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4 · 산업·일자리·경제기반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

E1 · 실증 · 근거 강함 작동 확인형

실증 E1 · 사례 5건으로 검증 (대한민국 경북 안동시 등).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기능군은 진단한 89곳 중 40곳이 아직 형성 중인 개선 기회 영역, 「C2 광역대학·연구원의 지역산업 결합 약함」 함정을 차단합니다.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같은 지역에 있어도 서로 따로 움직이면 청년은 배우고 나서 떠납니다. 이 모델은 시·대학·연구소가 상설로 마주 앉고, 연구를 기업으로 건네는 매개조직을 두고, 성격이 다른 산업 두 축을 나란히 세워 배우고 일하고 머무는 길을 지역 안에 잇는 방식입니다. RISE·글로컬대학30 같은 국가 지원 체계가 그 통로가 됩니다. 경남 거창에서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한국승강기대·R&D센터가 한 군에 모여 첨단 제조 거점을 이뤘고, 경북 안동은 백신 생산시설과 하회마을 유산관광이라는 두 축을 함께 굴립니다.

카탈로그 정의 한 줄 — RISE·글로컬 안에서 대학·연구원·산업을 결합하고(4자 협력) 매개조직과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를 둔다.

이런 고민이 있다면 검토할 만합니다

  • 지역 기업 다수가 영세해, 청년이 5년차쯤 되면 올라가거나 옮겨 갈 곳이 없어 떠난다면
  • 대학 캠퍼스와 공장, 연구기관이 다 있는데 서로 따로 움직여 인재가 지역에 남지 않는다면
  • 관광·농업 같은 기존 자산은 있는데 청년이 정착할 산업·연구 거점이 마땅치 않다면
  • 첨단 일자리와 그 인력을 길러낼 교육 기반을 한 지역 안에서 갖추는 일이 숙제라면

1실제로 해낸 곳 (사례DB)

안동 바이오 클러스터: 터를 먼저 닦아 두고 기업을 부르다
대한민국 경북 안동시 · 1차 검증 ·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2004년부터 풍산읍에 바이오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연구원을 열어 터를 닦아 두었습니다. 그 위에 2011년…
이 사례에서 볼 것 — 기전1·2 실증 — 2004년 바이오산업단지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으로 터를 닦아 둔 뒤 2011년 기업 투자협약을 끌어내고,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를 차례로 얹어 대학·연구·산업이 한 자리에 모이는 앵커를 비대도시에서 구성.
거창 승강기 클러스터: 고등학교에서 전문대까지 한 품목으로 잇다
대한민국 경남 거창군 · 2차 · 거창군은 군수가 바뀌어도 승강기 하나를 계속 붙들었습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세계 유일의 승강기 특성화 전문대, 승강기고등…
이 사례에서 볼 것 — 기전1+기전2 직접 실증 — 한국승강기안전공단·한국승강기대(RISE)·승강기밸리 R&D센터가 한 인구감소 군에 집적해 산·학·연·관 상설 결합(매개=R&D센터·시험평가)을 단일 산업 축으로 구현.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승인을 기다리는 다섯 해 동안 사람과 시설을 먼저
대한민국 경북 영주시 · 1차 검증 · 영주시는 2018년 국가산단 후보지로 뽑힌 뒤 승인까지 다섯 해를 기다리는 동안 시설과 사람을 먼저 채웠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 사례에서 볼 것 — 기전1·2 실증 —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과 승인 사이 다섯 해 동안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매개조직)와 동양대 베어링 특성화학과를 먼저 세워 두었고, 국토교통부가 2023년 승인 사유로 그 산학연 집적을 들었다.
상주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 배우던 단지에서 곧바로 제 농사로
대한민국 경북 상주시 · 2차 · 전공과 경력을 따지지 않고 청년을 뽑아 20개월 교육을 전액 국비로 받게 하고, 수료생 가운데 시험과 면접으로 다시 골라 같…
이 사례에서 볼 것 — 기전1 부분 실증 — 농식품부·경상북도·상주시와 한국농어촌공사·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한 단지를 나눠 맡아 교육에서 임대 창업까지 잇는 구조를 만들었다. 다만 대학·연구소가 상설 거버넌스에 들어간 근거는 확인되지 않아(구 서술의 '경북대 상주캠퍼스·말산업연구원 연계'는 2026-08-10 근거 미확인으로 철회) 기전1의 3자 결합은 부분적이다.
삼척 수소 실증단지: 앞 공모의 결과를 다음 공모의 발판으로
대한민국 강원 삼척시 · 1차 검증 · 삼척시는 새 산업을 한 번에 들이지 않았습니다. 2023년 12월 준공한 수소 연구개발 특화도시 실증단지를 발판 삼아 다음 …
이 사례에서 볼 것 — 기전1(3자 상설 거버넌스) 직접 실증 — 대학(글로컬30)·기업·지자체가 결합한 액화수소 지산학에 LNG기지·수소 클러스터 실증을 더해 지·산·학 거버넌스를 군 단위에서 작동.
바덴뷔르템베르크(DB외) (DB 외 사례, 참고)

