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 세 개 도에 걸친 산을 일곱 시군이 법인 하나로 함께 맡다
대한민국 지리산권 6개 시군(2008년 설립 시 7개)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30
요약
전북 남원시·장수군, 전남 곡성군·구례군, 경남 하동군·산청군·함양군 일곱 기초지자체가 2008년 지방자치단체조합을 세워 지리산권 관광개발을 함께 맡았습니다. 행정안전부가 그해 9월 설립을 승인했고, 기초지자체들이 공동으로 세운 첫 지방자치단체조합입니다. 협의체나 업무협약이 아니라 지방자치법이 법인으로 인정하는 기구입니다. 곡성군이 2022년에 나가 지금 구성은 여섯 시군입니다.
풀려던 문제
지리산은 세 개 도, 일곱 시군에 걸쳐 있습니다. 산 하나를 놓고 시군마다 따로 관광을 기획하면 둘레길이 경계에서 끊기고, 같은 자원을 두고 서로 손님을 뺏는 모양이 됩니다. 경계에 걸친 자산은 아무도 혼자서는 다룰 수 없는데, 협의회로 묶으면 단체장이 바뀔 때마다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기존 자산
지리산국립공원과 그 자락에 걸친 일곱 시군의 관광 자원, 지방자치법 제176조의 지방자치단체조합 제도(2개 이상 지자체가 규약을 정해 지방의회 의결을 거쳐 승인받아 설립, 조합은 법인).
실행 프로그램
2008년 9월 행정안전부가 설립을 승인했습니다. 일곱 시군이 규약을 정하고 각 지방의회 의결을 거쳤습니다. 지리산권 둘레길과 광역 관광개발 사업을 조합이 공동으로 추진합니다. 2017년부터 한국지방행정연구원·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함께 다음 단계를 검토했고, 2021년 6월 남원에서 일곱 시군이 모여 지리산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2022년 2월 공동건의문을 냈습니다. 공개된 조합 규약에서 확인된 조항은 제3조(구성 시군)·제4조(사무소를 남원시 관내에 둠)·제10조(의결 정족수)·제14조(경비 분담)·제19조(해산 시 출자 비율에 따른 재산 처분)입니다. **조합원 탈퇴 절차 조항은 찾지 못했습니다.** [보정필요: 탈퇴 절차 조항의 유무 · 제14조 경비 분담의 구체 산식] 2026년 8월 확인: 곡성군이 2022년 조합에서 나가 지금 구성은 여섯 시군(남원시·장수군·구례군·하동군·산청군·함양군)입니다. 곡성군은 장기 발전 계획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KBS 2024-06-18). 2025년 5월~2026년 5월 조합의 공동 홍보·정기회 보도도 모두 여섯 시군으로 적습니다. [보정필요: 공개 규약 제3조가 그에 맞게 바뀌었는지, 어떤 절차로 나갔는지]
알려진 성공요인
일곱 시군의 광역 연계 관광
숨은 성공요인
협의회가 아니라 **법인**을 골랐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지방자치법 제176조②가 조합에 법인격을 주기 때문에 예산과 직원을 갖고 사업 주체가 됩니다. 그리고 규약을 각 지방의회 의결로 만들었기 때문에, 단체장 한 사람의 뜻으로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관광이라는 비교적 다툼이 적은 사무로 시작해 신뢰를 쌓은 뒤 특별지방자치단체를 논의한 순서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성과
2008년부터 18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사이 구성 시군의 단체장이 여러 차례 바뀌었으나 조합은 존속했습니다. 다만 구성은 줄었습니다 — 곡성군이 2022년에 나가 지금은 여섯 시군입니다. 2019년 한국관광혁신대상 인프라 부문을 받았습니다. [보정필요: 방문객·사업비 등 정량 성과]
어긋난 것과 그 이유
2024년 6월 조합의 해외 연수 심사 구조가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 심사 위원이 구성 시군의 부시장·부군수여서 스스로를 심사하는 모양이 되고, 군비 부담이 크다는 지적도 함께 나왔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경계에 걸친 자산이 실재할 것 · 규약을 각 지방의회가 의결할 것 · 승인권자(시·도지사 또는 행정안전부장관)의 승인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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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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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
-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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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적용 가능성
89 인구감소지역 여섯 곳이 지금 굴리고 있는 구조입니다(2008년에는 일곱 곳이 세웠습니다). 경계에 걸친 자산을 가진 시군이라면 광역이나 중앙이 나서기를 기다리지 않고, 각 지방의회 의결과 승인권자의 승인만으로 법인격 있는 공동기구를 세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승인권자는 구성원에 따라 갈립니다 — 시·군·구끼리면 시·도지사이지만, 구성 시군이 둘 이상 시·도에 걸치면 행정안전부장관입니다(지방자치법 제176조제1항 단서). 이 조합은 전북·전남·경남 세 개 도에 걸쳐 있어 행정안전부장관이 승인했습니다.
