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체류 인프라: 시설마다 재원을 달리 걸다

대한민국 전북 부안군

AB 관광체류 1차 검증 · 근거 강함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16

이 사례 → 근거 모델 2 · 다루는 원인 3 · 메울 지역 6

요약

부안군은 체류 시설을 지으며 재원을 한 경로에 집중하지 않았습니다. 워케이션센터 2곳은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갯벌치유센터는 국토교통부 해안 및 내륙권 발전사업으로 지어 군비만으로 감당하지 않았고, 직소천 야영장은 국립공원공단이 따로 맡았습니다.

풀려던 문제

체류 시설은 한꺼번에 여러 개가 필요한데 군비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한 재원에 집중하면 그 사업에 차질이 생길 때 전체가 멈춥니다.

기존 자산

변산반도 국립공원,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2023년 인증), 갯벌과 줄포만 노을빛정원, 재생에너지 기반.

실행 프로그램

갯벌치유센터는 총사업비 170억 원을 국비와 군비가 절반씩(각 85억 원) 분담하고, 국비는 국토교통부 해안 및 내륙권 발전사업(2023~2026년)으로 확보합니다. 워케이션센터 2곳은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지었고, 2022년 편성 당시 총사업비는 24억 2,300만 원이었습니다. 직소천 야영장은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가 맡습니다. 갯벌치유센터의 부지가 되는 줄포만 노을빛정원은 2023년 10월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정원 제2호로 등록돼 부안군수가 운영자가 됐고, 워케이션센터 운영은 2026년 평가위원회를 열어 외부에 위탁합니다.

알려진 성공요인

부안군은 변산반도의 자연경관과 사계절 축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요인으로 꼽습니다. 2026년 6월 군은 2025년 한 해 월평균 체류인구가 29만 2,141명으로 도내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1위라고 밝혔습니다. 민선 8기 3주년 보도자료는 국내 유일 지방정원 2곳과 워케이션센터 2곳, 갯벌치유센터 170억 원을 성과로 꼽았고, 권익현 군수는 지방정원 등록을 국가정원 추진의 첫걸음이라고 말했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부안군은 줄포만 노을빛 정원을 2023년 10월 지방정원으로 등록하기 2년 전인 2021년 7월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정원문화 진흥위원회를 두고 군민정원사 교육과정을 운영할 근거를 먼저 마련했습니다. 「지방정원 운영 및 관리 조례」는 운영위원회를 따로 구성하지 않고 제7조제2항에서 그 진흥위원회가 기능을 대신하도록 규정했습니다. 워케이션센터 2곳도 신축하지 않고 변산해수욕장 관리사무소와 줄포 정원 안에 설치했습니다.

성과

산·바다·갯벌을 오가는 체류 시설이 갖춰졌고, 부안군의 2025년 월평균 체류인구는 전북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1위입니다. 다만 체류인구가 늘어난 원인을 분석한 자료는 부안군의 설명 외에는 찾지 못했습니다[보정필요].

어긋난 것과 그 이유

부안군이 2024년 9월 질의하자 국토교통부는 직소천 야영장 카라반 30동을 두고 자동차관리법상 자동차가 아니며 토지에 정착했다면 건축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회신했고, 군은 그해 12월 29일 자진철거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이 조성한 시설이며, 야영장은 2026년 5월에 문을 열었습니다. 갯벌치유센터가 포함된 서해안권 발전사업 3건은 국비와 시군비를 279억 원씩 편성했는데, 전북일보는 2025년 5월 국비가 예정액의 절반도 확보되지 않아 완료가 지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2026년 7월 이강세 의원은 체류인구 1위가 군민 삶의 변화로 이어졌는지 질의했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지정을 받기 2년 전에 조례와 위원회를 마련해 두어야 이 순서가 재현됩니다. 사업을 수용할 건물과 위원회가 그 지역에 이미 있어야 하고, 워케이션이나 갯벌치유처럼 도와 중앙부처가 신청 단위를 관할하는 제도라면 도 계획과 권역 계획에 우리 사업지가 먼저 반영되어 있어야 합니다. 국비가 예정만큼 교부되지 않는 해를 견딜 수 있는 사업 일정도 있어야 합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지정 뒤로 미뤄 둔 일 가운데 지금 시작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 이 시설에 어느 부처 소관 법령이 적용되는지 건립 전에 질의해 회신을 받아 두셨습니까?
  • 늘어난 방문이 군민 가계와 상인 매출로 이어졌는지 어떤 지표로 측정하고 계십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체류 시설을 여럿 짓는 곳이라면 시설마다 재원을 달리 마련하는 방식을 참고하면 좋습니다. 다만 시설을 짓는 일과 이용자를 확보하는 일은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워케이션센터처럼 상주 수요가 적은 시설은 평일 낮 시간대가 비기 쉬우므로, 상시 프로그램과 운영 주체를 건립 단계에서 함께 정해 두면 좋습니다. 성과도 방문 수 하나로 갈음하지 말고 체류일수·재방문율을 함께 보기를 권합니다.

