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
실증 E1 · 사례 7건으로 검증 (대한민국 경북 안동시 등).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기능군은 진단한 92곳 중 33곳이 아직 형성 중인 개선 기회 영역입니다. 이 모델은 「C2 광역대학·연구원의 지역산업 결합 약함」 함정을 차단합니다.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같은 지역에 있어도 서로 따로 움직이면 청년은 배우고 나서 떠납니다. 이 모델은 시·대학·연구소가 상설로 협의하고, 연구 성과를 기업에 이전하는 매개조직을 두고, 성격이 다른 2개 산업 축을 함께 육성해 배우고 일하고 정착하는 경로를 지역 안에 구축하는 방식입니다. RISE·글로컬대학30 같은 국가 지원 체계가 그 통로가 됩니다. 경남 거창에서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한국승강기대·R&D센터가 한 군에 모여 첨단 제조 거점을 이뤘고, 경북 안동은 백신 생산시설과 하회마을 유산관광이라는 2개 축을 함께 운영합니다.
카탈로그 정의 한 줄 — RISE·글로컬 안에서 대학·연구원·산업을 결합하고(4자 협력) 매개조직과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를 둔다.
이런 고민이 있다면 검토할 만합니다
- 지역 기업 다수가 영세해, 청년이 5년차쯤 되면 승진하거나 이직할 곳이 없어 떠난다면
- 대학 캠퍼스와 공장, 연구기관이 모두 있는데도 서로 연계되지 않아 인재가 지역에 남지 않는다면
- 관광·농업 같은 기존 자산은 있는데 청년이 정착할 산업·연구 거점이 마땅치 않다면
- 첨단 일자리와 그 인력을 양성할 교육 기반을 한 지역 안에 갖추는 것이 과제라면
1실제로 해낸 곳 (사례DB)
안동 바이오 클러스터: 터를 먼저 닦아 두고 기업을 부르다작동하려면: 필수기전 3
협약식 한 번으로는 연구와 채용이 연계되지 않습니다. 인구감소지역 사업은 여러 부처에 나뉘어 있어, 시·대학·연구소가 상설로 참여하는 협의체가 없으면 사업이 분산됩니다. 삼척은 사업마다 협약과 국가 연구개발 컨소시엄으로 대학·연구기관·기업을 연계해 액화수소 공모를 이어 갔으나, 시 안에서 상시로 협의하는 틀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우리 지역 확인 — 시·군과 대학·연구기관, 산업계가 함께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상설 회의체가 조례나 규약에 근거를 두고 있고, 최근 3년 동안 2차례 이상 회의를 열었습니까? 매년 한두 차례 여는 심의·자문 위원회도 해당합니다. 협약식, 수시로 여는 간담회, 사업마다 맺는 협약은 여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판정 기준
- 포함
- 지자체와 대학·연구기관을 포함한 세 주체 이상이 구성원인 기구를 포함합니다. 세 번째 주체는 산업계 또는 다른 대학·연구기관입니다.
- 설치 근거(조례·규정·규약·협약)가 있고, 최근 3년 안의 운영 기록(회의 2회 이상 또는 상설 사무국)이 있으며, 그 지역의 앵커 산업 분야를 다루어야 합니다.
- 조례·규정에 근거한 심의·자문형 위원회는 회의가 연 1~2회여도 포함합니다.
- 제외
- 두 주체뿐인 협의체(지자체·대학 상생협의회 등)
- 도·권역 협의체에 구성원으로만 참여하는 경우
- 그 지역 앵커 산업 분야 밖의 협의체(교육발전특구 협의체 등)
- 그때그때 소집하는 간담회·실무회의
- 사업별로 맺는 협약
- 지자체 내부 조직(추진단·TF·전담팀)
- 일회성 공동 조사·행사·포럼
- 설치 근거는 있으나 최근 3년 안의 운영 기록이 없는 기구
심의·자문형 위원회를 포함할 때에는 보고서에 회의 빈도와 기능을 함께 적고, 근거 조례와 회의 날짜·안건은 산정 근거에 밝힙니다. 읽는 분이 그 기구의 비중을 직접 판단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대학의 연구가 기업의 제품과 일자리로 이어지려면 그 과정을 전담하는 매개조직이 필요합니다. 영주는 베어링시험평가센터가 그 역할을 맡습니다. 이러한 매개조직 없이 거점을 조성하면 형식적인 사업에 그치고, 양성한 인재는 지역 밖으로 떠납니다.
