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칠서산단 재생: 노후 산단을 국가 사업 틀 안으로 넣다
대한민국 경남 함안군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15
요약
함안군은 칠서산단을 혼자 손보지 않고 국가 사업 틀에 얹었습니다. 2021년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재생사업에 뽑히고 이듬해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지정돼, 국가 절차 안에서 재생을 시작했습니다.
풀려던 문제
노후 산단은 기초 지자체 예산만으로 손보기 어렵습니다. 도로와 기반시설, 지원시설을 한꺼번에 갈아야 하는데 그 규모가 군 재정을 넘습니다.
기존 자산
칠서일반산업단지(약 2,105개사·29,849명 종사), 창원 인접 통근 입지, 말이산 고분군(2023년 세계유산)과 아라가야문화제, 지역특화형 비자(도내 최다 활용).
실행 프로그램
2021년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재생사업에 선정되고 2022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지정됐습니다. 재생사업지구계획은 경상남도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가 심의·의결하고 시행은 함안군이 맡습니다. 산업 인력은 지역특화형 비자로 넓혀, 마산대학교와 의령·창녕을 함께 묶어 협약했습니다. 말이산 고분군 쪽은 2025년 10월 출범한 (재)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이 맡는데, 10개 지자체가 재산을 내고 공무원을 보내 함께 꾸린 공법인입니다.
알려진 성공요인
함안군은 칠서산단이 2021년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재생사업에 뽑히고 2022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지정된 일을 앞세웁니다. 군 업무계획은 준공 20년이 넘어 낡은 기반시설을 정비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적었습니다. 2026년 1월 군정을 소개한 기사들도 산업 경쟁력 강화의 사례로 기업 보조금과 '일사천리 공장설립 지원' 서비스를 들었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보도자료는 '뽑혔다'까지만 적습니다. 함안군은 2025년 한 해에 칠서산단 시설물 위탁관리에 4억 2,300만 원, 함안산단 시설물과 공업용수도에 15억 4,900만 원을 들여 관리공단 두 곳이 산단을 굴리게 해 왔습니다. 2026년 관내 19개 단지를 두 권역으로 묶는 시범사업도 새 조직을 만들지 않고 있던 그 두 곳을 축으로 잡았습니다. 공장등록 민원을 받은 담당이 일자리담당과 함께 구인 컨설팅과 면접 공간까지 내주는 잡스타트도 2026년 사업으로 넣었는데, 이 이름은 군 업무계획 밖에서는 안 보입니다.
성과
칠서산단에 약 2,105개사·29,849명이 일하는 제조 기반이 국가 재생사업 틀 안으로 들어갔고, 지역특화형 비자 활용은 경남 도내에서 가장 많습니다. 아라가야문화제는 2026년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뽑혀 2년간 해마다 5,000만 원을 도비로 받습니다.
어긋난 것과 그 이유
군 업무계획을 보면 재생사업은 2021년 선정 뒤 국토연구원 타당성 검증과 경상남도 심의를 거쳐 2026년 6월 착공으로 잡혔고, 249억 원의 68%가 2027년 이후 몫입니다. 환경 쪽은 논쟁 중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납 2차 제련 사업장 29곳에서 위반 13건을 적발했고, 환경단체는 칠서산단 한 업체의 발생량 축소 신고를 지목했습니다. 기후부는 93배가 실제 배출량이 아니라 이론값이라 하고, 경상남도는 그 업체가 조사 대상 업종이 아니라고 반박합니다. 창녕군의회는 7월 31일 결의문으로 남지읍을 건강영향조사 대상에 넣어 달라고 촉구했고, 경상남도는 재생사업지인 계내리·대치리 조사 결과가 안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산단을 맡길 관리공단이 이미 굴러가고 있어야 새 조직을 세우는 값을 치르지 않습니다. 인허가를 한 창구로 묶으려면 그만큼 개별공장이 쌓여 있어야 하고, 공장등록과 일자리 창구가 한 부서 안에 있어야 민원을 받은 담당이 곧바로 이어 줄 수 있습니다. 국가 재생사업 틀은 군 부담을 35%로 낮춰 주지만, 고치는 것은 도로·주차장·공원이고 배출과 악취를 보는 손은 도와 부처에 따로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공장을 세우려는 사람이 우리 군에서 몇 군데를 거치고, 그중 없앨 수 있는 단계는 어디입니까?
