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화천군
두 수치는 우열이 아니라 비교 기준·개선 기회입니다 — 매칭률보다 실행밀도가 크게 낮으면 착수는 했지만 아직 얕게 작동한다는 뜻입니다.
이미 잘하고 있는 대표 혁신사례
- 산천어축제 — 문체부 유일 겨울 글로벌축제 기획 모델 언론·공식자료
산천어축제는 문체부 유일의 겨울 글로벌축제로, 2025년 186만 명(외국인 12.2만)·약 1,300억 규모 효과를 만들며 작은 지역이 계절자산을 대형 축제로 바꾼 대표 모델로 작동합니다.
사례 자세히 보기 →
핵심 공백 영역 · 6기능군 중 필요 대비 진행이 가장 더딘 영역
F. 토대·거버넌스·재원 + 보조 B. 관계·인구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 갭 최대
핵심 공백 영역: F 토대·거버넌스·재원 (산천어축제 팬·외국인 방문객·출향민·군 장병·입영가족이라는 큰 관계 자원을 장기 공익신탁으로 묶는 재원 구조) ·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는 기회 · 보조 공백: C 정주여건·생활복지(생활만족도 다지점 향상·고령자산화)·B 관계·인구(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혁신전략 6기능군 진단결과(필요수준 × 현재수준)
필요 보통 · 갖춤
필요 높음 ·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필요 높음 · 형성 중
필요 높음 · 형성 중
필요 보통 ·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필요 높음 ·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우선 검토할 혁신모델 3가지 (비어 있는 혁신모델 = 개선 기회)
모델이 새로운 게 아니라 필수 기전을 갖췄는지가 핵심입니다 — 무엇을 갖춰야 작동하고(✓ 할 것), 무엇을 하면 무너지는지(✕ 하지 말 것)를 먼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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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회·동문·CSR·팬을 누적 DB로 관리(관계)하고 그 자원을 장기 공익신탁으로 묶어(재원) 정치변동과 분리한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누적 DB(활동·후원 이력·명부 아님)
- 사용 목적의 법적 고정(정관·신탁계약)+장기(다년) 설계
-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관계→재원 전환 장치)
✕ 하지 말 것 정관·이사회 4분할 없이 신탁 발족만 발표하고 단년 모금으로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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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을카페·펍·살롱 같은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를 포맷 표준화해 외로움·고립을 줄이고 고립지표로 평가한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벤치·카페·가게·펍)
- 민간·NPO·주민 운영
- 고립·외로움 지표 평가(접촉률·재방문)
✕ 하지 말 것 포맷 표준화 없이 단발 거점만 두고 고립지표 대신 방문자 수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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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미만 생활밀착 개입을 민간·NPO가 마을·동에 다지점 동시다발로 실행하고 생활만족도·재참여로 평가한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포맷 표준화 + 다지점 동시다발
- 민간·NPO 실행(행정 직영 아님)
- 생활만족도·재참여 평가(정주 KPI 아님)
✕ 하지 말 것 단발 시설로 종료해 누적 안 되고 평가를 정주 단일 KPI로 환원
0. 본 자료의 성격과 활용 방식
본 자료는 지역혁신데이터랩의 지역혁신 사례DB와 공개자료를 활용해 작성한 화천군 1차 진단자료입니다. 최종 정책대안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사업과 지역 여건을 사례DB 관점에서 재분류하고 후속 검토가 필요한 과제·보정 지점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개자료와 사례DB 856건에 기반한 0차 가설이며,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 단체장 의지의 5개 항목이 반영되면 보정 보고서로 확장됩니다.
본 자료는 8개 지역혁신 주체(기초·광역·공공기관·중간지원·재단·대학·기업·시민조직)가 모두 참조할 수 있는 공유·열람용입니다. 이번 발행은 진단의 핵심인 비교진단표(어디가 비어 있고 무엇으로 메울 수 있나)를 먼저 담은 비교진단 요약판이며, 실행 제안·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할 때 같은 자리에 덧붙습니다.
