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v260701 2026년 7월 1일

58%매칭률선정 모델 중 진행 확인
25%실행밀도착수의 깊이

두 수치는 우열이 아니라 비교 기준·개선 기회입니다 — 매칭률보다 실행밀도가 크게 낮으면 착수는 했지만 아직 얕게 작동한다는 뜻입니다.

이미 잘하고 있는 대표 혁신사례

핵심 공백 영역 · 6기능군 중 필요 대비 진행이 가장 더딘 영역

F. 토대·거버넌스·재원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 갭 최대

핵심 공백 영역: F 토대·거버넌스·재원 (큰 관광·관계·출향 자원을 정치 변동과 분리된 장기 후원·신탁 재원으로 전환) ·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는 기회 · 보조 공백: C 정주여건·생활복지(면지역 초고령 주민 생활만족도·고령자산화)·B 관계·인구(고립 대응 상시 거점).

혁신전략 6기능군 진단결과(필요수준 × 현재수준)

A. 경험·체류·배움
필요 높음 · 갖춤
B. 관계·인구
필요 높음 · 형성 중
C. 정주여건·생활복지
필요 높음 ·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D. 필수 생활서비스
필요 높음 ·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필요 보통 ·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F. 토대·거버넌스·재원
필요 높음 ·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이 표기는 어떻게 판정하나요?

우선 검토할 혁신모델 3가지 (비어 있는 혁신모델 = 개선 기회)

모델이 새로운 게 아니라 필수 기전을 갖췄는지가 핵심입니다 — 무엇을 갖춰야 작동하고(✓ 할 것), 무엇을 하면 무너지는지(✕ 하지 말 것)를 먼저 보세요.

  • M22 출향민·관계인구 후원→장기신탁 파이프라인 F 토대·거버넌스·재원 E2 1순위 = 핵심 공백 영역

    향우회·동문·CSR·팬을 누적 DB로 관리(관계)하고 그 자원을 장기 공익신탁으로 묶어(재원) 정치변동과 분리한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누적 DB(활동·후원 이력·명부 아님)
    • 사용 목적의 법적 고정(정관·신탁계약)+장기(다년) 설계
    •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관계→재원 전환 장치)

    ✕ 하지 말 것 정관·이사회 4분할 없이 신탁 발족만 발표하고 단년 모금으로 회수

  • M24 관광 수용력·오버투어리즘 관리 F 토대·거버넌스·재원 E2

    크루즈·자연유산·구도심의 일일/총량 상한을 사전 설계하고 부담 동 재원을 회수해 보존-관광을 양립시킨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사전 총량 상한(활성화 KPI와 같은 페이지)
    • 부담 동 재원 회수
    • 공간·시간·재원 3축 매트릭스

    ✕ 하지 말 것 사전 총량 상한 없이 활성화 KPI만 좇다 사후 규제로 늦게 대응

  • M09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 C 정주여건·생활복지 E2

    1억 미만 생활밀착 개입을 민간·NPO가 마을·동에 다지점 동시다발로 실행하고 생활만족도·재참여로 평가한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포맷 표준화 + 다지점 동시다발
    • 민간·NPO 실행(행정 직영 아님)
    • 생활만족도·재참여 평가(정주 KPI 아님)

    ✕ 하지 말 것 단발 시설로 종료해 누적 안 되고 평가를 정주 단일 KPI로 환원

0. 본 자료의 성격과 활용 방식

본 자료는 지역혁신데이터랩의 지역혁신 사례DB와 공개자료를 활용해 작성한 평창군 1차 진단자료입니다. 최종 정책대안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사업과 지역 여건을 사례DB 관점에서 재분류하고 후속 검토가 필요한 과제·보정 지점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개자료와 사례DB 856건에 기반한 0차 가설이며,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 단체장 의지의 5개 항목이 반영되면 보정 보고서로 확장됩니다.

본 자료는 8개 지역혁신 주체(기초·광역·공공기관·중간지원·재단·대학·기업·시민조직)가 모두 참조할 수 있는 공유·열람용입니다. 이번 발행은 진단의 핵심인 비교진단표(어디가 비어 있고 무엇으로 메울 수 있나)를 먼저 담은 비교진단 요약판이며, 실행 제안·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할 때 같은 자리에 덧붙습니다.