- 이 사업을 맡을 조직을 새로 만들 생각입니까, 이미 굴러가는 곳에 맡길 수 있습니까?
- 산단 경계 밖 이웃 시군 주민이 겪는 일은 누가 조사하고 누가 부담합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노후 산단을 손보는 곳이라면 국가 재생사업 틀에 들어가는 길을 먼저 보면 좋습니다. 다만 그 틀에 들어가면 일정과 규모가 국가 절차를 따라 움직입니다. 세계유산 축도 마찬가지입니다. 일곱 곳이 하나로 묶인 연속유산이라 한 곳이 정비·활용을 혼자 정하지 못하고, 함께 일하는 조직도 2024년 등재추진단이 통합관리지원단으로, 2025년 10월 그 지원단이 세계유산관리재단으로 두 번 바뀌었습니다. 결정권이 어디까지인지 먼저 그려 두어야 합니다.
운영 구조
근거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외교부 주유네스코 대표부 자료로 함안 말이산 고분군이 '가야고분군' 연속유산의 일부로 2023년 9월 17일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된 사실 확인. 2021년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재생사업 선정과 2022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지정, 칠서산단 약 2,105개사·29,849명, 지역특화형 비자 도내 최다 활용, 2025년 10월 (재)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 출범(10개 지자체 공법인), 2026년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2년간 연 5,000만 원)은 함안군·경상남도 공개자료 기반이며 1차 출처는 아직 적지 못했다[보정필요]. 총사업비와 국비·지방비 배분은 확인하지 못했다[보정필요]. ※ 가야고분군은 고령(#1052)에도 걸친 연속유산이라 이 사례의 주어를 칠서산단 재생으로 두었다 — 고령은 그 지역만이 받은 고도 지정이 주어다(2026-08-10 중복 정리).
검증등급(근거 강도): 1차 검증 · 근거 강함: 공식·1차 자료로 확인된 근거. 출처 DB: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외교부 주유네스코 대표부(2023), 가야고분군 등재.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89 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 참고예요.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지역 | 한 줄 진단 | 우선검토 모델 | 적용 대상 |
매칭률 | 실행밀도 | 버전 |
|---|---|---|---|---|---|---|
| 옥천군(새 탭에서 열림) 충북 | 옥천은 전국 유일 묘목특구와 대전 생활권 입지를 갖춘 근교 농촌 군이나, 기본소득으로 늘어난 전입과 통근·방문을 유형별로 관리하는 틀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
9 | 67% | 26% | 진단보고서v260830u(새 탭에서 열림) |
| 괴산군(새 탭에서 열림) 충북 | 괴산은 유기농이라는 1차산업 앵커와 산막이옛길 관광을 갖춘 군이나, 그 유기농 수익을 지역 재투자 금융으로 되돌리는 고리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
10 | 60% | 37% | 진단보고서v260830u(새 탭에서 열림) |
| 예산군(새 탭에서 열림) 충남 | 예산은 예산시장과 예당호 출렁다리가 각각 누적 1천만 명을 넘어선 군이나, 그 방문을 갈래별로 나눠 재방문·체류로 재는 눈금은 아직 서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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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56% | 30% | 진단보고서v260830u(새 탭에서 열림) |
| 울진군(새 탭에서 열림) 경북 | 울진은 원전·산단과 온천·대게 자산 위에 에너지 이익을 마을로 돌리는 실험까지 시작했으나, 초고령 주민의 숙련을 소득으로 잇는 설계는 아직 갖추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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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62% | 28% | 진단보고서v260831n(새 탭에서 열림) |
| 창녕군(새 탭에서 열림) 경남 | 창녕은 우포늪 생태자산과 넥센 제조 앵커라는 두 축을 갖춘 군이나, 그 산업·관광 자산을 청년 일자리와 지역 재원으로 잇는 결합 기전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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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60% | 27% | 진단보고서v260830u(새 탭에서 열림) |
| 군위군(새 탭에서 열림) 대구 | 군위는 생활인구와 삼국유사 관광, 대추 농업 기반을 갖춘 군이나, 신공항·첨단산단이라는 경계자산을 세수와 관할로 묶는 공동 거버넌스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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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82% | 36% | 진단보고서v260830u(새 탭에서 열림)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F. 토대·거버넌스·재원)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 참고예요.
