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동구

부산광역시 동구 v260701 2026년 7월 1일

64%매칭률선정 모델 중 진행 확인
27%실행밀도착수의 깊이

두 수치는 우열이 아니라 비교 기준·개선 기회입니다 — 매칭률보다 실행밀도가 크게 낮으면 착수는 했지만 아직 얕게 작동한다는 뜻입니다.

이미 잘하고 있는 대표 혁신사례

핵심 공백 영역 · 6기능군 중 필요 대비 진행이 가장 더딘 영역

A. 경험·체류·배움 + 보조 B. 관계·인구

필요 높음 × 현재 형성 중 → 갭 최대

핵심 공백 영역: A 경험·체류·배움 ·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필요 높음 × 현재 형성 중 ◐). 보조 공백으로 이미 전국 최상위 비중인 생활 체류인구를 8유형으로 관리하는 생활인구 포트폴리오(B 관계), 재개발발 임대료 상승에 대응하는 젠트리 사전 표준계약(F 토대), 초고령 고립을 잇는 사회적 연결 거점(B 관계)이 함께 도출됩니다.

혁신전략 6기능군 진단결과(필요수준 × 현재수준)

A. 경험·체류·배움
필요 높음 · 형성 중
B. 관계·인구
필요 높음 · 형성 중
C. 정주여건·생활복지
필요 보통 · 형성 중
D. 필수 생활서비스
필요 낮음 · 갖춤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필요 보통 ·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F. 토대·거버넌스·재원
필요 높음 ·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이 표기는 어떻게 판정하나요?

우선 검토할 혁신모델 3가지 (비어 있는 혁신모델 = 개선 기회)

모델이 새로운 게 아니라 필수 기전을 갖췄는지가 핵심입니다 — 무엇을 갖춰야 작동하고(✓ 할 것), 무엇을 하면 무너지는지(✕ 하지 말 것)를 먼저 보세요.

  • M02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A 경험·체류·배움 E1 1순위 = 핵심 공백 영역

    단발 축제를 미니·상설 시스템으로 바꿔 '남는 게 있는 여행'을 만들고 대회문화와 결합한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비수기 상설 콘텐츠
    • '남는 게 있는' 체류형
    • 대회·시그니처 결합

    ✕ 하지 말 것 성수기 단발 축제만 키워 비수기 상설 콘텐츠가 비어 체류 단절

  • 정주 단일 KPI를 벗어나 인구를 유형별로 관리하고(세부 8유형 분해는 가설) 관계 밀도·반복성으로 평가한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인구 유형별 관리(세부 8유형 분해는 미실증 구성물)
    • 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 평가체계 공식화

    ✕ 하지 말 것 8유형 분해를 버리고 정주인구 단일 KPI로 환원해 반복성 성과 매몰

  • M23 젠트리피케이션 사전 표준계약 F 토대·거버넌스·재원 E3 제안형 · 시범 설계로만

    착수 전 계약으로 발생이익을 세입자에 배당하고 혁신주체+지자체+세입자 3자 표준계약을 맺는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착수 전 체결
    • 발생이익 배당 조항(상한 단독 아님)
    • 3자 동의 구조

    ✕ 하지 말 것 착수 후 임대료 상승을 자연 현상으로 두고 3자 동의 없이 진행

0. 본 자료의 성격과 활용 방식

본 자료는 지역혁신데이터랩이 지역혁신 사례DB 856건과 공개자료로 작성한 부산 동구 1차 진단자료입니다. 최종 정책대안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추진 중인 사업과 지역 여건을 사례DB의 참조모델 관점에서 다시 분류하고, 더 검토할 과제와 보정이 필요한 지점을 짚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개자료와 사례DB에 근거한 0차 가설이며, 최종 정책 권고가 아닙니다.

다음 다섯 가지는 후속 보정 단계에서 반영돼야 합니다. ① 내부 사업·예산 ② 부서별 지표·계획 ③ 민간 협력관계 ④ 주민·상인 의견 ⑤ 단체장 의지. 본 요약판은 비교진단표(진단 결과)까지를 먼저 담은 발행본이며, 실행 제안·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할 때 같은 자리에 덧붙습니다.

