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
E3 · 제안형 · 실증 보강 중 · 시범 설계로 권고.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기능군은 진단한 92곳 중 33곳이 아직 형성 중인 개선 기회 영역입니다. 이 모델은 「C2 광역대학·연구원의 지역산업 결합 약함」 함정을 차단합니다.
작은 기업은 혼자서 충분한 복리후생을 갖추기 어렵고, 청년은 좋은 직장이 보이지 않아 떠납니다. 이 모델은 광역·기업·은행·CSR 4개 주체가 복리후생 비용을 분담하고, 주민이 지역 스타기업을 알아보고 자랑할 수 있게 하며, 여러 기업이 인재를 공동 활용하는 TF를 구성해 기업과 인재가 서로를 붙잡게 하자는 제안입니다. 사례DB에서 이 설계와 같은 사례를 아직 찾지 못한 제안형 모델이어서, 대규모로 추진하기보다 소규모 시범으로 가설부터 확인합니다.
카탈로그 정의 한 줄 — 광역·기업·은행·CSR이 복리후생을 나눠 지고, 지역 대표기업의 사회환원을 정례화하며, 여러 기업이 인재를 함께 쓰는 조직을 둔다.
이런 고민이 있다면 검토할 만합니다
- 임금을 지원해도 떠난 청년이 돌아오지 않고, 의료·교육·문화·돌봄 같은 생활 여건이 부족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면
- 지역 기업 다수가 1~10인 규모의 작은 회사여서 5년차 청년이 승진하거나 이직할 곳이 마땅치 않다면
- 괜찮은 지역 기업이 있어도 주민과 청년이 잘 모르고, '성공하려면 수도권'이라는 말이 먼저 나온다면
- 일자리는 있는데 거주할 만한 주택이 마땅치 않아 이주하려던 청년이 망설인다면
1실제로 해낸 곳 (사례DB)
필수기전 전체를 구현한 사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권고는 시범 설계로 한정합니다.
작동 가설: 제안형(실증 보강 중)
임금 보전만으로는 청년이 돌아오지 않고, 10명 이하의 작은 기업은 혼자서 복리후생을 갖출 여력이 없습니다. 4개 주체가 비용을 분담해야 작은 기업도 적정한 처우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 패키지를 현금 보조로 바꾸는 순간 일반적인 임금 지원과 같아져 이 모델의 구조가 흐트러집니다.
우리 지역 확인 — 복리후생 비용을 분담할 광역·기업·은행·CSR 4개 주체가 실제로 있습니까? 현금 지원금으로 바꿔 설계하고 있다면 이 기전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청년은 '성공은 수도권'이라는 말을 들으며 자랍니다. 지역에 좋은 기업이 있어도 주민이 모르면 처우를 개선해도 마음이 쉽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사회환원을 빼고 복리후생만 남기면 기업은 비용만 부담하고 지역의 자랑거리가 되지 못합니다.
우리 지역 확인 — 주민에게 소개할 앵커기업이 있고, 그 기업이 사회환원을 한 해 일정에 정기 행사로 포함하기로 했습니까? 일회성 후원은 여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10명 이하의 기업에 상시 채용을 조건으로 걸면 참여할 기업이 없습니다. 여러 기업이 인재를 공동 활용하고 성과가 난 뒤에 비용을 치르는 방식이어야 작은 기업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 TF를 빼면 패키지가 일자리로 이어지는 경로가 사라집니다.
우리 지역 확인 — 인재를 공동 활용할 기업이 2곳 이상 모였고, 참여 조건에서 상시 고용 의무를 제외했습니까?
위는 검증된 작동조건이 아니라 제안형 가설입니다. 사례DB에 필수기전 전체 실증은 아직 없습니다.
국내에 아직 선례가 없습니다. 2021년 지정 89곳 어디에서도 작동을 확인하지 못했고 국내 지지사례도 없습니다. 어느 지역이 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아직 시도된 적이 없는 영역입니다. 진단에서도 이 모델은 우선 검토 대상에 두지 않고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로 따로 적습니다. 어느 지역의 빈틈이라기보다 전국 어디에서도 아직 채워지지 않은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시도하신다면 시범 사업 한두 곳이나 조례 조항 한 줄에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세 조건이 모두 갖춰져야 이 모델이 작동합니다. 92혁신진단의 ◎○△✗ 판정도 이 세 조건의 충족 정도를 봅니다. 판정이 갈릴 수 있는 유형의 기준은 진단 도구세트의 필수기전 판정 기준에 모아 두었습니다.
우리 지역에 맞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 앵커기업·은행 협력복리후생 비용을 분담할 지역 앵커기업과 은행이 협약 상대로 참여해야 합니다. 분담 의사를 밝힌 기업·은행이 있는지가 첫 판단 기준입니다.
