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산단 대개조: 네 산단을 한 묶음으로 묶어 국비를 따내다
대한민국 전남 영암군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16
요약
영암군은 없던 산업을 새로 들여오는 대신, 이미 모여 있던 조선기자재 중소기업이 친환경·고부가 선박으로 갈아타도록 힘을 실었습니다. 전라남도는 거점인 대불국가산단에 영암 삼호·해남 화원·목포 삽진을 붙여 네 곳을 한 묶음으로 공모에 내, 군 한 곳으로는 닿기 어려운 규모의 국비 사업을 함께 따냈습니다.
풀려던 문제
기초 지자체 한 곳의 산단만으로는 국가 공모의 규모 요건에 닿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각자 신청하면 서로 경쟁 상대가 됩니다.
기존 자산
자유무역지역을 포함한 대불국가산단(입주 31개사 중 조선기자재 21개사), 8.2GW 규모의 서남해안 해상풍력 수요, 월출산 경관과 무화과.
실행 프로그램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가 함께 연 '산단 대개조' 공모에 전남 서남권 산단이 뽑혔습니다. 전라남도가 네 산단을 한 묶음으로 놓고, 관계 시·군과 한국산업단지공단·혁신기관·입주기업·전문가가 함께하는 '산단 대개조 추진단'을 꾸려 기관마다 맡을 몫을 정하는 책임 관리제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산단은 평소 한국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가, 자유무역지역은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대불자유무역지역관리원이 나눠 맡습니다.
알려진 성공요인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022년 4월 26일 서남권을 산단 대개조 지역으로 뽑으며 “친환경 중소형 선박과 해상풍력 기자재 생산허브로 도약”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세계 최초 LNG 추진선을 건조한 친환경 조선의 선두 지역이자 조선해양산업만으로 이뤄진 전국 유일의 단일 산단이라고 지역 여건을 적었습니다. 언론은 선정 직후 3,619억 원에 25개 사업을 담아 2025년까지 일자리 6천 개를 만든다고 옮겼고, 이듬해 2월 사업단이 열리자 핵심 6개 사업 805억 원을 전했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광역이 거점산단에 연계 산단을 붙여 내도록 요건을 걸었습니다. 목포·영암·해남은 그보다 네 해 앞선 2018년 5월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에 세 시군이 한 단위로 지정돼 이미 한 이름으로 묶여 있었습니다. 전라남도는 8개 부처 42개 메뉴판에서 사업을 고르며 균특회계로 굴리던 수소연료전지 레저선박 실증을 그대로 옮겨 담았고, 사업단 사무실도 따로 얻지 않고 한국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 안에 열었습니다. 32m 선박 블록을 막던 전선을 땅에 묻는 223억 원도 목록에 넣었습니다.
성과
전라남도는 2023년부터 3년간 25개 사업에 3,619억 원(국비 2,578억·지방비 751억·민자 290억)을 넣기로 했고, 사업 수는 이후 27개로 조정됐습니다. 대불국가산단은 조선기자재 21개사가 모인 거점으로 해상풍력 기자재까지 갈래를 넓히고 있습니다.
어긋난 것과 그 이유
전라남도가 2024년 2월 도의회 노후산업단지 특별위원회에 낸 보고를 2022년 선정 때 발표와 견주면, 국비는 2,578억 원에서 2,242억 원으로 줄고 지방비는 751억 원에서 897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사업도 25개에서 27개로 바뀌어 원안 세 건이 빠지고 다섯 건이 들어왔습니다. 같은 보고에서 열두 개 사업은 기간이 '24~'26으로 잡혀, 사업비가 들어오는 2025년 밖으로 나갑니다. 전라남도는 2024년 재생사업 선정 때 선박 블록 제조에 치우친 산업구조 탓에 업황이 바뀔 때마다 구조조정과 실업이 났다고 적었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광역이 신청 주체이고 기초는 거점을 대는 제도라, 시·군 안에 거점으로 낼 산단이 있어야 이 길이 열립니다. 같은 해 뽑힌 다섯 곳 가운데 셋은 일반산단이 거점이었으니 국가산단이 아니어도 됩니다. 신청 전에 이웃과 한 단위로 지정받아 본 이력이 있으면 묶음의 근거가 서고, 광역이 앞선 회차 사업단을 굴려 본 경험도 받쳐 줍니다. 국비가 줄 때 늘어나는 지방비를 시·군이 어디까지 댈지도 미리 봐야 합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우리 시·군 안에 거점으로 낼 산단이 있고, 이웃과 묶어 본 이력이 있습니까?