운영 구조

주도 기관부안군(갯벌치유센터=산림정원과 정원조성팀, 워케이션센터=산림정원과·관광과, 2022년 착수 당시 새만금잼버리과),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직소천 야영장)
참여 주체부안군청(산림정원과·관광과·새만금잼버리과), 부안군의회,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전북특별자치도, 국토교통부, 환경부, 워케이션 운영 용역 수탁 기관(명칭 미확인)
거버넌스갯벌치유센터는 부안군 산림정원과가 맡습니다. 부지가 되는 줄포만 노을빛정원은 2023년 10월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정원 제2호로 등록돼 부안군수가 운영자가 됐고, 품질·운영관리 평가를 거쳐 2027년 이후 국가정원 지정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워케이션센터 운영은 2026년 평가위원회를 열어 외부에 위탁합니다.
재원갯벌치유센터는 총사업비 170억 원을 국비와 군비가 절반씩(각 85억 원) 분담하고, 국비는 국토교통부 해안 및 내륙권 발전사업으로 확보합니다(2023~2026년). 워케이션센터 2곳은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지었고, 2022년 편성 당시 총사업비는 24억 2,300만 원이었습니다.

근거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부안 변산반도) 지정(2023), 변산·줄포 워케이션센터, 갯벌치유센터 운영과 부안군 생활인구·체류인구 도내 연속 1위가 부안군 공식·다수 보도로 확인됩니다.

검증등급(근거 강도): 1차 검증 · 근거 강함: 공식·1차 자료로 확인된 근거. 출처 DB: 부안군 공식(buan.go.kr)·뉴스1·대한민국 구석구석 2025;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별 진단 현황(우선검토 모델 = 그 지역에서 공백심각도가 큰 혁신모델 3가지 · 적용대상 = 24개 중 이 지역에 적합한 모델 수 · 매칭률·실행밀도는 비교 기준이며 우열 아님 · 세대 = 그 진단을 만든 작성규칙 세대, 세대가 다르면 수치를 바로 견주지 않음)
지역 한 줄 진단 우선검토 모델 적용
대상
매칭률 실행밀도 세대 버전
태안군 충남 태안은 230km 해안과 해양치유센터, 183만 명이 다녀간 원예치유박람회로 사람을 부르는 힘을 갖췄으나, 그 방문을 유형과 재방문으로 세는 셈법과 태안화력 폐지 뒤의 전환을 주민 몫으로 돌리는 장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E 갈래 · M18. 재생에너지 주민자립
  3. A 갈래 · M02. 체류형 관광 상설화
8 62% 33%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n
장성군 전남광주 장성은 편백숲과 필암서원, 황룡강 축제로 2025년 11월까지 996만 8,000여 명이 찾고 2026년 7월 미식 교육을 전담할 진흥원까지 문을 연 군이나, 그 방문을 통근·치유·축제·군인 가족처럼 목적별로 나눠 재방문을 재는 군의 지표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F 갈래 · M21.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
  3. A 갈래 · M05. 1지역 1배움 평생학습망
10 80% 57% G6(작성규칙 세대) 진단보고서v261002n
가평군 경기 가평은 자라섬 축제와 지방정원, 체류인구 986만 명으로 방문 기반을 갖춘 지역이나, 그 방문을 유형으로 나눠 재방문으로 잇는 관리 체계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D 갈래 · M12. 도서 모빌리티
  3. A 갈래 · M04. 웰니스·돌봄 회복 거점
10 100% 47%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10n
정선군 강원 정선은 버스 완전공영제와 군립병원으로 생활 기반을 직접 갖추고 발전설비까지 가동 중인 군이나, 그 발전이익이 지역에 남는 규약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E 갈래 · M18. 재생에너지 주민자립
  2.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3. E 갈래 · M14. 대학·연구·산업 앵커
13 100% 46%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평창군 강원 평창은 올림픽 유산 위에 사계절 관광과 그린바이오 산업 축을 갖추고 보건의료원이 권역 순회 진료를 이어 온 군이나, 고령 1인가구가 생활권에서 상시로 만나는 거점과 그 운영 주체, 오가는 방문객을 유형별로 나눠 재방문을 세는 체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B 갈래 · M08.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2.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3. C 갈래 · M09. 생활만족도·정주여건
12 83% 58% G6(작성규칙 세대) 진단보고서v261002n
화천군 강원 화천은 산천어축제와 열두 해 이어 온 양육 지원을 갖춘 접경 산촌이고, 2026년 들어 여든 해 넘게 내보낸 물의 몫을 6개 시군 공동협의체로 되받겠다고 나섰으나, 그 몫을 나눌 배분 규약과 앞으로 지을 태양광의 환류 규약은 공개자료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F 갈래 · M21.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
  2. B 갈래 · M08.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3. D 갈래 · M13. 의료 전달·농촌 모빌리티
14 64% 29%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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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례가 다루는 원인·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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