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안동시
두 수치는 우열이 아니라 비교 기준·개선 기회입니다 — 매칭률보다 실행밀도가 크게 낮으면 착수는 했지만 아직 얕게 작동한다는 뜻입니다.
이미 잘하고 있는 대표 혁신사례
- 유교문화 유산과 바이오·백신 산업의 두 축 — 하회·서원과 SK바이오사이언스 L House 근거 강함
세계적 유교문화 유산(하회·서원)과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 L House 백신 생산시설·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라는 산업 앵커가 동시에 작동하는 드문 구조의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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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공백 영역 · 6기능군 중 필요 대비 진행이 가장 더딘 영역
F. 토대·거버넌스·재원 + 보조 A. 경험·체류·배움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 갭 최대
핵심 공백 영역: F 토대·거버넌스·재원 (출향민·관계인구를 장기 후원 신탁으로 묶는 구조) ·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는 기회 ○ · 보조 공백: A 경험·체류(체류형 관광 상설화)·B 관계·인구(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혁신전략 6기능군 진단결과(필요수준 × 현재수준)
필요 보통 · 갖춤
필요 보통 · 형성 중
필요 보통 · 형성 중
필요 보통 · 형성 중
필요 높음 · 갖춤
필요 높음 ·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우선 검토할 혁신모델 3가지 (비어 있는 혁신모델 = 개선 기회)
모델이 새로운 게 아니라 필수 기전을 갖췄는지가 핵심입니다 — 무엇을 갖춰야 작동하고(✓ 할 것), 무엇을 하면 무너지는지(✕ 하지 말 것)를 먼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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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회·동문·CSR·팬을 누적 DB로 관리(관계)하고 그 자원을 장기 공익신탁으로 묶어(재원) 정치변동과 분리한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누적 DB(활동·후원 이력·명부 아님)
- 사용 목적의 법적 고정(정관·신탁계약)+장기(다년) 설계
-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관계→재원 전환 장치)
✕ 하지 말 것 정관·이사회 4분할 없이 신탁 발족만 발표하고 단년 모금으로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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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 축제를 미니·상설 시스템으로 바꿔 '남는 게 있는 여행'을 만들고 대회문화와 결합한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비수기 상설 콘텐츠
- '남는 게 있는' 체류형
- 대회·시그니처 결합
✕ 하지 말 것 성수기 단발 축제만 키워 비수기 상설 콘텐츠가 비어 체류 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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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미만 생활밀착 개입을 민간·NPO가 마을·동에 다지점 동시다발로 실행하고 생활만족도·재참여로 평가한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포맷 표준화 + 다지점 동시다발
- 민간·NPO 실행(행정 직영 아님)
- 생활만족도·재참여 평가(정주 KPI 아님)
✕ 하지 말 것 단발 시설로 종료해 누적 안 되고 평가를 정주 단일 KPI로 환원
0. 본 자료의 성격과 활용 방식
본 자료는 지역혁신데이터랩의 지역혁신 사례DB와 공개자료를 활용해 작성한 안동시 1차 진단자료입니다. 최종 정책대안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사업과 지역 여건을 사례DB 관점에서 재분류하고 후속 검토가 필요한 과제·보정 지점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개자료와 사례DB 856건에 기반한 0차 가설이며,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 단체장 의지의 5개 항목이 반영되면 보정 보고서로 확장됩니다.
본 자료는 8개 지역혁신 주체(기초·광역·공공기관·중간지원·재단·대학·기업·시민조직)가 모두 참조할 수 있는 공유·열람용입니다. 이번 발행은 진단의 핵심인 비교진단표(어디가 비어 있고 무엇으로 메울 수 있나)를 먼저 담은 비교진단 요약판이며, 실행 제안·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할 때 같은 자리에 덧붙습니다.
0.1 진단결과 요약
안동은 '소멸을 걱정하는 도시'가 아니라, 세계유산과 바이오 앵커라는 두 축의 자산은 이미 갖췄지만 그 자산을 오래 묶어 둘 출향민·관계인구 장기 후원 신탁 구조는 아직 비어 있는 도시입니다. 한쪽에는 하회마을·도산서원·병산서원으로 이어지는 세계유산과 28년을 이어 온 국제탈춤페스티벌이라는 경험 자산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 L하우스 백신 생산시설·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바이오 국가산단과 글로컬대학30에 지정된 국립경국대(구 안동대)라는 산업·연구 앵커가 있습니다. 두 축이 모두 '갖춘' 상태로 작동하는 점은 안동의 분명한 강점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자산 자체가 아니라 그 자산을 오래 묶어 둘 구조입니다. 세계유산 방문이 당일치기로 소비되고 체류로 잘 전환되지 않는 점, 생활인구가 주민등록인구의 3.7배(2024년 674만 명)에 이르는데도 이를 8유형으로 나눠 관리할 틀이 아직 정형화되지 않은 점, 그리고 종가·출향민·세계유산 팬이라는 두터운 관계 자원을 정치 변동과 분리된 장기 신탁으로 묶어 둘 장치가 없는 점이 그것입니다.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이 진단을 반영했습니다.
