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와와버스 실시간 도착정보와 승차벨 · Jeongseon Wawa Bus Real-time Arrival Information and Boarding Bell

대한민국 강원 정선군 · 아시아

DEC 기타 2차 · 언론·보고서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22

이 사례 → 관련 모델 11 · 메울 지역 6

요약

강원 정선군은 2020년 7월 버스 완전공영제를 시작해 흩어져 있던 운행 자료를 한곳으로 통합하고, 별도 앱을 출시하지 않고 카카오맵·네이버에 도착정보를 연계했습니다. 2024년 7월에는 도착알림기가 없는 정류장 25곳에 승차벨을 설치했습니다. 정류장 도착정보 안내는 여러 지자체가 함께 쓰는 방식이고, 정선은 정보를 제공할 운영 주체부터 일원화한 경우입니다.

풀려던 문제

정선은 산이 많고 마을이 흩어져 있어 버스가 하루 몇 차례만 운행합니다. 민영 시절에는 업체 3곳과 마을버스 4곳이 노선을 나눠 맡아 차량 단말과 운행 자료도 흩어져 있었습니다. 고령 주민은 버스가 언제 오는지 모른 채 정류장에서 기다리거나 헛걸음을 했고, 정류장마다 도착알림기를 설치하기에는 비용 부담이 적지 않았습니다.

기존 자산

민영 시절부터 있던 57개 노선과 버스 22대, 관내 버스 정류장, 주민이 이미 쓰는 카카오맵·네이버 지도.

실행 프로그램

정선군은 2020년 7월 노선 운영권과 차량을 인수해 버스 완전공영제를 시작했습니다. 업체 3곳과 마을버스 4곳이 나눠 운영하던 57개 노선과 버스 22대를 군이 직접 운영하는 체계로 전환했고, 노선은 75개, 차량은 35대로 확대했습니다. 2024년 2월 군은 3월부터 초정밀 교통정보시스템을 도입해 버스 위치 갱신 간격을 30초에서 1~3초로 단축하고 그 정보를 군 버스정보시스템 홈페이지와 카카오맵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고, 네이버·구글 검색으로도 노선과 정류장을 찾을 수 있게 했습니다. 2024년 7월에는 버스도착알림시스템이 설치되지 않은 4개 지역 승강장 25곳에 사업비 3,000만 원으로 승차벨을 시범 도입해, 누르면 운전석 단말로 알림이 전달되도록 했습니다. 2025년 7월 1일부터는 전 국민과 외국인까지 요금을 받지 않습니다.

알려진 성공요인

군은 버스 완전공영제를 전국 내륙권에서 처음 도입하고 2025년 7월부터 요금을 징수하지 않는 점을 먼저 꼽습니다. 승차벨에 대해서는 웹과 모바일을 이용하기 어려운 고령 주민을 위해 조작이 단순한 장치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언론은 이용객이 크게 증가하고 경제효과가 56억 원에 이른다는 점, 대중교통 평가 1위와 국무총리 표창을 함께 전했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군이 노선 운영권과 차량을 인수하자 차량 단말과 운행 자료가 한 주체로 통합됐고, 정보를 일괄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별도 앱을 출시하지 않고 주민이 이미 쓰는 카카오맵·네이버에 연계했습니다. 군은 2024년 3월부터 위치 갱신 간격을 30초에서 1~3초로 단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승차벨도 아무 곳에나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버스도착알림시스템이 없는 정선읍·사북읍·북평면·임계면 정류장 25곳을 선정해 3,000만 원을 들여 설치했습니다. 도착알림기를 둘 수 없는 위치에 승차벨을 배치한 것입니다.

성과

이용객은 2025년 98만 8,000여 명으로 늘었고, 2026년 1~5월에만 42만 2,000여 명이 이용했습니다. 군은 완전공영제 도입 전인 2019년보다 약 223% 늘어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2026년 3월에는 누적 490만 명을 넘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대중교통 시책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랐고, 2025년 12월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습니다.

