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토알레그리 주민참여예산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 포르토알레그리 · 미주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9-22
이 사례는 인구감소지역에 직접 적용할 사례라기보다 규모·여건이 다른 참고용 선진·첨단 사례입니다. 대도시의 주민참여예산 거버넌스로, 참여예산 아이디어는 참고할 수 있으나 대도시 규모라 직접 적용은 어렵다.
요약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 포르토알레그리는 1980년대에 빈민가가 80%에 이르렀고, 부패와 함께 시 예산의 부유층 편중이 문제였습니다. 1989년 주민참여예산을 도입해 시를 16개 지구로 나누고, 자본투자 부분을 주민이 결정하게 했으며, 배분 가중치를 공개했습니다. 참여자는 1990년 1천 명 미만에서 2002년 1.72만 명으로 늘어 정점에 이르렀습니다.
풀려던 문제
1980년대 빈민가 80%, 부패, 시 예산 부유층 편중
기존 자산
노동자당(PT) 정치기반, 시민사회 운동, 대학
실행 프로그램
1989년 도입, 시를 16개 지구로 나눠 자본투자 부분 주민 결정, 공개 가중치(인구·인프라 결핍)
알려진 성공요인
시는 내부규정 서문에서 정부와 시민사회가 협력해 성공한 모범 사례라는 세계은행의 인정을 근거로 이 사업을 '세계의 준거'라고 명시했습니다. 유엔이 세계 도시행정 40대 우수사례로 꼽았다는 것, 매년 브라질 국내외의 시청 관계자와 세계 각국의 연구자들이 이 사업을 보러 방문한다는 것, 생드니·로사리오·몬테비데오·바르셀로나·토론토·브뤼셀이 이 사업을 도입했다는 것도 같은 서문에 나와 있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새 행정부는 1989년 4월 이 사업을 도입하며 재정개혁을 첫 과제로 삼았습니다. 체납액을 징수하고 조세 사면을 폐지해 1989~92년 연평균 실질 세입을 직전 4년보다 97% 늘렸습니다. 배분 가중치는 결핍 4·인구 2·지역 우선순위 5로 내부규정에 명시돼 있습니다. 제3조는 시 집행부 대표 2명에게 발언권만 부여하고 표결권은 부여하지 않습니다. 제44조는 순위 확정 전 기술검토에 참석하지 않은 부서가 주민이 순위를 매긴 요구를 실행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반려하지 못하게 하고, 제40조는 미이행 요구의 사유서를 제출하기 전에는 다음 해 투자계획을 시작하지 못하게 합니다.
성과
참여 1990 1천명 미만→2002 1.72만명 정점, 보건교육 예산 13%(1985)→40%(1996)
어긋난 것과 그 이유
페도지 연구진은 평의원 갱신율이 2001년 66.6%에서 2008년 34%로 낮아졌고, 평의원들이 2004·2008년 내부규정을 직접 개정해 재선 제한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멜가르는 완성률이 1992~99년 연평균 97%에서 2005~10년 43%로 하락했다고 집계했습니다. 시는 2017년 3월 총회를 열지 않기로 했고, 마르케잔 주니오르 시장은 재원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2019년에는 2017년 미이행 요구가 2,395건이라고 밝혔습니다. 2021년 「세계 주민참여예산 지도」는 신규 요구를 받은 마지막 해를 2016년으로 설명하고 사실상 소멸한 것으로 평가했으며, 멜루 시장은 이 사업이 예산만의 일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주민에게 결정권을 이양하는 일과 재정을 개혁하는 일은 같은 임기 안에서 함께 추진해야 합니다. 이 사업을 도입한 1989년 4월 시의 투자여력은 최저였고, 4년에 걸친 세입 회복이 뒤따랐기에 사업이 유지됐습니다. 배분 기준은 부서 재량에 맡기지 않고 수치로 명시해 공개해야 합니다. 주민이 순위를 매긴 요구를 부서가 사후에 반려하지 못하도록 검토 시점을 순위 확정 전으로 고정하고, 이행하지 못한 요구의 사유서를 제출하기 전에는 다음 해 계획을 시작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우리 주민참여예산이 주민 결정에 맡기는 금액은 올해 본예산의 몇 %입니까? 의원 요구사업 예산과 비교하면 어느 쪽이 큽니까?
- 지역·분야 간 배분 기준을 수치로 규정에 명시해 공개하고 있습니까, 매년 부서가 정합니까?