0.1 진단결과 요약
화천은 '내세울 것이 없는 접경 오지'가 아니라, 산천어축제를 겨울 글로벌축제로 키워 낸 힘은 단단한데 그 축제가 부른 큰 관계 자원을 오래 가는 재원으로 묶는 구조는 아직 얇은 접경 산촌입니다. 한쪽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유일의 겨울 글로벌축제로 2025년 186만 명(외국인 12.2만)을 부른 산천어축제, 토마토축제·파로호·평화의댐·백암산 케이블카·DMZ 평화의 길로 이어지는 접경 경관 자산, 산천어·토마토·삼나물·산약초 같은 산림·하천 1차산업이 있습니다. 또 교육·보육·주택을 함께 묶은 인구대응 정책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청년(20~39세) 비중이 23.4%로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상대적으로 높게 유지되는 점은 분명한 강점입니다(청년 비중은 국회입법조사처 인구감소지역 공동연구 2025.12 인용 [출처미약: 원자료 산정 시점·기준 확인 필요]). 다른 한쪽에는 국방개혁에 따른 27사단 해체로 전체 인구의 약 10%가 빠지며 2만3천 명 선이 무너진 접경 군사도시의 구조적 취약성이 있습니다(인구 약 22,942명, 2024.1). 비어 있는 것은 자산이 아니라, 산천어축제 팬·외국인 방문객·출향민·군 장병과 입영가족이라는 큰 관계 자원을 정치 변동과 분리된 장기 재원 구조로 묶는 틀, 그리고 초고령 주민을 소득·전수의 주체로 세우고 흩어진 마을의 독거·고립에 대응하는 생활복지·관계의 틀입니다.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이 진단을 반영했습니다.
핵심 공백 영역: F 토대·거버넌스·재원 (산천어축제 팬·외국인 방문객·출향민·군 장병·입영가족이라는 큰 관계 자원을 장기 공익신탁으로 묶는 재원 구조) ·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는 기회주1 · 보조 공백: C 정주여건·생활복지(생활만족도 다지점 향상·고령자산화)·B 관계·인구(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진단결과.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67%. 화천군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12건 중 8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진행 미확인 4건(✗)은 관련 활동이 전무하다는 뜻이 아니라 그 모델이 요구하는 필수기전(작동 조건)을 채운 사업을 공개자료로 확인하지 못했다는 뜻이며, '미진행'을 단정하지는 않습니다.주2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28%.주3 매칭률(67%)과 실행밀도(28%)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다는 뜻입니다(여러 모델에 발은 들여놓았으나 모델이 실제로 작동하기 위한 작동 조건(기전)까지 채운 것은 그 3분의 1에 못 미칩니다). 실행밀도가 낮은 모델의 어떤 작동 조건이 비어 있는지는 비교진단표의 ⑥ 판정 기호와 ④ 필수기전 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화천군(기초)이 직접 검토할 3가지 |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M09) ·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 ·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거점(M08) |
| 광역(강원특별자치도)·중앙에 제안할 3가지 | 출향민·산천어 팬·입영가족→장기 후원 신탁(M22) · 농촌 모빌리티·의료 전달 보장(M12·M13) · 학교 앵커 존치·매력화(M11) |
| 피해야 할(지양) 3가지 | 정주인구 단독 KPI로 관계·생활인구를 보조지표화(A1) · 단체장 임기 내 가시 성과로 묶은 단발 시설사업(A4) · 산천어축제를 방문객 수 단일 지표로만 관리(C3) |
| 후속 보정에서 확인할 자료 | 예산 · 부서 KPI · 민간 협력 · 주민/업계 의견 · 단체장 의지 |
핵심 메시지. 새 사업을 더 만드는 것이 아니라, 화천이 이미 가진 글로벌 겨울축제 브랜드와 접경 경관·산림 1차산업 자산을, 27사단 해체라는 구조적 충격 위에서 시/군이 직접 메울 생활복지·관계 과제와 광역·중앙에 제안할 재원·필수서비스 과제로 나누어 재정렬하는 것이 이 진단의 핵심입니다.
