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청년 자자공: 1년 살아본 청년의 절반이 남았다

대한민국 전남 곡성군

BC 관계인구 2차 · 언론·보고서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16

이 사례 → 근거 모델 1 · 다루는 원인 3 · 메울 지역 6

요약

곡성군 겸면의 항꾸네협동조합이 2019년부터 청년 1년살이 '청년 자자공'을 운영합니다. 논농사는 함께 짓고 밭은 각자에게 나눠 주며, 조합원들이 마련한 셰어하우스에서 생활하도록 합니다. 6년 동안 32명이 참여했고 절반가량이 곡성에 남았습니다.

풀려던 문제

청년을 유치하는 프로그램은 많지만, 참여한 청년은 대개 짧게 머물다 떠납니다. 혼자 생활을 꾸리고 혼자 농사를 배워야 하면 첫해를 넘기기 어렵습니다.

기존 자산

겸면의 논밭과 항꾸네협동조합의 조합원 관계망, 섬진강 기차마을과 세계장미축제 등 집객 자산, 곡성군의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실행 프로그램

항꾸네협동조합이 2019년 '청년 자자공'(자연·자립·공유)이라는 이름으로 청년 1년살이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논농사는 함께 짓고 밭은 참가자에게 각자 나눠 주어, 같이 배우되 자기 밭은 스스로 운영해 보게 합니다. 조합원들이 셰어하우스 '꿈엔들'을 마련해 처음 온 청년이 혼자 생활을 꾸리지 않아도 되게 했습니다. 곡성군은 이와 별도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섬진강 곡성 살아보기-정착하기-정주하기' 3단계로 수립했습니다.

알려진 성공요인

오마이뉴스는 2025년 8월 이곳을 '1년 살아본 청년 절반이 정착하는 농촌마을'로 소개하며 생태적 가치와 공동체를 그 이유로 꼽았습니다. 한국농어민신문은 귀농인들이 서로 의지하다 2013년 조합을 설립했고 조합원이 직접 자금과 노동력을 들여 마을을 운영한다고 전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2023년 6월 이곳을 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국가 지정보다 먼저 살 집과 일자리가 있었습니다. 항꾸네협동조합은 곡성군 지원을 받아 2018년 9월부터 청년 조합원 2명을 2년간 고용했고, 셰어하우스 '꿈엔들'도 2018년 4월에 마련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사회적농업 사업장으로 지정한 것은 이듬해입니다. 이장을 맡은 조합원들이 마을에 나온 빈집과 농지 정보를 먼저 접해 청년에게 연결합니다. 조합이 교육지원청에 제안해 2018~2019년 학교텃밭 양성과정이 개설됐고, 조합원 10명이 관내 11개 학교에서 교육농으로 일하며 농사 외 소득을 얻었습니다.

성과

2019년부터 6년 동안 20~30대 32명이 참여했고, 1년을 살아본 청년의 절반가량이 곡성에 정착했습니다. 곡성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2024년도분 112억 원, 2026년도분 80억 원(인센티브 8억 원 포함)을 확보했습니다.

어긋난 것과 그 이유

충남연구원 연구진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2025년 12월 발간한 협동연구에서, 2024년까지 참여한 29명 가운데 18명이 귀농했고 그 가운데 4명은 곡성에서 집을 구하지 못해 구례·남원·순창·홍성 등으로 갔다고 밝혔습니다. 오마이뉴스는 빈집이 있어도 상속 문제가 얽혀 있거나 외지에 사는 집주인이 임대를 꺼려 시장에 나오지 않는다고 보도했습니다. 연구진은 농림축산식품부 사회적농업 지원이 5년·총 3억 원으로 정해져 있었고 청년 자자공 과정은 2019~2023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합 대표는 2022년 인터뷰에서 운영을 맡은 사람들에게 적절한 처우를 기대하기 어렵고 그 헌신에 의존해 운영된다고 말했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할 사람이 있어야 하고, 그 사람이 조합원이든 마을 어른이든 집을 함께 지을 만큼 관계가 먼저 형성되어 있어야 합니다.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6년 전인 2013년에 법인이 이미 설립되어 있었고 공방 교육을 운영해 본 이력도 쌓여 있었습니다. 1년을 마친 청년이 곧바로 입주할 집이 실제로 임대되어야 합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1년을 마친 청년이 우리 지역에서 실제로 빌릴 수 있는 빈집이 몇 채입니까?
  • 지원 사업이 끝나는 해에 이 일을 누가 맡도록 하시겠습니까?
  • 농사 외에 그 청년이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일이 우리 지역에 무엇이 있습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청년 살아보기를 준비하는 곳이라면 '함께'와 '각자'를 어떻게 구분할지 먼저 정해 보면 좋습니다. 곡성에서는 논은 함께, 밭은 각자였습니다. 주거도 마련해 두어야 합니다. 다만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다년 사업의 고정 수입으로 계상하지 않는 편이 좋겠습니다. 곡성군은 2년 모두 A등급을 받았지만 확보액은 112억 원과 80억 원으로 달랐습니다. 청년이 몇 명 남았는지도 집계 기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무엇을 모수로 삼고 언제 집계할지를 처음에 명시해 두면 좋습니다.

