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담양군
작성규칙 G5 현행 · 지역 동향 변천사 대조 완료 (연대표 v260731)
이 수치는 우열이 아니라 비교 기준·개선 기회입니다. 매칭률보다 실행밀도가 크게 낮으면 착수는 했지만 아직 얕게 작동한다는 뜻입니다. 용어가 낯설면 용어 1분 가이드를 먼저 보셔도 됩니다.
적용대상 혁신모델 14가지
4작동 6일부 진행 4확인 안 됨
위 세 수치는 이 목록에서 나옵니다 · 공백점수가 큰 것부터 · 누르면 아래 진단카드로 갑니다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핵심 진행현황진행여부 확인 안 됨 ✗ 공백점수6.00
- M04 체류형 웰니스·돌봄 회복 거점 핵심 진행현황진행여부 확인 안 됨 ✗ 공백점수5.00
- M01 광역 예술제 + 유휴공간 영구전환 핵심 진행현황일부 진행 확인됨 △ 공백점수4.67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진행현황일부 진행 확인됨 △ 공백점수4.00
- M07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 진행현황일부 진행 확인됨 △ 공백점수3.33
- M14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 진행현황일부 진행 확인됨 △ 공백점수3.33
- M18 재생에너지 주민자립 진행현황일부 진행 확인됨 △ 공백점수3.33
- M03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 진행현황작동하고 있음 ○ 공백점수2.33
- M17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 진행현황작동하고 있음 ○ 공백점수2.00
- M09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 진행현황작동하고 있음 ○ 공백점수1.67
- M02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진행현황작동하고 있음 ◎ 공백점수0.00
- M22 출향민·관계인구 후원→장기신탁 파이프라인 진행현황진행여부 확인 안 됨 ✗ 공백점수필요하나 선례가 부족함
- M24 관광 수용력·오버투어리즘 관리 진행현황일부 진행 확인됨 △ 공백점수필요하나 선례가 부족함
- M23 젠트리피케이션 사전 표준계약 진행현황진행여부 확인 안 됨 ✗ 공백점수미리 대비할 과제
작동하고 있음 ◎ ○ 일부 진행 확인됨 △ 진행여부 확인 안 됨 ✗ 핵심 우선검토 3모델 필요하나 선례가 부족함 · 미리 대비할 과제 — 89곳이 함께 비어 있거나 아직 오지 않은 과제입니다. 공백점수와 무관하게 뒤에 두고, 점수는 적지 않습니다. 진행현황은 필수기전을 갖췄는지이며, 우열이 아닙니다. 기호 ◎는 기전을 강하게 갖춘 경우, ○는 확인된 경우입니다(실행밀도 가중치가 갈립니다). 공백점수(방법론 용어 ‘공백심각도’) = 적합 총점 × (1 − 기전 충족도) — 클수록 필요 대비 진행이 더딘 곳이고, 카드는 이 값의 내림차순입니다.
0. 본 자료의 성격과 활용 방식
본 자료는 지역혁신데이터랩의 지역혁신 사례DB 856건과 공개자료로 작성한 담양군 1차 진단자료입니다. 최종 정책대안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사업과 지역 여건을 사례DB 관점에서 재분류하고 후속 검토가 필요한 과제·보정 지점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개자료와 사례DB 856건에 기반한 0차 가설이며 최종 정책 권고가 아닙니다.
다음 5종은 아직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계획,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갈등, 단체장 의지. 본 자료는 8개 지역혁신 주체(기초·광역·공공기관·중간지원·재단·대학·기업·시민조직)가 모두 참조할 수 있으며, 내부자료·담당부서 검토·인터뷰를 반영하면 후속 검토자료 또는 보정 보고서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0.1 진단결과 요약
혁신모델 매칭률 71% 주2. 담양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14건 중 10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주3.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36%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2%) 주2. 매칭률과 실행밀도의 격차는 착수는 넓은데 작동은 아직 얕다는 뜻입니다. 실행밀도가 낮은 모델(고령자산화·회복거점·예술제 유휴공간 전환 등)의 작동 조건은 모델 카드의 「필수기전」과 「지금」 서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담양은 죽녹원·메타세쿼이아길·관방제림·창평 슬로시티로 2024년 방문 1,576만 명을 모았고, 생활인구 42.4만 명으로 전남 인구감소지역 16곳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머물다 가는 체류인구가 정주인구의 약 8.3배). 고향사랑기부는 23.0억 원(2024)으로 군 단위 전국 1위입니다. 최근 두 해 사이에 발판이 여럿 늘었습니다. '대숲맑은 담양쌀'이 2025년 11월 서울시 학교급식에 들어가고 12월 영국으로 첫 물량을 실었으며 제주도 학교급식 납품업체로도 뽑혔고, 2026년 4월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농촌크리에이투어에 잇따라 뽑혀 스쳐 가는 관광을 머무는 쪽으로 돌리는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5월에는 국립목포대와 전남도립대가 통합해 담양캠퍼스가 관내 국립대 캠퍼스로 남았고, 8월에는 창평면 부동마을이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에 뽑혔습니다.
반대로 갖추지 못한 것은 뒷단입니다. 창평 한과와 죽세공예 장인의 숙련을 고령 주민의 소득과 전수 자산으로 바꾸는 노동모델, 대숲의 회복 자원에 보건·병원·대학을 자격 주체로 묶는 체류형 거점, 2027년 남도정원 비엔날레를 10년 단위 운영주체와 유휴공간 영구전환으로 잇는 얼개가 그렇습니다. 이 빈 곳들은 근본원인 점검과 모델 카드의 「하지 말 것」에 반영했습니다.
한편 고향사랑으로 이어 놓은 관계를 30년 넘게 가는 공익신탁으로 고정하는 장치와 관광 수용력의 사전 총량 상한, 상권이 커지기 전에 맺는 젠트리 표준계약 셋은 성격이 다릅니다. 담양군이 안 하고 계신 것이 아니라 국내 어디도 아직 해 보지 않았거나 아직 벌어지지 않은 일을 미리 막는 쪽이라, 이번 버전도 셋을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에 따로 모았습니다.
