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밀양시
두 수치는 우열이 아니라 비교 기준·개선 기회입니다 — 매칭률보다 실행밀도가 크게 낮으면 착수는 했지만 아직 얕게 작동한다는 뜻입니다.
이미 잘하고 있는 대표 혁신사례
-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 — 첨단소재 기회발전특구로 키운 산업 앵커 근거 강함
나노융합 국가산단과 미래첨단소재 기회발전특구에 13개사·약 2,797억 규모 투자가 모이며 첨단소재 제조 거점을 이뤘습니다. 영남알프스·얼음골케이블카·표충사 등 광역 경관 자산이 산업도시의 또 다른 얼굴이 됩니다.
사례 자세히 보기 →
핵심 공백 영역 · 6기능군 중 필요 대비 진행이 가장 더딘 영역
D. 필수 생활서비스 + 보조 C. 정주여건·생활복지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 갭 최대
핵심 공백 영역: D 필수 생활서비스, 의료 전달·접근 보장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는 기회 ○) . 60대 이상 약 47%의 초고령 도농복합 여건에서, 관내 유일 지역응급의료기관 응급실 운영중단(2025년 8월) 이후 상주 거점(보건지소·진료소)+순회(진료버스·왕진)+원격 협진을 잇는 결합 전달 설계가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공백심각도가 가장 큰 영역입니다(치료가능사망률 전국 상위권 지적은 [보정필요]). 보조 공백 = C 고령자산화(고령자 소득·전수 노동모델 미확인), E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산단·특구 고용의 청년
혁신전략 6기능군 진단결과(필요수준 × 현재수준)
필요 보통 · 형성 중
필요 보통 · 형성 중
필요 높음 ·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필요 높음 ·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필요 높음 · 형성 중
필요 보통 · 형성 중
우선 검토할 혁신모델 3가지 (비어 있는 혁신모델 = 개선 기회)
모델이 새로운 게 아니라 필수 기전을 갖췄는지가 핵심입니다 — 무엇을 갖춰야 작동하고(✓ 할 것), 무엇을 하면 무너지는지(✕ 하지 말 것)를 먼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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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거점(보건진료소)+순회(왕진버스)+원격 협진을 결합해 무의촌 일상 의료 접근을 보장하고 전달 자산 철수를 막는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거점-순회 하이브리드(보건진료소+찾아가는 진료+이송)
- 원격 협진 결합(의사 1인 다지점)
- 전달 자산의 법·재정 내성(진료권 위임·다년 재원)
✕ 하지 말 것 적자를 이유로 보건진료소·순회 진료 등 전달 자산을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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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지역'을 느린 삶·돌봄·세대배움 자산으로 전환하고 고령자 노동모델로 소득을 만든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 세대간 배움 접점
- 노동 강도·건강 관리
✕ 하지 말 것 고령자를 돌봄 수혜 대상으로만 봐 생산·소득 발생 기전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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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과 인재의 상호 정주를 3레버(통합 복리후생·스타기업 주민자산화·성과 후불 인재공유 TF)로 묶는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4자 분담 복리후생 패키지(광역+기업+은행+CSR·현금 아님)
- 스타기업 주민 인지·사회환원 정례화
- 성과 후불 인재공유 TF(상시 고용 강제 아님)
✕ 하지 말 것 4자 분담 패키지를 현금 보조로 대체하고 사회환원·인재공유 TF 생략
0. 본 자료의 성격
본 자료는 지역혁신데이터랩의 지역혁신 사례DB 856건과 공개자료를 활용해 작성한 밀양시 1차 진단자료(비교진단 요약판)입니다. 최종 정책대안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추진 중인 사업과 지역 여건을 사례DB 관점에서 재분류하고, 후속 검토가 필요한 과제·보정 지점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개자료 기반의 0차 가설이며,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 단체장 의지 5종이 반영되면 보정 보고서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본 요약판은 진단의 심장인 참조모델 비교진단표(24개 전수 S점수 채점 기반)와 핵심 공백·강점을 먼저 담고, 실행 제안(우선순위·100일·로드맵)과 근거부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할 때 같은 자리에 덧붙입니다. 8개 지역혁신 주체(기초·광역·공공기관·중간지원·재단·대학·기업·시민조직)가 모두 참조할 수 있습니다.