실행 제안·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 시 추가됩니다.
0.2 이미 잘하고 있는 점 (화천군의 강점)
화천은 작은 접경 산촌이 계절자산 하나를 글로벌 겨울축제 브랜드로 키워 낸 대표 지역입니다(연결 모델: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 첫째, 세계급 겨울 축제 브랜드. 산천어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유일의 겨울 글로벌축제로, 2025년 1월 11일부터 2월 2일까지 23일간 역대 최다인 186만 명이 방문했고(종전 최다 2019년 184만 명 경신), 외국인 방문객은 12.2만 명으로 전년 8.5만 명을 크게 넘었으며, 화천군은 연간 약 1,300억 원 규모의 경제유발 효과로 보고 있습니다(경향신문·한국일보·MS TODAY, 2025.02). 유료 프로그램 이용액의 절반가량을 상품권으로 돌려주어 농특산물이 9억 원 이상 팔린 점은, 방문 효과를 지역 소비로 되돌리는 설계가 이미 작동한다는 신호입니다. 둘째, 접경 경관·관광 자산. 파로호와 평화의댐, 백암산 케이블카, DMZ 평화의 길·비목 코스, 청정 하천 경관은 산천어·토마토축제와 결합해 사계절 방문 소재를 이룹니다. 셋째, 산림·하천 1차산업. 산천어 양식과 토마토, 삼나물·산약초 등 산림 특산이 지역 브랜드로 유통됩니다([출처미약: 특산 명성은 지자체·언론 인용]). 넷째, 인구대응 종합정책과 상대적으로 높은 청년 비중. 화천군은 교육·보육·주택을 함께 묶은 생애주기 지원으로 강원특별자치도 2025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고(아시아경제, 2025.12), 신읍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 120세대를 공급하는 등 정주여건 개선을 사업으로 시작했습니다(강원일보). 청년(20~39세) 비중이 23.4%로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상대적으로 높게 유지되는 점은 접경 산촌으로서 주목할 강점입니다(연결 모델: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 다만 이 정주여건 사업이 마을 단위 다지점 생활밀착 개입인지, 특정 거점 시설 집약인지는 비교진단표 M09에서 구분합니다. 다섯째, 재정 투입 기반. 화천군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배분받고 있습니다(다만 재정자립도는 강원 군 지역 중 낮은 편으로 보도되며, 초기 연도 집행률이 낮았던 정황이 있어 재원 확보보다 작동하는 집행 설계가 과제로 남습니다 [출처미약: 재정자립도·집행률은 언론·집계 인용, 원출처 확인 필요]).
1. 지역혁신 참조모델 비교진단표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M01~M24) × 화천군, 요약판 6열)
표 읽는 법: 외부 사례를 그대로 도입하자는 표가 아니라, 화천이 이미 하는 것(⑥)·더 검토할 것(⑦)·피해야 할 것(⑧)을 참조모델별로 정리한 비교표입니다. 행은 공백심각도(필요 대비 진행이 더딘 정도) 내림차순으로 정렬했습니다.
범례: [핵심] = 핵심 공백(공백심각도 상위·우선 검토) / ⑥ ◎ 강함 · ○ 있음 · △ 부분·검토 · ✗ 공개자료 미확인.