작동하려면: 필수기전 3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협약식 한 번으로는 연구와 채용이 이어지지 않습니다. 인구감소지역 사업은 여러 부처에 나뉘어 있어, 시·대학·연구소가 상설로 마주 앉는 협의체가 없으면 사업이 제각각 흩어집니다. 삼척은 대학·기업·지자체가 한 몸으로 결합해 액화수소 지산학을 움직였습니다.

우리 지역 확인 — 시·대학·연구소 대표가 정기적으로 모여 결정하는 상설 회의체가 있습니까. 연 1회 협약식이나 행사성 모임은 여기에 들지 않습니다.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

대학의 연구가 기업의 제품과 일자리로 건너가려면 그 사이를 전담하는 다리가 필요합니다. 영주는 베어링시험평가센터가, 거창은 승강기밸리 R&D센터·시험평가가 그 다리를 맡습니다. 이 다리 없이 거점을 두면 형식 사업으로 남고, 길러낸 인재는 밖으로 떠납니다.

우리 지역 확인 — 응용연구와 기술이전을 전담하는 조직이 지역 안에 있습니까. 시험·평가·이전을 실제로 수행하는 곳이어야 하고, 간판뿐인 협력 부서는 여기에 들지 않습니다.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

산업 한 축에만 기대면 그 축이 흔들릴 때 지역도 함께 흔들립니다. 안동은 백신 산업 앵커와 유교문화 유산관광을, 영주는 첨단베어링 산단과 세계유산·산림치유를 나란히 세워, 이질적인 두 축을 한 지역에서 함께 굴립니다.

우리 지역 확인 — 산업 앵커와 나란히 세울 두 번째 축이 무엇인지 답할 수 있습니까. 관광·농업처럼 이미 있는 자산이면 충분하고, 새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세 조건이 모두 갖춰져야 이 모델이 굴러갑니다. 89혁신진단의 ◎○△✗ 판정도 이 세 조건의 충족도를 봅니다.

우리 지역에 맞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 대학·연구원지역 안이나 같은 권역에 실제 캠퍼스·연구기관이 있으면 충족입니다. 상주의 경북대 상주캠퍼스·말산업연구원, 삼척의 강원대 삼척캠퍼스가 그 예입니다.
  • 앵커기업(군)지역 산업의 축이 되어 줄 기업이나 기업군입니다. 안동의 SK바이오사이언스 L House 백신 생산시설이 그 예입니다.
  • RISE 지정 산업광역지자체의 RISE 계획에 우리 지역 산업이 올라 있어야 대학 지원과 산업 육성이 한 계획에 담깁니다. 거창의 한국승강기대는 RISE와 이어져 있습니다.

전제자산(P축): 대학·연구원 + 앵커기업(군) + RISE 지정 산업

전제자산이 없으면 이 모델은 ‘권고 대상이 아님’(정당한 비움)으로 봅니다. 부족이 아닙니다. 다른 모델부터 검토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시작해 보세요

  1. 이미 있는 것부터 세어 보기

    권역의 대학 캠퍼스·연구기관·공공기관·산업단지·기업을 목록으로 만듭니다. 거창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한국승강기대·R&D센터처럼 한 지역에 이미 모인 기관들을 승강기라는 한 축으로 묶어 클러스터를 이뤘습니다.

