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패턴 · 원인 카탈로그
극복 사업에서 반복되는 실패패턴 15(지양)와, 그 바탕이 되는 근본원인·구조적 결핍 12입니다. 각 코드는 이를 차단하거나 다루는 혁신모델과 연결됩니다.
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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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에 표기된 비율(%)은 지역혁신 사례DB 코퍼스 내 구성비이며 세계 전체의 빈도가 아닙니다(목적표집 코퍼스). ‘자주 시도됨’이 ‘잘 작동함’을 뜻하지 않습니다. 일부 정의는 사례 검토에 기반한 분석가 해석을 포함합니다.
A · 정책·거버넌스 실패
관광형·산촌·도서에서 정주인구 단일 KPI에만 매달리면 지역 활력을 놓치기 쉽다(분석가 견해).
기획 단계에서 물어볼 것이 사업의 성과를 정주인구 증가로만 재고 있습니까? 생활인구·재방문·머무는 시간 가운데 함께 볼 지표가 있습니까?
추상 표기 다수는 외주 사업계획 시그널. 성공지는 현지 거주자가 사무국 핵심.
기획 단계에서 물어볼 것계획을 쓰는 사람과 실행할 사람이 같습니까? 사업이 끝난 뒤 이 일을 아는 사람이 지역 안에 남습니까?
리더 의존·승계 실패(사례DB 코퍼스 내 구성비 약 21%)의 한 축. 5·10년 누적 평가가 없어 단년 평가에 매몰되기 쉽다.
기획 단계에서 물어볼 것3년 뒤·5년 뒤 무엇을 보고 이 사업을 판단할지 지금 적어 두셨습니까? 그 기록이 담당자가 바뀌어도 이어집니까?
재정 의존·예산 단발성(사례DB 코퍼스 내 구성비 약 45%)이 한계로 자주 관찰된다. 단체장 임기와 사업 본질 시간이 4:10으로 어긋남.
기획 단계에서 물어볼 것성과가 나오기까지 몇 해가 걸리는 사업입니까? 그 기간이 예산 확보 주기보다 길다면, 중간에 끊겼을 때 무엇이 남습니까?
인구감소지역 사업이 행안·국토·농림·문체·교육·복지·환경·중기부에 분산. 평가·정산 양식이 각각.
기획 단계에서 물어볼 것같은 대상에게 다른 부처 사업이 이미 가 있습니까? 정산·평가 양식이 서로 다르다면 현장에서 그 부담을 누가 집니까?
단일 메가보다 분산 투자가 유리하다는 경향이 사례DB 코퍼스에서 관찰된다(코퍼스 구성비, 모집단 빈도 아님).
기획 단계에서 물어볼 것예산이 한 곳에 몰려 있습니까? 나눠서 여러 번 시도하는 안과 견줘 보셨습니까?
EU 구조기금은 권역 분담 일부 작동, 한국은 광역 경쟁 구조 강함. 5극3특이 새 제도 경로.
기획 단계에서 물어볼 것옆 시군이 비슷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까? 나눠 맡거나 함께 쓸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까?
B · 갈등 관리·수용성 실패
가미야마·아마초·제주 모두 이주자 정착의 핵심 갈등 변수. 마스터플랜 단계 시민 참여로만 풀림.
기획 단계에서 물어볼 것새로 오시는 분과 이미 사시는 분이 처음 만나는 곳이 어디입니까? 의견이 부딪혔을 때 중재할 역할이 정해져 있습니까?
외부 인구 유입 성공 이면에 기존 주민 수용성. 교육·세대 갈등 관리 부재 시 실패.
기획 단계에서 물어볼 것주민께 이 사업을 언제 처음 설명하십니까? 계획을 세운 뒤입니까, 세우는 중입니까?
사례DB 코퍼스 주의사항 중 약 6.5%가 젠트리피케이션(코퍼스 구성비). 부산 감천·우붓 등에서 관찰. 한국에 사전 제도 없음.
기획 단계에서 물어볼 것사업이 잘돼 임대료가 오르면 지금 계신 분들이 그대로 계실 수 있습니까? 임대 조건을 미리 정해 두셨습니까?
C · 지역 자산 활용 실패
위그타운·외스테르순드 모두 인증·교육·판로 결합으로 작동. 한국은 발굴 단계에서 멈춤.
기획 단계에서 물어볼 것발굴한 자원이 무엇으로 이어집니까? 배우는 과정·인증·판로 가운데 실제로 붙어 있는 것이 있습니까?
대학·산학협력 거점 사례 상당수(코퍼스 내 약 37%)가 인구감소지역 직접 적용성이 낮다. RISE·글로컬대학30이 제도 경로.
기획 단계에서 물어볼 것함께하는 대학·연구기관이 이 지역에 사람을 두고 있습니까? 연구가 끝난 뒤 결과를 누가 이어받습니까?
두브로브니크·마테라 모두 보존-관광 단일 갈등으로 거주자 이탈. 외스테르순드는 인증 단계 쌓기로 분산.
기획 단계에서 물어볼 것찾아오시는 분이 늘면 사시는 분의 생활은 어떻게 됩니까? 방문과 생활 사이를 조절할 장치가 있습니까?
D · 자본·시간 운영 실패
한국의 향우회·동문회·CSR은 단년·이벤트성. 30년 누적 구조 부재.
기획 단계에서 물어볼 것향우회·동문회·기업과의 관계가 올해 행사로 끝납니까? 내년에도 이어질 근거가 무엇입니까?
공익신탁법은 있으나 지역혁신 목적 광역 신탁은 사실상 부재. 2026 고향사랑 지정기부가 첫 마중물.
기획 단계에서 물어볼 것이 사업의 재원이 예산 말고 어디서 옵니까? 고향사랑 지정기부처럼 여러 해에 걸쳐 쌓이는 통로를 살펴보셨습니까?
E · 청년 이탈 직접 동인
청년 유출에서 일자리 부재와 생활 인프라 부재가 거의 동일 비중. 임금만 보전해도 청년은 안 돌아옴.
지역 기업 다수 1~10인 영세 → 5년차 이상 승진·이직 경로 없음.
청년은 '성공=수도권'으로 정의하는 환경에서 성장. 이미지 개선 없이는 인구 정책 효과가 약해지기 쉽다.
관광형 지역은 주거비 상승, 농촌은 빈집 많으나 거주 가능 빈집은 적음.
F · 회복을 막는 구조적 결핍·제도 장벽
농지법 자경 원칙+소유 제한 강함. 인증·교육·판로를 단계로 쌓지 못함.
한국 시민자문회의는 법적 발언권 없음. 보봉 Forum Vauban은 사단법인으로 마스터플랜 공동수립자.
나오시마·세토우치·에치고쓰마리 모두 한 명의 30년 후원이 본질. 한국엔 사재 신탁형 30년 후원자 거의 없음.
한국 민간 자본 대부분 1~3년 단위. 마테라 50년 임대+복원의무 같은 장기 인센티브 부재.
G · 거시 구조적 원인
수도권 부동산 가치 비수도권 대비 4~8배. 자산을 통한 부의 재집중.
면적 11.8%에 인구·GDP·고급일자리 50%+ 편중. 비수도권 청년 이동은 개인 선택이 아니라 구조적 압력.
합계출산율 0.7대(2024), 65세+ 20% 돌파(2024). 인구 자체의 절대 감소.
실패패턴은 ‘지양 장치’이며 특정 지역·사업을 부정 지목하지 않습니다. 도구세트의 전형적 실패패턴 10과 상호참조됩니다. 권위 원천=통합 기획도구(PartⅡ·Ⅱ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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