| ① 모델(M#·기능군) | ④ 필수기전 3 | ⑥ 하는중? | ⑦ 더 할 것 | ⑧ 하지 말 것 | ⑨ 참조 |
|---|---|---|---|---|---|
| [핵심] 출향민·관계인구→장기 후원 신탁(M22·F 토대·거버넌스·재원) | ① 활동·후원 이력 누적 DB(명부 아님) ② 사용 목적 법적 고정(정관·신탁)+30년+ 설계 ③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 | ✗ | 산천어축제 재방문객·외국인 팬·출향민·군 장병과 입영가족을 누적 관계 DB로 관리하고, 고향사랑 지정기부를 마중물로 장기 공익신탁을 설계 [광역] [중앙] [보정필요: 고향사랑기부 연간 모금액] | 고향사랑기부를 단년 모금 캠페인으로만 운영 · 정관 없이 신탁 발족 발표 (벤치마크: 단일 출연자 의존·후계 부재로 지속 실패 답습 경계) | 사례#132 · 사례#507 · F3 · D1 · D2 · 고향사랑 지정기부 |
| [핵심]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거점(M08·B 관계·인구) | ①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벤치·카페·가게·펍) ② 민간·NPO·주민 운영 ③ 고립·외로움 지표 평가(접촉률·재방문) | ✗ | 초고령·저밀 면지역의 독거·고립에 대응하는 상시 만남 거점(마을카페·경로당 매력화·이동형 살롱)을 포맷 표준화하고 고립위험군 접촉률로 평가 [보정필요: 면지역 독거·고립 지표] | 시설 신축 위주로 접근(운영·접촉률 누락) · 행정 직영 단일 운영(번아웃) | 사례#691 · 사례#718 · 사례#672 · E1 · 소멸기금·고향사랑 |
| [핵심]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M09·C 정주여건·생활복지) | ① 포맷 표준화+다지점 동시다발 ② 민간·NPO 실행(행정 직영 아님) ③ 생활만족도·재참여 평가(정주 KPI 아님) | ✗ | 교육·보육·주택 종합정책을 마을 단위 1억 미만 생활밀착 개입(가로·녹지·안전·생활편의·정자 WiFi)으로 다지점화하고 생활만족도 트랙으로 평가. 공공임대주택 등 거점형 사업이 있으나 세 필수기전(다지점·민간NPO·생활만족도 평가)과는 접근이 달라 심화·연계 여지로 봄 [보정필요: 마을 단위 생활개입 현황] | 정주인구 단독 KPI · 거점 시설 신축으로 종료(마을 단위 생활만족도로 누적 안 됨) | 사례#719 · 사례#702 · 사례#1003 · E1 · A1 · 소멸기금 |
| [핵심]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C 정주여건·생활복지) | ①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② 세대간 배움 접점 ③ 노동 강도·건강 관리 | ✗ | 초고령 주민(노인 비중 약 27.8%)을 짐이 아닌 자산으로: 산약초·삼나물 재배·전통농법·손기술을 보유한 어르신을 소득이 발생하는 생산·전수 주체로 세우는 고령자 노동·전수 모델을 시범(작은 개입 형태로 시작) [보정필요: 노인 비중 원출처] | 고령을 복지 수혜 대상으로만 다룸 · 단발 일자리 사업으로 종료(소득·전수 누적 안 됨) (벤치마크: 건강·노동강도 관리 부재 답습 경계) | 사례#1005 · G4 · E1 · 소멸기금 |
| [핵심]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B 관계·인구) | ① 8유형 분해 관리 ② 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③ 평가체계 공식화 | △ | 산천어축제 재방문객·외국인·군 장병 면회객·입영가족·귀산촌 체류자를 8유형으로 분해하고 재방문·재참여를 공식 KPI로 채택 [보정필요: 생활인구 유형별 데이터 접근] | 정주인구 늘리기 단일 KPI · 관계·생활인구를 보조 지표로만 취급 | 사례#1079 · 사례#1085 · A1 · 인구감소지역·생활인구 |