운영 구조

주도 기관항꾸네협동조합(곡성군 겸면, 청년 1년살이 '청년 자자공' 기획·운영)
참여 주체항꾸네협동조합과 조합원, 청년 자자공 참여 청년(20~30대 32명, 2019~2025), 곡성군청(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농림축산식품부(2019 사회적농업 활성화 지원사업), 곡성군 민관산학 상생협력 협력단(18개 유관기관)
거버넌스청년 자자공은 군 사업이 아니라 항꾸네협동조합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합니다. 셰어하우스도 조합원들이 마련했습니다. 곡성군은 별도로 2022년 18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산학 상생협력 협력단을 구성하고 그 아래 실무협의회를 두어 해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함께 논의합니다.
재원청년 자자공 재원은 지방소멸대응기금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항꾸네협동조합이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사회적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받은 지원금으로 운영해 왔습니다[보정필요: 조합 실수령액]. 곡성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2024년도분 112억 원, 2026년도분 80억 원(인센티브 8억 원 포함)을 확보했습니다.

근거

오마이뉴스 2025-08-25 「"사람다운 삶 가능" 1년 살아본 청년 절반이 정착하는 농촌마을」에서 곡성군 겸면 항꾸네협동조합이 2019년 청년 1년살이 지원프로그램 '청년 자자공'(자연 자립 공유)을 시작해 여섯 해 동안 20~30대 32명이 참여했고 그 절반가량이 정착한 사실 확인. 일다 2024-08-11 기고에서 셰어하우스 '꿈엔들'을 항꾸네 조합원들이 마련한 사실과 공유차·공유공간·공유장비 운영 확인. 논 공동·밭 개별 배분과 곡성군 지방소멸대응기금 3단계 투자계획, 확보액 112억·80억은 곡성군·언론 보도 기반이며 1차 출처는 아직 적지 못했다[보정필요]. ※ 구 제목의 '괜찮아마을'은 목포에서 출발한 별개 청년마을이라 오귀속이었다(구 근거 칸이 이미 지적). 곡성의 청년 1년살이는 항꾸네협동조합 '청년 자자공'이다. 소멸기금 A등급 평가는 공개자료로 확인하지 못했다[보정필요].

검증등급(근거 강도): 2차 · 언론·보고서: 언론·2차 보고서 기반 근거. 출처 DB: 오마이뉴스(2025-08-25) 청년 자자공 6년 32명·절반 정착; 일다(2024-08-11) 셰어하우스 꿈엔들.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별 진단 현황(우선검토 모델 = 그 지역에서 공백심각도가 큰 혁신모델 3가지 · 적용대상 = 24개 중 이 지역에 적합한 모델 수 · 매칭률·실행밀도는 비교 기준이며 우열 아님 · 세대 = 그 진단을 만든 작성규칙 세대, 세대가 다르면 수치를 바로 견주지 않음)
지역 한 줄 진단 우선검토 모델 적용
대상
매칭률 실행밀도 세대 버전
태안군 충남 태안은 230km 해안과 해양치유센터, 183만 명이 다녀간 원예치유박람회로 사람을 부르는 힘을 갖췄으나, 그 방문을 유형과 재방문으로 세는 셈법과 태안화력 폐지 뒤의 전환을 주민 몫으로 돌리는 장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E 갈래 · M18. 재생에너지 주민자립
  3. A 갈래 · M02. 체류형 관광 상설화
8 62% 33%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n
영광군 전남광주 영광군은 재생에너지 개발이익을 주민 몫으로 돌리는 구조와 미래차 시험·인증 거점을 갖췄으나, 유입 인력과 방문객을 유형별로 관리하는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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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67% 37%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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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E 갈래 · M18. 재생에너지 주민자립
  3. D 갈래 · M12. 도서 모빌리티
8 88% 42%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함안군 경남 함안은 칠서·군북 산단의 제조 일자리와 말이산 고분군 세계유산을 갖춘 군이나,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나누어 정주로 잇는 관리 구조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E 갈래 · M15. 지역혁신 영업법인
  3.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11 73% 36%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10n
의성군 경북 의성은 이웃사촌 청년정착과 대구경북신공항이라는 큰 자산을 갖췄으나, 그 자산에서 나올 세수와 사람을 오래 가는 재원으로 묶는 규약과 기구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F 갈래 · M21.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
  2.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3.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12 67% 33%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17u
고성군 강원 고성은 통일전망대와 석호·바다로 사람을 부르는 힘을 갖춘 접경 군이나, 오는 사람을 유형과 재방문으로 세는 방식은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B 갈래 · M07.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
  3. F 갈래 · M21.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
11 100% 45%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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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7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 관계·인구 · 근거등급 E1

농촌체류쉼터+노동/재능기부+선발로 빈집을 별장화하고 주거+일+교육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노동·재능 기부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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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례가 다루는 원인·함정

이 사례를 근거로 쓰는 모델들이 겨냥하는 근본원인·실패패턴입니다(사례 → 모델 →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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