다만 조짐은 실재합니다. 2012년 1월 메타세쿼이아길을 공원으로 만들고 입장료를 받아 방문 부담을 살림으로 돌리는 첫 장치를 두었고, 2026년 5월에는 골목형상점가가 열 개 거리 898개 상점으로 넓어졌습니다.
핵심 공백 모델: 정주여건·생활복지(C부문) ·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 (필요 높음 × 현재 미확인 ✗) 주1. 마을공동체 지원은 여러 곳에서 동시에 돌고 있으나, 창평 한과와 죽세공예 숙련을 고령 주민의 소득·전수 자산으로 바꾸는 노동모델은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보조 공백은 경험·체류·배움(A부문)과 관계·인구(B부문)입니다.
| 구분 | 내용 |
|---|---|
| 담양군(기초)이 직접 검토할 3가지 |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노동·재능 기부 의무형 오가는 마을 정착 |
| 광역(전남광주통합특별시)·중앙·관내 기관과 함께 풀 3가지 | 체류형 웰니스·돌봄 회복거점(관내 담양캠퍼스·보건 주체 결합), 남도정원 비엔날레 장기 사무국과 유휴공간 영구전환, 담양캠퍼스·농공단지 기업군을 잇는 상설 협의체 |
| 피해야 할(지양) 3가지 | 정주인구 단독 KPI, 큰 사업 한 방으로 판을 키우기, 자연유산 단편 활용(수용력·비수기 설계 없이 방문객만 늘리기) |
| 후속 보정에서 확인할 자료 | 예산 · 부서 KPI · 민간 협력 · 주민/업계 의견 · 단체장 의지 |
새 사업 제안이 아니라, 담양이 이미 가진 자산(관광 집적·전남 인구감소지역에서 가장 많은 생활인구·고향사랑 군 단위 1위·죽향딸기와 죽순 브랜드·관내 국립대 캠퍼스·주민 발전 마을)을 시/군이 직접 할 과제와 광역·중앙·관내 기관과 함께 풀 과제로 나누어 재정렬하는 것입니다.
읽는 법. 이 요약판은 비교진단표(1)와 해설(2), 스케일 귀속(3)을 담습니다. 실행 제안(시작 권고·우선순위·로드맵·주체별 제언)과 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 시 추가됩니다. 본문은 모델 '이름' 중심으로 썼으며, 코드 체계는 표와 산정 근거에만 두었습니다.
0.2 이미 잘하고 있는 점
담양은 1972년 국도 24호선 가로수 시범사업으로 심은 메타세쿼이아 1,300본을 서른 해 키워 2002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대상을 받았고, 1999년 되살린 대나무축제와 2003년 죽녹원, 2007년 12월 아시아에서 처음 인정받은 창평 슬로시티(사례#1026 담양 슬로시티)를 한데 모아 2024년 방문 1,576만 명, 생활인구 42.4만 명(머물다 가는 체류인구가 정주인구의 약 8.3배, 전남 인구감소지역 16곳 가운데 가장 많음)을 만들어냈습니다. 2026년 5월 대나무축제에는 69만 명이 다녀갔고, 같은 해 4월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농촌크리에이투어에 잇따라 뽑혀 머무는 관광으로 방향을 트는 중입니다(연결 모델: 체류형 체험 상설화·생활인구 포트폴리오).
고향사랑기부는 1만6,832건·23.0억 원(2024, 기부 건수 전년 대비 38.6% 증가)으로 군 단위 전국 1위이고, 2026년 1월 보성군, 4월 완도 청산면과 서로 기부하는 협약을 이어 갔습니다. 농업 쪽도 판로를 넓혀 '대숲맑은 담양쌀'이 2025년 11월 서울시 학교급식에 들어가고 12월 영국으로 첫 물량을 실었으며 제주도 학교급식 납품업체로도 뽑혔습니다(연결 모델: 출향민 장기신탁·1차산업 미식과 경관 상품화·협동조합 지역금융).
1. 혁신모델 진단과 처방
카드 읽는 법: 외부 사례를 그대로 도입하자는 카드가 아니라, 담양이 이미 하는 것(「지금」)·더 검토할 것(「더 할 것」)·피해야 할 것(「하지 말 것」)을 참조모델별로 정리한 비교 카드입니다. 처음에는 「더 할 것」·「하지 말 것」·「참조」만 보셔도 됩니다.
범례: 「핵심 공백」 표시(공백심각도 상위·우선 검토)이며, 국내에 선례가 있는 모델 가운데 상위 세 카드에만 답니다. 카드 순서는 2단 키입니다. 국내에 선례가 있는 모델을 공백심각도(적합 총점×(1-w)) 내림차순으로 먼저 놓고,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에서 작동이 확인되지 않은 미개척형과 막으려는 문제가 아직 오지 않은 선제형은 카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에 따로 모았습니다(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카드 머리 기호: ◎○ 작동하고 있음 · △ 일부 진행 확인됨 · ✗ 진행여부 확인 안 됨.
