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단양군
작성규칙 G2 · 현행 G5 · G5 표시규약 준용 (도출은 G2)· 지역 동향 변천사 미대조: 해당 지역 변천사 미작성
이 수치는 우열이 아니라 비교 기준·개선 기회입니다. 매칭률보다 실행밀도가 크게 낮으면 착수는 했지만 아직 얕게 작동한다는 뜻입니다. 용어가 낯설면 용어 1분 가이드를 먼저 보셔도 됩니다.
적용대상 혁신모델 9가지
2작동 3일부 진행 4확인 안 됨
위 세 수치는 이 목록에서 나옵니다 · 공백점수가 큰 것부터 · 누르면 아래 진단카드로 갑니다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핵심 진행현황진행여부 확인 안 됨 ✗ 공백점수6.00
- M12 농촌 모빌리티 보장 핵심 진행현황진행여부 확인 안 됨 ✗ 공백점수5.00
- M07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 핵심 진행현황일부 진행 확인됨 △ 공백점수3.33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진행현황일부 진행 확인됨 △ 공백점수3.33
- M13 의료 전달·접근 보장 진행현황일부 진행 확인됨 △ 공백점수3.33
- M02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진행현황작동하고 있음 ○ 공백점수2.00
- M03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 진행현황작동하고 있음 ○ 공백점수2.00
- M22 출향민·관계인구 후원→장기신탁 파이프라인 진행현황진행여부 확인 안 됨 ✗ 공백점수필요하나 선례가 부족함
- M24 관광 수용력·오버투어리즘 관리 진행현황진행여부 확인 안 됨 ✗ 공백점수필요하나 선례가 부족함
작동하고 있음 ◎ ○ 일부 진행 확인됨 △ 진행여부 확인 안 됨 ✗ 핵심 우선검토 3모델 필요하나 선례가 부족함 · 미리 대비할 과제 — 89곳이 함께 비어 있거나 아직 오지 않은 과제입니다. 공백점수와 무관하게 뒤에 두고, 점수는 적지 않습니다. 진행현황은 필수기전을 갖췄는지이며, 우열이 아닙니다. 기호 ◎는 기전을 강하게 갖춘 경우, ○는 확인된 경우입니다(실행밀도 가중치가 갈립니다). 공백점수(방법론 용어 ‘공백심각도’) = 적합 총점 × (1 − 기전 충족도) — 클수록 필요 대비 진행이 더딘 곳이고, 카드는 이 값의 내림차순입니다.
0. 본 자료의 성격과 활용 방식
본 자료는 지역혁신데이터랩의 지역혁신 사례DB와 공개자료를 활용해 작성한 단양군 1차 진단자료입니다. 최종 정책대안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사업과 지역 여건을 사례DB 856건 관점에서 재분류하고 후속 검토가 필요한 과제·보정 지점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 요약판은 비교진단표(참조모델 × 단양군)를 중심으로 한 1단계 발행본이며, 실행 제안·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할 때 이 문서에 이어서 덧붙습니다.
