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강화군
두 수치는 우열이 아니라 비교 기준·개선 기회입니다 — 매칭률보다 실행밀도가 크게 낮으면 착수는 했지만 아직 얕게 작동한다는 뜻입니다.
이미 잘하고 있는 대표 혁신사례
- 강화 고인돌 세계유산과 갯벌을 잇는 체류형 역사·생태 경험 근거 강함
강화 고인돌(유네스코 세계유산)과 갯벌, 역사유적이라는 최상급 경험자산에 안양대 강화캠퍼스 RISE 갯벌 프로그램과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을 더해, 당일 답사를 머무는 배움으로 바꾸는 강화의 대표 혁신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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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공백 영역 · 6기능군 중 필요 대비 진행이 가장 더딘 영역
B. 관계·인구 + 보조 D. 필수 생활서비스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 갭 최대
핵심 공백 영역: B 관계·인구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필요 높음 × 현재 비어있는 기회 ○). 고령화율 40.7%·1인 가구 증가로 초고령 마을의 고립·외로움을 상시로 줄이는 저비용 연결 거점(마을카페·벤치·마을가게·펍 포맷)이 인구 구조상 필요가 가장 큰데, 고립지표로 평가되는 상시 거점의 표준화·운영이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필요 대비 진행이 가장 더딘 영역입니다. 보조 핵심 공백 = C 정주여건(고령자를 생산·전수 주체로 세우는 고령자산화)과 F 토대·재원(유입 관계·귀촌 인구를 장기 신탁으로 묶는 구조).
혁신전략 6기능군 진단결과(필요수준 × 현재수준)
필요 높음 · 형성 중
필요 높음 ·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필요 높음 ·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필요 높음 · 형성 중
필요 보통 ·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필요 높음 · 형성 중
우선 검토할 혁신모델 3가지 (비어 있는 혁신모델 = 개선 기회)
모델이 새로운 게 아니라 필수 기전을 갖췄는지가 핵심입니다 — 무엇을 갖춰야 작동하고(✓ 할 것), 무엇을 하면 무너지는지(✕ 하지 말 것)를 먼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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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을카페·펍·살롱 같은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를 포맷 표준화해 외로움·고립을 줄이고 고립지표로 평가한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벤치·카페·가게·펍)
- 민간·NPO·주민 운영
- 고립·외로움 지표 평가(접촉률·재방문)
✕ 하지 말 것 포맷 표준화 없이 단발 거점만 두고 고립지표 대신 방문자 수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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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위기 초·중·고를 전국모집·기숙·지역결합 교육과정·공동운영체로 매력화한다 — 학교 소멸 임계사건의 사전 방어.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전국 모집·기숙 패키지
- 지역결합 교육과정(도시 학교 차별 커리큘럼)
- 학교-지자체 공동 운영체(주거·일자리 결합)
✕ 하지 말 것 전국모집·지역결합 교육과정 없이 학교 건물만 형식 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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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회·동문·CSR·팬을 누적 DB로 관리(관계)하고 그 자원을 장기 공익신탁으로 묶어(재원) 정치변동과 분리한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누적 DB(활동·후원 이력·명부 아님)
- 사용 목적의 법적 고정(정관·신탁계약)+장기(다년) 설계
-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관계→재원 전환 장치)
✕ 하지 말 것 정관·이사회 4분할 없이 신탁 발족만 발표하고 단년 모금으로 회수
0. 본 자료의 성격과 활용 방식
본 자료는 지역혁신데이터랩의 지역혁신 사례DB와 공개자료를 활용해 작성한 강화군 1차 진단자료입니다. 최종 정책대안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사업과 지역 여건을 사례DB 관점에서 재분류하고 후속 검토가 필요한 과제·보정 지점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개자료와 사례DB 856건에 기반한 0차 가설이며, ① 내부 사업·예산 ② 부서별 KPI·계획 ③ 민간 협력관계 ④ 주민 의견·갈등 ⑤ 단체장 의지 다섯 가지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이 다섯이 반영되면 보정 보고서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 요약판은 비교진단표(참조모델 24개 전수 채점)를 코어로 담은 1단계 발행본입니다. 8개 지역혁신 주체(기초·광역·공공기관·중간지원·재단·대학·기업·시민조직)가 모두 참조할 수 있습니다. 실행 제안·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 시 추가됩니다.
