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보은군

충청북도 보은군 v260830u 2026년 8월 30일 · 갱신 2026-08-31

작성규칙 G2 · 현행 G5 · G5 표시규약 준용 (도출은 G2)· 지역 동향 변천사 미대조: 해당 지역 변천사 미작성

9적용대상 혁신모델총 24개 중 지역 적합모델
78%매칭률적용대상 중 진행 확인
30%실행밀도착수의 깊이

이 수치는 우열이 아니라 비교 기준·개선 기회입니다. 매칭률보다 실행밀도가 크게 낮으면 착수는 했지만 아직 얕게 작동한다는 뜻입니다. 용어가 낯설면 용어 1분 가이드를 먼저 보셔도 됩니다.

적용대상 혁신모델 9가지

1작동 6일부 진행 2확인 안 됨

위 세 수치는 이 목록에서 나옵니다 · 공백점수가 큰 것부터 · 누르면 아래 진단카드로 갑니다

작동하고 있음 ◎ ○ 일부 진행 확인됨 진행여부 확인 안 됨 핵심 우선검토 3모델 필요하나 선례가 부족함 · 미리 대비할 과제 — 89곳이 함께 비어 있거나 아직 오지 않은 과제입니다. 공백점수와 무관하게 뒤에 두고, 점수는 적지 않습니다. 진행현황은 필수기전을 갖췄는지이며, 우열이 아닙니다. 기호 는 기전을 강하게 갖춘 경우, 는 확인된 경우입니다(실행밀도 가중치가 갈립니다). 공백점수(방법론 용어 ‘공백심각도’) = 적합 총점 × (1 − 기전 충족도) — 클수록 필요 대비 진행이 더딘 곳이고, 카드는 이 값의 내림차순입니다.

0. 본 자료의 성격과 활용 방식

본 자료는 지역혁신데이터랩의 지역혁신 사례DB와 공개자료를 활용해 작성한 보은군 1차 진단자료입니다. 최종 정책대안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사업과 지역 여건을 사례DB 관점에서 재분류하고 후속 검토가 필요한 과제와 보정 지점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개자료와 사례DB 856건에 기반한 0차 가설이며, 다음 5종(① 내부 사업·예산 ② 부서별 KPI·계획 ③ 민간 협력관계 ④ 주민 의견·갈등 ⑤ 단체장 의지)이 반영되면 보정 보고서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본 자료는 8개 지역혁신 주체(기초·광역·공공기관·중간지원·재단·대학·기업·시민조직)가 모두 참조할 수 있으며, 각 주체는 자기 항목만 펼쳐 보셔도 됩니다. 이 요약판은 비교진단표 코어(진단 결과)만 담은 1단계 발행본이며, 실행 제안과 진단 근거 전체는 같은 지역의 정식 진단으로 확장할 때 추가됩니다. 내부자료·담당부서 검토·인터뷰를 반영하면 후속 보정 보고서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0.1 진단결과 요약

혁신모델 매칭률 78%주1. 보은군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9건 중 7건은 착수 또는 논의가 확인되지만, 고령 소득화(M10)와 장기 재원 구조(M22)는 착수 자체가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습니다(장기 재원 구조는 국내에 선례가 없어 표 아래 별도 구획에 적었습니다). 이어서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30%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2%)주2. 매칭률과 실행밀도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다는 뜻이며, 선정 모델 대부분이 단발·부분·논의 단계에 머뭅니다(각 모델의 작동 조건은 비교진단표 ④ 필수기전·⑥ 하는 중? 기호에서 확인).

보은군은 총인구 30,229명(2025.11) 규모의 군으로, 고령인구비율이 42.4%에 이릅니다. 이는 전국 시군구 228곳 중 19위(상위 8%)로 228곳 평균 27.83%보다 14.57%p 높은 수준입니다. 반면 합계출산율은 0.97명으로 264곳 중 75위(상위 28%, 264곳 평균 0.88명 대비 +0.09명, 직전 시점 대비 23계단 상승)여서, 고령화는 최상위권이지만 출산 흐름은 군부 평균보다 나은 이중적 인구 구조를 보입니다.