0.1 진단결과 요약

평창은 '올림픽 유산·3대 축제·대관령 관광 자산은 두터운데, 그 관광·관계·출향 자원을 장기 재원·거버넌스로 묶는 토대가 아직 얇은' 초고령 산촌입니다. 한쪽에는 2018 동계올림픽 유산(평창유산재단·올림픽플라자 평화테마파크·국가문헌보존관), 연 20만~30만 명이 찾는 대관령눈꽃축제와 송어축제·효석문화제, 한국관광 100선에 다섯 차례 오른 대관령 힐링·웰니스 경관, 감자·고랭지채소·한우·메밀로 이어지는 산림 1차산업, 그리고 인구감소지역 중에서도 방문객이 계절에 쏠리지 않고 연중 고르게 분포하는 드문 생활인구 구조(해안 관광지와 대비)가 있습니다. 다른 한쪽에는 인구 약 4만 명(2025.3 40,090명, 4만 명 선 붕괴 임박)에 출생아가 연 100명 안팎인데 사망자는 월 30~40명 수준으로 자연감소가 빠른 초고령·초저밀 구조가 있습니다. 올림픽 자산과 3대 축제가 실제로 사람을 부르는 점, 대관령 고원 경관과 고랭지 1차산업 브랜드가 살아 있는 점, 그리고 임시체류 인구를 겨냥한 '평창 생활시민' 제도 등 생활·관계인구 유입 장치를 정책 언어로 다루기 시작한 점(설계·검토 단계)은 평창의 분명한 강점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방문 자원 자체가 아니라 그 큰 관광·관계·출향 자원을 정치 변동과 분리된 장기 재원·신탁으로 전환하는 토대, 그리고 성기게 흩어진 면지역 초고령 주민의 생활만족도·필수 생활서비스를 떠받치는 틀입니다. 방문객·올림픽 팬·출향민을 누적 관계 자산으로 관리해 장기 후원으로 잇는 장치, 초고령 어르신을 소득·전수 주체로 세우는 고령자산화, 독거·고립에 대응하는 상시 만남 거점, 산악 저밀 면지역의 의료·교통 전달을 지키는 일이 아직 정형화되지 않은 점이 그것입니다.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이 진단을 반영했습니다.

핵심 공백 영역: F 토대·거버넌스·재원 (큰 관광·관계·출향 자원을 정치 변동과 분리된 장기 후원·신탁 재원으로 전환) ·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는 기회주1 · 보조 공백: C 정주여건·생활복지(면지역 초고령 주민 생활만족도·고령자산화)·B 관계·인구(고립 대응 상시 거점).

진단결과.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58%. 평창군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12건 중 7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진행 미확인 5건(✗)은 관련 활동이 전무하다는 뜻이 아니라 그 모델이 요구하는 필수기전(작동 조건)을 채운 사업을 공개자료로 확인하지 못했다는 뜻이며(예: 관광·관계 자원은 크나 이를 장기 신탁 재원으로 고정하는 장치는 미확인), '미진행'을 단정하지는 않습니다.주2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25%.주3 매칭률(58%)과 실행밀도(25%)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다는 뜻입니다(여러 모델에 발은 들여놓았으나 모델이 실제로 작동하기 위한 작동 조건(기전)까지 채운 것은 그 4분의 1 수준입니다). 실행밀도가 낮은 모델의 어떤 작동 조건이 비어 있는지는 비교진단표의 ⑥ 판정 기호와 ④ 필수기전 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분 내용
평창군(기초)이 직접 검토할 3가지 관광·관계·출향 자원의 누적 관계 관리(M22 준비 단계) ·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 ·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M09)
광역(강원특별자치도)·중앙에 제안할 3가지 출향민·관광객→장기 후원 신탁의 재원·법적 그릇(M22) · 농촌 모빌리티·의료 전달 보장(M12·M13) · 학교 앵커·농산어촌유학 결합(M11 연계)
피해야 할(지양) 3가지 정주인구 단독 KPI로 관광·생활인구를 보조지표화(A1) · 올림픽식 메가 시설 유산에 사후 운영 부담을 더하는 신규 대형 시설(A6) · 단체장 임기 내 가시 성과로 묶은 단발 축제·이벤트 의존(A4)

핵심 메시지. 새 사업을 더 만드는 것이 아니라, 평창이 이미 가진 올림픽·관광 자산과 대관령 고원·고랭지 1차산업 자산을, 초고령·초저밀이라는 구조적 조건 위에서 시/군이 직접 메울 관계·생활복지 과제와 광역·중앙에 제안할 재원·필수서비스 과제로 나누어 재정렬하는 것이 이 진단의 핵심입니다.