0.1 진단결과 요약
강화는 '비어가는 섬'이 아니라, 관계인구 유입 설계와 세계유산·1차산업 자산은 앞서 있는데 초고령·1인 가구의 고립을 줄이는 생활권 연결 거점은 아직 비어 있는 섬입니다. 등록인구는 2025년 말 약 69,700명이고, 청년(19~34세)은 최근 10년간 전출이 전입을 앞서 2,536명이 순유출됐지만, 수도권 근접과 귀촌 흐름 덕에 총량 감소 폭은 완만한 편입니다주1. 다만 65세 이상이 28,402명으로 고령화율 40.7%에 이르러 이미 초고령사회 한가운데 있습니다주2. 강화가 이미 잘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고인돌 세계유산과 세계적 규모의 갯벌, 교동도·평화전망대로 이어지는 접경 평화자산, 순무·인삼·강화섬쌀의 1차산업 브랜드가 그것이고,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수도권 소재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처음으로 S등급을 받아 국비 88억 원(기본 72억+인센티브 16억)을 확보했으며(보도, 2025), 뉴로컬캠프·청년마을·로컬크리에이터로 외지 청년을 생활인구로 끌어들이는 흐름도 만들었습니다. 비어 있는 쪽은 다른 자리입니다. 40%를 넘긴 고령·1인 가구의 고립과 외로움을 상시로 줄이는 생활권 연결 거점, 고령 인구를 돌봄 대상이 아니라 소득·전수의 주체로 세우는 고령자산화, 유입되는 관계·귀촌 인구를 30년 단위 재원으로 묶는 장기 신탁, 그리고 섬 학교의 존치·매력화가 아직 이름만 있고 구조로 자리 잡지 못했습니다. 이 비어 있는 것들은 근본원인 점검의 강한 원인 다섯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반영했습니다.
핵심 공백 영역: B 관계·인구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필요 높음 × 현재 비어있는 기회 ○). 고령화율 40.7%·1인 가구 증가로 초고령 마을의 고립·외로움을 상시로 줄이는 저비용 연결 거점(마을카페·벤치·마을가게·펍 포맷)이 인구 구조상 필요가 가장 큰데, 고립지표로 평가되는 상시 거점의 표준화·운영이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필요 대비 진행이 가장 더딘 영역입니다. 보조 핵심 공백 = C 정주여건(고령자를 생산·전수 주체로 세우는 고령자산화)과 F 토대·재원(유입 관계·귀촌 인구를 장기 신탁으로 묶는 구조)주3.
진단결과.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64%. 강화군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11건 중 7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나머지 4건은 공개 자료로 추진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주4.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24%. 매칭률(64%)과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다를 뜻합니다. 진행확인 7건이 대부분 검토·시범 단계(△)에 머물러, 프로그램은 있으나 핵심 작동 조건(기전)이 1개 이하만 충족된 경우가 다수입니다. 실행밀도가 낮은 모델의 미충족 기전이 무엇인지는 비교진단표의 ⑥ 판정 기호와 ⑦ 더 할 것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주5.
핵심 메시지. 새 사업 제안이 아니라, 강화가 이미 가진 자산(세계유산·갯벌·접경 평화·1차산업 브랜드·관계인구 유입)을 시군 직접 과제와 광역·중앙 제안 과제로 나누어 재정렬하는 것입니다.
실행 제안·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 시 추가됩니다.
0.2 이미 잘하고 있는 점 (강점)
강화는 관계인구 유입 설계에서 앞서 있습니다. 뉴로컬캠프(2박 3일 체류 지원)·일주일 체험·청년마을·로컬크리에이터 육성을 연계해 외지 청년이 생활인구로 스며드는 가교를 만들었고,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수도권 소재 인구감소지역 최초로 S등급을 받아 국비 88억 원(기본 72억+인센티브 16억)을 확보했습니다(보도, 2025). 재원 토대도 탄탄해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은 2024년 약 1.8억 원에서 2025년 약 2.8억 원으로 늘어 인천 군·구 1위를 기록했습니다(보도). 여기에 고인돌 세계유산·갯벌·순무·인삼·강화섬쌀이라는 경험·1차산업 자산이 겹쳐, 관계인구를 재원과 장기 정착으로 잇는 다음 단계의 출발선이 이미 놓여 있습니다.
1. 지역혁신 참조모델 비교진단표
범례: [핵심] = 핵심 공백(공백심각도 상위·우선 검토). ⑥ ◎ 강함 / ○ 있음 / △ 부분·검토 / ✗ 공개자료 미확인. ⑦ [시군]은 무표기(기본값)이고 타 스케일만 [주체] 태그. 행은 공백심각도(원인적합 × 미충족) 내림차순.