잘하고 있는 것은 속리산·법주사 세계유산과 세조길을 축으로 한 관광 자산화, 대추 특산 브랜드, 그리고 2026년 농어촌 기본소득·청년마을·임대형 스마트팜으로 시작된 정착 실험입니다. 갖추지 못한 것은 고령 인구를 소득·전수 주체로 세우는 설계, 세계유산과 대추를 사람이 머물며 경험하고 소득이 지역에 재투자되는 회로입니다. 근본원인 점검과 모델 카드의 「하지 말 것」에 이를 반영했습니다.

한편 관광·기부·출향의 흐름을 장기 재원으로 묶는 구조는 성격이 다릅니다. 보은군이 안 하고 계신 것이 아니라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 판정에서 작동이 한 번도 확인되지 않았고 국내에 딛고 설 사례도 아직 없어, 이번 버전은 이를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에 따로 모았습니다.

구분 내용
보은군(기초)이 직접 검토할 3가지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 ·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 · 대추 6차 가공·재투자 구조(M17)
광역(충청북도)·중앙에 제안할 3가지 생활인구 8유형 관리(M06, 재방문·체류 평가체계) · 농촌 모빌리티 적자분담 제도화(M12) · 의료 순회+원격 협진 다년재원(M13)
피해야 할(지양) 3가지 정주인구 단독 KPI(A1) · 대형 관광시설 선호(A6) · 세계유산·세조길의 단발 관람 소비(자연유산 단편)
후속 보정에서 확인할 자료 예산 · 부서 KPI · 민간 협력 · 주민/업계 의견 · 단체장 의지

새 사업 제안이 아니라, 보은군이 이미 가진 자산(속리산·법주사 세계유산·세조길·대추·솔빛워케이션센터·농어촌 기본소득)을 시군 직접 과제와 광역·중앙 제안 과제로 나누어 재정렬하는 것입니다.

읽는 법. 이 요약판은 진단 결과(비교진단표·해설·스케일 귀속)까지 담습니다. 실행 제안(시작 권고·100일·4년 로드맵·주체별 제언)과 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 시 추가됩니다.

0.2 이미 잘하고 있는 점 (강점)

보은군의 가장 확실한 자산은 속리산·법주사입니다. 법주사는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라 있고, 2016년 개통한 세조길은 완만한 숲길 체험으로 속리산 탐방을 관람에서 걷기로 바꿔 놓았습니다(연결 모델: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산업 측면에서는 조선 중기부터 이어온 대추가 대표 특산으로, 매년 10월 열리는 보은대추축제가 성적을 방문객이 아니라 농특산물 판매액으로 재며 국내 대표 혁신사례에 등재돼 있고(사례#1012), 청년 귀농인의 대추 농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연결 모델: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 최근에는 속리산 솔빛워케이션센터·지역활력타운(죽전리)으로 체류 기반을 넓히고, 2026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과 임대형 스마트팜·청년마을로 정착 실험을 시작했으며, 옥천·영동과 함께 충북 남부권 광역 문화·관광 연계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재원을 끌어오는 역량도 두드러져, 고향사랑기부금은 군민 1인당 환산액이 충북 도내 1위(9,030원, 2025년 기준)이고 누적 모금액이 9억 원을 넘어섰으며(2026.4),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자체계획 평가에서는 최고 등급(S등급)을 받아 88억 원 규모의 '스케일업 보은' 창업생태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 혁신모델 진단과 처방

카드 읽는 법: 외부 사례를 그대로 도입하자는 카드가 아니라, 보은군이 이미 하는 것(「지금」)·더 검토할 것(「더 할 것」)·피해야 할 것(「하지 말 것」)을 참조모델별로 정리한 비교 카드입니다. 24개 전수(M01~M24)를 적합 총점(원인적합점수·전제자산점수·유형정합점수·제도결합점수, 각 0~2 합산 0~8)로 채점해 선정 9개로 수렴했고주4, 카드는 아래 범례의 2단 키로 정렬했습니다.

