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보은군 — v260829u 본문 변경
v260811u → v260829u · 2026년 8월 29일 — 한 줄 진단 문체·용어 규약 개정 반영(행정 표준 어휘·45~95자). 도출·채점 불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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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진단결과 요약 -> **보은군은 '고령 농촌'이라기보다, 속리산·법주사 세계유산과 대추라는 관광·산업 앵커가 뚜렷하고 2026년 농어촌 기본소득까지 얻었지만, 늘어난 방문객과 기본소득·출향의 흐름을 오래 가는 지역 재원과 체류 소득으로 묶는 그릇은 아직 비어 있는 군입니다.** +> **보은은 속리산·법주사 세계유산과 대추 산업에 농어촌 기본소득까지 더한 군이나, 늘어난 방문과 출향민의 관심을 장기 재원으로 전환하는 구조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보은군은 총인구 30,229명(2025.11) 규모의 군으로, 고령인구비율이 42.4%에 이릅니다. 이는 전국 시군구 228곳 중 19위(상위 8%)로 228곳 평균 27.83%보다 14.57%p 높은 수준입니다. 반면 합계출산율은 0.97명으로 264곳 중 75위(상위 28%, 264곳 평균 0.88명 대비 +0.09명, 직전 시점 대비 23계단 상승)여서, 고령화는 최상위권이지만 출산 흐름은 군부 평균보다 나은 이중적 인구 구조를 보입니다. 잘하고 있는 것은 속리산·법주사 세계유산과 세조길을 축으로 한 관광 자산화, 대추 특산 브랜드, 그리고 2026년 농어촌 기본소득·청년마을·임대형 스마트팜으로 시작된 정착 실험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관광·기부·출향의 흐름을 장기 재원으로 묶는 구조, 고령 인구를 소득·전수 주체로 세우는 설계, 세계유산과 대추를 사람이 머물며 경험하고 소득이 지역에 재투자되는 회로입니다.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이를 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