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장수군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v260701 2026년 7월 1일

91%매칭률선정 모델 중 진행 확인
42%실행밀도착수의 깊이

두 수치는 우열이 아니라 비교 기준·개선 기회입니다 — 매칭률보다 실행밀도가 크게 낮으면 착수는 했지만 아직 얕게 작동한다는 뜻입니다.

이미 잘하고 있는 대표 혁신사례

핵심 공백 영역 · 6기능군 중 필요 대비 진행이 가장 더딘 영역

A. 경험·체류·배움 + 보조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필요 높음 × 현재 형성 중 → 갭 최대

핵심 공백 영역은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A 경험·체류·배움 기능군, 필요 높음 × 현재 형성 중 ◐) 입니다. 한우랑사과랑축제와 트레일레이스라는 대회·시그니처 자산(필수기전 ③)은 두꺼운데, 이를 비수기까지 이어지는 상설 콘텐츠(①)와 '남는 게 있는' 체류형 상품(②)으로 전환했다는 신호는 공개자료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혁신전략 6기능군 진단결과(필요수준 × 현재수준)

A. 경험·체류·배움
필요 높음 · 형성 중
B. 관계·인구
필요 보통 · 형성 중
C. 정주여건·생활복지
필요 보통 ·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D. 필수 생활서비스
필요 높음 ·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필요 높음 ·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F. 토대·거버넌스·재원
필요 보통 · 형성 중

이 표기는 어떻게 판정하나요?

우선 검토할 혁신모델 3가지 (비어 있는 혁신모델 = 개선 기회)

모델이 새로운 게 아니라 필수 기전을 갖췄는지가 핵심입니다 — 무엇을 갖춰야 작동하고(✓ 할 것), 무엇을 하면 무너지는지(✕ 하지 말 것)를 먼저 보세요.

  • M02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A 경험·체류·배움 E1 1순위 = 핵심 공백 영역

    단발 축제를 미니·상설 시스템으로 바꿔 '남는 게 있는 여행'을 만들고 대회문화와 결합한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비수기 상설 콘텐츠
    • '남는 게 있는' 체류형
    • 대회·시그니처 결합

    ✕ 하지 말 것 성수기 단발 축제만 키워 비수기 상설 콘텐츠가 비어 체류 단절

  • M14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E1

    RISE·글로컬 안에서 대학·연구원·산업을 결합하고(헬릭스·4자) 매개조직·듀얼 산업 포트폴리오를 둔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
    • 듀얼 산업 포트폴리오

    ✕ 하지 말 것 기술이전 매개조직 없이 산학협력 거점을 형식 사업으로 둬 인재 유출

  • 향우회·동문·CSR·팬을 누적 DB로 관리(관계)하고 그 자원을 장기 공익신탁으로 묶어(재원) 정치변동과 분리한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누적 DB(활동·후원 이력·명부 아님)
    • 사용 목적의 법적 고정(정관·신탁계약)+장기(다년) 설계
    •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관계→재원 전환 장치)

    ✕ 하지 말 것 정관·이사회 4분할 없이 신탁 발족만 발표하고 단년 모금으로 회수

0. 본 자료의 성격

이 자료는 장수군의 공개자료와 지역혁신 참조모델 사례 856건만으로 작성한 0차 가설 수준의 비교진단입니다. 주민등록인구·재정·산업·정책 통계와 언론 보도를 근거로, 최종 정책 권고가 아니라 "검토해 볼 만한 후보"를 참조모델 비교진단표로 정리한 것입니다. 공개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한 값은 지어내지 않고 [보정필요]로 비워 두었습니다.

내부 행정자료, 부서별 성과지표, 이해관계자 지도, 주민 의견, 단체장 의지 다섯 가지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이 다섯 가지가 들어오면 판정이 달라질 수 있으며, 그 보정은 지역이 직접 수행합니다. 본 요약판은 정식 진단(실행 제안·근거 상세 포함)으로 같은 자리에서 확장될 수 있습니다.

