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경남 고성군

경상남도 고성군 v260830u 2026년 8월 30일 · 갱신 2026-08-31

작성규칙 G2 · 현행 G5 · G5 표시규약 준용 (도출은 G2)· 지역 동향 변천사 미대조: 해당 지역 변천사 미작성

12적용대상 혁신모델총 24개 중 지역 적합모델
67%매칭률적용대상 중 진행 확인
28%실행밀도착수의 깊이

이 수치는 우열이 아니라 비교 기준·개선 기회입니다. 매칭률보다 실행밀도가 크게 낮으면 착수는 했지만 아직 얕게 작동한다는 뜻입니다. 용어가 낯설면 용어 1분 가이드를 먼저 보셔도 됩니다.

적용대상 혁신모델 12가지

2작동 6일부 진행 4확인 안 됨

위 세 수치는 이 목록에서 나옵니다 · 공백점수가 큰 것부터 · 누르면 아래 진단카드로 갑니다

작동하고 있음 ◎ ○ 일부 진행 확인됨 진행여부 확인 안 됨 핵심 우선검토 3모델 필요하나 선례가 부족함 · 미리 대비할 과제 — 89곳이 함께 비어 있거나 아직 오지 않은 과제입니다. 공백점수와 무관하게 뒤에 두고, 점수는 적지 않습니다. 진행현황은 필수기전을 갖췄는지이며, 우열이 아닙니다. 기호 는 기전을 강하게 갖춘 경우, 는 확인된 경우입니다(실행밀도 가중치가 갈립니다). 공백점수(방법론 용어 ‘공백심각도’) = 적합 총점 × (1 − 기전 충족도) — 클수록 필요 대비 진행이 더딘 곳이고, 카드는 이 값의 내림차순입니다.

0. 본 자료의 성격과 활용 방식

본 자료는 지역혁신데이터랩의 지역혁신 사례DB와 공개자료를 활용해 작성한 경남 고성군 1차 진단자료입니다. 최종 정책대안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사업과 지역 여건을 사례DB 856건(국내 177·해외 679) 관점에서 재분류하고 후속 검토가 필요한 과제와 보정 지점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개자료 기반 0차 가설이며,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 단체장 의지 5종은 아직 반영되지 않았습니다(반영 시 보정 보고서로 확장 가능).

본 요약판은 참조모델 비교진단표(핵심 공백과 하지 말 것)만 먼저 담은 1단계 발행본입니다. 실행 제안(시작 권고·로드맵·주체별 제언)과 진단 근거 전체는 같은 자료를 정식 진단으로 확장할 때 덧붙습니다. 8개 지역혁신 주체(기초·광역·공공기관·중간지원·재단·대학·기업·시민조직)가 모두 참조할 수 있으며, 각 주체는 자기 항목만 펼쳐 보셔도 됩니다.

0.1 진단결과 요약

혁신모델 매칭률 67%주2. 경남 고성군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12건 중 8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나머지 4건은 공개자료로 추진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미진행 단정은 회피).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28%(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2%)주3. 매칭률(67%)과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다'를 뜻합니다. 착수가 확인된 모델 다수가 필수 기전 3 중 1개 안팎만 충족한 형성 단계이며, 각 모델이 무엇을 더 채워야 작동하는지는 아래 모델 카드의 「지금」 판정과 「더 할 것」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분 내용
경남 고성군(기초)이 직접 검토할 3가지 생활인구 포트폴리오(관광·통근·귀어 유입의 반복성 관리)·생활만족도 정주여건 트랙·고령자산화와 세대 배움
광역(경상남도)·중앙에 제안할 3가지 농촌 모빌리티 보장[광역·중앙]·의료 전달과 접근 보장[광역·중앙]·자란만 수산·농산 1차 가공·유통을 협동조합 지역금융과 결합(지역재투자 비율 명시)[공공기관]
피해야 할(지양) 3가지 정주인구 단독 KPI로 엑스포·조선 성과 평가하기·조선 대형투자와 매각 향방에만 지역 미래를 걸기(앵커 하나 의존)·현금성 일회 정착금으로 관계·정주 설계 대체하기
후속 보정에서 확인할 자료 예산 · 부서 KPI · 민간 협력 · 주민/업계 의견 · 단체장 의지

새 사업을 더 만들자는 것이 아니라, 경남 고성군이 이미 가진 자산(공룡 화석지·엑스포·조선해양산단·자란만 수산·농어업)을 시/군 직접 과제와 광역 제안 과제로 나누어 재정렬하는 것입니다.