실행 제안(시작 권고·우선순위·100일·로드맵)과 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할 때 추가됩니다.

0.2 이미 잘하고 있는 점 (평창군의 강점)

평창은 국가급 겨울 올림픽 유산과 대관령 고원 브랜드가 함께 작동하는 관광 산촌입니다(연결 모델: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 첫째, 올림픽 장소 유산과 전담 재단.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남긴 올림픽플라자(평화 테마파크 조성)·국제방송센터(국가문헌보존관)·게이트웨이 경관사업(대관령-횡계 약 231억 원)·진부 도시재생(약 120억 원)이 있고, 이를 운영하는 (재)평창유산재단이라는 전담 주체가 상시로 존재합니다(평창유산재단·평창군, 2018~). 스스로 만들기 어려운 국가·국제 행사 자산과 그 운영 주체가 함께 있다는 점은 다른 인구감소지역과 구별되는 자산입니다. 둘째, 연중 사람을 부르는 3대 축제. 대관령눈꽃축제(1월, 연 20만~30만 명·경제효과 120억~150억 원 규모로 알려짐, 제34회 유료 방문객 5만여 명 역대 최다), 평창송어축제(겨울), 효석문화제(9월, 봉평 이효석 메밀꽃 배경)가 계절을 나눠 방문 수요를 만듭니다(평창군·강원일보, 2026 [출처미약: 방문객·경제효과는 지자체·언론 인용]). 셋째, 대관령 힐링·웰니스 경관. 해발 832m 대관령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100선'에 다섯 차례 선정된 치유 여행지로, 겨울 스키와 여름 초원·풍력경관을 함께 가진 사계절 고원 자산입니다(한국관광공사, 2025-2026). 넷째, 고랭지 1차산업과 대학·연구 R&D 자산. 대관령 씨감자·고랭지채소·한우·메밀·오미자 등 해발 600m 이상 고원 농업 특산이 살아 있고, 대관령면은 씨감자 채종·고랭지 시험 거점입니다(평창군 농업기술센터·위키백과). 나아가 대화면에는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약 277만㎡ 규모, 국제농업기술대학원·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친환경경제동물·식품산업화·종자생명과학·디자인동물이식·그린에코공학 5개 연구소)가 자리해, 고랭지 농업·그린바이오·농생명을 뒷받침하는 국가급 대학·연구원 앵커가 관내에 실재합니다(서울대 평창캠퍼스, 평창군 대화면 평창대로). 인구감소지역 89곳 중 국가급 대학의 연구캠퍼스를 관내에 둔 드문 자산으로, 이 R&D 자산은 1차산업·미식 고도화(M03)와 웰니스·회복 거점의 대학 자격주체 결합(M04)에 직결됩니다. 다섯째, 드문 생활·관계인구 구조와 유입 장치 설계. 평창은 인구감소지역 89곳 중에서도 방문객이 여름에 쏠리는 해안 관광지와 달리 연중 고르게 분포하는 생활인구 구조를 보였고(행안부 2024 생활인구 분석 [출처미약: 계절 분포 세부는 지자체·행안부 인용]), 임시체류(주간활동) 인구를 겨냥한 '평창 생활시민' 제도를 지역소멸대응특위 등에서 설계·검토 중입니다(평창군 회의록 등, 2024~ [보정필요: 제도 시행 여부·명칭 확정]). 이는 관계·생활인구를 이미 정책 언어로 다루기 시작했다는 강점입니다(다만 그 자원을 장기 재원·신탁으로 고정하는 단계까지 갔는지는 비교진단표 M22에서 구분). 여섯째, 재정 투입 기반. 평창군은 인구감소지역으로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기본 배분 약 72억 원을 받으며(우수지역 선정 시 추가 가능), 고향사랑기부는 3년 연속 4억 원을 넘겨 누적 12억 원 규모(2024년 6억 돌파)로, 지정기부·장기 후원의 마중물이 될 관계 재원이 쌓이고 있습니다(행안부·평창군·강원일보, 2024~2025). 다만 2022년 소멸대응기금 집행이 부진했던 것으로 기록되어([출처미약: 나라살림연구소 집계, 2022 집행 0원], 원출처 확인 권장), 재원 확보보다 작동하는 집행 설계가 과제로 남습니다.