0.1 진단결과 요약

장수는 '레드푸드 브랜드와 재방문형 트레일 관계인구는 단단한데, 그 큰 방문을 비수기 상설 체류·소득과 장기 재원으로 잇는 구조는 아직 얇은' 농업·산촌형 소도시입니다.

2026년 4월 말 주민등록인구는 21,117명으로, 1966년 8만여 명에서 오랜 감소가 이어져 왔고 65세 이상 비중이 41%를 넘는 반면 청년(20~39세)은 12% 수준입니다(superkts 집계·jumin.mois.go.kr, 2026). 그럼에도 최근 흐름은 방어에서 반등의 시도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두 번째 전국 최고등급을 받아 2026년 120억 원을 확보했고(아시아투데이·무진장인터넷뉴스, 2025), 2026년 본예산이 군 역사상 처음 5천억 원(5,108억)을 넘었으며(아시아투데이·천지일보, 2025),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2026~2027, 월 15만 원)을 시작했습니다(SEN TV·전라매일, 2026). 잘하고 있는 것부터 보면, 한우·사과·토마토·오미자를 '레드푸드' 하나로 묶어 생산·가공·판매·체험을 잇는 농촌융복합산업지구(2025 최우수상, 레드그라운드·레드하우스), 19회를 이어 온 한우랑사과랑축제(문화관광축제), 귀촌 청년이 시작해 참가자 150명에서 5,674명(재방문 의사 약 90%)으로 키운 산악 트레일레이스와 청년마을 트레일빌리지(사례 사례#1085)가 이미 자리 잡은 강점입니다. 비어 있는 쪽을 보면, 축제·트레일이라는 큰 방문을 비수기까지 이어지는 상설 체류·소득으로 전환하는 시스템, 농축산 자산을 연구·산업 앵커로 상설화하는 거버넌스(장수 안에 4년제 대학 상주가 확인되지 않아 인접 대학·연구기관과의 결합이 관건), 트레일 팬·출향민·관계인구를 장기 재원으로 묶는 구조, 고령 41%의 필수 생활서비스(학교·교통·의료)를 존치·전달로 방어하는 설계가 상대적으로 얇습니다. 이 진단은 새 사업 제안이 아니라 이미 가진 자산을 상설·연구·장기 재원으로 이어 붙이는 재정렬에 가깝습니다.

핵심 공백 영역은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A 경험·체류·배움 기능군, 필요 높음 × 현재 형성 중 ◐) 입니다. 한우랑사과랑축제와 트레일레이스라는 대회·시그니처 자산(필수기전 ③)은 두꺼운데, 이를 비수기까지 이어지는 상설 콘텐츠(①)와 '남는 게 있는' 체류형 상품(②)으로 전환했다는 신호는 공개자료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주1].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습니다.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91%(선정 11건 중 10건 진행확인)이나 실행밀도 42%로, 여러 모델에 손은 댔지만 필수기전을 두세 개까지 채운 곳은 적습니다[주2].

이미 하고 있어 이어갈 것(직접) 더 검토해 볼 것(제안) 피해야 할(지양)
레드푸드 융복합산업지구의 인증·판로·경관 심화(M03) 축제·트레일 방문을 비수기 상설 체류·소득으로 전환(M02) 정주인구 '2만 사수' 단일 KPI로 성과 평가(A1)
소멸기금 최고등급 거점사업·청년마을 운영(M02 자산) 레드푸드·농생명을 인접 대학·연구소 앵커 거버넌스로(M14·[광역]) 재정 5천억·소멸기금을 앞세운 메가 시설 단독 투자(A6·RB3)
트레일레이스 관계인구·재방문 90% 흐름 지속(M06 성격) 트레일 팬·출향민을 관계 DB·장기 신탁으로 묶기(M22) 축제 방문객·기금 규모 자체를 성과로 홍보(A3·RB5)

핵심 메시지: 장수는 "레드푸드"와 "재방문하는 트레일 관계인구"라는 두 개의 반복 자산을 이미 가졌습니다. 다음 과제는 그 방문을 비수기 상설 체류·소득과 장기 재원으로 이어 붙여, 최고등급 기금과 5천억 재정이 메가 시설·단일 KPI로 새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실행 제안(시작 권고·로드맵·주체별 역할)과 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할 때 추가됩니다.

