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부여군

충청남도 부여군 v260701 2026년 7월 1일

80%매칭률선정 모델 중 진행 확인
30%실행밀도착수의 깊이

두 수치는 우열이 아니라 비교 기준·개선 기회입니다 — 매칭률보다 실행밀도가 크게 낮으면 착수는 했지만 아직 얕게 작동한다는 뜻입니다.

이미 잘하고 있는 대표 혁신사례

핵심 공백 영역 · 6기능군 중 필요 대비 진행이 가장 더딘 영역

F. 토대·거버넌스·재원 + 보조 B. 관계·인구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 갭 최대

핵심 공백 영역: F 토대·거버넌스·재원 · 출향민·관계인구→장기 신탁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음) 보조 공백: B 관계·인구(생활인구 포트폴리오·오가는 마을), C 정주여건(고령자산화), E 산업·일자리(협동조합 지역금융·6차: 굿뜨래 6차가 이미 작동 중이라 보완 성격).

혁신전략 6기능군 진단결과(필요수준 × 현재수준)

A. 경험·체류·배움
필요 높음 · 형성 중
B. 관계·인구
필요 높음 ·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C. 정주여건·생활복지
필요 높음 · 형성 중
D. 필수 생활서비스
필요 높음 · 형성 중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필요 높음 · 형성 중
F. 토대·거버넌스·재원
필요 높음 ·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이 표기는 어떻게 판정하나요?

우선 검토할 혁신모델 3가지 (비어 있는 혁신모델 = 개선 기회)

모델이 새로운 게 아니라 필수 기전을 갖췄는지가 핵심입니다 — 무엇을 갖춰야 작동하고(✓ 할 것), 무엇을 하면 무너지는지(✕ 하지 말 것)를 먼저 보세요.

  • M22 출향민·관계인구 후원→장기신탁 파이프라인 F 토대·거버넌스·재원 E2 1순위 = 핵심 공백 영역

    향우회·동문·CSR·팬을 누적 DB로 관리(관계)하고 그 자원을 장기 공익신탁으로 묶어(재원) 정치변동과 분리한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누적 DB(활동·후원 이력·명부 아님)
    • 사용 목적의 법적 고정(정관·신탁계약)+장기(다년) 설계
    •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관계→재원 전환 장치)

    ✕ 하지 말 것 정관·이사회 4분할 없이 신탁 발족만 발표하고 단년 모금으로 회수

  • 정주 단일 KPI를 벗어나 인구를 유형별로 관리하고(세부 8유형 분해는 가설) 관계 밀도·반복성으로 평가한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인구 유형별 관리(세부 8유형 분해는 미실증 구성물)
    • 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 평가체계 공식화

    ✕ 하지 말 것 8유형 분해를 버리고 정주인구 단일 KPI로 환원해 반복성 성과 매몰

  • M02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A 경험·체류·배움 E1

    단발 축제를 미니·상설 시스템으로 바꿔 '남는 게 있는 여행'을 만들고 대회문화와 결합한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비수기 상설 콘텐츠
    • '남는 게 있는' 체류형
    • 대회·시그니처 결합

    ✕ 하지 말 것 성수기 단발 축제만 키워 비수기 상설 콘텐츠가 비어 체류 단절

0. 본 자료의 성격과 활용 방식

본 자료는 지역혁신데이터랩의 지역혁신 사례DB와 공개자료를 활용해 작성한 부여군 1차 진단자료입니다. 최종 정책대안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사업과 지역 여건을 사례DB 관점에서 재분류하고 후속 검토가 필요한 과제·보정 지점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개자료와 사례DB 856건에 기반한 0차 가설이며, 확정된 정책 권고가 아닙니다. 후속 보정 단계에서 ① 내부 사업·예산 ② 부서별 KPI·계획 ③ 민간 협력관계 ④ 주민 의견·갈등 ⑤ 단체장 의지 다섯 항목이 반영되면 보정 보고서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본 자료는 8개 지역혁신 주체(기초·광역·공공기관·중간지원·재단·대학·기업·시민조직)가 모두 참조할 수 있으며, 특정 기관에 일제히 발송하는 문서가 아니라 공유·열람용입니다. 각 주체는 자기 항목만 펼쳐 보셔도 됩니다. 내부자료·담당부서 검토·인터뷰를 반영하면 후속 검토자료 또는 보정 보고서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0.1 진단결과 요약

