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의령군
작성규칙 G2 · 현행 G5 · G5 표시규약 준용 (도출은 G2)· 지역 동향 변천사 미대조: 해당 지역 변천사 미작성
이 수치는 우열이 아니라 비교 기준·개선 기회입니다. 매칭률보다 실행밀도가 크게 낮으면 착수는 했지만 아직 얕게 작동한다는 뜻입니다. 용어가 낯설면 용어 1분 가이드를 먼저 보셔도 됩니다.
적용대상 혁신모델 11가지
4작동 5일부 진행 2확인 안 됨
위 세 수치는 이 목록에서 나옵니다 · 공백점수가 큰 것부터 · 누르면 아래 진단카드로 갑니다
- M17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 핵심 진행현황진행여부 확인 안 됨 ✗ 공백점수7.00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핵심 진행현황진행여부 확인 안 됨 ✗ 공백점수5.00
- M02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진행현황일부 진행 확인됨 △ 공백점수4.67
- M03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 진행현황일부 진행 확인됨 △ 공백점수4.67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진행현황일부 진행 확인됨 △ 공백점수4.00
- M11 학교 앵커 존치·매력화 진행현황일부 진행 확인됨 △ 공백점수4.00
- M13 의료 전달·접근 보장 진행현황일부 진행 확인됨 △ 공백점수3.33
- M08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거점 진행현황작동하고 있음 ○ 공백점수2.00
- M07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 진행현황작동하고 있음 ○ 공백점수2.00
- M12 농촌 모빌리티 보장 진행현황작동하고 있음 ○ 공백점수1.67
- M22 출향민·관계인구 후원→장기신탁 파이프라인 진행현황작동하고 있음 ○ 공백점수필요하나 선례가 부족함
작동하고 있음 ◎ ○ 일부 진행 확인됨 △ 진행여부 확인 안 됨 ✗ 핵심 우선검토 3모델 필요하나 선례가 부족함 · 미리 대비할 과제 — 89곳이 함께 비어 있거나 아직 오지 않은 과제입니다. 공백점수와 무관하게 뒤에 두고, 점수는 적지 않습니다. 진행현황은 필수기전을 갖췄는지이며, 우열이 아닙니다. 기호 ◎는 기전을 강하게 갖춘 경우, ○는 확인된 경우입니다(실행밀도 가중치가 갈립니다). 공백점수(방법론 용어 ‘공백심각도’) = 적합 총점 × (1 − 기전 충족도) — 클수록 필요 대비 진행이 더딘 곳이고, 카드는 이 값의 내림차순입니다.
0. 본 자료의 성격과 활용 방식
본 자료는 지역혁신데이터랩의 지역혁신 사례DB와 공개자료를 활용해 작성한 의령군 1차 진단자료입니다. 최종 정책대안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사업과 지역 여건을 사례DB 관점에서 재분류하고 후속 검토가 필요한 과제·보정 지점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개자료와 사례DB 856건에 근거한 0차 가설이며, 내부자료 보정으로 확정됩니다.
본 요약판은 비교진단표(참조모델 대비 추진현황)를 코어로 담은 최소 발행 단위입니다. 후속 보정 단계에서 다섯 가지(① 내부 사업·예산 ② 부서별 KPI·계획 ③ 민간 협력관계 ④ 주민 의견·갈등 ⑤ 단체장 의지)가 반영되면 정식 진단으로 확장됩니다. 여덟 개 지역혁신 주체(기초·광역·공공기관·중간지원·재단·대학·기업·시민조직)가 모두 참조할 수 있습니다.
0.1 진단결과 요약
혁신모델 매칭률 82%. 의령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11건 중 9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39%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2%). 매칭률과의 격차는 착수는 넓고 작동은 얕다를 뜻합니다. 미충족 기전은 모델 카드의 「필수기전」·「지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2
의령은 인구 24,531명(2026년 6월),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 44.5%로 전국 시군구에서 매우 높은 편(228곳 중 11위)이며 합계출산율 0.89명의 농업형 지역입니다. 그럼에도 사람을 부르는 힘과 관계 자산은 갖췄습니다. 리치리치페스티벌이 부자 전설만으로 나흘간 약 34만 명(군 인구의 약 14배)을 모으고, 고향사랑기부에는 범농협·향우 관계망이 결집하고 있으며(2025년 집중호우 재난 지정기부 8천만 원 등 참여가 이어짐, 연도별 총모금액은 [보정필요]), 상동 우리동네살리기는 세대통합형 생활공간으로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에 올랐고, 버스 완전공영제로 이동권을 보강했습니다.