1. 지역혁신 참조모델 비교진단표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M01~M24) × 평창군, 요약판 6열)

표 읽는 법: 외부 사례를 그대로 도입하자는 표가 아니라, 평창이 이미 하는 것(⑥)·더 검토할 것(⑦)·피해야 할 것(⑧)을 참조모델별로 정리한 비교표입니다. 행은 공백심각도(필요 대비 진행이 더딘 정도) 내림차순으로 정렬했습니다.

범례: [핵심] = 핵심 공백(공백심각도 상위·우선 검토) / ⑥ ◎ 강함 · ○ 있음 · △ 부분·검토 · ✗ 공개자료 미확인.

① 모델(M#·기능군) ④ 필수기전 3 ⑥ 하는중? ⑦ 더 할 것 ⑧ 하지 말 것 ⑨ 참조
[핵심] 출향민·관계인구→장기 후원 신탁(M22·F 토대·거버넌스·재원) ① 활동·후원 이력 누적 DB(명부 아님) ② 사용 목적 법적 고정+30년+ 설계 ③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 올림픽 팬·3대 축제 재방문객·송어/감자 정기구매자·출향민을 누적 관계 DB로 관리하고, 3년 연속 4억 원을 넘긴 고향사랑 지정기부를 마중물로 정관·신탁계약에 목적을 고정한 장기 공익신탁을 설계 [광역] [중앙] [보정필요: 출향민·관계인구 DB 현황] 고향사랑기부를 단년 모금 캠페인으로만 운영 · 정관·신탁계약 없이 신탁 발족만 발표 (벤치마크: 나오시마식 단일 재단 의존·후계 부재 답습 경계) 사례#132 · 사례#507 · F3 · D1 · D2 · 고향사랑 지정기부
[핵심] 관광 수용력·오버투어리즘 관리(M24·F 토대·거버넌스·재원) ① 사전 총량 상한(활성화 KPI와 같은 페이지) ② 부담 동 재원 회수 ③ 공간·시간·재원 3축 매트릭스 눈꽃·송어축제 성수기 집중과 대관령 주말 쏠림을 방문객 수 상한·부담 회수·시간 분산의 3축으로 사전 관리해 거주민 생활과 균형 [보정필요: 축제·대관령 성수기 혼잡·거주민 부담 지표] 방문객 수 증가만 성과로 관리(거주민 잔존·혼잡 부담 누락) · 사후 규제로 미룸 (벤치마크: 할슈타트식 성수기 집중 사후 대응 지연 답습 경계) 사례#48 · 사례#358 · C3 · 관광진흥·소멸기금
[핵심]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M09·C 정주여건·생활복지) ① 포맷 표준화+다지점 동시다발 ② 민간·NPO 실행(행정 직영 아님) ③ 생활만족도·재참여 평가(정주 KPI 아님) 성기게 흩어진 면지역 마을에 1억 미만 생활밀착 개입(안전·생활편의·정자 WiFi·소규모 녹지)을 다지점으로 표준화하고 생활만족도 트랙으로 평가 [보정필요: 마을 단위 저비용 생활개입 사업 현황] 정주인구 단독 KPI · 거점 시설 신축으로 종료(마을 단위 생활만족도로 누적 안 됨) 사례#719 · 사례#702 · 사례#1003 · E1 · A1 · 소멸기금
[핵심]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C 정주여건·생활복지) ①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② 세대간 배움 접점 ③ 노동 강도·건강 관리 초고령 구조를 짐이 아닌 자산으로: 고랭지 농법·메밀 음식·전통 손기술을 보유한 어르신을 소득이 발생하는 생산·전수 주체로 세우는 고령자 노동·전수 모델을 작은 개입으로 시범 [보정필요: 65세 이상 비중·전수 가능 자원] 고령을 복지 수혜 대상으로만 다룸 · 단발 일자리 사업으로 종료(소득·전수 누적 안 됨) · 노동강도·건강 관리 없이 고령 노동만 부과 사례#1005 · G4 · E1 · 소멸기금
[핵심]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거점(M08·B 관계·인구) ①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벤치·카페·가게·펍) ② 민간·NPO·주민 운영 ③ 고립·외로움 지표 평가(접촉률·재방문) 초저밀 산촌 면지역의 독거·고립에 대응하는 상시 만남 거점(마을카페·경로당 매력화·이동형 살롱·수다벤치)을 포맷 표준화하고 고립위험군 접촉률로 평가 [보정필요: 면지역 독거·고립 지표] 시설 신축 위주로 접근(운영·접촉률 누락) · 행정 직영 단일 운영(번아웃) 사례#691 · 사례#672 · 사례#722 · E1 · 소멸기금·고향사랑
