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형 복지: 군민이 이웃의 위기를 신고하고 포상을 받다

대한민국 전남 해남군

CD 기타 1차 검증 · 근거 강함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16

이 사례 → 관련 모델 5 · 메울 지역 6

요약

해남군은 군민이 직접 위기가구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주는 제도로 새 수급자를 찾아냈고, 2025년 청년 가구 분리 모의적용 시범사업에 뽑혀 청년 빈곤의 사각지대를 메웠습니다. 그해 보건복지부 기초생활보장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풀려던 문제

복지 사각지대는 행정이 찾기 어렵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일수록 신청하지 않고, 옆집이 알아도 알릴 통로가 없습니다. 청년은 부모와 세대가 묶여 있으면 소득 기준에 걸려 지원에서 빠집니다.

기존 자산

읍·면 단위 마을 공동체와 이웃 관계망, 땅끝·미황사와 고구마 등 1차산업 기반, 솔라시도와 해상풍력 등 전환 동력.

실행 프로그램

군민이 이웃의 위기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주는 제도를 2023년 4월 조례로 두었습니다(「해남군 위기가구 신고 포상에 관한 조례」, 2023년 4월 17일 시행, 복지정책과 소관). 실직·폐업으로 생계가 곤란한 경우, 질병·장애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 가구원의 사망·사고·자살 시도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를 신고 대상으로 적었습니다. 포상금은 신고된 가구가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급여)로 새로 선정된 경우에만 주고, 1건에 5만 원, 같은 사람에게는 한 해 30만 원을 넘기지 않습니다. 선정된 날부터 30일 안에 지급합니다. 신고의무자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공무원, 그리고 당사자와 친족은 받지 못합니다. 2025년에는 청년 가구 분리 모의적용 시범사업에 선정돼, 부모와 세대가 묶여 지원에서 빠지던 청년의 빈곤 사각지대를 메웠습니다. 두 갈래를 묶어 '해남형 복지'로 부르고 전국 사례 발표로 공유했습니다.

알려진 성공요인

해남군은 2025년 12월 22일 보건복지부 기초생활보장 우수지자체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군은 보도자료에 청년 가구 분리 모의적용 시범사업과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위기가구 신고포상금을 성과로 적고, 수급자 발굴·급여 적정성 관리·생활보장위원회 활성화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명현관 군수도 송년사에서 앞의 둘을 '해남형 복지'로 꼽았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군은 담당자 재량으로 못 넘는 부양의무자 기준을 합의체 의결로 넘겼습니다. 2025년 상반기 신규 209가구를 발굴하면서, 부양을 받지 못해 생계가 곤란한 33가구 45명을 생활보장위원회 심의 의결로 따로 구제했다고 군의회에 보고했습니다. 신고 포상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등 2,217명이 이미 돌던 그물 위에 얹은 한 겹입니다. 군은 조례 제6조에 신고의무자·명예사회복지공무원·협의체 위원·공무원을 지급 제외로 적어, 이미 진 의무에는 값을 매기지 않았습니다.

성과

2025년 보건복지부 기초생활보장 우수지자체 및 유공자 포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청년 가구 분리 시범사업이 만점 평가를 받았고, 군은 현장발표로 복지 행정 방식을 전국에 공유했습니다.