본 진단은 공개자료만으로 작성한 0차 가설이라, ① 내부 사업·예산 ② 부서별 KPI·계획 ③ 민간 협력관계 ④ 주민 의견·갈등 ⑤ 단체장 의지 다섯 가지는 아직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8개 지역혁신 주체(기초·광역·공공기관·중간지원·재단·대학·기업·시민조직)가 모두 참조할 수 있으며, 내부자료·담당부서 검토를 반영하면 후속 검토자료 또는 보정 보고서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0.1 진단결과 요약
혁신모델 매칭률 56%. 단양군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9건 중 5건은 추진·검토·부분 진행이 확인됩니다(진행확인). 다만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26%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2%)주2로, 매칭률과의 격차는 착수는 걸쳐 있으나 작동은 아직 얕다는 뜻입니다. 실행밀도가 낮은(작동 조건이 덜 갖춰진) 모델이 어떤 기전에서 막혀 있는지는 모델 카드 「지금」 판정과 「필수기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단양군(기초)이 직접 검토할 3가지 | 만천하·워케이션 방문자를 생활인구 8유형으로 분해·관리(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 귀농·귀촌 정착에 빈집·농지 무상임대와 노동·재능 기부 의무·선발 결합(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 · 단양마늘·산나물·전통 기술을 고령자 소득·전수 주체 모델로(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
| 광역(충청북도)·중앙에 제안할 3가지 | 산촌 농촌 수요응답 모빌리티 다년 재원(도·국토부) · 순회+원격 결합 의료 전달(도·복지부) · 소멸대응기금의 시설 편중 시정과 다년 프로그램화(도·행안부) |
| 피해야 할(지양) 3가지 | 정주인구·관광객 총수 단독 KPI로 사업 성패 판정 · 기금을 전망시설·하드웨어에 집중하는 '남는 게 없는' 관광 · 성수기 방문객 극대화만 좇아 수용력·주민 생활 저하 방치 |
새 사업을 더 벌이는 것이 아니라, 단양군이 이미 가진 자산(만천하·잔도·소백산 경관·단양마늘·고향사랑기부)을 시/군 직접 과제와 광역·중앙 제안 과제로 나누어 재정렬하고, 그 성과가 5년 뒤에도 남도록 관계·재원 구조와 필수 생활서비스로 받치는 것이 이 진단의 요지입니다.
실행 제안(로드맵·주체별 제언)과 진단 근거 전체(5축·근본원인 점검표·전수 채점 상세)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할 때 이 문서에 이어서 추가됩니다.
0.2 이미 잘하고 있는 점 (단양군의 강점)
관광 체류 자산이 단양군의 가장 뚜렷한 강점입니다. 만천하스카이워크가 4년 연속 충북 유료입장객 1위(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2024.12)에 올랐고, 단양강 잔도와 도담삼봉·소백산 경관이 사계절 방문 동선을 만들어 '경험·체류·배움' 영역을 두껍게 받칩니다(연결 모델: 1차산업·미식·경관, 체류형 체험 상설화)(사례#1016). 여기에 문 닫은 소백산 유스호스텔 강당을 리모델링해 웰니스·워케이션 체류 거점으로 조성 중이어서 '보고 가는' 관광을 '머무는' 체류로 넓히려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연결 모델: 생활인구 포트폴리오). 관계 자산도 자라고 있습니다.
고향사랑기부 참여자가 1천 명을 넘었고 구인사 템플스테이 등 지역 자산과 엮은 답례품을 운영하며, 개인 최고한도 기부 사례도 나왔습니다(연결 모델: 관계인구 후원풀). 산업에서는 단양마늘 등 1차산업 브랜드가 있고, 고령화율 40.5%(2025, KOSIS DT_1YL20631, 전국 시군구 228곳 중 31위)의 여건 속에서도 치매쉼터·노인 돌봄 프로그램과 AI 돌봄로봇을 추진해 고령자산화의 출발선을 놓고 있습니다.
재원 면에서도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에서 우수 평가를 받고 2027년 기금 확보를 위한 사업 발굴·워크숍을 진행 중이어서 재정 동력이 있습니다(연결 모델: 오가는 마을).
1. 혁신모델 진단과 처방
범례: 「핵심 공백」 표시(공백심각도 상위·우선 검토, 강조 제외 대상이 아닌 상위 3개 카드까지) · 카드 머리 기호는 ◎○ 작동하고 있음 · △ 일부 진행 확인됨 · ✗ 미확인 · 카드 순서 = 2단 키(강조 제외 대상 여부 → 공백심각도 내림차순), 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이번 버전은 채점을 다시 하지 않고 배치와 표기만 바꿨습니다.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에서 아직 작동이 확인되지 않은 미개척형과 막으려는 문제가 아직 오지 않은 선제형은 카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에 따로 모았습니다. 처음에는 「더 할 것」·「하지 말 것」·「참조」만 보셔도 됩니다. 전체 24개 모델 전수 채점은 아래 '산정 근거와 도출' 참조.
