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치유 거점: 공공병원과 편백숲을 한 벨트로 묶다

대한민국 전남 장흥군

AD 웰니스치유 2차 · 언론·보고서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16

이 사례 → 근거 모델 1 · 다루는 원인 2 · 메울 지역 6

요약

장흥군에는 양·한방 진료를 함께 하는 공공병원과 편백숲, 마음건강치유센터가 흩어져 있었습니다. 2026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돼 이 자산들을 '더 리트릿 투어리즘'이라는 한 벨트로 연결합니다(국비 60억 원 포함 총 120억 원).

풀려던 문제

치유 자산은 대개 숲 따로, 병원 따로, 프로그램 따로 흩어져 있습니다. 어느 하나만으로는 당일 나들이에 그치고 체류형 회복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기존 자산

편백숲 우드랜드와 마음건강치유센터, 조각가 강대철 토굴전시관, 장흥통합의료병원, 정남진 물축제, 표고·한우 6차 자산.

실행 프로그램

2017년 문을 연 장흥통합의료병원은 보건복지부와 전라남도, 장흥군이 공동 설립하고 학교법인 원광학원이 위탁 운영하는 공공병원으로, 재활의학과·가정의학과·소아청소년과와 한방내과를 함께 둡니다. 조례는 군수 직영을 원칙으로 하되 5년 이내 위탁을 허용하고, 위탁기간을 연장해 재협약하려면 만료 30일 전까지 위탁사무를 평가하도록 규정했습니다. 2026년 3월 마음건강치유센터를 지방소멸대응기금 19억 5,000만 원으로 확충했고, 그해 5월 문화체육관광부 지역관광개발 공모에 선정돼 편백숲 우드랜드·마음건강치유센터·강대철 토굴전시관을 하나로 묶는 '더 리트릿 투어리즘, 대한민국 치유관광도시 장흥'을 추진합니다. 핵심 사업은 회복관광센터 건립입니다.

알려진 성공요인

편백숲 우드랜드와 마음건강치유센터, 강대철 토굴전시관을 하나로 연결해 체류형 치유관광을 조성한다는 점을 언론이 먼저 꼽습니다.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선정돼 국비 60억 원을 포함해 120억 원을 확보했고,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 2곳을 보유했으며, 치유센터 참여자가 2021년 442명에서 2024년 4,505명으로 늘었다는 사실이 근거로 함께 실렸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장흥군은 치유센터를 건립하지 않았습니다. 전라남도가 2020년 11월 특별교부세 8억 원을 확보해 장흥통합의료병원 2층을 개보수하고 도 센터를 설치했으며, 2021년 6월 협약을 맺어 그해 9월 문을 열었습니다. 병원도 군이 직접 운영하지 않고 한의대와 한방병원을 보유한 학교법인 원광학원에 5년 단위로 위탁하며, 재협약 30일 전 위탁사무를 평가하도록 조례에 명시했습니다. 박람회 위원장도 군수가 임명하지 않고 위원들이 호선하도록 조례에 규정해, 그 병원장이 2024·2025년 연속으로 맡았습니다.

성과

양·한방 진료를 함께 하는 공공병원과 숲·치유센터가 한 지역에 모였고, 2026년 국가 공모로 이 자산들을 벨트로 연결하는 재원 120억 원(국비 60억)을 확보했습니다.

어긋난 것과 그 이유

장흥군이 2022년 맺은 2차 위탁협약에서 운영보조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하면서, 2017~2022년 흑자였던 병원은 2023년 11억 2,900만 원 적자를 냈습니다. 병원은 손익을 군수에게 귀속시킨 협약 제16조 4항을 근거로 보전을 요구했고, 군의회는 의회 사전 동의를 받지 않은 협약이라 무효라고 반박했습니다. 2025년 9월 군과 병원이 적자 일부를 군이 부담하되 위탁 종료 시 인수 주체를 군수에서 다음 수탁자로 바꾼 수정 협약을 내놓자,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고용 불안을 이유로 군청 앞에서 규탄했습니다. 군의회는 9월 3일 그 협약을 통과시켰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한의대와 한방병원을 보유한 학교법인이 위탁을 맡을 의사가 있어야 하고, 광역자치단체가 자체 시설을 그 병원 건물 안에 설치하기로 해야 합니다. 공모에 참여하기 전에 이미 받아 둔 인증도 있어야 합니다. 위탁 손실을 누가 부담하는지는 협약에 명시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장흥에서는 그 협약이 의회 사전 동의를 거쳤는지가 이후 쟁점이 됐습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치유·의료 시설의 위탁을 맡을 병원급 기관이 우리 지역에 실제로 있습니까?
  • 위탁 손실이 발생했을 때 누가 보전하는지가 협약에 명시돼 있고, 의회 동의를 받았습니까?
  • 이번 공모로 건립할 시설의 준공 후 연간 운영비를 지금 산정해 두셨습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치유 거점을 조성하는 곳이라면 위탁 계약의 손실 부담을 처음부터 명확히 정해 두어야 합니다. 장흥통합의료병원은 2025년 2월 적자로 직원 급여가 체불될 만큼 경영이 어려워졌고, 군은 '당초 계약이 잘못됐다'며 부채 부담을 제외한 새 협약을 다시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탁사무 평가를 조례에 규정해 둔 것은 좋은 장치이지만, 적자가 났을 때 누가 보전하는지를 계약서에 명시해 두지 않으면 그 장치만으로는 대응이 늦습니다. 자산을 벨트로 연계하는 일은 그다음입니다.