0.2 강점

장수군이 전국에 이야기할 만한 대표 강점은 고원 농축산을 '레드푸드' 하나로 묶고, 산악 지형을 재방문형 트레일 관계인구로 바꿔 낸 힘입니다. 한우·사과·토마토·오미자를 붉은색 공동브랜드로 통합해 생산·가공·판매·체험을 잇는 농촌융복합산업지구는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고(프레시안·더페어뉴스, 2025), 귀촌 청년(락앤런·장수러닝크루)이 시작한 트레일레이스는 참가자를 150명에서 5,674명으로 키워 재방문 의사 약 90%의 관계인구를 만들었습니다(서울신문·아시아투데이, 2025, 사례 사례#1085). 여기에 소멸대응기금 평가 두 번째 전국 최고등급(2024·2026)이라는 정책 실행력이 겹쳐, '만드는 브랜드'와 '도로 오는 사람'을 함께 가진 지역입니다.

1. 지역혁신 참조모델 비교진단표

[핵심] = 핵심 공백(공백심각도 상위·우선 검토). 행은 공백심각도(원인적합도 × 기전 미충족) 내림차순. ⑥ 하는 중? ◎ 강함 · ○ 있음 · △ 부분·검토 · ✗ 공개자료 미확인. ⑦ 더 할 것에서 [시군]은 무표기(기본값=시군 직접), 타 스케일만 태그.