지금 2025년 7월 경로당 28곳 쿨루프, 2026년 1월 치매안심택시, 3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로 돌봄 쪽은 촘촘해졌습니다. 창평 한과와 죽세공예 숙련으로 고령 주민이 소득을 버는 노동모델은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 세대간 배움 접점
- 노동 강도·건강 관리
창평 한과·죽세공예 장인의 숙련을 고령 주민의 소득·전수 자산으로 바꾸는 노동모델을 한두 곳에서 시범
✕ 하지 말 것 고령 주민을 수혜 대상으로만 두는 복지 틀(A1). 돌봄 사업은 늘었는데 소득·전수 주체화가 따라가지 않아 일회성 일자리로 그치는 경우 경계
지금 대숲·죽림욕이라는 회복 자원과 2026년 5월 관내로 남은 국립목포대 담양캠퍼스가 자격 주체의 한 축을 이룹니다. 보건·병원과 묶어 체류형으로 운영하고 회복 성과를 재는 절차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자격 주체 결합(보건·병원·대학·복지)
- 체류형(숙박·반복)
- 회복 성과 측정
대숲·죽림욕 회복 자원에 국립목포대 담양캠퍼스와 관내 보건·의료 주체를 묶고 회복 성과 측정을 붙이기 [공공기관·대학 협력]
✕ 하지 말 것 온천·숙박시설 신축 위주(A6). 자격 주체와 회복 성과 측정 없이 관광시설로 그치는 경우 경계
지금 2026년 7월 2027년 남도정원 비엔날레 준비에 들어가면서 정원이라는 더 넓은 틀이 생겼고, 5월에는 담양군문화재단이 전남에서 유일하게 '꿈의 스튜디오' 거점으로 뽑혔습니다. 10년 넘게 가는 운영주체와 빈집·유휴공간의 영구 작품화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10년 이상 운영주체(광역 사무국·장기 위임)
- 유휴공간의 영구 작품화
- 정치변동 분리 장기 재원
2027년 남도정원 비엔날레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담양군문화재단이 함께 맡는 10년 단위 운영주체로 묶고, 빈집·폐교를 영구 작품 공간으로 전환 [광역 협력]
✕ 하지 말 것 단발 축제·조형물 설치(A6). 2026년 3월 준공한 40억 원 가사문학면 문화센터처럼 새로 짓는 쪽으로만 기울어 비어 있는 건물을 되살리는 일이 빠지는 경우 경계
지금 2026년 4월 디지털 관광주민증에 뽑혀 6월 서비스를 열었고, 7월에는 고향사랑기부와 잇는 이벤트를 붙였습니다. 생활인구 42.4만 명을 유형별로 갈라 재방문·체류를 반복성 지표로 재는 평가체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인구 유형별 관리(세부 8유형 분해는 아직 실증되지 않은 가설)
- 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 평가체계 공식화
전남 인구감소지역에서 가장 많은 생활인구를 유형별로 갈라 재방문·체류를 반복성 지표로 공식화하고, 관광주민증 등록자료를 그 지표에 잇기. 이 지표를 공식 평가체계로 못 박을 담당 부서를 먼저 지정
✕ 하지 말 것 정주인구 단독 KPI(A1). 2026년 5월 신청했다 6월 선정이 불발된 농어촌 기본소득처럼 인구수를 현금으로 붙드는 설계로 되돌아가는 경우 경계(E4)
지금 2025년 7월 전남개발공사와 빈집을 고쳐 쓰는 주거복지사업 시행협약을 맺어 빈집을 주거로 되돌리는 통로가 열렸습니다. 노동·재능 기부 의무와 수요자 선발, 일·교육을 함께 묶는 패키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노동·재능 기부 의무
- 수요자 선발·큐레이션
- 주거+일+교육 패키지(현금 아님)
2025년 7월 협약을 맺은 전남개발공사와 담양군이 운영 주체가 되어 빈집·활력타운을 노동·재능 기부 의무형 오가는 마을로 큐레이션·선발
✕ 하지 말 것 현금성 이주 지원(E4). 노동·재능 기부 의무와 선발 없이 집만 내주어 정착률이 낮아지는 경우 경계
지금 2024년 4월 담양군·전남도립대·국립목포대가 지산학 협력사업을 함께 발굴하기로 협약했고, 2026년 5월 27일 통합으로 담양캠퍼스가 글로컬대학 7개 특성화 캠퍼스의 하나가 됐습니다. 상설 협의체와 기술이전을 맡는 매개조직은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
-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
국립목포대 담양캠퍼스·농공단지 기업군·담양군을 잇는 상설 협의체를 두고, 2026년 7월 군정 방향으로 내건 첨단산업 인력 유치를 캠퍼스 특성화 분야와 맞추기 [공공기관·대학 협력]
✕ 하지 말 것 대학 통합·캠퍼스 유치를 성과로 발표하고 상설 협의체와 매개조직 없이 두기(C2 대학·연구원 결합). 2026년 3월 미인가 학원을 '국제학교'로 알려 인구 유입 성과로 내세웠다는 지적이 나온 일처럼 교육기관의 이름을 홍보 자산으로 먼저 쓰는 순서 경계
지금 2024년 5월 산업단지 지붕형 태양광 협약과 7월 취약계층 무료 설치를 거쳐 2025년 11월 대한민국 솔라리그 최우수상을 받았고, 2026년 8월 창평면 부동마을이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 뽑혔습니다. 주민 지분율과 재투자 의무를 못 박은 조례·정관은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주민 지분 소유 또는 개발이익 주민 의무환류
- 매출 지역 재투자 의무(조례·정관)
- 30년 로드맵·그린전환 결합
창평면 부동마을 햇빛소득마을을 주민 지분율과 재투자 의무를 명시한 조례·정관으로 굳히고, 마을 단위로 넓히는 30년 로드맵 붙이기
✕ 하지 말 것 외부 자본이 지붕과 땅만 빌려 쓰고 수익이 지역에 남지 않는 구조(F4 민간 자본 단발). 2025년 8월 금성면 대성리 태양광 개발행위를 두고 농지를 무단으로 썼다는 지적과 군유지 전신주 의혹이 겹쳐 갈등이 깊어진 것처럼, 주민 동의와 지분 설계 없이 부지부터 여는 순서 경계
지금 죽향딸기·죽순 지리적표시 위에 '대숲맑은 담양쌀'이 2025년 11월 서울시 학교급식, 12월 영국 수출과 제주도 학교급식 700여 초중고 납품으로 판로를 넓혔고, 12월 전남도 축산정책 시책평가에서 세 해 연속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생산자에서 체험으로 잇는 인증 단계 쌓기와 교육·전승 체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인증 단계 쌓기(GI→생산자→체험)
