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계곡 치이오리 프로젝트

일본 도쿠시마현 미요시시 이야계곡 · 아시아

AB 관광체류 2차 · 언론·보고서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18

이 사례 → 관련 모델 8 · 메울 지역 6

요약

일본 도쿠시마현 미요시시 이야계곡에서는 300년 된 초가지붕(가야부키) 민가가 멸실 위기에 놓였고, 산촌 공동체는 붕괴했습니다. 1720년 초가집부터 복원해 회원제 1동대절 숙박(5-10만엔)을 시작했고, 오치아이 보존지구에서 8채를 더 복원하고 컨설팅도 수행했습니다. 지금은 9동을 운영하고, 숙박객의 외국인 비중은 60%를 넘습니다. 이 사업은 한일·동남아의 시골관광 컨설팅 모델로 확산됐습니다.

풀려던 문제

300년 된 초가지붕(가야부키) 민가가 멸실 위기에 놓였고, 산촌 공동체가 붕괴했습니다.

기존 자산

1720년경 지어진 초가집(치이오리), 오치아이 중요전통건조물군보존지구 8채

실행 프로그램

1720년 초가집을 복원해 회원제 1동대절 숙박(5-10만엔)으로 운영했습니다. 이어 오치아이의 8채를 추가로 복원했고, 컨설팅도 함께 수행했습니다.

알려진 성공요인

사업자와 미요시시는 복원한 초가집에서 시작한 고민가 숙박을 성공 요인으로 꼽습니다. 미국인 동양문화연구가 알렉스 카가 1973년 히가시이야의 초가집을 매입해 복원했고, 이를 바탕으로 고민가 숙박시설을 2010년도부터 정비해 2014년도에 8동을 확보했다고 소개합니다(문화청에 제출한 시 자료). 오치아이 마을은 2005년 12월 국가 중요전통적건조물군보존지구로 지정됐습니다. 시 관광기본계획은 '오보케·이야 이테미루회' 5개 숙박시설의 외국인 숙박객이 2007년 546명에서 2017년 18,847명으로 10년 만에 34배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시는 빈집을 매입하지 않았습니다. 소유자에게서 20년간 무상으로 임차하되 소유자가 매년 5회 무료로 숙박하도록 계약했습니다(문화청 보존지구 자료). 8동은 카의 사유물이 아니라 조례(2012년 제7호)가 명칭과 번지를 하나하나 명시해 설치한 공공시설입니다. 조례는 휴무일 없이 운영하게 하고, 연속 숙박 시 2~3박은 10%, 6박 이상은 30% 이내로 감면하도록 규정해 요금으로 체류를 늘렸습니다. 이용료를 지정관리자 수입으로 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고, 이 사업을 제안한 카 측 법인이 2019년부터 5년간 지정관리를 맡았습니다.

성과

운영 중인 숙박시설은 9동이고, 숙박객 가운데 외국인이 60%를 넘습니다. 이 복원·운영 방식은 한일·동남아 시골관광 컨설팅 모델로 확산됐습니다.

어긋난 것과 그 이유

미요시시가 문화청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8동의 숙박자는 2017년도 2,964명이 가장 많았고, 2019년도 2,529명, 2022년도 1,650명을 거쳐 2023년도에는 2,298명으로 다시 늘었습니다. 시 관광과는 2023년도 지정관리 평가에서 총평을 A로 매기면서도 가동률을 높일 여지가 아직 있어 보인다며 홍보 방법과 새 식사 플랜을 검토해 보라고 제안했습니다. 지리학 연구자 아사쿠라 마키토는 2011년 히가시이야 주민들을 면담하고, 사업 구상 자체를 비판하는 관광 실천자는 드물지만 큰 비용이 드는 고민가 개수 사업을 두고 외지인 카에 대한 불신과 행정·컨설턴트가 주민을 경시한 데 대한 분노가 깔려 있다고 기록했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빈집을 매입하지 않고 20년간 임차하려면 소유자가 매년 돌아와 숙박할 수 있어야 하고, 현금 대신 이용권으로 대가를 치를 수 있을 만큼 소유관계가 정리돼 있어야 합니다. 조례로 시설을 공공시설로 설치하고 연속 숙박 감면과 요금 상한을 수치로 명시해야 담당자가 바뀌어도 체류형 운영이 유지됩니다. 도입할 것은 일본의 보존지구 제도가 아니라, 경관을 정비할 재원이 필요했던 마을과 그 마을을 대표 관광지로 삼으려던 쪽의 이해가 맞물린 구조입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빈집 매입 예산을 편성하셨습니까, 아니면 20년간 임차하고 소유자에게 이용권으로 대가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셨습니까?
  • 그 시설의 운영자가 이용료를 직접 수입으로 가져갑니까, 아니면 전액 세입으로 편입하고 위탁비를 따로 지급합니까?
  • 이 사업을 제안한 쪽이 그대로 수탁자가 됩니까? 주민이 사업 방향을 되돌릴 수 있는 절차는 무엇입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안동 하회, 영주 무섬, 청송, 봉화 등 전통한옥마을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하이엔드 모델입니다.