실행 제안(시작 권고·우선순위·100일·4년 로드맵·주체별 제언)과 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할 때 추가됩니다.

0.2 이미 잘하고 있는 점 (본 지역의 강점)

경남 고성군은 세계적 자연사 자산을 정기 콘텐츠로 상품화한 지역입니다.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당항포관광지에서 40일간(2025.10.1~11.9) 열려 20만 명이 넘는 유료 관람객이 다녀가고 매출 52억 5천만 원(전년 대비 28% 증가)을 기록했으며(고성군 언론브리핑 2025.11.13), 야간 공룡 퍼레이드 등 체험 요소로 체류형 방문을 유도했습니다. 공룡발자국 화석지·공룡박물관·백악기 지질공원이라는 대체 불가능한 원천 자산 위에 정기 엑스포를 얹은 구조로,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모델과 이어집니다(사례#1061 고성 공룡세계엑스포·조선해양산단). 다만 회기 단위 이벤트라 방문의 반복성과 지역 소득 귀착을 잇는 일이 다음 과제입니다.

두 번째 축은 제조 일자리입니다. 고성 조선해양산업특구(2007)와 경남 제1호 기회발전특구(2024) 안에서 SK오션플랜트(구 삼강엠앤티)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조선해양 부문을 가동 중이며,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등 일자리 연계형 정착 지원이 산업 인력의 정착을 돕고 있습니다(경남도·고성군 자료 2025). 이는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 모델의 복리후생 레버 일부를 이미 갖췄다는 뜻입니다.

다만 2025년 하반기 SK오션플랜트의 사모펀드 매각 추진에 고성·거제·통영 3개 시군이 공동 반대하는 등 앵커 기업의 외부 변동성이 드러났고(경남 지역언론 2025.11), 정착지원이 현금성 일회 지원에 머물지 않고 광역·은행·CSR가 함께 떠받치는 생활 인프라 패키지로 이어질 때 작동이 깊어집니다. 이 밖에 2026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연 2억 원·최대 3년)에 선정됐고, 자란만 굴·가리비 양식과 귀어 청년, 고성농악 같은 무형 자산이 관계·정주 자원의 씨앗으로 남아 있습니다.

1. 혁신모델 진단과 처방

범례: 「핵심 공백」 표시(공백심각도 상위·우선 검토, 강조 제외 대상이 아닌 상위 3개 카드까지). 카드는 2단 키로 정렬했습니다. 강조 제외 대상(성숙도 미개척형이거나 선제형)인지가 앞이고, 그 안에서 공백심각도 내림차순이 뒤입니다(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강조 제외 대상 카드는 카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에 같은 6칸로 모았습니다. 카드 머리 기호는 ◎ 작동하고 있음 / ○ 작동하고 있음 / △ 일부 진행 확인됨 / ✗ 진행여부 확인 안 됨. 외부 사례를 그대로 도입하자는 카드가 아니라 참조모델별로 본 지역의 진행·공백을 정리한 비교 카드이며, 처음에는 「더 할 것」·「하지 말 것」만 보셔도 됩니다.

  • M06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관계·인구(B부문)핵심 공백✗ 진행여부 확인 안 됨

    지금 엑스포·통근·귀어 유입은 크나 유형별 관리·반복성 KPI 공개 미확인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8유형 분해 관리
    • 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 평가체계 공식화

    → 더 할 것 엑스포 방문·조선 통근·귀어귀농·출향민을 8유형으로 분해해 재방문·체류를 지표로 관리하는 생활인구 대시보드 시범

    ✕ 하지 말 것 정주인구 단독 KPI로 유입 성과 평가(오는 사람을 안 보는 착시)

