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경남 고성군 — v260830u 본문 변경
v260829u → v260830u · 2026년 8월 30일 — G5 표시규약 준용 갱신(채점 없음) — 미개척형·선제형을 강조 자리에서 내려 별도 구획으로, [핵심] 3행 상한, 실행밀도에 전국 중앙값 병기.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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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진단결과 요약 -> **경남 고성은 공룡엑스포 관광과 조선해양 제조라는 두 축을 갖춘 해안 군이나, 오가는 사람과 고령 주민을 유형별로 관리하는 생활인구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세계적 공룡 화석지를 정기 엑스포로 키워 온 관광의 얼굴(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유료 관람객 20만·매출 52억 5천만 원)과, 조선해양산단이라는 제조 일자리의 얼굴(SK오션플랜트 가동, 경남 제1호 기회발전특구)을 함께 가진 해안 군입니다. 잘하는 쪽은 분명합니다. 체류형 관광 콘텐츠(엑스포·당항포·공룡박물관)와 조선 산업 앵커, 조선업 이주정착비 같은 정착지원 장치가 이미 돌아갑니다. 반면 비어 있는 쪽도 뚜렷합니다. 밀려드는 방문객과 통근·귀어 인력을 반복성 지표로 관리하는 생활인구 포트폴리오, 고령화율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35%대) 고령 주민을 위한 생활만족도 트랙과 세대 배움, 저비용 상시 만남으로 고립을 줄이는 사회적 연결 거점은 공개자료에서 뚜렷한 형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관광·산업의 활성화(유치)는 앞서 있으나 향유(정주·생활)는 얇습니다.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이 격차를 반영했습니다. +> **경남 고성은 공룡엑스포 관광과 조선해양 제조라는 두 축을 갖춘 해안 군이나, 오가는 사람과 고령 주민을 유형별로 관리하는 생활인구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세계적 공룡 화석지를 정기 엑스포로 키워 온 관광의 얼굴(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유료 관람객 20만·매출 52억 5천만 원)과, 조선해양산단이라는 제조 일자리의 얼굴(SK오션플랜트 가동, 경남 제1호 기회발전특구)을 함께 가진 해안 군입니다. 잘하는 쪽은 분명합니다. 체류형 관광 콘텐츠(엑스포·당항포·공룡박물관)와 조선 산업 앵커, 조선업 이주정착비 같은 정착지원 장치가 이미 돌아갑니다. 반면 비어 있는 쪽도 뚜렷합니다. 밀려드는 방문객과 통근·귀어 인력을 반복성 지표로 관리하는 생활인구 포트폴리오, 고령화율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35%대) 고령 주민을 위한 생활만족도 트랙과 세대 배움, 저비용 상시 만남으로 고립을 줄이는 사회적 연결 거점은 공개자료에서 뚜렷한 형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관광·산업의 활성화(유치)는 앞서 있으나 향유(정주·생활)는 뒤따르지 못합니다.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이 격차를 반영했습니다. -> **핵심 공백 영역: 관계·인구(B) 생활인구 포트폴리오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는 기회 ○)**[주1](#ju1). 관광·통근·귀어로 오가는 사람은 많으나, 이를 8유형으로 나눠 반복성(재방문·체류·재참여)으로 관리하는 체계가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보조 핵심 공백은 정주여건·생활복지(C, 생활만족도·고령자산화). +> **핵심 공백 영역: 관계·인구(B) 생활인구 포트폴리오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는 기회 ○)**[주1](#ju1). 