0.1 진단결과 요약
밀양시는 '쇠퇴하는 농촌'이 아니라, 나노 산단·특구라는 첨단 산업 앵커는 세웠지만 초고령 도시의 의료 전달·접근은 아직 비어 있는 도농복합시입니다. 2025년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가 공정률 100%로 준공되고 그 일원이 '미래첨단소재·부품 기회발전특구'로 최종 지정돼(약 22만 평·13개 기업 2,797억 원 투자·823명 신규 고용 계획), 산업 앵커의 뼈대가 갖춰졌습니다(밀양시·산업부, 2025). 다만 그 산업 앵커와 짝을 이루던 부산대 밀양캠퍼스 나노과학기술대학 3개 학과(나노에너지·나노메카트로닉스·광메카트로닉스)는 2026학년도부터 부산캠퍼스 첨단융합학부로, 생명자원과학대학 2개 학과는 양산캠퍼스로 이전(재편)이 발표돼 지역사회가 반발하고 있습니다(부산대·뉴시스, 2025.9). 산단이 완공되는 시점에 결합 대학이 빠져나가는 구도여서, 대학-산업 상생 협의와 청년 정주 결합이 오히려 시급한 과제가 됐습니다. 여기에 얼음골 사과(지리적표시)·전국 생산의 절반을 차지하는 깻잎·대추라는 1차산업 브랜드, 국보로 승격된 영남루와 시민 참여형 밀양아리랑대축제·표충사라는 역사·문화 자산이 겹쳐 있습니다. 그러나 인구는 2025년 6월 99,956명으로 59년 만에 10만 명 선이 무너졌고, 사망이 출생의 약 5배에 이르는 자연감소가 가파릅니다. 60대 이상이 약 47%, 65세 이상은 2040년 51.1%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초고령 구조입니다(밀양시·통계청, 2025). 잘 갖춘 것(나노 산업 앵커·1차산업 브랜드·문화 자산) 옆에 비어 있는 것이 뚜렷합니다. 무엇보다 관내 유일의 지역응급의료기관(밀양윤병원) 응급실이 2025년 8월 운영을 멈춘 초고령 도시의 의료 전달·접근 보장, 고령자를 돌봄 수혜자가 아니라 소득·전수 주체로 세우는 고령자산화, 산단·특구의 고용이 청년 정주로 이어지는 인재 결합이 그것입니다(치료가능사망률이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지적이 있으나 시군 단위 최신 수치는 [보정필요]).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이를 반영했습니다.
핵심 공백 영역: D 필수 생활서비스, 의료 전달·접근 보장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는 기회 ○) 주1. 60대 이상 약 47%의 초고령 도농복합 여건에서, 관내 유일 지역응급의료기관 응급실 운영중단(2025년 8월) 이후 상주 거점(보건지소·진료소)+순회(진료버스·왕진)+원격 협진을 잇는 결합 전달 설계가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공백심각도가 가장 큰 영역입니다(치료가능사망률 전국 상위권 지적은 [보정필요]). 보조 공백 = C 고령자산화(고령자 소득·전수 노동모델 미확인), E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산단·특구 고용의 청년 정주 전환 장치 미확인·나노대학 이전으로 결합 앵커 약화).