지금 만천하 스카이워크와 워케이션으로 오는 사람은 꾸준합니다. 이를 생활인구 8유형으로 나눠 재방문·체류로 관리하는 평가체계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8유형 분해 관리
- 반복성 KPI(재방문·체류)
- 평가체계 공식화
만천하·워케이션 방문자를 생활인구 8유형으로 분해해 재방문·체류 KPI로 관리 · 유형별 추이 평가체계 공식화
✕ 하지 말 것 관광객 총수만 집계하고 생활인구 유형·반복성 KPI를 두지 않기(방문객 수 극대화만 좇다 재방문·관계는 못 남김)
지금 노선이 끊기거나 비어 있는 마을이 남아 있습니다. 수요밀도를 진단해 문 앞까지 잇는 수요응답 설계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수요응답 운행 설계(수요밀도 진단 의무)
- 이용 장벽 최소화
- 적자 분담 제도화(조례·다년 재원)
수요밀도 진단 후 폐지·공백 노선 문전 연결 수요응답 설계 · [광역] 도·국토부 적자 분담 다년 재원
✕ 하지 말 것 수요 진단 없이 고정 노선만 증차(오기시 반례처럼 이용률 미달로 정기노선 회귀)
지금 귀농·귀촌을 받아 왔고 빈집과 농지, 계절근로자 유입도 있습니다. 노동·재능 기부 의무와 선발을 붙인 무상임대 패키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노동·재능 기부 의무
- 수요자 선발·큐레이션
- 주거+일+교육 패키지(현금 아님)
귀농·귀촌 정착에 빈집·농지 무상임대와 노동·재능 기부 의무·선발을 결합 · 계절근로자 정주 전환 경로 설계
✕ 하지 말 것 주거·일·교육 패키지 없이 현금성 정착금만 지급(선발·의무 없이, 진안 의무결합의 반대)
지금 단양마늘과 산나물, 전통 기술을 다뤄 온 어르신이 많습니다. 이를 소득·전수 주체 모델로 세우고 세대간 배움 접점을 두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 세대간 배움 접점
- 노동 강도·건강 관리
단양마늘·산나물·전통 기술을 고령자 소득·전수 주체 모델로(고령 일자리·돌봄 결합형) · 세대간 배움 접점 설계
✕ 하지 말 것 고령을 복지 수혜 대상으로만 두고 소득·전수 주체로 세우지 않기(단발 일자리로 종료)
지금 보건진료소가 거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순회 진료와 원격 협진을 결합해 여러 지점으로 넓히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거점-순회 하이브리드
- 원격 협진 결합
- 전달 자산의 법·재정 내성
보건진료소 거점을 순회 진료·원격 협진과 결합해 다지점화 · [광역] 도·복지부 진료권 위임·다년 재원
✕ 하지 말 것 대형 병원 유치 단발 공약으로 대체(순회+원격 전달 체계 없이, 진주의료원 철수 반례)
지금 만천하 스카이워크와 잔도, 소백산 경관에 워케이션 센터가 더해졌습니다. 비수기 상설 콘텐츠로 확장하고 체류일수·재방문을 재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비수기 상설 콘텐츠
- '남는 게 있는' 체류형
- 대회·시그니처 결합
워케이션 센터를 비수기 상설 체류 콘텐츠로 확장 · 체류일수·재방문 KPI 도입
✕ 하지 말 것 축제·성수기 단발 이벤트로만 운영해 비수기 체류 공백 방치('보고 가는' 경유 관광에 머무름)
지금 단양마늘과 경관을 묶은 상품화가 돌고 있습니다. 미식·구독 판로로 적층하는 일은 아직이고, 마늘 지리적표시 등록 현황도 공개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인증 적층(GI→생산자→체험)
- 교육·전승 체계
- 판로+경관·시각 정비 결합
단양마늘·경관을 인증·미식·구독 판로로 적층(경관 상품화는 작동 중, 미식·판로 심화 여지) · [보정필요] 마늘 지리적표시 등록 현황
✕ 하지 말 것 축제 기간에만 판로를 열고 상시 직거래·구독 채널을 비워두기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아래 두 모델은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출향민·관계인구를 장기 신탁으로 묶는 파이프라인(M22)은 인구감소지역 89곳을 전수로 판정했을 때 작동(◎)이 확인된 곳이 없고, 기전을 통째로 굴린 국내 사례도 사례DB에 아직 없는 미개척형입니다. 관광 수용력·오버투어리즘 관리(M24)는 거기에 더해 막으려는 문제가 아직 오지 않은 선제형이라, 이미 벌어진 일을 되돌리는 다른 모델과 같은 줄에 세우면 견주는 눈금이 어긋납니다(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그래서 위 카드의 정렬과 「핵심 공백」 표시에서는 뺐습니다.
