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라 사시 동굴마을
이탈리아 바실리카타 마테라 · 유럽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18
요약
이탈리아 바실리카타 마테라에서는 1950년대 빈곤과 전염병을 이유로 정부가 동굴거주민 1.5만 명을 강제 이주시켰습니다. 마테라시는 30년 재양여와 복원의무를 조건으로 동굴주택 복원을 민간에 맡겼고, 2019년 유럽문화수도(ECoC) 사업에서는 480여 개 행사가 열렸습니다. 동굴주거는 1993년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에 등재됐고, ECoC 2019 기간 방문은 100만 회 이상, 부티크호텔은 100여 개입니다.
풀려던 문제
1950년대에 정부는 빈곤과 전염병을 이유로 동굴거주민 1.5만 명을 강제 이주시켰고, 동굴은 슬럼화됐습니다.
기존 자산
9,000년 동굴주거(세계 3번째 연속거주지), 영화 로케 자산(파솔리니·깁슨)
실행 프로그램
동굴주택은 30년 재양여와 함께 복원의무가 부과됐고, 부티크호텔·식당·갤러리로 활용됐습니다. 유럽문화수도(ECoC) 2019 기간에 480여 개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알려진 성공요인
이탈리아 언론은 늘 같은 순서로, 1948년 톨리아티가 '국가적 수치'라 부른 동굴 주거지가 199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고 2019년 유럽문화수도에 이르렀다는 반전 서사를 먼저 내세웁니다. 개최 성과로는 문화 프로그램에 4,900만 유로를 투입해 9,100만 유로의 경제효과를 냈고 문화여권을 7만 장 넘게 판매했다는 수치를 꼽습니다. 바실리카타 상공회의소가 발간한 조사보고서는 개최 연도 숙박일수가 직전 3년 평균보다 56% 늘어 2007년 이후 유럽문화수도 가운데 증가 폭이 가장 컸다고 기록했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국가는 동굴주택을 매각하지 않고 마테라시에 99년간 무상 양여합니다(이탈리아 의회, 1986년 법 771호 11조 6항). 30년 재양여 기간은 시가 공고로 정했습니다. 복원비는 소유자 40%·재양여자 50%까지 지원합니다(7·8조). 대신 준공 후 10년간 직접 거주·사용하거나 시와 합의한 조건으로 임대할 의무를 부과하고, 위반하면 이자까지 환수합니다(7조). 소유자 한 사람이 반대하면 구역 사업이 멈추므로, 과세표준 기준 과반이 신청하면 시가 나머지를 대신 시공하고 비용을 부과합니다(7조 4항). 인허가는 90일 이내에 회신해야 합니다(2조 5항).
성과
1993년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에 등재됐고, 유럽문화수도(ECoC) 2019 기간에 100만 회 이상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부티크호텔은 100여 개이고, 현지 촬영 영화는 50편 이상입니다.
어긋난 것과 그 이유
마테라시가 공개한 자료를 보면 사시 거주자는 2012년 1,818명에서 2022년 1,382명으로 줄어, 법에 따른 사업이 시작된 1988년의 1,888명보다도 적어졌습니다. 바실리카타 상공회의소가 발간한 관광 조사보고서는 2019년 사시 안의 숙박시설 319곳·침대 2,637개를 집계하고, '구도심 주거 재고의 상당 부분이 관광용 아파트로 바뀌었다'고 기술했습니다. 30년 재양여 만기가 2025년부터 집중되는데, 니콜레티 시장은 2026년 6월 '만료된 첫 재양여들을 어느 행정부도 다루지 않았다'고 말했고, 시의원 비올레토는 '복원 공사를 끝내지 않은 이에게 갱신을 줄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다음 4가지가 함께 갖춰져야 합니다. ①국유 자산을 99년간 양여하고, 양여받은 자산을 재양여할 근거를 마련하는 법률이 별도로 제정되어야 합니다. 기간 30년은 시가 공고로 정했습니다. ②복원비 40~70%를 부담할 국비가 확보되어야 합니다. ③재원보다 계획이 먼저 수립돼 있어야 합니다. 법은 재생계획을 새로 수립하게 하지 않고 시가 1983년까지 승인해 둔 계획을 그대로 근거로 삼았습니다. ④반대하는 소유자를 대신해 시가 시공하고 비용을 부과할 권한은 법률로만 부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우리가 부여하는 사용 기간은 몇 년이고, 복원해 사용할 의무를 지우는 기간은 몇 년입니까?
- 임대한 뒤 조건을 지켰는지 누가 몇 년마다 확인해 기록으로 남기십니까?
- 복원하려는 구역의 소유자 가운데 반대하는 사람이 나오면 어떤 수단으로 사업을 진행합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통영·여수의 옛 항구 노후 주거지와 부산 산복도로에 30년 재양여 복원 모델을 응용할 수 있습니다.