0.1 진단결과 요약

부산 동구는 부산역 관문과 전국 인구감소지역에서 가장 높은 체류인구 비중은 두터운데, 통과·방문을 '남는 체류'로 상설화하는 체류형 체험여행은 아직 얇은 원도심입니다. 부산역·KTX와 도시철도 1호선이 만나는 부산의 관문에, 국내 유일의 차이나타운특구로 지정된 상해거리(2007)와 산복도로의 피란·철도 근대 기억, 북항 재개발 1단계가 겹쳐 있습니다. 그 결과 동구는 주민등록인구(2025년 4월 85,214명) 대비 생활 체류인구 비중이 약 85%(약 72,432명 규모)로, 이 비중이 전국 인구감소지역에서 가장 높게 관측됩니다(국토연구원, 부산일보 2025-05). 여기서 생활 체류인구는 주민등록을 다른 곳에 두고 실제 생활은 동구에서 하는 인구를 가리키며, 통근·통학·관광 목적의 체류인구(월 1회·하루 3시간 이상)를 더한 절대 체류인구 규모는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곳 중 2위로 별도 집계됩니다(국가데이터처·KNN, 2025). 또한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곳 가운데 유일하게 청년(19~34세)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2020~2024년 +1,436명, 국회미래연구원, 2025). 잘하는 것은 뚜렷합니다. 산복도로 경관을 걷는 자원으로 되살린 초량 이바구길과 경사형 엘리베이터, 노후지를 정비한 빈집 라이트업, 청년 창업 공간(이바구플랫폼), 그리고 부산역이 만든 교통 결절과 체류인구입니다. 그러나 비어 있는 것도 분명합니다. 그 많은 체류인구를 8유형으로 나눠 관리하고 재방문·재참여로 평가하는 틀, 방문·통과를 '남는 게 있는 체류'로 상설화하는 장치, 재개발이 부르는 임대료 상승을 착수 전에 다루는 사전 표준계약, 초고령 원도심의 고립을 상시로 잇는 만남 거점이 아직 얇습니다.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이 지점들을 반영했습니다.

핵심 공백 영역: A 경험·체류·배움 ·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필요 높음 × 현재 형성 중 ◐)주1. 보조 공백으로 이미 전국 최상위 비중인 생활 체류인구를 8유형으로 관리하는 생활인구 포트폴리오(B 관계), 재개발발 임대료 상승에 대응하는 젠트리 사전 표준계약(F 토대), 초고령 고립을 잇는 사회적 연결 거점(B 관계)이 함께 도출됩니다.

진단결과.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64%. 부산 동구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11건 중 7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27%주2. 매칭률과 실행밀도의 격차는 착수는 넓게 벌어져 있으나 작동은 아직 얕다는 뜻입니다. 실행밀도가 낮은 모델의 미충족 작동 조건은 비교진단표 ⑥ 기호와 ④ 필수기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접·제안·피해야 할 것을 나누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내용
부산 동구(기초)가 직접 검토할 3가지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 ·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거점(M08) · 예술제+유휴공간 영구전환(M01)
광역(부산광역시)·중앙에 제안할 3가지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 · 젠트리 사전 표준계약 조례(M23) · 북항·철도부지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M21)
피해야 할(지양) 3가지 전국 최상위 체류인구 비중을 두고 정주인구 단일 지표로 성과를 환원 · 재생 착수 후 임대료 상승을 '자연 현상'으로 방치 · 산복도로 경관을 1회성 로케·축제 노출로 소비
후속 보정에서 확인할 자료 예산 · 부서 지표 · 민간 협력 · 주민·상인 의견 · 단체장 의지

핵심 메시지. 새 사업 제안이 아니라, 부산 동구가 이미 가진 자산(부산역 관문·전국 최상위 체류인구 비중·차이나타운·산복도로 경관·재개발 활력)을 시/군이 직접 할 과제와 광역·중앙에 제안할 과제로 나누어 재정렬하는 것입니다.

읽는 법. 진단 결과는 아래 비교진단표(1)와 해설(2)에, 누가 할 일인지는 스케일 귀속(3)에 있습니다. 실행 제안·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할 때 추가됩니다. 본문은 모델 '이름' 중심으로 썼으며, 코드 체계는 표와 산정 근거에만 두었습니다.