어긋난 것과 그 이유

전라남도는 2023년 감사에서 신청한 달이 아니라 선정된 달부터 급여를 지급해 과소 지급한 사례와 장제급여 미지급 건을 지적했고, 군은 추가지급과 환수를 마쳤다고 군의회에 보고했습니다. 청년 가구 분리는 성인 청년도 부모 동의를 받아야 하게 짠 제도라, 쿠키뉴스 취재에서 해남은 2025년 12월 기준 비수급 청년 두 명을 발굴하는 중이었습니다. 해남군 담당자는 "농어촌 지역 특성상 청년이 많지 않은 실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신고 창구보다 먼저 도는 그물이 있어야 합니다. 해남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등 2,217명이 이미 도는 위에 포상을 얹었습니다. 부양의무자 벽은 생활보장위원회가 실제 심의·의결로 넘겨야 하고, 이미 신고 의무를 진 사람에게는 값을 매기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우리 지역에서 위기가구를 알릴 이웃은 몇 명이고 어느 조직에 이미 매여 있습니까?
  • 생활보장위원회가 지난해 몇 번 열렸고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걸린 가구를 몇 가구 구제했습니까?
  • 포상금이 나간 건수와 그중 수급으로 이어진 수를 해마다 어디에 적어 두십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복지 사각지대를 찾는 곳이라면 행정이 훑는 방식에 더해 이웃이 알리는 통로를 만들어 보면 좋습니다. 포상금은 액수보다 신고를 정당한 일로 만들어 주는 장치입니다. 다만 신고가 이웃 사이의 감시로 읽히지 않게 무엇을 신고 대상으로 삼을지, 신고자와 대상자의 정보를 어떻게 다룰지를 규정으로 먼저 정해 두어야 합니다. 청년 가구 분리처럼 제도의 빈틈을 메우는 일은 중앙부처 시범사업으로 열리는 경우가 많으니, 공모가 났을 때 바로 낼 수 있게 현장 자료를 평소에 쌓아 두면 좋습니다.

운영 구조

주도 기관해남군(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제도 운영·청년 가구 분리 시범사업 수행), 보건복지부(기초생활보장 평가·시범사업 주관)
참여 주체해남군, 보건복지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구 전라남도), 위기가구를 신고한 군민, 읍·면 복지 담당과 사회복지 전담공무원
거버넌스위기가구 신고포상금은 「해남군 위기가구 신고 포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합니다.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을 상위법으로 삼고, 소관은 복지정책과입니다. 신고는 지급신청서로 담당부서에 내고, 군수가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여부로 지급을 판단합니다. 거짓·부정한 신고는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수하고, 발굴에 협력한 사람은 알게 된 개인정보와 비밀을 누설하지 못하도록 조례에 적었습니다. 지급 방법과 절차의 세부는 조례가 따로 정하도록 맡겨 두었습니다[보정필요]. 청년 가구 분리 모의적용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시범사업으로 선정 지자체가 수행합니다.
재원포상금은 조례가 정한 대로 예산의 범위에서 1건 5만 원, 같은 사람에게 한 해 30만 원 한도로 줍니다. 연도별 포상금 총액과 시범사업 수행에 든 재원 규모는 공개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보정필요]. 청년 가구 분리 모의적용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입니다.

근거

뉴스메이커 2025-12-29·매일일보 2025-12-29·한국농어민신문 2025-12-26·뉴스워커 2025-12-25·시민일보 2025-12-25·신아일보 2025-12-25 보도에서 해남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기초생활보장 우수지자체 및 유공자 포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받은 사실, 2025년 청년 가구 분리 모의적용 시범사업 선정에 따른 청년 빈곤 사각지대 해소 노력과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제도를 통한 신규 수급자 발굴 성과가 평가된 사실, 현장발표로 복지 행정을 공유한 사실 확인. 에너지경제신문 2025-12-24 보도에서 '해남형 복지'가 전국 우수사례로 확산된 사실과 청년가구 분리 시범사업이 만점 평가를 받은 사실 확인. ※ 이 사례는 2026-08-10 재선정됐다 — 앞서 솔라시도·국가AI컴퓨팅센터를 주어로 삼을 수 있었으나 주도가 BS그룹과 삼성SDS 컨소시엄이어서 '그 지역이 주어' 기준에 걸렸고, 주민 출자 태양광은 신안(#1041)과 중복이었다.

