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8 · 산업·일자리·경제기반

재생에너지 주민자립

E2 · 인접·DB외 실증 작동 확인형

E2 · 인접·DB외 실증 · 사례 3건으로 검증 (덴마크 사모소 등).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기능군은 진단한 89곳 중 40곳이 아직 형성 중인 개선 기회 영역, 「B1 외지인-원주민 양가감정의 사전 설계 부재」 함정을 차단합니다.

태양광이나 풍력 단지가 들어서도, 개발이익이 외부 자본으로 빠져나가면 주민에게는 경관 훼손과 소외만 남기 쉽습니다. 이 모델은 그 흐름을 뒤집는 방식입니다. 주민이 발전 지분을 직접 갖거나, 신안 '햇빛연금'처럼 개발이익의 일부를 주민 몫으로 조례에 못 박고, 벌어들인 매출은 지역에 다시 심습니다. 덴마크 사모소 섬에서는 주민들이 풍력 지분을 직접 소유하고 30년에 걸쳐 그린전환을 쌓아 왔습니다. 그 사이 전기와 난방도 100% 스스로 채우게 됐습니다.

카탈로그 정의 한 줄 — 발전 지분을 주민이 소유하거나 개발이익을 주민에 의무 환류하고 매출을 지역에 재투자해 30년 누적 자립·그린전환을 이룬다.

이런 고민이 있다면 검토할 만합니다

  • 태양광·풍력 단지가 들어섰거나 계획 중인데, 개발이익이 지역 밖으로 빠져나갈까 걱정이라면
  • 민간 자본이 1~3년 단위로 왔다 가서, 오래가는 지역 사업으로 뿌리내리지 못하고 있다면
  • 에너지를 바깥에서 사다 쓰는 부담이 크고, 청년들이 하나둘 떠나고 있다면
  • '낡은 지역'이라는 바깥의 시선을 그린전환이라는 새 이야기로 바꾸고 싶다면

1실제로 해낸 곳 (사례DB)

사모소 100% 재생에너지 섬
덴마크 사모소 · 1차 검증 · 덴마크 사모소에서는 1990년대 인구 4000명 외딴 섬의 에너지 수입의존, 청년 이탈에 대응하기 위해 11기 육상풍력+10…
이 사례에서 볼 것 — 외딴 섬 주민이 풍력 지분을 직접 소유하고 풍력·바이오매스·태양광으로 30년에 걸쳐 100% 에너지 자급·그린전환 달성 — 주민 지분 소유+장기 로드맵+그린전환 결합 기전을 가장 온전히 실증.
신안 햇빛연금: 개발이익을 주민 지분으로 조례에 못 박다
대한민국 전남 신안군 · 1차 검증 · 신안군은 2018년 조례로 재생에너지 발전 법인 지분의 30% 이상 또는 총사업비의 4% 이상을 주민이 갖도록 못 박았습니다…
이 사례에서 볼 것 — 2018년 조례로 발전 법인 지분의 30% 이상 또는 총사업비의 4% 이상을 주민 참여분으로 못 박고 2021년 4월부터 지급해 2025년 10월까지 누적 304억 원을 배당 — '매출 지역 재투자 의무(조례·정관)' 기전을 89 인구감소지역에서 실증. 배당은 모두 지역화폐로 나간다.
보른홀름 그린 아일랜드
덴마크 보른홀름 · 1차 검증 · 덴마크 보른홀름에서는 인구 42000명 외딴 섬, 인구감소, 에너지 수입의존에 대응하기 위해 Bright Green Isla…
이 사례에서 볼 것 — 인구감소 외딴 섬이 2008 Bright Green Island 전략으로 2025 100% 재생·2035 무배출의 다년 로드맵·그린전환을 추진 — '30년 로드맵·그린전환 결합' 기전을 실증하나 주민 지분 50%+ 부분은 약함(부분 지지).

인접 분야·DB 외 실증으로, 적용 시 검증표를 함께 봅니다.

