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특구 두 개: 굴비(2009)와 e-모빌리티(2019)를 나란히
대한민국 전남 영광군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15
요약
영광군은 전통 산업과 신산업을 2개 특구로 병행 추진해 왔습니다. 2009년 굴비산업특구로 지정받아 연장을 거듭했고, 2019년에는 전국 첫 규제자유특구인 전남 e-모빌리티 특구의 중심 사업지를 맡았습니다.
풀려던 문제
전통 특산 산업은 시장이 축소되고, 신산업은 규제에 가로막힙니다. 어느 한쪽만 추진하면 지역 경제가 한 분야에 의존하게 됩니다.
기존 자산
염장·건조·해풍의 굴비 저장문화와 영광굴비(연 6,960t·약 2,010억 규모), 대마전기차산업단지,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본부 e모빌리티연구센터, 서해안 풍력.
실행 프로그램
굴비산업특구는 영광군이 신청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연장하며, 사업은 영광군이 주관합니다. 2009년 지정 뒤 2014년 1차례 만료되고 2015년과 2022년 연장 심의를 다시 거쳤습니다.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는 시·도지사가 신청하는 제도여서 전라남도가 목포·신안과 함께 신청했고, 영광군은 대마전기차산업단지와 영광읍 일원을 사업지로 포함해 중심 구역을 맡았습니다.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본부 유치와 특구 지정, 시험·평가 기반, 정부 연구개발·실증사업 대응을 순차적으로 연계했고, 입주 기업들은 2022년 4월 협동조합을 설립해 공동생산과 공동기술개발을 맡았습니다.
알려진 성공요인
굴비 분야에서는 언론이 자연과 전통을 꼽습니다. 해풍의 방향과 세기, 온도와 습도가 건조에 적합한 곳이라 '천년의 바람이 빚은 맛'이라고 표현하고, 국내 최대 생산지로 2009년 지정됐다고 보도합니다. e-모빌리티 분야에서는 군과 언론이 '전국 첫 규제자유특구'(2019.7)와 유치한 국책사업 목록(특구·한국자동차연구원·지식산업센터·투자선도지구)을 함께 열거합니다. 전남도는 2024년 10월 규제 6건 해소와 기업 9개 사·1,154억 원 투자유치를 발표했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영광군은 특구로 지정받기 전에 여건부터 갖췄습니다. 2017년 10월 자동차부품연구원 e-모빌리티연구센터를 대마산단에 개소하고, 2018년 1월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본사를 서울이 아닌 그 센터로 이전하게 했으며, 2018년 10월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를 4일간 처음 개최했습니다. 특구 지정은 2019년 7월입니다. 산단도 군이 단독으로 조성하지 않았습니다. 탑건설이 2009년 6월 설립한 탑글로리에 군은 자본금 50억 중 10억만 출자했고, 국비 670억과 민간 1,194억으로 2013년 5월 준공한 산단에 연구·협회·엑스포를 더했습니다.
성과
굴비산업특구에는 2009년부터 2021년까지 총사업비 228억 원이 들어갔고, 2021~2023년 연장기간 특화사업비는 15억 원입니다. e-모빌리티 특구에는 24개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대마산단에 22개사가 입주했습니다.
어긋난 것과 그 이유
영광군은 대마산단에 채소·과일 가공공장을 짓겠다며 2019년 4월 1일 투자협약을 체결한 업체에 보름 뒤 입지·시설보조금 45억 원을 지급했고, 광주고법은 2026년 1월 그 대표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한 1심을 유지하며 '보조금 회수가 가능할지 의문'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레시안은 일시에 지급하는 구조에서는 환수가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굴비는 2023년 법 개정으로 지리적표시가 가능해졌지만, 원료를 법성수협 위판장 경유로 한정할지를 두고 지역 유통업계가 우려를 제기했고 380여 곳 가운데 150곳이 참여 의사를 밝힌 단계라고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광역자치단체가 먼저 그 산업을 육성하고 있어야 특구 지정이 가능합니다. 전남도와 영광군은 2012년부터 함께 준비했고 2014년 첫 국비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지정 전에 연구기관·산업협회·전시행사가 서류상이 아니라 실제로 운영되고 있어야 하고, 사업지로 포함할 산단은 군이 조성비를 크게 부담하지 않은 곳이어야 비용이 적게 듭니다. 자격이 48개월 한시이므로 기간이 끝난 뒤에도 시험·평가를 맡을 상설 기관이 군 안에 남아 있어야 합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현재 준비하시는 지정·공모에서, 선정 이후로 미뤄 둔 연구기관·협회·행사를 지금 여실 수 있습니까?