| [핵심]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M07·B 관계·인구) | ① 노동·재능 기부 의무 ② 수요자 선발·큐레이션 ③ 주거+일+교육 패키지(현금 아님) | △ | 27사단 해체로 생긴 유휴 관사·빈집·폐교를 노동/재능 기부와 묶은 오가는 마을·농촌체류형 쉼터로 시범하고, 산림·농사·축제 운영 일감과 결합 [보정필요: 거주 가능 빈집·관사·농지 규모] | 단발 이주 보조금(종료 시 이탈) · 거주 불가 빈집까지 발굴 KPI에 포함 | 사례#3 · 사례#668 · E4 · B1 · 농촌체류형 쉼터·소멸기금 |
| [핵심] 학교 앵커 존치·매력화(M11·D 필수 생활서비스) | ① 전국 모집·기숙 패키지 ② 지역결합 교육과정(도시 학교 차별 커리큘럼) ③ 학교-지자체 공동 운영체(주거·일자리 결합) | △ | 교육·보육 정책의 강점을 살려 소규모 학교를 전국모집·기숙·산림/하천 생태 특성화 교육과정으로 매력화하고 농산어촌유학과 결합 [광역] [대학] | 학교 통폐합을 기정사실로 방치 · 유학생 유치 수 단일 KPI(가족 이주·정주 결합 없음) | 사례#743 · 사례#742 · E1 · G4 · 농산어촌유학·소멸기금 |
| [핵심] 농촌 모빌리티 보장(M12·D 필수 생활서비스) | ① 수요응답 운행 설계(폐지 노선 문전 연결) ② 이용 장벽 최소화(등록·예약·요금 단순화) ③ 적자 분담 제도화(조례·다년 재원) | △ | 산악·저밀 면지역의 폐지·과소 노선을 수요응답형으로 메우고 요금·예약을 단순화, 적자 분담을 조례로 제도화 [광역] | 수요밀도 진단 없이 차량만 늘림(공차 운행) · 단년 시범으로 종료 (벤치마크: 이용 장벽 방치로 저이용에 그친 사례 답습 경계) | 사례#745 · 사례#746 · 사례#726 · E1 · G4 · 농촌형 교통모델·소멸기금 |
| [핵심] 의료 전달·접근 보장(M13·D 필수 생활서비스) | ① 거점-순회 하이브리드(보건진료소+찾아가는 진료+이송) ② 원격 협진 결합 ③ 전달 자산의 법·재정 내성 | △ | 보건진료소·지소 망에 찾아가는 진료(왕진버스)·원격 협진을 결합해 산촌 면지역 초고령 주민의 일상 의료 접근을 보장 [광역] [중앙] | 거점 통폐합으로 전달 자산 철수 · 원격을 시설 없이 단독 운영 (벤치마크: 공공의료 전달자산 폐지 답습 경계) | 사례#749 · 사례#750 · 사례#686 · E1 · G4 · 농어촌 보건의료법·소멸기금 |
| 관광 수용력·오버투어리즘 관리(M24·F 토대·거버넌스·재원) | ① 사전 총량 상한(활성화 KPI와 같은 페이지) ② 부담 동 재원 회수 ③ 공간·시간·재원 3축 매트릭스 | △ | 산천어축제 23일 집중기의 혼잡·환경 부담을 사전 총량·시간 분산으로 설계하고, 하천 생태·주차·소음 부담을 부담 동 재원으로 회수 | 방문객 수 극대화만 KPI로 · 부담을 사후 민원 대응으로만 처리 (벤치마크: 성수기 집중 후 사후 규제 지연 답습 경계) | 사례#358 · F3 · 관광진흥·5극3특 |
|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A 경험·체류·배움) | ① 비수기 상설 콘텐츠 ② '남는 게 있는' 체류형 ③ 대회·시그니처 결합 | ○ | 산천어축제의 겨울 집중을 사계절 상설 체류로 넓히고(토마토축제·파로호·평화의댐·케이블카·DMZ 평화의 길 연계), '남는 게 있는' 체류형 상품과 대회·시그니처를 결합 | 방문객 수 단일 KPI · 단발 축제·1회 미디어 노출 의존 | 사례#6 · 사례#1010 · C1 · A1 · 관광·소멸기금 |
|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A 경험·체류·배움) | ① 인증 적층(GI→생산자→체험) ② 교육·전승 체계 ③ 판로(수출·직거래·구독)+경관 정비 | ○ | 산천어·토마토·삼나물·산약초를 GI→생산자→체험으로 인증 적층하고, 축제 상품권 직거래와 파로호·평화의댐 경관 동선을 묶어 미식 체류로 연결 | 1차산업을 관광 체험 상품으로만 묶기 · 단일 인증(GI)에서 멈춤 | 사례#22 · 사례#57 · F1 · C1 · 고향사랑·농촌쉼터 |
표 뒤: 전체 24개 모델 도출 근거는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를 참조하며, 제외·흡수 사유는 아래 2 해설에 정리했습니다.