단양군이 안 하고 계신다는 뜻이 아니라 국내 어디도 아직 하지 않았다는 뜻이며, 검토 대상에서 지운 것이 아니라 아래로 옮겨 적은 것입니다. 매칭률과 실행밀도 계산에는 그대로 들어갑니다. 하시려면 어느 크기에서 시작하실 수 있는지를 「더 할 것」에 함께 적었습니다.
지금 고향사랑기부와 향우회, 구인사를 찾는 분들처럼 관계의 갈래가 있습니다. 이를 후원 이력 DB로 바꾸고 30년 넘는 신탁 그릇에 담는 설계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활동·후원 이력 누적 DB(명부 아님)
- 사용 목적의 법적 고정(정관·신탁 30년+)
-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
지역 신호는 있습니다. 고향사랑기부 참여자가 1천 명을 넘었고(2024년 보도), 구인사 템플스테이를 엮은 답례품과 향우회, 개인 최고한도 기부까지 관계의 갈래가 여럿입니다. 다만 이 후원을 사용 목적이 법으로 고정된 30년 넘는 장기 신탁으로 묶은 방식은 89곳 전수 판정에서도 사례DB에서도 국내 선례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첫 걸음은 신탁을 통째로 세우는 예산 사업이 아닙니다. 고향사랑 지정기부 한 갈래의 사용 목적을 조례 한 줄로 적고, 향우회·기부자 명부를 활동·후원 이력이 쌓이는 DB로 옮기는 데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도 출연·CSR 결합 매칭은 [광역]과 함께 협의합니다
✕ 하지 말 것 모금액 총액만 홍보하고 사용처를 명부·단발 후원에 묶어두기(향우회 명부를 관계 DB로 오인)
참조 사례#132 · 성숙도 미개척형(89곳 전수 작동(◎) 미확인·국내 지지사례 0) · F3 · 고향사랑 지정기부
지금 성수기면 만천하와 도담삼봉에 사람이 몰립니다. 총량·시간대 상한을 활성화 지표와 나란히 놓고 부담 재원을 회수하는 설계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사전 총량 상한(활성화 KPI와 같은 페이지)
- 부담 동 재원 회수
- 공간·시간·재원 3축 매트릭스
지역 신호는 있습니다. 만천하스카이워크가 4년 연속 충북 유료입장객 1위에 올랐고(2024년 12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단양강 잔도와 도담삼봉·소백산 경관이 성수기 방문을 한 동선에 모읍니다. 왜 지금인가 하면, 이 모델의 필수기전 ①이 사전 총량 상한이라 이해관계가 굳기 전에만 정할 수 있고, 사람이 이미 몰린 뒤에 정하는 상한은 굳은 이해 위에 얹는 규제가 되어 같은 일에 몇 배가 들기 때문입니다. 국내 선례가 아직 없습니다. 첫 걸음은 예산 사업이 아닙니다. 만천하·도담삼봉 한두 곳을 시범으로 잡아 시간대별 수용 인원을 활성화 지표와 같은 장에 적어 보고, 부담 동 재원 회수 근거를 조례 한 줄로 두는 데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소백산 국립공원 구간은 [공공기관]·[광역]과 협의합니다
✕ 하지 말 것 총량 설계 없이 방문객 유치 시설만 늘리기(기금을 전망시설·하드웨어에 집중해 '남는 게 없는' 관광, 마테라형 과잉 답습)
참조 사례#358 · 사례#15 · 성숙도 미개척형·선제형(89곳 전수 작동(◎) 미확인·국내 지지사례 0) · C3
2. 진단 해설