진단결과.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54%. 밀양시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13건 중 7건은 추진·검토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21%. 매칭률과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다"를 뜻합니다 주2. 산업·1차산업·문화 영역에는 손을 넓게 대고 있으나, 각 모델의 작동 조건(필수기전)까지 채운 곳은 문화 축(예술제) 정도에 머물고, 나노 산업 앵커조차 대학 이전으로 결합 조건이 흔들립니다. 실행밀도가 낮은 모델(의료·고령자산화·인재 결합·미식 적층 등)이 어떤 작동 조건에서 막혀 있는지는 비교진단표 ⑥ 판정·⑦ 더 할 것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밀양시(기초)이 직접 검토할 3가지 | 초고령 도농 의료 전달 결합 진단(거점+순회+원격), 고령자 소득·전수 모델(고령자산화), 얼음골 사과·깻잎·대추 인증·체험·판로 적층(경험상품화) |
| 광역(경상남도)·중앙에 제안할 3가지 | 산단·특구 고용 청년의 정주 일자리 복리후생 패키지(광역+기업+은행), 나노 산단-부산대-연구소 3자 상설 앵커 거버넌스(도·대학), 서부경남 순회·원격 의료 협진 체계(도·복지부) |
| 피해야 할(지양) 3가지 | 정주인구 단일 KPI(10만 회복만으로 환원), 산단·특구 하드웨어 확장 위주 메가 투자(고용·정주 연계 없이), 얼음골 사과·아리랑을 단발 축제·1회 체험으로 종료 |
| 후속 보정에서 확인할 자료 | 내부 예산 · 부서별 KPI · 민간 협력관계 · 주민/업계 의견 · 단체장 의지 |
핵심 메시지. 새 사업을 더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밀양시가 이미 가진 자산(나노 산단·기회발전특구·얼음골 사과·깻잎·대추·영남루·밀양아리랑)을 시/군 직접 과제와 광역 제안 과제로 나누어 재정렬하고, 대학 이전으로 흔들리는 산학 앵커를 상생 협의로 붙들면서, 비어 있는 생활서비스(의료·고령자산화·인재 결합)를 채우는 것입니다.
읽는 법. 진단 결과는 아래 비교진단표(1)와 해설(2)에, 누가 할 일인지는 스케일 귀속(3)에 있습니다. 실행 제안(우선순위·100일·4년 로드맵)과 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할 때 같은 자리에 추가됩니다. 본문은 모델 '이름' 중심으로 썼고, 코드 체계는 표와 산정 근거에만 두었습니다.
0.2 이미 잘하고 있는 점 (밀양시의 강점)
밀양시는 첨단 산업 앵커의 뼈대를 한 지역에 모아 왔습니다.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가 2025년 공정률 100%로 준공되고, 그 일원이 '미래첨단소재·부품 기회발전특구'로 최종 지정됐습니다(약 22만 평·13개 기업 2,797억 원 투자·823명 신규 고용 계획, 1조 3,727억 원 생산유발 기대). 오랜 기간 부산대 밀양캠퍼스 나노과학기술대학(나노에너지·나노메카트로닉스·광메카트로닉스 3개 학과)과 생명자원과학대학이 자리해 인력양성·연구 기반을 함께 쌓아온 것도 이 지역의 자산입니다. 다만 이 5개 학과는 2026학년도부터 부산·양산 캠퍼스로 이전(재편)이 발표된 상태여서(부산대·뉴시스, 2025.9), 산단·특구라는 산업 앵커는 남되 대학 앵커는 약화되는 국면입니다. 부산대는 밀양시와 공동실무협의체·체류형 교육·RISE 연계 혁신도시형 캠퍼스 모델 등 상생 방안을 예고했습니다. 산업 기반과 특구가 한 지역에 겹친 것은 인구감소지역 중에서도 드문 조건이며, 남은 과제는 이 산업 앵커에 인재 정주와 산학 결합을 어떻게 다시 붙들어 매느냐입니다(연결 모델: 대학·연구·산업 앵커 거점, 지역기업·인재 결합).