어긋난 것과 그 이유

2022년 11월 28일 정선군의회 제285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전광표 의원은 버스 운송에 따른 적자폭을 줄일 방안을 강구하라고 촉구했고, 배왕섭 의원은 빈 차로 운행하지 않도록 탑승률 실태를 파악하고 희망택시와 연계하라고 주문했으며, 조현화 의원은 와와버스 안전관리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MBC강원영동은 2024년 11월 20일 군 용역 결과를 전하며 정확한 버스 도착 안내와 정류장 편의시설 확대를 바라는 목소리가 많다고 보도했고, 군 담당자는 코로나 시기에 편성한 노선으로 그동안 운행해 왔다고 답했습니다. 강원도민일보는 2025년 6월 23일 사설에서 운영비 부담과 주기적인 효과 분석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첫째, 정보를 제공할 차량 단말과 운행 자료가 한 주체에 집중돼 있어야 합니다. 업체마다 흩어져 있으면 협의와 보상이 선행돼야 합니다. 둘째, 이를 확보한 뒤 매년 55억 원대를 일반회계로 편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셋째, 지도앱에 제공하려면 노선과 정류장 자료가 먼저 정리돼야 합니다. 정선은 2025년 정류장 378곳을 전수조사하고 2억 원을 투입해 정비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우리 지역 버스의 운행 자료는 누가 보유하고 있습니까? 업체마다 흩어져 있습니까?
  • 도착정보를 별도 앱으로 제공하시겠습니까, 주민이 이미 쓰는 지도에 연계하시겠습니까?
  • 도착정보 단말이 없는 정류장은 어디입니까? 그곳에는 무엇을 설치하시겠습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전국 농촌 버스정류장 약 3만개 적용 잠재력

적합한 고객 유형: 기초지자체 교통과, 국토부 농촌교통

운영 구조

주도 기관정선군
참여 주체운수업체, ICT 기업, 한전
거버넌스군이 노선 운영권과 차량을 직접 보유하고 운영합니다. 「정선군 공영버스 사업 운영 조례」는 군수가 사업비를 예산에 반영하도록 하고(제6조), 사업을 직접 운영하되 공단을 설립해 대행하게 할 수 있도록 했으며(제10조), 회계와 운행실태를 군수가 관리·감독하도록 규정했습니다(제11조). 요금은 군수가 정하고, 군 밖으로 나가는 이동은 면제하지 않습니다(제5조). 조례 공포·시행은 2025-05-16입니다.
재원일반회계로 운영하며, 사업비는 군 자체 재원과 국가·강원특별자치도 보조금으로 충당합니다(조례 제6조). 직영 예산 연 55억 4,000만 원(2024년). 승차벨 25곳 3,000만 원(2024년). 스마트 승강장 3곳 2억 원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1억 원(2024년). 정류장 정비 2억 원(2025년).

근거

정선군 버스정보시스템(BIS) 공식 https://bis.jeongseon.go.kr/introduction · 시흥시 태양광·전자종이(e-paper)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 시범운영(경인일보, 2024-09-13) https://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913020414565

검증등급(근거 강도): 2차 · 언론·보고서: 언론·2차 보고서 기반 근거. 출처 DB: 신규_v0.2.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별 진단 현황(우선검토 모델 = 그 지역에서 공백심각도가 큰 혁신모델 3가지 · 적용대상 = 24개 중 이 지역에 적합한 모델 수 · 매칭률·실행밀도는 비교 기준이며 우열 아님 · 세대 = 그 진단을 만든 작성규칙 세대, 세대가 다르면 수치를 바로 견주지 않음)
지역 한 줄 진단 우선검토 모델 적용
대상
매칭률 실행밀도 세대 버전
강화군 인천 강화는 세계유산·인삼·화문석·갯벌과 3년째 늘어난 인구로 방문 기반을 갖춘 군이나, 그 방문·관계인구를 유형별로 관리하는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3. A 갈래 · M01. 예술제+유휴공간 영구전환
9 89% 44%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10n
태안군 충남 태안은 230km 해안과 해양치유센터, 183만 명이 다녀간 원예치유박람회로 사람을 부르는 힘을 갖췄으나, 그 방문을 유형과 재방문으로 세는 셈법과 태안화력 폐지 뒤의 전환을 주민 몫으로 돌리는 장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E 갈래 · M18. 재생에너지 주민자립
  3. A 갈래 · M02. 체류형 관광 상설화
8 62% 33%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n
동구 부산 부산 동구는 해양수산부와 크루즈 관광특구를 잇달아 맞아 오가는 사람이 크게 늘었으나, 그 사람들을 유형별로 나눠 반복 방문과 소비로 잇는 관리 틀은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F 갈래 · M21.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
  3.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12 83% 42%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10n
양양군 강원 양양은 체류인구가 등록인구의 27.0배로 인구감소지역 89곳에서 가장 크고 2026년 8월 최종보고회를 마친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2027~2031)에 생활인구 유입을 3대 목표의 하나로 담았지만, 다녀간 분들을 갈래별로 나눠 재방문·재참여로 재는 지표는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B 갈래 · M07.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
  3. A 갈래 · M03. 1차산업·미식 경험상품화
9 78% 44%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김제시 전북 김제는 곡창·종자·특장차라는 만드는 기반 위에 종자기업의 육종을 상시로 돕는 진흥센터와 농산물 판매를 맡는 통합마케팅 법인을 갖췄고 사람도 다시 늘었지만, 새만금 경계 자산을 이웃 시군과 함께 맡을 규약과 가공 이익을 지역에 남길 재투자 의무는 아직 서지 않았습니다.
  1. F 갈래 · M21.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
  2.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3. E 갈래 · M17. 협동조합 금융·6차
8 100% 67% G6(작성규칙 세대) 진단보고서v261002n
영광군 전남광주 영광군은 재생에너지 개발이익을 주민 몫으로 돌리는 구조와 미래차 시험·인증 거점을 갖췄으나, 유입 인력과 방문객을 유형별로 관리하는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3. F 갈래 · M21.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
9 67% 37%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92혁신진단 전체 보기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D. 필수 생활서비스,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C. 정주여건·생활복지)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M09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 정주여건·생활복지 · 근거등급 E2

