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인트호번 브레인포트·스트라이프-S

네덜란드 노르트브라반트 에인트호번 · 유럽

CE 산업일자리 2차 · 언론·보고서 참고용 선진사례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9-18

이 사례는 인구감소지역에 직접 적용할 사례라기보다 규모·여건이 다른 참고용 선진·첨단 사례입니다. 필립스 거점의 하이테크 클러스터·대규모 복합개발로, 첨단 산업기반이 없는 소도시는 참고에 그친다.

이 사례 → 관련 모델 8 · 메울 지역 6

요약

네덜란드 노르트브라반트 에인트호번에서는 2001년 필립스(Philips) 본사가 이전한 뒤 27ha 산업단지가 슬럼화됐습니다. 스트라이프-S(Strijp-S) 27ha 복합개발(주거 2,500~3,000호, 사무 9만㎡, 문화 3만㎡)이 추진됐습니다. 브레인포트(Brainport) 지역의 테크기업은 5,000곳을 넘고, 스트라이프-S 입주율은 90%를 넘습니다.

풀려던 문제

Philips 본사 이전(2001) 후 27ha 산업단지 슬럼화, 도시 정체성 위기

기존 자산

Philips 산업유산, ASML 등 하이테크 기업군, 폰토너 디자인 아카데미

실행 프로그램

스트라이프-S 27ha 복합개발(주거 2,500-3,000호+사무 9만㎡+문화 3만㎡), Dutch Design Week

알려진 성공요인

브레인포트 측은 공식 연혁에 1990년대 Philips 대량 감원과 1993년 DAF 파산 뒤 1995년 시장·상공회의소 회장·에인트호번공대 총장이 협력한 '트리플 헬릭스'를 성공 요인으로 기록하고, 2011년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지역' 선정을 함께 내세웁니다. 스트라이프-S는 2013년 Gulden Feniks 상을 받았고, 심사위원회는 시와 민간이 긴밀히 협력해 유연한 용도계획을 수립한 것을 비결로 꼽았습니다. 건축 전문지 de Architect는 이곳이 저렴한 작업실을 찾던 수요를 충족해 에인트호번을 디자인계에 올려놓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VolkerWessels는 위험을 분담하려고 시를 동일 지분의 공동 소유자로 참여시켜 2002년 Park Strijp Beheer를 설립했습니다. 회사 측 사업관리자는 2011년, 목표가 토지 수익이 아니라 이후의 시공 물량이므로 조기에 철수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철거하거나 개조할 공장은 2008년부터 시세의 절반 수준에 임대해 3년 만에 약 6만㎡를 채웠고, 토지 매각이 지연돼도 그 임대수입이 사업 수지를 뒷받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초 계획은 공장 철거였으나, 투자 회수 기간을 길게 잡는 주택조합 Trudo가 Driehoek 건물을 거의 전부 매입해 보존했습니다.

