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연천군
두 수치는 우열이 아니라 비교 기준·개선 기회입니다 — 매칭률보다 실행밀도가 크게 낮으면 착수는 했지만 아직 얕게 작동한다는 뜻입니다.
이미 잘하고 있는 대표 혁신사례
-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전곡리 구석기로 읽는 접경 평화생태 경험과 세컨드홈 정주 근거 강함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구석기 전곡리라는 희소한 접경·지질유산 경험자산에 경기 유일 세컨드홈 특례를 결합해, 접경의 감수성을 배우고 생활인구로 잇는 연천군의 대표 혁신사례.
사례 자세히 보기 →
핵심 공백 영역 · 6기능군 중 필요 대비 진행이 가장 더딘 영역
C. 정주여건·생활복지 + 보조 B. 관계·인구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 갭 최대
핵심 공백 영역: C 정주여건·생활복지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필요 높음 × 현재 비어있는 기회). 경기도 최고령 군이라는 인구 구조상 필요가 가장 큰데, 고령자를 생산·전수의 주체(소득 발생)로 세우는 노동모델이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필요 대비 진행이 가장 더딘 영역입니다. 보조 핵심 공백 = B 관계·인구(초고령 마을의 고립·외로움을 줄이는 상시 연결 거점)와 D 필수 생활서비스(접경 면지역의 이동권·의료 전달).
혁신전략 6기능군 진단결과(필요수준 × 현재수준)
필요 높음 · 갖춤
필요 높음 · 형성 중
필요 높음 ·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필요 높음 ·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필요 보통 · 형성 중
필요 높음 ·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우선 검토할 혁신모델 3가지 (비어 있는 혁신모델 = 개선 기회)
모델이 새로운 게 아니라 필수 기전을 갖췄는지가 핵심입니다 — 무엇을 갖춰야 작동하고(✓ 할 것), 무엇을 하면 무너지는지(✕ 하지 말 것)를 먼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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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지역'을 느린 삶·돌봄·세대배움 자산으로 전환하고 고령자 노동모델로 소득을 만든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 세대간 배움 접점
- 노동 강도·건강 관리
✕ 하지 말 것 고령자를 돌봄 수혜 대상으로만 봐 생산·소득 발생 기전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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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을카페·펍·살롱 같은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를 포맷 표준화해 외로움·고립을 줄이고 고립지표로 평가한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벤치·카페·가게·펍)
- 민간·NPO·주민 운영
- 고립·외로움 지표 평가(접촉률·재방문)
✕ 하지 말 것 포맷 표준화 없이 단발 거점만 두고 고립지표 대신 방문자 수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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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회·동문·CSR·팬을 누적 DB로 관리(관계)하고 그 자원을 장기 공익신탁으로 묶어(재원) 정치변동과 분리한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누적 DB(활동·후원 이력·명부 아님)
- 사용 목적의 법적 고정(정관·신탁계약)+장기(다년) 설계
-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관계→재원 전환 장치)
✕ 하지 말 것 정관·이사회 4분할 없이 신탁 발족만 발표하고 단년 모금으로 회수
0. 본 자료의 성격과 활용 방식
본 자료는 지역혁신데이터랩의 지역혁신 사례DB와 공개자료를 활용해 작성한 연천군 1차 진단자료입니다. 최종 정책대안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사업과 지역 여건을 사례DB 관점에서 재분류하고 후속 검토가 필요한 과제·보정 지점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개자료와 사례DB 856건에 기반한 0차 가설이며, ① 내부 사업·예산 ② 부서별 KPI·계획 ③ 민간 협력관계 ④ 주민 의견·갈등 ⑤ 단체장 의지 다섯 가지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이 다섯이 반영되면 보정 보고서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 요약판은 비교진단표(참조모델 24개 전수 채점)를 코어로 담은 1단계 발행본입니다. 8개 지역혁신 주체(기초·광역·공공기관·중간지원·재단·대학·기업·시민조직)가 모두 참조할 수 있습니다. 실행 제안·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 시 추가됩니다.