① 모델(M#·기능군) ④ 필수기전 3 ⑥ 하는 중? ⑦ 더 할 것 ⑧ 하지 말 것 ⑨ 참조
[핵심]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A 경험·체류·배움) ① 비수기 상설 콘텐츠 ② '남는 게 있는' 체류형 ③ 대회·시그니처 결합 한우랑사과랑축제·트레일레이스 방문을 비수기 상설 체험·레드푸드 구매 동선으로 전환하고 체류일수·비수기 매출 보전율로 평가 축제 기간 집객·참가자 수만 성과로 · 비수기 매출 보전을 설계하지 않은 단발 이벤트 반복(유후인도 영화제·음악제·대회를 상설 시스템으로 묶은 게 본체) 사례#6 / C1·A1 / 관광·소멸기금
[핵심] 대학·연구·산업 앵커 거점(M14·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①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②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 ③ 듀얼 산업 포트폴리오 레드푸드·농생명을 시·인접 대학·연구소의 상설 거버넌스와 응용연구·기술이전 매개조직으로 묶어 앵커화([광역] 전북 RISE 농생명·생명서비스웰니스 산업 연계) 장수 안 4년제 대학·매개조직 없이 산단·건물만 늘리기 · 대학 결합 없이 가공시설만으로 청년 정주 기대(영주도 베어링시험평가센터 같은 매개조직·대학 결합이 산업 다각화의 본체) 사례#1043 / E2·C2 / RISE·글로컬30
[핵심] 출향민·관계인구 후원→장기신탁 파이프라인(M22·F 토대·거버넌스·재원) ① 누적 DB(활동·후원 이력) ② 사용 목적 법적 고정+30년+ 설계 ③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분할 트레일레이스 팬·향우회·고향사랑 기부자를 관계 DB로 누적하고 장기 공익신탁 구조 설계 검토(고향사랑 지정기부 연계) 단년 모금·기부 이벤트로 소진 · 명부만 쌓고 신탁 설계 없음 사례#132 / F3·D1·D2 / 고향사랑 지정기부
[핵심] 학교 앵커 존치·매력화(M11·D 필수 생활서비스) ① 전국 모집·기숙 패키지 ② 지역결합 교육과정 ③ 학교-지자체 공동 운영체 면 단위 소규모 학교를 전국 모집·기숙·빈집 정착 패키지로 매력화(인접 함양 서하초 모델 참조·교육발전특구 연계) 학생 수 감소를 통폐합으로만 처리 · 주거·일자리 결합 없는 전학생 유치 사례#742·사례#743 / E1·G4 / 교육발전특구·농산어촌유학·소멸기금
[핵심] 의료 전달·접근 보장(M13·D 필수 생활서비스) ① 거점-순회 하이브리드 ② 원격 협진 결합 ③ 전달 자산의 법·재정 내성 고령 41% 산촌 마을의 보건진료소망에 찾아가는 진료·원격 협진을 결합해 의료 사각 해소[보정필요] 거점 병·의원 신축만으로 접근성 해결 기대 · 진료권·다년 재원 없이 순회사업 단발 운영(진주의료원 철수 반례) 사례#749·사례#750 / E1·G4 / 농어촌 보건의료 특별조치법·왕진버스·소멸기금
[핵심] 농촌 모빌리티 보장(M12·D 필수 생활서비스) ① 수요응답 운행 설계 ② 이용 장벽 최소화 ③ 적자 분담 제도화 노선 폐지 산촌 마을에 수요응답 운행·요금 단순화를 조례·다년 재원으로 제도화[보정필요] 수요밀도 진단 없이 노선 신설(오기시 반례) · 예약·요금 복잡해 고령자 이용 장벽 사례#745·사례#746 / E1·G4 / 여객자동차법 수요응답형·소멸기금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M17·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① 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② 본부-지역 역할 분담 ③ 1차 가공·유통 결합 레드푸드 가공·유통을 재투자 의무 금융·협동조합과 결합해 가공 이익이 지역에 남게 설계[보정필요] 가공시설만 늘리고 재투자 의무·유통 결합 없음 사례#41·사례#669 / F4·F1 / 소멸기금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C 정주여건·생활복지) ①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② 세대간 배움 접점 ③ 노동 강도·건강 관리 고령 41% 인력을 레드푸드·산나물·전통기술의 소득형 생산·전수 주체로 조직(대구 남구 이룸채형 주거·일자리·돌봄 결합)[보정필요] 고령자를 수혜 대상으로만 · 소득 없는 일회성 프로그램 사례#1005 / G4·E1 / 소멸기금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M07·B 관계·인구) ① 노동·재능 기부 의무 ② 수요자 선발·큐레이션 ③ 주거+일+교육 패키지 청년마을·빈집·농지 자산을 노동/재능 기부 조건 무상임대·정착 패키지로 확장(농촌체류형 쉼터 연계) 현금 지원 위주로 · 선발·큐레이션 없이 개방 사례#3 / E4·B1 / 농촌체류형 쉼터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B 관계·인구) ① 8유형 분해 관리 ② 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③ 평가체계 공식화 트레일 재방문 90%·축제 방문·기본소득 수급을 8유형 생활인구로 분해하고 재참여·체류 KPI로 공식화 정주인구 총량만 홍보 · 반복성 KPI 부재 사례#1085 / A1 / 인구감소지역·생활인구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A 경험·체류·배움) ① 인증 적층(GI→생산자→체험) ② 교육·전승 체계 ③ 판로 + 경관·시각 정비 레드푸드 인증을 수출·구독 판로로 확장하고 고원 경관 정비를 체험 동선에 연계 심화 브랜드 노출·매출만 성과로 · 인증 적층 없는 체험 남발 사례#22·사례#57 / F1·C1 / 고향사랑·농촌쉼터