표 읽는 법: 외부 사례를 그대로 도입하자는 표가 아니라, 강화가 더 검토할 것(⑦)·피해야 할 것(⑧)을 참조모델별로 정리한 비교표입니다. 처음에는 ⑥·⑦·⑧열만 보셔도 됩니다.
| ① 모델(M#·기능군) | ④ 필수기전 | ⑥ 하는중? | ⑦ 더 할 것 | ⑧ 하지 말 것 | ⑨ 참조 |
|---|---|---|---|---|---|
| [핵심]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거점(M08·B 관계·인구) | ①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벤치·카페·가게·펍) ② 민간·NPO·주민 운영 ③ 고립·외로움 지표 평가 | ✗ | 경로당·빈점포·마을카페를 상시 만남 거점으로 포맷 표준화하고 고립위험군 접촉률·재방문으로 평가(마을가게·이동장터로 식료품 접근 결합, 작은 개입 형태로 시작) | 일회성 경로당 리모델링으로 종료(운영·평가 없이 시설만 남음). (벤치마크: 운영주체 번아웃 답습 경계) | 사례#691·사례#722·사례#718·사례#727 / E1·G4 |
| [핵심] 학교 앵커 존치·매력화(M11·D 필수서비스) | ① 전국 모집·기숙 패키지 ② 지역결합 교육과정 ③ 학교-지자체 공동 운영체(주거·일자리 결합) | ✗ | 섬 내 소규모 학교 1곳을 농산어촌유학·전국모집 매력화 대상으로 검토하고 빈집·임대주택·일자리를 묶은 가족 이주 패키지 설계 [주체: 교육청·시군] | 학생 수 감소만으로 통폐합 결정(존치 시 임계 사건 방어 기회 상실). (벤치마크: 유학생 정주 전환 설계 없이 단기 체류로 끝나는 함정) | 사례#743·사례#742·사례#3 / E1·G4 |
| [핵심] 출향민·관계인구→장기 신탁(M22·F 토대·재원) | ① 누적 DB(활동·후원 이력) ② 사용 목적의 법적 고정(정관·신탁계약)+30년+ 설계 ③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 | ✗ | 고향사랑기부·향우회·뉴로컬 참여자를 활동 DB로 누적하고, 지정기부 사업을 카테고리화해 장기 공익신탁 정관 초안 검토 [주체: 광역·재단] | 고향사랑기부를 단년 모금 캠페인으로만 운영(누적 DB·신탁 구조 없이 소진). (벤치마크: 단일 출연자 의존·후계 부재 답습 경계) | 사례#132 / F3·D1·D2 |
| [핵심]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A 경험·체류) | ① 비수기 상설 콘텐츠 ② '남는 게 있는' 체류형 ③ 대회·시그니처 결합 | △ | 당일치기 관광을 1박+ 체류로 전환하는 상설 체험(갯벌·평화·미식) 큐레이션과 비수기 매출 보전율·체류일수 지표화 | 축제·이벤트 단발 반복으로 방문객 수만 집계(체류·재방문 미측정). (벤치마크: 세계유산 로케 일회성 노출 의존 답습 경계) | 사례#6 / C3·A1 |
| [핵심]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M07·B 관계·인구) | ① 노동·재능 기부 의무 ② 수요자 선발·큐레이션 ③ 주거+일+교육 패키지(현금 아님) | △ | 뉴로컬캠프 참여자를 대상으로 빈집·농촌체류형 쉼터를 노동/재능 기부 조건 무상임대로 연결하고 정착률·노동기부 이행률로 평가 | 정착 설계 없는 단기 체류 지원 반복(생활인구는 늘어도 정착 전환 미측정). (벤치마크: 이주자 우대 단독으로 원주민 반발 답습 경계) | 사례#3 / E4·G2 |
| [핵심]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C 정주여건) | ①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② 세대간 배움 접점 ③ 노동 강도·건강 관리 | ✗ | 순무·인삼·갯벌 등 강화 고령자의 기술·지혜를 소득이 발생하는 전수·생산 모델로 설계하고 참여 고령자 소득·후계 수로 평가(작은 개입 형태로 시작) | 고령자를 돌봄·복지 수혜 대상으로만 분류(소득·전수 주체화 기회 상실). (벤치마크: 명예 부여 단독·후계 없음 답습 경계) | 사례#1005 / G4·E1 |