부여는 '역사·농업 자산은 두터운데, 그 자산을 오래 가는 재원·관계로 묶는 구조가 아직 얇은' 군입니다. 백제역사유적지구(부소산성·정림사지·능산리고분군·나성)라는 세계유산과 굿뜨래 농특산 브랜드라는 두 원천 자산이 뚜렷하고, 서동연꽃축제(궁남지)·백제문화단지·백제문화제로 체류관광의 판이 이미 깔려 있습니다. 굿뜨래페이(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 누적 정책발행 1,143억 원)와 고향사랑기부 11.6억 원(2024)처럼 지역 순환·외부 후원의 그릇도 작동하고 있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자산이 아니라, 이 자산을 정치·예산 변동과 무관하게 30년+ 오래 가는 재원으로 묶는 장기 신탁 구조, 방문객·통근·출향 인구를 유형별로 관리하는 생활인구 포트폴리오, 농촌체류형 쉼터로 사람을 순환시키는 오가는 마을, 그리고 고령화율(41.3% · 2024.12 기준, 부여군·언론 인용)을 부담이 아니라 자산으로 바꾸는 고령자산화입니다. 대학·연구 앵커는 규암면 백제문화단지에 국가유산청 산하 4년제 국립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있어, 백제 세계유산과 직결되는 지역 대학 앵커를 이미 보유합니다. 따라서 대학·연구 앵커(M14)는 이 대학을 축으로 굿뜨래 농업·백제 문화의 산학 연계를 부여군이 직접 검토할 수 있는 과제이며, 다만 앵커기업·RISE 산업 축이 아직 형성 중이라 광역(충남 RISE)과 협력해 채웁니다(인접 공주대는 추가 연계 자산).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이 판단을 반영했습니다.

핵심 공백 영역: F 토대·거버넌스·재원 · 출향민·관계인구→장기 신탁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음)주1 보조 공백: B 관계·인구(생활인구 포트폴리오·오가는 마을), C 정주여건(고령자산화), E 산업·일자리(협동조합 지역금융·6차: 굿뜨래 6차가 이미 작동 중이라 보완 성격).

진단결과.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80%주2 · 부여군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10건 중 8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나머지 2건은 공개자료로 추진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진행 미확인 · '미진행' 단정은 하지 않습니다).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30%주3 · 매칭률(80%)과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다'를 뜻합니다. 착수한 사업 다수가 필수기전 1~2개를 아직 채우지 못한 형성 단계이며, 어떤 작동 조건이 비어 있는지는 비교진단표의 ⑥ 기호와 ⑦ '더 할 것'에서 모델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분 내용
부여군(기초)이 직접 검토할 3가지 서동연꽃축제·백제문화제 비수기 상설 체류화(체류형 체험 상설화) · 굿뜨래 인증 적층과 6차 판로(협동조합 지역금융·6차) · 고령자 소득·전수 모델(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광역(충청남도)·중앙에 제안할 3가지 세계유산·출향민 팬 장기 신탁(관계인구→장기 신탁) · 방문·통근 인구 생활인구 포트폴리오 평가체계(생활인구 포트폴리오) · 한국전통문화대 산학 연계의 산업·RISE 축 제안(대학·연구·산업 앵커, 대학 앵커는 지역 보유)
피해야 할(지양) 3가지 정주인구 단일 KPI · 백제 관련 시설형·단발 축제 반복(메가·단발) · 세계유산의 단편적 입장료·로케 소비
후속 보정에서 확인할 자료 예산 · 부서 KPI · 민간 협력 · 주민/업계 의견 · 단체장 의지

핵심 메시지. 새 사업 제안이 아니라, 부여가 이미 가진 자산(세계유산·한국전통문화대·굿뜨래 브랜드·굿뜨래페이·고향사랑기부)을 시/군 직접 과제와 광역·중앙 제안 과제로 나누어, 특히 오래 가는 재원·관계 구조로 재정렬하는 것입니다.

