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유산재단: 올림픽 유산 운영을 군 부서에서 재단으로 옮기다

대한민국 강원 평창군

AF 관광체류 2차 · 언론·보고서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16

이 사례 → 관련 모델 10 · 메울 지역 6

요약

평창군은 올림픽이 끝난 뒤 유산 운영을 군 부서에만 맡기지 않았습니다. 2021년 5월 조례로 근거를 마련하고, 그해 9월 설립 등기와 이듬해 2월 직원 채용 절차를 거쳐 전담 재단을 가동했습니다. 현재는 이 재단 한 곳이 평창올림픽플라자 운영과 마이스 육성을 함께 맡고 있습니다.

풀려던 문제

메가 이벤트가 끝나면 시설이 남습니다. 그 시설을 군 부서가 맡으면 담당자가 바뀔 때마다 활용이 끊기고, 회의·전시를 유치하는 일과 시설을 운영하는 일이 서로 연계되지 않습니다.

기존 자산

평창올림픽플라자 등 2018 동계올림픽 시설, 2014년 지정된 국제회의도시 지위, 송어축제와 오대산·대관령 고원 자산.

실행 프로그램

2021년 5월 조례로 재단 설립 근거를 마련하고 9월 설립 등기, 이듬해 2월 직원 채용을 마쳤습니다. 조례는 군수가 이사장을 맡고 당연직 이사는 사무처장과 올림픽 유산사업·문화관광·교육 분야 부서장으로 구성하도록 규정했으며, 선임직 이사와 감사, 사무처장은 공개모집을 거쳐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사람을 이사장이 임명합니다. 재단은 2024년과 2025년에 실제로 이 절차로 임원을 선임했고, 사업의 중요사항은 이사회가 심의·의결합니다.

알려진 성공요인

평창군은 스포츠 시설 활용에 치우쳐 온 올림픽 유산사업을 확대하고, 건립 중이던 평화 테마파크의 준공 후 운영을 맡길 출연기관을 설립한다고 2021년 4월 조례안 제안설명에서 밝혔습니다. 창립총회(2021.8.6) 보도는 사업을 도시 간 네트워크와 주민 교육, 2024년 건립 예정인 평화 테마파크 운영으로 확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올림픽체육과장은 2024년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에서 재단이 MICE산업 육성 지원과 교육·홍보사업을 맡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평창군은 건물이 준공되기 전에 법인부터 운영하면서 그 기간을 채울 사업을 확보했습니다. 의회가 건물도 없는데 무슨 일을 하느냐고 묻자 군은 1단계 인력을 2팀 9명에서 5명으로 감축했습니다. 준공이 2023년 12월 예정에서 2025년으로 지연되는 동안 재단은 MICE·교육 사업과 2023년 해산한 평창문화도시재단 사업 한시 수탁을 수행했습니다. 관람료는 대인 1만 5천 원인데, 군은 평창사랑상품권 조례를 근거로 유료 관람객에게 5천 원을 환급하기로 경제과와 협의를 마쳤습니다.

성과

시설 운영과 마이스 유치가 한 조직 안에서 이어지게 됐습니다. 평창군 예산서의 '평창유산재단 지원' 사업은 전액 군비 출연으로, 2026년 예산에 18억 원가량이 편성됐습니다.

어긋난 것과 그 이유

평창군의회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재단의 2024년 경영실적 평가가 '나' 등급이고 사회적 약자 배려·친환경 경영 부문 점수가 낮다며 개선하도록 시정요구했습니다. 김성기 위원은 두 항목이 2023년 64점·49점에서 2024년 68점·69점으로 조금 올랐다고 지적했고, 올림픽체육과장은 녹색제품 우선구매와 친환경 차량 구매 실적이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재단 이름과 법정 사업명은 민선8기가 출범한 4개월 뒤인 2022년 11월 의회 의결로 바뀌었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준공이 지연되는 동안 사업만으로 재단을 운영하려면 군비 출연을 감당해야 합니다. 2022년 4억 3,480만 원이던 재단운영비 출연금은 평창군 예산서 기준 2026년 18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관람료 환급은 지역상품권 조례와, 조례안 합의란에 명시해 둔 경제과 사전 협의가 함께 갖춰져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운영 법인을 준공보다 먼저 설립한다면 개관 전까지 어떤 사업으로 운영합니까?
  • 이 일을 맡을 기관이 이미 있는데도 새 법인을 설립할 이유를 제시할 수 있습니까?
  • 입장료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할 발행비를 매년 예산에 반영할 수 있습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메가 이벤트 유산을 넘겨받는 지역이라면 어느 법인이 무엇을 맡을지부터 정해 두면 좋습니다. 평창유산재단은 평창군이 출연해 설립한 기관이고, 대회 잉여금과 IOC 출연금으로 설립한 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름만 비슷한 별도 법인입니다. 매년 예산으로 새로 정하는 군 출연금으로 다년간 사업을 어떻게 지속할지도 처음부터 정해 두어야 합니다.