| [핵심]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B 관계·인구) | ① 8유형 분해 관리 ② 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③ 평가체계 공식화 | △ | 뉴로컬·관계인구 유입을 8유형으로 분해 관리하고 재참여율·체류를 공식 평가체계로 승격 | 관계인구를 방문객 총량으로만 집계(유형·반복성 미측정). (벤치마크: 생활인구를 보조 지표로만 다뤄 정주 단일 KPI로 환원하는 함정) | A1 |
| [핵심] 농촌·도서 모빌리티 보장(M12·D 필수서비스) | ① 수요응답 운행 설계(폐지 노선 문전 연결) ② 이용 장벽 최소화(등록·예약·요금 단순화) ③ 적자 분담 제도화(조례·다년 재원) | △ | 섬·오지 폐지 노선 구간을 수요응답 운행으로 메우고 요금·예약 단순화(마을 커버리지·통원 빈도로 평가) | 노선 신설만 발표하고 수요밀도 진단 없이 운행(공차 반복). (벤치마크: 예약·요금 복잡으로 고령자 이용 장벽 답습 경계) | 사례#745 / E1·G4 |
| [핵심] 의료 전달·접근 보장(M13·D 필수서비스) | ① 거점-순회 하이브리드(보건진료소+찾아가는 진료+이송) ② 원격 협진 결합 ③ 전달 자산의 법·재정 내성 | △ | 섬 지역 보건진료소 망에 왕진버스·원격 협진을 결합해 의료 사각을 메우고 마을 의료 커버리지·미충족 의료율로 평가 [주체: 광역·중앙] | 거점 시설만 늘리고 순회·원격 결합 없이 운영(무의촌 잔존). (벤치마크: 전달 자산 철수·통폐합으로 접근성 후퇴 답습 경계) | 사례#749·사례#750·사례#752 / E1·G4 |
| [핵심]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M09·C 정주여건) | ① 포맷 표준화 + 다지점 동시다발 ② 민간·NPO 실행(행정 직영 아님) ③ 생활만족도·재참여 평가 | △ | 활성화 사업과 별도로 생활만족도 트랙(쿨링·녹지·가로·안전·생활편의)을 마을 단위 다지점으로 신설하고 만족도·재참여로 평가(작은 개입 형태로 시작) | 정주인구 단일 KPI로 환원 · 단발 시설로 종료(누적 안 됨). (벤치마크: 운영주체 번아웃 답습 경계) | 사례#719·사례#702·사례#1003 / E1·C3 |
|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A 경험·체류) | ① 인증 적층(GI→생산자→체험) ② 교육·전승 체계 ③ 판로(수출·직거래·구독)+경관·시각 정비 결합 | ○ | 순무·인삼·섬쌀 브랜드에 생산자·체험 인증을 적층하고 직거래·구독 판로와 경관 정비를 결합(인증 단계·가공 매출로 평가) | 1차산업을 관광 체험으로만 환원(1회 소비·가공·판로 적층 없음). (벤치마크: 단일 GI 인증만 운영·적층 없음 답습 경계) | 사례#57·사례#22 / F1·C1 |
표 바로 뒤: 전체 24개 모델의 전수 채점 결과는 아래 '산정 근거와 도출'을 참조.
2. 표 해설
강화의 강점은 경험·1차산업 자산(체류형 상설화·1차산업 경험상품화, ⑥ △~○)과 관계인구 유입 설계(오가는 마을·생활인구 포트폴리오, ⑥ △)에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이미 돌아가지만 대부분 검토·시범 단계라 반복성·정착·인증의 작동 조건이 아직 얕습니다. 더 할 것의 우선순위는 초고령 구조가 직접 요구하는 세 자리입니다. ① 초고령·1인 가구의 고립을 상시로 줄이는 사회적 연결 거점(M08)을 포맷 표준화하고 고립지표로 평가하기, ② 고령자를 소득·전수 주체로 세우는 고령자산화(M10), ③ 관계인구·고향사랑기부를 누적 DB와 장기 신탁으로 묶어 정치 변동과 분리하기(M22)입니다. 하지 말 것의 핵심 경고는 정주인구 단일 KPI로의 환원(관계인구·생활인구를 보조 지표로만 다루는 함정), 고향사랑기부의 단년 모금 캠페인화(누적 구조 없이 소진), 그리고 세계유산·갯벌의 일회성 로케·이벤트 노출 의존입니다.