0.1 진단결과 요약
연천은 '비어가는 접경 군'이 아니라, 지질·구석기·평화 자산과 제도 실험은 두터운데 경기 최고령 인구를 소득 주체로 세우는 고령자산화는 아직 비어 있는 접경 군입니다. 등록인구는 2024년 약 40,866명에서 2025년 약 42,340명으로 늘어 증가세로 돌아섰고, 2026년에도 증가 흐름이 이어지는 것으로 보도됩니다(월별 약 42,800명대 언급, 원자료 대조 필요)[출처미약]. 이 반등은 군부대 재배치 마무리와 아파트 조성 등 주거 여건 개선이 겹친 결과로 분석되며, 여기에 청산면 농어촌 기본소득(경기도 시범 2022년 지급 개시→2026년 군 전역 확대)이라는 제도 실험이 더해졌습니다주1. 다만 연천은 경기도에서 노인 비중이 가장 높은 군으로(2022년 약 31%, 이후 상승), 청년(19~34세) 유출과 초고령화가 구조적 제약으로 남아 있습니다주2. 연천이 이미 잘하는 것은 뚜렷합니다.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2020년 인증)과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30만 년 전 아슐리안 주먹도끼가 나온 전곡리 구석기유적, 소이산·재인폭포·평화의 길로 이어지는 DMZ 접경 평화·생태 자산이 그것이고, 율무·연진미쌀·인삼의 1차산업 브랜드에 연천율무축제(2024년 14만 명 방문·농가 매출 약 10억 원)를 붙였으며, 경기 유일의 세컨드홈 특례와 농어촌 기본소득이라는 제도 실험을 실제로 유치했습니다. 비어 있는 쪽은 다른 자리입니다. 초고령 마을의 고립·외로움을 상시로 줄이는 생활권 연결 거점, 40%에 가까운 고령 인구를 돌봄 대상이 아니라 소득·전수의 주체로 세우는 고령자산화, 노선버스가 끊긴 접경 면지역의 이동권과 의료 접근을 메우는 필수 생활서비스, 유입되는 관계·세컨드홈 인구와 향우 자원을 30년 단위 재원으로 묶는 신탁이 아직 이름만 있고 구조로 자리 잡지 못했습니다. 이 비어 있는 것들은 근본원인 점검의 강한 원인 다섯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반영했습니다.
핵심 공백 영역: C 정주여건·생활복지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필요 높음 × 현재 비어있는 기회). 경기도 최고령 군이라는 인구 구조상 필요가 가장 큰데, 고령자를 생산·전수의 주체(소득 발생)로 세우는 노동모델이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필요 대비 진행이 가장 더딘 영역입니다. 보조 핵심 공백 = B 관계·인구(초고령 마을의 고립·외로움을 줄이는 상시 연결 거점)와 D 필수 생활서비스(접경 면지역의 이동권·의료 전달)주3.
진단결과.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67%. 연천군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12건 중 8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나머지 4건은 공개 자료로 추진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주4.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28%. 매칭률(67%)과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다를 뜻합니다. 검토·시범 단계(△)에 머문 모델이 많아, 프로그램은 있으나 핵심 작동 조건(기전)이 1개 이하만 충족된 경우가 다수입니다. 실행밀도가 낮은 모델의 미충족 기전이 무엇인지는 비교진단표의 ⑥ 판정 기호와 ⑦ 더 할 것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주5.
| 구분 | 내용 |
|---|---|
| 연천군(기초)이 직접 검토할 3가지 |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 ·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M08) · 관광 수용력·젠트리 관리(M24) |
| 광역(경기도)·중앙에 제안할 3가지 | 출향민·관계인구 장기 신탁 파이프라인(M22) ·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접경 평화·DMZ)(M21) · 의료 전달·접근 보장(M13) |
| 피해야 할(지양) 3가지 | 정주인구 단독 KPI · 상한 없는 지질공원·구석기 집객 확대 편중 · 단발·단년 보조금형 청년·관계인구 사업(월세 전가 방치) |
| 후속 보정에서 확인할 자료 | 예산 · 부서 KPI · 민간 협력 · 주민/업계 의견 · 단체장 의지 |
핵심 메시지. 새 사업 제안이 아니라, 연천이 이미 가진 자산(한탄강 세계지질공원·구석기·DMZ 접경 평화·율무·세컨드홈·유입 관계인구)과 이미 벌인 제도 실험(농어촌 기본소득)을 시/군 직접 과제와 광역·중앙 제안 과제로 나누어 재정렬하는 것입니다.