- 국비가 줄고 지방비가 늘 때 우리 군은 어디까지 댈 수 있습니까?
- 3년이 끝난 뒤 기업과 사람이 이 지역에 남게 할 장치가 무엇입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국가 공모의 규모 요건에 혼자 닿기 어려우신 곳이라면, 이웃 시군의 산단과 묶어 광역이 대표로 신청하는 방식을 보면 좋습니다. 다만 묶으면 사업비를 나누는 규칙이 필요합니다. 영암에서도 3,619억 원은 네 산단이 함께 쓰는 몫이라 대불산단 단독 몫은 공개자료로 가려지지 않습니다. 또 사업비가 2023년부터 3년만 들어오니 그 뒤에 무엇으로 이어 갈지를 처음부터 정해 두시고, 영암군이 친환경 선박과 해상풍력 기자재를 나란히 키우듯 두 번째 축을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운영 구조
근거
대한뉴스 2022년 보도와 영암군청·산업통상자원부 대불자유무역지역 공개자료에서 2022년 산단 대개조 공모 선정, 대불국가산단의 자유무역지역(1,157천㎡) 포함과 입주 31개사 중 조선기자재 21개사, 8.2GW 해상풍력 연계 재도약 추진 확인. 2023년부터 3년간 25개 사업 3,619억 원(국비 2,578억·지방비 751억·민자 290억)과 이후 27개 사업으로의 조정, 산단 대개조 추진단과 책임 관리제는 전라남도 공개자료 기반이며 1차 출처는 아직 적지 못했다[보정필요]. 네 산단(영암 대불·삼호, 해남 화원, 목포 삽진) 사이의 사업비 배분과 추진단 회의 주기는 확인하지 못했다[보정필요].
검증등급(근거 강도): 2차 · 언론·보고서: 언론·2차 보고서 기반 근거. 출처 DB: 영암군청 대불국가산단; 산업부 대불자유무역지역; 대한뉴스 2022(산단대개조).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89 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 참고예요.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지역 | 한 줄 진단 | 우선검토 모델 | 적용 대상 |
매칭률 | 실행밀도 | 버전 |
|---|---|---|---|---|---|---|
| 옥천군(새 탭에서 열림) 충북 | 옥천은 전국 유일 묘목특구와 대전 생활권 입지를 갖춘 근교 농촌 군이나, 기본소득으로 늘어난 전입과 통근·방문을 유형별로 관리하는 틀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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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67% | 26% | 진단보고서v260830u(새 탭에서 열림) |
| 괴산군(새 탭에서 열림) 충북 | 괴산은 유기농이라는 1차산업 앵커와 산막이옛길 관광을 갖춘 군이나, 그 유기농 수익을 지역 재투자 금융으로 되돌리는 고리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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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60% | 37% | 진단보고서v260830u(새 탭에서 열림) |
| 예산군(새 탭에서 열림) 충남 | 예산은 예산시장과 예당호 출렁다리가 각각 누적 1천만 명을 넘어선 군이나, 그 방문을 갈래별로 나눠 재방문·체류로 재는 눈금은 아직 서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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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56% | 30% | 진단보고서v260830u(새 탭에서 열림) |
| 울진군(새 탭에서 열림) 경북 | 울진은 원전·산단과 온천·대게 자산 위에 에너지 이익을 마을로 돌리는 실험까지 시작했으나, 초고령 주민의 숙련을 소득으로 잇는 설계는 아직 갖추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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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62% | 28% | 진단보고서v260831n(새 탭에서 열림) |
| 창녕군(새 탭에서 열림) 경남 | 창녕은 우포늪 생태자산과 넥센 제조 앵커라는 두 축을 갖춘 군이나, 그 산업·관광 자산을 청년 일자리와 지역 재원으로 잇는 결합 기전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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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60% | 27% | 진단보고서v260830u(새 탭에서 열림) |
| 군위군(새 탭에서 열림) 대구 | 군위는 생활인구와 삼국유사 관광, 대추 농업 기반을 갖춘 군이나, 신공항·첨단산단이라는 경계자산을 세수와 관할로 묶는 공동 거버넌스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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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82% | 36% | 진단보고서v260830u(새 탭에서 열림)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F. 토대·거버넌스·재원)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 참고예요.