적합한 고객 유형: 전통가옥 보유 농촌 마을, 문화재 보존단체, 한옥체험사업자, 외국인 대상 관광사업자

운영 구조

주도 기관Alex Kerr(미국인 작가) + Chiiori Trust(2005 NPO) + 미요시시
참여 주체외국인·일본인 자원봉사자, 영리법인 Trust Bank, 미요시시, 지역 장인
거버넌스외부 비전가(Kerr)+NPO+영리법인 운영위탁+시 보조의 4자 구조
재원회원 기부 + Trust Bank 운영 매출 + 미요시시 보조금 + 숙박료 재투자

근거

Alex Kerr 공식 사이트 Iya Valley https://alexkerr.net/house-restoration/iya-valley-%E7%A5%96%E8%B0%B7%E6%B8%93/ · JNTO Japan Magazine 'Restored Farmhouse in Iya Valley' https://www.japan.travel/en/japan-magazine/2102_experience-rural-life-in-a-restored-farmhouse-in-tokushimas-iya-valley/ · Wikipedia Chiiori https://en.wikipedia.org/wiki/Chiiori

검증등급(근거 강도): 2차 · 언론·보고서: 언론·2차 보고서 기반 근거. 출처 DB: 60선.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별 진단 현황(우선검토 모델 = 그 지역에서 공백심각도가 큰 혁신모델 3가지 · 적용대상 = 24개 중 이 지역에 적합한 모델 수 · 매칭률·실행밀도는 비교 기준이며 우열 아님 · 세대 = 그 진단을 만든 작성규칙 세대, 세대가 다르면 수치를 바로 견주지 않음)
지역 한 줄 진단 우선검토 모델 적용
대상
매칭률 실행밀도 세대 버전
태안군 충남 태안은 230km 해안과 해양치유센터, 183만 명이 다녀간 원예치유박람회로 사람을 부르는 힘을 갖췄으나, 그 방문을 유형과 재방문으로 세는 셈법과 태안화력 폐지 뒤의 전환을 주민 몫으로 돌리는 장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E 갈래 · M18. 재생에너지 주민자립
  3. A 갈래 · M02. 체류형 관광 상설화
8 62% 33%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n
장성군 전남광주 장성은 편백숲과 필암서원, 황룡강 축제로 2025년 11월까지 996만 8,000여 명이 찾고 2026년 7월 미식 교육을 전담할 진흥원까지 문을 연 군이나, 그 방문을 통근·치유·축제·군인 가족처럼 목적별로 나눠 재방문을 재는 군의 지표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F 갈래 · M21.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
  3. A 갈래 · M05. 1지역 1배움 평생학습망
10 80% 57% G6(작성규칙 세대) 진단보고서v261002n
가평군 경기 가평은 자라섬 축제와 지방정원, 체류인구 986만 명으로 방문 기반을 갖춘 지역이나, 그 방문을 유형으로 나눠 재방문으로 잇는 관리 체계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D 갈래 · M12. 도서 모빌리티
  3. A 갈래 · M04. 웰니스·돌봄 회복 거점
10 100% 47%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10n
정선군 강원 정선은 버스 완전공영제와 군립병원으로 생활 기반을 직접 갖추고 발전설비까지 가동 중인 군이나, 그 발전이익이 지역에 남는 규약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E 갈래 · M18. 재생에너지 주민자립
  2.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3. E 갈래 · M14. 대학·연구·산업 앵커
13 100% 46%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평창군 강원 평창은 올림픽 유산 위에 사계절 관광과 그린바이오 산업 축을 갖추고 보건의료원이 권역 순회 진료를 이어 온 군이나, 고령 1인가구가 생활권에서 상시로 만나는 거점과 그 운영 주체, 오가는 방문객을 유형별로 나눠 재방문을 세는 체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B 갈래 · M08.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2.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3. C 갈래 · M09. 생활만족도·정주여건
12 83% 58% G6(작성규칙 세대) 진단보고서v261002n
화천군 강원 화천은 산천어축제와 열두 해 이어 온 양육 지원을 갖춘 접경 산촌이고, 2026년 들어 여든 해 넘게 내보낸 물의 몫을 6개 시군 공동협의체로 되받겠다고 나섰으나, 그 몫을 나눌 배분 규약과 앞으로 지을 태양광의 환류 규약은 공개자료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F 갈래 · M21.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
  2. B 갈래 · M08.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3. D 갈래 · M13. 의료 전달·농촌 모빌리티
14 64% 29%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92혁신진단 전체 보기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A. 경험·체류·배움, B. 관계·인구)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M01 광역 예술제 + 유휴공간 영구전환 경험·체류·배움 자산 · 근거등급 E1