운영 구조

주도 기관장흥군(치유관광 벨트 추진·마음건강치유센터 확충·장흥통합의료병원 설치), 학교법인 원광학원(장흥통합의료병원 위탁 운영)
참여 주체장흥군, 보건복지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구 전라남도), 학교법인 원광학원(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광부(2026년 지역관광개발 공모), 장흥군 보건소
거버넌스장흥통합의료병원은 보건복지부와 전라남도, 장흥군이 공동 설립하고 학교법인 원광학원이 위탁 운영합니다. 조례는 군수가 직접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의료기관에 5년 이내로 위탁할 수 있도록 하고, 위탁기간을 연장해 재협약하려면 만료 30일 전까지 위탁사무를 평가하도록 규정했습니다. 치유관광 벨트는 장흥군이 추진하고 전라남도(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를 함께 준비했습니다. 병원 위탁의 손실 부담 조항은 2025년 재협의 대상이 됐습니다[보정필요].
재원장흥통합의료병원 건립비는 251억 8,000만 원이고 그 가운데 국비가 70%였습니다(나머지를 광역과 군이 어떻게 분담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보정필요]). 마음건강치유센터의 2026년 3월 확충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 19억 5,000만 원이 투입됐고, '더 리트릿 투어리즘' 치유관광 벨트는 국비 60억 원을 포함해 총 120억 원으로 추진됩니다. 병원의 연간 운영 손실 규모와 보전 방식은 공개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보정필요].

근거

전남매일·매일일보·이투데이·남도일보·국제뉴스 2026-05-26~27 보도에서 장흥군의 '더 리트릿 투어리즘, 대한민국 치유관광도시 장흥'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관광개발 공모에 뽑혀 국비 60억 원 포함 총 120억 원이 투입되고, 편백숲 우드랜드·마음건강치유센터·강대철 토굴전시관을 하나로 묶는 벨트화이며 회복관광센터 건립이 핵심 사업인 사실 확인. 전남일보·한의신문 2022-07 보도에서 원광대 장흥통합의료병원이 보건복지부·전라남도·장흥군이 설립하고 학교법인 원광학원이 위탁 운영하는 공공병원이며 재활의학과·가정의학과·소아청소년과·한방내과를 두는 사실, 2017년 개원 확인. 뉴스핌·프레시안 2025-02-04~05 보도에서 적자로 직원 급여가 밀리고 손실 보전 논란이 인 사실과 장흥군의 '당초 계약이 잘못됐다·부채 부담을 제외한 새 협약으로 재논의' 방침 확인. 뉴스1 2025-05-13 보도로 두 달 연속 인구 증가 확인. 건립비 251억 8,000만 원(국비 70%), 조례의 5년 이내 위탁·재협약 전 평가 의무, 마음건강치유센터 확충 19억 5,000만 원은 장흥군 조례·공개자료 기반이며 1차 출처는 아직 적지 못했다[보정필요].

검증등급(근거 강도): 2차 · 언론·보고서: 언론·2차 보고서 기반 근거. 출처 DB: 전남매일·이투데이·남도일보(2026-05-26~27) 치유관광도시 120억·벨트화; 전남일보(2022-07) 공공병원 설립·위탁 구조; 뉴스핌·프레시안(2025-02) 적자·손실 보전 논란.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별 진단 현황(우선검토 모델 = 그 지역에서 공백심각도가 큰 혁신모델 3가지 · 적용대상 = 24개 중 이 지역에 적합한 모델 수 · 매칭률·실행밀도는 비교 기준이며 우열 아님 · 세대 = 그 진단을 만든 작성규칙 세대, 세대가 다르면 수치를 바로 견주지 않음)
지역 한 줄 진단 우선검토 모델 적용
대상
매칭률 실행밀도 세대 버전
서구 대구 대구 서구는 재개발로 사람이 다시 늘고 도시재생을 13년째 이어 온 섬유·제조 원도심이나, 그 기반의 판로를 대행하는 영업 조직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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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부산 부산 동구는 해양수산부와 크루즈 관광특구를 잇달아 맞아 오가는 사람이 크게 늘었으나, 그 사람들을 유형별로 나눠 반복 방문과 소비로 잇는 관리 틀은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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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부산 부산 서구는 네 개 병원과 의과대학, 부울경 첫 의료관광특구로 산업 앵커를 갖춘 원도심이나, 그 앵커를 기술이전과 일자리로 잇는 상설 거버넌스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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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부산 영도는 해양·방산 산업 앵커에 광역 예술제 무대까지 얹어 두 축을 갖췄으나, 초고령 장인 세대를 소득이 나는 전수 주체로 세우는 설계는 아직 서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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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례가 다루는 원인·함정

이 사례를 근거로 쓰는 모델들이 겨냥하는 근본원인·실패패턴입니다(사례 → 모델 →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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