읽는 법. 본 요약판은 진단 결과(비교진단표·해설·스케일 귀속)까지를 담습니다. 실행 제안(시작 권고·우선순위·100일·로드맵)과 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 시 같은 자리에 추가됩니다. 본문은 모델 '이름' 중심으로 썼으며, 코드 체계는 표와 산정 근거에만 두었습니다.
0.2 이미 잘하고 있는 점 (연천군의 강점·성과)
연천이 격차보다 먼저 인정받아야 할 강점은 접경·지질·구석기가 겹친 희소 경험자산입니다. 한탄강은 202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됐고, 54~12만 년 전 화산활동이 만든 주상절리·협곡·재인폭포와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이 자연 자산을 이룹니다. 여기에 30만 년 전 아슐리안 주먹도끼가 출토된 전곡리 구석기유적, 소이산·태풍전망대·열쇠전망대·DMZ 평화의 길이 더해져, 다른 지역이 갖기 어려운 지질·선사·평화의 결합 자산을 이룹니다(연결 모델: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 이 강점은 이미 사례DB에 연천군 대표 혁신사례로 등재돼 있습니다(사례#1009).
두 번째 강점은 1차산업 브랜드와 축제의 결합입니다. 율무·연진미쌀·인삼이 수도권 소비자에게 인지도를 가지고, 전곡리유적에서 열리는 연천율무축제는 2024년 14만 명이 방문해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농가 단체 매출이 약 10억 원에 이르렀습니다. 구석기축제도 에듀테인먼트형 상설 축제로 자리를 잡았습니다(연결 모델: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 세 번째는 제도 실험을 실제로 유치·운영하는 정책 역량입니다. 청산면 농어촌 기본소득(경기도 시범 2021년 선정·2022년 지급 개시)을 운영해 왔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 정부 국책 시범(2026년 군 전역 확대) 대상에 채택됐으며(월 15만 원 지역화폐), 경기 유일의 세컨드홈 특례를 확보했고, 고향사랑기부는 2024년 약 2.43억 원을 모금하고 2026년에는 교통약자 배리어프리 카라반 설치를 지정기부 사업으로 추진합니다(연결 모델: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고향사랑 지정기부). 여기에 은통(연천BIX) 산업단지가 준공 단계에 이르러 식료품제조 중심의 일자리 기반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 강점들은 이후 진단·권고가 새로 만들 것이 아니라 그 위에 얹어 키울 토대입니다.
1. 지역혁신 참조모델 비교진단표 (참조모델 카탈로그 24개 전수 채점 × 연천군, 6열 요약)
범례: [핵심] = 핵심 공백(공백심각도 상위·우선 검토). ⑥ 하는 중? = ◎ 강함 / ○ 있음 / △ 부분·검토 / ✗ 공개자료 미확인. 처음에는 ⑦·⑧열만 보셔도 됩니다.
| ① 모델 (M#·기능군) | ④ 필수기전 | ⑥ 하는 중? | ⑦ 더 할 것 | ⑧ 하지 말 것 | ⑨ 참조 |
|---|---|---|---|---|---|
| [핵심]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M10·C 정주여건) | ①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② 세대간 배움 접점 ③ 노동 강도·건강 관리 | ✗ | 율무·인삼·구석기 해설 등 고령자 전수 기술을 소득형 노동모델로 설계해 시범, 세대간 배움 접점 결합 | 고령자를 복지 수혜 대상으로만 두는 사업 종료 · 무급 자원봉사화(소득 발생 없음) | 사례#1005 / G4·E1 |
| [핵심]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M08·B 관계·인구) | ①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 ② 민간·NPO·주민 운영 ③ 고립·외로움 지표 평가(접촉률·재방문) | ✗ | 초고령 면지역에 마을카페·벤치·경로당 리모델형 상시 거점을 포맷 표준화해 고립위험군 접촉률로 평가 | 시설 신축만 하고 운영 주체·고립지표 없이 종료 · 행정 직영 일회 행사화 | 사례#691·사례#722 / E1·B1 |
| [핵심] 출향민·관계인구 장기 신탁 (M22·F 토대·재원) | ① 누적 DB(활동·후원 이력) ② 사용 목적 법적 고정+30년 설계 ③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분할 | ✗ | [광역] 경기도·향우회와 세컨드홈·관계인구 누적 DB 구축 [중앙] 고향사랑 지정기부를 장기 공익신탁으로 묶는 설계 | 명부 수준 DB를 신탁으로 과장 · 단발 모금·이벤트로 대체(30년 고정 없음) | 사례#507 / F3·D2 |