- 투자보조금을 협약 직후 일시에 지급하십니까, 실사와 단계별 지급을 거치도록 명시해 두셨습니까?
- 우리 특산품 인증을 준비한다면 원료 범위를 어디까지로 정하고 누구와 먼저 협의하시겠습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특구를 추진하는 지역이라면 지정보다 연장을 먼저 검토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규제자유특구는 2019년 8월부터 2023년 8월까지 48개월 한시로 부여된 자격이고, 굴비산업특구도 1차례 만료된 뒤 2차례 연장 심의를 거쳤으며 그사이 소관 부처가 2차례 바뀌었습니다. 연장·재지정 준비를 일정에 미리 반영해야 합니다. 또 규제자유특구는 시·도지사가 신청하는 제도이므로, 광역자치단체와 사업지·역할을 먼저 조율해야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운영 구조
근거
영광군청 e-모빌리티 특구 자료와 정책브리핑(korea.kr)·천지일보·더리포트 보도에서 영광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의 전국 첫 규제자유특구 지정, 한국자동차연구원 e모빌리티연구센터 중심 생태계, 굴비산업특구의 2009년 지정과 영광굴비 연 6,960t·약 2,010억 원 규모 확인. 굴비산업특구 총사업비 228억 원(2009~2021)과 연장기간 특화사업비 15억 원, 2014년 만료·2015년·2022년 연장 심의, 규제자유특구 48개월 한시(2019.8~2023.8), 특구사업자 24개 기업·기관과 대마산단 입주 22개사, 2022년 4월 협동조합 설립은 영광군·중기부 공개자료 기반이며 1차 출처는 아직 적지 못했다[보정필요]. e-모빌리티 특구 사업비는 공개자료마다 규모가 달라 총액을 적지 않았다[보정필요]. 법제처 국가법령정보 자치법규에서 「영광군 전략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2022년 10월 21일 제정·시행, 소관 에너지산업실)의 제2조 제1항 제3호가 이모빌리티를 초소형전기차·전기이륜차·전동휠 등 1~2인용 전기 이동수단으로 정의한 사실, 제3조가 전략산업 범위를 친환경자동차 계열과 항공·드론·인공지능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정한 사실, 제5조가 지원 대상을 여덟 갈래로 정한 사실, 제6조가 열 가지 지원사업을 열거하며 제8호에 국제 스마트 이모빌리티 엑스포 관련사업을 둔 사실, 제8조가 엑스포 조직위원회 구성·운영 근거를 둔 사실, 제9조가 지원 절차를 「영광군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에 준용하도록 정한 사실 확인. 같은 검색에서 「영광군 e-모빌리티 특화 지식산업센터 설립 및 운영 조례」(2020년 9월 29일 시행)의 존재를 확인했고, 특구 운영 자체를 규정한 별도 조례는 확인되지 않았다(2026-08-11).
