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진료소·보건진료전담공무원 제도 · Community Health Posts (Korea)

대한민국 전국 농어촌 · 아시아

D 기타 1차 검증 · 근거 강함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22

이 사례 → 근거 모델 1 · 다루는 원인 2 · 메울 지역 6

요약

의사가 없는 농어촌 오지에 간호사·조산사 출신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배치해 1차 진료와 만성질환 관리를 제공하는 한국 고유의 제도입니다(1980년 제정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전국 1,900여 개소가 40년 넘게 오지 의료 접근의 기초선을 유지해 왔습니다.

풀려던 문제

의사 부재 지역의 1차 의료 공백이 문제였습니다.

기존 자산

보건진료소 시설·전담공무원

실행 프로그램

경미한 질환의 진료·투약(법적 위임), 만성질환·방문 관리, 마을 건강 조직화(운영협의회)를 맡습니다.

알려진 성공요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1980년대 무의촌 해소의 대표 정책으로 공중보건의 배치와 보건진료소 설치를 꼽았고, 보건진료원이 마을에 상주하며 오랫동안 주민 건강을 관리해 진료소가 주민에게 가장 친근한 의료기관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법 제1조는 취약지역 주민에게 보건의료를 제공해 국민이 고르게 의료혜택을 받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규정했습니다. 공중보건의사가 2021년 1,862명에서 2025년 945명으로 줄자 언론은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지역의료 보루'라 부릅니다.

숨은 성공요인

법 제19조가 「의료법」 제27조에도 불구하고 진료를 허용한 것이 이 제도의 기반입니다. 시행령 제14조는 진찰·응급처치·정상분만 도움·의약품 투여까지 8가지로 규정했습니다. 신분도 2차례 격상됐습니다. 1992년 위촉직에서 별정직으로 바뀌고, 2011년 지방공무원 임용령에 보건진료직렬이 신설돼 일반직으로 전환됐습니다. 국민건강보험법 제42조가 진료소를 요양기관으로 규정해 진료비가 건강보험에서 지급됩니다. 1995년부터 농어촌특별세로 건물을 신축하고 장비를 도입했습니다. 법에 앞서 한국보건개발연구원이 홍천·군위·옥구에서 시범사업을 운영했습니다.

성과

40년 넘게 지속된 오지 1차 의료망으로, 고령 만성질환 관리의 최전선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어긋난 것과 그 이유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통합하자 주민이 찾아가기 더 어려워졌고, 편입된 인력이 행정업무를 맡아 서비스 인력이 오히려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보고서는 전담공무원이 퇴직해도 제때 충원되지 않아 문을 연 채 근무 인력이 없는 진료소가 있다고 기록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2023년 관할인구 하한과 장관 승인을 폐지하는 개정에 '설치 남발'과 의약품 오남용을 이유로 반대했지만, 규칙은 그해 6월 개정됐습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진료소가 「지역보건법」상 지역보건의료기관이 아니어서 운영 지침도 평가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개소 수는 2021년 1,904개소, 2024년 1,895개소입니다.

재현 전제조건

군이 조례로 만들 수 있는 제도가 아닙니다. 의료법 예외는 법률에, 진료 범위는 시행령 항목에 명시돼 있어야 합니다. 그 위에 3가지가 갖춰져야 재현됩니다. 첫째 사업 예산이 아니라 지방공무원 정원과 보건진료직렬로 인력을 확보하고, 둘째 요양기관 지정으로 운영비를 진료수입으로 충당하게 하고, 셋째 직렬로 채용한 인력을 24주 교육에 파견하며 그 기간 보수를 지급합니다. 설치 요건이 없어져도 정원과 운영비가 수반되지 않으면 개소 수는 늘기 어렵습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우리 군 보건진료소 가운데 전담공무원이 배치되지 않은 곳이 몇 곳입니까?
  • 2023년 장관 승인 규정이 폐지된 뒤 우리 군이 검토한 설치·이전 계획이 있습니까?
  • 우리 군 진료소 운영비 가운데 요양급여로 충당되는 몫은 얼마입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기존 자산: 왕진버스·원격의료와 결합 재정렬 1순위