또한 1차산업 브랜드와 문화 자산이 두텁습니다. 얼음골 사과는 2006년 지리적표시 농산물, 2017년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으로 등록됐고, 밀양 깻잎은 전국 생산량의 약 50%를 차지하며 단체표장을 마쳤으며, 대추는 400여 년 전통에 전국 생산의 약 15%를 담당합니다. 2018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융복합(6차)산업 지역단위 네트워크 사업에 선정돼 얼음골 사과를 중심으로 농가·가공·유통을 잇는 시도를 해 왔습니다(연결 모델: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 문화 축에서는 국보로 승격된 영남루와, 시민의 약 7%(7,600여 명)가 참여하고 밀양강오딧세이 실경 멀티미디어 쇼를 여는 밀양아리랑대축제, 표충사가 있습니다(연결 모델: 광역 예술제+유휴공간, 분산형 평생학습망). 재원 축에서는 고향사랑기부가 2024년 5.2억 원(도내 시군 2위)에 이르고 2025년 목표 5.5억 원, 청년 월세 지원(월 20만 원)·다둥이 렌트카·2026 지방소멸대응기금 24개 사업 발굴 등 인구감소 대응 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밀양시, 2025)(연결 모델: 출향민·관계인구 신탁).
1. 지역혁신 참조모델 비교진단표
[핵심] = 핵심 공백(공백심각도 상위·우선 검토). 표는 밀양시에 의미 있는 참조모델 13개를 24개 전수 S점수 채점으로 선별해 공백심각도(원인적합 높고 작동 낮은 순) 내림차순으로 정렬했습니다. 외부 사례를 그대로 도입하자는 표가 아니라, 밀양시가 이미 하는 것(⑥)·더 검토할 것(⑦)·피해야 할 것(⑧)을 참조모델별로 정리한 비교표이며, 처음에는 ⑥·⑦·⑧열만 보셔도 됩니다.
| ① 모델(M#·기능군) | ④ 필수기전 | ⑥ 하는중? | ⑦ 더 할 것 | ⑧ 하지 말 것 | ⑨ 참조 |
|---|---|---|---|---|---|
| [핵심] 의료 전달·접근 보장 (M13·D 필수생활서비스) | ① 거점+순회 하이브리드 ② 원격 협진 결합 ③ 전달 자산 법·재정 내성 | ✗ 응급실 운영중단(2025.8)·긴급대응(야간진료 4곳·달빛어린이병원·상급병원 이송 지원·119 정보공유)은 착수, 상시 결합 전달 설계는 미확인 [보정필요] | 긴급대응을 상주 거점(보건지소)+순회(진료버스·왕진)+원격 협진의 상시 체계로, 응급 이송·마을 의료 커버리지 지표화 [광역][중앙] | 긴급대응만으로 상시 공백 봉합·개별 시설 단발 투입(응급 공백 답습) | 사례#749·사례#750·사례#752·사례#686 / E1·G4 |
| [핵심]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M10·C 정주여건) | ①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② 세대간 배움 접점 ③ 노동강도·건강 관리 | ✗ 소득·전수 주체화 공개자료 미확인 [보정필요] | 사과·깻잎·대추 재배 지혜와 아리랑 전승을 소득 발생 노동모델로(이로도리형), 세대배움 접점 시범 | 고령자를 돌봄·복지 수혜 대상으로만 분류(소득·전수 주체화 누락) | 사례#1005 / G4·E1 |
| [핵심]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 (M16·E 산업·일자리) | ① 4자 분담 복리후생 패키지 ② 스타기업 주민 인지·사회환원 ③ 성과 후불 인재공유 TF | ✗ 산단·특구 고용의 정주 결합 장치 미확인 [보정필요] | 산단·특구 입주기업 청년 대상 복리후생 패키지(광역+기업+은행), 잔류·이전 후 부산대 연계 인재공유 TF [광역][기업][대학] | 산업 앵커와 무관한 현금 정주 인센티브 단독(종료 시 이탈) | 도출형(제안·direct 실증 사례 부재) / E2·E4·E1 |
| 지역혁신 영업법인 (M15·E 산업·일자리) | ① 영업 전담 조직(연구·행정 분리) ② 성과 공유형 계약 ③ 복수 기업 포트폴리오 | ✗ 공동 영업 조직 공개자료 미확인 [보정필요] | 나노·소재·1차 가공 기업 판로 공동영업 법인(광역 RISE 그릇) [광역] | 개별 기업 판로지원 단발 보조금(조직·성과계약 없음) | 사례#1049 / E2·F4 |