범례: 「핵심 공백」 표시(공백심각도 상위·우선 검토)이며, 국내에 선례가 있는 모델 가운데 상위 세 카드에만 답니다. 카드 순서는 2단 키입니다. 국내에 선례가 있는 모델을 공백심각도(적합 총점×(1-w)) 내림차순으로 먼저 놓고,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에서 작동이 확인되지 않은 미개척형은 카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에 따로 모았습니다(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 작동하고 있음 · △ 부분·논의 · ✗ 진행여부 확인 안 됨.

  • M10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정주여건·생활복지핵심 공백✗ 진행여부 확인 안 됨

    지금 대추와 전통 농업을 오래 다뤄 온 숙련이 어르신들께 남아 있습니다. 이를 생산·전수 소득 모델로 설계한 사업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고령자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 세대간 배움 접점
    • 노동강도·건강 관리

    → 더 할 것 [보정필요] 대추·전통농업 고령 숙련을 생산·전수 소득 모델로 설계하고, 세대간 배움 접점과 노동강도·건강 관리를 결합

    ✕ 하지 말 것 고령을 복지 수혜 대상으로만 규정하고 생산·소득 주체화를 외면

    참조 G4

    M10 모델 자세히 보기

  • M02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경험·체류·배움핵심 공백△ 일부 진행 확인됨

    지금 세조길과 법주사, 대추축제가 사람을 부르고 솔빛워케이션센터가 새로 섰습니다. 이를 잇는 비수기 상설 콘텐츠와 전담 운영체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비수기 상설 콘텐츠
    • 남는 게 있는 체류형
    • 대회·시그니처 결합

    → 더 할 것 세조길·법주사·대추축제를 잇는 비수기 상설 체험 콘텐츠와 전담 운영체 신설, 솔빛워케이션센터를 상설 체류 거점으로 연계

    ✕ 하지 말 것 방문객 수만 집계하고 체류·재방문 미측정 · 대추축제 10월 단발 관람으로 종료

    참조 사례#6 · 사례#1016 · 사례#1067 · C3

    M02 모델 자세히 보기

  • M17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산업·일자리·경제기반핵심 공백△ 일부 진행 확인됨

    지금 대추 가공과 유통이 지역 경제의 한 축입니다. 협동조합 결합과 지역재투자 비율 명시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 본부·지역 역할분담
    • 1차 가공·유통 결합

    → 더 할 것 대추 가공·유통 협동조합 결합과 지역재투자 명시 비율, [중앙]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 제도 건의

    ✕ 하지 말 것 개별 농가 조수입만 집계하고 조직 자본화·재투자 외면 (몬드라곤 반례: 재투자 의무 없으면 자본이 지역 밖으로 유출)

    참조 사례#13 · 사례#1014 · 사례#1049 · F4

    M17 모델 자세히 보기

  • M06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관계·인구△ 일부 진행 확인됨

    지금 관광객과 기본소득 수급자, 귀농 인구까지 오가는 갈래가 여럿입니다. 이를 8유형으로 분해해 재방문·체류 지표로 관리하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8유형 분해 관리
    • 반복성 KPI
    • 평가체계 공식화

    → 더 할 것 관광·기본소득·귀농 인구를 8유형으로 분해 관리하고, [광역] 재방문·체류 반복성 KPI와 평가체계 공식화

    ✕ 하지 말 것 정주 단일 KPI로 관광·계절 생활인구를 사각지대로 방치

    참조 사례#1079 · 사례#4 · A1

    M06 모델 자세히 보기

  • M07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관계·인구△ 일부 진행 확인됨

    지금 임대형 스마트팜과 청년마을로 들어올 여건을 마련했습니다. 노동·재능 기부 의무와 선발 큐레이션, 주거·일·교육 묶음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노동·재능 기부 의무
    • 수요자 선발·큐레이션
    • 주거+일+교육 패키지

    → 더 할 것 임대형 스마트팜·청년마을에 노동·재능 기부 의무와 선발 큐레이션, 주거+일+교육 패키지를 결합

    ✕ 하지 말 것 현금성 지원 단발에 의존 (아마초 반례: 노동기부·선발 없이 현금만 주면 정착률이 낮아짐) · 빈집·유휴농지 방치

    참조 사례#3 · 사례#1027 · E4

    M07 모델 자세히 보기

  • M12농촌 모빌리티 보장필수 생활서비스△ 일부 진행 확인됨

    지금 폐지되거나 비어 있는 노선 구간이 남아 있습니다. 수요응답 운행 설계와 요금·예약 단순화, 적자 분담 조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수요응답 운행 설계
    • 이용장벽 최소화
    • 적자분담 제도화