[핵심]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A 경험·체류·배움) ① 비수기 상설 콘텐츠 ② '남는 게 있는' 체류형 ③ 대회·시그니처 결합 눈꽃·송어의 겨울 집중과 효석문화제의 가을 집중을 사계절 상설 체류로 넓히고(대관령 힐링·올림픽 유산·고랭지 미식 연계), '남는 게 있는' 체류형 상품과 대회·시그니처를 결합 방문객 수 단일 KPI · 단발 축제·1회 미디어 노출 의존(비수기 상설 콘텐츠 부재로 체류 단절) 사례#6 · 사례#1010 · 사례#1085 · C1 · A1 · 관광진흥·소멸기금
[핵심] 웰니스·돌봄 회복거점(M04·A 경험·체류·배움) ① 자격 주체 결합(보건·병원·대학·복지) ② 체류형(숙박·반복) ③ 회복 성과 측정 대관령 고원 힐링·웰니스 경관(한국관광 100선)을 보건·의료·복지·대학(서울대 평창캠 그린바이오연구원) 자격 주체와 결합해 반복 체류형 회복 거점으로 설계하고 체류일수·재방문으로 성과 측정 [보정필요: 웰니스 관광 지정·의료·대학 연계 현황] 경관·숙박만으로 '힐링'을 표방(자격 주체·성과 측정 없음) · 단발 캠페인성 힐링 프로그램 사례#1064 · 사례#1039 · E1 · G4 · 우수웰니스관광지·소멸기금
[핵심] 의료 전달·접근 보장(M13·D 필수 생활서비스) ① 거점-순회 하이브리드(보건진료소+찾아가는 진료+이송) ② 원격 협진 결합 ③ 전달 자산의 법·재정 내성 보건진료소·지소 망에 찾아가는 진료(왕진·이동진료차)·원격 협진을 결합해 산촌 면지역 초고령 주민의 일상 의료 접근을 보장 [광역] [중앙] [보정필요: 보건지소·의료 취약지 현황] 거점 통폐합으로 전달 자산 철수 · 원격을 시설 없이 단독 운영 (벤치마크: 진주의료원식 전달자산 폐지 답습 경계) 사례#749 · 사례#752 · 사례#750 · E1 · G4 · 농어촌 보건의료법·소멸기금
[핵심] 농촌 모빌리티 보장(M12·D 필수 생활서비스) ① 수요응답 운행 설계(폐지 노선 문전 연결) ② 이용 장벽 최소화(등록·예약·요금 단순화) ③ 적자 분담 제도화(조례·다년 재원) 산악·저밀 면지역의 폐지·과소 노선을 수요응답형(희망택시·DRT)으로 메우고 요금·예약을 단순화, 적자 분담을 조례로 제도화 [광역] [보정필요: 벽지 노선·교통 공백 마을 현황] 수요밀도 진단 없이 차량만 늘림(공차 운행) · 단년 시범으로 종료 (벤치마크: 오기시식 이용 장벽 방치 답습 경계) 사례#745 · 사례#685 · 사례#726 · E1 · G4 · 농촌형 교통모델·소멸기금
[핵심]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M07·B 관계·인구) ① 노동·재능 기부 의무 ② 수요자 선발·큐레이션 ③ 주거+일+교육 패키지(현금 아님) 산촌 빈집·폐교·유휴 관사를 노동/재능 기부와 묶은 오가는 마을·농촌체류형 쉼터로 시범하고, 고랭지 농사·산림 일감·귀농귀촌 정착 기반과 결합 [보정필요: 거주 가능 빈집·농지 규모] 단발 이주 보조금(종료 시 이탈) · 거주 불가 빈집까지 발굴 KPI에 포함 사례#668 · 사례#742 · E4 · B1 · 농촌체류형 쉼터·소멸기금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A 경험·체류·배움) ① 인증 적층(GI→생산자→체험) ② 교육·전승 체계 ③ 판로(수출·직거래·구독)+경관 정비 대관령 씨감자·고랭지채소·한우·메밀을 GI→생산자→체험으로 인증 적층하고, 직거래·구독과 대관령 힐링·효석문화제 미식 동선을 묶어 체류형 미식으로 연결 1차산업을 관광 체험 상품으로만 묶기 · 단일 인증(GI)에서 멈춤 사례#22 · 사례#57 · 사례#1049 · F1 · C1 · 고향사랑·농촌쉼터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B 관계·인구) ① 8유형 분해 관리 ② 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③ 평가체계 공식화 올림픽 팬·축제 재방문객·감자/송어 구매자·귀농귀촌 체류자·두 지역 살기 인구를 8유형으로 분해하고 재방문·재참여를 공식 KPI로 채택(평창 생활시민 제도와 결합) 정주인구 늘리기 단일 KPI · 생활·관계인구를 보조 지표로만 취급 사례#1079 · 사례#1085 · A1 · 인구감소지역·생활인구