단양군이 이미 잘하는 쪽은 경험·체류입니다. 만천하·잔도·소백산 경관을 축으로 한 1차산업·미식·경관과 체류형 체험 상설화(○)가 관광 동선과 워케이션 시도로 절반쯤 갖춰져 있습니다. 강조 제외 대상이 아닌 행 가운데 공백심각도 상위 세 갈래가 먼저 볼 대상입니다. ① 관광객·후원자를 생활인구·관계인구로 분해해 재방문·관계 밀도로 관리하는 일(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가장 비어 있음), ② 산촌 마을의 이동을 수요밀도 진단으로 다시 짜는 일(농촌 모빌리티 보장), ③ 귀농·귀촌 정착에 노동·재능 기부 의무와 선발을 붙이는 일(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입니다.
이어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과 의료 전달·접근 보장이 같은 값(3.33)으로 뒤를 잇습니다. 한편 고향사랑·향우회 자원을 30년 넘는 신탁 그릇으로 고정하는 일(M22)과 성수기 관광 총량을 미리 설계하는 일(M24)은 공백심각도 값 자체는 크지만, 89곳 전수 판정에서 작동이 확인된 곳이 없고 국내에 딛고 설 사례도 없어 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로 옮겨 적었습니다. 단양군에 필요가 작다는 뜻이 아니라 견줄 데가 없다는 뜻이며, 매칭률과 실행밀도 계산에는 그대로 들어갑니다.
반대로 피해야 할 것은 정주인구·관광객 총수 단독 KPI로 사업 성패를 재는 관성, 기금을 전망시설·하드웨어에 몰아 '남는 게 없는' 관광에 그치는 관성, 그리고 주거·일·교육 패키지 없이 현금만 지급하는 정착 방식입니다. 전수 채점에서 학교 앵커·협동조합 금융·사회적 연결 거점·생활만족도·평생학습망·예술제(M11·M17·M08·M09·M05·M01)는 경계선(적합 총점 4)으로 정식 진단에서 다루고, 대학·산업 앵커·영업법인·인재정주 결합·재생에너지 자립·디지털 거점·거버넌스 토대·웰니스 회복·경계자산·젠트리 표준계약(M14·M15·M16·M18·M19·M20·M04·M21·M23)은 대학·앵커기업·시민조합 맹아·경계 대형자산 등 전제 자산이 약해 제외했습니다(전수 합집합 M01~M24는 아래 '산정 근거와 도출'의 채점표에 회계).
3. 누가 할 일인가: 스케일 귀속
| 스케일 | 모델 | 주도 주체 | 단양군(기초) 역할 |
|---|---|---|---|
| 시/군 직접 | 생활인구 포트폴리오(M06) · 오가는 마을(M07) · 고령자산화(M10) · 체류형 상설화(M02) · 관광 수용력 관리(M24) · 장기 신탁 파이프라인(M22) | 단양군·군 출연 재단·NPO | 직접 설계·착수 |
| 광역(충청북도) | 농촌 모빌리티(M12) · 의료 전달(M13) · 소멸기금 다년 프로그램화 | 충청북도·충북 RISE | 제안·시범지·수요 제출 |
| 공공기관·대학 | 소백산 국립공원 수용력 협의(M24) · 배움 자산 커리큘럼(M05) | 국립공원공단·교육청 | 협력·연계 |
| 중앙 | 의료 진료권 위임·다년 재원(M13) · 모빌리티 적자 분담(M12) · 기금 시설 편중 시정 | 복지부·국토부·행안부 | 제안·요청 |
이미 잘하고 있는 대표 혁신사례
-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단양강 잔도: 경관 시설을 남한강 한 줄기에 모으다 근거 강함
단양군은 경관 시설을 흩어 놓지 않고 상진대교에서 애곡리까지 남한강 한 줄기에 모았습니다. 2017년 7월 만천하스카이워크를 열고 9월 잔도 1.2km를 이어 붙여 걸어서 전망대에 닿게 했습니다.