    참조 A1·인구감소지역·생활인구 제도

    M06 모델 자세히 보기

  • M07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관계·인구(B부문)핵심 공백△ 일부 진행 확인됨

    지금 청년마을 선정·귀어 청년·청년 정착주택 있으나 노동기부 큐레이션 패키지는 형성 단계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노동·재능 기부 의무
    • 수요자 선발·큐레이션
    • 주거+일+교육 패키지(현금 아님)

    → 더 할 것 빈집·유휴 농지를 농촌체류형 쉼터로 전환, 청년어업인·귀농인에 노동/재능 기부 조건 무상임대로 청년마을과 결합

    ✕ 하지 말 것 현금성 정착금 단독 지급(보조금 종료와 함께 이탈)

    참조 사례#3 아마초·E4·농촌체류형 쉼터

    M07 모델 자세히 보기

  • M09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정주여건(C부문)핵심 공백✗ 진행여부 확인 안 됨

    지금 생활밀착 개입 산발적, 만족도 트랙·평가 공개 미확인·[보정필요]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포맷 표준화+다지점 동시다발
    • 민간·NPO 실행
    • 생활만족도·재참여 평가(정주 KPI 아님)

    → 더 할 것 활성화 사업과 별도로 생활만족도 트랙 신설, 쿨링·녹지·보행·생활편의 개입을 마을·면에 다지점 동시다발(작은 개입 형태)

    ✕ 하지 말 것 단발 시설로 종료해 누적 안 됨·행정 직영으로만 실행

    참조 사례#643 옐로카펫·사례#719 브리스틀 놀이가로·E1

    M09 모델 자세히 보기

  • M10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정주여건(C부문)✗ 진행여부 확인 안 됨

    지금 고령화율 35.4%·65세+ 약 1만 7천 명이나 고령 노동 소득모델 공개 미확인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 세대간 배움 접점
    • 노동 강도·건강 관리

    → 더 할 것 고령 주민의 농수산·전통 기술(고성농악 등)을 소득이 발생하는 전수·생산 모델로(작은 개입 형태로 1~2곳 시범)

    ✕ 하지 말 것 복지 수혜 대상으로만 접근해 소득·역할 설계 누락

    참조 사례#1005 대구 남구 이룸채·G4

    M10 모델 자세히 보기

  • M08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관계·인구(B부문)✗ 진행여부 확인 안 됨

    지금 경로당 등 있으나 포맷 표준화·고립지표 평가 공개 미확인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벤치·카페·가게·펍)
    • 민간·NPO·주민 운영
    • 고립·외로움 지표 평가

    → 더 할 것 고령·1인 가구 많은 면부터 마을카페·상시 만남 거점 포맷을 표준화, 접촉률로 평가(작은 개입 형태)

    ✕ 하지 말 것 시설만 짓고 운영·평가 없이 방치

    참조 사례#691 해피투챗 벤치·사례#722 Chatty Cafe·E1

    M08 모델 자세히 보기

  • M12농촌 모빌리티 보장필수생활서비스(D부문)△ 일부 진행 확인됨

    지금 읍면 고령 이동권 수요 크나 수요응답 운행 공개 미확인·[보정필요]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수요응답 운행 설계(폐지 노선 문전 연결)
    • 이용 장벽 최소화(등록·예약·요금 단순화)
    • 적자 분담 제도화

    → 더 할 것 노선버스 공백 마을에 수요응답 택시·버스 도입, 등록·요금 단순화[광역·중앙]

    ✕ 하지 말 것 수요밀도 진단 없이 노선 신설(오기시 반례, 저이용 답습)

    참조 사례#745 서천 희망택시·사례#746 경기 똑버스·E1

    M12 모델 자세히 보기

  • M03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원인적합 경험·체류·배움△ 일부 진행 확인됨

    지금 자란만 수산·농어업·해안 경관 자산 있으나 인증 적층·판로 체계 약함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인증 적층(GI→생산자→체험)
    • 교육·전승 체계
    • 판로(수출·직거래·구독)+경관·시각 정비