운영 구조
근거
지방자치법 제176조(지방자치단체조합의 설립) ①②
검증등급(근거 강도): Tier2: . 출처 DB: 행정안전부 설립 승인(2008-09) 보도, 조합 관련 지역언론 보도(2018~2022), 조합 규약 조문(제3·4·10·14·19조, 공개 규약), 운영 지적 보도(KBS 2024-06), 곡성군 탈퇴 보도(KBS.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89 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 참고예요.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지역 | 한 줄 진단 | 우선검토 모델 | 적용 대상 |
매칭률 | 실행밀도 | 버전 |
|---|---|---|---|---|---|---|
| 서구(새 탭에서 열림) 부산 | 부산 서구는 네 개 대형병원과 의과대학, 부울경 첫 의료관광특구로 산업 앵커를 갖춘 원도심이나, 그 역량을 청년 일자리와 정주로 되돌리는 구조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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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88% | 38% | 진단보고서v260830u(새 탭에서 열림) |
| 군위군(새 탭에서 열림) 대구 | 군위는 생활인구와 삼국유사 관광, 대추 농업 기반을 갖춘 군이나, 신공항·첨단산단이라는 경계자산을 세수와 관할로 묶는 공동 거버넌스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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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82% | 36% | 진단보고서v260830u(새 탭에서 열림) |
| 태백시(새 탭에서 열림) 강원 | 태백은 폐광기금과 눈축제 위에 핵심광물 협력센터와 청정메탄올·지하연구시설까지 갖춘 시이나, 판매 영업 조직과 연구 앵커를 묶을 상설 거버넌스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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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75% | 36% | 진단보고서v260830u(새 탭에서 열림) |
| 평창군(새 탭에서 열림) 강원 | 평창은 올림픽 유산 위에 사계절 관광과 그린바이오 산업 축까지 갖춘 군이나, 고령인구비율 37.3%를 소득과 전수가 생기는 자산으로 세우는 축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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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75% | 44% | 진단보고서v260830u(새 탭에서 열림) |
| 홍천군(새 탭에서 열림) 강원 | 홍천은 로컬푸드에서 먹거리계획까지 판로를 넓히고 항체 산업 특구를 갖춘 군이나, 고령인구가 35.6%인 고장에서 어르신이 소득과 전수의 주체가 되는 기전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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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83% | 47% | 진단보고서v260830u(새 탭에서 열림) |
| 단양군(새 탭에서 열림) 충북 | 단양은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단양강 잔도로 관광 기반을 갖춘 군이나, 그 방문객을 생활인구·관계인구로 나눠 관리하고 재원으로 잇는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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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56% | 26% | 진단보고서v260830u(새 탭에서 열림) |
이 사례가 속한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실증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이 사례가 왜 작동했나’를 모델의 기전으로 일반화해 보세요.
경계 걸침 대형 자산(매립지·항만·공항·산단)의 관할·세수·이익 배분을 착수 전 산식 규약+법인격 공동기구로 운영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규약을 각 구성 지자체 의회가 의결(단체장 합의·MOU 아님)
- 법인격 있는 기구(지방자치단체조합 또는 특별지방자치단체 — 협의회·법정 행정기구 아님)
- 되돌리기 비용을 규약에 명시(탈퇴 절차·의결 정족수·분담·배분 산식)
이 사례가 다루는 원인·함정
이 사례를 근거로 쓰는 모델들이 겨냥하는 근본원인·실패패턴입니다(사례 → 모델 → 원인).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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