우리 지역 확인 — 응용연구·시험·기술이전을 상시 수행하는 기관이 지역 안에 있고, 관내 기업이나 농가 법인에 기술을 이전하거나 시험을 지원한 실적이 있습니까? 대학 산학협력단뿐 아니라 도 농업기술원의 분원·연구소, 국책연구기관 분원, 시·군이 출연한 연구원·진흥원·재단도 해당합니다. 교육·체험 프로그램만 운영하는 곳은 여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판정 기준
- 포함
- 그 지역 앵커 산업 분야에 응용연구·시험·기술이전·사업화 지원을 상시로 제공하는 관내 기관으로, 관내 기업·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한 실적 기록(날짜·대상·내용)이 있으면 포함합니다.
- 대학 산학협력단·부설 센터, 국책연구기관 분원, 도 농업기술원 분원·시험장·특화 연구소, 지자체 출연 연구원·진흥원·재단을 모두 포함합니다. 기술이전에는 양도·통상실시권 허락·기술지도·공동연구 성과 이전이 포함됩니다.
- 제외
-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지자체 부서 같은 지도·행정기관 단독
- 관외 기관의 1회성 이전(관외 기관이 그 지역 핵심 산업과 장기 계약을 맺은 경우는 보조 근거로만 적습니다)
- 앵커 산업 분야 밖의 기관
- 계획·유치 예정·협약 체결 단계
- 교육·체험·인력양성 프로그램
실적에는 연도를 붙입니다. 기관이 지금도 운영 중인지와 실적 연도를 보고서에 함께 적습니다.
산업 한 축에만 의존하면 그 산업이 위축될 때 지역도 함께 타격을 받습니다. 안동은 백신 산업 앵커와 유교문화 유산관광을, 영주는 첨단베어링 산단과 세계유산·산림치유를 나란히 육성해 이질적인 2개 축을 한 지역에서 함께 운영합니다.
우리 지역 확인 — 산업 앵커와 병행하는 두 번째 산업이 기업과 일자리 형태로 지역 안에 실제로 있습니까? 관광·농업처럼 이미 있는 산업이면 충분하고, 새로 육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계획이나 유치 추진 단계는 아직 해당하지 않습니다.
판정 기준
- 포함
- 성격이 다른 산업 둘 이상이 관내에 실체(기업·고용·투자·산업단지)로 있으면 포함합니다. 관광·농업처럼 이미 있는 산업도 실체가 있으면 포함합니다.
- 주력 산업 밖의 제조업 집적은 업종이 흩어져 있어도 산업단지 고용의 과반이면 단일 산업 의존으로 보지 않습니다.
- 제외
- 계획·공약·유치 추진 단계의 두 번째 산업
- 보고서가 제안만 한 산업
실체는 산업단지 입주 현황, 사업체·고용 통계, 시·군 업무계획, 대규모 투자 보도로 확인합니다.
제도화 신호 판정 기준 ◎(강함)는 기전 2~3개와 제도화 신호가 함께 있을 때 판정합니다
- 포함
- 지정이 유효한 특구를 포함합니다.
- 제외
- 지정 기간이 끝나 연장 의결을 기다리는 특구(연장 의결 뒤에 포함합니다)
세 조건이 모두 갖춰져야 이 모델이 작동합니다. 92혁신진단의 ◎○△✗ 판정도 이 세 조건의 충족 정도를 봅니다. 판정이 갈릴 수 있는 유형의 기준은 진단 도구세트의 필수기전 판정 기준에 모아 두었습니다.
우리 지역에 맞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 대학·연구원지역 안이나 같은 권역에 실제 캠퍼스·연구기관이 있으면 충족된 것으로 봅니다. 상주의 경북대 상주캠퍼스·말산업연구원, 삼척의 강원대 삼척캠퍼스가 그 예입니다.
- 앵커기업(군)지역 산업의 축이 될 기업이나 기업군입니다. 안동의 SK바이오사이언스 L House 백신 생산시설이 그 예입니다.
- RISE 지정 산업광역지자체의 RISE 계획에 우리 지역 산업이 포함되어 있어야 대학 지원과 산업 육성이 한 계획에 반영됩니다. 거창의 한국승강기대는 RISE와 연계되어 있습니다.