검증등급(근거 강도): 1차 검증 · 근거 강함: 공식·1차 자료로 확인된 근거. 출처 DB: 뉴스메이커·매일일보(2025-12-29)·한국농어민신문(2025-12-26) 대통령 표창·청년가구 분리 시범사업·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에너지경제신문(2025-12-24) 만점 평가·전국 확산.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89 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 참고예요.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별 진단 현황(우선검토 모델 = 그 지역에서 공백심각도가 큰 혁신모델 3가지 · 적용대상 = 24개 중 이 지역에 적합한 모델 수 · 매칭률·실행밀도는 비교 기준이며 우열 아님)
지역 한 줄 진단 우선검토 모델 적용
대상
매칭률 실행밀도 버전
양양군(새 탭에서 열림) 강원 양양은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27.0배로 인구감소지역에서 가장 높은 방문 기반을 갖춘 군이나, 다녀간 분들을 갈래별로 나눠 다시 오게 만드는 관리는 아직 형성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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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새 탭에서 열림) 충남 태안은 230km 해안과 해양치유·경관으로 체류 자산을 갖춘 해안 군이나, 그 방문·자원봉사 인구를 생활인구로 관리하고 화력 폐쇄가 남긴 전환 국면을 지역 몫으로 돌리는 구조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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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새 탭에서 열림) 전북 김제는 곡창·종자·특장차라는 만드는 기반을 갖추고 사람도 다시 늘어난 곳이지만, 그 기반을 시장으로 잇는 판로 조직과 대학·연구·기업을 묶는 상설 거버넌스는 아직 형성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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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88% 46% 진단보고서v260830n.1(새 탭에서 열림)
영광군(새 탭에서 열림) 전남광주 영광군은 재생에너지 개발이익을 주민 몫으로 돌리는 구조와 미래차 시험·인증 거점을 갖췄으나, 유입 인력과 방문객을 유형별로 관리하는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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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새 탭에서 열림) 전남광주 장성은 편백숲과 필암서원, 황룡강 가을꽃축제로 연 881만 명이 찾고 첨단3지구 산업 축까지 갖춘 군이나, 그 방문을 유형별로 관리하는 지표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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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75% 39% 진단보고서v260905n(새 탭에서 열림)

89혁신진단 전체 보기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C. 정주여건·생활복지, D. 필수 생활서비스)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 참고예요.

M09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 정주여건·생활복지 · 근거등급 E2

1억 미만 생활밀착 사업을 같은 형식으로 여러 마을에서 동시에 펼치고, 민간·NPO가 운영하며 생활만족도·재참여로 평가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같은 형식으로 표준화 + 여러 곳에서 동시에
  • 민간·NPO 실행(행정 직영 아님)
  • 생활만족도·재참여 평가(정주 KPI 아님)
M09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정주여건·생활복지 · 근거등급 E3

고령 주민을 돌봄 받는 쪽이 아니라 만들고 가르치는 쪽에 세워, 숙련 전수와 소득이 함께 생기게 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 세대간 배움 접점
  • 노동 강도·건강 관리
M10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1 학교 앵커 존치·매력화 필수 생활서비스 존치·전달 · 근거등급 E1

폐교 위기 초·중·고를 전국모집·기숙·지역결합 교육과정·공동운영체로 매력화한다. 학교 소멸 임계사건의 사전 방어.

작동기전(필수기전)

  • 전국 모집·기숙 패키지
  • 지역결합 교육과정(도시 학교 차별 커리큘럼)
  • 학교-지자체 공동 운영체(주거·일자리 결합)
M11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2 농촌 모빌리티 보장 필수 생활서비스 존치·전달 · 근거등급 E1

노선버스 폐지 구간을 수요응답 운행·요금 단순화·적자 분담 제도화로 메워 고령 주민 이동권을 보장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수요응답 운행 설계(폐지 노선 문전 연결)
  • 이용 장벽 최소화(등록·예약·요금 단순화, 수요밀도 진단 의무)
  • 적자 분담 제도화(조례·다년 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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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3 의료 전달·접근 보장 필수 생활서비스 존치·전달 · 근거등급 E1

상주 거점(보건진료소)+순회(왕진버스)+원격 협진을 결합해 무의촌 일상 의료 접근을 보장하고 전달 자산 철수를 막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거점-순회 결합(보건진료소+찾아가는 진료+이송)
  • 원격 협진 결합(의사 한 사람이 여러 곳)
  • 전달 자산의 법·재정 내성(진료권 위임·다년 재원)
M13 혁신모델 바로가기 →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CC BY 4.0 로 제공합니다. 인용된 외부 원문·통계는 각 출처의 이용조건을 따릅니다.

갈래·유형그룹 태그는 자동 분류(휴리스틱) 참고값입니다. 오분류는 피드백으로 알려주시면 보정합니다. 검증등급은 ‘근거 강도’이며 품질·서열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