- 교육·전승 체계
- 판로(수출·직거래·구독)+경관·시각 정비 결합
죽향딸기·죽순 지리적표시를 담양RPC 같은 생산자 조직이 맡는 생산자 인증과 체험·전승, 경관 정비까지 단계로 쌓고 학교급식·수출 판로와 한 묶음으로 관리
✕ 하지 말 것 원물 판매·1회성 축제(C1). 판로가 열린 뒤 인증 단계 쌓기와 경관 결합 없이 물량만 늘리는 경우 경계
지금 담양RPC가 2025년 12월 '대숲맑은 담양쌀' 초도 물량을 영국으로 실어 보내며 1차 가공과 유통을 한 몸으로 돌리는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이익의 몇 퍼센트를 지역에 되돌린다는 재투자 의무와 본부·지역의 역할 분담은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 본부-지역 역할 분담
- 1차 가공·유통 결합
죽향딸기·죽순·쌀의 가공·유통을 맡는 담양RPC와 지역 농협에 재투자 의무 비율을 명시한 금융을 결합 [시민금융·광역 협력]
✕ 하지 말 것 보조금 의존 가공시설(F4). 2025년 10월 민선 8기 초 농촌소득사업이 재정 부담을 키운다는 지적에 사업을 추리자는 논의가 붙은 것처럼, 재투자 의무 없이 시설과 품목을 늘리는 관성 경계
지금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가 2025년까지 두 해 연속 전남 우수센터로 뽑혔고, 2026년 2월 마을만들기·디딤돌사업 공동체 지원에 이어 3월 마을공동체 스무 곳에 8,300만 원을 나눠 주는 여러 곳 동시 사업이 돌았습니다. 사업 형식의 표준화와 생활만족도·재참여 평가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같은 형식으로 표준화 + 여러 곳에서 동시에
- 민간·NPO 실행(행정 직영 아님)
- 생활만족도·재참여 평가(정주 KPI 아님)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가 마을공동체 지원을 몇 가지 표준 형식으로 정리하고, 정주 지표가 아니라 생활만족도·재참여로 평가하는 트랙 신설
✕ 하지 말 것 정주 단일 KPI·단발 시설(A1). 행정이 직접 짓는 대형시설로 마을 단위 생활만족도 트랙을 대신하는 경우 경계
지금 1999년 되살린 대나무축제가 2026년 5월 69만 명을 모으는 시그니처로 자리 잡았고, 2026년 4월 농촌크리에이투어에 뽑혀 '담빛마실 노리투어'를 운영하며 2월에는 무월마을이 농촌관광 '으뜸촌'에 다섯 번째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비수기를 겨냥한 상설 콘텐츠 설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비수기 상설 콘텐츠
- '남는 게 있는' 체류형
- 대회·시그니처 결합
노리투어·관광주민증을 비수기 상설 체류 시스템으로 묶고 체류일수를 성과로 관리하되, 비수기 상설 운영은 담양군문화재단과 무월마을 같은 으뜸촌 운영 주체가 맡도록 정하기
✕ 하지 말 것 당일 방문객 수 극대화(A1). 비수기 상설과 체류 전환 없이 축제를 단발로 소진하는 경우 경계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아래 세 모델은 성격이 조금씩 다릅니다. 출향민·관계인구 장기신탁과 관광 수용력 관리는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 판정에서 작동이 한 번도 확인되지 않았고 국내에 딛고 설 사례도 아직 없는 미개척형입니다. 젠트리 사전 표준계약은 국내 근거가 생겨 형성 중으로 올라섰지만, 막으려는 문제가 아직 오지 않은 선제형이라 함께 내렸습니다. 관광 수용력 관리는 미개척형이면서 선제형이기도 합니다(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담양군이 안 하고 계신 것이 아니라 국내 어디도 아직 해 보지 않았거나 아직 벌어지지 않은 일을 미리 막는 쪽이라, 위 카드와 같은 줄에 세우지 않고 여기 따로 적었습니다. 목록에서 뺀 것이 아니라 적는 곳을 옮긴 것이고, 필요가 작다는 뜻도 아닙니다. 하시려면 예산 사업이 아니라 아래 크기의 첫 걸음부터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2024년 고향사랑 23.0억 원 군 단위 1위에 2026년 1월 보성군, 4월 완도 청산면과의 상호기부 협약이 더해져 관계의 앞단은 넓어졌습니다. 그 관계를 후원 이력 DB와 30년 넘는 공익신탁으로 고정한 장치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누적 후원 DB(활동·후원 이력·명부 아님)
- 사용 목적의 법적 고정(정관·신탁계약)과 다년 설계
-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
지역 신호는 있습니다. 2024년 고향사랑기부가 1만6,832건·23.0억 원으로 군 단위 전국 1위에 올랐고, 2026년 1월 보성군과 4월 완도 청산면에서 상호기부 협약을 이어 갔으며 7월에는 관광주민증과 잇는 이벤트를 붙였습니다. 다만 관계인구 후원을 30년 넘게 가는 공익신탁으로 묶은 국내 선례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첫 걸음은 예산 사업이 아닙니다. 이미 쌓인 기부자와 관광주민증 등록자를 후원 이력 DB로 옮기고, 사용 목적을 못 박는 조례 한 줄과 시범 신탁 설계에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이때 신탁에 재산을 내놓을 출연 주체를 이름으로 정하는 일이 함께 가야 합니다. 담양군·향우회·담양농협·관내 기업이 후보로만 남아 있어 전제 자산을 부분 충족으로 보았습니다. 신탁 법제와 출연 제도는 [광역·중앙 제안]입니다
✕ 하지 말 것 단발 기부 확대에 그치거나 기금을 소진형으로 운영(D2 신탁 미숙). 2026년 잇따라 맺은 상호기부 협약이 관계를 넓히는 데서 멈추고 장기 재원으로 굳지 않는 경우 경계