폐교·빈집·폐산업을 작품·체험공간으로 영구화하고 광역 사무국·장기 비전가가 운영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10년+ 운영주체(광역 사무국·장기 위임)
  • 유휴공간의 영구 작품화
  • 정치변동 분리 장기 재원
M01 혁신모델 바로가기 →
M02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경험·체류·배움 자산 · 근거등급 E1

단발 축제를 미니·상설 시스템으로 바꿔 '남는 게 있는 여행'을 만들고 대회문화와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비수기 상설 콘텐츠
  • '남는 게 있는' 체류형
  • 대회·시그니처 결합
M02 혁신모델 바로가기 →
M03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 경험·체류·배움 자산 · 근거등급 E1

농·어·미식을 인증·체험으로 단계마다 쌓고 경관 상품화·시각 정비와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증 단계 쌓기(GI→생산자→체험)
  • 교육·전승 체계
  • 판로(수출·직거래·구독)+경관·시각 정비 결합
M03 혁신모델 바로가기 →
M04 체류형 웰니스·돌봄 회복 거점 경험·체류·배움 자산 · 근거등급 E1

지친 사람을 위한 체류형 회복 인프라를 보건·복지·대학 결합으로 만든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자격 주체 결합(보건·병원·대학·복지)
  • 체류형(숙박·반복)
  • 회복 성과 측정
M04 혁신모델 바로가기 →
M05 1지역 1배움 분산형 평생학습망 경험·체류·배움 자산 · 근거등급 E2

1지역 1배움 평생학습 체험망을 중앙이 컨셉으로 묶고(스탬프 투어), 거주자가 강사가 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발굴→인증→교육과정 단계 쌓기
  • 거주자 강사
  • 광역·중앙 컨셉 묶음(스탬프투어는 미실증 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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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관계·인구 · 근거등급 E1

정주 단일 KPI를 벗어나 인구를 유형별로 관리하고(세부 8유형 분해는 가설) 관계 밀도·반복성으로 평가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구 유형별 관리(세부 8유형 분해는 아직 실증되지 않은 가설)
  • 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 평가체계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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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7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 관계·인구 · 근거등급 E1

농촌체류쉼터+노동/재능기부+선발로 빈집을 별장화하고 주거+일+교육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노동·재능 기부 의무
  • 수요자 선발·큐레이션
  • 주거+일+교육 패키지(현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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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8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거점 관계·인구 · 근거등급 E1

벤치·마을카페·펍·살롱 같은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를 포맷 표준화해 외로움·고립을 줄이고 고립지표로 평가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벤치·카페·가게·펍)
  • 민간·NPO·주민 운영
  • 고립·외로움 지표 평가(접촉률·재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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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CC BY 4.0 로 제공합니다. 인용된 외부 원문·통계는 각 출처의 이용조건을 따릅니다.

갈래·유형그룹 태그는 자동 분류(휴리스틱) 참고값입니다. 오분류는 피드백으로 알려주시면 보정합니다. 검증등급은 ‘근거 강도’이며 품질·서열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