반면 갖추지 못한 것은 이 자산들을 지속 구조로 바꾸는 부분입니다.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재투자 의무 금융과 가공·유통 결합), 고령자를 소득·전수 주체로 바꾸는 고령자산화, 그리고 34만 집객을 8유형 생활인구·반복 방문으로 관리하는 구조는 공개자료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 판단은 근본원인 점검과 모델 카드의 「하지 말 것」에 반영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의령군(기초)이 직접 검토할 3가지 |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 결합 시범(M17) · 고령자산화 노동·전수 모델(M10) · 리치리치 축제의 체류형 상설 전환(M02) |
| 광역(경남)·중앙에 제안할 3가지 | 학교 앵커 매력화(농산어촌유학·교육발전특구 결합, M11) · 의료 전달 하이브리드(원격 협진·왕진버스 재원, M13) · 광역 인증·수출 판로와 재투자 의무 금융 제도화(M03·M17) |
| 피해야 할(지양) 3가지 | 정주인구 단독 KPI로의 회귀 · 운영·판로 없는 시설 준공형 종료(가공센터·마을카페 하드웨어만) · 축제 집객 수 단일 KPI(체류·재방문 없이) |
| 후속 보정에서 확인할 자료 | 예산 · 부서 KPI · 민간 협력 · 주민/업계 의견 · 단체장 의지 |
새 사업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의령이 이미 가진 이야기 자산(부자 전설·홍의장군 의병·미식)과 협동조합의 뿌리, 향우 관계망을 시/군이 직접 할 과제(재투자·6차산업, 고령 소득화, 체류 전환)와 광역·중앙에 제안할 과제(학교·의료·판로·재투자 금융 제도화)로 나누어 재정렬하는 것입니다.
실행 제안(무엇부터·누가·어떻게)과 진단 근거 전체(5축·근본원인·인용 사례·검증표)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할 때 이 문서에 이어서 추가됩니다.
0.2 이미 잘하고 있는 점 (의령의 강점)
- 리치리치페스티벌(스토리 관광). 솥바위 부자 전설과 부자 뱃길을 소재로 한 축제가 2025년 제4회에 나흘간 약 34만 명(군 인구의 약 14배)을 모아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이야기 자산만으로 강한 '오게 하는 힘'을 만든 사례입니다(사례#1058, 연결 모델: 체류형 체험 상설화).
- 고향사랑기부·향우 관계망. 범농협 상호기부와 기관 기탁, 2025년 집중호우 재난 지정기부(8천만 원) 등 향우회·범농협의 결집이 이어지고 있어 관계인구를 재원으로 전환할 토대를 갖췄습니다(연도별 총모금액은 [보정필요]. 연결 모델: 출향민 장기신탁).
- 상동 우리동네살리기. 세대통합형 생활공간과 주민 주도 운영체계로 '상동의 꿈, 세대를 잇고 행복을 담다'가 2026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지방시대위원회 선정)에 올랐습니다(연결 모델: 사회적 연결 거점).
- 버스 완전공영제·통합돌봄. 노선 유지와 요금 부담 경감으로 이동권을 보강하고, 통합돌봄·안부살핌 소포로 돌봄 전달을 넓히고 있습니다(연결 모델: 농촌 모빌리티·의료 전달).
1. 혁신모델 진단과 처방
범례: 「핵심 공백」 표시(공백심각도 상위·우선 검토, 최대 3개 카드). 카드는 2단 키로 정렬했습니다. 강조 제외 대상인지가 앞, 공백심각도 적합 총점 × (1 - w) 내림차순이 뒤입니다. 카드 머리 기호는 ◎○ 작동하고 있음 · △ 일부 진행 확인됨 · ✗ 진행여부 확인 안 됨. 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처음에는 「지금」·「더 할 것」·「하지 말 것」만 보셔도 됩니다(외부 사례를 그대로 도입하자는 카드가 아니라, 의령이 이미 하는 것·더 검토할 것·피해야 할 것을 참조모델별로 정리한 비교 카드입니다).