지금 2012년 1월 학동교에서 금월교까지 2.1킬로미터 메타세쿼이아길을 공원으로 만들고 어른 1,000원 입장료를 받아 방문 부담을 살림으로 돌리는 첫 장치를 뒀습니다. 사전 총량 상한과 부담 동 재원회수, 세 축 매트릭스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최근 요금 정책의 현행 여부도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사전 총량 상한(활성화 지표와 같은 문서에)
- 부담 동 재원 회수
- 공간·시간·재원 세 축 매트릭스
조짐은 이미 보입니다. 2024년 방문 1,576만 명에 2026년 5월 대나무축제 69만 명이 겹쳤고, 2012년 1월 메타세쿼이아길을 공원으로 만들어 어른 1,000원 입장료를 받는 첫 장치는 이미 두었습니다. 왜 지금인가 하면, 필수기전 ①이 사전 총량 상한이라 이해관계가 굳기 전에만 정할 수 있고 방문이 몰린 뒤에 정하는 상한은 같은 일이 몇 배로 들기 때문입니다. 첫 걸음의 크기는 예산 사업이 아닙니다. 죽녹원·메타세쿼이아길의 총량 상한 한 줄과 부담 동 재원 회수를 활성화 지표와 같은 문서에 조례로 얹는 일은 담양군이 직접 정할 수 있습니다. 위 요금도 2012년에 군이 직접 정해 시행했으니, 상한을 정할 권한이 어디 있는지는 이미 확인된 셈입니다. 부담이 큰 한두 곳부터 시범으로 재어 보는 데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 하지 말 것 방문객 수 극대화·랜드마크 증설(A6). 2025년 8월 순창군과 공동 유치 협약을 맺고 2026년 3월까지 이어 간 5,007억 원 규모 렛츠런파크 유치 추진처럼, 규모로 답을 찾는 관성 경계
지금 2026년 5월 박물관거리 등 다섯 곳을 골목형상점가로 더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사용 범위가 열 개 거리 898개 상점으로 넓어졌습니다. 상권이 커지기 전에 임대인·세입자·행정이 맺는 사전 표준계약은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착수 전 체결
- 세입자 몫의 문언 명시(배당·지분 참여·재입점권·별도회계 환원 가운데 하나 이상)
- 3자 동의와 이행 지렛대(인허가 요건·공유지 매각조건·공모 가점 가운데 하나 이상)
조짐은 이미 보입니다. 2026년 5월 박물관거리 등 다섯 곳이 골목형상점가로 더 지정돼 온누리상품권 사용 범위가 열 개 거리 898개 상점으로 넓어졌습니다. 왜 지금인가 하면, 필수기전 ①이 착수 전 체결이라 임대 조건이 굳기 전에만 맺을 수 있고 임대료가 오른 뒤의 표준계약은 3자 동의를 얻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첫 걸음의 크기는 예산 사업이 아닙니다. 국수거리·박물관거리 가운데 한두 곳을 골라 임대인·세입자·담양군 3자 표준계약을 시범으로 운영하고, 세입자 몫을 적는 조항을 조례 한 줄로 예고하는 데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담빛문화지구 용도변경과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담양군이 실제로 쥔 조건이라 그 자리에 얹을 수 있습니다
✕ 하지 말 것 임대료 상승 방치 후 사후 대응(B3 젠트리). 2026년 3월 담빛문화지구 학교 부지를 학원으로 용도변경한 일에 특혜 시비가 붙은 것처럼, 착수 전 3자 합의 없이 지구 조건을 바꾸는 순서 경계
전체 24개 모델은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를 참조할 수 있으며, 각 권고의 도출 근거는 정식 진단의 근거부에서 정리됩니다.
2. 진단 해설
담양의 강점은 사람을 불러들이는 앞단에 몰려 있었는데, 지난 두 해 사이에 뒷단으로 가는 발판이 몇 개 생겼습니다. 체류형 체험여행은 대나무축제와 농촌크리에이투어·디지털 관광주민증이 겹치며 가장 활발히 돌아가고 있고(다만 비수기 상설 설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차산업 상품화와 협동조합 금융은 담양쌀의 학교급식·수출 판로로, 생활만족도는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와 마을공동체 스무 곳 지원으로 작동하는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더 할 것에서 먼저 볼 곳은 여전히 뒷단입니다. 고령자산화와 체류형 회복거점 둘은 공개자료로 작동 기전이 확인되지 않아 공백심각도 상위에 올랐고, 남도정원 비엔날레를 10년 단위 운영주체와 유휴공간 영구전환으로 잇는 얼개가 그 다음입니다. 출향민·관계인구 장기신탁은 공백심각도가 6.00으로 고령자산화와 같은 값이지만, 인구감소지역 89곳 어디에서도 작동이 확인되지 않은 영역이라 이번 버전도 표 아래 구획으로 옮겨 적었습니다.
담양의 강점(고향사랑 군 단위 1위)이 그대로 위험 요인(단발 기부)이 되는 지점이라는 판단은 그대로이고, 견줄 국내 선례가 아직 없다는 사실을 함께 적었습니다. 하지 말 것의 핵심 경고는 정주인구 단독 KPI와 큰 사업 한 방입니다. 2025년 8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이어진 5,007억 원 렛츠런파크 유치와 2026년 5월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같은 해 3월 미인가 학원의 '국제학교' 표기 논란은 모두 규모나 이름을 앞세운 접근으로 읽힐 수 있고, 그 사이 2025년 10월에는 앞서 벌인 농촌소득사업이 재정 부담을 키운다는 지적이 붙었습니다.
이번에는 전제 자산을 다시 보았습니다. 전제 자산은 재료와 주체를 함께 묻는 조건이라, 재료가 갖춰져 있어도 그 기전을 맡을 주체·권한을 이름으로 짚지 못하면 완비로 보지 않습니다. 담양에서 그렇게 걸린 곳은 둘입니다.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는 생활인구 42.4만 명이라는 자료와 디지털 관광주민증 등록자료를 갖췄으나, 재방문·체류를 공식 평가체계로 못 박을 담당 부서가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출향민·관계인구 장기신탁은 향우 관계망과 군 단위 1위 모금 실적이 있으나, 30년 넘는 신탁에 재산을 내놓을 출연 주체가 후보 열거에 머물렀습니다.