표 뒤: 전체 24개 모델 도출 근거는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를 참조하며, 제외·흡수 사유는 아래 2 해설에 정리했습니다.

2. 표 해설

강점(○). 평창에서 가장 단단한 자리는 관광·미식 자산과 관계인구 관리입니다.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 ○)는 대관령 씨감자·고랭지채소·한우·메밀이라는 검증된 고원 특산 위에서 작동하고, 올림픽 유산·대관령 힐링 경관과 결합할 여지가 큽니다.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 ○)는 방문객이 연중 고르게 분포하는 드문 구조와 '평창 생활시민' 제도 설계 덕분에 다른 인구감소지역보다 앞서 있으나, 8유형 분해·재참여 KPI의 공식화까지는 더 채울 여지가 있습니다.

더 할 것(우선). 핵심 공백은 방문 자원 자체가 아니라, 그 큰 관광·관계·출향 자원을 지역의 장기 토대로 전환하는 재원·거버넌스에 있습니다. 첫째 올림픽 팬·축제 재방문객·출향민을 누적 관계 DB로 관리해 고향사랑 지정기부를 마중물로 장기 신탁으로 고정하는 일(M22), 둘째 성수기에 쏠리는 축제·대관령 방문을 총량·시간·재원 3축으로 사전 관리해 거주민 생활과 균형을 맞추는 일(M24)이 진행이 가장 더딘 영역입니다. 이어 흩어진 면지역 마을의 생활만족도 다지점화(M09), 초고령 어르신을 소득·전수 주체로 세우는 고령자산화(M10), 독거·고립 상시 거점(M08)이 평창의 초고령·초저밀 조건에 직접 닿는 과제이며, 산악 면지역의 의료·교통 전달을 지키는 일(M13·M12)도 함께 검토할 자리입니다.

하지 말 것(경고). 초고령·초저밀 산촌에서 정주인구 단독 KPI에 매달리면 이미 가진 관광·관계 인구를 보조지표로 묻어 버립니다(A1). 특히 올림픽이 남긴 대형 시설 유산의 사후 운영 부담을 감안하면, 단체장 임기 안 가시 성과로 묶은 신규 메가 시설(A6)과 단발 축제·이벤트 의존(A4)을 경계해야 하며, 축제·대관령을 방문객 수 단일 지표로만 관리하는 것(C3)도 평창이 피해야 할 함정입니다.