핵심 공백 영역: F 토대·거버넌스·재원 (출향민·관계인구를 장기 후원 신탁으로 묶는 구조) ·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는 기회 ○주1 · 보조 공백: A 경험·체류(체류형 관광 상설화)·B 관계·인구(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진단결과.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75%. 안동시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8건 중 6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진행 미확인 2건은 공개자료로 추진을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미진행'을 단정하지는 않습니다.주2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42%.주3 매칭률(75%)과 실행밀도(42%)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다는 뜻입니다(여러 모델에 발은 들여놓았으나 모델이 실제로 작동하기 위한 작동 조건(기전)까지 채운 것은 그 절반에 못 미칩니다). 실행밀도가 낮은 모델의 어떤 작동 조건이 비어 있는지는 비교진단표의 ⑥ 판정 기호와 ④ 필수기전 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안동시(기초)가 직접 검토할 3가지 | 세계유산 체류형 관광 상설화(M02) ·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M09) ·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 |
| 광역(경상북도)·중앙에 제안할 3가지 | 출향민·관계인구→장기 후원 신탁 파이프라인(M22) · 대학·연구·산업 앵커 거버넌스 상설화(M14) ·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 복리후생 패키지(M16) |
| 피해야 할(지양) 3가지 | 세계유산 입장료·방문객 수 단일 KPI(C3) · 단체장 임기 내 가시 성과로 묶은 단발 사업(A4) · 고향사랑기부를 단년 모금 캠페인으로만 운영(D1) |
| 후속 보정에서 확인할 자료 | 예산 · 부서 KPI · 민간 협력 · 주민/업계 의견 · 단체장 의지 |
핵심 메시지. 새 사업을 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안동이 이미 가진 두 세계급 자산(세계유산·바이오 앵커)과 두터운 관계 자원을 시/군이 직접 메울 과제와 광역·중앙에 제안할 구조 과제로 나누어 재정렬하는 것이 이 진단의 핵심입니다.
실행 제안(시작 권고·우선순위·100일·로드맵)과 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할 때 추가됩니다.
0.2 이미 잘하고 있는 점 (안동시의 강점)
안동은 세계유산 경험 자산과 바이오 산업 앵커가 동시에 작동하는 드문 구조입니다(연결 모델: 광역 예술제+유휴공간, 대학·산업 앵커). 첫째, 세계유산 관광 자산. 하회마을(2010년, 한국의 역사마을)과 도산서원·병산서원(2019년, 한국의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돼 있고,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1997년 첫 개최 이후 28회를 이어 와 누적 관람객 약 2,138만 명(2024년 누적, 축제조직위 집계)을 기록했습니다. 2026년 5월 한·일 정상(일본 총리 포함)의 하회마을·병산서원 방문 이후 방문객이 늘어(정상회담 첫 주말 하회마을 1만5천여 명) 체류형 관광 수요가 확대되는 국면입니다. 둘째, 바이오·백신 산업 앵커.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 L하우스가 약 1,500억 원 투자로 백신 생산시설을 증설하며 1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예고했고, 국가첨단백신개발지원센터·IVI 안동분원·바이오생명 국가산단(안동 풍산읍)이 함께 자리해 산업 앵커가 갖춰져 있습니다(연결 모델: 대학·산업 앵커). 셋째, 대학·인재 결합. 국립경국대(국립안동대·경북도립대 통합, 2025년 3월 출범)가 2023년 글로컬대학30에 본지정(5년 최대 1,000억 원 규모)돼 K-인문·바이오를 축으로 RISE 체계와 연결되며, 안동시·대학·SK바이오가 안동형 일자리 협약으로 백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넷째, 생활인구·인구정책. 2024년 생활인구가 주민등록인구의 약 3.7배인 674만 명에 이르고, 대학생 학업장려금 등 정책으로 2016년 도청 이전 이후 줄던 정주인구가 2024년 전입 초과(전입-전출 +1,430명)로 반등했습니다(연결 모델: 생활인구 포트폴리오).