관광·통근·귀어로 오가는 사람은 많으나, 이를 8유형으로 나눠 반복성(재방문·체류·재참여)으로 관리하는 체계가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보조 핵심 공백은 같은 관계·인구(B)의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과, 정주여건·생활복지(C)의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입니다. -> **진단결과.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67%**[주2](#ju2). 경남 고성군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12건 중 8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나머지 4건은 공개자료로 추진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미진행 단정은 회피).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28%**[주3](#ju3). 매칭률(67%)과의 큰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다'를 뜻합니다. 착수가 확인된 모델 다수가 필수 기전 3 중 1개 안팎만 충족한 형성 단계이며, 각 모델이 무엇을 더 채워야 작동하는지는 아래 비교진단표의 ⑥ 판정과 ⑦ '더 할 것'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진단결과.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67%**[주2](#ju2). 경남 고성군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12건 중 8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나머지 4건은 공개자료로 추진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미진행 단정은 회피).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28%**(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39%)[주3](#ju3). 매칭률(67%)과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다'를 뜻합니다. 착수가 확인된 모델 다수가 필수 기전 3 중 1개 안팎만 충족한 형성 단계이며, 각 모델이 무엇을 더 채워야 작동하는지는 아래 비교진단표의 ⑥ 판정과 ⑦ '더 할 것'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경남 고성군(기초)이 직접 검토할 3가지** | 생활인구 포트폴리오(관광·통근·귀어 유입의 반복성 관리)·생활만족도 정주여건 트랙·고령자산화와 세대 배움 | -| **광역(경상남도)·중앙에 제안할 3가지** | 농촌 모빌리티 보장[광역·중앙]·의료 전달과 접근 보장[광역·중앙]·조선 인재정주를 4자 분담 생활 인프라 패키지로[광역] | +| **광역(경상남도)·중앙에 제안할 3가지** | 농촌 모빌리티 보장[광역·중앙]·의료 전달과 접근 보장[광역·중앙]·자란만 수산·농산 1차 가공·유통을 협동조합 지역금융과 결합(지역재투자 비율 명시)[공공기관] | | **피해야 할(지양) 3가지** | 정주인구 단독 KPI로 엑스포·조선 성과 평가하기·조선 대형투자와 매각 향방에만 지역 미래를 걸기(앵커 하나 의존)·현금성 일회 정착금으로 관계·정주 설계 대체하기 | | **후속 보정에서 확인할 자료** | 예산 · 부서 KPI · 민간 협력 · 주민/업계 의견 · 단체장 의지 | 경남 고성군은 세계적 자연사 자산을 정기 콘텐츠로 상품화한 지역입니다.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당항포관광지에서 40일간(2025.10.1~11.9) 열려 20만 명이 넘는 유료 관람객이 다녀가고 매출 52억 5천만 원(전년 대비 28% 증가)을 기록했으며(고성군 언론브리핑 2025.11.13), 야간 공룡 퍼레이드 등 체험 요소로 체류형 방문을 유도했습니다. 