| [핵심]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 (M03·A 경험·체류) | ① 인증 적층(GI→생산자→체험) ② 교육·전승 체계 ③ 판로+경관 결합 | △ GI 브랜드 있으나 인증·체험·판로 적층 부분 [보정필요] | 얼음골 사과·깻잎·대추 인증 단계화·체험/구독 판로, 얼음골·재약산 경관 결합 | 사과·깻잎을 단일 축제·1회 체험으로만 소비(적층 없음) | 사례#57·사례#22·사례#1020 / F1·C1 |
| 체류형 웰니스·돌봄 회복거점 (M04·A 경험·체류) | ① 자격 주체 결합(보건·병원·대학·복지) ② 체류형(숙박·반복) ③ 회복 성과 측정 | ✗ 자격 주체 결합 체류형 회복 프로그램 미확인 [보정필요] | 얼음골·표충사·재약산 자산에 보건·대학 결합한 체류형 회복 프로그램, 회복 성과 지표화 [대학] | 관광 마케팅 용어로만 소비(회복 성과 측정·자격 결합 없음) | 사례#1039 / E1·G4 |
| 분산형 평생학습망 (M05·A 경험·체류) | ① 발굴→인증·교육과정 적층 ② 거주자 강사 ③ 광역·중앙 컨셉 묶음 | ✗ 무형자산 배움 네트워크 미확인 [보정필요] | 밀양아리랑·전통 농업 지혜를 배움 프로그램으로 인증·적층, 거주자 강사 등록 | 단발 체험 프로그램 나열(인증·재수강 적층 없음) | 사례#5·사례#22 / C1·E3 |
| 농촌 모빌리티 보장 (M12·D 필수생활서비스) | ① 수요응답 운행 설계 ② 이용 장벽 최소화 ③ 적자 분담 제도화 | △ 진료버스·읍면 노선 있으나 결합 설계 부분 [보정필요] | 폐지 노선 문전 연결 수요응답 운행·요금 단순화·조례 재원화 [광역] | 수요밀도 진단 없는 정기 노선 확대(오기시 반례 경계) | 사례#745·사례#747 / E1·G4 |
| 대학·연구·산업 앵커 거점 (M14·E 산업·일자리) | ①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②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③ 듀얼 산업 포트폴리오 | △ 나노 산단·특구 운영, 그러나 부산대 나노·생명 5개 학과 2026 부산·양산 이전(재편)으로 대학 앵커 약화·3자 거버넌스·매개조직 [보정필요] | 시·부산대·연구소 상생 협의체를 상설 앵커 거버넌스로, 기술이전 매개조직, 잔류 연구기능·RISE 연계로 산학 결합 재구축 [대학][공공기관] | 산단 분양·하드웨어 완공만 성과로 계상(대학 이전 방치·스핀오프·기술이전 없이) | 사례#1043·사례#1066·사례#1045 / E2·C2 |
|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M06·B 관계·인구) | ① 8유형 분해 관리 ② 반복성 KPI(재방문·체류) ③ 평가체계 공식화 | △ 축제·기부 관계 있으나 유형 관리 부분 [보정필요] | 아리랑대축제 방문·향우회·산단 통근자를 유형별 KPI로 관리(재방문·체류) | 정주 10만 회복을 모든 사업의 단일 KPI로 환원 | 사례#1085·사례#1079 / A1 |
| 학교 앵커 존치·매력화 (M11·D 필수생활서비스) | ① 전국 모집·기숙 패키지 ② 지역결합 교육과정 ③ 학교-지자체 공동 운영체 | △ 작은학교·유학 논의, 결합 운영체 [보정필요] | 존치 학교 전국모집·기숙·나노/농업 결합 커리큘럼(부산대 연계) [광역][대학] | 통폐합 우선(학교 소멸=임계사건 방치) | 사례#3·사례#742 / E1·G4 |
| 출향민·관계인구→장기 신탁 (M22·F 토대·재원) | ① 누적 DB(관계·후원 이력) ② 목적의 법적 고정(30년+) ③ 복수 재원·이사회 4분할 | △ 고향사랑기부 도내 2위, 신탁 구조 미확인 [보정필요] | 향우회·동문·팬을 누적 DB화, 고향사랑 지정기부→장기 공익신탁 설계 [광역] | 단년도 모금·명부 관리로 종료(신탁 미전환) | 사례#132 / F3·D1 |
| 광역예술제+유휴공간 영구전환 (M01·A 경험·체류) | ① 10년+ 운영주체(광역 사무국) ② 유휴공간 영구 작품화 ③ 정치변동 분리 장기 재원 | ○ 밀양아리랑대축제·실경쇼 운영, 유휴공간 영구 작품화·장기 재원 [보정필요] | 폐교·빈집을 영구 체험·전시공간으로, 밀양문화관광재단 장기 비전 결합 | 단발 축제 반복(영구 자산화·재방문 누적 없음) | 사례#2·사례#10 / C3·C1 |
전체 24개 모델은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를 참조하며, 각 권고의 도출 근거는 아래 산정 근거에 정리했습니다.