- 주민이 선정한 사업이 사후 부서 검토에서 제외된 적이 있습니까? 그 부서는 순위 확정 전 회의에 참석했습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이미 한국 일부 지자체 도입. 광역 단위 확대와 결핍지수 도입 응용
적합한 고객 유형: 광역·기초지자체 자치행정부서, 시민단체, 참여예산 컨설팅
운영 구조
근거
World Resources Institute 'Porto Alegre: Participatory Budgeting and the Challenge of Sustaining Transformative Change'(보건·교육 예산 13%→약40%) https://www.wri.org/research/porto-alegre-participatory-budgeting-and-challenge-sustaining-transformative-change · US EPA 'Participatory Budgeting in Brazil' PDF https://archive.epa.gov/international/jius/web/pdf/14657_partic-budg-brazil-web.pdf · IPEA '참여예산과 영아사망률' PDF https://www.ipea.gov.br/participacao/images/pdfs/participacao/2014%20oramento%20participativo%20e%20mortalidade%20infantil.pdf
검증등급(근거 강도): 1차 검증 · 근거 강함: 공식·1차 자료로 확인된 근거. 출처 DB: 60선.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지역 | 한 줄 진단 | 우선검토 모델 | 적용 대상 |
매칭률 | 실행밀도 | 세대 | 버전 |
|---|---|---|---|---|---|---|---|
| 단양군 충북 | 단양은 만천하스카이워크와 워케이션 센터로 머무는 관광을 갖춘 군이나, 그 방문을 생활인구 유형별로 나눠 재방문으로 관리하는 평가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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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78% | 37%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9n |
| 서천군 충남 | 서천은 국립생태원과 세계자연유산 갯벌, 열세 해 넘게 도는 100원 희망택시를 갖춘 군이고 2026년 9월 두 읍에 통합돌봄 전담인력이 배치돼 가정을 방문하기 시작했으나, 그 방문에 원격 협진과 이송을 이어 붙여 흩어진 농촌·해안 마을까지 진료 접근을 보장하는 전달 체계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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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90% | 50%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서구 부산 | 부산 서구는 네 개 병원과 의과대학, 부울경 첫 의료관광특구로 산업 앵커를 갖춘 원도심이나, 그 앵커를 기술이전과 일자리로 잇는 상설 거버넌스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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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89% | 44%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군위군 대구 | 군위는 생활인구와 삼국유사 관광, 사과·대추 농업을 갖춘 군이나, 신공항·첨단산단이라는 경계자산을 관할·세수 규약으로 묶는 공동기구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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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83% | 44%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강화군 인천 | 강화는 세계유산·인삼·화문석·갯벌과 3년째 늘어난 인구로 방문 기반을 갖춘 군이나, 그 방문·관계인구를 유형별로 관리하는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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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89% | 44%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가평군 경기 | 가평은 자라섬 축제와 지방정원, 체류인구 986만 명으로 방문 기반을 갖춘 지역이나, 그 방문을 유형으로 나눠 재방문으로 잇는 관리 체계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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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00% | 47%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F. 토대·거버넌스·재원,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RISE·글로컬 안에서 대학·연구원·산업을 결합하고(4자 협력) 매개조직과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를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
-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
연구만 하고 못 파는 기업의 판로·실적을 전문 조직이 대행하고 수익을 공유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영업 전담 조직(연구·행정과 분리)
- 성과 공유형 계약
- 복수 기업 포트폴리오
광역·기업·은행·CSR이 복리후생을 나눠 지고, 지역 대표기업의 사회환원을 정례화하며, 여러 기업이 인재를 함께 쓰는 조직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4자 분담 복리후생 패키지(광역+기업+은행+CSR·현금 아님)
- 스타기업 주민 인지·사회환원 정례화
- 성과 후불 인재공유 TF(상시 고용 강제 아님)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과 1차 가공·유통 협동조합을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 본부-지역 역할 분담
- 1차 가공·유통 결합
발전 지분을 주민이 소유하거나 개발이익을 주민에 의무 환류하고 매출을 지역에 재투자해 30년 누적 자립·그린전환을 이룬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주민 지분 소유 또는 개발이익 주민 의무환류
- 매출 지역 재투자 의무(조례·정관)
- 30년 로드맵·그린전환 결합
농촌에 디지털 행정·일자리·배움 거점을 선행 투자하고 지역 청년 운영자·아날로그 백업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프라 선행 투자
- 들일 산업 선별+지역 청년 운영자
- 아날로그 백업 동시
주민 조직에 의결권 있는 법인격을 주고, 계획을 첫 단계부터 함께 세우며, 흩어진 예산과 발굴 절차를 한 줄기로 모은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법인격 있는 시민조합(의결권)
- 마스터플랜 단계 공동수립
- 매개·발굴 장치(상향식 발굴 절차(EDP)·통합예산 중 1+)
경계 걸침 대형 자산(매립지·항만·공항·산단)의 관할·세수·이익 배분을 착수 전 산식 규약+법인격 공동기구로 운영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규약을 각 구성 지자체 의회가 의결(단체장 합의·MOU 아님)
- 법인격 있는 기구(지방자치단체조합 또는 특별지방자치단체 — 협의회·법정 행정기구 아님)
- 되돌리기 비용을 규약에 명시(탈퇴 절차·의결 정족수·분담·배분 산식)
향우회·동문·CSR·팬을 누적 DB로 관리(관계)하고 그 자원을 장기 공익신탁으로 묶어(재원) 정치변동과 분리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누적 DB(활동·후원 이력·명부 아님)
- 사용 목적의 법적 고정(정관·신탁계약)+장기(다년) 설계
-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관계→재원 전환 장치)
착수 전 계약으로 세입자 몫(배당·지분·재입점권·별도회계 환원)을 문언으로 못 박고, 그 약속을 인허가·공유지 매각조건·공모 가점에 결박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착수 전 체결
- 세입자 몫의 문언 명시(배당·지분 참여·재입점권·별도회계 환원 중 1+, 상한 단독 아님)
- 3자 동의 + 이행 지렛대(인허가·공유지 매각조건·공모 가점 중 1+)
크루즈·자연유산·구도심의 일일/총량 상한을 사전 설계하고 부담 동 재원을 회수해 보존-관광을 양립시킨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사전 총량 상한(활성화 KPI와 같은 페이지)
- 부담 동 재원 회수
- 공간·시간·재원 3축 매트릭스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CC BY 4.0
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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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유형그룹 태그는 자동 분류(휴리스틱) 참고값입니다. 오분류는 피드백으로 알려주시면 보정합니다. 검증등급은 ‘근거 강도’이며 품질·서열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