RISE·글로컬 안에서 대학·연구원·산업을 결합하고(4자 협력) 매개조직과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를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
-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
연구만 하고 못 파는 기업의 판로·실적을 전문 조직이 대행하고 수익을 공유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영업 전담 조직(연구·행정과 분리)
- 성과 공유형 계약
- 복수 기업 포트폴리오
광역·기업·은행·CSR이 복리후생을 나눠 지고, 지역 대표기업의 사회환원을 정례화하며, 여러 기업이 인재를 함께 쓰는 조직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4자 분담 복리후생 패키지(광역+기업+은행+CSR·현금 아님)
- 스타기업 주민 인지·사회환원 정례화
- 성과 후불 인재공유 TF(상시 고용 강제 아님)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과 1차 가공·유통 협동조합을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 본부-지역 역할 분담
- 1차 가공·유통 결합
발전 지분을 주민이 소유하거나 개발이익을 주민에 의무 환류하고 매출을 지역에 재투자해 30년 누적 자립·그린전환을 이룬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주민 지분 소유 또는 개발이익 주민 의무환류
- 매출 지역 재투자 의무(조례·정관)
- 30년 로드맵·그린전환 결합
농촌에 디지털 행정·일자리·배움 거점을 선행 투자하고 지역 청년 운영자·아날로그 백업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프라 선행 투자
- 들일 산업 선별+지역 청년 운영자
- 아날로그 백업 동시
주민 조직에 의결권 있는 법인격을 주고, 계획을 첫 단계부터 함께 세우며, 흩어진 예산과 발굴 절차를 한 줄기로 모은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법인격 있는 시민조합(의결권)
- 마스터플랜 단계 공동수립
- 매개·발굴 장치(상향식 발굴 절차(EDP)·통합예산 중 1+)
경계 걸침 대형 자산(매립지·항만·공항·산단)의 관할·세수·이익 배분을 착수 전 산식 규약+법인격 공동기구로 운영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규약을 각 구성 지자체 의회가 의결(단체장 합의·MOU 아님)
- 법인격 있는 기구(지방자치단체조합 또는 특별지방자치단체 — 협의회·법정 행정기구 아님)
- 되돌리기 비용을 규약에 명시(탈퇴 절차·의결 정족수·분담·배분 산식)
향우회·동문·CSR·팬을 누적 DB로 관리(관계)하고 그 자원을 장기 공익신탁으로 묶어(재원) 정치변동과 분리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누적 DB(활동·후원 이력·명부 아님)
- 사용 목적의 법적 고정(정관·신탁계약)+장기(다년) 설계
-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관계→재원 전환 장치)
착수 전 계약으로 세입자 몫(배당·지분·재입점권·별도회계 환원)을 문언으로 못 박고, 그 약속을 인허가·공유지 매각조건·공모 가점에 결박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착수 전 체결
- 세입자 몫의 문언 명시(배당·지분 참여·재입점권·별도회계 환원 중 1+, 상한 단독 아님)
- 3자 동의 + 이행 지렛대(인허가·공유지 매각조건·공모 가점 중 1+)
크루즈·자연유산·구도심의 일일/총량 상한을 사전 설계하고 부담 동 재원을 회수해 보존-관광을 양립시킨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사전 총량 상한(활성화 KPI와 같은 페이지)
- 부담 동 재원 회수
- 공간·시간·재원 3축 매트릭스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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