0.2 이미 잘하고 있는 점 (본 지역의 강점·성과)

부산 동구의 가장 뚜렷한 강점은 전국 인구감소지역에서 가장 높게 관측되는 생활 체류인구 비중입니다. 주민등록인구(2025년 4월 85,214명) 대비 생활 체류인구 비중이 약 85%(약 72,432명 규모)로 전국 인구감소지역 1위이며, 부산역 장기 체류·주변 직장 근무·숙박 수요가 겹친 결과로 분석됩니다(국토연구원, 부산일보 2025-05). 통근·통학·관광 체류인구까지 더한 절대 체류인구 규모는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곳 중 2위입니다(국가데이터처·KNN, 2025). 여기에 더해, 동구는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곳 중 유일하게 청년(19~34세)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2020~2024년 +1,436명, 국회미래연구원, 2025). 초량·범일 재개발로 들어선 새 아파트, 부산역·KTX·1호선이 겹치는 교통 결절, 빈집 라이트업 정비가 함께 작동한 결과로 분석되며, 재개발발 유입이라는 점에서 지속성은 정식 진단에서 더 확인할 부분이나 원도심에서 청년이 늘었다는 사실 자체가 드문 신호입니다.

둘째, 산복도로 경관을 걷는 자원으로 되살린 초량 이바구길입니다(연결 모델: 예술제+유휴공간 영구전환,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초량168계단 옆 12인승 경사형 엘리베이터('초량168하늘길', 약 60m·약 23억)를 2025년 3월 가동해 고지대 보행 부담을 낮췄고, 기존 도시재생 거점을 리모델링한 이바구플랫폼에 청년 창업 점포가 입주했습니다(부산일보·KNN, 2025). 부담이던 경사 지형을 관광·정주 자산으로 바꾼 흐름입니다.

셋째, 부산역 관문과 상해거리(차이나타운)라는 광역급 유동 자산입니다(연결 모델: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1884년 청관거리에서 시작해 1993년 부산·상하이 자매결연으로 상해거리가 되었고 2007년 차이나타운특구로 지정된 초량동 일대, 부산역·북항 1단계 재개발이 동구에 걸쳐 있어 통과·방문 인구를 체류·생활인구로 전환할 토대가 이미 큽니다.

1. 지역혁신 참조모델 비교진단표

범례: [핵심] = 핵심 공백(공백심각도 상위·우선 검토). ⑥ 하는 중?는 ◎ 강함 / ○ 있음 / △ 부분·검토 / ✗ 공개자료 미확인으로 표기합니다.

표 읽는 법: 외부 사례를 그대로 도입하자는 표가 아니라, 부산 동구가 이미 하는 것(⑥)·더 검토할 것(⑦)·피해야 할 것(⑧)을 참조모델별로 정리한 비교표이며, 처음에는 ⑦·⑧ 열만 보셔도 됩니다.