2. 표 해설

장수가 이미 잘하는 쪽(하단, ◎·○)은 레드푸드 브랜드와 재방문하는 관계인구입니다. 한우·사과 융복합산업의 인증·판로·경관 상품화(M03·◎)는 이 진단에서 가장 성숙한 축이고, 트레일레이스가 만든 재방문 90%의 관계인구(M06·○)와 청년마을 정착 자산(M07·○)이 그 위에 얹혀 있습니다. 반면 상단 [핵심] 행은 원인적합도는 높은데 작동 조건이 얇게 찬 공백입니다: 큰 방문을 비수기 상설 체류·소득으로 바꾸는 M02(축제·대회 자산은 강하나 상설 전환은 형성 중·△), 농생명을 연구·산업 앵커로 상설화하는 M14(장수 안 4년제 대학·매개조직이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 관계인구를 장기 재원으로 고정하는 M22, 고령 41% 산촌의 학교·의료·모빌리티를 방어하는 M11·M13·M12 순입니다. 더 할 것의 우선순위는 이 순서를 따르되, M14는 대학·RISE 결합이 필요해 광역과의 협력 스케일이 관건입니다. 전수 검토에서 제외한 모델과 사유는 광역 예술제 사무국 자산이 약한 예술제(M01)·앵커기업/은행 협력이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는 영업법인(M15)·지역기업 인재결합(M16), 통신·운영 인력 여건이 확인되지 않는 디지털 거점(M19), 경계 걸침 대형 자산이 없는 경계자산 거버넌스(M21)·도시재생 임대료 조짐이 약한 젠트리 표준계약(M23), 관광 과잉 신호가 아직 약한 수용력 관리(M24)로 대부분 S점수가 제외선(≤3) 이하였고, 웰니스 회복(M04)·분산 평생학습(M05)·사회적 연결 거점(M08)·생활만족도(M09)·거버넌스 토대(M20)·재생에너지 자립(M18)은 경계(S=4)라 상위 11개에 흡수·보류했습니다. 하지 말 것에서 가장 크게 경계할 것은 최고등급 기금·5천억 재정이라는 여건이 메가 시설 단독 투자와 정주인구 '2만 사수' 단일 KPI로 성장을 소진시키는 관성이며, 성과는 규모가 아니라 체류·재방문·재투자 같은 검증가능한 다년 지표로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3. 누가 할 일인가 — 스케일 귀속

스케일 이 진단에서 맡는 일
시군 직접 M02 비수기 상설 체류·소득 전환 · M03 레드푸드 인증·판로·경관 심화 · M06 생활인구 8유형 평가체계 · M22 관계 DB 누적·신탁 설계 착수 · M07 무상임대 정착 패키지 · M10 고령자 소득형 생산·전수 조직화
광역(전북) M14 인접 대학·연구소 3자 앵커 거버넌스와 RISE 농생명·생명서비스웰니스 산업 연계 · M12 수요응답 교통 광역 플랫폼 연계 · 시군은 제안·요청·협력
공공기관·대학 M14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인접 대학 결합 · M13 원격 협진·왕진 인력 · M17 협동조합 금융 본부-지역 분담
중앙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소멸대응기금 프로그램 확대 · 고향사랑 지정기부 상한·M22 신탁 제도 그릇 · 농어촌 보건의료·수요응답 교통 제도 · 시군은 건의·활용

산정 근거와 도출

[주1] 핵심 공백 영역 도출. 비교진단표 행을 공백심각도(A×(1−w), A=원인적합도 S점수, w=⑥ 기전 충족 가중 ◎1·○⅔·△⅓·✗0) 내림차순으로 정렬한 결과, 최상위는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A 경험·체류·배움 기능군) 입니다. 장수는 한우랑사과랑축제(19회)·트레일레이스(재방문 90%)라는 대회·시그니처 자산(전제자산 P 높음)과 무형자산 결합(C1)·정주 단일 KPI 탈피(A1)라는 원인이 강해 S=8(A2·P2·T2·J2)로 채점됐으나, M02 필수기전 3(비수기 상설 콘텐츠·'남는 게 있는' 체류·대회 결합) 중 대회 결합(③)만 뚜렷하고 비수기 상설(①)·체류형 소득(②)의 공개자료 확인이 약해 ⑥=△(기전 1/3 수준)로 판정 → 원인적합 높음 × 충족 낮음 = 공백심각도 최대(5.33). 0.1의 핵심 공백 영역·DIAGNOSIS 블록 A축·비교진단표 #1 [핵심] 행 기능군이 모두 A(M02)로 일치합니다. 바로 아래 M14(대학·산업 앵커·✗)는 원인적합은 높으나(C2·E2) 장수 안 4년제 대학·매개조직이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이며, 전제자산(P=0)이 약해 시군 직접이 아니라 광역·대학 결합 과제로 귀속됩니다.

