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
실증 E1 · 사례 5건으로 검증 (대한민국 경북 안동시 등).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기능군은 진단한 89곳 중 40곳이 아직 형성 중인 개선 기회 영역, 「C2 광역대학·연구원의 지역산업 결합 약함」 함정을 차단합니다.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같은 지역에 있어도 서로 따로 움직이면 청년은 배우고 나서 떠납니다. 이 모델은 시·대학·연구소가 상설로 마주 앉고, 연구를 기업으로 건네는 매개조직을 두고, 성격이 다른 산업 두 축을 나란히 세워 배우고 일하고 머무는 길을 지역 안에 잇는 방식입니다. RISE·글로컬대학30 같은 국가 지원 체계가 그 통로가 됩니다. 경남 거창에서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한국승강기대·R&D센터가 한 군에 모여 첨단 제조 거점을 이뤘고, 경북 안동은 백신 생산시설과 하회마을 유산관광이라는 두 축을 함께 굴립니다.
카탈로그 정의 한 줄 — RISE·글로컬 안에서 대학·연구원·산업을 결합하고(4자 협력) 매개조직과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를 둔다.
이런 고민이 있다면 검토할 만합니다
- 지역 기업 다수가 영세해, 청년이 5년차쯤 되면 올라가거나 옮겨 갈 곳이 없어 떠난다면
- 대학 캠퍼스와 공장, 연구기관이 다 있는데 서로 따로 움직여 인재가 지역에 남지 않는다면
- 관광·농업 같은 기존 자산은 있는데 청년이 정착할 산업·연구 거점이 마땅치 않다면
- 첨단 일자리와 그 인력을 길러낼 교육 기반을 한 지역 안에서 갖추는 일이 숙제라면
1실제로 해낸 곳 (사례DB)
안동 바이오 클러스터: 터를 먼저 닦아 두고 기업을 부르다작동하려면: 필수기전 3
협약식 한 번으로는 연구와 채용이 이어지지 않습니다. 인구감소지역 사업은 여러 부처에 나뉘어 있어, 시·대학·연구소가 상설로 마주 앉는 협의체가 없으면 사업이 제각각 흩어집니다. 삼척은 대학·기업·지자체가 한 몸으로 결합해 액화수소 지산학을 움직였습니다.
우리 지역 확인 — 시·대학·연구소 대표가 정기적으로 모여 결정하는 상설 회의체가 있습니까. 연 1회 협약식이나 행사성 모임은 여기에 들지 않습니다.
대학의 연구가 기업의 제품과 일자리로 건너가려면 그 사이를 전담하는 다리가 필요합니다. 영주는 베어링시험평가센터가, 거창은 승강기밸리 R&D센터·시험평가가 그 다리를 맡습니다. 이 다리 없이 거점을 두면 형식 사업으로 남고, 길러낸 인재는 밖으로 떠납니다.
우리 지역 확인 — 응용연구와 기술이전을 전담하는 조직이 지역 안에 있습니까. 시험·평가·이전을 실제로 수행하는 곳이어야 하고, 간판뿐인 협력 부서는 여기에 들지 않습니다.
산업 한 축에만 기대면 그 축이 흔들릴 때 지역도 함께 흔들립니다. 안동은 백신 산업 앵커와 유교문화 유산관광을, 영주는 첨단베어링 산단과 세계유산·산림치유를 나란히 세워, 이질적인 두 축을 한 지역에서 함께 굴립니다.
우리 지역 확인 — 산업 앵커와 나란히 세울 두 번째 축이 무엇인지 답할 수 있습니까. 관광·농업처럼 이미 있는 자산이면 충분하고, 새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세 조건이 모두 갖춰져야 이 모델이 굴러갑니다. 89혁신진단의 ◎○△✗ 판정도 이 세 조건의 충족도를 봅니다.
우리 지역에 맞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 대학·연구원지역 안이나 같은 권역에 실제 캠퍼스·연구기관이 있으면 충족입니다. 상주의 경북대 상주캠퍼스·말산업연구원, 삼척의 강원대 삼척캠퍼스가 그 예입니다.
- 앵커기업(군)지역 산업의 축이 되어 줄 기업이나 기업군입니다. 안동의 SK바이오사이언스 L House 백신 생산시설이 그 예입니다.
- RISE 지정 산업광역지자체의 RISE 계획에 우리 지역 산업이 올라 있어야 대학 지원과 산업 육성이 한 계획에 담깁니다. 거창의 한국승강기대는 RISE와 이어져 있습니다.