성과

Brainport 지역 5,000+ 테크기업, Strijp-S 입주율 90%+, 디자인 위크 연 35만명

어긋난 것과 그 이유

사업 측은 2002년 협약 때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했으나 2008년 이후 주택·사무실 시장이 바뀌자 사업 단계를 세분해 계획을 다시 수립했고, 2014년 발표한 일정은 2030년까지입니다. VolkerWessels 측 사업관리자는 2011년, 주차 5,100면 중 4,700면을 지하에 배치한 마스터플랜이 수익이 나지 않는 비용 부담을 지나치게 키웠다고 밝혔고, 시와 이 회사는 2013년 말 구역 주차를 맡을 회사 Mobility-S를 별도로 설립했습니다. 2023년 시 구역 담당자는 개발사와 요구 조건을 문서로 명시하지 않은 유연한 협력이 약점이 되기도 한다며, 경제적 여건이 나은 사람이 입주하면 창업자들이 도시 다른 곳의 임시 공간으로 이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다음 4가지가 함께 갖춰져야 합니다. 즉시 임대할 수 있는 옛 공장과, 철거·전환을 앞둔 건물의 임시 임대를 허용하는 용도 규정이 있을 것. 토지 수익보다 이후 시공 물량을 보고 시와 지분을 절반씩 나눠 20년 넘게 사업에 남을 개발사가 있을 것. 저렴한 작업실을 찾는 졸업생과 창업 수요가 이미 도시에 있을 것. 문화유산 공장 구역을 매입해 회수 기간을 길게 잡을 비영리 주택 공급자가 있을 것. 넷째는 네덜란드 주택조합 제도에서 비롯돼 그대로 도입하기 어렵습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개발을 앞둔 빈 공장·창고를 지금 저렴하게 임대하면, 개발이 지연되는 동안 사업비를 얼마나 충당할 수 있습니까?
  • 개발 파트너는 토지 수익 외에 무엇을 얻기에 경기가 하락해도 사업에 남습니까?
  • 저렴한 임대로 먼저 입주한 창업자가 개발 이후에도 머물 공간을 누가 어떤 문서로 보장합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수원(삼성), 창원, 거제(조선) 등 단일 대기업 의존 도시 재생에 응용

적합한 고객 유형: 광역지자체, 산업도시, 대학-기업-정부 협력기구, 디자인·테크 산업

운영 구조

주도 기관Brainport Eindhoven Foundation + Park Strijp Beheer B.V.(시 50%+VolkerWessels 50%)
참여 주체시정부, ASML·Philips·DAF 기업, 폰토너·TU/e, 주택조합(Trudo)
거버넌스트라이앵글(정부·산업·학계) Brainport Foundation + 50:50 PPP 부동산
재원토지매입 1.4억 유로(매입 주체는 자료마다 갈림, 시 투자 / VolkerWessels / PSB) + 50:50 PPP + 민간개발사·주택조합 투자(12억 유로 누적)

근거

Brainport Eindhoven 공식 'Strijp S/T' https://brainporteindhoven.com/int/business/campuses/strijp-s/t · Dutch Design Week 공식 https://ddw.nl/en/happening-now · TU/e Brainport 브로셔(2021) https://assets.w3.tue.nl/w/fileadmin/content/TUe_Campus_website/Campuses%20in%20Brainport%20Eindhoven_brochure%20juli%202021_webversie.pdf

검증등급(근거 강도): 2차 · 언론·보고서: 언론·2차 보고서 기반 근거. 출처 DB: 60선.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별 진단 현황(우선검토 모델 = 그 지역에서 공백심각도가 큰 혁신모델 3가지 · 적용대상 = 24개 중 이 지역에 적합한 모델 수 · 매칭률·실행밀도는 비교 기준이며 우열 아님 · 세대 = 그 진단을 만든 작성규칙 세대, 세대가 다르면 수치를 바로 견주지 않음)
지역 한 줄 진단 우선검토 모델 적용
대상
매칭률 실행밀도 세대 버전
양구군 강원 양구는 경관·안보관광과 1차산업 브랜드에 군부대 유휴부지의 산업용지 전환까지 밟아 온 군이나, 그 자산이 가공·유통과 재투자를 거쳐 소득으로 도는 구조는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1. E 갈래 · M17. 협동조합 금융·6차
  2. D 갈래 · M13. 의료 전달·농촌 모빌리티
  3. E 갈래 · M14. 대학·연구·산업 앵커
10 100% 47%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울진군 경북 울진은 원전·산단과 온천·대게 자산 위에 에너지 이익을 마을로 돌리는 실험까지 시작했으나, 초고령 주민의 숙련을 소득으로 잇는 설계는 아직 갖추지 않았습니다.
  1.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2. C 갈래 · M09. 생활만족도·정주여건
  3. F 갈래 · M21.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
13 62% 28%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함안군 경남 함안은 칠서·군북 산단의 제조 일자리와 말이산 고분군 세계유산을 갖춘 군이나,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나누어 정주로 잇는 관리 구조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E 갈래 · M15. 지역혁신 영업법인
  3.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11 73% 36%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10n
철원군 강원 철원은 오대쌀과 한탄강 사계절 관광에 출연 연구원과 희망택시·보건진료소 원격협진 같은 생활 기반까지 갖춘 접경 농촌이나,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세는 관리, 오대쌀 지리적표시 위에 체험·교육 과정을 쌓는 체계, 빈집·유휴관사를 무상임대 정착으로 잇는 설계는 아직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A 갈래 · M03. 1차산업·미식 경험상품화
  3. B 갈래 · M07.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
12 100% 67% G6(작성규칙 세대) 진단보고서v261002n
괴산군 충북 괴산은 유기농업과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로 생산과 이동을 함께 받치고 있으나, 유기농 가공의 이익을 지역에 되돌리는 재투자 금융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E 갈래 · M17. 협동조합 금융·6차
  2.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3. B 갈래 · M08.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9 89% 52%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9n
영동군 충북 영동은 포도·와인 서른 해 6차산업과 난계 국악, 버스가 닿지 않는 마을을 잇는 무지개택시가 작동하는 군이나,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나눠 다시 오게 하는 관리와 판매 성과를 나누는 판로 계약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B 갈래 · M07.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
  3. E 갈래 · M15. 지역혁신 영업법인
12 100% 72% G6(작성규칙 세대) 진단보고서v261001n