전제자산(P축): 대학·연구원 + 앵커기업(군) + RISE 지정 산업
전제자산이 없으면 이 모델은 ‘권고 대상이 아님’(정당한 비움)으로 봅니다. 부족이 아닙니다. 다른 모델부터 검토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시작해 보세요
- 이미 있는 것부터 세어 보기
권역의 대학 캠퍼스·연구기관·공공기관·산업단지·기업을 목록으로 정리합니다. 거창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한국승강기대·R&D센터처럼 한 지역에 이미 모인 기관들을 승강기라는 한 축으로 묶어 클러스터를 조성했습니다.
- 시·대학·연구소 상설 회의체 구성하기
3개 주체가 정기적으로 협의하는 상설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광역의 RISE 계획·글로컬대학30에서 우리 지역 산업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부터 함께 확인합니다. 삼척은 강원대 삼척캠퍼스(글로컬대학30)·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기업을 사업마다 협약으로 연계해 왔으나, 시 안에서 상시로 협의하는 틀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매개조직과 두 번째 축 정하기
응용연구·기술이전을 전담할 매개조직을 정합니다. 영주의 베어링시험평가센터가 이 역할을 맡은 예입니다. 산업 앵커와 병행할 두 번째 축은 관광·농업 같은 기존 자산에서 선정합니다.
- 다년 지표로 꾸준히 측정하기
성과는 앵커와 연계된 일자리 수·청년 정주율로 측정하고, 스핀오프·기술이전 건수와 2개 산업 축의 고용 비중을 매년 누적해 기록합니다. 1년 실적 발표로 끝내지 않고 같은 지표를 여러 해 추적하는 것이 이 모델의 완성입니다.
성과는 이렇게 잽니다 (KPI)
성과는 앵커와 연계된 일자리와 청년 정주율로 측정합니다. 거점이 실제로 작동하는지는 건물이 아니라 청년이 배우고 취업해 지역에 정착하는지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스핀오프·기술이전 건수와 2개 산업 축의 고용 비중을 여러 해 누적으로 보면 형식적인 사업인지 실질적인 거점인지 판별할 수 있습니다.
2피해야 할 함정 · 관련 원인
이 모델이 흔히 빠지는 함정 — 기술이전 매개조직 없이 산학협력 거점을 형식 사업으로 둬 인재 유출. 이렇게 되면 위의 필수기전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구조로 차단하는 실패패턴
- C2 광역대학·연구원의 지역산업 결합 약함 — 대학·산학협력 거점 사례 상당수(코퍼스 내 약 37%)가 인구감소지역 직접 적용성이 낮다. RISE·글로컬대학30이 제도 경로. 자세히
- A5 부처 칸막이(8개 부처에 사업 분산) — 인구감소지역 사업이 행안·국토·농림·문체·교육·복지·환경·중기부에 분산. 평가·정산 양식이 각각. 자세히
다루는 힘 (근본원인·결핍)
3이 모델이 아직 빈틈인 지역 · 92곳 중 8곳
각 지역 진단에서 이 모델의 공백심각도가 상위로 나온 지역입니다. 지역 간 비교나 순위가 아니라 각 지역 안에서 어디부터 볼지 짚은 결과이며, 가나다순으로 정렬했습니다.
기호는 필수기전 충족 판정입니다. △ 부분 확인 · ✗ 공개자료 미확인. 점수·등급이 아닙니다.
빈틈 = 공개자료에서 이 모델의 작동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 지역이 이 일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그 지역의 우선과제가 아니라 검토를 시작할 만한 개선 기회이며, 지역 간 우열·순위가 아닙니다.
4이 모델이 우리 지역에 맞을까?
카탈로그에서 우리 지역의 산업유형·비어 있는 기능군·보유 자산으로 좁혀, 맞는 모델 후보를 추려 보세요. 같은 기능군(E) 모델 보기 →
우리 지역에 적용해보고 싶다면
공개 자료 기반 초안을 우리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과 연결하는 일은 데이터랩이 같이 합니다(적용 지원). 기관에서 계속 운영하실 체계가 필요하시면 그 지역 자료를 적재해 지역 사업 적합성 진단체계를 구축해 드립니다.
우리 지역 진단 의뢰가격은 문의·협의로 안내합니다. 공개 자료는
CC BY 4.0
로 계속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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