1억 미만 생활밀착 사업을 같은 형식으로 여러 마을에서 동시에 펼치고, 민간·NPO가 운영하며 생활만족도·재참여로 평가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같은 형식으로 표준화 + 여러 곳에서 동시에
  • 민간·NPO 실행(행정 직영 아님)
  • 생활만족도·재참여 평가(정주 KPI 아님)
M09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정주여건·생활복지 · 근거등급 E3

고령 주민을 돌봄 받는 쪽이 아니라 만들고 가르치는 쪽에 세워, 숙련 전수와 소득이 함께 생기게 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 세대간 배움 접점
  • 노동 강도·건강 관리
M10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1 학교 앵커 존치·매력화 필수 생활서비스 존치·전달 · 근거등급 E1

폐교 위기 초·중·고를 전국모집·기숙·지역결합 교육과정·공동운영체로 매력화한다. 학교 소멸 임계사건의 사전 방어.

작동기전(필수기전)

  • 전국 모집·기숙 패키지
  • 지역결합 교육과정(도시 학교 차별 커리큘럼)
  • 학교-지자체 공동 운영체(주거·일자리 결합)
M11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2 농촌 모빌리티 보장 필수 생활서비스 존치·전달 · 근거등급 E1

노선버스 폐지 구간을 수요응답 운행·요금 단순화·적자 분담 제도화로 메워 고령 주민 이동권을 보장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수요응답 운행 설계(폐지 노선 문전 연결)
  • 이용 장벽 최소화(등록·예약·요금 단순화, 수요밀도 진단 의무)
  • 적자 분담 제도화(조례·다년 재원)
M12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3 의료 전달·접근 보장 필수 생활서비스 존치·전달 · 근거등급 E1

상주 거점(보건진료소)+순회(왕진버스)+원격 협진을 결합해 무의촌 일상 의료 접근을 보장하고 전달 자산 철수를 막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거점-순회 결합(보건진료소+찾아가는 진료+이송)
  • 원격 협진 결합(의사 한 사람이 여러 곳)
  • 전달 자산의 법·재정 내성(진료권 위임·다년 재원)
M13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4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1

RISE·글로컬 안에서 대학·연구원·산업을 결합하고(4자 협력) 매개조직과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를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
  •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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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5 지역혁신 영업법인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2

연구만 하고 못 파는 기업의 판로·실적을 전문 조직이 대행하고 수익을 공유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영업 전담 조직(연구·행정과 분리)
  • 성과 공유형 계약
  • 복수 기업 포트폴리오
M15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6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3

광역·기업·은행·CSR이 복리후생을 나눠 지고, 지역 대표기업의 사회환원을 정례화하며, 여러 기업이 인재를 함께 쓰는 조직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4자 분담 복리후생 패키지(광역+기업+은행+CSR·현금 아님)
  • 스타기업 주민 인지·사회환원 정례화
  • 성과 후불 인재공유 TF(상시 고용 강제 아님)
M16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7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1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과 1차 가공·유통 협동조합을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 본부-지역 역할 분담
  • 1차 가공·유통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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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8 재생에너지 주민자립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2

발전 지분을 주민이 소유하거나 개발이익을 주민에 의무 환류하고 매출을 지역에 재투자해 30년 누적 자립·그린전환을 이룬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주민 지분 소유 또는 개발이익 주민 의무환류
  • 매출 지역 재투자 의무(조례·정관)
  • 30년 로드맵·그린전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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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9 분산형 디지털·AI 거점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1

농촌에 디지털 행정·일자리·배움 거점을 선행 투자하고 지역 청년 운영자·아날로그 백업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프라 선행 투자
  • 들일 산업 선별+지역 청년 운영자
  • 아날로그 백업 동시
M19 혁신모델 바로가기 →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CC BY 4.0 로 제공합니다. 인용된 외부 원문·통계는 각 출처의 이용조건을 따릅니다.

갈래·유형그룹 태그는 자동 분류(휴리스틱) 참고값입니다. 오분류는 피드백으로 알려주시면 보정합니다. 검증등급은 ‘근거 강도’이며 품질·서열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