공룡발자국 화석지·공룡박물관·백악기 지질공원이라는 대체 불가능한 원천 자산 위에 정기 엑스포를 얹은 구조로,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모델과 이어집니다([사례#1061](/case/1061/) 고성 공룡세계엑스포·조선해양산단). 다만 회기 단위 이벤트라 방문의 반복성과 지역 소득 귀착을 잇는 일이 다음 과제입니다. -또 하나의 축은 제조 일자리입니다. 고성 조선해양산업특구(2007)와 경남 제1호 기회발전특구(2024) 안에서 SK오션플랜트(구 삼강엠앤티)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조선해양 부문을 가동 중이며,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등 일자리 연계형 정착 지원이 산업 인력의 정착을 돕고 있습니다(경남도·고성군 자료 2025). 이는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 모델의 복리후생 레버 일부를 이미 갖췄다는 뜻입니다. 다만 2025년 하반기 SK오션플랜트의 사모펀드 매각 추진에 고성·거제·통영 3개 시군이 공동 반대하는 등 앵커 기업의 외부 변동성이 드러났고(경남 지역언론 2025.11), 정착지원이 현금성 일회 지원에 머물지 않고 광역·은행·CSR가 함께 떠받치는 생활 인프라 패키지로 이어질 때 작동이 깊어집니다. 이 밖에 2026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연 2억 원·최대 3년)에 선정됐고, 자란만 굴·가리비 양식과 귀어 청년, 고성농악 같은 무형 자산이 관계·정주 자원의 씨앗으로 남아 있습니다. +두 번째 축은 제조 일자리입니다. 고성 조선해양산업특구(2007)와 경남 제1호 기회발전특구(2024) 안에서 SK오션플랜트(구 삼강엠앤티)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조선해양 부문을 가동 중이며,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등 일자리 연계형 정착 지원이 산업 인력의 정착을 돕고 있습니다(경남도·고성군 자료 2025). 이는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 모델의 복리후생 레버 일부를 이미 갖췄다는 뜻입니다. 다만 2025년 하반기 SK오션플랜트의 사모펀드 매각 추진에 고성·거제·통영 3개 시군이 공동 반대하는 등 앵커 기업의 외부 변동성이 드러났고(경남 지역언론 2025.11), 정착지원이 현금성 일회 지원에 머물지 않고 광역·은행·CSR가 함께 떠받치는 생활 인프라 패키지로 이어질 때 작동이 깊어집니다. 이 밖에 2026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연 2억 원·최대 3년)에 선정됐고, 자란만 굴·가리비 양식과 귀어 청년, 고성농악 같은 무형 자산이 관계·정주 자원의 씨앗으로 남아 있습니다. ## 1. 혁신모델 진단과 처방 -범례: `[핵심] = 핵심 공백(공백심각도 상위·우선 검토)`. ⑥ 하는 중? ◎ 강함 / ○ 있음 / △ 부분·검토 / ✗ 공개자료 미확인. 외부 사례를 그대로 도입하자는 표가 아니라 참조모델별로 본 지역의 진행·공백을 정리한 비교표이며, 처음에는 ⑦·⑧열만 보셔도 됩니다(행은 공백심각도 내림차순 정렬). +범례: **[핵심]** = 핵심 공백(공백심각도 상위·우선 검토, 강조 제외 대상이 아닌 상위 3행까지). 행은 2단 키로 정렬했습니다. 강조 제외 대상(성숙도 미개척형이거나 선제형)인지가 앞이고, 그 안에서 공백심각도 내림차순이 뒤입니다(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강조 제외 대상 행은 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에 같은 6열로 모았습니다. ⑥ 하는 중? ◎ 강함 / ○ 있음 / △ 부분·검토 / ✗ 공개자료 미확인. 