전수 검토 후 제외한 모델과 사유: 대학·산업 앵커(M14)·지역혁신 영업법인(M15)·지역기업·인재결합(M16)은 대학·연구원·앵커기업군이라는 전제 자산이 확인되지 않아 제외(P=0, 정당한 비움). 분산형 디지털·AI 거점(M19)·젠트리 표준계약(M23)은 원인적합·전제 자산이 낮아 제외(각 S=3·S=2).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M21)는 접경·한강하구라는 경계자산은 있으나 착수 전 배분 규약을 강제할 이해상충·법인격 전제가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제외(S=3, [보정필요]). 경계(S=4)로 분류돼 이번 요약판 행에서 뺀 모델(예술제+유휴공간 M01·웰니스 회복 M04·평생학습망 M05·재생에너지 자립 M18·관광 수용력 관리 M24·협동조합 금융·6차 M17·거버넌스 토대 M20)은 정식 진단에서 재검토합니다.
3. 누가 할 일인가 — 스케일 귀속
| 스케일 | 모델 | 주도 주체 | 강화군(기초) 역할 |
|---|---|---|---|
| 시군 직접 | 사회적 연결 거점(M08)·고령자산화(M10)·체류형 상설화(M02)·오가는 마을(M07)·생활인구 포트폴리오(M06)·생활만족도(M09)·1차산업 경험상품화(M03) | 강화군청·마을 NPO·시민조직 | 직접 착수·포맷 표준화·평가체계 설계 |
| 광역(인천시) | 출향민·관계인구 신탁(M22)·학교 앵커(M11) | 인천시·교육청 | 신탁 정관·유학 매력화를 광역에 제안·시범지 자원 |
| 공공기관·대학 | 의료 전달(M13)·농촌·도서 모빌리티(M12) | 보건복지부·인천시·운수·의료 공공기관 | 왕진버스·수요응답 교통 시범 요청·마을 데이터 제공 |
| 중앙 | 학교 앵커 존치(M11)·의료 전달(M13)의 법·재정 내성 | 교육부·보건복지부 | 제도 개선 건의·시범 참여 |
산정 근거와 도출
[보정필요] 목록. ① 강화군 재정자립도(2025): 지방재정통합공시(lofin365) 원자료 확인 필요(본 요약판 미확보). ② 농가 비중·1차산업 GRDP 구성비: KOSIS·강화군 통계연보 확인 필요. ③ 방문객·체류·재방문 수치: 한국관광 데이터랩 미확보(관광은 '당일치기 위주'라는 정성 보도만 확인). ④ M21 경계자산 거버넌스의 이해상충·법인격 전제: 공개자료 미확인.
5종 미반영 한계. 본 요약판은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계획,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갈등, 단체장 의지 다섯 가지를 반영하지 않았습니다(정식 진단에서 보정). 사례DB는 목적표집 코퍼스이며 빈도·%는 코퍼스 구성비입니다.
산식은 운영 휴리스틱(절대척도 아님·보정 대상)입니다.
- [주1] (0.1 종합 진단 · F-1 공개자료): 등록인구 약 69,698명(2025년 말, 강화군·보도), 청년(19~34세) 최근 10년 순유출 2,536명(전출 11,286·전입 8,750, 2015~2024, 보도). 수도권 근접·귀촌 흐름으로 총량 감소 폭은 완만하나 자연감소·고령화가 구조적 동인.
- [주2] (0.1 종합 진단 · F-1 공개자료): 65세 이상 28,402명, 고령화율 40.7%(2025년 12월, 보도). UN 초고령사회 기준(20%)의 2배. 근본원인 G4(인구절벽·고령화)가 강화에서 가장 강하게 작동.
- [주3] (0.1 핵심 공백 · F-5 공백심각도): 핵심 공백 영역 = B 관계·인구(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M08). 공백심각도(원인적합 × 미충족) 최댓값 행이 M08(S=7·⑥ ✗)이라 지도 대표 라벨·gap_area가 B. 보조 = C(고령자산화 M10)·F(신탁 M22).
- [주4] (0.1 진단결과 · F-5 비교진단표 ⑥): 매칭률 = 진행확인 7 ÷ 선정 11 = 64%. 진행확인 = ⑥이 ◎·○·△인 행(M02·M03·M06·M07·M09·M12·M13). 미확인(✗) = M08·M10·M11·M22.