    → 더 할 것 자란만 굴·가리비·특산 농산물을 인증·체험·직거래로 적층, 해안 경관 시각 정비와 결합

    ✕ 하지 말 것 축제·판매 행사 단발로 끝내 인증·판로 누적 없이 종료

    참조 사례#22 외스테르순드·사례#57 남티롤·F1

    M03 모델 자세히 보기

  • M13의료 전달·접근 보장필수생활서비스(D부문)△ 일부 진행 확인됨

    지금 보건진료소망은 있으나 순회·원격 결합·다년 재원 공개 미확인·[보정필요]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거점-순회 하이브리드(보건진료소+왕진+이송)
    • 원격 협진 결합
    • 전달 자산 법·재정 내성

    → 더 할 것 보건진료소 거점에 왕진버스 순회·원격 협진을 결합해 무의촌 접근 보장[광역·중앙]

    ✕ 하지 말 것 거점 통폐합으로 전달 자산 철수(진주의료원 반례 답습)

    참조 사례#749 왕진버스·사례#750 보건진료소·G4

    M13 모델 자세히 보기

  • M17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산업·경제(E부문)△ 일부 진행 확인됨

    지금 농협·수협·자란만 수산 소재 있으나 재투자 의무 금융·가공유통 결합 공개 미확인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 본부-지역 역할 분담
    • 1차 가공·유통 결합

    → 더 할 것 자란만 수산·농산 1차 가공·유통을 협동조합으로 결합, 지역재투자 비율 명시

    ✕ 하지 말 것 가공시설만 짓고 유통·재투자 구조 없이 방치

    참조 사례#41 벤디고·사례#669 완주 로컬푸드·F4

    M17 모델 자세히 보기

  • M02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원인적합 경험·체류·배움○ 작동하고 있음

    지금 공룡박물관·당항포 상설 운영·엑스포 회기 운영, 비수기 상설·소득 귀착은 약함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비수기 상설 콘텐츠
    • '남는 게 있는' 체류형
    • 대회·시그니처 결합

    → 더 할 것 회기 엑스포를 비수기 상설 체험으로 잇고 체류일수·재방문을 지표화, 지역 소득 귀착 설계

    ✕ 하지 말 것 회기 단발 이벤트로 종료해 방문의 반복성 누적 안 됨

    참조 사례#6 유후인·사례#1033 강진 반값여행·A1

    M02 모델 자세히 보기

전체 24개 모델(M01~M24)은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를 전수 채점(적합 총점)해 선별했으며, 제외·경계 모델과 사유는 아래 해설에 정리했습니다.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아래 두 모델은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 판정에서 작동(◎)이 확인된 곳이 없고, 「필수기전」을 통째로 굴린 국내 사례도 사례DB에 아직 없습니다(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경남 고성군이 안 하고 계신 것이 아니라 국내 어디도 아직 해 보지 않은 쪽이라, 위 카드의 정렬과 「핵심 공백」 표시에서는 내렸습니다. 검토 대상에서 지운 것이 아니라 적는 곳을 옮긴 것이고, 필요가 작다는 뜻도 아닙니다. 하시려면 예산 사업이 아니라 아래 크기의 첫 걸음부터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 M22출향민·관계인구→장기신탁토대·거버넌스(F부문)△ 일부 진행 확인됨

    지금 고향사랑기부 운영이나 관계 DB·30년+ 신탁 미확인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누적 DB(활동·후원 이력)
    • 사용 목적 법적 고정+30년+ 설계
    •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

    → 더 할 것 지역 신호는 있습니다. 2025년 공룡세계엑스포에 유료 관람객 20만 명이 다녀갔고(고성군 언론브리핑 2025.11.13), 고향사랑기부도 운영 중이라 후원이 쌓일 바탕은 놓여 있습니다. 다만 이런 후원을 30년 넘게 목적에 묶는 장기 공익신탁으로 옮긴 국내 선례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첫 걸음은 예산 사업이 아닙니다. 고향사랑 지정기부 한 갈래의 사용 목적을 조례 한 줄로 고정하고, 향우회·엑스포 재방문객·출향민의 후원 이력을 명부가 아니라 누적 자료로 옮기는 시범 한두 건에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출연과 신탁 설계는 [광역] 경상남도와 협의합니다

