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특별연합: 규약까지 만들었는데 단체장이 바뀌자 세 의회가 지웠다

대한민국 부울경 3개 시도

F 거버넌스 Tier2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30

이 사례 → 관련 모델 5 · 메울 지역 6

요약

부산·울산·경남이 전국 첫 메가시티로 특별연합을 세우고 2023년 1월 출범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2022년 지방선거로 단체장이 바뀌자 울산과 경남이 탈퇴를 선언했고, 2022년 12월 경남도의회와 울산시의회가, 2023년 2월 부산시의회가 폐지규약안을 의결해 특별연합은 사라졌습니다.

풀려던 문제

경계를 넘는 공동기구를 세울 때 가장 큰 위험은 합의가 임기를 못 넘는 것입니다. 규약을 만들고 승인까지 받아도, 다음 선거에서 생각이 다른 단체장이 오면 되돌릴 수 있습니다.

기존 자산

이미 승인·시행되던 부울경 특별연합 규약, 세 개 시도의 광역 사무 구상.

실행 프로그램

규약이 승인되어 시행 중이었습니다. 2022년 지방선거 뒤 경남·울산이 탈퇴 의사를 밝혔고, 2022년 10월 행정안전부가 세 시도에 폐지 협조를 요청했으며 11월 7일 폐지규약안이 행정예고됐습니다. 12월 15~16일 경남도의회와 울산시의회가 폐지규약안을 가결했고, 한 차례 심사를 보류했던 부산시의회가 2023년 2월 8일 최종 의결하며 폐지됐습니다.

알려진 성공요인

전국 첫 메가시티

숨은 성공요인

폐지 과정에서 '이미 시행 중인 규약을 탈퇴하려면 연합의회 의결이 필요하다'는 반론이 나왔습니다. 즉 **탈퇴 절차가 규약에 분명히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들어가는 문은 열어 두고 나가는 문에 비용을 두지 않으면, 합의는 선거 한 번을 못 견딥니다.

성과

출범 전에 소멸했습니다. 이후 세 시도는 연합 대신 경제동맹·행정통합 논의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어긋난 것과 그 이유

단체장 교체 뒤 두 시도가 탈퇴를 선언했고 세 의회가 폐지규약을 의결했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반례) 탈퇴 절차와 비용을 규약에 명시할 것 · 사무를 다툼이 적은 것부터 시작할 것

우리 지역에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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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적용 가능성

경계자산 공동기구를 제안할 때 반드시 함께 설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 줍니다. 규약이 있어도 탈퇴 비용이 낮으면 임기를 못 넘깁니다.

운영 구조

주도 기관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남도
참여 주체세 시도와 각 광역의회
거버넌스지방자치법 특별지방자치단체(당시). 폐지 역시 각 시도의회 의결로 이루어졌습니다.
재원[해당 없음 — 출범 전 소멸]

근거

세 광역의회의 폐지규약안 의결 경과 보도

검증등급(근거 강도): Tier2: . 출처 DB: 폐지규약안 행정예고(2022-11-07)·경남도의회 가결(2022-12-15)·울산시의회 가결(2022-12-16)·부산시의회 최종 의결(2023-02-08) 보도..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89 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 참고예요.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별 진단 현황(우선검토 모델 = 그 지역에서 공백심각도가 큰 혁신모델 3가지 · 적용대상 = 24개 중 이 지역에 적합한 모델 수 · 매칭률·실행밀도는 비교 기준이며 우열 아님)
지역 한 줄 진단 우선검토 모델 적용
대상
매칭률 실행밀도 버전
서구(새 탭에서 열림) 부산 부산 서구는 네 개 대형병원과 의과대학, 부울경 첫 의료관광특구로 산업 앵커를 갖춘 원도심이나, 그 역량을 청년 일자리와 정주로 되돌리는 구조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E 갈래 · M14. 대학·연구·산업 앵커(새 탭에서 열림)
  2. A 갈래 · M04. 웰니스·돌봄 회복 거점(새 탭에서 열림)
  3.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새 탭에서 열림)
8 88% 38% 진단보고서v260830u(새 탭에서 열림)
군위군(새 탭에서 열림) 대구 군위는 생활인구와 삼국유사 관광, 대추 농업 기반을 갖춘 군이나, 신공항·첨단산단이라는 경계자산을 세수와 관할로 묶는 공동 거버넌스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F 갈래 · M21.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새 탭에서 열림)
  2.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새 탭에서 열림)
  3. D 갈래 · M13. 의료 전달·농촌 모빌리티(새 탭에서 열림)
11 82% 36% 진단보고서v260830u(새 탭에서 열림)
태백시(새 탭에서 열림) 강원 태백은 폐광기금과 눈축제 위에 핵심광물 협력센터와 청정메탄올·지하연구시설까지 갖춘 시이나, 판매 영업 조직과 연구 앵커를 묶을 상설 거버넌스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E 갈래 · M15. 지역혁신 영업법인(새 탭에서 열림)
  2.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새 탭에서 열림)
  3. E 갈래 · M14. 대학·연구·산업 앵커(새 탭에서 열림)
12 75% 36% 진단보고서v260830u(새 탭에서 열림)
평창군(새 탭에서 열림) 강원 평창은 올림픽 유산 위에 사계절 관광과 그린바이오 산업 축까지 갖춘 군이나, 고령인구비율 37.3%를 소득과 전수가 생기는 자산으로 세우는 축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새 탭에서 열림)
  2. A 갈래 · M01. 예술제+유휴공간 영구전환(새 탭에서 열림)
  3. B 갈래 · M08.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새 탭에서 열림)
12 75% 44% 진단보고서v260830u(새 탭에서 열림)
홍천군(새 탭에서 열림) 강원 홍천은 로컬푸드에서 먹거리계획까지 판로를 넓히고 항체 산업 특구를 갖춘 군이나, 고령인구가 35.6%인 고장에서 어르신이 소득과 전수의 주체가 되는 기전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새 탭에서 열림)
  2. D 갈래 · M11. 학교 앵커 존치·매력화(새 탭에서 열림)
  3.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새 탭에서 열림)
12 83% 47% 진단보고서v260830u(새 탭에서 열림)
단양군(새 탭에서 열림) 충북 단양은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단양강 잔도로 관광 기반을 갖춘 군이나, 그 방문객을 생활인구·관계인구로 나눠 관리하고 재원으로 잇는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새 탭에서 열림)
  2. D 갈래 · M12. 도서 모빌리티(새 탭에서 열림)
  3. B 갈래 · M07.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새 탭에서 열림)
9 56% 26% 진단보고서v260830u(새 탭에서 열림)