1. 지역혁신 참조모델 비교진단표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M01~M24) × 안동시, 요약판 6열)
표 읽는 법: 외부 사례를 그대로 도입하자는 표가 아니라, 안동이 이미 하는 것(⑥)·더 검토할 것(⑦)·피해야 할 것(⑧)을 참조모델별로 정리한 비교표입니다. 행은 공백심각도(필요 대비 진행이 더딘 정도) 내림차순으로 정렬했습니다.
범례: [핵심] = 핵심 공백(공백심각도 상위·우선 검토) / ⑥ ◎ 강함 · ○ 있음 · △ 부분·검토 · ✗ 공개자료 미확인.
| ① 모델(M#·기능군) | ④ 필수기전 3 | ⑥ 하는중? | ⑦ 더 할 것 | ⑧ 하지 말 것 | ⑨ 참조 |
|---|---|---|---|---|---|
| [핵심] 출향민·관계인구→장기 후원 신탁(M22·F 토대·거버넌스·재원) | ① 활동·후원 이력 누적 DB ② 사용 목적 법적 고정+30년+ 설계 ③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 | ✗ | 종가·출향민·세계유산 팬을 누적 관계 DB로 관리하고, 고향사랑 지정기부를 마중물로 장기 공익신탁을 설계 [광역] [중앙] | 고향사랑기부를 단년 모금 캠페인으로만 운영 · 정관 없이 신탁 발족 발표 (벤치마크: 후쿠타케형 단일 출연자 의존·후계 부재 답습 경계) | 사례#132 · 사례#507 · F3 · D1 · D2 · 고향사랑 지정기부 |
| [핵심] 세계유산 체류형 관광 상설화(M02·A 경험·체류·배움) | ① 비수기 상설 콘텐츠 ② '남는 게 있는' 체류형 ③ 대회·시그니처 결합 | △ | 하회·서원·탈춤을 묶은 비수기 상설 체류 프로그램과 '하룻밤 머무는 안동' 동선을 설계, 선유줄불놀이 등 시그니처와 결합 | 입장료·방문객 수 단일 KPI · 영화·드라마 로케 1회 노출 의존 (벤치마크: 두브로브니크·마테라식 사후 규제 지연 답습 경계) | 사례#6 · 사례#1010 · C3 · 관광진흥·소멸기금 |
| [핵심]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M09·C 정주여건·생활복지) | ① 포맷 표준화+다지점 동시다발 ② 민간·NPO 실행(행정 직영 아님) ③ 생활만족도·재참여 평가(정주 KPI 아님) | ✗ | 도청신도시·원도심·농촌에 1억 미만 생활밀착 개입(가로·녹지·생활편의)을 마을 단위로 다지점화하는 생활만족도 트랙 신설 | 정주인구 단독 KPI · 단발 시설로 종료(누적 안 됨) | 사례#719 · 사례#702 · E1 · A1 · 소멸기금 |
| [핵심]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B 관계·인구) | ① 8유형 분해 관리 ② 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③ 평가체계 공식화 | △ | 생활인구 674만(3.7배)을 통근·관광·학습·관계 등 8유형으로 분해하고 재방문·재참여를 공식 KPI로 채택 [보정필요: 유형별 데이터 접근] | 인구 늘리기 단일 KPI · 생활·관계인구를 보조 지표로만 취급 | 사례#1085 · A1 · 인구감소지역·생활인구 |
|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M16·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① 4자 분담 복리후생 패키지(광역+기업+은행+CSR) ② 스타기업 주민 인지·사회환원 ③ 성과 후불 인재공유 TF | △ | 안동형 일자리 협약을 광역+은행+CSR 분담 복리후생 패키지로 확장해 바이오 청년의 정주 잔존율을 관리 [광역] [기업] | 연봉 보전형 정주 인센티브 단독 · 단일 직군(바이오) 정착 패키지로 한정 | 도출형(제안형·국내 direct 실증 사례 미확인) · E1 · E2 · E4 · 고향사랑·RISE |
| 광역 예술제+유휴공간 영구전환(M01·A 경험·체류·배움) | ① 10년+ 운영주체(광역 사무국·장기 위임) ② 유휴공간의 영구 작품화 ③ 정치변동 분리 장기 재원 | ○ | 탈춤페스티벌 운영주체의 장기 위임을 명문화하고, 폐교·빈집을 일회성 전시가 아닌 영구 작품·체험공간으로 전환 | 단발 행사로 종료·장소 임차 반복 (벤치마크: 후원자 없는 '나오시마 따라하기' 답습 경계) | 사례#1 · 사례#10 · C3 · C1 · 소멸기금·고향사랑 |