    ✕ 하지 말 것 명부만 두고 단발 모금으로 소진

    참조 사례#507 볼더 목적세·F3·고향사랑 지정기부 · 성숙도 미개척형(89곳 전수에서 작동(◎) 미확인, 2026-08-30 판정)

    M22 모델 자세히 보기

  • M16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산업·경제(E부문)○ 작동하고 있음

    지금 조선 이주정착비·일자리 연계 지원주택 운영이나 4자 분담·사회환원 정례화는 형성 단계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4자 분담 복리후생 패키지(광역+기업+은행+CSR·현금 아님)
    • 스타기업 주민 인지·사회환원
    • 성과 후불 인재공유 TF

    → 더 할 것 지역 신호는 뚜렷합니다. 고성 조선해양산업특구(2007년)와 경남 제1호 기회발전특구(2024년) 안에서 SK오션플랜트가 가동 중이고,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도 이미 돌아갑니다. 다만 광역·기업·은행·CSR 네 쪽이 부담을 나누는 복리후생 패키지와 성과 후불 인재공유 TF는 국내 선례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첫 걸음은 예산 사업이 아닙니다. 산단 입주기업 한두 곳을 골라 분담 항목과 비율을 문서 한 줄로 정해 시범 운영하는 데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광역][기업]

    ✕ 하지 말 것 현금 일회 지원으로만 대체(종료와 함께 이탈)·앵커 매각 향방에만 의존

    참조 사례#1061 고성 조선산단·E2·RISE · 성숙도 미개척형(89곳 전수에서 작동(◎) 미확인 · 4자 분담 복리후생을 실증한 국내 사례는 사례DB에 없음, 2026-08-30 판정)

    M16 모델 자세히 보기

2. 진단 해설

이미 작동하는 강점은 관광·산업의 활성화 축입니다. 착수가 확인된 축은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이고, 공룡세계엑스포와 상설 공룡박물관·당항포가 그 진입점입니다. 조선 이주정착비로 시작한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M16)도 착수가 확인되나, 이 모델은 국내에 선례가 아직 없어 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두 축 모두 필수 기전 3 중 1개 안팎만 채운 형성 단계라, 비수기 상설화·4자 분담 패키지로 작동을 깊게 할 여지가 큽니다.

우선 검토할 핵심 공백은 관계·인구(B)와 정주여건·생활복지(C)에 몰려 있습니다. 관광·통근·귀어로 오가는 사람을 8유형으로 관리하는 생활인구 포트폴리오(M06)가 공백심각도 최상위이고, 이어 청년마을과 결합할 오가는 마을 정착(M07), 생활만족도 트랙(M09)이 상위 세 행입니다. 초고령 주민의 소득·역할을 설계하는 고령자산화(M10)와 사회적 연결 거점(M08)은 생활만족도 트랙과 공백심각도가 같은데, 「핵심 공백」 표시가 세 행까지여서 마커를 붙이지 않았습니다. 활성화(유치)는 앞서고 향유(정주·생활)는 뒤따르지 못한다는 격차가 여기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필수 생활서비스(교통·의료, M12·M13)는 광역·중앙과 함께 풀 과제로 분류됩니다.

전수 24개 채점 후 제외한 모델과 사유: 웰니스·돌봄 회복거점(M04, 온천·휴양·의료·대학 전제 자산 부재로 정당한 비움)·대학·연구원·산업 앵커(M14, 대학·연구원 전제 자산 부재)·분산형 디지털·AI 거점(M19, 전제 인프라·운영 인력 풀 미확인)·젠트리 사전 표준계약(M23, 도시재생 지구·임대료 상승 조짐 없음)은 제외했습니다. 예술제+유휴공간(M01)·분산형 평생학습망(M05)·학교 앵커(M11)·영업법인(M15)·재생에너지 주민자립(M18)·거버넌스 토대(M20)·경계자산 거버넌스(M21)·관광 수용력 관리(M24)는 경계(적합 총점 4)로, 정식 확장 시 재검토 대상입니다.