- 광역 권한패키지의 한 축은 광역입니다. 시·군 단독으로는 구성하기 어렵고, 도 차원에서 함께 설계할 협의 기구가 필요합니다. RISE처럼 광역이 통합해 수립하는 계획에 반영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 지역 인재 풀여러 기업이 공동 활용할 인재가 지역 안에 있어야 TF가 성립합니다. 지역에서 채용하거나 양성할 수 있는 청년 인재가 실제로 있는지 먼저 파악합니다.
전제자산(P축): 앵커기업·은행 협력 + 광역 권한 + 지역 인재 풀
전제자산이 없으면 이 모델은 ‘권고 대상이 아님’(정당한 비움)으로 봅니다. 부족이 아닙니다. 다른 모델부터 검토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시작해 보세요
이 모델은 제안형입니다. 아래는 확정 답안이 아니라 시범 설계 안내입니다.
- 이미 있는 것부터 세어 보기
새 사업을 구상하기 전에 현재 운영 중인 청년·기업 지원 사업부터 살펴봅니다. 지역의 앵커기업 후보, 참여할 만한 은행, 광역이 이미 수립해 둔 계획(RISE 등), 고향사랑기부제 같은 외부 후원 경로까지 한 장에 정리합니다. 기존 자원을 연계하는 것이 새로 만드는 것보다 우선입니다.
- 4자 분담 협의체 구성하기
광역·기업·은행·CSR 4개 주체가 한 자리에 모여 복리후생 비용의 분담 방식을 정합니다. 원칙은 하나만 지키면 됩니다. 현금 보조가 아니라 복리후생 묶음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금으로 바꾸는 순간 일반적인 임금 지원과 같아집니다.
- 기업 한두 곳과 작게 시범 설계하기
저희 사례 자료에서는 이 설계대로 실행한 사례를 아직 찾지 못했으므로, 대규모로 추진하기보다 기업 한두 곳·소수 청년으로 시범 운영하기를 권합니다. 이때 복리후생 패키지, 사회환원 정례 일정, 성과 후불 인재공유 TF 3가지를 함께 포함해야 이 제안의 가설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잔존율을 매년 누적해 보기
정주 패키지에 참여한 기업 수와 수혜 청년이 몇 해 뒤에도 남아 있는지(잔존율)를 매년 누적해 봅니다. 1년 유치 실적으로 끝내지 않고, 시범 결과를 보고 확대할지 중단할지 정하는 데까지가 설계입니다.
- 고향사랑기부제
- 2024년 6월 기부자가 용도를 지정하는 지정기부가 도입됐고, 2025년부터 개인 연간 기부 상한이 2,000만 원으로 상향됐습니다.
-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 광역지자체가 대학 지원·연구·정주 사업을 한 계획으로 통합해 설계하는 체계입니다.
성과는 이렇게 잽니다 (KPI)
저희 사례 자료에서 아직 실증을 확인하지 못한 제안형 모델이어서 목표도 '제안형 목표'로 제시합니다. 1년 유치 인원이 아니라 정주 패키지에 참여한 기업 수와 수혜 청년의 잔존율을 여러 해 누적해 봐야 패키지 덕분에 청년이 실제로 남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순위나 최초 같은 표현 대신 검증할 수 있는 지표를 다년간 측정하는 것이 이 진단의 원칙입니다.
2피해야 할 함정 · 관련 원인
이 모델이 흔히 빠지는 함정 — 4자 분담 패키지를 현금 보조로 대체하고 사회환원·인재공유 TF 생략. 이렇게 되면 위의 필수기전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구조로 차단하는 실패패턴
- C2 광역대학·연구원의 지역산업 결합 약함 — 대학·산학협력 거점 사례 상당수(코퍼스 내 약 37%)가 인구감소지역 직접 적용성이 낮다. RISE·글로컬대학30이 제도 경로. 자세히
다루는 힘 (근본원인·결핍)
3이 모델이 아직 빈틈인 지역
92혁신진단에서 이 기능군의 지역별 현황과 우리 지역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이 모델이 우리 지역에 맞을까?
카탈로그에서 우리 지역의 산업유형·비어 있는 기능군·보유 자산으로 좁혀, 맞는 모델 후보를 추려 보세요. 같은 기능군(E) 모델 보기 →
우리 지역에 적용해보고 싶다면
공개 자료 기반 초안을 우리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과 연결하는 일은 데이터랩이 같이 합니다(적용 지원). 기관에서 계속 운영하실 체계가 필요하시면 그 지역 자료를 적재해 지역 사업 적합성 진단체계를 구축해 드립니다.
우리 지역 진단 의뢰가격은 문의·협의로 안내합니다. 공개 자료는
CC BY 4.0
로 계속 공개됩니다.
구번호 크로스워크 · 관련 제도
- 구번호: 구M18+M19+M20(병합), N3
- 관련 제도: 고향사랑·R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