검증등급(근거 강도): 1차 검증 · 근거 강함: 공식·1차 자료로 확인된 근거. 출처 DB: 영광군청 e-모빌리티 특구; 천지일보·더리포트(굴비산업특구 2009·2,010억).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지역 | 한 줄 진단 | 우선검토 모델 | 적용 대상 |
매칭률 | 실행밀도 | 세대 | 버전 |
|---|---|---|---|---|---|---|---|
| 동구 부산 | 부산 동구는 해양수산부와 크루즈 관광특구를 잇달아 맞아 오가는 사람이 크게 늘었으나, 그 사람들을 유형별로 나눠 반복 방문과 소비로 잇는 관리 틀은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
|
12 | 83% | 42%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강화군 인천 | 강화는 세계유산·인삼·화문석·갯벌과 3년째 늘어난 인구로 방문 기반을 갖춘 군이나, 그 방문·관계인구를 유형별로 관리하는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
9 | 89% | 44%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제천시 충북 | 제천은 한방바이오 앵커와 1,000만 명대 관광 기반 위에 판로 행사와 상시 쇼핑몰까지 굴리고 있으나, 그 실적을 매출로 옮기는 영업 전담 조직은 아직 서지 않았습니다. |
|
10 | 90% | 47%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9n |
| 예산군 충남 | 예산은 시장 하나를 되살려 누적 1천만 명을 불러 모았고 앵커기업을 산업단지의 공동 사업시행자로 세웠으나, 그 방문을 유형별로 나눠 재방문·체류로 재는 평가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
9 | 78% | 37%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n |
| 김제시 전북 | 김제는 곡창·종자·특장차라는 만드는 기반 위에 종자기업의 육종을 상시로 돕는 진흥센터와 농산물 판매를 맡는 통합마케팅 법인을 갖췄고 사람도 다시 늘었지만, 새만금 경계 자산을 이웃 시군과 함께 맡을 규약과 가공 이익을 지역에 남길 재투자 의무는 아직 서지 않았습니다. |
|
8 | 100% | 67% | G6(작성규칙 세대) | 진단보고서v261002n |
| 영광군 전남광주 | 영광군은 재생에너지 개발이익을 주민 몫으로 돌리는 구조와 미래차 시험·인증 거점을 갖췄으나, 유입 인력과 방문객을 유형별로 관리하는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
9 | 67% | 37%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D. 필수 생활서비스)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폐교 위기 초·중·고를 전국모집·기숙·지역결합 교육과정·공동운영체로 매력화한다. 학교 소멸 임계사건의 사전 방어.
작동기전(필수기전)
- 전국 모집·기숙 패키지
- 지역결합 교육과정(도시 학교 차별 커리큘럼)
- 학교-지자체 공동 운영체(주거·일자리 결합)
노선버스 폐지 구간을 수요응답 운행·요금 단순화·적자 분담 제도화로 메워 고령 주민 이동권을 보장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수요응답 운행 설계(폐지 노선 문전 연결)
- 이용 장벽 최소화(등록·예약·요금 단순화, 수요밀도 진단 의무)
- 적자 분담 제도화(조례·다년 재원)
상주 거점(보건진료소)+순회(왕진버스)+원격 협진을 결합해 무의촌 일상 의료 접근을 보장하고 전달 자산 철수를 막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거점-순회 결합(보건진료소+찾아가는 진료+이송)
- 원격 협진 결합(의사 한 사람이 여러 곳)
- 전달 자산의 법·재정 내성(진료권 위임·다년 재원)
RISE·글로컬 안에서 대학·연구원·산업을 결합하고(4자 협력) 매개조직과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를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
-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
연구만 하고 못 파는 기업의 판로·실적을 전문 조직이 대행하고 수익을 공유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영업 전담 조직(연구·행정과 분리)
- 성과 공유형 계약
- 복수 기업 포트폴리오
광역·기업·은행·CSR이 복리후생을 나눠 지고, 지역 대표기업의 사회환원을 정례화하며, 여러 기업이 인재를 함께 쓰는 조직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4자 분담 복리후생 패키지(광역+기업+은행+CSR·현금 아님)
- 스타기업 주민 인지·사회환원 정례화
- 성과 후불 인재공유 TF(상시 고용 강제 아님)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과 1차 가공·유통 협동조합을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 본부-지역 역할 분담
- 1차 가공·유통 결합
발전 지분을 주민이 소유하거나 개발이익을 주민에 의무 환류하고 매출을 지역에 재투자해 30년 누적 자립·그린전환을 이룬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주민 지분 소유 또는 개발이익 주민 의무환류
- 매출 지역 재투자 의무(조례·정관)
- 30년 로드맵·그린전환 결합
농촌에 디지털 행정·일자리·배움 거점을 선행 투자하고 지역 청년 운영자·아날로그 백업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프라 선행 투자
- 들일 산업 선별+지역 청년 운영자
- 아날로그 백업 동시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CC BY 4.0
로 제공합니다.
인용된 외부 원문·통계는 각 출처의 이용조건을 따릅니다.
갈래·유형그룹 태그는 자동 분류(휴리스틱) 참고값입니다. 오분류는 피드백으로 알려주시면 보정합니다. 검증등급은 ‘근거 강도’이며 품질·서열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