적합한 고객 유형: 보건복지부·시군 보건소

운영 구조

주도 기관보건복지부·시군
참여 주체보건진료소운영협의회(주민)
거버넌스법정 제도+주민 운영협의회
재원국비·지방비·진료수입

근거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국가법령정보센터, 현행) https://www.law.go.kr/LSW/lsInfoP.do?lsiSeq=180760 · 보건진료소 설치·운영(인구 500명 이상 등) 및 반기 운영상황 복지부 보고 규정 동법·시행규칙

검증등급(근거 강도): 1차 검증 · 근거 강함: 공식·1차 자료로 확인된 근거. 출처 DB: 표적수집_v0.7.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별 진단 현황(우선검토 모델 = 그 지역에서 공백심각도가 큰 혁신모델 3가지 · 적용대상 = 24개 중 이 지역에 적합한 모델 수 · 매칭률·실행밀도는 비교 기준이며 우열 아님 · 세대 = 그 진단을 만든 작성규칙 세대, 세대가 다르면 수치를 바로 견주지 않음)
지역 한 줄 진단 우선검토 모델 적용
대상
매칭률 실행밀도 세대 버전
동구 부산 부산 동구는 해양수산부와 크루즈 관광특구를 잇달아 맞아 오가는 사람이 크게 늘었으나, 그 사람들을 유형별로 나눠 반복 방문과 소비로 잇는 관리 틀은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F 갈래 · M21.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
  3.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12 83% 42%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10n
서구 부산 부산 서구는 네 개 병원과 의과대학, 부울경 첫 의료관광특구로 산업 앵커를 갖춘 원도심이나, 그 앵커를 기술이전과 일자리로 잇는 상설 거버넌스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E 갈래 · M14. 대학·연구·산업 앵커
  2.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3.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9 89% 44%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10n
영도구 부산 영도는 해양·방산 산업 앵커에 광역 예술제 무대까지 얹어 두 축을 갖췄으나, 초고령 장인 세대를 소득이 나는 전수 주체로 세우는 설계는 아직 서지 않았습니다.
  1.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2. E 갈래 · M15. 지역혁신 영업법인
  3.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13 69% 41%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10n
남구 대구 대구 남구는 이룸채로 고령 주민을 소득 주체로 세운 원도심이나, 큰 개발과 별개로 동네 생활 만족도를 재어 사업을 평가하는 트랙은 아직 형성 중입니다.
  1. C 갈래 · M09. 생활만족도·정주여건
  2.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3. A 갈래 · M01. 예술제+유휴공간 영구전환
10 80% 40%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10n
서구 대구 대구 서구는 재개발로 사람이 다시 늘고 도시재생을 13년째 이어 온 섬유·제조 원도심이나, 그 기반의 판로를 대행하는 영업 조직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 E 갈래 · M15. 지역혁신 영업법인
  2.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3. E 갈래 · M14. 대학·연구·산업 앵커
9 78% 41%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10n
강화군 인천 강화는 세계유산·인삼·화문석·갯벌과 3년째 늘어난 인구로 방문 기반을 갖춘 군이나, 그 방문·관계인구를 유형별로 관리하는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3. A 갈래 · M01. 예술제+유휴공간 영구전환
9 89% 44%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10n

92혁신진단 전체 보기 →

이 사례가 속한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실증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이 사례가 왜 작동했나’를 모델의 기전으로 일반화해 보세요.

M13 의료 전달·접근 보장 필수 생활서비스 존치·전달 · 근거등급 E1

상주 거점(보건진료소)+순회(왕진버스)+원격 협진을 결합해 무의촌 일상 의료 접근을 보장하고 전달 자산 철수를 막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거점-순회 결합(보건진료소+찾아가는 진료+이송)
  • 원격 협진 결합(의사 한 사람이 여러 곳)
  • 전달 자산의 법·재정 내성(진료권 위임·다년 재원)
M13 혁신모델 바로가기 →

이 사례가 다루는 원인·함정

이 사례를 근거로 쓰는 모델들이 겨냥하는 근본원인·실패패턴입니다(사례 → 모델 → 원인).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CC BY 4.0 로 제공합니다. 인용된 외부 원문·통계는 각 출처의 이용조건을 따릅니다.

갈래·유형그룹 태그는 자동 분류(휴리스틱) 참고값입니다. 오분류는 피드백으로 알려주시면 보정합니다. 검증등급은 ‘근거 강도’이며 품질·서열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