특히 해상풍력(M18)과 조선 클러스터 공동대응(M21, 고성·거제·통영 3개 시군 공동 대응 사례)은 인접 지자체·산업 여건이 무르익으면 승격 여지가 있습니다. 카드에 남은 12개 가운데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M16)과 출향민·관계인구→장기신탁(M22) 두 카드는 89곳 전수 판정에서 작동(◎)이 확인되지 않아, 카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로 옮겨 적었습니다.

3. 누가 할 일인가: 스케일 귀속

스케일 모델 주도 주체 경남 고성군 역할
시/군 직접 생활인구 포트폴리오(M06)·오가는 마을 정착(M07)·생활만족도 트랙(M09)·고령자산화(M10)·사회적 연결 거점(M08)·1차산업 경험상품화(M03)·체류형 상설화(M02) 고성군청 직접 기획·시범·평가
광역(경상남도)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M16)·출향민→장기신탁(M22) 경상남도·은행·CSR 시범지·제안·협력
공공기관·대학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M17) 농협·수협·신협 제안·연계
중앙 의료 전달·접근(M13)·농촌 모빌리티(M12) 복지부·국토부 시범지·요청

이미 잘하고 있는 대표 혁신사례

핵심 공백 모델 · 빈틈 1순위(공백심각도 기준 · 비어 있음 = 공개자료로 진행여부가 확인되지 않음, 개선 기회)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B 관계·인구 밴드

이 진단은 어떻게 판정하나요?

산정 근거와 도출

[보정필요] 목록:

  • 고성군 단위 합계출산율·재정자립도 정확 수치(경남 광역 재정자립도 39.2%(2025)
  • 시군구 값은 별도)·농가/어가 비중·GRDP(시군구 미가용
  • KOSIS 광역·전국 대체)·2025~2026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액·생활만족도 개입 현황·순회/원격 의료 결합·수요응답 교통 운행 현황은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보정필요]로 둡니다. 인구·고용·고령 지표는 (KOSIS) 시군구 조회 시 동명 자치구(강원 고성군) 충돌로 전국 대체값이 반환되어
  • 고성 지역 고령화율은 경남 지역언론(경남도민일보 2024)·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 발제(2025.9)로 보정했습니다(65세+ 17,491명·35.4%).

5종 미반영 한계: 본 요약판은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 단체장 의지 5종이 미반영된 공개자료 기반 0차 가설입니다.

수치 출처:

  • 총인구 약 4만 7천~4만 9천 명대(2023.12 말 49,468명, 이후 감소세): 경남도민일보 2024. 2024.11 이후 정확 수치는 [보정필요] / 인구감소지역 89곳 해당(경상남도 11곳): 마스터 인구감소지역 89곳 명단
  • 65세 이상 약 1만 7천 명·고령화율 35.4%(2023.12 말 17,491명): 경남도민일보 2024 / 고령화율 35.38%(2025.9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 발제): 뉴스경남
  • 전국 고령인구비율 21.2%(2025) 기준: KOSIS 고령인구비율(시도/시군구) DT_1YL20631 / 전국 합계출산율 0.748(2024): KOSIS(고성군 값은 [보정필요])
  •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유료 관람객 20만·매출 52억 5천만 원(전년 대비 28% 증가, 2025.10.1~11.9, 당항포): 고성군 언론브리핑 2025.11.13
  • SK오션플랜트·조선해양산업특구(2007)·경남 제1호 기회발전특구(2024)·사모펀드 매각 추진 3개 시군 공동 반대(2025.11): 경남 지역언론 2025
  • 2026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선정(연 2억 원·최대 3년): 정책브리핑·지역언론 2026 / 경남 재정자립도 39.2%(2025): 지방재정365·언론

[주1] 핵심 공백 영역(관계·인구 B, 생활인구 포트폴리오). 도출: F-5 비교진단표 행 정렬. 공백심각도 = 적합 총점×(1-w) (적합 총점 = (원인적합점수+전제자산점수+유형정합점수+제도결합점수, 0~8), w = ⑥ 충족도 ◎1·○2/3·△1/3·✗0). 생활인구 포트폴리오(M06)는 적합 총점 6(A2·P1·T1·J2)이고 ⑥=✗(w=0)이라 공백심각도 6.00으로 12개 선정 모델 중 최댓값입니다.