① 모델 (M#·기능군) ④ 필수기전 ⑥ 하는 중? ⑦ 더 할 것 ⑧ 하지 말 것 ⑨ 참조
[핵심]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M02·A 경험·체류) ① 비수기 상설 콘텐츠 ② '남는 게 있는' 체류형 ③ 대회·시그니처 결합 부산역·차이나타운·이바구길을 잇는 상설 체류 코스와 야간·비수기 콘텐츠를 설계하고, 통과·방문을 1박 이상 체류로 전환하는 시그니처 프로그램 마련 산복도로 경관을 1회성 로케·축제 노출로 소비(사례#356 미코노스형 과잉 답습 경계) · 단발 축제 반복 후 무대응 사례#6·사례#1002 / C1·A1 / 관광·소멸기금
[핵심]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M06·B 관계) ① 8유형 분해 관리 ② 반복성 지표(재방문·체류·재참여) ③ 평가체계 공식화 전국 최상위 비중의 체류인구를 8유형으로 분해해 재방문·재참여 지표로 관리하는 평가체계 공식화([광역] 부산시 생활인구 데이터 협력) 정주인구 단일 지표로 재개발 성과를 환원(A1) · 체류·관계인구를 보조 지표로만 취급 생활인구 8유형 / A1·E1 / 인구감소지역·생활인구
[핵심] 젠트리피케이션 사전 표준계약 (M23·F 토대) ① 착수 체결 ② 발생이익 배당 조항 ③ 3자 동의 구조 초량·범일 재개발·도시재생 지구에 혁신주체+구청+세입자 3자 사전 표준계약 시범 도입([광역] 조례 격상은 부산시에 제안) 재생 착수 후 임대료 상승을 '자연 현상'으로 방치 · 임대료 상한 단독 조항(공급 위축 반작용) (사례#655 감천 젠트리 답습 경계) 사례#49·사례#361 / B3·G2 / 도시재생
[핵심]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거점 (M08·B 관계) ①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 ② 민간·NPO·주민 운영 ③ 고립·외로움 지표 평가 초고령 산복도로 마을에 마을카페·벤치·살롱형 상시 거점을 포맷 표준화하고 고립위험군 접촉률로 평가(작은 개입 형태로 시작) 경로당 신축 단독으로 종료 · 1회성 행사 후 무대응 사례#691·사례#722·사례#672 / E1·B2 / 소멸기금
[핵심] 예술제+유휴공간 영구전환 (M01·A 경험·체류) ① 10년+ 운영주체 ② 유휴공간의 영구 작품화 ③ 정치변동 분리 장기 재원 이바구플랫폼·빈집을 단발 전시가 아닌 영구 창작·체험 공간으로 전환하고, 10년+ 운영주체와 임기 초월 재원 확보 임기 내 성과용 단발 전시 · 운영주체 없는 공간 조성 사례#1002·사례#2 / C3·F3 / 소멸기금·고향사랑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 (M09·C 정주여건) ① 포맷 표준화 + 다지점 동시다발 ② 민간·NPO 실행 ③ 생활만족도·재참여 평가 경사형 엘리베이터·빈집 라이트업을 마을별 생활만족도 트랙으로 표준화해 다지점 확산(작은 개입 형태) 정주 단일 지표로 평가 · 단발 시설로 종료(누적 안 됨) 사례#719·사례#702 / E1·C1 / 소멸기금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M10·C 정주여건) ①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② 세대간 배움 접점 ③ 노동 강도·건강 관리 산복도로 어르신의 피란·항만 기억을 이바구길 해설·전수 소득 모델로 연결(세대간 배움 접점) 고령자를 수혜 대상으로만 설정 · 명예 부여 단독(소득·후계 없음) 사례#1005 / G4·E1 / 소멸기금
거버넌스 토대 (M20·F 토대) ① 법인격 있는 시민조합 ② 마스터플랜 단계 공동수립 ③ 매개·발굴 장치 원도심 재생·상인·청년창업 주체를 의결권 있는 시민조합으로 조직해 재생계획을 단계에서 공동수립 의결권 없는 자문회의로 제한 · 계획 외주 완성 후 의견 수렴 사례#629 / F2·A5 / 5극3특·RISE
출향민·화교 관계인구→장기신탁 파이프라인 (M22·F 토대) ① 누적 DB(활동·후원 이력) ② 사용 목적 법적 고정+30년+ ③ 복수 재원+이사회 4분할 화교·출향민·이바구길 방문객을 누적 DB로 관리하고 고향사랑 지정기부와 장기신탁으로 연결([광역]·[중앙] 신탁 설계 협력) 고향사랑기부를 단년 모금 캠페인으로만 운영 · 신탁 정관 없이 발족 발표 고향사랑 지정기부 / F3·D1 / 고향사랑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이익공유 (M21·F 토대) ① 착수 배분 규약(관할·세수·이익) ② 법인격 공동기구 ③ 정치 변동 내성 북항 재개발·부산역 철도부지의 관할·이익 배분을 중구·부산시·항만공사와 사전 규약화([중앙]·[광역] 주도, 동구는 시범지·제안) MOU·협의체 선언에 그침 · 개발이익의 지역 환원 산식 부재 제안형(실증 미달) 충청광역연합·트윈시티스(DB외) / A7·A5 / 특별지방자치단체·5극3특
관광 수용력·오버투어리즘 관리 (M24·F 토대) ① 사전 총량 상한 ② 부담 동 재원 회수 ③ 공간·시간·재원 3축 이바구길·차이나타운 과밀 신호 관측 체계를 마련(현재 과잉 신호가 약해 상한 설계는 관측 이후 판단) 사후 규제로 늦게 대응 · 입장료 단일 지표 사례#358 / C3·B1 / 관광진흥·도시계획