작동하려면: 필수기전 3

주민 지분 소유 또는 개발이익 주민 의무환류

주민 몫이 빠지면 외부 사업자가 소유하는 단년 발전으로 흘러가기 쉽습니다. 이익은 밖으로 나가고 주민에게는 경관 훼손과 소외만 남는 갈등 구조가 됩니다. 사모소는 지역이 풍력 지분을 100% 소유하고 주민 80%가 출자했으며, 신안은 개발이익의 30%를 주민 몫으로 정해 이 고리를 끊었습니다.

우리 지역 확인 — 주민이 지분으로 참여하거나 개발이익 일부를 주민에게 돌리는 장치가 조례·정관·계약 문서에 적혀 있습니까. 구두 약속이나 선언만으로는 충족이 아닙니다.

매출 지역 재투자 의무(조례·정관)

선의에 기댄 환원은 담당자와 사업자가 바뀌면 끊어지기 쉽습니다. 신안은 2018년 조례로 개발이익의 주민 30% 의무할당을 제도로 굳혔고, 그 위에서 누적 약 300억 규모의 배당이 쌓였습니다. 규칙을 문서에 박아 두어야 매출이 지역으로 되돌아오는 흐름이 오래갑니다.

우리 지역 확인 — 발전 매출이나 개발이익을 지역에 재투자하도록 정한 조례나 정관이 있습니까. 비율과 쓰임새가 숫자로 적혀 있는지까지 확인합니다.

30년 로드맵·그린전환 결합

에너지 자립은 준공식 한 번이 아니라 수십 년의 누적입니다. 사모소는 그린전환을 30년에 걸쳐 쌓아 오며 100% 자급에 닿았고, 보른홀름은 1991년부터 쌓아 온 바탕 위에 2008년 전략으로 2025년 100% 재생, 2035년 무배출까지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긴 그림이 없으면 단년 발전 사업으로 흩어집니다.

우리 지역 확인 — 임기와 공모 주기를 넘어 30년을 내다보는 에너지 전환 이정표가 문서로 있습니까. 단체장이 바뀌어도 이어질 근거가 있는지가 판정 기준입니다.

세 조건이 모두 갖춰져야 이 모델이 굴러갑니다. 89혁신진단의 ◎○△✗ 판정도 이 세 조건의 충족도를 봅니다.

우리 지역에 맞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 재생에너지 적지바람과 볕이 실제 사업이 될 만한 자원인지 먼저 살핍니다. 사모소는 북해 풍력 자원, 신안은 태양광·해상풍력 자원이라는 바탕 위에서 출발했습니다.
  • 주민 조합 결성 역량주민이 출자하고 함께 결정하는 조직을 꾸릴 수 있어야 합니다. 사모소에서는 주민 80%가 출자에 참여한 협동조합이 지자체와 함께 공동소유의 축을 맡았습니다.

전제자산(P축): 재생에너지 적지 + 주민 조합 결성 역량

전제자산이 없으면 이 모델은 ‘권고 대상이 아님’(정당한 비움)으로 봅니다. 부족이 아닙니다. 다른 모델부터 검토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시작해 보세요

  1. 이미 있는 자원과 조직부터 세어 보기

    관내 태양광·풍력 시설과 추진 중인 발전 계획, 마을회·협동조합 같은 주민 조직, 에너지 관련 기존 사업을 목록으로 만듭니다. 사모소도 북해의 바람과 정부 공모 당선이라는 이미 있던 바탕에서, 신안도 태양광·해상풍력 자원 위에서 출발했습니다. 새 사업을 발명하기 전에, 있는 것을 잇는 쪽이 먼저입니다.

  2. 주민 몫의 규칙을 문서로 만들기

    지분 소유로 갈지, 신안처럼 개발이익의 일정 비율을 주민에게 의무 배당할지 방식을 정하고, 조례나 조합 정관 초안으로 만듭니다. 신안은 2018년 조례가 그 문서였습니다. 이때 계획 단계부터 주민이 논의에 참여해야 합니다. 갈등은 설계 단계의 참여로만 풀린다는 경험이 여러 지역에서 반복됐습니다.