운영 구조

주도 기관(재)평창유산재단(평창군 출연기관, 평창올림픽플라자 운영·마이스 육성 지원), 평창군청 올림픽체육과(재단 소관 부서)
참여 주체평창군(올림픽체육과), (재)평창유산재단, 2018평창기념재단(대회 잉여금·IOC 출연금으로 설립한 별도 법인), 강원특별자치도(2018평창기념재단 설립·운영 조례 소관), 문화체육관광부(2014년 국제회의도시 지정)
거버넌스평창군은 조례로 군수가 재단 이사장을 맡고, 당연직 이사는 사무처장과 군의 올림픽 유산사업·문화관광·교육 분야 부서장으로 구성하도록 규정했습니다. 선임직 이사와 감사, 사무처장은 공개모집을 거쳐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사람을 이사장이 임명합니다. 재단은 2024년과 2025년에 실제로 이 절차로 임원을 선임했고, 사업의 중요사항은 이사회가 심의·의결합니다.
재원군수는 조례에 따라 예산의 범위에서 재단에 출연하거나 보조할 수 있습니다. 평창군 예산서를 보면 '평창유산재단 지원' 사업은 전액 군비 출연이고, 2026년 예산에 편성된 금액은 18억 원가량입니다.

근거

평창 국제회의도시 지정(2014)과 (재)평창유산재단 운영(올림픽 시설·유산 관리)을 공식 확인. 송어축제는 최근 회차에서 13만 명대로 집계되어 브리핑의 '약 20~30만'은 다소 과대(과거 최성기 기준일 수 있음). '2018평창기념재단'은 별도 법인으로 명칭 정밀 확인 필요. — 지자체 확인 전(보정 예정).

검증등급(근거 강도): 2차 · 언론·보고서: 언론·2차 보고서 기반 근거. 출처 DB: 평창유산재단(pchf.or.kr)·강원도투자환경·다음뉴스(2014~2026).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별 진단 현황(우선검토 모델 = 그 지역에서 공백심각도가 큰 혁신모델 3가지 · 적용대상 = 24개 중 이 지역에 적합한 모델 수 · 매칭률·실행밀도는 비교 기준이며 우열 아님 · 세대 = 그 진단을 만든 작성규칙 세대, 세대가 다르면 수치를 바로 견주지 않음)
지역 한 줄 진단 우선검토 모델 적용
대상
매칭률 실행밀도 세대 버전
군위군 대구 군위는 생활인구와 삼국유사 관광, 사과·대추 농업을 갖춘 군이나, 신공항·첨단산단이라는 경계자산을 관할·세수 규약으로 묶는 공동기구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F 갈래 · M21.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
  2.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3. D 갈래 · M12. 도서 모빌리티
12 83% 44%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10n
평창군 강원 평창은 올림픽 유산 위에 사계절 관광과 그린바이오 산업 축을 갖추고 보건의료원이 권역 순회 진료를 이어 온 군이나, 고령 1인가구가 생활권에서 상시로 만나는 거점과 그 운영 주체, 오가는 방문객을 유형별로 나눠 재방문을 세는 체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B 갈래 · M08.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2.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3. C 갈래 · M09. 생활만족도·정주여건
12 83% 58% G6(작성규칙 세대) 진단보고서v261002n
단양군 충북 단양은 만천하스카이워크와 워케이션 센터로 머무는 관광을 갖춘 군이나, 그 방문을 생활인구 유형별로 나눠 재방문으로 관리하는 평가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D 갈래 · M12. 도서 모빌리티
  3.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9 78% 37%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9n
보은군 충북 보은은 속리산·법주사 세계유산과 대추 산업에 농어촌 기본소득까지 더한 군이나, 대추 가공·유통의 수익을 지역에 되돌리는 재투자 비율은 아직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1. E 갈래 · M17. 협동조합 금융·6차
  2.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3. B 갈래 · M07.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
11 91% 45%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9n
부여군 충남 부여는 백제 세계유산과 굿뜨래 브랜드에 축제 전담 재단까지 갖췄으나,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재는 평가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B 갈래 · M08.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3.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10 90% 43%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서천군 충남 서천은 국립생태원과 세계자연유산 갯벌, 열세 해 넘게 도는 100원 희망택시를 갖춘 군이고 2026년 9월 두 읍에 통합돌봄 전담인력이 배치돼 가정을 방문하기 시작했으나, 그 방문에 원격 협진과 이송을 이어 붙여 흩어진 농촌·해안 마을까지 진료 접근을 보장하는 전달 체계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D 갈래 · M13. 의료 전달·농촌 모빌리티
  2.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3. B 갈래 · M08.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10 90% 50%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92혁신진단 전체 보기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A. 경험·체류·배움, F. 토대·거버넌스·재원)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M01 광역 예술제 + 유휴공간 영구전환 경험·체류·배움 자산 · 근거등급 E1