실행 제안·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 시 추가됩니다.

0.2 이미 잘하고 있는 점 (부여군의 강점)

부여는 세 개의 뚜렷한 강점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세계유산 백제 역사도시입니다. 부소산성·정림사지·능산리고분군·나성이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로 유네스코에 등재됐고, 대규모 역사 테마파크인 백제문화단지, 궁남지의 서동연꽃축제, 부여·공주가 함께 잇는 백제문화제까지 원천 자산과 축제 운영 역량이 결합돼 있습니다. 특히 규암면 백제문화단지에는 국가유산청 산하 4년제 국립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자리해, 세계유산을 잇는 교육·연구·전통기술 전승 앵커가 지역 안에 이미 있습니다. 세계유산 도시가 전문 인력·연구를 지역 대학과 결합할 수 있는 드문 조건입니다(연결 모델: 체류형 체험 상설화·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대학·연구·산업 앵커).

둘째, 굿뜨래 농특산 브랜드와 순환형 지역화폐입니다. 밤·딸기·양송이·수박 등을 굿뜨래 통합 브랜드로 묶어왔고,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 굿뜨래페이는 2019년 시행 이후 누적 정책발행액이 약 1,143억 원에 이르며(namu.wiki·부여군 공시 인용, 2025) 지역 소비 순환의 장치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는 1차산업을 인증·체험·판로로 적층하고 지역 재투자로 묶는 경험상품화·협동조합 6차 모델과 직접 맞닿습니다.

셋째, 외부 후원을 끌어들이는 그릇입니다. 고향사랑기부는 2024년 11억6,288만 원을 모금해 당초 예상(7억 원)을 크게 넘었고(굿모닝충청 보도, 2025), 시행 후 누적 약 23억8,800만 원에 이릅니다. 답례품으로 설향 딸기·굿뜨래 한우가 선택되며 지역 농축산물과 결합돼 있고, 굿뜨래장학회 같은 지역 기금 구조도 있습니다. 이 세 강점은 국내 대표 혁신사례(사례#1021 부여 백제역사유적지구·굿뜨래)로 이어지며, 아래 진단은 이 강점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서 '오래 가는 작동 조건'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읽으시면 됩니다.

1. 지역혁신 참조모델 비교진단표

범례: [핵심] = 핵심 공백(공백심각도 상위·우선 검토). ⑥ 하는 중? = ◎ 강함 / ○ 있음 / △ 부분·검토 / ✗ 공개자료 미확인. 처음에는 ⑦·⑧열만 보셔도 됩니다. 외부 사례를 그대로 도입하자는 표가 아니라, 부여가 더 검토할 것과 피해야 할 것을 참조모델별로 정리한 비교표입니다.