| [핵심] 의료 전달·접근 보장 (M13·D 필수서비스) | ① 거점-순회 하이브리드(보건진료소+찾아가는 진료+이송) ② 원격 협진 결합 ③ 전달 자산의 법·재정 내성 | ✗ | 보건지소·진료소망에 찾아가는 진료·원격 협진 결합, 접경 면지역 이송 설계 [중앙] 비대면진료·왕진 제도 연계 [공공기관] 복지부·경기도 협력 | 거점 통폐합으로 접근성 후퇴(진주의료원 반례) · 단발 왕진 이벤트로 종료 | 사례#749·사례#750 / E1·G4 |
| [핵심] 관광 수용력·젠트리 관리 (M24·F 토대·거버넌스) | ① 사전 총량 상한(활성화 KPI와 같은 페이지) ② 부담 동 재원 회수 ③ 공간·시간·재원 3축 매트릭스 | △ | 재인폭포·주상절리길·전곡리 등 부담 큰 지점의 사전 총량·시간 상한과, 통합입장권형 보존재원 회수로 기본소득 지역 월세 전가를 함께 관리(제안형) | 상한 없는 집객 확대 후 사후 대응(두브로브니크 반례 답습) · 월세 폭등·거주민 잔존율 지표 누락 | 사례#48 / A6·B3 |
| [핵심] 농촌 모빌리티 보장 (M12·D 필수서비스) | ① 수요응답 운행 설계(폐지 노선 문전 연결) ② 이용 장벽 최소화(수요밀도 진단) ③ 적자 분담 제도화 | △ | 접경 면지역 교통공백 마을 수요밀도 진단 후 수요응답 운행 시범, 요금·예약 단순화 [광역] 경기 똑버스 플랫폼 연계 | 수요밀도 진단 없는 노선 신설(오기시 반례) · 단년 시범 후 종료 | 사례#745·사례#746 / E1·G4 |
| [핵심]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 (M21·F 토대·거버넌스) | ① 착수 전 배분 규약(관할·세수·이익 사전 산식) ② 법인격·권한 있는 공동기구(MOU 아님) ③ 정치 변동 내성(임기 초월 산식) | △ | [광역] 경기도·접경 지자체·군과 한탄강 지질공원·DMZ 평화자산의 이용·이익 배분 규약을 착수 전 설계 [중앙] 통일부·통일경제특구 로드맵 연계 | MOU·협의체 수준을 공동 거버넌스로 과장 · 남북 정세 변동에 통째 종속되는 단발 사업 | 제안형(국내 실증 미달) 충청광역연합·트윈시티스(DB외) / A7·A4 |
|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M06·B 관계·인구) | ① 8유형 분해 관리 ② 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③ 평가체계 공식화 | △ | 기본소득 유입·세컨드홈·관광 인구를 8유형으로 분해해 재방문·재참여 KPI로 관리, 평가체계 공식화 | 정주인구 단독 KPI로 회귀 · 방문객 총량만 홍보 | 사례#1085 / A1 |
|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 (M07·B 관계·인구) | ① 노동·재능 기부 의무 ② 수요자 선발·큐레이션 ③ 주거+일+교육 패키지(현금 아님) | △ | 세컨드홈 특례·빈집을 노동/재능 기부 조건의 정착 패키지로 이어 정착률 지표화 | 현금 보조 중심 전환(노동기부 이행 점검 없음) · 단기 체험으로 종료 | 사례#3 / E4·B1 |
|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 (M03·A 경험·체류) | ① 인증 적층(GI→생산자→체험) ② 교육·전승 체계 ③ 판로(수출·직거래·구독)+경관 결합 | ○ | 율무·연진미쌀·인삼 인증 적층과 가공·체험을 구독·직거래로 연결, 지질공원 경관 결합 | 가공시설만 늘리고 인증·전승 적층 생략 · 축제 단발화 | 사례#22·사례#57 / F1·C1 |
|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M02·A 경험·체류) | ① 비수기 상설 콘텐츠 ② '남는 게 있는' 체류형 ③ 대회·시그니처 결합 | ○ | 지질공원·구석기·평화의 길 답사를 비수기 상설 체류 프로그램으로 전환, 체류일수 지표화 | 당일 답사·단발 축제 회차 늘리기로 종료(체류 전환 없음) · 방문객 수 단독 KPI | 사례#1009·사례#6 / C1·A1 |
|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 (M14·E 산업·경제) | ①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②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 ③ 듀얼 산업 포트폴리오 | △ | 연천BIX 식료품제조 기업군을 경기 RISE·농식품 R&D와 연결하는 매개조직 설계 [광역] 경기도 RISE 결합 | 대학·연구 앵커 없는 산단 분양만으로 앵커 효과 기대 · 단일 업종 쏠림 | 사례#1045 / C2·E2 |
전체 24개 모델 중 선정 12개를 공백심각도 내림차순으로 실었습니다. 경계·제외 모델과 그 사유는 산정 근거에 정리했습니다.