    → 더 할 것 폐지·공백 노선 수요응답 운행 설계와 요금·예약 단순화, [광역] 적자분담 조례와 다년 재원

    ✕ 하지 말 것 관광 탐방로를 생활 이동권으로 오인 · 등록·예약 복잡화 (이용장벽이 크면 저이용·공차 운행으로 지속성 붕괴)

    참조 사례#745 · 사례#746 · G4

    M12 모델 자세히 보기

  • M13의료 전달·접근 보장필수 생활서비스△ 일부 진행 확인됨

    지금 보건진료소가 거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순회 진료와 원격 협진을 결합하고 다년 재원으로 고정하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거점·순회 하이브리드
    • 원격 협진 결합
    • 전달자산 법·재정 내성

    → 더 할 것 보건진료소 거점에 순회 진료·원격 협진 결합, [공공기관] 다년 재원과 [중앙] 진료권 위임

    ✕ 하지 말 것 거점 의료자산 철수·통폐합 (진주의료원 반례) · 순회 없는 원격 단독

    참조 사례#751 · 사례#686 · 사례#750 · E1

    M13 모델 자세히 보기

  • M03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경험·체류·배움○ 작동하고 있음

    지금 보은대추가 브랜드와 축제, 판로를 갖춰 1차산업의 얼굴이 됐습니다. 지리적표시에서 생산자·체험으로 올라가는 인증 적층과 전승 교육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인증 적층(GI→생산자→체험)
    • 교육·전승 체계
    • 판로+경관·시각 정비

    → 더 할 것 대추 GI 인증 적층(생산자에서 체험까지)과 미식 체험·전승 교육, 경관·시각 정비 결합

    ✕ 하지 말 것 대추 물량·조수입만 목표하고 가공·체험·인증 적층 외면 · 브랜드 홍보 일회성

    참조 사례#22 · 사례#57 · 사례#1063 · F1

    M03 모델 자세히 보기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아래 한 모델은 성격이 다릅니다. 출향민·관계인구 장기신탁 파이프라인은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 판정에서 작동이 한 번도 확인되지 않았고 국내에 딛고 설 사례도 아직 없는 미개척형입니다(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보은군이 안 하고 계신 것이 아니라 국내 어디도 아직 해 보지 않은 쪽이라, 위 카드와 같은 줄에 세우지 않고 여기 따로 적었습니다. 목록에서 뺀 것이 아니라 적는 곳을 옮긴 것이고, 필요가 작다는 뜻도 아닙니다. 하시려면 예산 사업이 아니라 아래 크기의 첫 걸음부터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 M22출향민·관계인구 장기신탁 파이프라인토대·거버넌스·재원✗ 진행여부 확인 안 됨

    지금 고향사랑기부가 충북에서 1위에 오를 만큼 응답이 좋습니다. 이를 지정기부·향우 DB와 묶어 다년 후원 구조로 심화한 설계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활동·후원 이력 누적 DB
    • 사용목적 법적 고정 30년+ 신탁
    •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

    → 더 할 것 지역 신호는 있습니다. 고향사랑기부금이 군민 1인당 환산액 기준 충북 도내 1위(9,030원, 2025년)이고 누적 모금액이 9억 원을 넘어섰으며(2026년 4월),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자체계획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받아 재원을 끌어오는 힘이 확인됩니다(연도별 단년 모금액은 [보정필요]). 다만 이 후원 관계를 30년 넘게 가는 신탁으로 묶고 사용 목적을 법적으로 고정한 국내 선례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첫 걸음은 예산 사업이 아닙니다. 이미 쌓인 고향사랑 기부자와 출향민 향우 명부를 후원 이력 DB로 옮겨 적고, 그 재원을 무엇에 쓸지 목적을 못 박는 조례 한 줄에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복수 재원 결합과 이사회 4분할은 [광역] 충청북도 출연과 함께 협의하고, 지정기부를 장기 신탁으로 묶는 법적 구조는 [중앙]에 건의합니다