사례 자세히 보기 →
핵심 공백 모델 · 빈틈 1순위(공백심각도 기준 · 비어 있음 = 공개자료로 진행여부가 확인되지 않음, 개선 기회)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B 관계·인구 밴드 · 보조 D 필수 생활서비스
산정 근거와 도출
전수 적합 총점 채점(원인적합점수·전제자산점수·유형정합점수·제도결합점수, 각 0~2, 합 0~8 / 적합 총점 5 이상 선정·4 경계·≤3 제외). 아래 산식은 운영 휴리스틱이며 절대 척도가 아닙니다. 유형 T4 관광형(만천하·잔도·소백산) 主 + T1 농업형(단양마늘) + 산촌 보조. Top5 근본원인 = G4 인구절벽·고령화 · A1 정주 단일 KPI · A6 메가·시설 선호 · C3 자연유산 단편 활용 · F3 장기 후원자 부재.
| 모델 | A | P | T | J | S | 판정 |
|---|---|---|---|---|---|---|
| M02 체류형 체험 상설화 | 1 | 2 | 2 | 1 | 6 | 선정 |
| M03 1차산업·미식·경관 | 1 | 2 | 2 | 1 | 6 | 선정 |
| M06 생활인구 포트폴리오 | 2 | 1 | 2 | 1 | 6 | 선정(핵심 공백) |
| M07 오가는 마을 | 1 | 1 | 2 | 1 | 5 | 선정 |
| M10 고령자산화 | 2 | 1 | 1 | 1 | 5 | 선정 |
| M12 농촌 모빌리티 | 2 | 1 | 1 | 1 | 5 | 선정 |
| M13 의료 전달 | 2 | 1 | 1 | 1 | 5 | 선정 |
| M22 출향민→신탁 | 2 | 1 | 1 | 1 | 5 | 선정 |
| M24 관광 수용력 관리 | 1 | 1 | 2 | 1 | 5 | 선정 |
| M01 예술제+유휴공간 | 1 | 1 | 1 | 1 | 4 | 경계(정식) |
| M05 분산형 평생학습망 | 1 | 1 | 1 | 1 | 4 | 경계(정식) |
| M08 사회적 연결 거점 | 1 | 1 | 1 | 1 | 4 | 경계(정식) |
| M09 생활만족도·정주여건 | 1 | 1 | 1 | 1 | 4 | 경계(정식) |
| M11 학교 앵커 | 1 | 1 | 1 | 1 | 4 | 경계(정식) |
| M17 협동조합 금융·6차 | 1 | 1 | 1 | 1 | 4 | 경계(정식) |
| M04 웰니스·돌봄 회복 | 1 | 0 | 1 | 1 | 3 | 제외(자격주체 병원·대학 결합 약) |
| M14 대학·산업 앵커 | 1 | 0 | 1 | 1 | 3 | 제외(대학·연구원 부재) |
| M16 인재정주 결합 | 1 | 0 | 1 | 1 | 3 | 제외(앵커기업·은행 협력 약) |
| M20 거버넌스 토대 | 1 | 0 | 1 | 1 | 3 | 제외(시민조합 맹아 약) |
| M15 영업법인 | 0 | 0 | 1 | 1 | 2 | 제외(기술·제조 기업군 약) |
| M18 재생에너지 자립 | 0 | 0 | 1 | 1 | 2 | 제외(적지·주민조합 [보정필요]) |
| M19 디지털·AI 거점 | 0 | 0 | 1 | 1 | 2 | 제외(인프라 선행 미확인) |
| M21 경계자산 거버넌스 | 0 | 0 | 0 | 1 | 1 | 제외(경계 대형자산 없음) |
| M23 젠트리 표준계약 | 0 | 0 | 0 | 1 | 1 | 제외(재생지구·임대상승 없음) |
전수 합집합 M01~M24 = 24개(선정 9 · 경계 6 · 제외 9). 선정 9개 카드는 2단 키(강조 제외 대상 여부 → 공백심각도 내림차순)로 정렬했고, 강조 제외 대상 2개 카드(M22·M24)은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에 실었습니다. 이번 버전에서 채점값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주1] 핵심 공백 영역 = 관계·인구(B부문)(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M06). 공백심각도(적합 총점×(1-w), 적합 총점=적합 총점(원인적합+전제자산+유형정합+제도결합, 0~8)·w는 ⑥ 충족도 ◎1·○⅔·△⅓·✗0)는 이번 버전에서 다시 계산하지 않았고, 정렬만 2단 키로 바꿨습니다.