2. 표 해설
강점(○). 화천에서 가장 단단한 자리는 경험·체류 자산입니다.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 ○)는 문화체육관광부 유일 겨울 글로벌축제로 186만 명을 부르는 산천어축제라는 검증된 브랜드 위에서 작동하고,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 ○)는 산천어·토마토·산약초와 파로호·평화의댐 경관을 결합할 여지가 큽니다. 다만 두 모델 모두 겨울 23일 집중과 방문객 수 지표에 머물러, 사계절 상설과 인증 적층(생산자·체험)·판로 다각화는 더 채울 여지가 있습니다.
더 할 것(우선). 핵심 공백은 자산이 아니라, 큰 관계 자원을 오래 붙드는 재원 구조와 늙어 가는 주민의 생활복지 틀에 있습니다. 첫째 산천어 팬·외국인·출향민·군 장병과 입영가족을 정치 변동과 분리된 장기 공익신탁으로 묶는 일(M22), 둘째 흩어진 마을의 독거·고립에 대응하는 상시 만남 거점(M08), 셋째 생활밀착 개입을 다지점화하는 생활만족도 트랙(M09), 넷째 초고령 어르신을 소득·전수 주체로 세우는 고령자산화(M10)가 진행이 가장 더딘 영역입니다. 산천어축제의 관계 자원을 8유형으로 관리하는 일(M06)과 초저밀 면지역의 의료·교통 전달을 지키는 일(M13·M12)도 접경 산촌의 정의적 조건에 직접 닿는 과제입니다.
하지 말 것(경고). 접경 군사도시로서 27사단 해체 충격을 겪은 화천에서 정주인구 단독 KPI에 매달리면 축제로 크게 형성된 관계·생활인구를 보조지표로 묻어 버립니다(A1). 단체장 임기 안 가시 성과로 묶은 단발 시설사업(A4)과 부처별 개별 발주(A5)를 경계해야 하며, 화천의 간판인 산천어축제를 방문객 수 단일 지표로만 관리해 혼잡·환경 부담과 지역 소비 환류를 놓치는 것(C3)도 피해야 할 함정입니다.
전수 검토 후 제외한 모델과 사유(24개 합집합 회계). 광역 예술제+유휴공간(M01)·웰니스 회복거점(M04)·분산형 평생학습망(M05)은 경관·체험·1차산업 자산이 더 강해 M02·M03에 기조로 흡수했습니다(각 S=4, 경계).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M17)은 산천어·토마토 가공 잠재가 있으나 금융 기전 신호가 약해(S=4) 경계에서 M03 기조로 보냈고, 거버넌스 토대(M20)는 시민조합 맹아 신호가 약해(S=4) 경계 처리했습니다. 재생에너지 주민자립(M18)·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M21)는 파로호·평화의댐·접경이라는 경계·자원 자산이 실재하나 주민조합·유형정합이 낮아(S=3) 제외했습니다(정식 진단에서 접경 평화·수자원 관점으로 재검토 필요). 대학·산업 앵커(M14)·영업법인(M15)·지역기업 인재결합(M16)·분산형 디지털·AI 거점(M19)은 관내 대학 부재와 앵커기업·인재 풀 미달로(S=2) 제외했으며, 젠트리 사전 표준계약(M23)은 재생지구·임대료 상승 조짐이 없어(S=1) 정당한 비움으로 제외했습니다.
