정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관광형·산촌·섬 지역에서 정주 인구 수치 하나에만 매달리면 실제로 오가는 활력을 놓치기 쉽기 때문입니다. 재방문 비율과 체류 배수는 생활인구 통계와 참가 기록으로 검증할 수 있고, 유형별 추이·재참여율로 여러 해 누적해 비교할 수 있습니다. 1년 동안의 방문객 연인원보다, 매년 다시 오는 사람이 늘고 있는지를 봅니다.

2피해야 할 함정 · 관련 원인

이 모델이 흔히 빠지는 함정 — 8유형 분해를 버리고 정주인구 단일 KPI로 환원해 반복성 성과 매몰. 이렇게 되면 위의 필수기전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구조로 차단하는 실패패턴

  • A1 정주인구 단일 KPI 압박 — 관광형·산촌·도서에서 정주인구 단일 KPI에만 매달리면 지역 활력을 놓치기 쉽다(분석가 견해). 자세히

3이 모델이 아직 빈틈인 지역 · 92곳 중 67곳

각 지역 진단에서 이 모델의 공백심각도가 상위로 나온 지역입니다. 지역 간 비교나 순위가 아니라 각 지역 안에서 어디부터 볼지 짚은 결과이며, 가나다순으로 정렬했습니다.

기호는 필수기전 충족 판정입니다. △ 부분 확인 · ✗ 공개자료 미확인. 점수·등급이 아닙니다.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 경기도 가평군 △ 경기도 동두천시 ○ 경상남도 거창군 △ 경상남도 고성군 △ 경상남도 남해군 △ 경상남도 밀양시 △ 경상남도 산청군 △ 경상남도 의령군 ✗ 경상남도 창녕군 △ 경상남도 통영시 ✗ 경상남도 함안군 △ 경상남도 함양군 △ 경상북도 문경시 △ 경상북도 상주시 △ 경상북도 성주군 △ 경상북도 안동시 ✗ 경상북도 영덕군 ✗ 경상북도 영주시 △ 경상북도 영천시 ✗ 경상북도 울릉군 ✗ 경상북도 의성군 ✗ 경상북도 청송군 △ 대구광역시 남구 △ 대구광역시 서구 △ 부산광역시 금정구 △ 부산광역시 동구 △ 부산광역시 서구 △ 부산광역시 영도구 △ 인천광역시 강화군 △ 인천광역시 옹진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 충청남도 공주시 △ 충청남도 금산군 ○ 충청남도 논산시 △ 충청남도 부여군 △ 충청남도 서천군 △ 충청남도 예산군 △ 충청남도 청양군 ✗ 충청남도 태안군 △ 충청북도 단양군 △ 충청북도 보은군 △ 충청북도 영동군 ✗ 충청북도 옥천군 △ 충청북도 제천시

인구감소지역은 대부분 기능군의 필요가 높습니다. 92곳 중 67곳에서 이 모델이 같은 빈틈으로 나타났다는 것은, 이 빈틈이 개별 지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인 공통 과제에 가깝다는 뜻입니다.

빈틈 = 공개자료에서 이 모델의 작동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 지역이 이 일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그 지역의 우선과제가 아니라 검토를 시작할 만한 개선 기회이며, 지역 간 우열·순위가 아닙니다.

92혁신진단에서 보기 · 같은 지역들의 강점은 92배움여권에서

4이 모델이 우리 지역에 맞을까?

카탈로그에서 우리 지역의 산업유형·비어 있는 기능군·보유 자산으로 좁혀, 맞는 모델 후보를 추려 보세요. 같은 기능군(B) 모델 보기 →

우리 지역에 적용해보고 싶다면

공개 자료 기반 초안을 우리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과 연결하는 일은 데이터랩이 같이 합니다(적용 지원). 기관에서 계속 운영하실 체계가 필요하시면 그 지역 자료를 적재해 지역 사업 적합성 진단체계를 구축해 드립니다.

우리 지역 진단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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