먼저 강조 제외 대상(성숙도 미개척형이거나 선제형, 판정 2026-08-30 기준)인지로 가른 뒤, 그 안에서 내림차순으로 놓습니다. 강조 제외 대상이 아닌 행의 값은 생활인구 포트폴리오(M06) 6.0, 농촌 모빌리티(M12) 5.0, 오가는 마을(M07)·고령자산화(M10)·의료 전달(M13) 각 3.33, 체류형 상설화(M02)·1차산업 경험상품화(M03) 각 2.0입니다. 이 가운데 상위 세 행 M06·M12·M07에 「핵심 공백」을 붙였고, 그 최댓값인 M06이 속한 관계·인구(B부문)가 핵심 공백 영역입니다.
M06은 적합 총점 6이면서 ⑥ ✗(w=0)라 6.0으로 단독 1위이며, 정주·관광객 단독 KPI(A1)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관광객·워케이션 방문자라는 유치 부문이 실재하나 8유형 분해·재방문 KPI·평가체계가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필요×공백이 가장 큽니다. 3.33 동률인 M07·M10·M13의 앞뒤는 직전 버전의 순서를 그대로 두었습니다. 강조 제외 대상인 장기 신탁 파이프라인(M22, 5.0)과 관광 수용력 관리(M24, 5.0)는 값이 크지만 89곳 어디에서도 작동(◎)이 확인되지 않았고 국내 지지사례도 없어(M24는 막으려는 문제가 아직 오지 않은 선제형이기도 합니다) 단양군의 빈틈이 아니라 전국이 함께 못 갖춘 영역으로 보고 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로 내렸습니다. 0.1의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는 기회 ○'는 6부문 집계 표시로 정렬과 피승수에는 참여하지 않습니다.
[주2] 매칭률 56% · 실행밀도 26%(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2%). 매칭률 = 진행확인(카드 머리 기호는 ◎·○·△ 행) ÷ 선정 모델수 = 5 ÷ 9 ≈ 56%. 진행 미확인(✗)은 M06·M12·M22·M24 4건. 실행밀도 D = Σw ÷ 선정수(w: ◎1·○⅔·△⅓·✗0) = (○⅔×2 + △⅓×3 + ✗0×4) ÷ 9 = (1.33 + 1.00 + 0) ÷ 9 ≈ 0.26 → 26%. 착수는 걸쳐 있으나(매칭률 56%) 「필수기전」 충족은 얕음(실행밀도 26%)을 뜻하며, 미충족 기전은 모델 카드 「필수기전」·「지금」에서 확인합니다. 함께 적은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2%는 인구감소지역 89곳 최신 발행본의 모델 카드 「지금」를 같은 산식(Σw ÷ 선정 수)으로 전수 집계해 얻은 값입니다(2026-08-30 기준). 89곳 전체에서 ◎ 판정이 드물어 이 척도는 구조적으로 100%에 닿지 않으므로, 단독 수치가 아니라 견줄 값과 함께 읽습니다.