① 모델(M#·기능군) ④ 필수기전 ⑥ 하는중? ⑦ 더 할 것 ⑧ 하지 말 것 ⑨ 참조
[핵심] 출향민·관계인구→장기신탁 파이프라인(M22·F) ①누적 DB(활동·후원 이력) ②사용 목적 법적 고정+30년+ ③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 세계유산 팬·출향 동문·굿뜨래 소비자를 누적 DB로 관리하고 고향사랑 지정기부를 30년+ 공익신탁 마중물로 설계 [광역] · 굿뜨래장학회를 장기 신탁 축으로 확장 검토 고향사랑을 단년 모금 캠페인으로만 운영 · 신탁 정관 없이 발족 발표 · '민간 매칭 자본' 단발 가정 사례#132 / F3·D1·D2 / 고향사랑 지정기부(제안형)
[핵심]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B) ①8유형 분해 관리 ②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③평가체계 공식화 부여군이 이미 내건 '생활인구 활성화' 방향을 축제·세계유산 방문객·워케이션·귀농귀촌 인구의 유형별 분해와 재방문·체류 KPI 평가체계로 구체화(현재는 방향·중점사업 단계로 8유형 평가체계는 공개자료 미확인) · 정주 단일 지표 탈피 [중앙] 인구 감소=사업 실패 1회 판단 · 방문객을 관광 총량으로만 집계 A1 / 인구감소지역·생활인구(제안형)
[핵심]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A) ①비수기 상설 콘텐츠 ②'남는 게 있는' 체류형 ③대회·시그니처 결합 서동연꽃축제·백제문화제를 비수기 상설 체험으로 전환, 부소산성·정림사지·백제문화단지 연계 1박 체류 동선 설계 · 관사·빈집 숙박과 결합 단발 축제·야간 조명 1회 노출 의존 · 셔틀 동원형 당일 관람 반복 사례#1085·사례#1010 / C1·A1 / 관광·소멸기금
[핵심]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M07·B) ①노동·재능 기부 의무 ②수요자 선발·큐레이션 ③주거+일+교육 패키지(현금 아님) 빈집·관사·농촌체류형 쉼터를 노동/재능 기부형 무상임대로 큐레이션, 굿뜨래 농업·백제 문화 일거리와 묶은 패키지 정착 단발 주거 보조금 · 거주 불가 빈집까지 발굴 KPI로 집계 · 세컨드하우스 유치를 정주로 분류 사례#3 / E4·G2·B1 / 농촌체류형 쉼터
[핵심]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C) ①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②세대간 배움 접점 ③노동 강도·건강 관리 고령화율(41.3% · 2024.12) 여건을 굿뜨래 농업·전통기술 전수 소득 모델로, 세대간 배움 접점을 마을 단위로 · 참여 고령자 소득·후계 수로 평가 고령을 부담·복지 대상으로만 분류 · 단발 일자리 사업으로 종료 사례#1005 / G4·E1 / 소멸기금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M17·E) ①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②본부-지역 역할 분담 ③1차 가공·유통 결합 굿뜨래 브랜드의 가공·유통을 재투자 의무 지역금융과 결합, 밤·딸기·양송이의 인증·가공 협동조합형 판로 · 굿뜨래페이와 재투자 순환 결합 [시군→광역] 단일 브랜드 인증만 운영(생산자·PGI 적층 없음) · 6차산업을 관광 체험으로만 환원 사례#41·사례#669 / F4·F1 / 소멸기금
농촌 모빌리티 보장(M12·D) ①수요응답 운행 설계 ②이용 장벽 최소화(수요밀도 진단) ③적자 분담 제도화 노선 폐지 구간 수요응답 운행과 요금 단순화로 고령 주민 이동권 보장, 읍면-부여읍 연결 · 관광 동선과 분리 진단 [시군→광역] 수요밀도 진단 없는 노선 확대(오기시 반례) · 등록·예약 절차 과다 사례#745·사례#746 / E1·G4 / 수요응답형·소멸기금
의료 전달·접근 보장(M13·D) ①거점-순회 하이브리드(보건진료소+왕진+이송) ②원격 협진 결합 ③전달 자산 법·재정 내성 고령·농촌 마을의 보건진료소·왕진·원격 협진을 결합해 의료 사각 해소, 전달 자산 철수 방지 내성 설계 [시군→광역] 거점 병원 신축 단독 가정 · 전달 인프라(보건지소) 철수(진주 반례) 사례#750·사례#749 / E1·G4 / 보건의료 특별조치법·소멸기금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거점(M08·B) ①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 ②민간·NPO·주민 운영 ③고립·외로움 지표 평가 고령 1인가구 대상 마을카페·경로당·벤치형 상시 거점을 포맷 표준화, 접촉률·재방문으로 평가 [시군] 단일 강의·1회 행사 후 무대응 · 행정 직영 시설로 종료 사례#691·사례#718·사례#672 / E1·G4 / 소멸기금·고향사랑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A) ①인증 적층(GI→생산자→체험) ②교육·전승 체계 ③판로(수출·직거래·구독)+경관 정비 굿뜨래 인증을 생산자·체험 단계로 적층, 밤·딸기·양송이 미식과 백제 경관을 묶은 체류 상품화 · 구독·직거래 판로 확대 · 한국전통문화대의 전통기술·문화유산 전문인력을 백제 경관·전승 교육 체계에 연계 농가민박 단일 사업 · 1차산업을 관광 체험으로만 묶기 사례#22·사례#57·사례#1049 / F1·C1 / 고향사랑·농촌쉼터