3. 누가 할 일인가 (스케일 귀속)
| 스케일 | 모델 | 주도 주체 | 화천군(기초) 역할 |
|---|---|---|---|
| 시/군 직접 | 생활만족도·정주여건(M09) ·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 · 사회적 연결 거점(M08) · 생활인구 8유형(M06) · 체류형 체험 상설화(M02) · 1차산업·미식 경험상품화(M03) · 관광 수용력 관리(M24) | 화천군청 | 직접 설계·착수 |
| 광역(강원특별자치도) | 농촌 모빌리티(M12) · 오가는 마을(M07) · 학교 앵커 매력화(M1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운수사업자 | 시범지·제안·요청 |
| 공공기관·대학 | 학교 앵커 교육과정(M11) · 축제·경관 앵커 연계(M02·M03) | 도교육청·인근 대학 | 협력·연계 |
| 중앙 | 의료 전달 제도(M13) · 장기 신탁·고향사랑 지정기부(M22) | 복지부·행안부·중앙 | 제도 활용·건의 |
산정 근거와 도출
본 요약판의 비교진단표는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 24개 전수를 S점수(A 원인적합·P 전제자산·T 유형정합·J 제도결합, 각 0~2, 합 0~8)로 채점해 S≥5 12개를 선별하고 흡수·제외 처리한 결과입니다(채점표 전체와 24모델 합집합 회계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 시 첨부).
[주1] 핵심 공백 영역(F 토대·거버넌스·재원 / 출향민·관계인구→장기 후원 신탁 M22). 공백심각도 = A×(1−w)〔A=S점수, w=⑥ 충족(◎1·○⅔·△⅓·✗0)〕로 산정. M22는 A=6, ⑥=✗(w=0) → 6.00으로 최댓값입니다. 이어 사회적 연결 거점(M08, 5×1=5.00)·생활만족도(M09, 5×1=5.00)·고령자산화(M10, 5×1=5.00)가 동률이며, 이들은 같은 B·C 축의 보조 공백입니다. 화천의 정의적 조건(글로벌 겨울축제로 형성된 큰 관계 자원 + 27사단 해체로 인한 재원·정주 취약)에 가장 직접 닿는, 관계 자원을 장기 재원 구조로 전환하는 F 축을 핵심 공백 #1로 두었습니다. 이어 생활인구 8유형(M06)·오가는 마을(M07)·학교 앵커(M11)·농촌 모빌리티(M12)·의료 전달(M13)이 각각 7×⅔=4.67, 관광 수용력(M24)이 5×⅔=3.33, 체류형 체험 상설화(M02)·1차산업 미식(M03)이 각각 8×⅓=2.67 순입니다. 도출 단계 F-5. 근거: 산천어축제 팬·외국인·출향민·군 장병/입영가족이라는 관계 자원은 크게 형성돼 있으나, 이를 30년+ 공익신탁으로 묶는 재원 구조는 공개자료로 미확인.
[주2] 매칭률 67%. 매칭률 = 진행확인(⑥ ◎·○·△인 행) ÷ 선정 모델수 × 100. 선정 12개 중 진행확인은 생활인구 8유형(△)·오가는 마을(△)·학교 앵커(△)·농촌 모빌리티(△)·의료 전달(△)·관광 수용력(△)·체류형 체험 상설화(○)·1차산업 미식(○) 8건, 진행 미확인(✗)은 출향민 신탁·사회적 연결 거점·생활만족도·고령자산화 4건 → 8/12 = 67%. 도출 단계 F-5. 판정 사유: ⑥ 기전 판정 앵커(필수기전 3 충족도·기진행 인벤토리)를 공개자료로 대조. ✗는 해당 축의 활동이 전무하다는 뜻이 아니라 그 모델의 필수기전을 채운 사업을 확인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생활만족도·정주여건(M09)은 공공임대주택·교육·보육 종합정책이라는 관련 사업이 있으나, 이는 거점·시설·수혜 방식이어서 M09 필수기전(다지점·민간NPO 실행·생활만족도 평가)과 접근이 달라 ✗로 두었다(활동 부재가 아니라 기전 미충족).