지금 한우와 망개떡, 소바 같은 먹거리가 가공·유통으로 이어집니다. 농협·신협과 지역재투자 의무 비율을 명시한 6차 결합은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지역재투자 의무 비율 명시
- 본부·지역 역할 분담
- 1차 가공·유통 결합
농협·신협과 지역재투자 의무 비율을 명시한 6차 가공·유통 결합을 작은 개입으로 시범 설계. 재투자 의무 금융 제도화는 [광역] 협력
✕ 하지 말 것 가공센터 건립으로 종료(운영·판로 없이 시설만). (벤치마크: 재투자 규정 없는 조합은 지역 순환에 실패)
지금 망개떡과 의병 이야기, 한우 손질처럼 전할 것이 어르신들께 남아 있습니다. 이를 소득·전수 주체로 세운 노동 모델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 세대간 배움 접점
- 노동 강도·건강 관리
고령자를 소득·전수 주체로 삼는 노동·전수 모델 1개 시범(망개떡·의병 이야기·한우 손질 전수)
✕ 하지 말 것 고령을 복지 수혜 대상으로만 설정(소득 없는 일회성 프로그램). (벤치마크: 노동 강도·건강 관리 없으면 지속에 실패)
지금 리치리치페스티벌이 해마다 사람을 모읍니다. 단발 축제를 비수기 상설 체험·체류로 바꾸는 설계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비수기 상설 콘텐츠
- '남는 게 있는' 체류형
- 대회·시그니처 결합
리치리치 단발 축제를 비수기 상설 체험·체류 콘텐츠로 전환(리빙랩으로 1~2개 시범 후 확산)
✕ 하지 말 것 방문객 수 단일 KPI(체류·재방문 없이 집객만). (벤치마크: 상설 전환 없으면 단발 종료)
지금 한우와 망개떡, 소바가 지역의 얼굴로 팔립니다. 인증에서 생산자·체험으로 올라가는 판로 체계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인증 적층(GI→생산자→체험)
- 교육·전승 체계
- 판로(수출·직거래·구독)
한우·망개떡·소바를 인증→생산자→체험으로 적층하는 판로 체계. 광역 인증·수출 판로는 [광역]
✕ 하지 말 것 직판 행사 반복으로 인증·가공 적층 없이 종료
지금 리치리치페스티벌에 34만 명이 모이고 향우 관계망도 살아 있습니다. 이를 8유형 생활인구로 분해해 재방문·재참여 지표로 바꾸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8유형 분해 관리
- 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 평가체계 공식화
리치리치 34만 집객·향우 관계망을 8유형 생활인구로 분해하고 재방문·재참여 반복성 KPI로 전환
✕ 하지 말 것 정주인구 단독 목표로 회귀(생활인구 목표를 방문객 수로만 관리)
지금 면 단위에 존치된 학교가 남아 있습니다. 전국 모집·기숙과 지역결합 교육과정으로 매력화하는 시범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전국모집·기숙 패키지
- 지역결합 교육과정
- 학교·지자체 공동 운영체
존치 학교 1곳을 전국모집·기숙·지역결합 교육과정으로 매력화 시범. 농산어촌유학·교육발전특구 결합은 [광역][중앙]
✕ 하지 말 것 통폐합을 기정사실화한 뒤 사후 대응(임계 사건 방치)
지금 통합돌봄과 안부살핌이 어르신을 챙깁니다. 여기에 순회 진료와 원격 협진을 더한 거점·순회 하이브리드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거점-순회 하이브리드
- 원격 협진 결합
- 전달 자산 법·재정 내성
통합돌봄·안부살핌에 순회 진료·원격 협진을 더한 거점-순회 하이브리드 시범. 왕진버스·비대면진료 재원은 [광역][중앙]
✕ 하지 말 것 거점 의료기관 통폐합·순회 자산 철수(전달 자산 축소)