[보정필요] 목록.
- GRDP·청년고용률·재정자립도·소멸위험지수 등 5축 정량지표(KOSIS 시군구 미가용, 지방재정365 폴백 필요)
- 지방소멸대응기금 연도별 배분액
- 단양마늘 지리적표시 등록 현황(M03)
- 농촌 수요응답 교통 수요밀도·조례(M12)
- 순회+원격 의료 결합 현황(M13)
- 생활인구 8유형 데이터 접근(M06)
- 재생에너지 적지·주민조합 역량(M18).
수치 출처. 고령화율 40.5%(2025, KOSIS 고령인구비율 DT_1YL20631, 전국 시군구 228곳 중 31위·평균 27.83% 대비 +12.67%p) / 만천하스카이워크 4년 연속 충북 유료입장객 1위(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2024.12 보도) /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우수·2027년 확보 사업 발굴(단양군, 2025~2026 지역언론 보도) / 고향사랑기부 참여자 1천 명 초과(2024 보도) / 소백산 유스호스텔 강당 리모델링 웰니스 센터('스튜디오 다리안 W')·워케이션 연계 조성 중(2024~2026 보도) / 노인 돌봄(치매쉼터·AI 돌봄로봇) 추진(단양군 보도).
미반영 한계.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갈등, 단체장 의지 다섯 종은 공개자료 기반 요약판이라 미반영이며, 정식 확장 시 보정합니다.
이 초안은 공개자료 기반 1차 진단입니다. 사업계획·보고자료·공모사업으로 완성하는 일은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목록·담당부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이 직접 수행합니다. 자체 작성 해설·진단 프레임·분석표는 별도 표시가 없는 한 CC BY 4.0으로 제공하며, 인용된 외부 자료·통계는 각 출처의 이용조건을 따릅니다.
우리 지역 여건에 맞는 사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을 다른 곳은 이렇게 메웠습니다. 처방이 아니라 참고예요.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갈래를 채운 사례
- 신안 햇빛연금: 개발이익을 주민 지분으로 조례에 못 박다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D(필수 생활서비스),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안동 바이오 클러스터: 터를 먼저 닦아 두고 기업을 부르다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엑스포를 계기로 세워 15년을 이어 온 전담 조직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영동 포도·와인 30년: 시설보다 판로와 사람을 먼저 놓은 순서 1차 검증 우리 지역 언급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한국 적용에 우리 지역 언급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 분양을 시가 떠안는 조건을 안고 기업을 찾아다니다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F. 토대·거버넌스·재원 갈래를 채운 사례
- 신안 햇빛연금: 개발이익을 주민 지분으로 조례에 못 박다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D(필수 생활서비스),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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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 분양을 시가 떠안는 조건을 안고 기업을 찾아다니다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보령 공공주도 해상풍력: 주민·어업인과 5년을 앉은 뒤 받은 집적화단지 지정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이 진단은 예산·사업 결정의 단독 근거가 아니라 비교·검토의 출발점입니다. 이 초안은 공개자료 기반 1차 진단입니다. 정식 진단과 후속 기획은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목록·담당부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이 직접 수행하시면 됩니다. 데이터랩이 옆에서 돕겠습니다.
지역 사업 적합성 진단체계 구축과 연간 자료 갱신·운영 지원, 진단의 현장적용 지원은 별도 협약으로 수행 가능합니다. 연구비 산정 기준과 절차는 의견&문의에 있습니다. 공개 자료의 열람과 갱신은 협력 여부와 무관하게 유지됩니다.
권장 인용: 지역혁신데이터랩, 「혁신모델진단 - 단양군」 v260830u (2026-08-30), https://ridlab.kr/reports/%EB%8B%A8%EC%96%91%EA%B5%B0/ (CC BY 4.0)
이 보고서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진단 체계에서 AI 협업으로 작성되고, 인용 전수 대조와 교차 검증을 거쳤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동료 소개) → · 이 자료가 만들어지는 절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