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냐 협동조합 도시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 볼로냐 · 유럽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9-20
이 사례는 인구감소지역에 직접 적용할 사례라기보다 규모·여건이 다른 참고용 선진·첨단 사례입니다. 에밀리아-로마냐 GDP의 30~40%를 차지하는 광역 협동조합 도시 모델로, 기초 단위 직접 적용은 어렵다.
요약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 볼로냐에서는 20세기 초 농민·노동자의 빈곤과 1차 대전 후 협동주의 운동의 필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 사회서비스의 사회적 협동조합 외주, 협동조합 간 상호금융, 공동조달, 매출 3% 의무적립을 추진했습니다. 그 결과 협동조합이 에밀리아-로마냐 GDP의 30-40%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풀려던 문제
20세기 초 농민·노동자 빈곤, 1차 대전 후 협동주의 운동 필요
기존 자산
1850년대 시작 협동조합 운동, 농업·식품·자동차 산업, 대학
실행 프로그램
시 사회서비스의 사회적 협동조합 외주, 협동조합 간 상호금융, 공동조달, 매출 3% 의무적립
알려진 성공요인
YES! 매거진은 1850년대부터 이어진 운동과 파시즘 치하의 억압을 견딘 역사, 조합들이 수평·수직·보완 관계로 얽힌 네트워크를 먼저 꼽습니다. 이어 1971년 은행 규제 적용을 면제해 조합원에게 소액을 대출할 수 있게 한 조치, 1977년 유보이익에 법인세를 부과하지 않은 법, 순이익의 3%를 개발기금에 납부하는 규칙, 좌파와 가톨릭 두 갈래의 연맹을 꼽습니다. 이 매거진은 볼로냐를 주민 셋 중 둘이 조합원이고 그 조합들이 지역 GDP의 30%를 창출하는 도시로 소개하며, 사회서비스의 85%를 사회적협동조합이 맡는다고도 설명합니다.
숨은 성공요인
1947년 바세비법 제26조는 존속 중 적립금을 조합원에게 배분하지 못하게 하고, 해산 시에는 납입자본과 배당을 제외한 전 재산을 상호주의 정신에 맞는 공익 목적으로 이전하도록 규정했습니다. 1977년 법 제12조는 이처럼 어떤 형태로도 배분할 수 없도록 한 적립금에만 법인세를 부과하지 않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이 법제화되기 17년 전인 1974년 9월, 볼로냐의 CADIAI가 돌봄노동자 27명으로 먼저 출범했습니다. 2004년부터 조합들은 어린이집마다 카라바크 컨소시엄을 별도로 설립해 지자체 5곳과 한시 양허 협약을 체결하고, 10곳을 건립해 운영한 뒤 건물을 이양합니다.
성과
협동조합이 에밀리아-로마냐 GDP의 30-40% 차지, 볼로냐 시 사회서비스의 85% 이상을 사회적협동조합이 담당
어긋난 것과 그 이유
국립노동감독원의 2020년 감독활동 연차보고서를 인용한 일간 Il Post 보도에 따르면, 에밀리아-로마냐에서 점검한 협동조합의 75%에서 위반이 확인됐고, 도급을 이용한 불법 인력외주와 관련된 노동자는 이 지역 전체에서 1,696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주의회 특별조사연구위원회는 2019년 11월 최종보고에서 이른바 가짜 협동조합을 판별할 지표를 제시했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 전국단체협약은 2019년 말 만료된 뒤 2024년 1월에야 갱신됐습니다. 조합 인건비가 공공 도급 단가에 연동돼 있어 단가가 조정되지 않으면 임금도 조정할 수 없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4가지가 함께 갖춰져야 재현됩니다. 존속 중에도 해산할 때도 조합원이 인출할 수 없도록 명시한 적립금과 그 조건에만 적용되는 면세, 해산한 조합의 재산이 기금으로 모여 새 조합에 투입되는 경로[보정필요], 지자체가 아닌 조합이 건립해 여러 해 운영한 뒤 이양하는 양허, 제도가 마련되기 전부터 이미 운영되던 조직입니다. 한국도 법정적립금은 있으나 그 적립금에 대한 면세가 없고, 사회적협동조합 수의계약은 2천만 원 초과 1억 원 이하에 취약계층 고용비율 요건이 적용됩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우리 조합 정관은 적립금을 존속 중에도 해산할 때도 조합원에게 배분할 수 없도록 명시했습니까?