2. 표 해설
연천의 강점은 표 하단에 모입니다. 1차산업 경험상품화(율무·연진미쌀·인삼 브랜드에 14만 명 방문 축제가 붙음, ○)와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한탄강 세계지질공원·구석기·DMZ 평화의 길을 묶은 접경 경험자산, ○)가 이미 작동을 시작했고, 생활인구 포트폴리오·오가는 마을(농어촌 기본소득·세컨드홈으로 관계·정착 인구 유입, △)도 착수돼 있습니다. 더 할 것의 우선순위는 표 상단의 핵심 공백입니다. 고령자산화는 경기 최고령 군이라는 연천의 정체성상 필요가 가장 큰데 고령자를 소득·전수 주체로 세우는 노동모델이 확인되지 않고(✗), 생활권 사회적 연결은 초고령 면지역의 고립을 상시로 줄이는 표준 거점이 비어 있으며(✗), 출향민·관계인구 신탁은 유입되는 세컨드홈·관계 자산을 30년 재원으로 묶을 잠재가 큰데 누적 DB·신탁 설계가 없고(✗), 의료 전달은 접경 면지역의 순회·원격 결합 의료가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하지 말 것의 경고는 두 갈래입니다. 상한 없는 지질공원·구석기 집객 확대(두브로브니크 반례)나 수요밀도 진단 없는 노선 신설(오기시 반례)·거점 통폐합형 의료 후퇴(진주 반례) 같은 벤치마크 실패 답습과, 정주인구 단독 KPI·단발 보조금·월세 전가 방치·MOU를 거버넌스로 과장하는 관성적 제안입니다. 특히 청산면 기본소득의 월세 폭등 전가는 관광 수용력·젠트리 관리(M24)의 경고와 직접 맞닿습니다.
전수 검토 후 제외한 주요 모델: 예술제+유휴공간 영구전환(M01)·웰니스 회복 거점(M04)·분산형 평생학습망(M05)은 체류형 체험(M02)·1차산업 경험상품화(M03)에 흡수(장기 운영주체·자격 주체 결합 근거 약함, S4 경계), 생활만족도 정주여건(M09)은 사회적 연결(M08)에 흡수, 학교 앵커(M11)·거버넌스 토대(M20)·디지털 거점(M19)은 전제 자산·기전 신호 약함(S4 경계), 협동조합 금융·6차(M17)·재생에너지 자립(M18)은 재투자 의무 금융·주민 지분 조합 근거 미확인으로 경계(S4), 영업법인(M15)·지역기업 인재결합(M16)·젠트리 표준계약(M23)은 제조 기업군 집적·재생 지구 전제 부재로 제외(S≤3).
3. 누가 할 일인가 — 스케일 귀속
| 스케일 | 모델 | 주도 주체 | 연천군(기초) 역할 |
|---|---|---|---|
| 시/군 직접 | 고령자산화(M10)·사회적 연결·고립 대응(M08)·관광 수용력·젠트리 관리(M24)·생활인구 포트폴리오(M06)·오가는 마을(M07)·1차산업 경험상품화(M03)·체류형 체험(M02) | 연천군청 | 직접 설계·시범·운영 |
| 광역 (경기도) | 세컨드홈·관계인구 누적 DB(M22)·접경 평화자산 배분 규약(M21)·광역 교통 플랫폼(M12)·RISE 결합 앵커(M14) | 경기도 | 제안·시범지·협력 |
| 공공기관·대학 | 의료 전달 협진(M13)·연천BIX 농식품 R&D 매개조직(M14) | 복지부·경기도·인근 대학·농진청 | 시범지·연계 요청 |
| 중앙 | 고향사랑 지정기부→장기 신탁 설계(M22)·비대면진료·왕진 제도(M13)·통일부 접경·통일경제특구 로드맵(M21) | 행안부·복지부·통일부 | 제도 활용·건의 |
산정 근거와 도출
본 요약판의 비교진단표는 정식 진단과 동일하게 참조모델 24개를 전수 S점수로 채점해 도출했습니다. 산식은 운영 휴리스틱이며 절대척도가 아닙니다(후속 보정 대상).