전체 24개 모델은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에서 전수 채점했으며, 제외·흡수 사유는 아래 2 해설과 산정 근거에 정리했습니다.

2. 표 해설

부여가 이미 가장 잘 작동시키는 영역은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굿뜨래 브랜드·6차 시도, ○)이며, 체류형 체험 상설화(서동연꽃축제·백제문화제)·협동조합 지역금융·6차·고령자산화·오가는 마을은 착수 또는 여건이 있으나 필수기전이 형성 중(△)입니다. 더 할 것의 우선순위는 핵심 공백 상위 다섯 모델입니다. 세계유산 팬·출향민·고향사랑기부를 30년+ 재원으로 묶는 관계인구→장기 신탁(공백심각도 1위·필요 높음×비어 있음), 방문·통근·귀촌 인구를 유형화하는 생활인구 포트폴리오, 축제를 비수기 상설 체류로 바꾸는 체류형 체험 상설화, 농촌체류형 쉼터로 사람을 순환시키는 오가는 마을, 고령을 소득·전수 자산으로 바꾸는 고령자산화입니다. 피해야 할 것은 백제·역사 자산을 앞세운 시설형·단발 축제의 반복과 정주인구 단일 KPI이며, 굿뜨래·고향사랑처럼 이미 작동하는 그릇을 단년 캠페인으로만 소비하지 않는 것이 관건입니다.

전수 채점에서 제외한 모델은 전제 자산 미달로 정당한 비움에 해당합니다. 체류형 웰니스·돌봄 회복(M04, 자격 주체·체류 인프라 미확인)·지역혁신 영업법인(M15, 기술·제조 기업군 약함)·재생에너지 주민자립(M18, 재생에너지 적지·주민조합 역량 미확인)·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M21, 인접 지자체 걸침 대형 자산 규약 수준 아님)·젠트리 사전 표준계약(M23, 임대료 상승 지구 조짐 미확인)은 권고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광역 예술제(M01)는 체류형 체험 상설화(M02)에 흡수합니다. 대학·산업 앵커(M14)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립 한국전통문화대학교(규암면)라는 세계유산 특화 대학 앵커가 실재하므로 '대학 부재'를 이유로 배제하지 않습니다. 안동(유교문화 유산+바이오, 사례#1042)·영주(세계유산+첨단베어링 산학연, 사례#1043)처럼 세계유산과 산업을 한 군에서 잇는 국내 실증이 있어, 부여도 이 대학을 축으로 산학 연계를 시군이 직접 검토하되 앵커기업·RISE 산업 축은 광역과 협력하는 스케일로 둡니다(정식 확장 시 산업 축 진전을 확인해 표 편입 재검토).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M16)은 4자 분담·인재공유 TF 같은 정의 기전이 국내 direct 사례로 실증되지 않은 제안형(E3)이라 광역·중앙 시범 제안으로 둡니다(대학 부재가 아니라 모델 성격 때문). 나머지 경계 모델(생활만족도 M09·학교 앵커 M11·거버넌스 토대 M20·관광 수용력 M24·평생학습망 M05·디지털 거점 M19)은 공백심각도 하위로 이번 요약판 행에서는 다루지 않되 정식 확장 시 재검토합니다.