- 지자체가 직접 짓지 않고 조합이 건립해 여러 해 운영한 뒤 이양하는 법적 근거가 있습니까?
- 이 사업을 맡을 조직이 공모가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운영되고 있습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원주, 홍성 등 협동조합 지역 + 사회적경제 정책. 매출 3% 자체적립 모델 도입
적합한 고객 유형: 협동조합 연합, 광역·기초지자체 사회적경제부서, 사회복지 협동조합, 지역금융
운영 구조
근거
YES! Magazine 'The Italian Region Where Co-ops Produce a Third of Its GDP'(2016) https://www.yesmagazine.org/economy/2016/07/05/the-italian-place-where-co-ops-drive-the-economy-and-most-people-are-members · John Restakis 'The Emilian Model — Profile of a Co-operative Economy' https://library.uniteddiversity.coop/Cooperatives/Emilia_Romagna/The_Emilian_Model-Profile_of_a_Co-operative_Economy.pdf
검증등급(근거 강도): 2차 · 언론·보고서: 언론·2차 보고서 기반 근거. 출처 DB: 60선.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지역 | 한 줄 진단 | 우선검토 모델 | 적용 대상 |
매칭률 | 실행밀도 | 세대 | 버전 |
|---|---|---|---|---|---|---|---|
| 함양군 경남 | 함양은 산양삼·약초 산업과 서하초 학교앵커, 상림·대봉산 방문 자산 위에 돌봄·주거·일자리 기관을 하나씩 세워 온 군이고, 2026년 들어 어르신 사업단·통합돌봄·정착 주택이 저마다 돌기 시작했으나,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나눠 재방문과 체류로 관리하는 구조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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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92% | 61%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n |
| 양구군 강원 | 양구는 경관·안보관광과 1차산업 브랜드에 군부대 유휴부지의 산업용지 전환까지 밟아 온 군이나, 그 자산이 가공·유통과 재투자를 거쳐 소득으로 도는 구조는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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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00% | 47%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괴산군 충북 | 괴산은 유기농업과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로 생산과 이동을 함께 받치고 있으나, 유기농 가공의 이익을 지역에 되돌리는 재투자 금융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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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89% | 52%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9n |
| 옥천군 충북 | 옥천은 묘목특구와 대청호·정지용 자산 위에 기본소득과 마을 조직망을 함께 얹었으나, 오가고 들어오는 사람을 유형으로 나눠 다시 재는 틀은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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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82% | 42%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9n |
| 보성군 전남광주 | 보성은 지리적표시 1호 차와 꼬막, 율포 회복 자산을 갖추고 공모로 넓게 착수해 온 군이나, 그 착수를 농가 소득과 회복 프로그램으로 잇는 기전은 아직 형성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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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90% | 43%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울진군 경북 | 울진은 원전·산단과 온천·대게 자산 위에 에너지 이익을 마을로 돌리는 실험까지 시작했으나, 초고령 주민의 숙련을 소득으로 잇는 설계는 아직 갖추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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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62% | 28%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E. 산업·일자리·경제기반)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RISE·글로컬 안에서 대학·연구원·산업을 결합하고(4자 협력) 매개조직과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를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
-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
연구만 하고 못 파는 기업의 판로·실적을 전문 조직이 대행하고 수익을 공유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영업 전담 조직(연구·행정과 분리)
- 성과 공유형 계약
- 복수 기업 포트폴리오
광역·기업·은행·CSR이 복리후생을 나눠 지고, 지역 대표기업의 사회환원을 정례화하며, 여러 기업이 인재를 함께 쓰는 조직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4자 분담 복리후생 패키지(광역+기업+은행+CSR·현금 아님)
- 스타기업 주민 인지·사회환원 정례화
- 성과 후불 인재공유 TF(상시 고용 강제 아님)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과 1차 가공·유통 협동조합을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 본부-지역 역할 분담
- 1차 가공·유통 결합
발전 지분을 주민이 소유하거나 개발이익을 주민에 의무 환류하고 매출을 지역에 재투자해 30년 누적 자립·그린전환을 이룬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주민 지분 소유 또는 개발이익 주민 의무환류
- 매출 지역 재투자 의무(조례·정관)
- 30년 로드맵·그린전환 결합
농촌에 디지털 행정·일자리·배움 거점을 선행 투자하고 지역 청년 운영자·아날로그 백업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프라 선행 투자
- 들일 산업 선별+지역 청년 운영자
- 아날로그 백업 동시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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