적합한 고객 유형: 역사도시 기초지자체, 문화재청, 도시재생사업단, 부동산 임대운영사
운영 구조
근거
UNESCO World Heritage 'The Sassi and the Park of the Rupestrian Churches of Matera'(1993등재) https://whc.unesco.org/en/list/670/ · MDPI Sustainability 'Glocal Tourism and Resilient Cities: Matera ECoC 2019'(2019) https://www.mdpi.com/2071-1050/11/15/4118 · Matera-Basilicata 2019 평가 https://www.matera-basilicata2019.it/en/report-2019/the-evaluations-of-matera-2019.html
검증등급(근거 강도): 1차 검증 · 근거 강함: 공식·1차 자료로 확인된 근거. 출처 DB: 60선.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지역 | 한 줄 진단 | 우선검토 모델 | 적용 대상 |
매칭률 | 실행밀도 | 세대 | 버전 |
|---|---|---|---|---|---|---|---|
| 태안군 충남 | 태안은 230km 해안과 해양치유센터, 183만 명이 다녀간 원예치유박람회로 사람을 부르는 힘을 갖췄으나, 그 방문을 유형과 재방문으로 세는 셈법과 태안화력 폐지 뒤의 전환을 주민 몫으로 돌리는 장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
8 | 62% | 33%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n |
| 영광군 전남광주 | 영광군은 재생에너지 개발이익을 주민 몫으로 돌리는 구조와 미래차 시험·인증 거점을 갖췄으나, 유입 인력과 방문객을 유형별로 관리하는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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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67% | 37%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울릉군 경북 | 울릉은 상주 인구의 네 배가 넘는 체류인구와 지질공원·독도 자산을 갖춘 섬이나,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나눠 재방문·재참여로 세는 관리 체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
8 | 88% | 42%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함안군 경남 | 함안은 칠서·군북 산단의 제조 일자리와 말이산 고분군 세계유산을 갖춘 군이나,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나누어 정주로 잇는 관리 구조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
11 | 73% | 36%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가평군 경기 | 가평은 자라섬 축제와 지방정원, 체류인구 986만 명으로 방문 기반을 갖춘 지역이나, 그 방문을 유형으로 나눠 재방문으로 잇는 관리 체계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
10 | 100% | 47%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정선군 강원 | 정선은 버스 완전공영제와 군립병원으로 생활 기반을 직접 갖추고 발전설비까지 가동 중인 군이나, 그 발전이익이 지역에 남는 규약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
13 | 100% | 46%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A. 경험·체류·배움, C. 정주여건·생활복지, B. 관계·인구)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폐교·빈집·폐산업을 작품·체험공간으로 영구화하고 광역 사무국·장기 비전가가 운영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10년+ 운영주체(광역 사무국·장기 위임)
- 유휴공간의 영구 작품화
- 정치변동 분리 장기 재원
단발 축제를 미니·상설 시스템으로 바꿔 '남는 게 있는 여행'을 만들고 대회문화와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비수기 상설 콘텐츠
- '남는 게 있는' 체류형
- 대회·시그니처 결합
농·어·미식을 인증·체험으로 단계마다 쌓고 경관 상품화·시각 정비와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증 단계 쌓기(GI→생산자→체험)
- 교육·전승 체계
- 판로(수출·직거래·구독)+경관·시각 정비 결합
지친 사람을 위한 체류형 회복 인프라를 보건·복지·대학 결합으로 만든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자격 주체 결합(보건·병원·대학·복지)
- 체류형(숙박·반복)
- 회복 성과 측정
1지역 1배움 평생학습 체험망을 중앙이 컨셉으로 묶고(스탬프 투어), 거주자가 강사가 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발굴→인증→교육과정 단계 쌓기
- 거주자 강사
- 광역·중앙 컨셉 묶음(스탬프투어는 미실증 가설)
정주 단일 KPI를 벗어나 인구를 유형별로 관리하고(세부 8유형 분해는 가설) 관계 밀도·반복성으로 평가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구 유형별 관리(세부 8유형 분해는 아직 실증되지 않은 가설)
- 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 평가체계 공식화
농촌체류쉼터+노동/재능기부+선발로 빈집을 별장화하고 주거+일+교육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노동·재능 기부 의무
- 수요자 선발·큐레이션
- 주거+일+교육 패키지(현금 아님)
벤치·마을카페·펍·살롱 같은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를 포맷 표준화해 외로움·고립을 줄이고 고립지표로 평가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벤치·카페·가게·펍)
- 민간·NPO·주민 운영
- 고립·외로움 지표 평가(접촉률·재방문)
1억 미만 생활밀착 사업을 같은 형식으로 여러 마을에서 동시에 펼치고, 민간·NPO가 운영하며 생활만족도·재참여로 평가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같은 형식으로 표준화 + 여러 곳에서 동시에
- 민간·NPO 실행(행정 직영 아님)
- 생활만족도·재참여 평가(정주 KPI 아님)
고령 주민을 돌봄 받는 쪽이 아니라 만들고 가르치는 쪽에 세워, 숙련 전수와 소득이 함께 생기게 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 세대간 배움 접점
- 노동 강도·건강 관리
이 사례를 반대 증거·참고로 인용하는 혁신모델
이 사례는 아래 모델의 실증 근거가 아니라, 무엇을 피하거나 주의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반대 증거·문제 실증·후보로 인용됩니다(근거와 구분).
크루즈·자연유산·구도심의 일일/총량 상한을 사전 설계하고 부담 동 재원을 회수해 보존-관광을 양립시킨다.
M24 혁신모델 바로가기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CC BY 4.0
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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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유형그룹 태그는 자동 분류(휴리스틱) 참고값입니다. 오분류는 피드백으로 알려주시면 보정합니다. 검증등급은 ‘근거 강도’이며 품질·서열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