지금 상동 우리동네살리기와 통합돌봄으로 마을을 돌보는 손이 있습니다. 이를 마을카페·벤치·경로당 리모델의 상시 포맷으로 표준화하고 고립지표로 평가하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
- 민간·NPO·주민 운영
- 고립·외로움 지표 평가
상동 우리동네살리기·통합돌봄을 마을카페·벤치·경로당 리모델의 상시 만남 포맷으로 표준화하고 고립지표로 평가
✕ 하지 말 것 시설 준공으로 종료(운영·고립지표 평가 없이 하드웨어만)
지금 빈집과 폐교, 관사가 정착에 쓸 자원으로 남아 있고 관련 사업도 돌아갑니다. 농촌체류형 쉼터와 노동·재능 기부 조건을 묶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노동·재능 기부 의무
- 수요자 선발·큐레이션
- 주거+일+교육 패키지
빈집·폐교·관사를 농촌체류형 쉼터와 노동·재능 기부 조건의 정착 패키지로 연결
✕ 하지 말 것 현금 정착지원금 단독 지급(노동·교육 패키지 없이). (벤치마크: 큐레이션 없는 무상임대는 정착에 실패)
지금 버스 완전공영제로 이동의 바탕을 깔았습니다. 수요응답 운행과 예약·요금 단순화로 사각 마을을 메우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수요응답 운행 설계
- 이용 장벽 최소화(등록·예약·요금)
- 적자 분담 제도화
버스 완전공영제에 수요응답 운행·예약·요금 단순화를 더해 이동 사각 마을을 메움
✕ 하지 말 것 고정 노선 유지에만 재정 투입(수요밀도 진단 없이 공차 운행). (벤치마크: 이용장벽 방치는 저이용)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아래 한 카드는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 판정에서 작동이 한 번도 확인되지 않았고 국내 지지사례도 없는 영역입니다(성숙도 미개척형, 2026-08-30 판정 기준). 의령만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전국이 함께 비어 있는 쪽이라 위 카드의 순서와 「핵심 공백」 표시에서 내렸습니다. 목록에서 뺀 것이 아니라 적는 곳을 옮긴 것이고, 「더 할 것」에는 의령에서 실제로 보이는 조짐과 첫 걸음의 크기를 함께 적었습니다.
지금 고향사랑기부와 향우 후원이 이어집니다. 이를 누적 DB로 관리하고 공익신탁·지정기부로 오래 고정하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누적 DB(활동·후원 이력)
- 사용 목적 법적 고정(30년+)
-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분할
지역 신호는 있습니다. 2025년 집중호우 때 재난 지정기부로 8천만 원이 모였고, 범농협 상호기부와 향우회 결집도 이어집니다. 다만 이런 후원을 활동·후원 이력이 쌓이는 누적 DB와 사용 목적을 30년 이상 법으로 고정한 공익신탁으로 묶은 국내 선례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첫 걸음의 크기는 예산 사업이 아닙니다. 의령군이 범농협·향우회와 함께 기존 후원 명부를 활동·후원 이력이 남는 관계 DB로 옮기는 시범 한 건, 그리고 고향사랑 기부금 일부의 사용 목적을 다년으로 고정하는 조례 한 줄에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 하지 말 것 연도별 모금 실적 경쟁으로만 소진(누적·신탁 구조 없이 단년 이벤트)
전체 24개 모델은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를 참조할 수 있으며, 전수 채점 결과는 산정 근거의 기계판독 블록에 보존했습니다.