3. 누가 할 일인가 — 스케일 귀속

스케일 모델 주도 주체 부여군(기초) 역할
시/군 직접 체류형 체험 상설화(M02) · 고령자산화(M10) · 1차산업·미식·경관(M03) · 생활권 사회적 연결(M08) 부여군·지역 NPO·시민조직·굿뜨래 생산자조직 직접 착수·표준화
광역(충청남도) 관계인구→장기 신탁(M22) ·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M17) · 농촌 모빌리티 제도(M12) · 의료 전달(M13) 충청남도·은행·CSR·보건복지 시범지·제안·요청
공공기관·대학(대학 앵커는 지역 보유) 대학·연구·산업 앵커(M14) ·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M16) 한국전통문화대(국가유산청)·공주대·충남 RISE 사업단·연구원 부여군이 한국전통문화대와 산학 연계 직접 착수, 산업·인재 축은 RISE·기업과 제안·협력
중앙 생활인구 포트폴리오 평가체계(M06) · 오가는 마을 제도(M07) 행안부·국토부·농림부 시범 적용·건의

산정 근거와 도출

[보정필요] 목록. 부여군 소멸위험지수 실측값 · 재정자립도 · 청년 고용률·GRDP ·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액 · 서동연꽃축제·백제문화제 최신 방문객 수 · 굿뜨래 수출 성과의 최신 수치 · 스마트농업 고도화 등 인구감소대응 16개 사업의 예산·연차는 공개자료로 확정 확인이 부족해 [보정필요]로 둔다. (고령화율은 41.3%[2024.12]·42%[2025.5]로 부여군·언론에서 확인되어 본문에 반영했다.) 굿뜨래페이 누적 정책발행액(약 1,143억 원)·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은 언론·공시 인용이며 원출처 재확인이 필요하다[출처미약: 집계·언론 인용].

미반영 5종. 내부 사업·예산 · 부서별 KPI · 민간 협력관계 · 주민 의견·갈등 · 단체장 의지는 본 요약판에 반영되지 않았다(후속 보정 대상).

산정 산식은 운영 휴리스틱이며 절대척도가 아니다.

  • [주1] (0.1 핵심 공백 영역 · 도출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공백심각도 정렬) : 공백심각도 = S점수(원인적합도 0~8) × (1−w 기전충족, ◎1·○⅔·△⅓·✗0). 공백심각도 1위 = 출향민·관계인구→장기신탁(M22, S=6·✗·w=0 → 6.0), 기능군 F. 2위 = 생활인구 포트폴리오(M06 5.0). 3위는 M02·M07·M10·M17이 4.67로 동률(S=7·△)이며, 이 중 M02·M07·M10을 [핵심]으로 두고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M17)는 굿뜨래 브랜드·6차 시도가 이미 작동 중(인접 M03 ○)이라 '비어 있음'의 정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보조로 분류했다(동률 시 이미 작동하는 그릇은 후순위). 따라서 [핵심]은 상위 5개(M22·M06·M02·M07·M10). F 기능군이 핵심 공백 영역이며, 고향사랑기부·굿뜨래장학회로 관계·후원의 그릇은 있으나 30년+ 장기 신탁으로 묶는 구조가 비어 있어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음'으로 판정.
  • [주2] (0.1 진단결과 · 도출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 : 매칭률 = 진행확인(◎+○+△) 8 ÷ 선정 모델 10 = 80%. 진행확인 8 = M02△·M07△·M10△·M17△·M12△·M13△·M03○·M08△, 진행 미확인 2 = M22✗·M06✗. 여기서 ✗는 해당 모델의 필수기전이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음을 뜻하며 부여가 손대지 않았다는 뜻이 아니다. M22는 고향사랑기부·굿뜨래장학회라는 관계·후원 그릇이, M06은 '생활인구 활성화' 정책 방향이 이미 있으나 각각 30년+ 장기 신탁·8유형 평가체계라는 작동 기전이 비어 '미확인'으로 판정했다.
  • [주3] (0.1 실행밀도 · 도출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 가중) : 실행밀도 = Σw ÷ 선정 수 = (◎1·○⅔·△⅓·✗0 가중) ÷ 10. Σw = M03(○)⅔ + M02·M07·M10·M17·M12·M13·M08(△×8) ⅓×7 = ⅔+7/3 = 3.0, 3.0/10 = 30%. 착수(진행확인 80%)는 넓으나 대부분 기전 1/3(△)에 머물러 작동은 얕다.