외부 사례를 그대로 도입하자는 표가 아니라 참조모델별로 본 지역의 진행·공백을 정리한 비교표이며, 처음에는 ⑦·⑧열만 보셔도 됩니다. | ① 모델(M#·기능군) | ④ 필수기전 3 | ⑥ 하는 중? | ⑦ 더 할 것 | ⑧ 하지 말 것 | ⑨ 참조 | | [핵심]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M07·B 관계·인구) | ① 노동·재능 기부 의무 ② 수요자 선발·큐레이션 ③ 주거+일+교육 패키지(현금 아님) | △ (청년마을 선정·귀어 청년·청년 정착주택 있으나 노동기부 큐레이션 패키지는 형성 단계) | 빈집·유휴 농지를 농촌체류형 쉼터로 전환, 청년어업인·귀농인에 노동/재능 기부 조건 무상임대로 청년마을과 결합 | 현금성 정착금 단독 지급(보조금 종료와 함께 이탈) | [사례#3](/case/3/) 아마초·[E4](/causes/#E4)·농촌체류형 쉼터 | | [핵심]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M09·C 정주여건) | ① 포맷 표준화+다지점 동시다발 ② 민간·NPO 실행 ③ 생활만족도·재참여 평가(정주 KPI 아님) | ✗ (생활밀착 개입 산발적, 만족도 트랙·평가 공개 미확인·[보정필요]) | 활성화 사업과 별도로 생활만족도 트랙 신설, 쿨링·녹지·보행·생활편의 개입을 마을·면에 다지점 동시다발(작은 개입 형태) | 단발 시설로 종료해 누적 안 됨·행정 직영으로만 실행 | [사례#643](/case/643/) 옐로카펫·[사례#719](/case/719/) 브리스틀 놀이가로·[E1](/causes/#E1) | -| [핵심]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C 정주여건) | ①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② 세대간 배움 접점 ③ 노동 강도·건강 관리 | ✗ (고령화율 35.4%·65세+ 약 1만 7천 명이나 고령 노동 소득모델 공개 미확인) | 고령 주민의 농수산·전통 기술(고성농악 등)을 소득이 발생하는 전수·생산 모델로(작은 개입 형태로 1~2곳 시범) | 복지 수혜 대상으로만 접근해 소득·역할 설계 누락 | [사례#1005](/case/1005/) 대구 남구 이룸채·[G4](/causes/#G4) | -| [핵심]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M08·B 관계·인구) | ①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벤치·카페·가게·펍) ② 민간·NPO·주민 운영 ③ 고립·외로움 지표 평가 | ✗ (경로당 등 있으나 포맷 표준화·고립지표 평가 공개 미확인) | 고령·1인 가구 많은 면부터 마을카페·상시 만남 거점 포맷을 표준화, 접촉률로 평가(작은 개입 형태) | 시설만 짓고 운영·평가 없이 방치 | [사례#691](/case/691/) 해피투챗 벤치·[사례#722](/case/722/) Chatty Cafe·[E1](/causes/#E1) | +|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C 정주여건) | ①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② 세대간 배움 접점 ③ 노동 강도·건강 관리 | ✗ (고령화율 35.4%·65세+ 약 1만 7천 명이나 고령 노동 소득모델 공개 미확인) | 고령 주민의 농수산·전통 기술(고성농악 등)을 소득이 발생하는 전수·생산 모델로(작은 개입 형태로 1~2곳 시범) | 복지 수혜 대상으로만 접근해 소득·역할 설계 누락 | [사례#1005](/case/1005/) 대구 남구 이룸채·[G4](/causes/#G4) | +|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M08·B 관계·인구) | ①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벤치·카페·가게·펍) ② 민간·NPO·주민 운영 ③ 고립·외로움 지표 평가 | ✗ (경로당 등 있으나 포맷 표준화·고립지표 평가 공개 미확인) | 고령·1인 가구 많은 면부터 마을카페·상시 만남 거점 포맷을 표준화, 접촉률로 평가(작은 개입 형태) | 시설만 짓고 운영·평가 없이 방치 | [사례#691](/case/691/) 해피투챗 벤치·[사례#722](/case/722/) Chatty Cafe·[E1](/causes/#E1) | | 농촌 모빌리티 보장(M12·D 필수생활서비스) | ① 수요응답 운행 설계(폐지 노선 문전 연결) ② 이용 장벽 최소화(등록·예약·요금 단순화) ③ 적자 분담 제도화 | △ (읍면 고령 이동권 수요 크나 수요응답 운행 공개 미확인·[보정필요]) | 노선버스 공백 마을에 수요응답 택시·버스 도입, 등록·요금 단순화[광역·중앙] | 수요밀도 진단 없이 노선 신설(오기시 반례, 저이용 답습) | [사례#745](/case/745/) 서천 희망택시·[사례#746](/case/746/) 