2. 진단 해설
이미 잘 작동하는 강점은 관계·인구와 필수 생활서비스 쪽입니다. 고향사랑·향우 관계망(○), 상동 우리동네살리기·통합돌봄(○), 버스 완전공영제(○)는 착수가 확인됩니다. 더 할 것의 우선순위는 손대지 못한 두 곳입니다.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은 농협·신협에 더해 새마을금고 초창기 금고 2곳(의령면 정암·외시)이 설립된 협동조합 금융 기반이 갖춰졌는데도 재투자 의무 금융과 가공·유통 결합이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공백심각도가 가장 크고, 고령자산화(✗)는 고령인구 비율 44.5%라는 조건에도 고령을 소득·전수 주체로 전환하는 모델이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피해야 할 것은 세 갈래입니다. 34만 집객과 생활인구 목표를 정주인구 단독 KPI로 되돌리는 것, 운영·판로 설계 없이 가공센터·마을카페를 준공만 하고 종료하는 것, 축제를 방문객 수 단일 KPI로만 관리해 체류·재방문으로 잇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편 산업·경제기반의 대학·앵커기업·기술기업형 모델들(대학 앵커 거점, 영업법인, 디지털 거점)은 전제자산이 없어 권고 대상이 아닌 정당한 비움으로 두었고, 관광 수용력 관리는 과잉이 아니라 집객 확대 국면이라 제외했습니다. 출향민·관계인구 장기신탁(M22)은 고향사랑·향우 후원으로 착수가 확인되나(○), 89곳 어디에서도 작동이 확인되지 않고 국내 지지사례도 없는 영역이라 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으로 옮겨 적었습니다.
참조모델 24개 중 협동조합 금융 기반이라는 전제자산이 갖춰졌는데도 공개자료로는 재투자 의무 금융·6차 결합이 확인되지 않아 우선 점검 대상으로 두드러지는 것이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M17)이라는 점이 이 진단의 핵심입니다.
3. 누가 할 일인가: 스케일 귀속
| 스케일 | 모델 | 주도 주체 | 의령군의 역할 |
|---|---|---|---|
| 시/군 직접 | 협동조합 6차 결합(M17)·고령자산화(M10)·체류 상설화(M02)·사회적 연결 포맷화(M08)·오가는 마을 패키지(M07)·수요응답 보강(M12)·고향사랑 신탁화(M22) | 의령군청 | 직접 착수·시범 설계 |
| 광역(경남) | 재투자 의무 금융 제도화·광역 인증/수출 판로(M03·M17)·원격 협진 재원(M13)·RISE 산업 결합 | 경상남도 | 제안·요청·시범지 |
| 공공기관·대학 | 재투자 금융 설계(농협·신협·새마을금고중앙회)·전수 교육과정·농산어촌유학 플랫폼(M11·M10) | 금융기관·대학·중간지원 | 협력 요청 |
| 중앙 | 교육발전특구·농산어촌유학 지정(M11)·왕진버스·비대면진료 재원(M13)·지방소멸대응기금 프로그램 확대 | 교육부·복지부·행안부 | 제안·건의 |
이미 잘하고 있는 대표 혁신사례
-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부자 전설을 도시브랜드로 키우다 근거 강함
솥바위 부자 전설과 부자 뱃길을 소재로 한 리치리치페스티벌이 2025년 나흘 동안 34만 명을 모았습니다. 군 인구의 약 열네 배입니다. 의령군은 축제를 한 해 행사로 두지 않고 '대한민국 부자1번지'라는 도시브랜드와 한 묶음으로 키웠습니다.
사례 자세히 보기 →
핵심 공백 모델 · 빈틈 1순위(공백심각도 기준 · 비어 있음 = 공개자료로 진행여부가 확인되지 않음, 개선 기회)
M17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밴드 · 보조 C 정주여건·생활복지
산정 근거와 도출
본 요약판의 산식은 운영 휴리스틱(절대척도가 아니라 보정 대상)입니다. 본문의 [주N]은 아래 항으로 이동합니다.
[주1] (본문 위치: 0.1 핵심 공백 영역 · 도출 단계 F-5 · 근거 비교진단표 전수 채점): 핵심 공백 영역 = 공백심각도 적합 총점 × (1 - w) 최댓값 영역. 적합 총점은 (원인적합점수 + 전제자산점수 + 유형정합점수 + 제도결합점수, 각 0~2, 합 0~8), w는 ⑥ 기전 충족(◎ 1 · ○ 3분의 2 · △ 3분의 1 · ✗ 0).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M17)은 적합 총점 7(A2·P2·T2·J1), ⑥ 미확인(✗)이라 공백심각도 = 7 × (1 - 0) = 7.00으로 최대입니다.