점수 산정.
| 지표 | 산식 (운영 휴리스틱) | 연천군 산출 |
|---|---|---|
|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 진행확인(◎+○+△) ÷ 선정 모델 수 | 8 ÷ 12 = 67% |
| 실행밀도 D | Σw ÷ 선정 모델 수 (w: ◎1·○⅔·△⅓·✗0) | 3.33 ÷ 12 = 28% |
| 공백심각도(행 정렬) | A×(1−w) : A=원인적합(S점수 A축), w=⑥ 충족 | 내림차순 정렬(상단=핵심 공백) |
S점수 채점 요지(A 원인적합·P 전제자산·T 유형·J 제도, 각 0~2, 합 0~8 : S≥5 선정·4 경계·≤3 제외). 선정 12: 체류형 체험(M02, 8)·1차산업 경험상품화(M03, 8)·생활인구 포트폴리오(M06, 7)·오가는 마을(M07, 7)·고령자산화(M10, 7)·사회적 연결(M08, 6)·농촌 모빌리티(M12, 6)·의료 전달(M13, 6)·경계자산 거버넌스(M21, 6)·출향민 신탁(M22, 6)·관광 수용력·젠트리(M24, 6)·대학·산업 앵커(M14, 5). 경계(S4, 흡수·비권고): M01·M04·M05·M09·M11·M17·M18·M19·M20. 제외(S≤3): 영업법인(M15, 2)·지역기업 인재결합(M16, 2)·젠트리 표준계약(M23, 3). 전수 합집합 = 24.
[주N] 바로가기.
[주1] 인구 총량·증가 전환. 도출 F-1. 등록인구 약 40,866명(2024)→약 42,340명(2025)으로 1,474명 증가·증가세 전환(경기도·언론 보도), 2025.11 말 41,978명, 2026년에도 약 42,800명대로 증가세가 이어진다는 보도(정확 수치·기준일은 행안부 원자료 대조 필요[출처미약]). 증가 요인은 군부대 재배치 마무리·아파트 조성 등 주거 여건 개선으로 분석(언론 인용). 청산면 농어촌 기본소득은 경기도 시범(2021년 선정·2022년 지급 개시)에서 시작해 2025년 정부 국책 시범 대상으로 채택(2026년 군 전역 확대)된 별개 사업이다. 다만 시범 당사자인 청산면 자체 인구는 감소가 이어졌다는 팩트체크 보도가 있어 '기본소득이 인구를 늘렸다'는 단정은 피한다[출처미약: 언론 인용·행안부 원자료 대조 필요]. 월별 집계와 연도 스냅샷 간 차이는 기준 시점 차이.
[주2] 고령화·청년 유출. 도출 F-1. 연천군은 경기도 시·군 중 노인 비중 1위(2022년 약 31%, 메트로서울 칼럼 인용). 이후 상승했을 가능성이 높으나 2024~2025 정확 고령화율은 원출처 미확인[보정필요]. 소멸위험지수(20~39세 여성÷65세+) 0.5 미만인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되며, 청년(19~34세) 순유출과 초고령화가 구조적 제약. 정확 청년 인구·순이동률[보정필요].
[주3] 핵심 공백 영역. 도출 F-5. 공백심각도(A×(1−w)) 내림차순 상단이 ✗ 4건(고령자산화·사회적 연결·출향민 신탁·의료 전달). 넷 중 필요 근거가 지역 정체성(경기 최고령·초고령)에서 가장 직접 도출되는 C 정주여건(고령자산화)을 #1 핵심 공백 영역으로, B 관계·인구(사회적 연결)·D 필수 생활서비스(의료·모빌리티)를 보조로 판정. 표 #1 [핵심] 행 기능군(C)과 정합.
