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소 100% 재생에너지 섬
덴마크 사모소 · 유럽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19
요약
덴마크 사모소는 1990년대에 에너지를 수입에 의존하고 청년이 떠나던 인구 4000명의 외딴 섬이었습니다. 섬은 육상풍력 11기와 해상풍력 10기, 바이오매스 지역난방 4개소, 태양광, 전기차, 바이오가스 페리를 갖췄습니다. 2007년 전기 100%·열 70% 재생에너지 자급을 달성했고, 에너지소비도 1998년 이후 20% 줄었습니다.
풀려던 문제
1990년대 사모소는 인구 4,000명의 외딴 섬으로 에너지를 수입에 의존했고, 청년이 섬을 떠났습니다.
기존 자산
카테가트 해협의 풍력 자원, 농업, 1997년 덴마크 정부 '재생에너지 섬' 공모 당선
실행 프로그램
섬은 육상풍력 11기와 해상풍력 10기를 설치했습니다. 바이오매스 지역난방 4개소와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전기차와 바이오가스 페리를 도입했습니다.
알려진 성공요인
섬과 언론이 꼽는 이유는 셋입니다. 주민이 풍력을 함께 소유한 '에너지 민주주의', 교사·농민 출신 쇠렌 헤르만센이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설득한 일, 2007년 문을 연 에너지아카데미에 해마다 4,000명이 배우러 온다는 점입니다. 덴마크 환경부가 1997년에 실시한 재생에너지 섬 공모에서 선정됐고, 10년 만인 2007년 전기 100%·열 70% 자급을 선언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환경부는 명칭만 부여했고 사업비는 뒤따르지 않았습니다. 배정된 인력도 시간제 1명이어서 섬이 자체 운영 체계를 마련해야 했습니다. 대신 은행이 소득을 따지지 않고 지분 매입 자금을 대출해 주어, 주민은 1인당 평균 10만 크로네를 출자했습니다. 계획서에는 추진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사업을 포함해, 반대가 나오면 그 사업만 제외하고 나머지는 계속 추진되게 했습니다. 실제로 바이오가스 공장과 풍력 입지 10~15곳이 그렇게 제외됐습니다. 열펌프는 섬의 배관업체 7곳을 모두 교육해 서로 경쟁하며 판매하게 했습니다.
성과
2007년 전기는 100%, 열은 70%를 재생에너지로 자급했습니다. 에너지소비는 1998년 이후 20% 감소했고, CO2 배출은 주민 1인당 12톤 줄었습니다.
어긋난 것과 그 이유
사모소 지방의회는 2021년 6월 22일 섬 남부 비스고르의 64헥타르 태양광 계획을 찬성 3·반대 8로 부결했고, 2025년 1월에는 같은 남부의 150헥타르 계획도 다수결로 부결했습니다. 반대한 의원들은 경관과 관광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2012년 구상한 바이오가스 공장은 투자자를 구하지 못했고, DR 보도에 따르면 가스 가격이 오르자 지자체가 페리의 가스 연료 사용을 중단해, 페리는 2022년 1월 1일부터 경유만 사용합니다. 2018년 11월 지자체와 조합·개인 소유자들은 해상풍력 9기를 본토 기업에 매각했고, 시장은 2030년 화석연료 탈피에 자원을 투입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첫째, 주민의 출자금이 수익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덴마크는 풍력 전기를 전력회사 판매가의 85%로 매입하도록 법으로 규정했고, 전력회사가 소유하지 않은 풍력에는 보조금을 따로 지급했습니다. 한국에는 이 형태가 없습니다. 둘째, 소득을 따지지 않고 지분 매입 자금을 대출해 줄 은행이 섬에 있었습니다. 셋째, 풍력조합과 주민 공동출자 양돈사를 운영해 본 섬이었습니다. 넷째, 환경 논리가 통하지 않자 헤르만센은 일자리와 투자수익을 앞세우는 방향으로 설득 방식을 바꿨습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공모에 선정된 뒤 배정될 인력은 몇 명이며, 시간제 한 자리뿐이라면 무엇을 포기하겠습니까?
- 주민이 지분을 매입하려 할 때 소득을 따지지 않고 자금을 대출해 줄 금융기관이 지역에 있습니까?
- 계획에 포함한 사업 가운데 주민이 반대하면 제외할 수 있는 것은 몇 개입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제주와 울릉, 백령 등 도서지역에 주민 협동조합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직접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적합한 고객 유형: 도서지역 자치체, 에너지 협동조합, 광역지자체 환경부서
운영 구조
근거
UNFCCC 'Samsø: An Island Community Pointing to the Future'(UN Global Climate Action) https://unfccc.int/climate-action/un-global-climate-action-awards/climate-leaders/samso · Renewables Networking 'Samsø 100% renewable energy island' PDF https://www.renewables-networking.eu/documents/DK-Samso.pdf
검증등급(근거 강도): 1차 검증 · 근거 강함: 공식·1차 자료로 확인된 근거. 출처 DB: 60선.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지역 | 한 줄 진단 | 우선검토 모델 | 적용 대상 |
매칭률 | 실행밀도 | 세대 | 버전 |
|---|---|---|---|---|---|---|---|
| 옹진군 인천 | 옹진은 등록인구의 열다섯 배에 이르는 체류인구와 거점·순회·원격을 다 갖춘 도서 의료를 가졌으나, 그 체류인구를 유형별로 나눠 관리하는 체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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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00% | 47%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고성군 강원 | 고성은 통일전망대와 석호·바다로 사람을 부르는 힘을 갖춘 접경 군이나, 오는 사람을 유형과 재방문으로 세는 방식은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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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100% | 45%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울릉군 경북 | 울릉은 상주 인구의 네 배가 넘는 체류인구와 지질공원·독도 자산을 갖춘 섬이나,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나눠 재방문·재참여로 세는 관리 체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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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88% | 42%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동구 부산 | 부산 동구는 해양수산부와 크루즈 관광특구를 잇달아 맞아 오가는 사람이 크게 늘었으나, 그 사람들을 유형별로 나눠 반복 방문과 소비로 잇는 관리 틀은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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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83% | 42%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강화군 인천 | 강화는 세계유산·인삼·화문석·갯벌과 3년째 늘어난 인구로 방문 기반을 갖춘 군이나, 그 방문·관계인구를 유형별로 관리하는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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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89% | 44%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가평군 경기 | 가평은 자라섬 축제와 지방정원, 체류인구 986만 명으로 방문 기반을 갖춘 지역이나, 그 방문을 유형으로 나눠 재방문으로 잇는 관리 체계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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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00% | 47%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이 사례가 속한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실증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이 사례가 왜 작동했나’를 모델의 기전으로 일반화해 보세요.
발전 지분을 주민이 소유하거나 개발이익을 주민에 의무 환류하고 매출을 지역에 재투자해 30년 누적 자립·그린전환을 이룬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주민 지분 소유 또는 개발이익 주민 의무환류
- 매출 지역 재투자 의무(조례·정관)
- 30년 로드맵·그린전환 결합
이 사례가 다루는 원인·함정
이 사례를 근거로 쓰는 모델들이 겨냥하는 근본원인·실패패턴입니다(사례 → 모델 → 원인).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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