2. 표 해설
강점(◎○). 밀양시의 상대적 강점은 산업·문화 축입니다. 나노 산단·기회발전특구는 인구감소지역에서 드문 산업 앵커로 진행이 확인됩니다. 다만 짝을 이루던 부산대 나노·생명 5개 학과가 2026학년도부터 부산·양산 캠퍼스로 이전(재편)될 예정이라 대학 앵커는 약화되는 국면이고(△로 낮춤), '시·대학·연구소 3자 상설 거버넌스'와 '기술이전 매개조직'도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산단 완공·특구 지정이라는 하드웨어 성과가 스핀오프·기술이전·듀얼 고용으로 이어지는지는 [보정필요]입니다. 오히려 대학-지역 상생 협의체를 상설 앵커 거버넌스로 굳히는 것이 과제입니다. 밀양아리랑대축제(예술제)는 시민 참여형으로 운영되나 유휴공간 영구 작품화와 정치변동 분리 장기 재원은 미확인이라, 착수는 됐으나 작동 조건은 절반에 머뭅니다.
더 할 것(우선). 공백심각도 상위는 의료 전달·접근 보장(초고령 47%·관내 유일 응급실 운영중단(2025.8)인데 긴급대응을 넘는 거점+순회+원격 상시 결합 설계 미확인)과 고령자산화(고령자를 복지·돌봄 수혜 대상으로만 두고 소득·전수 주체로 세운 모델 미확인),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산단·특구 고용이 청년 정주로 이어지는 복리후생·인재공유 장치 부재),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사과·깻잎·대추 GI는 있으나 인증→생산자→체험→판로의 적층이 확인되지 않음)입니다. 앞 셋은 시/군 단위를 넘는 광역·중앙 협력이 필요한 스케일이 섞여 있어 3(스케일 귀속)으로 분리했습니다.
하지 말 것(경고). 밀양시에 특히 경계할 것은 ⑴ 정주인구 10만 회복을 단일 KPI로 삼는 관성(인구 숫자만 지표화하면 체류·재방문·고령자 소득·의료 접근은 사라짐), ⑵ 산업 앵커·정주와 연계되지 않은 산단 하드웨어 확장·현금성 정주 인센티브 위주의 메가 투자, ⑶ 응급 의료 거점의 붕괴를 개별 시설 단발 투입으로 덮으려는 접근(결합 전달·법·재정 내성 없이)입니다.
전수 검토 후 제외한 모델과 사유. 재생에너지 주민자립(M18)·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M21)·젠트리피케이션 사전 표준계약(M23)은 전제 자산(대규모 재생에너지 적지·경계 걸침 대형 자산·도시재생 임대료 상승 지구)이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정당한 비움(P=0)으로 제외했습니다.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M17)·분산형 디지털·AI 거점(M19)·관광 수용력 관리(M24)는 원인적합·전제자산이 낮아(S≤3) 제외하되, 6차·판로 요소는 1차산업 경험상품화(M03)와 영업법인(M15) 행에 흡수했습니다.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거점(M08)은 고령자산화(M10) 행에, 생활만족도·정주여건(M09)은 M10·M06 행에, 거버넌스 토대(M20)는 대학 앵커(M14)·신탁(M22) 행에 법인격·재원 요소로 흡수했습니다.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M07)는 빈집·귀농 자산이 확인되나 산단·특구·1차산업 앵커 대비 원인적합이 낮아(S=4 경계) 정식 진단에서 재검토합니다(전수 합집합 24개).