전제자산(P축): 대학·연구원 + 앵커기업(군) + RISE 지정 산업
전제자산이 없으면 이 모델은 ‘권고 대상이 아님’(정당한 비움)으로 봅니다. 부족이 아닙니다. 다른 모델부터 검토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시작해 보세요
- 이미 있는 것부터 세어 보기
권역의 대학 캠퍼스·연구기관·공공기관·산업단지·기업을 목록으로 만듭니다. 거창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한국승강기대·R&D센터처럼 한 지역에 이미 모인 기관들을 승강기라는 한 축으로 묶어 클러스터를 이뤘습니다.
- 시·대학·연구소 상설 회의체 꾸리기
세 주체가 정기적으로 마주 앉는 상설 거버넌스를 만들고, 광역의 RISE 계획·글로컬대학30에서 우리 지역 산업이 어디에 놓이는지부터 함께 확인합니다. 삼척은 대학(글로컬30)·기업·지자체가 결합해 액화수소 지산학 협력을 움직였습니다.
- 매개조직과 두 번째 축 정하기
응용연구·기술이전을 전담할 매개조직을 정합니다. 영주의 베어링시험평가센터, 거창의 승강기밸리 R&D센터가 이 몫을 맡은 예입니다. 산업 앵커와 나란히 갈 두 번째 축은 관광·농업 같은 기존 자산에서 고릅니다.
- 다년 지표로 꾸준히 재기
성과는 앵커와 이어진 일자리 수·청년 정주율로 재고, 스핀오프·기술이전 건수와 두 산업 축의 고용 비중을 해마다 이어서 쌓습니다. 한 해 발표로 끝내지 않고 같은 지표를 여러 해 좇는 것이 이 모델의 완성입니다.
성과는 이렇게 잽니다 (KPI)
성과는 앵커와 이어진 일자리와 청년 정주율로 잽니다. 거점이 실제로 돌아가는지는 건물이 아니라, 청년이 배우고 취업해 지역에 머무는지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스핀오프·기술이전 건수와 두 산업 축의 고용 비중을 여러 해 누적으로 보면, 형식 사업인지 진짜 거점인지 가릴 수 있습니다.
2피해야 할 함정 · 관련 원인
이 모델이 흔히 빠지는 함정 — 기술이전 매개조직 없이 산학협력 거점을 형식 사업으로 둬 인재 유출. 이렇게 되면 위의 필수기전이 무너집니다.
구조로 차단하는 실패패턴
- C2 광역대학·연구원의 지역산업 결합 약함 — 대학·산학협력 거점 사례 상당수(코퍼스 내 약 37%)가 인구감소지역 직접 적용성이 낮다. RISE·글로컬대학30이 제도 경로. 자세히
- A5 부처 칸막이(8개 부처에 사업 분산) — 인구감소지역 사업이 행안·국토·농림·문체·교육·복지·환경·중기부에 분산. 평가·정산 양식이 각각. 자세히
다루는 힘 (근본원인·결핍)
3이 모델이 아직 빈틈인 지역 · 89곳 중 11곳
각 지역 진단에서 이 모델의 공백심각도가 상위로 나온 지역입니다. 지역 간 비교나 순위가 아니라 각 지역 안에서 어디부터 볼지 짚은 결과이며, 가나다순으로 놓았습니다.
기호는 필수기전 충족 판정입니다. △ 부분 확인 · ✗ 공개자료 미확인. 점수·등급이 아닙니다.
빈틈 = 공개자료에서 이 모델의 작동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 지역이 이 일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그 지역의 우선과제가 아니라 검토를 시작할 만한 개선 기회이며, 지역 간 우열·순위가 아닙니다.
4이 모델이 우리 지역에 맞을까?
카탈로그에서 우리 지역의 산업유형·비어 있는 기능군·보유 자산으로 좁혀, 맞는 모델 후보를 추려 보세요. 같은 기능군(E) 모델 보기 →
우리 지역에 적용해보고 싶다면
공개 자료 기반 초안을 우리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과 연결하는 일은 데이터랩이 같이 합니다(적용 지원). 기관에서 계속 운영하실 체계가 필요하시면 그 지역 자료를 적재해 지역 사업 적합성 진단체계를 구축해 드립니다.
우리 지역 진단 문의가격은 문의·협의로 안내합니다. 공개 자료는
CC BY 4.0
로 계속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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