2. 표 해설

부산 동구가 이미 잘하는 영역은 예술제+유휴공간(이바구플랫폼 청년창업)과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경사형 엘리베이터·빈집 라이트업)입니다. 둘 다 재생 자산이 실물로 작동 중이라 ○로 판정됩니다. 반면 더 할 것의 우선순위는 핵심 공백 상위 네 모델입니다. 방문·통과가 큰 원도심의 강점을 '남는 게 있는 체류'로 상설화하는 체류형 체험여행(M02), 이미 전국 최상위 비중인 체류인구를 8유형으로 관리하는 생활인구 포트폴리오(M06), 재개발이 부르는 임대료 상승을 착수 전에 다루는 사전 표준계약(M23), 초고령 원도심의 고립을 상시로 잇는 사회적 연결 거점(M08)입니다. 특히 M06은 자산(전국 최상위 체류인구 비중)이 이미 있는데 8유형 분해·재참여 평가라는 작동 기전이 아직 확인되지 않는 사례여서, 자산 보유와 기전 작동을 나누어 보아야 하는 대표 지점입니다. 하지 말 것으로는, 청년 순유입과 전국 최상위 체류인구 비중이라는 성과를 정주인구 단일 지표로만 환원하는 것(재개발 의존 성과의 착시 위험), 재생 착수 후 임대료 상승을 방치하는 것, 산복도로 경관을 1회성 노출로 소비하는 것을 경고합니다.

전수 24개 모델을 S점수(원인적합·전제자산·유형·제도)로 채점해 11개를 선별했고, 나머지는 제외·흡수했습니다. 제외한 모델과 사유: 오가는 마을(M07)·1차산업 경험상품화(M03)·웰니스 회복(M04)·농촌 모빌리티(M12)·재생에너지(M18)는 농촌·전제자산 부재로 도시 원도심에 정당한 비움(전제자산 P=0). 대학·산업 앵커(M14)·영업법인(M15)·인재정주 결합(M16)·협동조합 금융(M17)·평생학습망(M05)·학교 앵커(M11)·의료 전달(M13)·디지털 거점(M19)은 전제자산·유형 정합 미달로 경계 이하 제외. 흡수: 관광 수용력(M24)의 관리축은 체류형 상설화(M02)의 관리 페이지 안에 병기하되, 원도심 과밀 신호가 아직 약해 별도 행으로는 관측용으로만 남겼습니다.

3. 누가 할 일인가 — 스케일 귀속

스케일 모델 주도 주체 부산 동구(기초) 역할
시/군 직접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 · 사회적 연결 거점(M08) · 예술제+유휴공간(M01) · 생활만족도(M09) · 고령자산화(M10) 동구청·구내 NPO·상인·청년창업 직접 착수·시범 운영
광역(부산광역시) 생활인구 8유형 데이터·평가체계(M06) · 젠트리 사전 표준계약 조례(M23) · 거버넌스 토대(M20) 부산시 시범지·제안·요청
공공기관·대학 북항·철도부지 경계자산 거버넌스(M21) 부산항만공사·중구·부산시 시범지·이익환원 제안
중앙 관계인구→장기신탁(M22, 고향사랑 지정기부·공익신탁) 행안부·부산시 지정기부 사업 설계·제안

산정 근거와 도출

[주1] 핵심 공백 영역 = A 경험·체류·배움(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M02). 도출 단계 F-5. 행 단위 공백심각도 = 원인적합도 × (1−w)〔w=⑥ 충족(◎1·○⅔·△⅓·✗0)〕 내림차순으로 표를 정렬했습니다. M02는 원인적합이 높은데 ⑥=△(w=⅓)이라 공백심각도가 상위이고, 생활인구 8유형(M06·△)·젠트리 사전 표준계약(M23·✗)·사회적 연결 거점(M08·✗)이 뒤를 잇습니다. 필요 '높음'은 부산역 관문·차이나타운·전국 최상위 비중의 체류인구라는 광역급 유동 자산에서, 현재 '형성 중(◐)'은 이바구길·상설 콘텐츠가 부분 작동하나 비수기 상설·'남는 게 있는' 체류 전환이 미충족인 데서 판정했습니다. 매핑: 체류형 관광 상설화 → 기능군 A(선두 모델 M02). 산식은 운영 휴리스틱이며 절대척도가 아닙니다.