농협·신협·새마을금고 초창기 금고 설립지(의령면)라는 협동조합 금융 전제자산은 갖췄으나 재투자 의무 금융·6차 결합이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정당한 비움이 아닌 혁신모델 공백(판정 G1: 원인적합점수 1 이상·전제자산점수 1 이상)으로 우선 점검 대상입니다. 보조 핵심 공백은 고령자산화(M10) 적합 총점 5, ✗, 공백심각도 5 × (1 - 0) = 5.00입니다. 값은 직전 버전과 같고, 2026-08-30 표시규약(G5)에 따라 배열만 2단 키로 다시 놓았습니다.
강조 제외 대상인지가 앞, 공백심각도 내림차순이 뒤입니다. 강조 제외 대상은 성숙도가 미개척형이거나 선제형인 모델이고, 2026-08-30 판정 기준으로 미개척형은 M16·M19·M20·M22·M24, 선제형은 M23·M24입니다(근거 data/seed_전략모델_24.json). 이 버전에서 카드에 오른 모델 가운데 걸리는 것은 출향민·관계인구 장기신탁(M22) 하나여서, 공백심각도 2.00을 그대로 둔 채 카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으로 옮기고 「핵심 공백」에서도 제외했습니다.
「핵심 공백」은 강조 제외 대상이 아닌 행 가운데 상위 최대 3행이며, 이 버전은 세 번째 순위가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와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 동률 4.67이라 우열을 가르지 않고 M17·M10 두 행에만 표기했습니다. 성숙도는 계산값이 아니라 개정값이라 판정 시점을 범례에 함께 적습니다.
- [주2] (본문 위치: 0.1 진단결과 · 도출 단계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 혁신모델 매칭률 = 진행확인(◎○△ 9행) ÷ 선정(11행) = 9 / 11 = 82%. 실행밀도 D = Σw ÷ 선정 수 = (○ 4행 × 3분의 2 + △ 5행 × 3분의 1 + ✗ 2행 × 0) ÷ 11 = 4.33 / 11 = 39%. 착수 폭(82%)과 작동 깊이(39%)의 격차가 착수는 넓고 작동은 얕다를 뜻합니다. 함께 적은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2%는 인구감소지역 89곳 최신판 전수 집계(2026-08-30)에서 가져온 값입니다. 89곳을 통틀어 ◎ 판정 행이 드물어 이 척도는 100%에 닿지 않으므로, 백점 만점의 점수가 아니라 견줄 값과 함께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 공백심각도 정렬: 행은 2단 키로 정렬했습니다. 강조 제외 대상인지가 앞, 공백심각도 적합 총점 × (1 - w) 내림차순이 뒤입니다. 「핵심 공백」은 강조 제외 대상이 아닌 상위 두 행(M17 7.00, M10 5.00)에 표기했습니다. 피승수는 적합 총점(0~8)이며 원인적합점수(0~2)이나 6부문 필요수준을 피승수로 쓰지 않습니다.
- 이번 버전에서 바뀐 것(G5 표시규약 준용): 채점은 다시 하지 않았습니다. SCORES 24개 카드 값과 「지금」 기호, 카드에 오른 모델 집합은 직전 버전 v260829u와 같습니다. 바꾼 것은 무엇을 먼저 크게 보이는가입니다. 성숙도가 미개척형인 출향민·관계인구 장기신탁(M22)을 카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으로 옮기고, 범례에 성숙도 판정 시점을 적었으며, 실행밀도에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을 병기했습니다. 도출은 G2 그대로입니다.
[보정필요] 목록:
- 소멸위험지수 공식치
- 지방소멸대응기금 의령 배분액
- 89곳 우대/특별 세부 구분
- 경남 RISE 의령 지정산업
- 재정자립도
- 고향사랑기부 연도별 총모금액
- 농촌 모빌리티(M12) 수요응답 운행 세부
- 협동조합 6차 결합 현행 사업 유무(M17)
- 고령 노동·소득 모델 도입 여부(M10)
- 존치 학교 현황과 통폐합 계획(M11)
- 의료 순회/원격 결합 여부(M13).