    ✕ 하지 말 것 고향사랑 모금을 단년 이벤트로 소진 · 명부만 쌓고 사용목적 고정·이사회 분할 없이 단발 후원에 그침

    참조 F3 · F4 · 제도(고향사랑·소멸대응기금)

    M22 모델 자세히 보기

전체 24개 모델의 채점 결과는 문서 머리 SCORES 블록과 산정 근거에 보존돼 있으며, 각 권고의 도출 근거는 정식 진단의 권고별 도출 근거표로 확장됩니다.

2. 진단 해설

보은군이 이미 잘하는 영역은 대추 1차산업 상품화(브랜드·축제·판로)와 세계유산·세조길을 축으로 한 관광 자산화입니다. 이들은 프로그램이 돌아가지만 필수기전 충족이 아직 부분(○·△)이라 심화 여지가 큽니다. 국내에 선례가 있는 모델 가운데 먼저 검토할 과제는 고령 인구를 소득·전수 주체로 세우는 고령자산화(M10)입니다. 필요는 높지만 공개자료에서 착수 신호가 확인되지 않아(✗) 공백심각도가 가장 큽니다.

그다음이 체류형 체험 상설화(M02)와 대추 6차산업(M17)이고, 이어 생활인구 포트폴리오(M06)·오가는 마을(M07)이 같은 단계에 있습니다. 넷 모두 적합 총점은 높으나 착수가 단발·부분에 그칩니다. 한편 관광·기부·출향의 흐름을 오래 가는 지역 재원으로 묶는 장기신탁 파이프라인(M22)은 성격이 다릅니다.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 판정에서 작동이 한 번도 확인되지 않았고 국내에 딛고 설 사례도 아직 없는 미개척형이라(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채점값과 공백심각도(6.00)는 그대로 두되 위 카드의 순서와 「핵심 공백」 마커에서 빼고 카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으로 옮겨 적었습니다.

보은군은 고향사랑기부를 군민 1인당 충북 1위 수준으로 모으고(누적 9억 원대) 지방소멸대응기금도 최고 등급을 받는 등 재원을 끌어오는 힘이 뚜렷하므로, 그 흐름을 30년+ 신탁·사용목적 고정 구조로 묶는 설계는 국내 어디도 아직 해 보지 않은 쪽에서 첫 걸음을 떼는 일에 해당합니다. 이번 버전은 채점을 그대로 두고 배치와 표기만 바꿨습니다. 피해야 할 것은 정주인구 단독 KPI, 대형 관광·시설 선호, 세계유산·세조길의 단발 관람 소비입니다.

전수 검토 후 제외한 모델과 사유(요약): 대학·연구·산업 앵커 거점(M14)과 영업법인(M15)은 군내 4년제 대학·기술기업군이라는 전제 자산이 부재해 정당한 비움으로 처리했고, 젠트리 사전 표준계약(M23)과 관광 수용력 관리(M24)는 임대료 상승·오버투어리즘 신호가 약해 현재 해당하지 않습니다. 경계(적합 총점 4)로 남긴 거버넌스 토대(M20)·평생학습망(M05)·사회적 연결 거점(M08)·생활만족도(M09)·학교 앵커(M11)·지역기업 인재결합(M16)은 정식 진단에서 재검토합니다.

3. 누가 할 일인가: 스케일 귀속

스케일 모델 주도 주체 보은군 역할
시군 직접 체류형 체험 상설화(M02) · 대추 6차 가공·재투자(M17) · 오가는 마을(M07) · 고령자산화 설계(M10) 보은군청 · 농협·신협 · NPO·주민조직 직접 기획·착수
광역(충청북도) 생활인구 평가체계(M06) · 모빌리티 적자분담(M12) · 충북 남부권 관광 연계 충청북도 · 충북문화재단 · RISE 제안·시범지·협력
공공기관·대학 의료 순회·원격 협진(M13) · 산업 앵커(M14, 전제자산 부재) 국민건강보험공단 · 충북 소재 대학 협진 요청·유치 제안
중앙 출향민 장기신탁 법구조(M22) · 협동조합 재투자 금융(M17) · 인구감소지역·소멸기금 제도 행안부 · 농식품부 · 중기부 제도 건의·공모 참여

이미 잘하고 있는 대표 혁신사례

핵심 공백 모델 · 빈틈 1순위(공백심각도 기준 · 비어 있음 = 공개자료로 진행여부가 확인되지 않음, 개선 기회)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C 정주여건·생활복지 밴드 · 보조 A 경험·체류·배움

이 진단은 어떻게 판정하나요?