  3. 한두 곳에서 작게 시범을 꾸리기

    처음이라면 마을 한두 곳에서 주민 출자 발전이나 이익 공유를 작게 실험해 보고, 되는 방식을 넓혀 가는 순서를 권합니다. 재원은 주민 출자에 정부·기금을 겹치는 방식이 사모소(주민 출자+정부+EU+매출 재투자)와 보른홀름(EU 매칭펀드 적극 활용)의 공통 바탕이었습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과의 결합도 함께 검토합니다.

  4. 누적 지표로 해마다 점검하기

    주민소유 발전용량, 주민 출자 비율, 재투자 누적액을 해마다 기록해 다년으로 쌓아 봅니다. 단발 성과 발표로 끝내지 않고, 30년 로드맵의 이정표에 비추어 어디까지 왔는지 점검합니다. 적용을 결정할 때는 기전 세 가지가 갖춰졌는지 검증표로 함께 확인합니다.

성과는 이렇게 잽니다 (KPI)

성과형 (검증가능)
주민소유 발전용량·재투자 누적액
누적형 (다년)
주민 출자 비율·재투자 누적액

이 모델의 성과는 발전소가 섰는지가 아니라 주민 몫이 얼마나 쌓였는지로 가늠합니다. 그래서 주민소유 발전용량과 재투자 누적액, 주민 출자 비율을 검증 가능한 숫자로 해마다 누적해 봅니다. 신안의 누적 약 300억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쌓이는 숫자가 이 모델의 증거입니다.

2피해야 할 함정 · 관련 원인

이 모델이 흔히 빠지는 함정 — 주민 지분·30년 로드맵 없이 외부 사업자 소유 단년 발전으로 추진. 이렇게 되면 위의 필수기전이 무너집니다.

구조로 차단하는 실패패턴

  • B1 외지인-원주민 양가감정의 사전 설계 부재 — 가미야마·아마초·제주 모두 이주자 정착의 핵심 갈등 변수. 마스터플랜 단계 시민 참여로만 풀림. 자세히
  • C3 자연유산·문화재의 단편적 활용 — 두브로브니크·마테라 모두 보존-관광 단일 갈등으로 거주자 이탈. 외스테르순드는 인증 단계 쌓기로 분산. 자세히

다루는 힘 (근본원인·결핍)

3이 모델이 아직 빈틈인 지역 · 89곳 중 12곳

각 지역 진단에서 이 모델의 공백심각도가 상위로 나온 지역입니다. 지역 간 비교나 순위가 아니라 각 지역 안에서 어디부터 볼지 짚은 결과이며, 가나다순으로 놓았습니다.

기호는 필수기전 충족 판정입니다. △ 부분 확인 · ✗ 공개자료 미확인. 점수·등급이 아닙니다.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 경상북도 울릉군 ✗ 인천광역시 옹진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 충청남도 보령시 ✗ 충청남도 태안군

빈틈 = 공개자료에서 이 모델의 작동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 지역이 이 일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그 지역의 우선과제가 아니라 검토를 시작할 만한 개선 기회이며, 지역 간 우열·순위가 아닙니다.

89혁신진단에서 보기 · 같은 지역들의 강점은 89배움여권에서

4이 모델이 우리 지역에 맞을까?

카탈로그에서 우리 지역의 산업유형·비어 있는 기능군·보유 자산으로 좁혀, 맞는 모델 후보를 추려 보세요. 같은 기능군(E) 모델 보기 →

우리 지역에 적용해보고 싶다면

공개 자료 기반 초안을 우리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과 연결하는 일은 데이터랩이 같이 합니다(적용 지원). 기관에서 계속 운영하실 체계가 필요하시면 그 지역 자료를 적재해 지역 사업 적합성 진단체계를 구축해 드립니다.

우리 지역 진단 문의

가격은 문의·협의로 안내합니다. 공개 자료는 CC BY 4.0 로 계속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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