전수 검토 후 제외한 모델과 사유(24개 합집합 회계). 광역 예술제(M01)는 효석문화제·올림픽 유산이 있으나 상설 운영주체·영구 작품화 신호가 체험·경관보다 약해 체류형 상설화(M02)에 기조 흡수했고, 평생학습망(M05)은 무형자산·강사 신호가 약해 M03·M02에 기조 흡수했습니다. 고령자산화 세대간 배움과 짝이 되는 학교 앵커(M11)는 농산어촌유학 여지가 있으나 존치 학교·기숙 신호가 약해(S=4) 경계에서 광역·대학 제안으로 넘겼고, 협동조합 금융·6차(M17)는 감자·한우 가공 잠재가 있으나 재투자 의무 신호가 약해(S=4) M03 기조로 보냈습니다. 재생에너지(M18)는 대관령 풍력 자산이 있으나 주민 지분·조합 신호가 약해(S=3) 제외했고, 거버넌스 토대(M20)·디지털 거점(M19)은 주체·인력 신호가 약해(S≤2) 제외했습니다. 대학·산업 앵커(M14)는 관내에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대화면 소재 국제농업기술대학원·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친환경경제동물·식품산업화·종자생명과학 등 5개 연구소)라는 국가급 대학·연구원 앵커가 실재해 전제자산(P) 조건은 충족하나(S=4 경계), 이를 제조 앵커기업군·기술이전 매개조직과 묶은 산업 클러스터 신호는 약하고 그 그린바이오·농생명 R&D 역량은 산업 집적보다 1차산업·미식 고도화(M03)와 웰니스·회복 거점의 대학 자격주체 결합(M04)으로 발현되므로 M03·M04에 결합했으며(산업 클러스터 본류는 RISE·글로컬을 통한 광역·중앙 제안, 대학 R&D 연계는 평창군이 직접 추진 가능), 영업법인(M15)은 기술·제조 기업 판로대행 원형 신호는 약하나 감자·한우·고랭지채소 공동판매·공영유통 잠재는 M03·협동조합 6차(M17) 기조로 보냈고, 지역기업 인재결합(M16)은 4자 분담 복리후생·후불 인재공유 TF라는 정의기전이 사례DB에서 미실증인 제안형(E3)이라 선정하지 않았으며(관내 대학 부재가 아니라 정의기전·앵커기업군 미충족), 경계자산 거버넌스(M21)는 대형 경계 부담자산 신호가 약해(S=1) 제외, 젠트리 표준계약(M23)은 재생지구·임대료 상승 조짐이 없어(S=0) 정당한 비움으로 제외했습니다.

3. 누가 할 일인가 — 스케일 귀속

스케일 모델 주도 주체 평창군(기초) 역할
시/군 직접 관계 DB 관리(M22 준비) · 생활만족도·정주여건(M09) ·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 · 사회적 연결 거점(M08) · 체류형 체험 상설화(M02) · 웰니스 회복거점(M04) · 1차산업·미식(M03) · 생활인구 8유형(M06) · 관광 수용력 관리(M24) 평창군청·평창유산재단 직접 설계·착수
광역(강원특별자치도) 농촌 모빌리티(M12) · 오가는 마을(M07) · 학교 앵커·농산어촌유학(M11 연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운수사업자 시범지·제안·요청
공공기관·대학 웰니스 자격 주체 결합(M04) · 서울대 평창캠 그린바이오·농생명 R&D 연계로 1차산업·미식 고도화(M03) · 국가문헌보존관·평화테마파크 연계(M02) 서울대 평창캠퍼스·도교육청·(재)평창유산재단·보건·의료기관 협력·연계
중앙 의료 전달 제도(M13) · 장기 신탁·고향사랑 지정기부(M22) 복지부·행안부·중앙 제도 활용·건의

산정 근거와 도출

본 요약판의 비교진단표는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 24개 전수를 S점수(A 원인적합·P 전제자산·T 유형정합·J 제도결합, 각 0~2, 합 0~8)로 채점해 S≥5 12개를 선별하고 흡수·제외 처리한 결과입니다(채점표 전체와 24모델 합집합 회계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 시 첨부).

[주1] 핵심 공백 영역(F 토대·거버넌스·재원 / 출향민·관계인구→장기 후원 신탁 M22). 공백심각도 = A×(1−w)〔A=S점수, w=⑥ 충족(◎1·○⅔·△⅓·✗0)〕로 산정. M22는 A=6, ⑥=✗(w=0) → 6.00으로 최댓값입니다. 관광 수용력 관리(M24)도 A=6·✗로 6.00 동률이며, 그중 평창의 정의적 조건(2018 올림픽 유산 + 3대 축제 + 고향사랑 3년 연속 4억 원이라는 이례적으로 큰 관광·관계·출향 자원)을 지역의 장기 토대로 전환하지 못한 재원·거버넌스 공백을 핵심 공백 #1로 두었습니다(M24는 같은 F축 보조 공백). 이어 생활만족도(M09, 5×1=5.00)·고령자산화(M10, 5.00)·사회적 연결(M08, 5.00)·체류형 체험 상설화(M02, 7×⅔=4.67)·웰니스 회복(M04, 6×⅔=4.00)·의료 전달(M13, 5×⅔=3.33)·농촌 모빌리티(M12, 3.33)·오가는 마을(M07, 3.33)·1차산업 미식(M03, 8×⅓=2.67)·생활인구 8유형(M06, 7×⅓=2.33) 순입니다. 도출 단계 F-5. 근거: 올림픽 유산·3대 축제·대관령 힐링·고랭지 1차산업 등 관광·체험·1차산업 자산은 작동하되, 그 방문·관계·출향 자원을 정치 변동과 분리된 장기 신탁 재원으로 고정하는 장치는 공개자료로 미확인.