|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A 경험·체류·배움) | ① 인증 적층(GI→생산자→체험) ② 교육·전승 체계 ③ 판로(수출·직거래·구독)+경관 정비 | ○ | 안동소주·간고등어·마·사과를 GI→생산자→체험으로 인증 적층하고 세계유산 동선과 묶어 미식 체류로 연결 | 1차산업을 관광 체험 상품으로만 묶기 · 단일 인증(GI)에서 멈춤 | 사례#22 · F1 · C1 · 고향사랑·농촌쉼터 |
| 대학·연구·산업 앵커 거점(M14·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①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②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 ③ 듀얼 산업 포트폴리오 | ◎ | 국립경국대 글로컬30·RISE·SK바이오·국가산단의 3자 거버넌스를 상설화하고 기술이전 매개조직을 보강 [광역] [대학] | 글로컬대학 지정만으로 성공 가정 · 대학·연구·산업이 같은 방향을 안 봄 | 사례#1042 · 사례#1043 · C2 · E2 · RISE·글로컬30 |
표 뒤: 전체 24개 모델 도출 근거는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를 참조하며, 제외·흡수 사유는 아래 2 해설에 정리했습니다.
2. 표 해설
강점(◎·○). 안동의 가장 단단한 자리는 대학·연구·산업 앵커(M14, ◎)입니다. 국립경국대 글로컬30, 경북 RISE, SK바이오·국가산단이 한 도시에 모여 3자 거버넌스의 토대가 갖춰져 있습니다. 광역 예술제(M01, ○)와 1차산업 미식(M03, ○)도 탈춤페스티벌·안동소주·간고등어라는 검증된 자산 위에서 작동 중입니다.
더 할 것(우선). 핵심 공백은 자산이 아니라 그 자산을 오래 묶을 구조에 있습니다. 첫째 출향민·관계인구를 장기 후원 신탁으로 묶는 일(M22), 둘째 세계유산을 당일치기에서 체류로 전환하는 일(M02), 셋째 생활만족도 트랙으로 정주여건을 다지점 보강하는 일(M09)이 진행이 가장 더딘 영역입니다.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는 674만이라는 데이터가 있어 출발점이 좋습니다.
하지 말 것(경고). 세계유산을 입장료·방문객 수 단일 KPI로 다루면 보존-관광 갈등으로 거주민이 이탈할 수 있습니다(두브로브니크·마테라). 단체장 임기 안 가시 성과로 묶은 단발 사업, 고향사랑기부의 단년 모금화도 안동이 가장 경계할 함정입니다.
전수 검토 후 제외한 모델과 사유(24개 합집합 회계). 체류형 평생학습망(M05)은 세계유산 체류형 관광(M02)에, 영업법인(M15)은 대학·산업 앵커(M14)에, 관광 수용력 관리(M24)는 체류형 상설화(M02)에 흡수했습니다. 오가는 마을(M07)·고령자산화(M10)·농촌 모빌리티(M12)·협동조합 금융(M17)·디지털 거점(M19)은 자산·기전 신호가 약해(S=4) 경계 제외했습니다. 웰니스 회복(M04)·사회적 연결 거점(M08)·학교 앵커(M11)·의료 전달(M13)·재생에너지(M18)·거버넌스 토대(M20)·경계자산 거버넌스(M21)·젠트리 표준계약(M23)은 전제 자산이 미달해(S≤3) 제외했습니다.
3. 누가 할 일인가 — 스케일 귀속
| 스케일 | 모델 | 주도 주체 | 안동시(기초) 역할 |
|---|---|---|---|
| 시/군 직접 | 세계유산 체류형 관광 상설화(M02) · 생활만족도·정주여건(M09) · 생활인구 8유형(M06) | 안동시청 | 직접 설계·착수 |
| 광역(경상북도) | 출향민→장기 신탁(M22) · 복리후생 패키지(M16) | 경상북도·은행·CSR | 시범지·제안·요청 |
| 공공기관·대학 | 대학·연구·산업 앵커(M14) | 국립경국대·SK바이오·RISE센터 | 3자 거버넌스 참여 |
| 중앙 | 장기 신탁 제도(M22)·고향사랑 지정기부 | 행안부·중앙 | 제도 활용·건의 |
산정 근거와 도출
본 요약판의 비교진단표는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 24개 전수를 S점수(A 원인적합·P 전제자산·T 유형정합·J 제도결합, 각 0~2, 합 0~8)로 채점해 S≥5 8개를 선별하고 흡수·제외 처리한 결과입니다(채점표 전체와 24모델 합집합 회계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 시 첨부).