92혁신진단 전체 보기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C. 정주여건·생활복지,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M09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 정주여건·생활복지 · 근거등급 E2

1억 미만 생활밀착 사업을 같은 형식으로 여러 마을에서 동시에 펼치고, 민간·NPO가 운영하며 생활만족도·재참여로 평가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같은 형식으로 표준화 + 여러 곳에서 동시에
  • 민간·NPO 실행(행정 직영 아님)
  • 생활만족도·재참여 평가(정주 KPI 아님)
M09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정주여건·생활복지 · 근거등급 E3

고령 주민을 돌봄 받는 쪽이 아니라 만들고 가르치는 쪽에 세워, 숙련 전수와 소득이 함께 생기게 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 세대간 배움 접점
  • 노동 강도·건강 관리
M10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4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1

RISE·글로컬 안에서 대학·연구원·산업을 결합하고(4자 협력) 매개조직과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를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
  •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
M14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5 지역혁신 영업법인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2

연구만 하고 못 파는 기업의 판로·실적을 전문 조직이 대행하고 수익을 공유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영업 전담 조직(연구·행정과 분리)
  • 성과 공유형 계약
  • 복수 기업 포트폴리오
M15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6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3

광역·기업·은행·CSR이 복리후생을 나눠 지고, 지역 대표기업의 사회환원을 정례화하며, 여러 기업이 인재를 함께 쓰는 조직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4자 분담 복리후생 패키지(광역+기업+은행+CSR·현금 아님)
  • 스타기업 주민 인지·사회환원 정례화
  • 성과 후불 인재공유 TF(상시 고용 강제 아님)
M16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7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1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과 1차 가공·유통 협동조합을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 본부-지역 역할 분담
  • 1차 가공·유통 결합
M17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8 재생에너지 주민자립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2

발전 지분을 주민이 소유하거나 개발이익을 주민에 의무 환류하고 매출을 지역에 재투자해 30년 누적 자립·그린전환을 이룬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주민 지분 소유 또는 개발이익 주민 의무환류
  • 매출 지역 재투자 의무(조례·정관)
  • 30년 로드맵·그린전환 결합
M18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9 분산형 디지털·AI 거점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1

농촌에 디지털 행정·일자리·배움 거점을 선행 투자하고 지역 청년 운영자·아날로그 백업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프라 선행 투자
  • 들일 산업 선별+지역 청년 운영자
  • 아날로그 백업 동시
M19 혁신모델 바로가기 →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CC BY 4.0 로 제공합니다. 인용된 외부 원문·통계는 각 출처의 이용조건을 따릅니다.

갈래·유형그룹 태그는 자동 분류(휴리스틱) 참고값입니다. 오분류는 피드백으로 알려주시면 보정합니다. 검증등급은 ‘근거 강도’이며 품질·서열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