3. 누가 할 일인가 — 스케일 귀속
| 스케일 | 모델 | 주도 주체 | 밀양시(기초) 역할 |
|---|---|---|---|
| 시/군 직접 | 고령자산화(M10) ·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 · 분산형 평생학습망(M05) · 광역예술제+유휴공간(M01) · 생활인구 포트폴리오(M06) | 밀양시청·밀양문화관광재단 | 직접 기획·착수·조례·시범 운영 |
| 광역(경상남도) | 지역기업·인재 결합(M16) · 지역혁신 영업법인(M15) · 농촌 모빌리티(M12) · 관계인구→장기 신탁(M22) | 경상남도·경남RISE센터 | 복리후생·공동영업·조례 재원·유학 플랫폼을 제안·요청, 시범지 제공 |
| 공공기관·대학 | 대학·연구·산업 앵커 거점(M14) · 체류형 웰니스·돌봄(M04) · 학교 앵커(M11) | 부산대 밀양캠퍼스·연구기관·교육청 | 3자 상설 거버넌스·기술이전 매개조직·인재공유 TF 협력, 프로그램 결합 |
| 중앙 | 의료 전달·접근(M13) 제도 · 기회발전특구 후속 지원 | 보건복지부·산업부·행정안전부 | 농어촌 응급·순회 의료 제도 개선 건의, 특구 실증·국비 확보 |
산정 근거와 도출
[보정필요] 목록. GRDP·청년 고용률·제조업/농가 비중·시군 단위 치료가능사망률(연도·수치)·2025 지방소멸대응기금 밀양시 배분액·경남 RISE 5개년 나노/항노화 지정 여부·부산대 밀양캠퍼스 5개 학과 2026 이전 후 잔류 연구기능·상생협의체 이행 상황·나노 산단 3자 상설 거버넌스와 기술이전 매개조직 운영 여부·초고령 도농 의료 전달(거점+순회+원격) 결합 설계·고령자 소득·전수 노동모델 운영 여부·사과/깻잎/대추 인증(GI 이후) 체험·판로 적층 단계는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보정필요]로 두었습니다(내부자료·담당부서 확인 후 정식 진단에서 보정).
5종 미반영 한계. 본 요약판은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갈등, 단체장 의지 5종이 미반영된 공개자료 기반 0차 가설입니다.
[주1] 핵심 공백 영역 산정. 공백심각도 = A(원인적합도, S점수 0~8) × (1−w)〔w: ⑥ 충족도 ◎1·○⅔·△⅓·✗0〕 내림차순의 1위. 의료 전달·접근(M13)은 60대 이상 약 47%·65세 이상 2040년 51.1% 전망의 초고령 구조와 관내 유일 지역응급의료기관 응급실 운영중단(2025년 8월, 밀양윤병원)이라는 밀양시 맥락에서 원인적합이 최대이고(E1 생활 인프라 격차·G4 고령화 직접 연결), 응급 거점의 법·재정 내성이 무너진 뒤 긴급대응을 넘는 결합 전달(거점+순회+원격) 설계가 공개자료로 미확인(⑥ ✗, w=0)이라 공백심각도가 최대입니다(S=6, F-5 도출). 기능군은 D 필수 생활서비스. (치료가능사망률이 전국 상위권이라는 지적이 있으나 시군 단위 최신 수치·연도는 공개자료로 확정하지 못해 [보정필요]로 두고 산정 근거에서는 제외했습니다.) 고령자산화(M10·C)도 동일 공백심각도(S=6·✗)로 공동 1위이며, 문서 배치는 문서화된 응급 의료 붕괴를 앞세워 M13을 표두에 두었습니다. 보조 공백은 고령자산화(M10·C)·인재 결합(M16·E).