그래서 두 모델의 전제 자산을 부분 충족으로 내렸고, 선별 판정은 둘 다 선정으로 그대로입니다(채점 내역은 아래 산정 근거에 적었습니다). 주체가 없다고 모델을 뺀 것이 아닙니다. 주체는 만들 수 있는 것이라, 두 카드의 「더 할 것」에 '무엇을'과 함께 '누가'를 적어 두었습니다.
표에 함께 올린 두 갈래는 대학과 햇빛입니다. 2026년 5월 27일 국립목포대와 전남도립대가 통합하면서 담양캠퍼스가 글로컬대학의 특성화 캠퍼스로 관내에 남았고, 2024년 4월 담양군이 두 대학과 맺은 지산학 협약이 그 앞에 있습니다. 그래서 대학·연구원 앵커는 광역에 요청할 일이 아니라 관내에서 상설 협의체를 꾸릴 일입니다. 재생에너지도 산업단지 지붕형 협약(2024년 5월)에서 솔라리그 최우수상(2025년 11월)을 거쳐 창평면 부동마을 햇빛소득마을 선정(2026년 8월)까지 왔고, 주민이 수익을 나눠 갖는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두 갈래 모두 아직 필수기전을 다 채우지 못했지만, 결합할 자산이 관내에 실제로 서 있다는 점은 공개자료로 확인됩니다.
전수 검토 후 제외·미채택한 모델과 사유(24개 합집합 회계): 사회적 연결 거점(M08)은 경로당·문화센터·풀뿌리센터라는 거점과 운영 주체가 생활만족도(M09)와 같은 자산 위에 서 있어 M09 행으로 흡수했습니다. 경계(적합 총점 4)로 채택하지 않은 5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분산형 평생학습망(M05)·학교 앵커 존치(M11)·농촌 모빌리티(M12)·의료 전달(M13)·거버넌스 토대(M20)는 전제 자산 또는 원인 적합이 부분 수준이라 정식 확장 시 재검토합니다.
특히 거버넌스 토대는 법인격을 갖춘 시민조합이 아직 확인되지 않아 경계에 두었고, 농촌 모빌리티는 2026년 1월 치매안심택시가 특정 대상에 한정된 이동 지원이라 폐지 노선을 메우는 수요응답 운행으로 보기 어려웠습니다. 제외(적합 총점 3 이하)한 4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영업법인(M15)·지역기업 인재 결합(M16)·디지털·AI 거점(M19)·경계자산 거버넌스(M21)는 판로 대행 조직·앵커기업 협력·디지털 거점 운영·경계 걸침 자산의 배분 산식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경계자산 거버넌스는 담양·순창의 렛츠런파크 공동 유치가 이어질 경우 착수 전 배분 규약이 필요한 사안이라 다음 갱신에서 다시 봅니다.
3. 누가 할 일인가: 스케일 귀속
| 스케일 | 모델 | 주도 주체 | 담양군 역할 |
|---|---|---|---|
| 시/군 직접 | 고령자산화(M10)·생활인구 포트폴리오(M06)·오가는 마을(M07)·체류 상설화(M02)·미식경관(M03)·생활만족도(M09)·재생에너지 주민자립(M18)·관광 수용력 관리(M24)·젠트리 표준계약(M23) | 담양군청 | 직접 착수·조례 설계·시범 운영 |
| 관내 대학·공공기관 | 대학·연구원 앵커 거점(M14)·웰니스 회복거점(M04, 자격 주체) | 국립목포대 담양캠퍼스·보건 기관 | 상설 협의체 구성·공동 과제 발굴(관내 자산이라 요청이 아니라 결합) |
| 광역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중앙 | 예술제 사무국(M01)·출향민 장기신탁(M22) | 통합특별시(RISE·남도정원 비엔날레 준비 조직)·중앙부처(공익신탁 법제·출연 제도) | 제안·요청·시범지 |
| 기업·금융 | 협동조합 지역금융(M17)·장기신탁 복수재원(M22)·주민 발전조합(M18) | 농협·신협·CSR·향우회·마을 발전조합 | 협약·출연 유치 |
이미 잘하고 있는 대표 혁신사례
- 담양 슬로시티: 한 마을이 받은 인증을 군 전역으로 넓히다 언론·공식자료
2007년 12월 창평면이 아시아에서 처음 국제슬로시티로 지정됐습니다. 담양군은 인증을 그 마을에 묶어 두지 않고 2019년 군 전역으로 넓혔고, 국제슬로시티연맹의 재인증 심사를 네 차례 통과했습니다. 군 전역 인증은 담양이 국내에서 처음입니다.
사례 자세히 보기 →
핵심 공백 모델 · 빈틈 1순위(공백심각도 기준 · 비어 있음 = 공개자료로 진행여부가 확인되지 않음, 개선 기회)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C 정주여건·생활복지 밴드 · 보조 A 경험·체류·배움
산정 근거와 도출
[주1] 핵심 공백 모델. 채택한 모델을 공백심각도(적합 총점×(1-w)) 내림차순으로 세워 최댓값 모델을 핵심 공백으로 잡습니다(도출 단계 F-5). 2026-08-30 표시규약(G5)에 따라 강조 제외 대상인 미개척형·선제형 모델(M22·M24·M23)은 이 도출에서 빼고 국내에 선례가 있는 모델만으로 다시 셌습니다. 최댓값은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 6.00이고 그 모델이 속한 갈래가 정주여건·생활복지(C부문)라, 핵심 공백을 이 한 쌍으로 적었습니다.
부문별 최고값은 정주여건·생활복지(C부문) 6.00, 경험·체류·배움(A부문) 5.00(체류형 회복거점 M04), 관계·인구(B부문) 4.00(생활인구 포트폴리오 M06), 산업·일자리·경제기반(E부문) 3.33(대학·연구원 앵커 M14 등) 순입니다. 토대·거버넌스·재원(F부문)은 이 카드에 오른 세 모델이 모두 제외 대상이라 도출에서 빠집니다. 필요가 낮아서가 아니라 국내에 그 기전을 굴린 선례가 아직 없어서이고, 그 사실은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이 말합니다.