[주2] 매칭률 64% · 실행밀도 27%. 도출 단계 F-5. 매칭률 = 진행확인 ÷ 선정 = 7 ÷ 11 ≈ 64%. 진행확인(⑥이 ◎·○·△인 행) = 체류형 상설화(△)·생활인구 8유형(△)·예술제+유휴공간(○)·생활만족도(○)·고령자산화(△)·거버넌스 토대(△)·경계자산 거버넌스(△) = 7행. 진행 미확인(✗) = 젠트리 표준계약·사회적 연결 거점·관계인구 신탁·관광 수용력 = 4행. 실행밀도 D = Σw ÷ 선정, w는 ◎1·○⅔·△⅓·✗0. Σw = ○ 2건(⅔×2 = 1.333) + △ 5건(⅓×5 = 1.667) + ✗ 4건(0) = 3.0. D = 3.0 ÷ 11 ≈ 0.27 = 27%. ⑥ 판정 근거(기진행 인벤토리)는 정식 확장 시 재확정합니다[보정필요].

[보정필요] 목록. ① 지방소멸대응기금 동구 연도별 배분액·집행률 미확정(부산시 본청+인구소멸위험지역 합산 약 288억 규모가 보도되나 연도 귀속·구별 내역은 재확인 필요, 동구는 2024년 약 64억 배분 보도, 행안부·부산일보·뉴스1 · 한편 동구는 2022~2023 최저등급·집행 부진 보도) ② 고향사랑기부 동구 개별 모금액 미확인 ③ 청년 창업자 육성·빈집 라이트업 정량 성과 미확인 ④ 생활 체류인구 8유형별 구성·재방문율 미확인(비중 약 85%는 등록인구 대비 비율로 전국 1위이나 8유형 내역·절대 체류인구 정확값은 정식에서 재확인) ⑤ 실행밀도 값(주2)은 정식에서 ⑥ 기전 판정 재확정.

5종 미반영 한계. 본 요약판은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지표, 민간 협력관계, 주민·상인 의견, 단체장 의지 5종을 반영하지 않은 공개자료 기반 0차 가설입니다.

우리 지역 여건에 맞는 사례

비어있는 기회(○)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을(를) 채운 곳들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이렇게 메운 사례가 있다’는 참고예요.

○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를 채운 사례

  • 깡깡이예술마을 — 수리조선 마을의 주민 협동조합 문화재생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유형 일치(원도심재생)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몽스 문화·디지털 도시 유럽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유형 일치(원도심재생)
  • 리머릭 강변 문화재생 유럽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유형 일치(원도심재생)
  • 에센 그린수도 유럽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유형 일치(원도심재생)
  • 털사 재단주도 도시혁신 미주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유형 일치(원도심재생)

○ F. 토대·거버넌스·재원를 채운 사례

  • 깡깡이예술마을 — 수리조선 마을의 주민 협동조합 문화재생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유형 일치(원도심재생)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몽스 문화·디지털 도시 유럽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유형 일치(원도심재생)
  • 리머릭 강변 문화재생 유럽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유형 일치(원도심재생)
  • 에센 그린수도 유럽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유형 일치(원도심재생)
  • 털사 재단주도 도시혁신 미주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유형 일치(원도심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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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구청·부산시·북항재개발

우리 지역 진단 문의

이 초안은 공개자료 기반 1차 진단입니다. 사업계획·보고자료·공모사업으로 완성하는 일은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목록·담당부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이 직접 수행합니다. 데이터랩은 그 적용을 돕고(적용 지원), 방법론대로 됐는지 검수·완성판정합니다(검수·인증).

이 보고서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진단 체계에서 AI 협업으로 작성되고, 인용 전수 대조와 교차 검증을 거쳤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동료 소개) →

기준 2026 1분기 · 인구 약 8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