폐교·빈집·폐산업을 작품·체험공간으로 영구화하고 광역 사무국·장기 비전가가 운영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10년+ 운영주체(광역 사무국·장기 위임)
  • 유휴공간의 영구 작품화
  • 정치변동 분리 장기 재원
M01 혁신모델 바로가기 →
M02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경험·체류·배움 자산 · 근거등급 E1

단발 축제를 미니·상설 시스템으로 바꿔 '남는 게 있는 여행'을 만들고 대회문화와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비수기 상설 콘텐츠
  • '남는 게 있는' 체류형
  • 대회·시그니처 결합
M02 혁신모델 바로가기 →
M03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 경험·체류·배움 자산 · 근거등급 E1

농·어·미식을 인증·체험으로 단계마다 쌓고 경관 상품화·시각 정비와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증 단계 쌓기(GI→생산자→체험)
  • 교육·전승 체계
  • 판로(수출·직거래·구독)+경관·시각 정비 결합
M03 혁신모델 바로가기 →
M04 체류형 웰니스·돌봄 회복 거점 경험·체류·배움 자산 · 근거등급 E1

지친 사람을 위한 체류형 회복 인프라를 보건·복지·대학 결합으로 만든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자격 주체 결합(보건·병원·대학·복지)
  • 체류형(숙박·반복)
  • 회복 성과 측정
M04 혁신모델 바로가기 →
M05 1지역 1배움 분산형 평생학습망 경험·체류·배움 자산 · 근거등급 E2

1지역 1배움 평생학습 체험망을 중앙이 컨셉으로 묶고(스탬프 투어), 거주자가 강사가 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발굴→인증→교육과정 단계 쌓기
  • 거주자 강사
  • 광역·중앙 컨셉 묶음(스탬프투어는 미실증 가설)
M05 혁신모델 바로가기 →
M20 거버넌스 토대 토대·거버넌스·재원 · 근거등급 E2

주민 조직에 의결권 있는 법인격을 주고, 계획을 첫 단계부터 함께 세우며, 흩어진 예산과 발굴 절차를 한 줄기로 모은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법인격 있는 시민조합(의결권)
  • 마스터플랜 단계 공동수립
  • 매개·발굴 장치(상향식 발굴 절차(EDP)·통합예산 중 1+)
M20 혁신모델 바로가기 →
M21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이익공유 토대·거버넌스·재원 · 근거등급 E2

경계 걸침 대형 자산(매립지·항만·공항·산단)의 관할·세수·이익 배분을 착수 전 산식 규약+법인격 공동기구로 운영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규약을 각 구성 지자체 의회가 의결(단체장 합의·MOU 아님)
  • 법인격 있는 기구(지방자치단체조합 또는 특별지방자치단체 — 협의회·법정 행정기구 아님)
  • 되돌리기 비용을 규약에 명시(탈퇴 절차·의결 정족수·분담·배분 산식)
M21 혁신모델 바로가기 →
M22 출향민·관계인구 후원→장기신탁 파이프라인 토대·거버넌스·재원 · 근거등급 E2

향우회·동문·CSR·팬을 누적 DB로 관리(관계)하고 그 자원을 장기 공익신탁으로 묶어(재원) 정치변동과 분리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누적 DB(활동·후원 이력·명부 아님)
  • 사용 목적의 법적 고정(정관·신탁계약)+장기(다년) 설계
  •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관계→재원 전환 장치)
M22 혁신모델 바로가기 →
M23 젠트리피케이션 사전 표준계약 토대·거버넌스·재원 · 근거등급 E2

착수 전 계약으로 세입자 몫(배당·지분·재입점권·별도회계 환원)을 문언으로 못 박고, 그 약속을 인허가·공유지 매각조건·공모 가점에 결박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착수 전 체결
  • 세입자 몫의 문언 명시(배당·지분 참여·재입점권·별도회계 환원 중 1+, 상한 단독 아님)
  • 3자 동의 + 이행 지렛대(인허가·공유지 매각조건·공모 가점 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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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4 관광 수용력·오버투어리즘 관리 토대·거버넌스·재원 · 근거등급 E2

크루즈·자연유산·구도심의 일일/총량 상한을 사전 설계하고 부담 동 재원을 회수해 보존-관광을 양립시킨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사전 총량 상한(활성화 KPI와 같은 페이지)
  • 부담 동 재원 회수
  • 공간·시간·재원 3축 매트릭스
M24 혁신모델 바로가기 →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CC BY 4.0 로 제공합니다. 인용된 외부 원문·통계는 각 출처의 이용조건을 따릅니다.

갈래·유형그룹 태그는 자동 분류(휴리스틱) 참고값입니다. 오분류는 피드백으로 알려주시면 보정합니다. 검증등급은 ‘근거 강도’이며 품질·서열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