괄호의 필요는 고령자산화의 원인적합점수 2(근본원인 상위의 G4 교차)에서 '높음'으로, 현재는 모델 카드 「지금」의 미확인 판정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보조 공백은 경험·체류·배움(A부문)과 관계·인구(B부문)입니다.
[주2] 매칭률·실행밀도. 혁신모델 매칭률 = 진행확인(⑥ ◎·○·△) ÷ 선정 모델수 × 100. 채택 14행 중 진행확인 10행(◎1: M02, ○3: M03·M17·M09, △6: M01·M06·M24·M07·M14·M18), 미확인 4행(✗: M22·M10·M04·M23) → 10/14 = 71%. 실행밀도 D = Σw ÷ 선정(w: ◎1·○⅔·△⅓·✗0). Σw = 1×1 + (2/3)×3 + (1/3)×6 = 5.0 → 5.0/14 = 36%(정수 검산 Σw×3 = 15/42). 매칭률 71%와 실행밀도 36%의 격차가 '착수는 넓고 작동은 아직 얕다'를 뜻합니다. 병기한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2%는 89곳 최신 요약판에서 실행밀도를 모아 낸 중앙값입니다(지역혁신데이터랩 2026-08-31 집계, 비교진단표 1,006행). 89곳 1,006행 가운데 작동 확인(◎)은 53행이라 이 척도는 구조적으로 100%에 닿지 않으므로, 백점 만점의 점수가 아니라 견줄 값과 함께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전제 자산 재채점으로 적합 총점이 두 곳 내려갔으나 ⑥ 판정은 그대로라 매칭률·실행밀도는 앞 버전과 같습니다.
[주3] 공백심각도 정렬·적합 총점 선별. 24모델 전수를 적합 총점(원인적합점수·전제자산점수·유형정합점수·제도결합점수 각 0~2를 합산해 0~8)으로 채점했습니다(문서 머리 SCORES 블록). 적합 총점 5 이상 선정 13(M01·M02·M03·M04·M06·M07·M09·M10·M14·M17·M18·M22·M24)·흡수 1(M08→M09)·4 경계 6·3 이하 제외 4. 채택 14행 = 선정 13 + 경계 승격 1(M23 젠트리, 골목형상점가 확대와 지구 조건 변경 논란 반영). 이번 버전은 전제 자산을 재료와 주체의 결합으로 다시 채점했습니다.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는 평가체계를 공식화할 담당 부서가, 출향민·관계인구 장기신탁(M22)은 신탁 출연 주체가 공개자료에서 이름으로 확인되지 않아 전제자산점수를 각각 2에서 1로 내렸고 적합 총점이 7에서 6이 됐습니다(선별 판정은 둘 다 선정 유지). 행 정렬은 2026-08-30 표시규약(G5)에 따라 2단 키입니다(강조 제외 대상 여부, 그다음 공백심각도 내림차순). 공백심각도는 M10 6.00·M22 6.00·M04 5.00·M01 4.67·M24 4.67·M23 4.00·M06 4.00·M07 3.33·M14 3.33·M18 3.33·M03 2.33·M17 2.00·M09 1.67·M02 0.00이고, 앞 버전 대비 M22가 7.00에서 6.00으로, M06이 4.67에서 4.00으로 내려갔습니다.
이 가운데 성숙도가 미개척형인 M22·M24와 선제형인 M23·M24는 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으로 옮겼고(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근거 data/seed_전략모델_24.json), 「핵심 공백」은 남은 행의 상위 세 행 M10 6.00·M04 5.00·M01 4.67에 답니다. 공개자료로 작동이 확인되지 않은 행(w=0)은 적합 총점이 낮아도 값이 커져 상위에 오릅니다.
[보정필요] 목록.
- 소멸위험지수·20~39세 여성인구는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보정필요]로 두었습니다.
- 관광 수용력 정량지표(죽녹원·메타세쿼이아길 일일 방문 상한·혼잡도)와 메타세쿼이아길 입장료 정책의 현행 여부는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보정필요]로 두었습니다.
- 생활인구 유형별 평가체계를 맡을 담당 부서와 고향사랑 관계인구를 장기신탁으로 잇는 출연 주체는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보정필요]로 두었습니다(전제자산점수 조정 근거).
- 국립목포대 담양캠퍼스의 특성화 분야, 담양군의 지원 규모, 지산학 협의체의 상설 여부는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보정필요]로 두었습니다.
- 창평면 부동마을 햇빛소득마을의 주민 지분율과 매출 재투자 조항은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보정필요]로 두었습니다.
- 재정자립도는 13.25%(2026 당초예산, KOSIS e-지방지표)로 확인했고, 청년 순유출입·농가 비중은 담양군 단위 공개 통계로 확인되지 않아 [보정필요]로 두었습니다.
-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액과 고향사랑기부 2025년 모금액은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보정필요]로 두었습니다.
변천사 대조. 이 진단은 담양군 지역 동향 변천사(1995~2026, 지역혁신데이터랩 2026-07-31판)를 대조해 ⑥ 하는 중?의 실제 단계와 ⑧ 하지 말 것의 좌초·중단 이력을 판정했습니다. 근거가 단일 제보 취재 하나뿐이라 저신뢰로 표시된 항목은 판정 근거로 쓰지 않았습니다. 변천사에 2014~2023년 항목이 아직 없어 그 시기는 공개자료 수집으로 보완했고, 관내 대학 앵커(국립목포대 담양캠퍼스·2024년 지산학 협약)와 고향사랑 상호기부 협약처럼 변천사에 담기지 않은 사실은 지역 언론 보도로 따로 확인했습니다. 이번 버전은 변천사를 새로 수집하거나 다시 대조하지 않았고, 앞 버전이 대조한 결과를 그대로 승계했습니다.
미반영 한계.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계획,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갈등, 단체장 의지 5종은 본 요약판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수치 출처.
- 전국 인구감소지역 실행밀도 중앙값 42%: 지역혁신데이터랩 89곳 최신 요약판 집계(2026-08-31, 비교진단표 1,006행·작동 확인 53행).
- 주민등록 인구 44,031명(2026.6): KOSIS 주민등록 총인구.