[주1] 핵심 공백 영역(F 토대·거버넌스·재원 / 출향민→장기 신탁 M22). 공백심각도 = A×(1−w)〔A=S점수, w=⑥ 충족(◎1·○⅔·△⅓·✗0)〕로 산정. M22는 A=6, ⑥=✗(w=0) → 6.00으로 8개 행 중 최댓값이라 핵심 공백 #1입니다. 이어 세계유산 체류형 관광(M02, 8×⅔=5.33)·생활만족도(M09, 5×1=5.00)·생활인구 8유형(M06, 7×⅔=4.67) 순입니다. 도출 단계 F-5. 근거: 사전진단 key_gaps 최우선 항목(관계인구→장기 후원 신탁)과 정합 + 종가·출향민·세계유산 관계 자원은 두텁되 장기 신탁 구조는 공개자료로 미확인.
[주2] 매칭률 75%. 매칭률 = 진행확인(⑥ ◎·○·△인 행) ÷ 선정 모델수 × 100. 선정 8개 중 진행확인은 대학·산업 앵커(◎)·예술제(○)·미식(○)·생활인구(△)·체류형 관광(△)·인재 결합(△) 6건, 진행 미확인(✗)은 장기 신탁·생활만족도 2건 → 6/8 = 75%. 도출 단계 F-5. 판정 사유: ⑥ 기전 판정 앵커(필수기전 3 충족도·기진행 인벤토리)를 공개자료로 대조.
[주3] 실행밀도 42%. 실행밀도 D = Σw ÷ 선정 수(w: ◎1·○⅔·△⅓·✗0). 정수 연산(×3): 대학·산업 앵커 3 + 예술제 2 + 미식 2 + 생활인구 1 + 체류형 관광 1 + 인재 결합 1 + 장기 신탁 0 + 생활만족도 0 = 10 → 10÷(3×8)×100 = 42%. 매칭률(75%)과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기전 충족)은 얕다는 뜻입니다. 도출 단계 F-5.
[보정필요] 목록. 고향사랑기부 안동시 연간 모금액(전국 879억 원, 2024) · 재정자립도 최신값 · 생활인구 8유형별 분해 데이터 접근 · 탈춤페스티벌 연간(누적 아닌) 방문객·체류일수 · 안동소주/간고등어 GI 인증 단계.
5종 미반영 한계: 본 요약판은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 단체장 의지가 미반영된 공개자료 기반 0차 가설입니다.
이 초안은 공개자료 기반 1차 진단입니다. 사업계획·보고자료·공모사업으로 완성하는 일은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목록·담당부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이 직접 수행합니다. 데이터랩은 그 적용을 돕고(적용 지원), 방법론대로 됐는지 검수·완성판정합니다(검수·인증).
우리 지역 여건에 맞는 사례
비어있는 기회(○) F(토대·거버넌스·재원) 을(를) 채운 곳들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이렇게 메운 사례가 있다’는 참고예요.
○ F. 토대·거버넌스·재원를 채운 사례
- 신안 '햇빛연금' — 개발이익을 주민 몫으로 제도화한 재생에너지 자립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D(필수 생활서비스),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유형 일치(산업일자리)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Horizon Europe 미션 R&I 유럽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유형 일치(산업일자리)
- 뱅가드 산업특화 연합 유럽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유형 일치(산업일자리)
- 이노베이트 UK 유럽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유형 일치(산업일자리)
-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아시아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유형 일치(산업일자리)
출처: 안동시·SK바사·질병청·IVI·경북
이 초안은 공개자료 기반 1차 진단입니다. 사업계획·보고자료·공모사업으로 완성하는 일은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목록·담당부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이 직접 수행합니다. 데이터랩은 그 적용을 돕고(적용 지원), 방법론대로 됐는지 검수·완성판정합니다(검수·인증).
이 보고서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진단 체계에서 AI 협업으로 작성되고, 인용 전수 대조와 교차 검증을 거쳤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동료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