RISE·글로컬 안에서 대학·연구원·산업을 결합하고(4자 협력) 매개조직과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를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
-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
연구만 하고 못 파는 기업의 판로·실적을 전문 조직이 대행하고 수익을 공유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영업 전담 조직(연구·행정과 분리)
- 성과 공유형 계약
- 복수 기업 포트폴리오
광역·기업·은행·CSR이 복리후생을 나눠 지고, 지역 대표기업의 사회환원을 정례화하며, 여러 기업이 인재를 함께 쓰는 조직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4자 분담 복리후생 패키지(광역+기업+은행+CSR·현금 아님)
- 스타기업 주민 인지·사회환원 정례화
- 성과 후불 인재공유 TF(상시 고용 강제 아님)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과 1차 가공·유통 협동조합을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 본부-지역 역할 분담
- 1차 가공·유통 결합
발전 지분을 주민이 소유하거나 개발이익을 주민에 의무 환류하고 매출을 지역에 재투자해 30년 누적 자립·그린전환을 이룬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주민 지분 소유 또는 개발이익 주민 의무환류
- 매출 지역 재투자 의무(조례·정관)
- 30년 로드맵·그린전환 결합
농촌에 디지털 행정·일자리·배움 거점을 선행 투자하고 지역 청년 운영자·아날로그 백업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프라 선행 투자
- 들일 산업 선별+지역 청년 운영자
- 아날로그 백업 동시
주민 조직에 의결권 있는 법인격을 주고, 계획을 첫 단계부터 함께 세우며, 흩어진 예산과 발굴 절차를 한 줄기로 모은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법인격 있는 시민조합(의결권)
- 마스터플랜 단계 공동수립
- 매개·발굴 장치(상향식 발굴 절차(EDP)·통합예산 중 1+)
경계 걸침 대형 자산(매립지·항만·공항·산단)의 관할·세수·이익 배분을 착수 전 산식 규약+법인격 공동기구로 운영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규약을 각 구성 지자체 의회가 의결(단체장 합의·MOU 아님)
- 법인격 있는 기구(지방자치단체조합 또는 특별지방자치단체 — 협의회·법정 행정기구 아님)
- 되돌리기 비용을 규약에 명시(탈퇴 절차·의결 정족수·분담·배분 산식)
향우회·동문·CSR·팬을 누적 DB로 관리(관계)하고 그 자원을 장기 공익신탁으로 묶어(재원) 정치변동과 분리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누적 DB(활동·후원 이력·명부 아님)
- 사용 목적의 법적 고정(정관·신탁계약)+장기(다년) 설계
-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관계→재원 전환 장치)
착수 전 계약으로 세입자 몫(배당·지분·재입점권·별도회계 환원)을 문언으로 못 박고, 그 약속을 인허가·공유지 매각조건·공모 가점에 결박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착수 전 체결
- 세입자 몫의 문언 명시(배당·지분 참여·재입점권·별도회계 환원 중 1+, 상한 단독 아님)
- 3자 동의 + 이행 지렛대(인허가·공유지 매각조건·공모 가점 중 1+)
크루즈·자연유산·구도심의 일일/총량 상한을 사전 설계하고 부담 동 재원을 회수해 보존-관광을 양립시킨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사전 총량 상한(활성화 KPI와 같은 페이지)
- 부담 동 재원 회수
- 공간·시간·재원 3축 매트릭스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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