미반영 한계: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계획,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갈등, 단체장 의지 다섯 가지는 공개자료로 확인할 수 없어 미반영이며, 반영 시 정식 진단으로 확장됩니다.
수치 출처:
| 수치 | 원출처(기관·자료명·연도) |
|---|---|
| 인구 24,531명 (2026.6) | 행안부 주민등록인구(KOSIS DT_1B040A3) |
| 합계출산율 0.89명 (2025) | 통계청 KOSIS DT_1B81A23 |
| 65세 이상 고령인구 10,951명 / 고령인구비율 44.5%, 전국 시군구 228곳 중 11위(상위 5%) (2025) | KOSIS 고령인구비율 통계표 DT_1YL20631 |
| 고용률 69.4% · 실업률 0.4% (2025 하반기) | KOSIS 지역별고용조사 DT_1ES3A03_A01S |
| GRDP 151.2조 원 (경남 광역 대체, 2024) | KOSIS 지역내총생산 INH_1C91(시군구 미수록, 경남 광역 대체값) |
| 리치리치페스티벌 약 34만 명(군 인구의 약 14배), 제4회 (2025) | 지역혁신 사례DB 정제 1058(의령군 강점 근거) |
| 고향사랑기부 재난 지정기부 8천만 원(2025 집중호우) 등 참여 지속, 연도별 총모금액 [보정필요] | 경상남도 2025 고향사랑기부 집계(연합뉴스 2026-01-08) |
| 상동 우리동네살리기 2026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 지방시대위원회 선정(2026-06-18) |
우리 지역 여건에 맞는 사례
C(정주여건·생활복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을 다른 곳은 이렇게 메웠습니다. 처방이 아니라 참고예요.
C. 정주여건·생활복지 갈래를 채운 사례
- 거창 승강기 클러스터: 고등학교에서 전문대까지 한 품목으로 잇다 2차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C(정주여건·생활복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유형 일치(산업일자리)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초량 168계단 하늘길·이바구플랫폼: 뜯어낸 자리에 엘리베이터와 청년 창업공간을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C(정주여건·생활복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대구 남구 '이룸채': 한 건물에 주거 네 세대와 일자리 여덟 자리를 함께 담다 2차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C(정주여건·생활복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함양 서하초 모델·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아시아 2차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C(정주여건·생활복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벌링턴 100% 재생 도시 미주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C(정주여건·생활복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갈래를 채운 사례
- 거창 승강기 클러스터: 고등학교에서 전문대까지 한 품목으로 잇다 2차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C(정주여건·생활복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유형 일치(산업일자리)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초량 168계단 하늘길·이바구플랫폼: 뜯어낸 자리에 엘리베이터와 청년 창업공간을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C(정주여건·생활복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산청 한방항노화: 군 전담부서와 도 연구원이 나눠 받친 웰니스 거점 1차 검증 우리 지역 언급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한국 적용에 우리 지역 언급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있던 발사장을 발판 삼아 단계를 밟다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유형 일치(산업일자리)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화순 백신산업특구: 스무 해 동안 한 자리에 시설을 하나씩 얹다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유형 일치(산업일자리)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이 진단은 예산·사업 결정의 단독 근거가 아니라 비교·검토의 출발점입니다. 이 초안은 공개자료 기반 1차 진단입니다. 정식 진단과 후속 기획은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목록·담당부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이 직접 수행하시면 됩니다. 데이터랩이 옆에서 돕겠습니다.
지역 사업 적합성 진단체계 구축과 연간 자료 갱신·운영 지원, 진단의 현장적용 지원은 별도 협약으로 수행 가능합니다. 연구비 산정 기준과 절차는 의견&문의에 있습니다. 공개 자료의 열람과 갱신은 협력 여부와 무관하게 유지됩니다.
권장 인용: 지역혁신데이터랩, 「혁신모델진단 - 의령군」 v260830u (2026-08-30), https://ridlab.kr/reports/%EC%9D%98%EB%A0%B9%EA%B5%B0/ (CC BY 4.0)
이 보고서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진단 체계에서 AI 협업으로 작성되고, 인용 전수 대조와 교차 검증을 거쳤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동료 소개) → · 이 자료가 만들어지는 절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