[주2] 매칭률·실행밀도. 선정 11개 모델 중 ⑥이 ✗가 아닌(진행 확인된) 모델은 10개(M14만 ✗) → 매칭률 = 10 ÷ 11 ≈ 91%. 실행밀도 D = Σw ÷ 선정 수(w: ◎1·○⅔·△⅓·✗0, 정수 연산은 ◎3·○2·△1·✗0). 선정 11행의 가중합 Σw×3 = M02 △(1)·M14 ✗(0)·M22 △(1)·M11 △(1)·M13 △(1)·M12 △(1)·M17 △(1)·M10 △(1)·M07 ○(2)·M06 ○(2)·M03 ◎(3) = 14 → D = 14 ÷ (11×3) ≈ 42%. 매칭률(착수 폭)은 높은데 실행밀도(기전 충족 깊이)가 절반 아래라,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다"로 요약합니다. 미충족 기전은 각 행 ⑦ '더 할 것'에서 확인합니다. (산식은 운영 휴리스틱이며 절대 척도가 아닙니다.)

Top 5 근본원인(F-0.5, ⑧·⑦의 근거). G4 인구절벽·고령화(65세+ 41%) · E2 일자리·승진(청년 12%·장수 내 4년제 대학 상주 미확인) · E1 생활 인프라 격차(산촌 의료·교통·교육) · C1 무형 자산 결합(극복실패패턴: 레드푸드·축제·트레일 자산을 상설·연구로 잇는 결합) · F3 장기 후원자 부재(관계인구를 장기 재원으로 고정하는 신탁). 최고등급 기금·5천억 재정·2년 시범 기본소득이라는 여건이 '정주인구 단일 KPI 회귀(A1)'와 '메가 시설 선호(A6/RB3)'의 유혹을 키우므로, 비교진단표 ⑧ 하지 말 것과 0.1 지양 3에 이를 반영했습니다.

[보정필요] 목록(다음 버전 우선 확정). 장수군 단위 재정자립도(지방재정365 lofin365.go.kr·KOSIS) · 자연증감(출생·사망) 절대수치(통계청) · 연간 관광객·한우랑사과랑축제 방문객·재방문율 집계 기준 · 고향사랑기부 장수군 모금액(ilovegohyang.go.kr) · 소멸대응기금 누적 배분액(뉴스는 2026년 120억·[출처미약: 집계 사이트 누적 476억]) · M13 순회·원격 의료/M12 수요응답 교통/M17 협동조합 금융 운영 현황(공개자료 미확인).

미반영 한계. 내부 행정자료·부서별 성과지표·이해관계자 지도·주민 의견·단체장 의지 다섯 가지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이 값이 들어오면 판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 지역 여건에 맞는 사례

비어있는 기회(○) C(정주여건·생활복지), D(필수 생활서비스),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을(를) 채운 곳들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이렇게 메운 사례가 있다’는 참고예요.

○ C. 정주여건·생활복지를 채운 사례

○ D. 필수 생활서비스를 채운 사례

○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를 채운 사례

관련 사례 더 보기 →

출처: 장수군·공공데이터포털·소멸기금 사례

우리 지역 진단 문의

이 초안은 공개자료 기반 1차 진단입니다. 사업계획·보고자료·공모사업으로 완성하는 일은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목록·담당부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이 직접 수행합니다. 데이터랩은 그 적용을 돕고(적용 지원), 방법론대로 됐는지 검수·완성판정합니다(검수·인증).

이 보고서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진단 체계에서 AI 협업으로 작성되고, 인용 전수 대조와 교차 검증을 거쳤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동료 소개) →

기준 2025.4 · 인구 2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