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응답형 교통(DRT) 농촌마을 셔틀 · Demand-Responsive Rural Shuttle (DRT)
대한민국 강원 영월 · 아시아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17
요약
강원 영월에서는 농촌 버스의 비효율 운행과 고령 주민의 의료·시장 이용 불편이 문제였습니다. 2025년 8월부터 전화·앱·호출벨로 부르는 수요응답형 미니버스를 기존 공영버스와 같은 요금(현금 성인 700원)으로 운행했습니다.
풀려던 문제
농촌 버스는 비효율적으로 운행됐고, 고령 주민은 의료·시장 이용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기존 자산
기존 버스 노선, 봉고차
실행 프로그램
전화·앱·마을 호출벨로 부르는 수요응답형 미니버스를 기존 공영버스와 같은 요금(현금 성인 700원·교통카드 600원)으로 운행합니다.
알려진 성공요인
영월군과 언론은 호출하면 실시간으로 경로를 설정해 운행한다는 점, 스마트폰이 익숙지 않은 고령 주민도 전화와 호출벨로 부를 수 있게 했다는 점을 함께 꼽습니다. 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려고 도입했다고 전합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농촌의 이동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월군은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하며 안전교통과의 DRT 도입 사례에 우수상을 수여했고,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강원 유일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사유에도 이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수요응답형 운행은 영월군시설관리공단이 2019년 7월부터 운영해 온 행복(공영)버스 동부권 편성에 추가됐습니다. 운영할 조직을 새로 만들지 않고 공단이 그대로 맡아, 동부권 버스 3대(예비 1대 포함)로 고정노선 4개와 수요응답형을 함께 운행합니다. 공영버스는 군이 운영하는 노선 여객자동차운송사업이고, 군수가 이를 공단에 위탁합니다. 농어촌버스가 보통 민간 운수업체 명의로 운행되는 것과 다른 점입니다(공단 조례 제26조 8의2호·공영버스 조례 제3조). 예약형은 10시부터 17시 30분까지만 운영하고 30분에서 2시간 전까지 접수합니다.
성과
2025년 8월 1일 정식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어긋난 것과 그 이유
공단은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공영버스 부문에서 9억 5,000여만 원의 적자가 났다고 행정사무감사에서 밝혔습니다(공단 전체 39억 5,000여만 원). DRT 운행을 시작하기 전 기간입니다. 원수종 이사장은 그 자리에서 공익상 운영비 지출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답했고, 2026년 5월 제정된 공영버스 조례 제4조도 노선 지정 사유에 '비수익노선'을 규정했습니다. 공단은 개시 4개월 뒤인 2025년 11월 19일부터 12월 2일까지 상동읍·산솔면 9개 마을회관에서 73명에게 예약·호출벨 이용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군은 7월에 '정식 운행'이라 알렸는데 12월 보도에는 '시범 운행 중'으로 표기됐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여러 해 동안 버스를 운영해 온 공영 운영 주체가 있어야 차량·기사 확보와 노선 협상을 처음부터 다시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 주체에 사업을 위탁할 근거가 조례에 있어야 하고, 차량을 늘리지 않고 기존 편성에 시간대를 구분해 추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스마트폰 외에도 호출할 수단(콜센터·마을 호출벨)을 함께 갖추고, 통근·통학 시간대는 고정 노선으로 유지합니다. 수익을 내지 못하는 노선이라는 전제를 처음부터 예산에 반영합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우리 군에 여러 해 동안 버스를 운영해 온 공영 운영 주체가 있습니까?
- 스마트폰을 쓰지 않는 어르신이 차량을 호출할 수단이 경로당·마을회관에 설치돼 있습니까?
- 차량을 새로 구입하지 않고 현재 운행 편성에 시간대를 구분해 추가할 수 있습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전국 농촌 비효율 노선 대체
적합한 고객 유형: 국토부, 농촌 기초지자체
운영 구조
근거
동방일보 '영월군, 수요응답형 버스(DRT) 정식 운행'(2025) https://www.dongbang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055 · 강원신문 '영월군, 수요응답형 버스(DRT) 8월 1일 정식 운행 개시'(2025) https://www.gwnews.org/news/articleView.html?idxno=259400
검증등급(근거 강도): 추정: 부분 확인 · 추정 단계. 출처 DB: 신규_v0.2.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지역 | 한 줄 진단 | 우선검토 모델 | 적용 대상 |
매칭률 | 실행밀도 | 세대 | 버전 |
|---|---|---|---|---|---|---|---|
| 동구 부산 | 부산 동구는 해양수산부와 크루즈 관광특구를 잇달아 맞아 오가는 사람이 크게 늘었으나, 그 사람들을 유형별로 나눠 반복 방문과 소비로 잇는 관리 틀은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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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83% | 42%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서구 부산 | 부산 서구는 네 개 병원과 의과대학, 부울경 첫 의료관광특구로 산업 앵커를 갖춘 원도심이나, 그 앵커를 기술이전과 일자리로 잇는 상설 거버넌스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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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89% | 44%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영도구 부산 | 영도는 해양·방산 산업 앵커에 광역 예술제 무대까지 얹어 두 축을 갖췄으나, 초고령 장인 세대를 소득이 나는 전수 주체로 세우는 설계는 아직 서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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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69% | 41%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남구 대구 | 대구 남구는 이룸채로 고령 주민을 소득 주체로 세운 원도심이나, 큰 개발과 별개로 동네 생활 만족도를 재어 사업을 평가하는 트랙은 아직 형성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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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80% | 40%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서구 대구 | 대구 서구는 재개발로 사람이 다시 늘고 도시재생을 13년째 이어 온 섬유·제조 원도심이나, 그 기반의 판로를 대행하는 영업 조직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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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78% | 41%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강화군 인천 | 강화는 세계유산·인삼·화문석·갯벌과 3년째 늘어난 인구로 방문 기반을 갖춘 군이나, 그 방문·관계인구를 유형별로 관리하는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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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89% | 44%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이 사례가 속한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실증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이 사례가 왜 작동했나’를 모델의 기전으로 일반화해 보세요.
노선버스 폐지 구간을 수요응답 운행·요금 단순화·적자 분담 제도화로 메워 고령 주민 이동권을 보장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수요응답 운행 설계(폐지 노선 문전 연결)
- 이용 장벽 최소화(등록·예약·요금 단순화, 수요밀도 진단 의무)
- 적자 분담 제도화(조례·다년 재원)
이 사례가 다루는 원인·함정
이 사례를 근거로 쓰는 모델들이 겨냥하는 근본원인·실패패턴입니다(사례 → 모델 → 원인).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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