[주2] 매칭률·실행밀도 산정. 매칭률 = 진행확인 ÷ 선정 모델수 × 100 = 7 ÷ 13 ≈ 54%(진행확인 = ⑥이 ◎·○·△인 행 7개: 미식 적층·모빌리티·대학앵커·생활인구·학교앵커·신탁·예술제, 미확인 = ✗ 6개: 의료·고령자산화·인재 결합·영업법인·웰니스·평생학습). 실행밀도 D = Σw ÷ 선정 수〔w: ◎1·○⅔·△⅓·✗0〕 = (○ 1×⅔ + △ 6×⅓ + ✗ 6×0) ÷ 13 = (0.67 + 2.0 + 0) ÷ 13 = 2.67 ÷ 13 ≈ 0.21 → 21%. 매칭률(54%)과의 격차가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다"를 뜻합니다(F-5 도출·마스터 A4-1 앵커). 산단·특구 등 하드웨어에는 착수했으나 각 모델의 필수기전(3자 거버넌스·정주 결합·결합 의료 전달 등)까지 채운 곳은 적고, 나노 산업 앵커는 결합 대학의 2026 이전으로 △로 낮췄습니다. 낮은 실행밀도 모델의 미충족 기전은 ⑥ 판정·⑦ 더 할 것에서 확인합니다.
본 요약판은 비교진단표·핵심 공백·매칭률에 정식과 같은 엄밀성을 적용하되, 5축 해석·주체별 제언·제도 결합·로드맵·근거부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 시 추가합니다.
우리 지역 여건에 맞는 사례
비어있는 기회(○) C(정주여건·생활복지), D(필수 생활서비스) 을(를) 채운 곳들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이렇게 메운 사례가 있다’는 참고예요.
○ C. 정주여건·생활복지를 채운 사례
- 서대구역 역세권과 노후산단 재생 — 섬유·산업도시의 전환 동력 결집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C(정주여건·생활복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교육발전특구(교육특구) 아시아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C(정주여건·생활복지), D(필수 생활서비스),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대구 남구 '이룸채' — 고령 주거·일자리·돌봄을 한곳에 묶은 정주 모델 2차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B(관계·인구), C(정주여건·생활복지)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거창 승강기 산학연 클러스터 — 안전공단·전문대·R&D센터가 한 지역에 모인 첨단 제조 거점 2차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C(정주여건·생활복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유형 일치(산업일자리)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쿠리치바 BRT·지속가능 도시 미주 2차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C(정주여건·생활복지), D(필수 생활서비스),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D. 필수 생활서비스를 채운 사례
- 신안 '햇빛연금' — 개발이익을 주민 몫으로 제도화한 재생에너지 자립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D(필수 생활서비스),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유형 일치(산업일자리)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화순 백신산업특구·생물의약 산단과 세계유산 고인돌의 시간층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D(필수 생활서비스),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유형 일치(산업일자리)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교육발전특구(교육특구) 아시아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C(정주여건·생활복지), D(필수 생활서비스),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영암 대불국가산단 조선·해상풍력 기자재 산업 거점 2차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A(경험·체류·배움), D(필수 생활서비스),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유형 일치(산업일자리)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영광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와 굴비산업특구의 신·구 산업 결합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D(필수 생활서비스),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유형 일치(산업일자리)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출처: 밀양시·나노피아·산업부 기회발전특구
이 초안은 공개자료 기반 1차 진단입니다. 사업계획·보고자료·공모사업으로 완성하는 일은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목록·담당부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이 직접 수행합니다. 데이터랩은 그 적용을 돕고(적용 지원), 방법론대로 됐는지 검수·완성판정합니다(검수·인증).
이 보고서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진단 체계에서 AI 협업으로 작성되고, 인용 전수 대조와 교차 검증을 거쳤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동료 소개) →