- [주5] (0.1 실행밀도 · F-5 비교진단표 ⑥ 가중): 실행밀도 D = Σw ÷ 11(w: ◎1·○⅔·△⅓·✗0). 강화 = (○ 1건×⅔ + △ 6건×⅓ + ✗ 4건×0) ÷ 11 ≈ 0.24 = 24%. 매칭률(64%)과의 격차 = 착수는 넓되 기전 충족은 얕음.
전수 S점수 채점 요약(A 원인적합·P 전제자산·T 유형정합·J 제도결합, 각 0~2 → 합 S 0~8, 선정 S≥5·경계 4·제외 ≤3). 선정 11: M03(8)·M02(8)·M07(8)·M06(7)·M08(7)·M12(7)·M13(7)·M11(6)·M22(6)·M09(5)·M10(5). 경계(S=4, 이번 행 제외) 7: M01·M04·M05·M17·M18·M20·M24. 제외(S≤3) 6: M19(3)·M21(3)·M23(2)·M14(1)·M15(1)·M16(1)로, 사유는 2 표 해설에 있습니다. 공백심각도(S×(1−w)) 내림차순으로 행 정렬했고, 상위 10행(M08·M11·M22·M02·M07·M10·M06·M12·M13·M09)에 [핵심] 마커를 두었습니다(M03은 ○ 강점이라 하단·비마커).
이 초안은 공개자료 기반 1차 진단입니다. 사업계획·보고자료·공모사업으로 완성하는 일은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목록·담당부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이 직접 수행합니다. 데이터랩은 그 적용을 돕고(적용 지원), 방법론대로 됐는지 검수·완성판정합니다(검수·인증). 본 자료에 대한 사실 확인·내부자료 반영·부서별 검토가 필요한 경우 별도 보정 작업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문의 [email protected]
우리 지역 여건에 맞는 사례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C(정주여건·생활복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을(를) 채운 곳들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이렇게 메운 사례가 있다’는 참고예요.
○ B. 관계·인구를 채운 사례
- 서대구역 역세권과 노후산단 재생 — 섬유·산업도시의 전환 동력 결집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C(정주여건·생활복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고흥 나로우주센터 축 우주·항공 첨단산업 클러스터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B(관계·인구),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강진 '반값여행' — 소비가 지역에 남는 체류형 생활관광 모델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B(관계·인구), C(정주여건·생활복지) 보완 · 유형 일치(관광체류)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완도 해양치유센터와 전복·해조류 1차산업의 블루이코노미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B(관계·인구),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 — 첨단소재 기회발전특구로 키운 산업 앵커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B(관계·인구),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C. 정주여건·생활복지를 채운 사례
- 서대구역 역세권과 노후산단 재생 — 섬유·산업도시의 전환 동력 결집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C(정주여건·생활복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강진 '반값여행' — 소비가 지역에 남는 체류형 생활관광 모델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B(관계·인구), C(정주여건·생활복지) 보완 · 유형 일치(관광체류)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대구 남구 '이룸채' — 고령 주거·일자리·돌봄을 한곳에 묶은 정주 모델 2차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B(관계·인구), C(정주여건·생활복지)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담양 죽녹원·메타세쿼이아길과 국내 첫 슬로시티 창평 2차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B(관계·인구), C(정주여건·생활복지) 보완 · 유형 일치(관광체류)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거창 승강기 산학연 클러스터 — 안전공단·전문대·R&D센터가 한 지역에 모인 첨단 제조 거점 2차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C(정주여건·생활복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를 채운 사례
- 서대구역 역세권과 노후산단 재생 — 섬유·산업도시의 전환 동력 결집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C(정주여건·생활복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고흥 나로우주센터 축 우주·항공 첨단산업 클러스터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B(관계·인구),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완도 해양치유센터와 전복·해조류 1차산업의 블루이코노미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B(관계·인구),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 — 첨단소재 기회발전특구로 키운 산업 앵커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B(관계·인구),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함안 칠서산단과 말이산 고분군 — 두터운 제조 일자리와 세계유산의 두 축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B(관계·인구),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출처: 강화군·문체부·인천 i-RISE
이 초안은 공개자료 기반 1차 진단입니다. 사업계획·보고자료·공모사업으로 완성하는 일은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목록·담당부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이 직접 수행합니다. 데이터랩은 그 적용을 돕고(적용 지원), 방법론대로 됐는지 검수·완성판정합니다(검수·인증).
이 보고서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진단 체계에서 AI 협업으로 작성되고, 인용 전수 대조와 교차 검증을 거쳤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동료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