경기 똑버스·[E1](/causes/#E1) | |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A 경험·체류·배움) | ① 인증 적층(GI→생산자→체험) ② 교육·전승 체계 ③ 판로(수출·직거래·구독)+경관·시각 정비 | △ (자란만 수산·농어업·해안 경관 자산 있으나 인증 적층·판로 체계 약함) | 자란만 굴·가리비·특산 농산물을 인증·체험·직거래로 적층, 해안 경관 시각 정비와 결합 | 축제·판매 행사 단발로 끝내 인증·판로 누적 없이 종료 | [사례#22](/case/22/) 외스테르순드·[사례#57](/case/57/) 남티롤·[F1](/causes/#F1) | | 의료 전달·접근 보장(M13·D 필수생활서비스) | ① 거점-순회 하이브리드(보건진료소+왕진+이송) ② 원격 협진 결합 ③ 전달 자산 법·재정 내성 | △ (보건진료소망은 있으나 순회·원격 결합·다년 재원 공개 미확인·[보정필요]) | 보건진료소 거점에 왕진버스 순회·원격 협진을 결합해 무의촌 접근 보장[광역·중앙] | 거점 통폐합으로 전달 자산 철수(진주의료원 반례 답습) | [사례#749](/case/749/) 왕진버스·[사례#750](/case/750/) 보건진료소·[G4](/causes/#G4) | -| 출향민·관계인구→장기신탁(M22·F 토대·거버넌스) | ① 누적 DB(활동·후원 이력) ② 사용 목적 법적 고정+30년+ 설계 ③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 | △ (고향사랑기부 운영이나 관계 DB·30년+ 신탁 미확인) | 향우회·엑스포 팬·출향민을 누적 DB로 관리, 고향사랑 지정기부를 장기 공익신탁으로 고정[광역] | 명부만 두고 단발 모금으로 소진 | [사례#507](/case/507/) 볼더 목적세·[F3](/causes/#F3)·고향사랑 지정기부 | |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M17·E 산업·경제) | ① 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② 본부-지역 역할 분담 ③ 1차 가공·유통 결합 | △ (농협·수협·자란만 수산 소재 있으나 재투자 의무 금융·가공유통 결합 공개 미확인) | 자란만 수산·농산 1차 가공·유통을 협동조합으로 결합, 지역재투자 비율 명시 | 가공시설만 짓고 유통·재투자 구조 없이 방치 | [사례#41](/case/41/) 벤디고·[사례#669](/case/669/) 완주 로컬푸드·[F4](/causes/#F4) | |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A 경험·체류·배움) | ① 비수기 상설 콘텐츠 ② '남는 게 있는' 체류형 ③ 대회·시그니처 결합 | ○ (공룡박물관·당항포 상설 운영·엑스포 회기 운영, 비수기 상설·소득 귀착은 약함) | 회기 엑스포를 비수기 상설 체험으로 잇고 체류일수·재방문을 지표화, 지역 소득 귀착 설계 | 회기 단발 이벤트로 종료해 방문의 반복성 누적 안 됨 | [사례#6](/case/6/) 유후인·[사례#1033](/case/1033/) 강진 반값여행·[A1](/causes/#A1) | -|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M16·E 산업·경제) | ① 4자 분담 복리후생 패키지(광역+기업+은행+CSR·현금 아님) ② 스타기업 주민 인지·사회환원 ③ 성과 후불 인재공유 TF | ○ (조선 이주정착비·일자리 연계 지원주택 운영이나 4자 분담·사회환원 정례화는 형성 단계) | 조선업 정착지원을 광역·은행·CSR 4자 분담 생활 인프라 패키지로 확장[광역] | 현금 일회 지원으로만 대체(종료와 함께 이탈)·앵커 매각 향방에만 의존 | [사례#1061](/case/1061/) 고성 조선산단·[E2](/causes/#E2)·RISE | 전체 24개 모델(M01~M24)은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를 전수 채점(S점수)해 선별했으며, 제외·경계 모델과 사유는 아래 해설에 정리했습니다. +###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 +아래 두 모델은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 판정에서 작동(◎)이 확인된 곳이 없고, 필수기전을 통째로 굴린 국내 사례도 사례DB에 아직 없습니다(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경남 고성군이 안 하고 계신 것이 아니라 국내 어디도 아직 해 보지 않은 쪽이라, 위 표의 정렬과 `[핵심]` 표시에서는 내렸습니다. 