  2. 시·대학·연구소 상설 회의체 꾸리기

    세 주체가 정기적으로 마주 앉는 상설 거버넌스를 만들고, 광역의 RISE 계획·글로컬대학30에서 우리 지역 산업이 어디에 놓이는지부터 함께 확인합니다. 삼척은 대학(글로컬30)·기업·지자체가 결합해 액화수소 지산학 협력을 움직였습니다.

  3. 매개조직과 두 번째 축 정하기

    응용연구·기술이전을 전담할 매개조직을 정합니다. 영주의 베어링시험평가센터, 거창의 승강기밸리 R&D센터가 이 몫을 맡은 예입니다. 산업 앵커와 나란히 갈 두 번째 축은 관광·농업 같은 기존 자산에서 고릅니다.

  4. 다년 지표로 꾸준히 재기

    성과는 앵커와 이어진 일자리 수·청년 정주율로 재고, 스핀오프·기술이전 건수와 두 산업 축의 고용 비중을 해마다 이어서 쌓습니다. 한 해 발표로 끝내지 않고 같은 지표를 여러 해 좇는 것이 이 모델의 완성입니다.

성과는 이렇게 잽니다 (KPI)

성과형 (검증가능)
앵커 연계 일자리·청년 정주율
누적형 (다년)
스핀오프·기술이전 다년·두 산업축 고용 비중

성과는 앵커와 이어진 일자리와 청년 정주율로 잽니다. 거점이 실제로 돌아가는지는 건물이 아니라, 청년이 배우고 취업해 지역에 머무는지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스핀오프·기술이전 건수와 두 산업 축의 고용 비중을 여러 해 누적으로 보면, 형식 사업인지 진짜 거점인지 가릴 수 있습니다.

2피해야 할 함정 · 관련 원인

이 모델이 흔히 빠지는 함정 — 기술이전 매개조직 없이 산학협력 거점을 형식 사업으로 둬 인재 유출. 이렇게 되면 위의 필수기전이 무너집니다.

구조로 차단하는 실패패턴

  • C2 광역대학·연구원의 지역산업 결합 약함 — 대학·산학협력 거점 사례 상당수(코퍼스 내 약 37%)가 인구감소지역 직접 적용성이 낮다. RISE·글로컬대학30이 제도 경로. 자세히
  • A5 부처 칸막이(8개 부처에 사업 분산) — 인구감소지역 사업이 행안·국토·농림·문체·교육·복지·환경·중기부에 분산. 평가·정산 양식이 각각. 자세히

다루는 힘 (근본원인·결핍)

3이 모델이 아직 빈틈인 지역 · 89곳 중 11곳

각 지역 진단에서 이 모델의 공백심각도가 상위로 나온 지역입니다. 지역 간 비교나 순위가 아니라 각 지역 안에서 어디부터 볼지 짚은 결과이며, 가나다순으로 놓았습니다.

기호는 필수기전 충족 판정입니다. △ 부분 확인 · ✗ 공개자료 미확인. 점수·등급이 아닙니다.

△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 경상남도 창녕군 ○ 경상북도 영천시 △ 대구광역시 서구 △ 부산광역시 서구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 충청남도 예산군

빈틈 = 공개자료에서 이 모델의 작동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 지역이 이 일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그 지역의 우선과제가 아니라 검토를 시작할 만한 개선 기회이며, 지역 간 우열·순위가 아닙니다.

89혁신진단에서 보기 · 같은 지역들의 강점은 89배움여권에서

4이 모델이 우리 지역에 맞을까?

카탈로그에서 우리 지역의 산업유형·비어 있는 기능군·보유 자산으로 좁혀, 맞는 모델 후보를 추려 보세요. 같은 기능군(E) 모델 보기 →

우리 지역에 적용해보고 싶다면

공개 자료 기반 초안을 우리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과 연결하는 일은 데이터랩이 같이 합니다(적용 지원). 기관에서 계속 운영하실 체계가 필요하시면 그 지역 자료를 적재해 지역 사업 적합성 진단체계를 구축해 드립니다.

우리 지역 진단 문의

가격은 문의·협의로 안내합니다. 공개 자료는 CC BY 4.0 로 계속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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