[주4] 매칭률. 도출 F-5. 진행확인(⑥ ◎·○·△) 8행 ÷ 선정 12행 = 67%. 진행 미확인(✗) 4행은 공개자료로 추진이 확인되지 않은 것이며 '미진행' 단정이 아님.
[주5] 실행밀도. 도출 F-5. D=Σw÷12 (w: ◎1·○⅔·△⅓·✗0). ○ 2행(M03·M02)=1.33 + △ 6행(M24·M12·M21·M06·M07·M14)=2.00 + ✗ 4행(M10·M08·M22·M13)=0 → 3.33÷12 = 28%. 매칭률(67%)과의 큰 격차는 착수는 넓되 기전 충족(작동)은 얕음을 의미.
[보정필요] 목록. ① 2024~2025 정확 고령화율·청년 인구·순이동률(원출처 미확인) ② 재정자립도 정확값(연천군 재정공시·지방재정365 원출처 미확인, 2025 재정 총액 7,211억 원만 확인) ③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등급·금액(행안부 공시 대조 필요) ④ 관광객·체류인구 정량(한국관광 데이터랩 지역 수치 미확인) ⑤ GRDP·청년고용률·농가비중 정량 ⑥ 연천BIX 실제 입주·고용 실적(2,161명은 전망치).
미반영 5종(정식 확장 시 보정): 내부 사업·예산 / 부서별 KPI·계획 / 민간 협력관계 / 주민 의견·갈등 / 단체장 의지는 본 요약판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이 초안은 공개자료 기반 1차 진단입니다. 사업계획·보고자료·공모사업으로 완성하는 일은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목록·담당부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이 직접 수행합니다. 데이터랩은 그 적용을 돕고(적용 지원), 방법론대로 됐는지 검수·완성판정합니다(검수·인증).
우리 지역 여건에 맞는 사례
비어있는 기회(○) C(정주여건·생활복지), D(필수 생활서비스), F(토대·거버넌스·재원) 을(를) 채운 곳들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이렇게 메운 사례가 있다’는 참고예요.
○ C. 정주여건·생활복지를 채운 사례
- 서대구역 역세권과 노후산단 재생 — 섬유·산업도시의 전환 동력 결집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C(정주여건·생활복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안동 AI 스피커 어르신 1인가구 돌봄 아시아 2차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C(정주여건·생활복지), D(필수 생활서비스),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벌링턴 100% 재생 도시 미주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C(정주여건·생활복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교육발전특구(교육특구) 아시아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C(정주여건·생활복지), D(필수 생활서비스),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쿠리치바 BRT·지속가능 도시 미주 2차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C(정주여건·생활복지), D(필수 생활서비스),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D. 필수 생활서비스를 채운 사례
- 병원선 '건강옹진호'로 잇는 서해5도 도서 필수의료 전달 2차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D(필수 생활서비스),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유형 일치(도서접경)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안동 AI 스피커 어르신 1인가구 돌봄 아시아 2차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C(정주여건·생활복지), D(필수 생활서비스),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신안 '햇빛연금' — 개발이익을 주민 몫으로 제도화한 재생에너지 자립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D(필수 생활서비스),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교육발전특구(교육특구) 아시아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C(정주여건·생활복지), D(필수 생활서비스),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쿠리치바 BRT·지속가능 도시 미주 2차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C(정주여건·생활복지), D(필수 생활서비스),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F. 토대·거버넌스·재원를 채운 사례
- 병원선 '건강옹진호'로 잇는 서해5도 도서 필수의료 전달 2차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D(필수 생활서비스),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유형 일치(도서접경)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안동 AI 스피커 어르신 1인가구 돌봄 아시아 2차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C(정주여건·생활복지), D(필수 생활서비스),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신안 '햇빛연금' — 개발이익을 주민 몫으로 제도화한 재생에너지 자립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D(필수 생활서비스),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벌링턴 100% 재생 도시 미주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C(정주여건·생활복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함부르크 하펜시티 유럽 2차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C(정주여건·생활복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출처: 연천군·유네스코·행안부
이 초안은 공개자료 기반 1차 진단입니다. 사업계획·보고자료·공모사업으로 완성하는 일은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목록·담당부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이 직접 수행합니다. 데이터랩은 그 적용을 돕고(적용 지원), 방법론대로 됐는지 검수·완성판정합니다(검수·인증).
이 보고서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진단 체계에서 AI 협업으로 작성되고, 인용 전수 대조와 교차 검증을 거쳤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동료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