검토 대상에서 지운 것이 아니라 적는 곳을 옮긴 것이고, 필요가 작다는 뜻도 아닙니다. 하시려면 예산 사업이 아니라 아래 크기의 첫 걸음부터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 +| ① 모델(M#·기능군) | ④ 필수기전 3 | ⑥ 하는 중? | ⑦ 더 할 것 | ⑧ 하지 말 것 | ⑨ 참조 | +|---|---|---|---|---|---| +| 출향민·관계인구→장기신탁(M22·F 토대·거버넌스) | ① 누적 DB(활동·후원 이력) ② 사용 목적 법적 고정+30년+ 설계 ③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 | △ (고향사랑기부 운영이나 관계 DB·30년+ 신탁 미확인) | 지역 신호는 있습니다. 2025년 공룡세계엑스포에 유료 관람객 20만 명이 다녀갔고(고성군 언론브리핑 2025.11.13), 고향사랑기부도 운영 중이라 후원이 쌓일 바탕은 놓여 있습니다. 다만 이런 후원을 30년 넘게 목적에 묶는 장기 공익신탁으로 옮긴 국내 선례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첫 걸음은 예산 사업이 아닙니다. 고향사랑 지정기부 한 갈래의 사용 목적을 조례 한 줄로 고정하고, 향우회·엑스포 재방문객·출향민의 후원 이력을 명부가 아니라 누적 자료로 옮기는 시범 한두 건에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출연과 신탁 설계는 [광역] 경상남도와 협의합니다 | 명부만 두고 단발 모금으로 소진 | [사례#507](/case/507/) 볼더 목적세·[F3](/causes/#F3)·고향사랑 지정기부 · 성숙도 미개척형(89곳 전수에서 작동(◎) 미확인, 2026-08-30 판정) | +|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M16·E 산업·경제) | ① 4자 분담 복리후생 패키지(광역+기업+은행+CSR·현금 아님) ② 스타기업 주민 인지·사회환원 ③ 성과 후불 인재공유 TF | ○ (조선 이주정착비·일자리 연계 지원주택 운영이나 4자 분담·사회환원 정례화는 형성 단계) | 지역 신호는 뚜렷합니다. 고성 조선해양산업특구(2007년)와 경남 제1호 기회발전특구(2024년) 안에서 SK오션플랜트가 가동 중이고,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도 이미 돌아갑니다. 다만 광역·기업·은행·CSR 네 쪽이 부담을 나누는 복리후생 패키지와 성과 후불 인재공유 TF는 국내 선례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첫 걸음은 예산 사업이 아닙니다. 산단 입주기업 한두 곳을 골라 분담 항목과 비율을 문서 한 줄로 정해 시범 운영하는 데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광역][기업] | 현금 일회 지원으로만 대체(종료와 함께 이탈)·앵커 매각 향방에만 의존 | [사례#1061](/case/1061/) 고성 조선산단·[E2](/causes/#E2)·RISE · 성숙도 미개척형(89곳 전수에서 작동(◎) 미확인 · 4자 분담 복리후생을 실증한 국내 사례는 사례DB에 없음, 2026-08-30 판정) | + ## 2. 진단 해설 -이미 작동하는 강점은 관광·산업의 활성화 축입니다.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와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M16)이 착수가 확인된 두 축으로, 공룡세계엑스포와 조선 이주정착비가 각각의 진입점입니다. 다만 둘 다 필수 기전 3 중 1개 안팎만 채운 형성 단계라, 비수기 상설화·4자 분담 패키지로 작동을 깊게 할 여지가 큽니다. +이미 작동하는 강점은 관광·산업의 활성화 축입니다. 착수가 확인된 축은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이고, 공룡세계엑스포와 상설 공룡박물관·당항포가 그 진입점입니다. 