이번 버전은 값을 다시 계산하지 않고 정렬만 2단 키로 바꿨습니다. 먼저 강조 제외 대상(성숙도 미개척형이거나 선제형, 판정 2026-08-30 기준)인지로 가르고, 그 안에서 공백심각도 내림차순으로 놓습니다. 강조 제외 대상인 출향민·관계인구→장기신탁(M22, 적합 총점 5·⑥ △, 3.33)과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M16, 적합 총점 7·⑥ ○, 2.33)은 89곳 전수에서 작동(◎)이 확인되지 않은 모델이라, 경남 고성군의 빈틈이 아니라 국내가 함께 못 갖춘 영역으로 보고 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로 옮겼습니다.

「핵심 공백」은 강조 제외 대상이 아닌 상위 세 행(M06 6.00·M07 5.33·M09 5.00)에만 붙였습니다. 공백심각도가 같은 5.00인 고령자산화(M10)·사회적 연결 거점(M08)은 표시가 세 행까지여서 마커 없이 같은 상위 구간에 둡니다. 관광·통근·귀어 유입은 크나 8유형 관리·반복성 KPI가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아 필요 높음×현재 비어 있는 기회로 판정했습니다. 산식은 운영 휴리스틱이며 절대 척도가 아닙니다.

[주2] 매칭률 67%. 도출: F-5. 매칭률 = 진행확인(⑥이 ◎·○·△인 행) ÷ 선정 모델수 × 100. 선정 12건 중 진행확인 8건(○ 2건·△ 6건), 미확인(✗) 4건 → 8/12 = 67%(정수 반올림). ✗는 공개자료 미확인이지 미진행 단정이 아닙니다.

[주3] 실행밀도 28%. 도출: F-5. 실행밀도 D = Σw ÷ 선정 수 × 100(w: ◎1·○2/3·△1/3·✗0). 12개 선정 모델의 가중합 = ○×2(1.333) + △×6(2.000) + ✗×4(0) = 약 3.333, 3.333/12 = 28%. 매칭률 67%와 실행밀도 28%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8/12) 필수 기전 충족은 얕음(대부분 △ 1/3 단계)을 뜻합니다. 함께 적은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2%는 인구감소지역 89곳 최신 발행본의 실행밀도를 같은 산식으로 전수 집계해 얻은 값입니다(2026-08-30 기준). 이 척도는 구조적으로 100%에 닿지 않으니, 백점 만점이 아니라 견줄 값과 함께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이 요약판은 참조모델 비교진단표 코어만 담았으며, 5축 데이터·유형 매칭·근본원인 12 점검표·사람이 읽는 전수 적합 총점 24행 채점표·실행 제안(로드맵·주체별 제언)은 정식 진단 확장 시 같은 URL에 추가됩니다.

우리 지역 여건에 맞는 사례

C(정주여건·생활복지)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을 다른 곳은 이렇게 메웠습니다. 처방이 아니라 참고예요.

C. 정주여건·생활복지 갈래를 채운 사례

이 진단은 예산·사업 결정의 단독 근거가 아니라 비교·검토의 출발점입니다. 이 초안은 공개자료 기반 1차 진단입니다. 정식 진단과 후속 기획은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목록·담당부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이 직접 수행하시면 됩니다. 데이터랩이 옆에서 돕겠습니다.

지역 사업 적합성 진단체계 구축과 연간 자료 갱신·운영 지원, 진단의 현장적용 지원은 별도 협약으로 수행 가능합니다. 연구비 산정 기준과 절차는 의견&문의에 있습니다. 공개 자료의 열람과 갱신은 협력 여부와 무관하게 유지됩니다.

우리 지역 진단 문의

권장 인용: 지역혁신데이터랩, 「혁신모델진단 - 경남 고성군」 v260830u (2026-08-30), https://ridlab.kr/reports/%EA%B3%A0%EC%84%B1%EA%B5%B0-2/ (CC BY 4.0)

이 보고서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진단 체계에서 AI 협업으로 작성되고, 인용 전수 대조와 교차 검증을 거쳤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동료 소개) → · 이 자료가 만들어지는 절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