[주2] 매칭률 58%. 매칭률 = 진행확인(⑥ ◎·○·△인 행) ÷ 선정 모델수 × 100. 선정 12개 중 진행확인은 체류형 체험 상설화(△)·웰니스 회복(△)·의료 전달(△)·농촌 모빌리티(△)·오가는 마을(△)·1차산업 미식(○)·생활인구 8유형(○) 7건, 진행 미확인(✗)은 출향민 신탁·관광 수용력 관리·생활만족도·고령자산화·사회적 연결 거점 5건 → 7/12 = 58%. 도출 단계 F-5. 판정 사유: ⑥ 기전 판정 앵커(필수기전 3 충족도·기진행 인벤토리)를 공개자료로 대조. ✗는 해당 축의 활동이 전무하다는 뜻이 아니라 그 모델의 필수기전을 채운 사업을 확인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예컨대 출향민 신탁(M22)은 고향사랑기부 3년 연속 4억 원이라는 관계 재원이 쌓여 있으나, 이를 정관·신탁계약으로 목적을 고정한 장기 신탁 설계는 공개자료로 미확인이어서 ✗로 두었다(자원 부재가 아니라 기전 미충족).

[주3] 실행밀도 25%. 실행밀도 D = Σw ÷ 선정 수(w: ◎1·○⅔·△⅓·✗0). 정수 연산(×3): 1차산업 미식 2(○) + 생활인구 8유형 2(○) + 체류형 체험 1(△) + 웰니스 회복 1(△) + 의료 전달 1(△) + 농촌 모빌리티 1(△) + 오가는 마을 1(△) + 출향민 신탁 0(✗) + 관광 수용력 0(✗) + 생활만족도 0(✗) + 고령자산화 0(✗) + 사회적 연결 0(✗) = 9 → 9÷(3×12)×100 = 25%. 매칭률(58%)과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기전 충족)은 얕다는 뜻입니다. 도출 단계 F-5.

[보정필요] 목록. 평창군 65세 이상 고령화율·청년(20~39세) 비중 정확 수치(강원 고령인구 25.7% 수준으로 알려지나 군 단위 원출처 확인 필요) · 재정자립도 정확 수치(강원 평균 22%대로 알려지나 군 단위 원출처 확인 필요) · 평창군 GRDP·산업구조 비중 · 지방소멸대응기금 연간 배분·집행률(2022 집행 부진은 집계 사이트 인용) · 고향사랑기부 2025년 모금액 · 마을 단위 저비용 생활개입 사업 현황 · 면지역 독거·고립 지표 · 보건지소·의료 취약지·벽지 교통 공백 현황 · 거주 가능 빈집·농지 규모 · 축제·대관령 성수기 혼잡·거주민 부담 지표 · 출향민·관계인구 DB 현황 · 3대 축제 방문객·경제효과(지자체·언론 인용).

5종 미반영 한계: 본 요약판은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 단체장 의지가 미반영된 공개자료 기반 0차 가설입니다.


이 초안은 공개자료 기반 1차 진단입니다. 사업계획·보고자료·공모사업으로 완성하는 일은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목록·담당부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이 직접 수행합니다. 데이터랩은 그 적용을 돕고(적용 지원), 방법론대로 됐는지 검수·완성판정합니다(검수·인증).

우리 지역 여건에 맞는 사례

비어있는 기회(○) C(정주여건·생활복지), D(필수 생활서비스),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을(를) 채운 곳들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이렇게 메운 사례가 있다’는 참고예요.

○ C. 정주여건·생활복지를 채운 사례

○ D. 필수 생활서비스를 채운 사례

○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를 채운 사례

○ F. 토대·거버넌스·재원를 채운 사례

관련 사례 더 보기 →

출처: 평창군·2018평창기념재단

우리 지역 진단 문의

이 초안은 공개자료 기반 1차 진단입니다. 사업계획·보고자료·공모사업으로 완성하는 일은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목록·담당부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이 직접 수행합니다. 데이터랩은 그 적용을 돕고(적용 지원), 방법론대로 됐는지 검수·완성판정합니다(검수·인증).

이 보고서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진단 체계에서 AI 협업으로 작성되고, 인용 전수 대조와 교차 검증을 거쳤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동료 소개) →

기준 2025.3 · 인구 약 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