산정 근거와 도출

아래 산식은 운영 휴리스틱(절대척도가 아님, 보정 대상)이며, 본문 [주N] 마커의 착지면입니다.

  • [주1] (본문 위치: 0.1 진단결과 · 도출 단계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 혁신모델 매칭률 = 진행확인(◎·○·△) 7 ÷ 선정 모델 9 = 78%. 선정 9개 중 M22·M10 두 모델은 착수가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2건).
  • [주2] (본문 위치: 0.1 진단결과 · 도출 단계 F-5 · 근거 ⑥ 가중): 실행밀도 = Σ(◎1·○⅔·△⅓·✗0) ÷ 9 = (○ 1개 × ⅔ + △ 6개 × ⅓ + ✗ 2개 × 0) ÷ 9 = 2.67 ÷ 9 = 30%. 매칭률 78%와 실행밀도 30%의 격차가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다'를 수치로 보여줍니다. 병기한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2%는 89곳 최신 요약판의 실행밀도를 모아 낸 중앙값입니다(지역혁신데이터랩 2026-08-30 집계, 비교진단표 1,006행). 89곳 1,006행 가운데 작동 확인(◎)은 53행이라 이 척도는 구조적으로 100%에 닿지 않으므로, 백점 만점의 점수가 아니라 견줄 값과 함께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 [주3] (본문 위치: 0.1 핵심 공백 영역 · 도출 단계 F-5 · 근거 공백심각도 정렬): 공백심각도 = 적합 총점×(1-w) (적합 총점 = 적합 총점 0~8, w = ⑥ 충족도 ◎1·○⅔·△⅓·✗0). 값은 직전 버전과 같습니다(이번 버전은 적합 총점과 ⑥ 기호를 다시 채점하지 않았습니다). 값 자체의 최상위는 출향민·관계인구 장기신탁 파이프라인(M22)으로 적합 총점 6·⑥=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6×(1-0)=6.00이나, M22는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 판정에서 작동이 확인되지 않고 국내 지지사례도 없는 미개척형이라(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핵심 공백 영역 도출과 「핵심 공백」 마커, 0.1 세 가지에서 뺐습니다(마스터 A3-2·A4-1). 행도 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으로 옮겨 적었고, 목록에서 빠진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국내에 선례가 있는 모델 가운데 최상위인 고령자산화(M10) 5×(1-0)=5.00을 대표 핵심공백으로 두어 그 정주여건·생활복지(C부문)를 핵심 공백 영역으로 확정했습니다. 다음은 체류형 체험 상설화(M02) 7×(1-1/3)=4.67이고, 그 아래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M17)·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M07)은 각 6×(1-1/3)=4.00으로 값이 같습니다.

    세 값이 같아 세 번째 「핵심 공백」과 보조 공백 E는 카드에 먼저 놓인 M17에서 나왔고, M06·M07은 마커가 없을 뿐 무게는 같습니다. ✗ 모델은 판정 G3(보정필요)로 「더 할 것」 권고에서 신중형으로 표기합니다.

  • [주4] (본문 위치: 0.1·1 비교진단표 · 도출 단계 F-5 · 근거 M-카탈로그 적합 총점 채점): 24개 전수(M01~M24)를 원인적합·전제자산·유형정합·제도결합 각 0~2로 채점한 결과 적합 총점 5 이상 선정 9개, 적합 총점 4 경계 6개, 적합 총점 3 이하 제외 9개입니다(채점값은 문서 머리 SCORES 블록에 전수 보존). 제외 9개 중 M14·M15·M18은 전제자산 부재(전제자산점수 0)로 정당한 비움입니다.
  • 전국 인구감소지역 실행밀도 중앙값 42%: 지역혁신데이터랩 89곳 최신 요약판 집계(2026-08-31, 비교진단표 1,006행)

[보정필요] 목록.