- 고령인구비율 37.4%(2025, 전국 시군구 228곳 중 50위·상위 22%·228곳 평균 27.83% 대비 9.57%p 높음): KOSIS 고령인구비율 DT_1YL20631.
- 65세 이상 고령인구 16,542명(2025)·합계출산율 0.98(2025)·고용률 64%·실업률 1%(2025 하반기): KOSIS.
- 지역내총생산(명목) 103.97조 원(2024, 전남 광역 대체값·담양군 미가용): KOSIS GRDP(시도).
- 방문객 1,576만 명(2024): 한국관광 데이터랩·담양군 보도자료.
- 생활인구 42.4만 명(= 등록인구 + 체류인구, 체류인구가 정주인구의 약 8.3배, 2024 3분기 평균): 국가데이터처 생활인구 통계. 전남 인구감소지역 16곳 가운데 가장 많다는 비교는 같은 통계표를 데이터랩이 대조한 값입니다.
- 고향사랑기부 23.0억 원·1만6,832건(2024, 기부 건수 전년 대비 38.6% 증가, 군 단위 전국 1위)·보성군(2026.1)과 완도 청산면(2026.4) 상호기부 협약·디지털 관광주민증 연계 이벤트(2026.7): 고향사랑e음 공시·담양군 보도자료·지역 언론 보도.
-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1,300본 식재(1972, 국도 24호선 시범사업)·2002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대상·창평 슬로시티 지정(2007.12, 아시아에서 처음)·죽향딸기와 죽순 지리적표시 등록: 담양군 공개자료·지역 언론 보도.
- 대나무축제 방문객 69만 명(2026.5)·무월마을 으뜸촌 다섯 번째 선정(2026.2)·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 선정(2026.4)과 서비스 개시(2026.6)·농촌크리에이투어 '담빛마실 노리투어' 선정(2026.4): 지역 언론 보도.
- '대숲맑은 담양쌀' 서울시 학교급식 납품업체 선정(2025.11)·영국 초도 물량 수출(2025.12)·제주도 학교급식 700여 초중고 납품(2025.12)·전남도 축산정책 시책평가 3년 연속 장려상(2025.12): 지역 언론 보도.
- 국립목포대·전남도립대 통합 출범(2026.5.27, 담양 포함 7개 특성화 캠퍼스)·담양군·전남도립대·국립목포대 지산학 협약(2024.4): 지역 언론 보도.
- 산업단지 지붕형 태양광 협약(2024.5)·취약계층 태양광 무료 설치 협약(2024.7)·경로당 28곳 쿨루프(2025.7)·대한민국 솔라리그 최우수상(2025.11)·창평면 부동마을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 선정(2026.8): 지역 언론 보도.
- 메타세쿼이아길 공원화·유료화(2012.1.15, 학동교~금월교 2.1km, 어른 1,000원): 지역 언론 보도.
- 마을공동체 20곳 8,300만 원 지원·용면꿈미르센터 준공·가사문학면 문화센터 준공(40억 원, 2026.3)·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 전남 우수센터 2년 연속(2025.11)·전남개발공사 빈집 주거복지 협약(2025.7): 지역 언론 보도.
- 담양·순창 렛츠런파크 공동 유치 협약(2025.8)과 5,007억 원 규모 유치 추진(2026.3)·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2026.5)과 선정 불발(2026.6)·담빛문화지구 미인가 학원 '국제학교' 표기 논란(2026.3)·금성면 태양광 개발행위 갈등(2025.8)·농촌소득사업 재정 부담 지적(2025.10)·골목형상점가 5곳 추가 지정(2026.5, 10개 거리 898개 상점): 지역 언론 보도.
- 박종원 제46대 군수 민선9기 취임(2026-07-01)·2027년 남도정원 비엔날레 준비 착수(2026.7)·담양군문화재단 '꿈의 스튜디오' 거점 전남 유일 선정(2026.5)·치매안심택시 협약(2026.1)·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선정(2026.3): 지역 언론 보도.
- 모델 성숙도(미개척형·형성 중·선제형·역방향) 판정 2026-08-30 기준: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 판정 스냅샷(
data/seed_전략모델_24.json).
우리 지역 여건에 맞는 사례
D(필수 생활서비스)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을 다른 곳은 이렇게 메웠습니다. 처방이 아니라 참고예요.
D. 필수 생활서비스 갈래를 채운 사례
- 강화교육발전특구: 작은 학교들을 한 클러스터로 묶다 2차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D(필수 생활서비스)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병원선 '건강옹진호': 순회 진료 일수를 조례와 규칙에 적어 둔 도서 필수의료 2차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D(필수 생활서비스),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신안 햇빛연금: 개발이익을 주민 지분으로 조례에 못 박다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D(필수 생활서비스),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안동 AI 스피커 고령 주민 1인가구 돌봄 아시아 2차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D(필수 생활서비스),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슬라이고 의료기기 클러스터 유럽 2차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D(필수 생활서비스) 보완
이 진단은 예산·사업 결정의 단독 근거가 아니라 비교·검토의 출발점입니다. 이 초안은 공개자료 기반 1차 진단입니다. 정식 진단과 후속 기획은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목록·담당부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이 직접 수행하시면 됩니다. 데이터랩이 옆에서 돕겠습니다.
지역 사업 적합성 진단체계 구축과 연간 자료 갱신·운영 지원, 진단의 현장적용 지원은 별도 협약으로 수행 가능합니다. 연구비 산정 기준과 절차는 의견&문의에 있습니다. 공개 자료의 열람과 갱신은 협력 여부와 무관하게 유지됩니다.
권장 인용: 지역혁신데이터랩, 「혁신모델진단 - 담양군」 v260905n (2026-09-05), https://ridlab.kr/reports/%EB%8B%B4%EC%96%91%EA%B5%B0/ (CC BY 4.0)
이 보고서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진단 체계에서 AI 협업으로 작성되고, 인용 전수 대조와 교차 검증을 거쳤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동료 소개) → · 이 자료가 만들어지는 절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