조선 이주정착비로 시작한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M16)도 착수가 확인되나, 이 모델은 국내에 선례가 아직 없어 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두 축 모두 필수 기전 3 중 1개 안팎만 채운 형성 단계라, 비수기 상설화·4자 분담 패키지로 작동을 깊게 할 여지가 큽니다. -우선 검토할 핵심 공백은 관계·인구(B)와 정주여건·생활복지(C)에 몰려 있습니다. 관광·통근·귀어로 오가는 사람을 8유형으로 관리하는 생활인구 포트폴리오(M06)가 공백심각도 최상위이고, 이어 청년마을과 결합할 오가는 마을 정착(M07), 생활만족도 트랙(M09), 초고령 주민의 소득·역할을 설계하는 고령자산화(M10), 사회적 연결 거점(M08)이 상위입니다. 활성화(유치)는 앞서고 향유(정주·생활)는 얇다는 격차가 여기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필수 생활서비스(교통·의료, M12·M13)는 광역·중앙과 함께 풀 과제로 분류됩니다. +우선 검토할 핵심 공백은 관계·인구(B)와 정주여건·생활복지(C)에 몰려 있습니다. 관광·통근·귀어로 오가는 사람을 8유형으로 관리하는 생활인구 포트폴리오(M06)가 공백심각도 최상위이고, 이어 청년마을과 결합할 오가는 마을 정착(M07), 생활만족도 트랙(M09)이 상위 세 행입니다. 초고령 주민의 소득·역할을 설계하는 고령자산화(M10)와 사회적 연결 거점(M08)은 생활만족도 트랙과 공백심각도가 같은데, `[핵심]` 표시가 세 행까지여서 마커를 붙이지 않았습니다. 활성화(유치)는 앞서고 향유(정주·생활)는 뒤따르지 못한다는 격차가 여기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필수 생활서비스(교통·의료, M12·M13)는 광역·중앙과 함께 풀 과제로 분류됩니다. -전수 24개 채점 후 제외한 모델과 사유: 웰니스·돌봄 회복거점(M04, 온천·휴양·의료·대학 전제 자산 부재로 정당한 비움)·대학·연구원·산업 앵커(M14, 대학·연구원 전제 자산 부재)·분산형 디지털·AI 거점(M19, 전제 인프라·운영 인력 풀 미확인)·젠트리 사전 표준계약(M23, 도시재생 지구·임대료 상승 조짐 없음)은 제외했습니다. 예술제+유휴공간(M01)·분산형 평생학습망(M05)·학교 앵커(M11)·영업법인(M15)·재생에너지 주민자립(M18)·거버넌스 토대(M20)·경계자산 거버넌스(M21)·관광 수용력 관리(M24)는 경계(S=4)로, 정식 확장 시 재검토 대상입니다. 특히 해상풍력(M18)과 조선 클러스터 공동대응(M21, 고성·거제·통영 3개 시군 공동 대응 사례)은 인접 지자체·산업 여건이 무르익으면 승격 여지가 있습니다. +전수 24개 채점 후 제외한 모델과 사유: 웰니스·돌봄 회복거점(M04, 온천·휴양·의료·대학 전제 자산 부재로 정당한 비움)·대학·연구원·산업 앵커(M14, 대학·연구원 전제 자산 부재)·분산형 디지털·AI 거점(M19, 전제 인프라·운영 인력 풀 미확인)·젠트리 사전 표준계약(M23, 도시재생 지구·임대료 상승 조짐 없음)은 제외했습니다. 예술제+유휴공간(M01)·분산형 평생학습망(M05)·학교 앵커(M11)·영업법인(M15)·재생에너지 주민자립(M18)·거버넌스 토대(M20)·경계자산 거버넌스(M21)·관광 수용력 관리(M24)는 경계(S=4)로, 정식 확장 시 재검토 대상입니다. 특히 해상풍력(M18)과 조선 클러스터 공동대응(M21, 고성·거제·통영 3개 시군 공동 대응 사례)은 인접 지자체·산업 여건이 무르익으면 승격 여지가 있습니다. 표에 남은 12개 가운데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M16)과 출향민·관계인구→장기신탁(M22) 두 행은 89곳 전수 판정에서 작동(◎)이 확인되지 않아, 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로 옮겨 적었습니다. ## 3. 누가 할 일인가: 스케일 귀속 - 2026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선정(연 2억 원·최대 3년): 정책브리핑·지역언론 2026 / 경남 재정자립도 39.2%(2025): 지방재정365·언론 -<a id="ju1"></a>**[주1] 핵심 공백 영역(관계·인구 B, 생활인구 포트폴리오).** 도출: F-5 비교진단표 행 정렬. 