  • 재정자립도·자체사업비 규모(지방재정365 직접조회 필요)
  • 소멸위험지수 실측(KOSIS/행안부 직접조회 필요)
  • 고용률·실업률 시군구값(KOSIS 시군구 미가용)
  • 대추 GI 지리적표시 등록 여부·6차 가공 매출·재배 농가 수(원출처 확인 필요)
  • 세조길 방문객 수치의 기준연도·원출처
  • 지방소멸대응기금 연도별 집행 상세(2026년도 배분 88억·S등급은 확인)
  • 고향사랑기부 연도별 단년 모금액(누적·1인당 순위는 확인)
  •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규모·기간의 확정 공시.

수치 출처(0.1·0.2 본문 발췌 수치 전건):

수치 원출처(기관·자료명·연도)
고령인구비율 42.4% · 전국 19위/228 · 평균 27.83% KOSIS 고령인구비율 DT_1YL20631 (2025년)
합계출산율 0.97명 · 전국 75위/264 · 평균 0.88명 KOSIS 합계출산율 DT_1B81A23 (2025년)
주민등록 총인구 30,229명 행안부 주민등록인구통계 (2025년 11월), 마스터 인구감소지역 89곳 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 군민 1인당 월 16만원 · 경쟁률 8.8대 1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공모 결과 보도(2026-06) [출처미약: 언론 인용, 부처 공시 확인 필요]
고향사랑기부 누적 9억1,120만원(5,910건, 2026.4)·1인당 충북 도내 1위(9,030원, 2025) 보은군 보도(뉴시스·아이뉴스24 2026.4, 브레이크뉴스·뉴스핌 2025.12)
법주사 유네스코 세계유산('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 · 세조길 2016 개통 문화재청·한국관광공사 visitkorea (2018·2016)
세조길 개통 후 탐방객 64만→122.3만 visitkorea·언론 보도 [출처미약: 기준연도·원출처 재확인 필요]
지방소멸대응기금 2026년도 자체계획 평가 S등급·88억원('스케일업 보은') 행정안전부 평가 결과·보은군 보도(대전일보·브레이크뉴스 2025.12)
충북 남부권(옥천·보은·영동) 광역 관광·문화 연계 충청북도·충북문화재단 보도(2026-07) [출처미약: 언론 인용]

5종 미반영 한계: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계획,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갈등, 단체장 의지는 본 요약판에 반영되지 않았으며, 반영 시 정식 진단으로 확장됩니다.

우리 지역 여건에 맞는 사례

C(정주여건·생활복지), F(토대·거버넌스·재원)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을 다른 곳은 이렇게 메웠습니다. 처방이 아니라 참고예요.

C. 정주여건·생활복지 갈래를 채운 사례

F. 토대·거버넌스·재원 갈래를 채운 사례

이 진단은 예산·사업 결정의 단독 근거가 아니라 비교·검토의 출발점입니다. 이 초안은 공개자료 기반 1차 진단입니다. 정식 진단과 후속 기획은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목록·담당부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이 직접 수행하시면 됩니다. 데이터랩이 옆에서 돕겠습니다.

지역 사업 적합성 진단체계 구축과 연간 자료 갱신·운영 지원, 진단의 현장적용 지원은 별도 협약으로 수행 가능합니다. 연구비 산정 기준과 절차는 의견&문의에 있습니다. 공개 자료의 열람과 갱신은 협력 여부와 무관하게 유지됩니다.

우리 지역 진단 문의

권장 인용: 지역혁신데이터랩, 「혁신모델진단 - 보은군」 v260830u (2026-08-30), https://ridlab.kr/reports/%EB%B3%B4%EC%9D%80%EA%B5%B0/ (CC BY 4.0)

이 보고서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진단 체계에서 AI 협업으로 작성되고, 인용 전수 대조와 교차 검증을 거쳤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동료 소개) → · 이 자료가 만들어지는 절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