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으뜸마을(귀농인 정착 멘토링) · Jinan Eutteum Village Mentoring Model
대한민국 전북 진안군 · 아시아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16
요약
전북 진안군에서는 귀농인의 50% 이상이 귀농 후 1~2년 내에 재이탈했고, 원주민과 귀농인 사이에 갈등이 있었습니다. 귀농인에게 멘토를 1:1로 매칭하고, 정착 1년차 귀농인의 월 1회 마을회의 참석을 의무화했으며, 마을만들기 단계별 공모사업(으뜸마을은 그 3단계)을 운영했습니다. 귀농 정착률은 70% 이상으로 향상됐습니다. 이 방식은 진안형 마을만들기의 표준모델이 됐습니다.
풀려던 문제
귀농인의 50% 이상이 귀농 후 1~2년 내에 재이탈했고, 원주민과 귀농인 사이에 갈등이 있었습니다.
기존 자산
진안 친환경 농업 기반, 마을회관
실행 프로그램
귀농인에게 멘토를 1:1로 매칭하고, 정착 1년차 귀농인의 월 1회 마을회의 참석을 의무화했으며, 마을만들기 단계별 공모사업(으뜸마을은 그 3단계)을 운영했습니다.
알려진 성공요인
진안군과 언론은 2007년 전국에서 처음 마을만들기 전담 부서를 둔 점, 관 주도에서 벗어난 주민 주도의 상향식 방식을 성공 이유로 꼽습니다. 으뜸마을가꾸기는 2014년 1학기 고등학교 사회 교과서에 실렸고, 연평균 400팀 1만 명이 방문했습니다. 진안군은 귀농 분야에서 2007년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 사업에 선정돼 '귀농 1번지'로 불립니다. 2022년 12월 농협중앙회 귀농활성화 선도인상을 받으면서, 귀농 예정 단계부터 멘토를 지정하고 마을환영회와 집들이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귀농인 정착을 실제로 이끈 것은 갓 전입한 귀농·귀촌인을 공개 심사로 선발해 마을 안 유급 일자리부터 제공한 설계입니다. 2006년 시작한 마을간사제도가 그것이고, 첫해에 선발된 사람들은 모두 진안에 살던 이들이었습니다. 으뜸마을은 인증이 아니라 2단계 평가에서 3위까지만 진출하는 3단계 공모사업이고, 이 단계에서만 제출하는 자치규약은 정회원 자격을 거주 6개월과 총회 의결로 규정했습니다. 담당 공무원은 순환보직에서 제외해 최소 4년간 같은 보직에 두고 계약직 전문가와 짝지어 배치했습니다.
성과
귀농 정착률은 70% 이상으로 향상됐고, 이 방식은 진안형 마을만들기의 표준모델이 됐습니다.
어긋난 것과 그 이유
진안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16년 11월 29일부터 12월 9일까지 2017년도 본예산을 심사해 26개 사업 34억 2,850만 원을 감액했고, 그 가운데 마을만들기 활성화 지원·지역역량 강화·도시민 농촌유치 지원 등 4개 사업은 전액 삭감했습니다. 위원장 신갑수 의원은 12월 16일 본회의 심사보고에서 '마을만들기와 귀농귀촌이 연계사업으로써 가시적인 성과가 미흡하다'고 판단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4개월 뒤 제1회 추경에서 귀농귀촌협의회 운영비 등 6천만 원으로 다시 편성됐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첫째, 담당 공무원을 순환보직에서 제외해 여러 해 같은 보직에 두고 계약직 전문가와 짝지어 배치할 인사상 여지가 있어야 합니다. 둘째, 귀농인이 첫해부터 맡을 유급 일자리와 그것을 만들어 낼 마을 사업이 이미 여러 곳에서 운영되고 있어야 합니다. 셋째, 새로 전입한 주민이 마을 정회원이 되는 절차를 규약에 거주 기간과 총회 의결로 명시해 재량에 맡기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귀농인이 첫해에 마을 안에서 맡을 유급 일자리가 우리 군에 몇 개 있습니까?
- 새로 전입한 주민이 마을 정회원이 되는 절차가 규약에 거주 기간과 의결 요건으로 명시돼 있습니까?
- 이 사업 예산이 의회 심의에서 삭감되면 실무 조직은 몇 달간 유지될 수 있습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귀농 지자체 전국 적용
적합한 고객 유형: 농림축산식품부 귀농귀촌, 기초지자체
운영 구조
근거
경향신문 '지방자치 20년 좋은 변화상: 전북 진안 마을만들기'(2011) https://www.khan.co.kr/article/201107102116105 · 국토연구원 '마을만들기, 진안군 10년의 경험과 시스템' https://library.krihs.re.kr/library/10250/contents/6168300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마을 주민들이 뭉쳐 주식회사 만들었다' https://www.korea.kr/news/reporterView.do?newsId=148724095
검증등급(근거 강도): 2차 · 언론·보고서: 언론·2차 보고서 기반 근거. 출처 DB: 신규_v0.2.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지역 | 한 줄 진단 | 우선검토 모델 | 적용 대상 |
매칭률 | 실행밀도 | 세대 | 버전 |
|---|---|---|---|---|---|---|---|
| 태안군 충남 | 태안은 230km 해안과 해양치유센터, 183만 명이 다녀간 원예치유박람회로 사람을 부르는 힘을 갖췄으나, 그 방문을 유형과 재방문으로 세는 셈법과 태안화력 폐지 뒤의 전환을 주민 몫으로 돌리는 장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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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62% | 33%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n |
| 영광군 전남광주 | 영광군은 재생에너지 개발이익을 주민 몫으로 돌리는 구조와 미래차 시험·인증 거점을 갖췄으나, 유입 인력과 방문객을 유형별로 관리하는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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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67% | 37%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장성군 전남광주 | 장성은 편백숲과 필암서원, 황룡강 축제로 2025년 11월까지 996만 8,000여 명이 찾고 2026년 7월 미식 교육을 전담할 진흥원까지 문을 연 군이나, 그 방문을 통근·치유·축제·군인 가족처럼 목적별로 나눠 재방문을 재는 군의 지표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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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80% | 57% | G6(작성규칙 세대) | 진단보고서v261002n |
| 울릉군 경북 | 울릉은 상주 인구의 네 배가 넘는 체류인구와 지질공원·독도 자산을 갖춘 섬이나,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나눠 재방문·재참여로 세는 관리 체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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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88% | 42%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함안군 경남 | 함안은 칠서·군북 산단의 제조 일자리와 말이산 고분군 세계유산을 갖춘 군이나,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나누어 정주로 잇는 관리 구조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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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73% | 36%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의성군 경북 | 의성은 이웃사촌 청년정착과 대구경북신공항이라는 큰 자산을 갖췄으나, 그 자산에서 나올 세수와 사람을 오래 가는 재원으로 묶는 규약과 기구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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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67% | 33%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7u |
이 사례가 속한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실증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이 사례가 왜 작동했나’를 모델의 기전으로 일반화해 보세요.
농촌체류쉼터+노동/재능기부+선발로 빈집을 별장화하고 주거+일+교육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노동·재능 기부 의무
- 수요자 선발·큐레이션
- 주거+일+교육 패키지(현금 아님)
이 사례가 다루는 원인·함정
이 사례를 근거로 쓰는 모델들이 겨냥하는 근본원인·실패패턴입니다(사례 → 모델 → 원인).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CC BY 4.0
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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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유형그룹 태그는 자동 분류(휴리스틱) 참고값입니다. 오분류는 피드백으로 알려주시면 보정합니다. 검증등급은 ‘근거 강도’이며 품질·서열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