24모델 S점수 전수 채점 요약 (A 원인적합 + P 전제자산 + T 유형정합 + J 제도결합, 각 0~2). 선정 S≥5·경계 4·제외 ≤3. 선정 10행: M03(8·○)·M02(7·△)·M07(7·△)·M10(7·△)·M17(7·△)·M12(6·△)·M13(6·△)·M22(6·✗)·M06(5·✗)·M08(5·△). 제외 5(≤3): M04·M15·M18·M21·M23(전제 자산 미달·정당한 비움). 흡수: M01→M02. 경계(4) 중 미채택 9(M14·M16·M05·M09·M11·M19·M20·M24). 이 중 M14(대학·연구·산업 앵커)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립 한국전통문화대(규암면)라는 세계유산 특화 대학 앵커가 실재해 전제자산의 대학 축이 충족되나(안동 사례#1042·영주 사례#1043가 세계유산+산업 결합의 국내 실증), 앵커기업·RISE 산업 축이 형성 중이라 경계에 두고 시군 직접 산학 연계 착수+광역 RISE 협력 스케일로 재분류한다(구 '대학 부재→광역·대학 제안' 판단 철회, 정식 확장 시 산업 축 진전 확인해 표 편입 재검토). M16은 4자 분담·인재공유 TF 정의 기전이 direct 사례로 미실증인 제안형(E3)이라 광역·중앙 시범 제안으로 둔다. 나머지(M05·M09·M11·M19·M20·M24)는 공백심각도 하위로 정식 확장 시 재검토. 전수 합집합 M01~M24 = 24개 전부 회계.


이 초안은 공개자료 기반 1차 진단입니다. 사업계획·보고자료·공모사업으로 완성하는 일은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목록·담당부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이 직접 수행합니다. 데이터랩은 그 적용을 돕고(적용 지원), 방법론대로 됐는지 검수·완성판정합니다(검수·인증). 본 자료에 대한 사실 확인·내부자료 반영·부서별 검토회의가 필요한 경우 별도 보정 작업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문의 [email protected]

우리 지역 여건에 맞는 사례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F(토대·거버넌스·재원) 을(를) 채운 곳들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이렇게 메운 사례가 있다’는 참고예요.

○ B. 관계·인구를 채운 사례

  • 피렌체 도심 세계유산 유럽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B(관계·인구),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유형 일치(관광체류)
  • 강진 '반값여행' — 소비가 지역에 남는 체류형 생활관광 모델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B(관계·인구), C(정주여건·생활복지) 보완 · 유형 일치(관광체류)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마스다르 시티 아시아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볼로냐 레오나르도 슈퍼컴 유럽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유형 일치(관광체류)
  • 크라쿠프 BSS 글로벌 유럽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B(관계·인구),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유형 일치(관광체류)

○ F. 토대·거버넌스·재원를 채운 사례

  • 피렌체 도심 세계유산 유럽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B(관계·인구),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유형 일치(관광체류)
  • 마스다르 시티 아시아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볼로냐 레오나르도 슈퍼컴 유럽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유형 일치(관광체류)
  • 크라쿠프 BSS 글로벌 유럽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B(관계·인구),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유형 일치(관광체류)
  • 털사 재단주도 도시혁신 미주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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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여군·문화재청·굿뜨래

우리 지역 진단 문의

이 초안은 공개자료 기반 1차 진단입니다. 사업계획·보고자료·공모사업으로 완성하는 일은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목록·담당부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이 직접 수행합니다. 데이터랩은 그 적용을 돕고(적용 지원), 방법론대로 됐는지 검수·완성판정합니다(검수·인증).

이 보고서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진단 체계에서 AI 협업으로 작성되고, 인용 전수 대조와 교차 검증을 거쳤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동료 소개) →

기준 2025.6 · 인구 약 58,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