[주3] 실행밀도 28%. 실행밀도 D = Σw ÷ 선정 수(w: ◎1·○⅔·△⅓·✗0). 정수 연산(×3): 체류형 체험 상설화 2 + 1차산업 미식 2 + 생활인구 8유형 1 + 오가는 마을 1 + 학교 앵커 1 + 농촌 모빌리티 1 + 의료 전달 1 + 관광 수용력 1 + 출향민 신탁 0 + 사회적 연결 0 + 생활만족도 0 + 고령자산화 0 = 10 → 10÷(3×12)×100 = 28%. 매칭률(67%)과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기전 충족)은 얕다는 뜻입니다. 도출 단계 F-5.
[보정필요] 목록. 화천군 청년(20~39세) 비중(23.4% = 국회입법조사처 2025.12 인구감소지역 공동연구, 원자료 산정 시점·기준 확인 필요) · 65세 이상 고령화율(약 27.8%로 보도되나 원출처 확인 필요) · 재정자립도 정확 수치(강원 군 하위권으로 보도되나 원출처 확인 필요) · 화천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연간 배분액·집행률 · 고향사랑기부 화천군 연간 모금액 · 마을 단위 생활개입 사업 현황 · 면지역 독거·고립 지표 · 거주 가능 빈집·유휴 관사·농지 규모 · 산천어축제 체류일수·재방문율.
5종 미반영 한계: 본 요약판은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 단체장 의지가 미반영된 공개자료 기반 0차 가설입니다.
이 초안은 공개자료 기반 1차 진단입니다. 사업계획·보고자료·공모사업으로 완성하는 일은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목록·담당부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이 직접 수행합니다. 데이터랩은 그 적용을 돕고(적용 지원), 방법론대로 됐는지 검수·완성판정합니다(검수·인증).
우리 지역 여건에 맞는 사례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을(를) 채운 곳들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이렇게 메운 사례가 있다’는 참고예요.
○ B. 관계·인구를 채운 사례
- 볼로냐 레오나르도 슈퍼컴 유럽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유형 일치(관광체류)
- 마스다르 시티 아시아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아시아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아테네 그리스 재건 펀드 유럽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브라티슬라바 자동차 허브 유럽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를 채운 사례
- 볼로냐 레오나르도 슈퍼컴 유럽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유형 일치(관광체류)
- 신안 '햇빛연금' — 개발이익을 주민 몫으로 제도화한 재생에너지 자립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D(필수 생활서비스),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마스다르 시티 아시아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아시아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아테네 그리스 재건 펀드 유럽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F. 토대·거버넌스·재원를 채운 사례
- 볼로냐 레오나르도 슈퍼컴 유럽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유형 일치(관광체류)
- 신안 '햇빛연금' — 개발이익을 주민 몫으로 제도화한 재생에너지 자립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D(필수 생활서비스),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마스다르 시티 아시아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아시아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아테네 그리스 재건 펀드 유럽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출처: 화천군·문체부·산천어축제 결산
이 초안은 공개자료 기반 1차 진단입니다. 사업계획·보고자료·공모사업으로 완성하는 일은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목록·담당부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이 직접 수행합니다. 데이터랩은 그 적용을 돕고(적용 지원), 방법론대로 됐는지 검수·완성판정합니다(검수·인증).
이 보고서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진단 체계에서 AI 협업으로 작성되고, 인용 전수 대조와 교차 검증을 거쳤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동료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