89혁신진단 전체 보기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F. 토대·거버넌스·재원)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 참고예요.

M20 거버넌스 토대 토대·거버넌스·재원 · 근거등급 E2

주민 조직에 의결권 있는 법인격을 주고, 계획을 첫 단계부터 함께 세우며, 흩어진 예산과 발굴 절차를 한 줄기로 모은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법인격 있는 시민조합(의결권)
  • 마스터플랜 단계 공동수립
  • 매개·발굴 장치(상향식 발굴 절차(EDP)·통합예산 중 1+)
M20 혁신모델 바로가기 →
M21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이익공유 토대·거버넌스·재원 · 근거등급 E2

경계 걸침 대형 자산(매립지·항만·공항·산단)의 관할·세수·이익 배분을 착수 전 산식 규약+법인격 공동기구로 운영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규약을 각 구성 지자체 의회가 의결(단체장 합의·MOU 아님)
  • 법인격 있는 기구(지방자치단체조합 또는 특별지방자치단체 — 협의회·법정 행정기구 아님)
  • 되돌리기 비용을 규약에 명시(탈퇴 절차·의결 정족수·분담·배분 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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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2 출향민·관계인구 후원→장기신탁 파이프라인 토대·거버넌스·재원 · 근거등급 E2

향우회·동문·CSR·팬을 누적 DB로 관리(관계)하고 그 자원을 장기 공익신탁으로 묶어(재원) 정치변동과 분리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누적 DB(활동·후원 이력·명부 아님)
  • 사용 목적의 법적 고정(정관·신탁계약)+장기(다년) 설계
  •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관계→재원 전환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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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3 젠트리피케이션 사전 표준계약 토대·거버넌스·재원 · 근거등급 E2

착수 전 계약으로 세입자 몫(배당·지분·재입점권·별도회계 환원)을 문언으로 못 박고, 그 약속을 인허가·공유지 매각조건·공모 가점에 결박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착수 전 체결
  • 세입자 몫의 문언 명시(배당·지분 참여·재입점권·별도회계 환원 중 1+, 상한 단독 아님)
  • 3자 동의 + 이행 지렛대(인허가·공유지 매각조건·공모 가점 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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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4 관광 수용력·오버투어리즘 관리 토대·거버넌스·재원 · 근거등급 E2

크루즈·자연유산·구도심의 일일/총량 상한을 사전 설계하고 부담 동 재원을 회수해 보존-관광을 양립시킨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사전 총량 상한(활성화 KPI와 같은 페이지)
  • 부담 동 재원 회수
  • 공간·시간·재원 3축 매트릭스
M24 혁신모델 바로가기 →

이 사례를 반대 증거·참고로 인용하는 혁신모델

이 사례는 아래 모델의 실증 근거가 아니라, 무엇을 피하거나 주의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반대 증거·문제 실증·후보로 인용됩니다(근거와 구분).

M21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이익공유 토대·거버넌스·재원 · 문제 실증

경계 걸침 대형 자산(매립지·항만·공항·산단)의 관할·세수·이익 배분을 착수 전 산식 규약+법인격 공동기구로 운영한다.

M21 혁신모델 바로가기 →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CC BY 4.0 로 제공합니다. 인용된 외부 원문·통계는 각 출처의 이용조건을 따릅니다.

갈래·유형그룹 태그는 자동 분류(휴리스틱) 참고값입니다. 오분류는 피드백으로 알려주시면 보정합니다. 검증등급은 ‘근거 강도’이며 품질·서열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