공백심각도 = S×(1-w) (S = S점수(A원인적합+P전제자산+T유형정합+J제도결합, 0~8), w = ⑥ 충족도 ◎1·○2/3·△1/3·✗0). 생활인구 포트폴리오(M06)는 S=6(A2·P1·T1·J2)이고 ⑥=✗(w=0)이라 공백심각도 6.00으로 12개 선정 모델 중 최댓값입니다. 관광·통근·귀어 유입은 크나 8유형 관리·반복성 KPI가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아 필요 높음×현재 비어 있는 기회로 판정했습니다. 산식은 운영 휴리스틱이며 절대 척도가 아닙니다. +<a id="ju1"></a>**[주1] 핵심 공백 영역(관계·인구 B, 생활인구 포트폴리오).** 도출: F-5 비교진단표 행 정렬. 공백심각도 = S×(1-w) (S = S점수(A원인적합+P전제자산+T유형정합+J제도결합, 0~8), w = ⑥ 충족도 ◎1·○2/3·△1/3·✗0). 생활인구 포트폴리오(M06)는 S=6(A2·P1·T1·J2)이고 ⑥=✗(w=0)이라 공백심각도 6.00으로 12개 선정 모델 중 최댓값입니다. 이번 판은 값을 다시 계산하지 않고 정렬만 2단 키로 바꿨습니다. 먼저 강조 제외 대상(성숙도 미개척형이거나 선제형, 판정 2026-08-30 기준)인지로 가르고, 그 안에서 공백심각도 내림차순으로 놓습니다. 강조 제외 대상인 출향민·관계인구→장기신탁(M22, S=5·⑥ △, 3.33)과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M16, S=7·⑥ ○, 2.33)은 89곳 전수에서 작동(◎)이 확인되지 않은 모델이라, 경남 고성군의 빈틈이 아니라 국내가 함께 못 갖춘 영역으로 보고 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로 옮겼습니다. `[핵심]`은 강조 제외 대상이 아닌 상위 세 행(M06 6.00·M07 5.33·M09 5.00)에만 붙였습니다. 공백심각도가 같은 5.00인 고령자산화(M10)·사회적 연결 거점(M08)은 표시가 세 행까지여서 마커 없이 같은 상위 구간에 둡니다. 관광·통근·귀어 유입은 크나 8유형 관리·반복성 KPI가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아 필요 높음×현재 비어 있는 기회로 판정했습니다. 산식은 운영 휴리스틱이며 절대 척도가 아닙니다. <a id="ju2"></a>**[주2] 매칭률 67%.** 도출: F-5. 매칭률 = 진행확인(⑥이 ◎·○·△인 행) ÷ 선정 모델수 × 100. 선정 12건 중 진행확인 8건(○ 2건·△ 6건), 미확인(✗) 4건 → 8/12 = 67%(정수 반올림). ✗는 공개자료 미확인이지 미진행 단정이 아닙니다. -<a id="ju3"></a>**[주3] 실행밀도 28%.** 도출: F-5. 실행밀도 D = Σw ÷ 선정 수 × 100(w: ◎1·○2/3·△1/3·✗0). 12개 선정 모델의 가중합 = ○×2(1.333) + △×6(2.000) + ✗×4(0) = 약 3.333, 3.333/12 = 28%. 매칭률(67%)과의 약 39%p 격차는 착수는 넓되(8/12) 필수 기전 충족은 얕음(대부분 △ 1/3 단계)을 뜻합니다. +<a id="ju3"></a>**[주3] 실행밀도 28%.** 도출: F-5. 실행밀도 D = Σw ÷ 선정 수 × 100(w: ◎1·○2/3·△1/3·✗0). 12개 선정 모델의 가중합 = ○×2(1.333) + △×6(2.000) + ✗×4(0) = 약 3.333, 3.333/12 = 28%. 매칭률 67%와 실행밀도 28%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8/12) 필수 기전 충족은 얕음(대부분 △ 1/3 단계)을 뜻합니다. 함께 적은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39%는 인구감소지역 89곳 최신 발행본의 실행밀도를 같은 산식으로 전수 집계해 얻은 값입니다(2026-08-30 기준). 이 척도는 구조적으로 100%에 닿지 않으니, 백점 만점이 아니라 견줄 값과 함께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이 요약판은 참조모델 비교진단표 코어만 담았으며, 5축 데이터·유형 매칭·근본원인 12 점검표·사람이 읽는 전수 S점수 24행 채점표·실행 제안(로드맵·주체별 제언)은 정식 진단 확장 시 같은 URL에 추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